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0:11:47

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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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타이족2.2. 소수민족2.3. 종교2.4. 인구2.5. 재한 외국인 규모2.6. 기타
3. 태국 출신 인물
3.1. 역사 인물3.2. 유명인
3.2.1. 태국 출신의 한국 아이돌 가수 및 연습생3.2.2. 태국 출신의 중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3.2.3. GMMTV소속의 태국 배우3.2.4. BNK48의 멤버 및 전 멤버3.2.5. CGM48의 멤버 및 전 멤버3.2.6. 태국인 프로게이머
4. 창작물
4.1. 한국 작품4.2. 일본 작품4.3. 미국 작품4.4. 기타 국가 작품4.5. 설정상 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5. 둘러보기6. 관련 문서

1. 개요

태국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태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의 민족이다.

주로 농사를 지으며, 상좌부 불교(소승불교)를 믿는다. 라오스 라오인 미얀마 샨족, 베트남의 적·백·흑타이족, 중국의 소수민족인 좡족· 태족(다이족)과 가까운 관계이다.

유럽 언어들과 태국어를 기준으로 타이(Thai, ไทย) 자체가 나라를 뜻하는 단어를 뗀 형용사형이고 여기에 사람을 뜻하는 표현을 붙이니 한자문화권에서도 태인(泰人)이라는 표현이 낫겠지만, 일괄적으로 나라 이름 뒤에 특정한 단어를 붙이는 관습 특성상 태국인이라고 표기한다.

2. 특징

2.1. 타이족

파일:Genesis_of_Daic_languages_and_their_relation_with_Austronesians.png
파일:Gerner_Tai-Kadai_migration_route.png
최신 학계 다수설이자, 정설에 가까워지는 이론은, 타이계 민족[1]들의 고향은 놀랍게도 대만섬으로 판명내려졌다.

크라다이어족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한때는 동일 계통의 언어였으나 중국 해안으로 이주, 대륙의 한장어족-몽미엔어족- 오스트로아시아어족들의 언어적 영향을 받으며, 크게 분화하기 시작했다는것이다.[2][3]

크라다이어족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매우 강한 기초어휘 연결을 보이고, 단순히 언어적 공유만이 아니라, 얼굴 문신, 치아 발치문화, 치아를 검게 변색[4], 숭배 등의 문화를 공유한다.

실제로 강동의 오월지방의 기층민 언어는 크라다이어 혹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임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기원전 528년 춘추시대 월인가(越人歌)의 발음을 재구성한 결과 크라다이어 계통의 언어임이 증명되었고.[5] 이로 인해, 춘추전국시대 강동의 오월지방(현재의 상하이, 저장성, 장쑤성)과 현재의 푸젠성, 그리고 현재의 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의 양광지방의 원주민들은 크라다이-오스트로네시아 계열의 민족으로, 고대사서에 강동의 오인과 월(越)인 모두 발치문화와 치아를 검게 변색, 얼굴 문신 등의 문신을 한다는 기록으로, 무수한 언어적 증거와 문화적 증거로 이미 정설은 북베트남을 제외한 월인은 모두 크라다이-오스트로네시아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초나라에 의해서 월나라가 망하자, 이들은 대거 남진을 하기 시작, 이때 이미 서남쪽으로 대대적 인적 이동이 이뤄져서 광시좡족자치구-북부 베트남 고원지대에 진입하기 시작했고[6] 진나라의 통일과 초한쟁패기, 전한-신나라-후한 교체기, 위진남북조 시대를 거치면서 점차 한족을 피해 인도차이나로 쏫아져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중에서 인도차이나의 타이화에 결정적으로 쇄기를 박은 시기는 8~11세기로, 남중국의 광시좡족자치구 광둥성 일대에 살던 타이족들이 안사의 난 이후로 반란을 일으키자, 당나라의 강력한 이민족 진압과 노예화, 그리고 당말기-오대십국의 북중국 혼란 등의 요인으로 양광지방에 대규모 한족이 이주하면서, 많은 타이족 계통의 종족들이 남하하여 토착 인종을 제압한 결과 현재 태국으로 간 부류가 타이족, 미얀마의 샨 주로 간 부류가 샨족, 기타 지역에 이주한 부류는 해당 크라다이어족들이 되었다.

북부지역 주민들은 태국의 주류민족인 타이족이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광둥성, 푸젠성에서 이주해 내려와서 태국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정착해온 이민족인 관계로 피부색이 동아시아인처럼 하얀 편이다.

남쪽 태국인 중에서도 동아시아 외모를 띄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대체로 타이족이 아닌 남중국, 특히 푸젠성 출신의 한족 중국계 태국인( 화교)들이다.

태국은 역사적으로 수코타이 왕국과 원나라의 우호관계 덕에 중국 상인들이 드나들며 화교의 영향력이 막강했고 심지어 태국 남부에 정착했던 중국계 태국인들의 후예들이 아유타야 왕국을 건국했을 정도였다.

현대 태국의 통계상으로 중국계 태국인이라고 밝히는 사람은 15% 남짓이지만, 혼혈까지 합하면 최대 40%다. 물론 중국계 태국인이라고 해도 현대의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무관하고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 내려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대체로 남부지역 주민은 크메르인이나 말레이인, 몬족간의 혼혈로 피부색이 비교적 검은 편으로 외모가 상당히 다르다.

현재 태국 내에서는 하얀 피부를 선호해 남녀 불문 북부 지역 출신을 더 선호하며 여성의 경우 피부가 좀 검다 싶은 경우에는 흰 피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중국 윈난성에서 온 타이족은 피부가 대체적으로 하얗고 타이족이 점령한 태국 남부의 검은 피부를 가진 말레이계 원주민은 외모가 주류민족인 타이족과 많이 차이가 나 타이족으로부터 천대받고 차별받고 멸시당해 북부 타이족의 하얀피부를 더 선호한다. 거기다가 태국 남부의 경제권을 쥔 민족도 말레이인 혈통 원주민이 아닌 남중국에서 배타고 온 한족 혈통 중국계 태국인이라 더더욱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

태국이 오늘날의 주변국 영토를 지배하던 시기에 많은 태국인들이 해당 지역으로 이주하였는데, 이들은 서구 열강, 특히 프랑스의 침략으로 태국 영토가 지금의 영토로 축소된 후에는 태국 본토로 돌아오거나 현지 선주민들에게 동화되는 일이 많아졌다. 물론 태국계 말레이시아인의 경우처럼 태국 본토로 돌아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태국인 정체성과 상좌부 불교 신앙을 유지하는 이들 또한 존재한다.

태국인들 중 피부가 검은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후자의 경우 주변 국가들인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등에도 있는 편이다. 애초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코카소이드가 근간이며 상위 카스트로 갈수록 코카소이드 형질이 강해진다.

2.2. 소수민족

먼저 국민 다수를 이루는 타이족은 북부타이족 중부타이족 남부타이족으로 분파가 갈린다. 남부타이족은 사실상 타이족에 점령당하고 태국화된 말레이인들로 외모면에서 북부타이족과 많이 차이나는 편이다. 또한 여전히 이슬람을 믿는 태국-말레이시아 접경지역의 말레이계와 다르게 이들은 이미 태국화되었기에 대다수가 이슬람교가 아닌 불교를 믿고 모어가 태국어다. 그리고 남부타이족 중 태국 남동부에 사는 이들은 크메르인 혈통도 가지고 있다.

소수민족으로는 라오인도 태국인과 친척 관계인 원래 같은 계열 민족이다.

몬크메르족도 있는데 인도차이나 원주민인 몬족과, 캄보디아인의 동족인 크메르족이다. 외모는 말레이인과 유사하고 동북아인과는 다르다. 몬족들은 자기국가가 없는데다가 미얀마인들과 사이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태국인에 동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이 태국인에게 동화된 상태이며, 현 태국 왕조인 짜끄리 왕조에 몬족 혈통이 일부 섞여 들어가 있다. 짜끄리 왕조를 건국한 라마 1세의 조상에 몬족이 존재하며, 라마 1세의 배우자였던 황후 아마린드라의 부친이 몬족의 유력자였다.

그리고 말레이인, 차오저우계 화교 등도 살고 있다.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은 인구 10% 가량을 차지하는 한족이며 혼혈까지 합하면 40%까지 올라간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태국인들에게 많이 동화되었다. 이런 중국계 태국인을 시노 타이라고 하며, 태국 사회의 최상류층을 이룬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바로 시노타이 출신이다. 말레이인 푸껫 등 남부 지방에 많이 산다. 푸켓이라는 명칭도 말레이어로 산을 뜻하는 부킷에서 유래했다.

2.3. 종교

불교, 그것도 상좌부 불교를 95% 이상 믿는 불교세가 강하다. 수도 방콕에서부터 교회는 보기도 힘들다. 절에 금박 입히는 건 기본이다. 대승불교가 대세인 한국인이 볼땐 희한하기 짝이 없는 광경이다. 절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소박한 절이 아니라 왕궁 저리가라 할 정도의 화려하고 웅장한 대사원이다. 왓 아룬이나 왓 프라케오를 가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사실 프라품이라는 이름의 민간 신앙[7]이 섞여있어 많은 신을 숭배한다. 아파트 별로 지신이 따로 있을 정도다.

3%의 이슬람교 신자들도 있는데 2006년 군부 쿠데타를 주도한 손티 분야랏클린 장군도 무슬림이였다. 생각보다 방콕에서 무슬림을 자주 보게 되며 방콕 시내에는 모스크도 여러 곳이 있다. 최근들어 무슬림 숫자가 급증하면서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위치한 사뭇프라칸 일대를 중심으로 모스크가 쫘악 늘어서 있으며 히잡을 쓴 태국인 여성을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기독교 인구는 인구 1%로 아시아에서도 일본 등과 함께 유독 극소수이며[8] 대게 중국계 태국인 그룹 중 1949년 중국 본토의 공산화를 피해 온 그룹들이거나 기독교계 소수민족인 친족, 방콕에 사는 외국인들 정도가 기독교를 믿는다. 그나마 포르투갈인들이 방콕을 드나들며 건설한 가톨릭 성당들이 여럿 남아 있다.

2.4. 인구

태국의 인구 구성은 중국과 비슷한 편인데 1970년대까지는 인구가 매년 급증했지만 1970년대부터 산아제한이 효과를 보면서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2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며, 그 이후로 출산율이 크게 회복되는 일이 없었다.

동북아권의 초저출산 나라/지역들인 한국, 홍콩, 대만처럼 극단적인 저출산에 시달리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9] 출산율이 0.9-1.0명대까지 떨어진 상태라 고령화 직전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조금만 돌아다녀도 한국에 비해 젊은이의 인구 비율이 높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이는 평균수명이 짧아서 그렇다. 출산율이 낮지만 그만큼 일찍 죽어서(...) 노인들이 잘 보이지 않고 청년들이 많이 보인다.

고령화가 더디어서 노동인구 감소 시작이 2017년부터 이뤄지기 때문에 한국과 큰 차이는 없다.

태국은 부양능력이 딸려서 함부로 출산을 장려할 수 없기에 자연적인 인구 조절로 보는 시각도 있다. 거기에 태국은 대표적인 외국인 노동자 송출 국가로 10-20대 남성층 및 여성층의 많은 숫자가 남자는 건설 노동자, 여자는 가사도우미 등으로 해외로 나가버린 탓도 있다.

태국은 여초 국가로서 경찰관, 이민국 및 세관 직원, 경비원, 택시 및 버스기사, 방콕 도시철도 승무원 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들이 자주 보이며 방콕의 금융가인 실롬이나 수쿰윗에서도 출퇴근하는 직장인 여성들이 많이 보인다. 태국군도 여군 비중이 높다. 이는 과거 시암 시절부터 동북아권의 남아선호사상과 달리 여아를 주로 선호했기 때문이다. 중국계 태국인들도 여초이며 여성이 가장 노릇을 하고 남성은 집안일하고 아이를 돌보는 가정도 중국계 가정에선 흔히 보인다.

2.5. 재한 외국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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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재한 태국인 중 불법체류자 비율이 무려 78% #이며 이로 인해 태국인 무비자 입국이 까다로워지자, 오히려 태국에서 반한/혐한 감정이 불기도 했다.

검찰의 자료를 보면 2022년 외국인 마법사범 단속 중 태국인이 991명으로 압도적인 1위다.[10] 또한 2018년까지는 마약 밀수사범 외국인 1위가 중국이었지만 2019년부터는 태국이 1위를 지키고 있다.

2.6. 기타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태국과 멀리 떨어진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스웨덴 체류 태국인의 수는 태국에서 훨씬 가까운 일본에 체류하는 태국인의 수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이며 북극권 오지인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에도 수십명의 태국인이 살고 있다. 이는 국제결혼이나 외국인 노동자로 북유럽으로 간 태국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스웨덴인이나 독일인 노년 남성층이 태국인 젊은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와 관련하여 좀 안 좋은 농담도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다른 서양 국가에서는 동양인이라고 하면 한족 일본인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과 대조적으로 북유럽에서는 동양인이라고 하면 태국인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북유럽에서 태국의 국가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북유럽으로 온 태국인들이 태국 요리 음식점을 하는 경우가 많아 태국 요리도 인기가 있다.

이는 프랑스 동구권, 미국에서 베트남인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것과 흡사하다. 이들 중 프랑스는 과거 동양인의 대명사가 베트남 사람이었을 정도였는데 북유럽에서 태국인들도 비슷한 인지도가 있다.

중동에서도 여러 나라에 태국인 디아스포라가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 송출 덕분이다. 아라비아 반도 산유국들은 물론 아랍 국가들의 불구대천지 원수인 이스라엘의 키부츠에도 태국인 노동자가 대거 들어와 있다. 이스라엘은 태국과 직항 항공편이 있고 유대인들도 태국에 많이 거주하는지라 의외로 접점이 강한 사이다. 그리고 태국의 수도 방콕은 아세안 회원국 중에 아랍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하는 등 중동과도 엮여 있는 부분이 많다.

주변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에선 선진국인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에 태국인 이민자/태국인 노동자들이 많으며 이웃나라이고 태국보다 잘 사는 중진국인 말레이시아 태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이 북부 페낭, 이포 등을 중심으로 여럿 존재한다.

3. 태국 출신 인물

3.1. 역사 인물

3.2. 유명인

가나다순

3.2.1. 태국 출신의 한국 아이돌 가수 및 연습생

※ 한국에서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도 서술하기 바람.

3.2.2. 태국 출신의 중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

3.2.3. GMMTV소속의 태국 배우

이 문서 참고.

3.2.4. BNK48의 멤버 및 전 멤버

이 문서 참고.

3.2.5. CGM48의 멤버 및 전 멤버

이 문서 참고.

3.2.6. 태국인 프로게이머

4. 창작물

※ 태국 작품 캐릭터는 제외한다. 태국식 이름이 아니래도 태국 국적이나 태국 출신은 기재 가능.

배우나 성우가 태국인인 경우 ☆표시.

4.1. 한국 작품

4.2. 일본 작품

4.3. 미국 작품

4.4. 기타 국가 작품

4.5. 설정상 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5.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주요 인종 및 재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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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



[1] 크라다이어족 [2] 일부 극단적인 가설이 아닌 무수한 최신 학계 주류 의견들이다. [3] 출처1: .——— (2004), "The higher phylogeny of Austronesian and the position of Tai–Kadai" (PDF) , Oceanic Linguistics , 43 (2): 411–444, doi : 10.1353/ol.2005.0012 , S2CID 49547647 . 출처2:——— (2004). Stratification in the peopling of China: how far does the linguistic evidence match genetics and archaeology? (PDF). Human Migrations in Continental East Asia and Taiwan: Genetic, Linguistic and Archaeological Evidence in Geneva, Geneva June 10–13, 2004. Cambridge, England. pp. 1–25. Retrieved 30 October 2018. 출처3:——— (12 July 2009), The Prehistory of the Daic (Taikadai) Speaking Peoples and the Hypothesis of an Austronesian Connection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9 April 2019, retrieved 2 May 2018. Presented at the 12th EURASEAA meeting Leiden, 1–5th September, 2008 . 출처4: ——— (2008). The Prehistory of the Daic (Taikadai) Speaking Peoples and the Hypothesis of an Austronesian Connection (PDF). EURASEAA, Leiden, 1st–5th September, 2008. 출처:5 Chamberlain, James R. (2016). "Kra-Dai and the Proto-History of South China and Vietnam". Journal of the Siam Society. 104: 27–77. 출처:6 Blench, Roger (2018). Tai-Kadai and Austronesian Are Related at Multiple Levels and Their Archaeological Interpretation (Draft) – via Academia.edu. The volume of cognates between Austronesian and Daic, notably in fundamental vocabulary, is such that they must be related. Borrowing can be excluded as an explanation출처:7 Gerner, Matthias (2014). Project Discussion: The Austro-Tai Hypothesis.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Languages and Linguistics (IsCLL-14) (PDF).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Languages and Linguistics (IsCLL -14). p. 158.출처8: Sagart, Laurent (2008). "The Expansion of Setaria Farmers in East Asia". In Sanchez-Mazas, Alicia; Blench, Roger; Ross, Malcolm D.; Peiros, Ilia; Lin, Marie (eds.). Past Human Migrations in East Asia: Matching Archaeology, Linguistics and Genetics. Routledge. pp. 133–157. ISBN 978-0-415-39923-4.출처9: Ostapirat, Weera (2013). "Austro-Tai revisited" (PDF). Plenary Session 2: Going Beyond History: Reassessing Genetic Grouping in SEA the 23rd Annual Meeting of the Southeast Asian Linguistics Society, May 29–31, 2013, Chulalongkorn University: 1–10.출처10: Ostapirat, Weera (2013). "Austro-Tai revisited" (PDF). Plenary Session 2: Going Beyond History: Reassessing Genetic Grouping in SEA the 23rd Annual Meeting of the Southeast Asian Linguistics Society, May 29–31, 2013, Chulalongkorn University: 1–10. [4] 이 문화적 특성은 비슷한 문화를 가진 일본 야요이족 광동성 동부 등 강동 일대의 월족과 문화적-혈연적 연관성을 가진다고 주장하는 논리 중에 하나다 [5] Edmondson, Jerold A., The Power of Language Over the Past: Tai Settlement and Tai Linguistics in Southern China and Northern Vietnam(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PDF) on 16 July 2011, retrieved 19 June 2011 – via ling.uta.edu/~jerry [6] 북베트남 내륙 고지대의 타이-늉족 [7] 이웃한 미얀마도 낫 혹은 나추트라고 비슷한 것이 있다. [8]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기독교 인구는 10-20%까지도 올라가는 상당수이며 동아시아에서도 대한민국이나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는 15%를 웃도는 기독교 인구가 존재한다. 마카오 특별행정구도 7% 정도의 기독교세는 있다. 베트남도 7% 정도 가톨릭 신자들이 남부 지방에 대거 잔존해 있다. 태국은 일본,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과 함께 유독 아시아에서도 이슬람 힌두교 국가들을 빼면 기독교 인구가 희박하다. 북한 중국 본토는 공산주의 국가로 종교의 자유가 없어 논외다. [9] 싱가포르는 그래도 출산율이 0.9명대라서 한국, 대만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 이쪽은 의도적인 산아제한의 영향이 남아있는데 도시국가라 인구 과잉을 우려해 함부로 출산을 장려하지 못하고 외국인 노동자 및 이웃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을 주축으로 한 타국인의 귀화를 받는다. 말레이시아도 합계출산율이 비슷하게 저조하지만 동북아권보단 나은 편이며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인도계 말레이시아인들은 다둥이 가정도 아직 많이 보인다. [10] 2위인 중국인은 649명인데, 실제 재한 중국인의 수가 재한 태국인의 수보다 훨씬 많다는 점을( 재한 외국인 문서 참조.) 감안하면 중국인 약 20% 규모인데도 마약사범의 수는 중국에 비해 150% 가량 많다는 의미다. [11] 이름은 영화 옹박의 기획자이자 제작사인 사하몽콜 필름 인터내셔널의 대표 이름에서 따왔다. [12] 닌 할머니와 샤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온 태국계 미국인 1세 및 2세로, 샤론의 자녀인 몰리와 데릴은 아일랜드계 아버지를 둔 다문화가정 출신. 이외에도 2기 8화 2부 "100% Molly McGee"에 사론의 태국인 친척인 데이비드, 에미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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