태국인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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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태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의 민족이다.주로 벼농사를 지으며, 상좌부 불교(소승불교)를 믿는다. 라오스의 라오인 및 미얀마의 샨족, 베트남의 적·백·흑타이족, 중국의 소수민족인 좡족· 태족(다이족)과 가까운 관계이다.
유럽 언어들과 태국어를 기준으로 타이(Thai, ไทย) 자체가 나라를 뜻하는 단어를 뗀 형용사형이고 여기에 사람을 뜻하는 표현을 붙이니 한자문화권에서도 태인(泰人)이라는 표현이 낫겠지만, 일괄적으로 나라 이름 뒤에 특정한 단어를 붙이는 관습 특성상 태국인이라고 표기한다.
2. 특징
2.1. 타이족
최신 학계 다수설이자, 정설에 가까워지는 이론은, 타이계 민족[1]들의 고향은 놀랍게도 대만섬으로 판명내려졌다.
크라다이어족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한때는 동일 계통의 언어였으나 중국 해안으로 이주, 대륙의 한장어족-몽미엔어족- 오스트로아시아어족들의 언어적 영향을 받으며, 크게 분화하기 시작했다는것이다.[2][3]
크라다이어족과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매우 강한 기초어휘 연결을 보이고, 단순히 언어적 공유만이 아니라, 얼굴 문신, 치아 발치문화, 치아를 검게 변색[4], 뱀 숭배 등의 문화를 공유한다.
실제로 강동의 오월지방의 기층민 언어는 크라다이어 혹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임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기원전 528년 춘추시대 월인가(越人歌)의 발음을 재구성한 결과 크라다이어 계통의 언어임이 증명되었고.[5] 이로 인해, 춘추전국시대 강동의 오월지방(현재의 상하이, 저장성, 장쑤성)과 현재의 푸젠성, 그리고 현재의 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의 양광지방의 원주민들은 크라다이-오스트로네시아 계열의 민족으로, 고대사서에 강동의 오인과 월(越)인 모두 발치문화와 치아를 검게 변색, 얼굴 문신 등의 문신을 한다는 기록으로, 무수한 언어적 증거와 문화적 증거로 이미 정설은 북베트남을 제외한 월인은 모두 크라다이-오스트로네시아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초나라에 의해서 월나라가 망하자, 이들은 대거 남진을 하기 시작, 이때 이미 서남쪽으로 대대적 인적 이동이 이뤄져서 광시좡족자치구-북부 베트남 고원지대에 진입하기 시작했고[6] 진나라의 통일과 초한쟁패기, 전한-신나라-후한 교체기, 위진남북조 시대를 거치면서 점차 한족을 피해 인도차이나로 쏫아져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중에서 인도차이나의 타이화에 결정적으로 쇄기를 박은 시기는 8~11세기로, 남중국의 광시좡족자치구 및 광둥성 일대에 살던 타이족들이 안사의 난 이후로 반란을 일으키자, 당나라의 강력한 이민족 진압과 노예화, 그리고 당말기-오대십국의 북중국 혼란 등의 요인으로 양광지방에 대규모 한족이 이주하면서, 많은 타이족 계통의 종족들이 남하하여 토착 인종을 제압한 결과 현재 태국으로 간 부류가 타이족, 미얀마의 샨 주로 간 부류가 샨족, 기타 지역에 이주한 부류는 해당 크라다이어족들이 되었다.
북부지역 주민들은 태국의 주류민족인 타이족이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과 광둥성, 푸젠성에서 이주해 내려와서 태국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정착해온 이민족인 관계로 피부색이 동아시아인처럼 하얀 편이다.
남쪽 태국인 중에서도 동아시아 외모를 띄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대체로 타이족이 아닌 남중국, 특히 푸젠성 출신의 한족인 중국계 태국인( 화교)들이다.
태국은 역사적으로 수코타이 왕국과 원나라의 우호관계 덕에 중국 상인들이 드나들며 화교의 영향력이 막강했고 심지어 태국 남부에 정착했던 중국계 태국인들의 후예들이 아유타야 왕국을 건국했을 정도였다.
현대 태국의 통계상으로 중국계 태국인이라고 밝히는 사람은 15% 남짓이지만, 혼혈까지 합하면 최대 40%다. 물론 중국계 태국인이라고 해도 현대의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무관하고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내려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대체로 남부지역 주민은 크메르인이나 말레이인, 몬족간의 혼혈로 피부색이 비교적 검은 편으로 외모가 상당히 다르다.
현재 태국 내에서는 하얀 피부를 선호해 남녀 불문 북부 지역 출신을 더 선호하며 여성의 경우 피부가 좀 검다 싶은 경우에는 흰 피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중국 윈난성에서 온 타이족은 피부가 대체적으로 하얗고 타이족이 점령한 태국 남부의 검은 피부를 가진 말레이계 원주민은 외모가 주류민족인 타이족과 많이 차이가 나 타이족으로부터 천대받고 차별받고 멸시당해 북부 타이족의 하얀피부를 더 선호한다. 거기다가 태국 남부의 경제권을 쥔 민족도 말레이인 혈통 원주민이 아닌 남중국에서 배타고 온 한족 혈통 중국계 태국인이라 더더욱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
태국이 오늘날의 주변국 영토를 지배하던 시기에 많은 태국인들이 해당 지역으로 이주하였는데, 이들은 서구 열강, 특히 프랑스의 침략으로 태국 영토가 지금의 영토로 축소된 후에는 태국 본토로 돌아오거나 현지 선주민들에게 동화되는 일이 많아졌다. 물론 태국계 말레이시아인의 경우처럼 태국 본토로 돌아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태국인 정체성과 상좌부 불교 신앙을 유지하는 이들 또한 존재한다.
태국인들 중 피부가 검은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후자의 경우 주변 국가들인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나 남아시아의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등에도 있는 편이다. 애초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코카소이드가 근간이며 상위 카스트로 갈수록 코카소이드 형질이 강해진다.
2.2. 소수민족
먼저 국민 다수를 이루는 타이족은 북부타이족 중부타이족 남부타이족으로 분파가 갈린다. 남부타이족은 사실상 타이족에 점령당하고 태국화된 말레이인들로 외모면에서 북부타이족과 많이 차이나는 편이다. 또한 여전히 이슬람을 믿는 태국-말레이시아 접경지역의 말레이계와 다르게 이들은 이미 태국화되었기에 대다수가 이슬람교가 아닌 불교를 믿고 모어가 태국어다. 그리고 남부타이족 중 태국 남동부에 사는 이들은 크메르인 혈통도 가지고 있다.소수민족으로는 라오인도 태국인과 친척 관계인 원래 같은 계열 민족이다.
몬크메르족도 있는데 인도차이나 원주민인 몬족과, 캄보디아인의 동족인 크메르족이다. 외모는 말레이인과 유사하고 동북아인과는 다르다. 몬족들은 자기국가가 없는데다가 미얀마인들과 사이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태국인에 동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이 태국인에게 동화된 상태이며, 현 태국 왕조인 짜끄리 왕조에 몬족 혈통이 일부 섞여 들어가 있다. 짜끄리 왕조를 건국한 라마 1세의 조상에 몬족이 존재하며, 라마 1세의 배우자였던 황후 아마린드라의 부친이 몬족의 유력자였다.
그리고 말레이인, 차오저우계 화교 등도 살고 있다.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은 인구 10% 가량을 차지하는 한족이며 혼혈까지 합하면 40%까지 올라간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태국인들에게 많이 동화되었다. 이런 중국계 태국인을 시노 타이라고 하며, 태국 사회의 최상류층을 이룬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바로 시노타이 출신이다. 말레이인은 푸껫 등 남부 지방에 많이 산다. 푸켓이라는 명칭도 말레이어로 산을 뜻하는 부킷에서 유래했다.
2.3. 종교
불교, 그것도 상좌부 불교를 95% 이상 믿는 불교세가 강하다. 수도 방콕에서부터 교회는 보기도 힘들다. 절에 금박 입히는 건 기본이다. 대승불교가 대세인 한국인이 볼땐 희한하기 짝이 없는 광경이다. 절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소박한 절이 아니라 왕궁 저리가라 할 정도의 화려하고 웅장한 대사원이다. 왓 아룬이나 왓 프라케오를 가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사실 프라품이라는 이름의 민간 신앙[7]이 섞여있어 많은 신을 숭배한다. 아파트 별로 지신이 따로 있을 정도다.
3%의 이슬람교 신자들도 있는데 2006년 군부 쿠데타를 주도한 손티 분야랏클린 장군도 무슬림이였다. 생각보다 방콕에서 무슬림을 자주 보게 되며 방콕 시내에는 모스크도 여러 곳이 있다. 최근들어 무슬림 숫자가 급증하면서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위치한 사뭇프라칸 일대를 중심으로 모스크가 쫘악 늘어서 있으며 히잡을 쓴 태국인 여성을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기독교 인구는 인구 1%로 아시아에서도 일본 등과 함께 유독 극소수이며[8] 대게 중국계 태국인 그룹 중 1949년 중국 본토의 공산화를 피해 온 그룹들이거나 기독교계 소수민족인 친족, 방콕에 사는 외국인들 정도가 기독교를 믿는다. 그나마 포르투갈인들이 방콕을 드나들며 건설한 가톨릭 성당들이 여럿 남아 있다.
2.4. 인구
태국의 인구 구성은 중국과 비슷한 편인데 1970년대까지는 인구가 매년 급증했지만 1970년대부터 산아제한이 효과를 보면서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2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며, 그 이후로 출산율이 크게 회복되는 일이 없었다.동북아권의 초저출산 나라/지역들인 한국, 홍콩, 대만처럼 극단적인 저출산에 시달리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9] 출산율이 0.9-1.0명대까지 떨어진 상태라 고령화 직전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조금만 돌아다녀도 한국에 비해 젊은이의 인구 비율이 높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이는 평균수명이 짧아서 그렇다. 출산율이 낮지만 그만큼 일찍 죽어서(...) 노인들이 잘 보이지 않고 청년들이 많이 보인다.
고령화가 더디어서 노동인구 감소 시작이 2017년부터 이뤄지기 때문에 한국과 큰 차이는 없다.
태국은 부양능력이 딸려서 함부로 출산을 장려할 수 없기에 자연적인 인구 조절로 보는 시각도 있다. 거기에 태국은 대표적인 외국인 노동자 송출 국가로 10-20대 남성층 및 여성층의 많은 숫자가 남자는 건설 노동자, 여자는 가사도우미 등으로 해외로 나가버린 탓도 있다.
태국은 여초 국가로서 경찰관, 이민국 및 세관 직원, 경비원, 택시 및 버스기사, 방콕 도시철도 승무원 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들이 자주 보이며 방콕의 금융가인 실롬이나 수쿰윗에서도 출퇴근하는 직장인 여성들이 많이 보인다. 태국군도 여군 비중이 높다. 이는 과거 시암 시절부터 동북아권의 남아선호사상과 달리 여아를 주로 선호했기 때문이다. 중국계 태국인들도 여초이며 여성이 가장 노릇을 하고 남성은 집안일하고 아이를 돌보는 가정도 중국계 가정에선 흔히 보인다.
2.5. 재한 외국인 규모
자세한 내용은 재한 태국인 문서 참고하십시오.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재한 태국인 중 불법체류자 비율이 무려 78% #이며 이로 인해 태국인 무비자 입국이 까다로워지자, 오히려 태국에서 반한/혐한 감정이 불기도 했다.
검찰의 자료를 보면 2022년 외국인 마법사범 단속 중 태국인이 991명으로 압도적인 1위다.[10] 또한 2018년까지는 마약 밀수사범 외국인 1위가 중국이었지만 2019년부터는 태국이 1위를 지키고 있다.
2.6. 기타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태국과 멀리 떨어진 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스웨덴 체류 태국인의 수는 태국에서 훨씬 가까운 일본에 체류하는 태국인의 수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이며 북극권 오지인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에도 수십명의 태국인이 살고 있다. 이는 국제결혼이나 외국인 노동자로 북유럽으로 간 태국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스웨덴인이나 독일인 노년 남성층이 태국인 젊은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와 관련하여 좀 안 좋은 농담도 많은 편이다.이 때문에 다른 서양 국가에서는 동양인이라고 하면 한족과 일본인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과 대조적으로 북유럽에서는 동양인이라고 하면 태국인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북유럽에서 태국의 국가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북유럽으로 온 태국인들이 태국 요리 음식점을 하는 경우가 많아 태국 요리도 인기가 있다.
이는 프랑스와 동구권, 미국에서 베트남인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것과 흡사하다. 이들 중 프랑스는 과거 동양인의 대명사가 베트남 사람이었을 정도였는데 북유럽에서 태국인들도 비슷한 인지도가 있다.
중동에서도 여러 나라에 태국인 디아스포라가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 송출 덕분이다. 아라비아 반도 산유국들은 물론 아랍 국가들의 불구대천지 원수인 이스라엘의 키부츠에도 태국인 노동자가 대거 들어와 있다. 이스라엘은 태국과 직항 항공편이 있고 유대인들도 태국에 많이 거주하는지라 의외로 접점이 강한 사이다. 그리고 태국의 수도 방콕은 아세안 회원국 중에 아랍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하는 등 중동과도 엮여 있는 부분이 많다.
주변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에선 선진국인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에 태국인 이민자/태국인 노동자들이 많으며 이웃나라이고 태국보다 잘 사는 중진국인 말레이시아도 태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이 북부 페낭, 이포 등을 중심으로 여럿 존재한다.
3. 태국 출신 인물
3.1. 역사 인물
- 람캄행
- 나레수언
- 라마티보디 3세(나라이)
- 딱신(보롬마라차 4세)
- 라마 1세
- 라마 2세
- 라마 3세
- 라마 4세
- 라마 5세(쭐랄롱꼰)
- 라마 6세
- 라마 7세
- 라마 8세
- 라마 9세(푸미폰 아둔야뎃)
- 라마 10세
- 완 와이타야콘
- 프라야 마노빠꼰 니띠타다
- 쁠랙 피분송크람
- 쁘리디 파놈용
- 사릿 타나랏
- 차띠차이 춘하완
- 추안 릭파이
- 잠롱 스리무앙
- 쁘렘 띤나술라논
- 탁신 친나왓
- 아피싯 웨차치와
- 잉락 친나왓
- 쁘라윳 짠오차
- 세타 타위신
- 패통탄 친나왓
3.2. 유명인
가나다순- 꾼라웃 위팃산
- 나루바딘 윌라왓노돔
- 나릴야 군몽콘켓
- 나이스-2020년에 Brothers The Series로 데뷔한 태국의 신인 남배우.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했다.
- 나트 차나파
- 난타깐 이암사앗
- 남삭노이 - 낙무아이.
- 눗사라 톰콤 - 배구 선수.
- 다나이 우돔초케
- 다린 핀수완
- 랏차녹 인타논
- 로마 룩분미
- 롯탕 짓무앙논 - 낙무아이.
- 마리오 마우러
- 반종 피산다나쿤
- 벤야파 이암사앗
- 보르딘 팔라
- 부사난 응밤룽판
- 분삭 폰사나
- 브라이트 - 20대 남배우. 2gether The Series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꽃보다 남자 태국판의 구준표 역할. 미국 혼혈의 중국계 태국인.
- 쁘아까오 - 낙무아이.
- 빌킨 푸티퐁
- 사마트 파야카룬
- 사살락 하이쁘라콘
- 쌍욕
- 센차이
- 소라야 폼라
- 소폰윗 락야티
- 수다랏 케유라판
- 수리야 쯩룽르앙낏
- 수빈 팁마니
- 수칸야 스리스랏
- 슈퍼본 싱하 마윈
- 시리삭 욧야타이 -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
- 아이야왓 시왓타나쁘라파
-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 영화감독.
- 알렉산더 알본 - F1 드라이버.
- 오누마 시티락 - 배구 선수.
- 우본랏 라차깐야
-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
- 위파위 시통
- 윈 메타윈 - 브라이트와 마찬가지로 2gether The Series로 유명해진 20대 남배우. 꽃보다 남자 태국판의 소이정 역할. 중국계 태국인.
- 윌라반 아핀야퐁
- 지자 야닌
- 차나팁 손캄
- 차나팁 송크라신
- 차논 산티네톤쿨
- 차릴 샵뿌이
- 차차이 붓프롬
- 치차 아마따야꾼
- 카시디트 삼레즈
-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
- 카윈 탐사차난
- 키아티슥 세나므앙
- 타나용 웡트라쿨 - 태국의 배우로 한국에선 아저씨의 악역 중 하나인 람로완으로 유명하다.
- 타나톤 쯩룽르앙낏 - 정치인.
- 타논 바라야
- 타나차 쑥솟
- 타완차이
- 테윈 한쁘랍
- 토니 쟈
-
통차이 매킨타이어 - 태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황제로, 본명은 Albert Thongchai McIntyre.
스코틀랜드 혼혈에 어머니가
말레이시아 화교이기도 하다.
Dato sri Thongchai McIntyre - 트리차다
- 티라삭 포에피마이
- 티라실 당다
- 티라톤 분마탄
- 티티판 뿌앙찬
- 파니팍 웡파타나낏
- 파라돈 스리차판 - 테니스 선수, 최고 랭킹 9위.
- 판사 헴비분
- 폰드 나라윗
- 폰파위 초추웡
- 폰푼 게드파르드
- 품 비푸릿 - 싱어송라이터. 한국 인디 음악계에서도 인지도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신세대 가수이다.
- 프래 - 유튜버. 뱀뱀의 이종사촌.
- 피야퐁 피우온
- 피티왓 수키잇탐마쿨
- 피피 끄릿
- 한뢰차이 네츠리
- LOWCOST COSPLAY
- MILLI
- Thaiboy Digital
- The Toys -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한다. 2018년 MAMA에서 태국 대표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3.2.1. 태국 출신의 한국 아이돌 가수 및 연습생
※ 한국에서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도 서술하기 바람.- 나미 - 버스터즈의 멤버.
- 나띠 - 솔로 가수 및 KISS OF LIFE의 멤버.
- 남폰 - 前 라니아의 멤버.
- 닉쿤 - 2PM의 멤버. 중국계 태국인.
- 리사 - BLACKPINK의 멤버. YG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순수 외국인 아티스트이다. 같은 멤버인 로제는 한국-뉴질랜드 복수국적.
- 모아 - 알유넥스트에 출연한 연습생.
- 민 - 모델 겸 배우. (前) 리온파이브의 태국인 객원멤버. 언더나인틴과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했다. 중국계 태국인.
- 민니 - (여자)아이들의 멤버. 중국계 태국인. K-POP 걸그룹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메인보컬이다.
- 민트 - 前 타이니지, 리얼걸 프로젝트의 멤버.
- 뱀뱀 - GOT7의 멤버.
- 벨 - 前 Z-GIRLS의 태국인 멤버. 중국계 태국인.
- 설린 - tripleS의 멤버.
- 시탈라 - 前 H1-KEY의 멤버. 부친의 태국 군사 정권 지지 논란으로 그룹을 탈퇴했다.
- 아이리스 - 알유넥스트에 출연한 연습생.
- 완이화 - 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카렌족 가수. 현재는 한국과 미얀마에서 활동하고 있다.
- 요치 - POW의 멤버. 빅히트 뮤직의 Trainee A 출신으로 어릴 때 부터 태국에서 배우 및 모델 활동을 했다.
- 위니- 前 나인아이의 멤버.
- 이비 - iii의 멤버.
- 제린 - 前 뷰티박스의 멤버.
- 조이 - 라니아의 멤버 출신이자 前 태국의 걸그룹 'GAIA'의 멤버. GAIA는 한국과 연관이 꽤 깊다. GAIA의 멤버인 플렝과 뺌은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 치키타 - BABYMONSTER의 멤버.
- 카니 - SAY MY NAME의 멤버.
- 타나톤 - 더윈드의 멤버. 팀 내 유일한 외국인 멤버이자 어라운드어스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중 최초 외국인 멤버.
- 텐 - NCT, WayV, SuperM의 멤버. 중국계 태국인.
- 파리타 - BABYMONSTER의 멤버.
- 팬 - VVUP의 태국인 멤버.
- 프린스 - GHOST9의 멤버. 중국계 태국인.
- 피닉스 - 이스트샤인의 멤버.
- 픽 -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연습생. 현재는 태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 헌터 - xikers의 멤버. KQ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외국인 아티스트. 데뷔 전 KQ Fellaz 2로 활동했었다.
- BLINK - 前 Z-BOYS의 멤버. 중국계 태국인.
- Fyeqoodgurl - 퀸덤 퍼즐에 출연한 가수. 태국 걸그룹 BNK48의 前 멤버이다.
- SORN - 前 CLC의 멤버.
3.2.2. 태국 출신의 중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
- 리쯔팅 - 화교 출신 태국 가수. 前 화전소녀 101의 멤버. 《 창조 101》의 참가자.
- Sunnee - 화교 출신 태국 가수. 前 화전소녀 101의 멤버. 《 창조 101》의 참가자.
- 정나이신 - 화교 출신 태국 가수. 경당소녀 303의 멤버. 《 창조영 2020》의 참가자.
- 인하오위 - 前 INTO1 의 멤버 《 창조영 2021》 의 참가자
- 까오칭천- 前 INTO1 의 멤버 《 창조영 2021》의 참가자
3.2.3. GMMTV소속의 태국 배우
이 문서 참고.3.2.4. BNK48의 멤버 및 전 멤버
이 문서 참고.3.2.5. CGM48의 멤버 및 전 멤버
이 문서 참고.3.2.6. 태국인 프로게이머
- 뽕폽 라따나생촛(Mickie) - 오버워치
- 빠띠판 차이웡(Patiphan) - 오버워치, 발로란트
- 타나멧 마하타나누윳(Crws) - 발로란트
- 찌타나 녹남(JitboyS) - 발로란트
- 타나찻 룽아파짜랏꾼(Surf) - 발로란트
- 이티릿 남사앗(foxz) - 발로란트
- 빤야왓 삽시리롯(sushiboys) - 발로란트
- 아피왓 아피락수쿠만(garnetS) - 발로란트
- 나차폰 마따랏(sScary) - 발로란트
- 빠띠판 포시(cgrs) - 발로란트
- 유타나꼰 깨우꽁야이(Zeus) - 발로란트
4. 창작물
※ 태국 작품 캐릭터는 제외한다. 태국식 이름이 아니래도 태국 국적이나 태국 출신은 기재 가능.배우나 성우가 태국인인 경우 ☆표시.
4.1. 한국 작품
- 복학왕 - 쁘라묵 : 풀네임이 위의 쁘아까오의 링네임과 동일하다. 주요 인물은 아니고, 봉지은이 지잡대인 기안대를 졸업한 뒤에 벌어질 일을 예상하는 장면에서 잠시 등장하는 단역이다.
- 봉숭아 학당 - 옹박
- 블랙 서바이벌 - 나타폰, 비앙카, 띠아
- 싸움독학 - 무명
- 열혈사제 시리즈 -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11]
- 외모지상주의 - 쁘렉딱
- 이터널 리턴 - 나타폰 리암하오, 비앙카(아피차야 차이파따마), 띠아(피라야 사하사코몰)
4.2. 일본 작품
- 건담 빌드 파이터즈 - 루완 다라라
-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 사난 티안프라사트
- 모탈 컴뱃 X - 타케다 타카하시
- 백 스트리트 걸스 - 피아퐁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가젬 마다르
-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 아파차이 호파차이, 아가도 자무차이, 티라웃 코킨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사가트, 아돈 : 스트리트 파이터 2의 태국 스테이지에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베가(독재자)는 국적 불명이기 때문에 설정에서 제외한다.
- 아랑전설 - 화 자이
- 엘리트 건달 - 찬차이
- 유리!!! on ICE - 피치트 츌라농
- 철권 7 - 파캄람
- 켄간 아슈라, 켄간 오메가 - 가오란 웡서왓, 라르마 13세
- 킬러 인스팅트 2013년판 - 사디라
- 테라포마스 - 틴
- 파워 애슬리트 - 리욘
- 파이터즈 히스토리 - 쌈차이
- 하느님의 메모장 - 메오 : 아버지가 일본인이라 혼혈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지금 아버지는 어머니가 메오를 낳고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재혼한 양부이다.
4.3. 미국 작품
4.4. 기타 국가 작품
- 캐나다 작품
- 중화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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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
[1]
크라다이어족
[2]
일부 극단적인 가설이 아닌 무수한 최신 학계 주류 의견들이다.
[3]
출처1: .——— (2004), "The higher phylogeny of Austronesian and the position of Tai–Kadai" (PDF) , Oceanic Linguistics , 43 (2): 411–444, doi : 10.1353/ol.2005.0012 , S2CID 49547647 . 출처2:——— (2004). Stratification in the peopling of China: how far does the linguistic evidence match genetics and archaeology? (PDF). Human Migrations in Continental East Asia and Taiwan: Genetic, Linguistic and Archaeological Evidence in Geneva, Geneva June 10–13, 2004. Cambridge, England. pp. 1–25. Retrieved 30 October 2018. 출처3:——— (12 July 2009), The Prehistory of the Daic (Taikadai) Speaking Peoples and the Hypothesis of an Austronesian Connection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9 April 2019, retrieved 2 May 2018. Presented at the 12th EURASEAA meeting Leiden, 1–5th September, 2008 . 출처4: ——— (2008). The Prehistory of the Daic (Taikadai) Speaking Peoples and the Hypothesis of an Austronesian Connection (PDF). EURASEAA, Leiden, 1st–5th September, 2008. 출처:5 Chamberlain, James R. (2016). "Kra-Dai and the Proto-History of South China and Vietnam". Journal of the Siam Society. 104: 27–77. 출처:6 Blench, Roger (2018). Tai-Kadai and Austronesian Are Related at Multiple Levels and Their Archaeological Interpretation (Draft) – via Academia.edu. The volume of cognates between Austronesian and Daic, notably in fundamental vocabulary, is such that they must be related. Borrowing can be excluded as an explanation출처:7 Gerner, Matthias (2014). Project Discussion: The Austro-Tai Hypothesis.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Languages and Linguistics (IsCLL-14) (PDF).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Languages and Linguistics (IsCLL -14). p. 158.출처8: Sagart, Laurent (2008). "The Expansion of Setaria Farmers in East Asia". In Sanchez-Mazas, Alicia; Blench, Roger; Ross, Malcolm D.; Peiros, Ilia; Lin, Marie (eds.). Past Human Migrations in East Asia: Matching Archaeology, Linguistics and Genetics. Routledge. pp. 133–157. ISBN 978-0-415-39923-4.출처9: Ostapirat, Weera (2013). "Austro-Tai revisited" (PDF). Plenary Session 2: Going Beyond History: Reassessing Genetic Grouping in SEA the 23rd Annual Meeting of the Southeast Asian Linguistics Society, May 29–31, 2013, Chulalongkorn University: 1–10.출처10: Ostapirat, Weera (2013). "Austro-Tai revisited" (PDF). Plenary Session 2: Going Beyond History: Reassessing Genetic Grouping in SEA the 23rd Annual Meeting of the Southeast Asian Linguistics Society, May 29–31, 2013, Chulalongkorn University: 1–10.
[4]
이 문화적 특성은 비슷한 문화를 가진
일본의
야요이족이
광동성 동부 등 강동 일대의 월족과 문화적-혈연적 연관성을 가진다고 주장하는 논리 중에 하나다
[5]
Edmondson, Jerold A., The Power of Language Over the Past: Tai Settlement and Tai Linguistics in Southern China and Northern Vietnam(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PDF) on 16 July 2011, retrieved 19 June 2011 – via ling.uta.edu/~jerry
[6]
북베트남 내륙 고지대의 타이-늉족
[7]
이웃한
미얀마도 낫 혹은 나추트라고 비슷한 것이 있다.
[8]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기독교 인구는 10-20%까지도 올라가는 상당수이며
동아시아에서도
대한민국이나
중국의
홍콩 특별행정구는 15%를 웃도는 기독교 인구가 존재한다.
마카오 특별행정구도 7% 정도의 기독교세는 있다.
베트남도 7% 정도
가톨릭 신자들이 남부 지방에 대거 잔존해 있다. 태국은
일본,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과 함께 유독
아시아에서도
이슬람 및
힌두교 국가들을 빼면 기독교 인구가 희박하다.
북한 및
중국 본토는 공산주의 국가로 종교의 자유가 없어 논외다.
[9]
싱가포르는 그래도 출산율이 0.9명대라서 한국, 대만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 이쪽은 의도적인 산아제한의 영향이 남아있는데 도시국가라 인구 과잉을 우려해 함부로 출산을 장려하지 못하고
외국인 노동자 및 이웃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을 주축으로 한 타국인의 귀화를 받는다.
말레이시아도 합계출산율이 비슷하게 저조하지만 동북아권보단 나은 편이며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인도계 말레이시아인들은 다둥이 가정도 아직 많이 보인다.
[10]
2위인 중국인은 649명인데, 실제 재한 중국인의 수가 재한 태국인의 수보다 훨씬 많다는 점을(
재한 외국인 문서 참조.) 감안하면 중국인 약 20% 규모인데도 마약사범의 수는 중국에 비해 150% 가량 많다는 의미다.
[11]
이름은 영화
옹박의 기획자이자 제작사인 사하몽콜 필름 인터내셔널의 대표 이름에서 따왔다.
[12]
닌 할머니와 샤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온 태국계 미국인 1세 및 2세로, 샤론의 자녀인 몰리와 데릴은 아일랜드계 아버지를 둔 다문화가정 출신. 이외에도 2기 8화 2부 "100% Molly McGee"에 사론의 태국인 친척인 데이비드, 에미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