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2 20:15:06

서울예술대학교


파일:Semi_protect2.pn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seoularts.png 서울예술대학교 관련 틀
경기도의 전문대학 대한민국의 예체능 대학교

2020학년도 학자금대출제한대학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학자금 대출 50% 제한 및 국가장학금 일부 제한, 정부 재정 지원 불가
4년제 가야대학교, 금강대학교, 김천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전문대 고구려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서라벌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세경대학교
학자금 대출 및 국가장학금 전면 제한, 정부 재정 지원 불가
4년제 경주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신경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창신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려대학교
전문대 광양보건대학교, 동부산대학교, 서해대학, 영남외국어대학, 웅지세무대학교
집중 컨설팅 대상(2018년)
한계대학 광양보건대학교 신경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 웅지세무대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서울藝術大學校
SEOUL INSTITUTE OF THE ARTS
파일:서울예술대학교 새로운 로고.jpg
표어 예술의 서울, 서울예술대학교
상징 불꽃
교훈 성실 · 협동 · 창의
건학이념 민족(民族)얼의 창조(創造)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3/4년제 사립 전문대학
개교 1958년 8월 26일 한국연극연구소
1962년 9월 한국연극아카데미
1964년 4월 서울연극학교
설립자 유치진
이사장 이기흥
총장 이남식
재단 학교법인 동랑예술원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71 ( 고잔동)[1]
학부생 3,074명(2018년 기준)
전임교원 85명(2018년 기준)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1. 개요2. 상세3. 역사4. 학제
4.1. 학사학위 과정4.2. 전문학사 과정
4.2.1. 공연학부4.2.2. 영상학부4.2.3. 문예학부4.2.4. 디자인학부4.2.5. 음악학부4.2.6. 커뮤니케이션학부
4.3.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캠프
5. 학사 정보
5.1. 입시5.2. 학비5.3. 동문5.4. 그 외
6. 캠퍼스
6.1. 안산캠퍼스
6.1.1. 본부동6.1.2. 지원동6.1.3. 가동6.1.4. 나동6.1.5. 다동6.1.6. 라동6.1.7. 마동6.1.8. 바동6.1.9. 아텍6.1.10. 예술정보센터 (빨간다리)6.1.11. 기타 시설
6.1.11.1. 108계단 (중앙계단)6.1.11.2. 텔동6.1.11.3. 각종 조형물
6.1.12. 부속기관 및 부설연구소6.1.13. 학생복지 및 편의시설
6.1.13.1. 기숙사 (연연생활관)
6.1.14. 주변 환경6.1.15. 교통
6.1.15.1. 버스교통6.1.15.2. 철도교통
7. 드라마센터8. 동아리9. 여담
9.1. 입학식9.2. 후문이9.3. 2018, 2020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1 선정

1. 개요

파일:서울예술대학교캠퍼스.png
서울예술대학교 안산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홍보영상

서울예술대학교, 서울藝術大學校, SEOUL INSTITUTE OF THE ARTS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3 / 4년제 사립 예술 전문대학.

약칭은 서울예대(藝大), 서울예전(藝專)[2]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2. 상세

과거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에 세워진 드라마센터(이하 드라마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번째 항목 참고 바람)가 지금의 이름 서울예술대학교를 가능케 했다. 현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해 있다. 캠퍼스 이전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학교의 위치를 오해하는 경우가 꽤 있다.

한때 정시모집에서 사실상 실기 100%에 육박하는 전형을 실시했었기 때문에 실기능력만 뛰어나면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이었다. 그 뒤 2012년부터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옛말이 됐다.[3] 다만 일부 학과는 여전히 실기 100%로 뽑는 인원도 많고, 디지털아트는 인원은 적지만 비실기 전형도 있다.

실속보다 전시 행정이 앞서는 학교 운영방식은 앞으로 보완하여야 할 점이 아닐 수 없다.

3. 역사

  • 1958년에 한국 현대 연극의 선구자 동랑 유치진 선생이 연극 교육을 통해 전문예술인을 양성할 목적으로 한국연극연구소를 설립했다.
  • 1962년 부설 한국연극아카데미(2년 과정)를 설립하여 연기과와 연구과를 설치했다.
  • 1964년 한국연극아카데미를 폐지하고 서울연극학교(2년제 초급대학)를 설립하여 연극과, 영화과, 음악무용과를 설치했다.
  • 1973년 서울연극학교를 폐교하고 서울예술전문학교로 인가받아 연극과, 영화과, 라디오TV과를 설치했다.
  • 1978년에는 서울예술전문대학으로 개편되어, 초대학장으로 유덕형 교수가 취임했다. 이때부터 서울예대의 황금기가 시작되는데 서울예대 출신의 연예인 대부분이 이 당시 서울예전 출신이다. 지금도 명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울예전때는 거의 모든 방송국을 서울예전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방송국 하나가 파업해도 방송은 돌아가지만 서울예전 출신들이 파업하면 우리나라는 방송을 할수 없다." 라는 말까지 나돌정도였다. 실제 1980~90년대의 우리나라 방송국에서는 서울예대 파벌이 가장 컸었다. 요즘 종합대학교 예술학과 출신들이 많아졌긴해도 아직까지 연극, 영화, 방송과 실용예술분야에서는 서울예대 파벌은 건재하다. 연극 영화 방송 문화계 어디를 가든 서울예대 출신들이 없는 곳이 없다.
  • 1987년에는 서울예술대학교의 자랑인 실용음악과가 증설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실용음악과는 탑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실용음악계통 학생들이 진학하고 싶어하는 과이다. 또한 실용음악과가 4년제에도 많이 생겨났지만 서울예대의 입지와 파워는 지금도 확고하다.
  • 1989년에는 광고창작과가 개설 되었다. 전공과목 교수님들과 광고업계의 유명 인사들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교육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꽤 많은 졸업생들이 광고를 비롯한 방송/연예/영화/IT 등 관련 미디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타 대학 졸업생들이 다시 입학할 만큼 인기도 높고 학생들의 수준도 높다.
  • 1998년에는 서울예술전문대학에서 서울예술대학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 2000년도에는 안산캠퍼스가 완공되었고 2001년 남산캠퍼스의 협소함을 해결하고 4년제 대학교의 개편을 위하여 경기도 안산시로 이주해오게 된다. 서울예술대학교는 비로소 명동에 위치한 남산캠퍼스와 안산에 위치한 안산캠퍼스의 이원화 캠퍼스로 더 좋은 환경을 가지게 되었다.
  • 2002년 연극과 영화과 방송영상(구 방송연예)과 실내디자인과 3년제로 개편.
  • 2008년에는 전 학사를 3년제, 4년제로 개편하게 된다.

4. 학제

서울예술대학교는 3년제와 4년제 예술대학으로 3년제 전문학사 과정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 예비 과정으로 나뉘어진다.

학사학위 과정은 전문학사 과정을 마친 후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한 자에 한해 정규 4년제 예술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만든 학위 제도이다.[4]

전문학사 과정에는 6개 학부 아래 15개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3만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어 서울예대파를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비 과정은 서울예술대학교의 예비 예술 교육과정을 일컫는 것으로 청소년들을 그 대상으로 한다.

4.1. 학사학위 과정

3학년까지 마친후 바로 전공심화과정으로 1년을 공부하면 4년제 학사학위[5].[6] 를 받을 수 있다. 현 서울예술대학교의 학사학위 과정의 학부로는 공연창작학부와 미디어창작학부가 있다.
  • 공연창작학부
    공연예술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연극, 무용, 음악 등의 많은 전공들을 하나로 통합한 학부이다. 연극전공, 연기전공, 무용전공, 실용음악전공, 한국음악(구 국악)전공, 예술경영(공연콘텐츠기획)전공, 극작(공연극본)전공이 속해 있다.
  • 미디어창작학부
    문자, 이미지, 영상들의 다양한 미디어 예술 분야를 통합한 학부이다. 문예창작전공, 시각디자인전공, 실내디자인전공, 광고창작전공, 영화전공, 방송영상(구 방송연예)전공, 사진전공, 디지털아트전공, 예술경영(영상콘텐츠기획)전공, 극작(영상극본)전공이 속해 있다.

학사학위 과정의 경우 공연창작학부와 미디어창작학부를 합쳐 100명을 매년 뽑고 있는데[7], 학교 전체에서 3학년이 모두 몇 명인가 생각해보면, 많은 인원을 뽑는 건 절대 아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보통은 전공심화과정을 지원하지 않고 전문대졸로 졸업하거나, 나중에 학점 은행을 간다. 학사학위 과정을 지원한 3학년은 2018년도 기준 258명으로, 당연히 경쟁률은 2.58:1이다.[8] 즉, 학사 학위 과정을 노리고 들어왔어도 정작 3학년이 돼서 합격을 못하고 그냥 졸업하는 학생이 절반 이상을 훨씬 넘는다.[9]

다만 현재는 서울예술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1로 지정되면서 학사학위 과정 자체가 정지되었다. 즉 19학번 신입생부터는 학사학위 과정 지원이 불가하다.[10] 학생들이 정지 해제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으나, 일단 다음 대학 평가가 있을 때까지는 정지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4.2. 전문학사 과정

14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2015년부터 학과 통폐합에 따라 과가 없어지고 6개 학부 아래 '15개 전공'으로 대체되었다. 각 전공 아래 세부전공이 있는 방식인데, 이로 인하여 학생과 학교간의 마찰이 매우 심화되고 있다. 예술창작기초학부는 교양강의를 위한 학부로 학생은 없고 교직원만 소속되어있다.

4.2.1. 공연학부

  • 연기전공
    前 연기과. 2007년에 신설된 과. 연극과, 영화과, 방송영상(구 방송연예)과의 연기 전공이 통합되어 설립된 과로 연기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세 개의 과의 연기전공이 통합된 만큼 인원도 가장 많다. 전공 특성상 적극적이고 자유분방해서 서울예대 곳곳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연극, 영화, 방송영상(구 방송연예)과와 협업수업이 많이 이루어진다. 단결력이 뛰어나고, 인원이 많아 체육대회에서 항상 높은 성적을 거머쥐는 편. 특히 특유의 응원이나 열정연기!라는 구호가 매우 큰 특징이다.[15] 동문으로 정욱진, 김슬기, 이이경, 박서준, 박진주, 이엘리야, 신유아, 홍아름, 허민진, 박보미, 설인아, 윤소호, 한재석, 솔빈, 장규리, 조병규 등이 연기과 동문이다. 과 트레이드 컬러는 주황색.
  • 무용전공
    前 무용과. 현대무용파트, 한국무용파트, 실용무용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무용학과가 많이 개설되지 않은 현 국내 대학실정에서 상당히 빛을 발하는 과. 무용수, 안무가, 댄서를 배출하고 있는 학과. 춤 선이 예쁜 탓인지 예쁜 남자 분들이 많으며 연기전공 못지않은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전공. 과 트레이드 컬러는 분홍색.

4.2.2. 영상학부

  • 디지털아트전공
    前 디지털아트과. 인문학 성향의 인터렉티브아트전공(I.A)과 이공계열 성향의 크리에이티브테크놀러지전공(C.T)으로 나누어져 있다. 14개의 과 중에서 가장 성적 반영 비율이 높은 학과. 특히 C.T는 성적반영비율(특히 수학)이 높다. 3D 그래픽 디자인부터 프로그래밍, 게임엔진, 로보틱스, 프로세싱 등 디지털미디어(특히 컴퓨터)에 관련된 교육이 주를 이룬다. I.A는 그래픽과 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부가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C.T는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부가적으로 그래픽과 디자인을 공부한다. 커리큘럼은 게임개발에 집중되어있지만 실제로는 학교 특성상 타과 수업을 이수하고 방송 쪽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이 학과에 지원하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것. 또한 다른 학교의 유사 학과들과 달리, 수학을 별개의 과목으로 빼서 심도 있게 배우지 않는다는 점이 특이하다. 여담으로 예대 내에서 덕력이 높은 과 중 하나이다.

4.2.3. 문예학부

대한민국 5대 문창 (서울예대, 중앙, 동국, 단국, 명지) 중 한 곳.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와 추계예대 문예창작과와 함께 독립 예술대학교 최고의 문예창작과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문예창작과 중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대학 TOP3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문예창작과 문서 참고.
  • 극작전공[17]
    前 극작과. 대한민국에서 '극작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와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단 두 곳뿐이다. 극작과는 순수 문학이 아니라 드라마나 연극 같은 시나리오 위주의 극문학을 공부한다. 2015년도 신입생부터는 극작과와 문창과를 전문학사과정에서는 같은 문예학부로 묶었으나, 학사학위과정이 문예창작과는 미디어학부에 속해 있는데 반해 극작과는 공연학부에 속해있다. 교수님들도 다양한 장르의 작, 연출가 출신들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에 문창과는 시인, 소설가 출신 교수님들이 주로 많다. 즉, 같은 문학 계열이라도 적용되는 분야가 다르다는 것. 애당초 실기시험은 주어진 글제에 따라 글을 써내야 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두 과가 서로 다른 능력을 요구하며 평가 기준도 다르다. 또 극작과는 문창과와는 달리 홀로 작품을 완성할 수 없다. 직접 쓴 공연대본(희곡, 뮤지컬, 막간극 등.)이나 영상대본(영화, (웹)드라마 등.) 을 시각화 시켜야 하기 때문. 그래서 반드시 연출이나 촬영스텝, 배우, 음악감독 등. 타 과의 협업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타 과의 제작수업은 물론 외부공연에 많이들 참여한다. 보통 작가를 하며 글(대본)을 쓰는데 그래서 발이 넓은 사람이 많다. 수업도 모든 과의 전공 수업을 거의 다 들을 수 있다.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창작물의 극을 쓴다. 그냥 원작이 없는 공연이나 처음 들어보는 스토리의 영상물이 보이면 극작과 학생의 창작물이라 생각하면 된다. 과 트레이드 컬러는 파랑색.

4.2.4. 디자인학부

  • 시각디자인전공
    前 시각디자인과. 1975년부터 응용미술과로 시작된 생각보다 역사가 깊은 전공이다. 세부전공으로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커뮤니케이션이 있다. 주로 라동 3~5층을 쓰고있다. 2015년 부로 전공 설립이 된지 40주년이 되었고, 매년 졸업작품 전시회를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 디자인과 치고는 학교내에서는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것 같지만, 의외로 디자인 학부 내에서 입지가 커서, 학부내 행정 등을 도맡아서 하고있다. 학부장도 시디교수가 도맡아서 한다 참고로 예대의 상징인 불꽃마크를 디자인한 교수님이 재직중이시다. 과 트레이드 컬러는 민트색.
  • 실내디자인전공
    前 실내디자인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된 실내디자인학과이다. 미술계통 중에서는 명문이며, 서울예대에서 입지가 있는 과. 주로 라동 2~3층을 쓰고 있다. 동문으로는 배달의민족 CEO인 김봉진이 있다.
    과 트레이드 컬러는 남색.[18]
  • 사진전공
    前 사진과. 예대생들 사이에서 창고라 불리는 라동 B1~1층을 쓰고있다. 세부전공으로 예술사진전공과 광고사진전공이 대략 1:1 비율로 나누어져 있으며, 소나무 사진작가로 유명한 배병우 교수[19], KDK등, 유명 메이저 작가들이 교수로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동 인근에서 크고 아름다운 사진기를 들고 배회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십중팔구 사진전공 학생들이다. 동문으로는 신정환이 있다.

4.2.5. 음악학부

  • 한국음악전공
    前 국악과 혹은 한국음악과. 2010년 경, 학과명이 국악과에서 한국음악과로 변경되었다. 한국음악과(구 국악과) 출신 김건모, 유영석, 이희문[24], 박미경.[25][26]

4.2.6. 커뮤니케이션학부

  • 광고창작전공
    前 광고창작과.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인 양성이 교육 목표이며 줄여서 광창과 라고도 한다. 서울예대 내에서 가장 높은 내신과 수능등급을 자랑하며 실제로도 광창은 브레인 이라는 구호가 존재한다. 광고창작이라는 전공 답게 실제 입시 실기현장에서 pr이 이루어진다. 광고 동아리 소속 대학생들을 다룬 KBS 드라마 광끼(1999~2000)의 밑바탕이 된 곳이라 전해진다. 제일기획, 오리콤, TBWA등 광고사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교수를 맡고 있으며 이론 중심의 타 대학교 광고전공과 달리 아티피셜함이 접목된 브랜디드콘텐츠, 광고음악, 프로모션 기획마케팅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광고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연예기획사 등의 업계 전반에서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내 마케팅 분야로의 진출도 활발하다. 광창과 동문으로는 남희석, 박은혜, 정혜영, 김경식, 조현민, 이은형, 지조, 영화감독 이해영, 이해준, CF 감독 박영준, 박찬도, 수요일, 이승주 카피라이터 차정환, YG 기획이사 김성훈 등이 있다. 예술경영전공과 마찬가지로 대학 내의 모든 과와 유기적으로 활발한 협력을 진행하며, 과 특성상 조별 프로젝트 수업이 타과에 비해 많은 편이다. 여담으로 타 학교와 공모전 등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며 동아리 참여율이 매우 높다. 과 트레이드 컬러는 빨간색.
  • 예술경영전공
    2003년 연극과, 영화과, 방송영상(구 방송연예)과에 각각 세부전공으로 분리되어 설치되었었다. 이러한 예술경영전공이 2015년 학과제 개편으로 하나로 통합되어 별개의 학과로 독립하였다. 예술경영 내에서도 '공연콘텐츠 기획', '영상콘텐츠 기획' 전공으로 나눠져 공연기획 및 미디어기획, 극장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로 배운다. 또한, 대학 내의 모든 과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공연장, 공연기획사, 영화관, 영화제작사, 방송,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졸업생들(연극과, 영화과, 방송영상과 예술경영 전공 졸업생)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이나 연극,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예술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학과이다. 광고창작전공과 같은 학부로 각종 행사와 수업을 같이 진행한다. 과 트레이드 컬러는 진주색.

4.3.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캠프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소개영상
동랑청소년예술캠프 소개영상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는 예비 예술가를 발굴할 목적으로 1962년부터 시작된 대회이다. 부문별로 뮤지컬, 연극, 문예, 광고, 영상, 국악, 사진, 무용이 개최되고 있다. 심사는 각 주관 학부 전굥교수들이 심사를 본다. 예술제에 참가하여 개인상을 수상한 사람한테는 해당부문 주관 학부(전공)에 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동랑대상은 50%[27] 으뜸•버금상은 15%, 열심상은 10%의 가산점이 붙는다. 또한 부문별 동랑대상 수상자는 입학 시 한 학기 수업료[28] 전액을 면제해준다.

5. 학사 정보

5.1. 입시

예술대학교이다 보니 일반 대학들과는 다른 입시를 치르고 들어가야 한다. 특히 디지털 아트과는 해마다 시험방식이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항상 시험 방식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는 수능보다 중요한 것이 실기이기 때문에 영어 단어 한 개 더 외울 시간에 실기 연습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학업을 필요 이상으로 등한시하고 실기에만 전력을 쏟지는 말기를. 높은 실기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주변에 서울예대 입시 학원들이 매우 많은데, 주로 실용음악 쪽 학원들이다. '서울예대 몇 명 합격!' 이런 글귀를 많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기, 실음, 문창 등 서울예대 입시를 위한 학원이 곳곳에 분포해 있다.

높은 실기 반영률은 토 나올 정도의 경쟁률로 이어진다.실용음악과는 초강세 학과로 경쟁률이 매년 갱신된다. 이 곳의 경쟁률은 전국 대학 기준으로도 최고치이다.[29] 게다가 서울예대의 대부분의 학과는 안산시에 있다. 만약 서울에 계속 남아있었다면 1000대 1의 경쟁률도 나왔을 지도 모른다는 말(...). 서울예술대학교의 경우 치열한 입시 경쟁만큼, 예비순위 역시 지독하게도 빠지지 않는 편이다. 경쟁률이 심하게 높은 학과의 경우 예비번호 1번에게도 기회가 돌아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극작이나 예술경영과 같은 서울예대와 한예종에만 존재하는 학과는 경쟁률이 높지 않아도 예비 1번에게도 기회가 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실기가 당락을 좌우하며 최소 10:1부터 400:1 혹은 그를 넘나드는, 피를 토하는 경쟁률을 자랑하다보니 재학생들의 실력은 확실히 검증되었다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즉 이 학교의 실기를 뚫고 들어온 사람은 사실상 이미 준프로라고 봐도 된다.

과거에는 수능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전형도 많고, 내신 실질반영비율도 16점대(!)로 정말 정말 낮았었다.[30] 정말 실기만 파면 5~7등급도 갈 수 있었던 대학...이었지만, 아 물론 그 정도라면 실기 성적이 극강으로 좋아야 한다. 막말로 신들린 수준의 재능 보유자라면 내신이 대수랴. 9등급과 별반 다르지 않는 수준임에도 유명 대학에 실기 합격한 사례는 일반 종합대 예술 전공에도 더러 있으니 특이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절대적 실기 중심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2012학년도 정시 모집부터는 내신 실질반영비율이 총점의 33% 정도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실기만 파면 갈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옛 말이 된 셈(...) 사실 이는 다른 학교들의 예체능계 학과들도 마찬가지로, 실기 위주로 선발한 학생들에게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보통 동점자에 한 해 내신 점수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실기를 씹어먹으면 붙을 수 있다. 어쨌든 실기 입학 학교니까 실기 능력이 좋아야 함은 당연하다.

실기 시험 시 문예창작과나 극작과, 광고창작과처럼 창의성을 요구하는 과의 경우에는 참으로 괴랄한 주제를 던져주는 경우가 허다하여 매년 실기 후에 원망과 탄식을 쏟아내며 시험장을 나서는 입시생들을 볼 수 있다. 다른 학교의 경우 누구나 무난하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주는 반면 서울예대는 웬만한 실력자가 아닌 이상 손도 댈 수 없는 악명 높은 문제들이 즐비하다. 예를 들어 '조개껍질을 눈에 박은 사람이 안개 속에서 오래된 철교를 부수는 소리'로 소설을 쓰라고 하라든가 '동물원에 갇혀 있던 말레이곰이 우리집에 찾아오고 난 뒤 상황'을 이야기로 쓰라고 하라든가. 심지어 손이 찍힌 사진 등을 제시하여 글을 쓰라고 하기도 한다.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학과는 갓 스무 살이 되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실기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실력을 쌓기 위해 재수 혹은 N수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학교에 다니다가 혹은 사회생활을 하다가 예술에 눈을 뜨고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

5.2. 학비

전문대학 중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학교이다. 한 학기 등록금이 400만 원대다. 기숙사까지 합하면 1년에 천만 원 가량. 그래도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의 종류가 많으니 조금은 안심해도 된다. 2012년 총학의 노력으로 등록금을 7% 인하했다.

5.3. 동문

예술대학교답게 출신 연예인들도 굉장히 많다. 때문에 연예계 진출을 노리고 입학하려는 학생들도 제법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 입학할 정도면 이미 실력은 입증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

활동명으로 작성 바람. 그룹의 멤버이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주석으로 그룹 명 기재바람.
분류 기준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종이며, 졸업 후 다른 진로로 진출하게 되는 경우에는 주석으로 졸업한 과 기재 바람.
  • 광고
    박찬도[92], 차정환[93]

    동문에 대해 대충 정리되어있는 링크도 있으나 최근 (~2014년)까지 수정 혹은 추가되지 않은 항목이 많으니 나무위키에 등록된 항목 위주로 추가바람.

5.4. 그 외

행정OT때부터 가르치고 행사때마다 부르는 예장가라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와 멜로디는 완벽하게 종로학원 원가. 어째서 상위권 학교의 운동권과 종로학원 재수생들 사이에서 엄청 옛날에나 불리던 노래가 여기선 아직도 살아남아 주요 응원가 중 하나가 됐는지에 대해선 추가바람.

봄에 신입생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있는데 이 체육대회를 위해서 3주 전부터 학회 선배들이 새벽 5~7시에 1학년들을 불러서 연습을 시킨다. 일부 군기가 강한 과는 저녁 연습도 따로 시킨다. 얼차려와 구타는 10학번 이후로 사라진지 꽤 되었다. 기숙사생, 자취생, 안산주민이 아니면 새벽에 일어나느라 상당히 에너지를 뺏기기 때문에 교수들 사이에서도 반대의견이 상당하다고 한다. 다른 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경악한다.

특수 교육으로는 멘토 시스템과 스토리텔링 연계과정이 있다.

멘토링 시스템은 일반적인 스터디 그룹과는 달리 가르치는 사람을 자의적으로 정해서 배울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가르치는 사람(tutor)과 배우는 사람(tutee)이 직접 학교에 신청하여 배울수 있는 시스템으로 교수 간, 교수-학생 간, 학생 간 등등으로 그룹을 정하여 학기마다 결과를 보고해야한다. 멘토1명당 멘티 5명까지 그룹을 만들수 있다. 만약 멘토링을 받고싶은데 멘토가 주위에 없다면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요청할 수도 있다.

스토리텔링 연계과정은 2012년부터 진행되었으며 대학 문예계열 학과(문예창작과, 극작과, 광고창작과) 및 관련 전공 교육과목 중 스토리텔링 관련 교육과목을 연계⋅통합한 교육과정으로 입학 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이는 거의 모든 학과의 학생들이 연계하여 수업을 받을수 있다.

재학 중 1회 한정으로 토익 점수가 700점이 넘으면 소정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소정 치곤 꽤 준다!!) 같은 장학금의 텝스 커트라인 점수는 토익에 비해 형편없이 높으므로 토익을 추천한다.

6. 캠퍼스

6.1. 안산캠퍼스

파일:서울예술대학교 안산캠퍼스.jpg
서울예술대학교의 안산캠퍼스 대학 건물은 가/나/다/라/마/바동,지원동,본부동,아텍,기숙사,예술정보센터로 이루어져 있다. 2000년에 완공해 지금까지 증축하고있으며 1단계,2단계,3단계 사업으로 불린다. 학생수가 3000여명이 되지 않는것에 반해 학교는 큰 편이다.

캠퍼스 시설은 1단계사업(가/나/다/라/지원/본부/예술정보센터) 후에 2001년 한국건축문화대상과 2002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였으며,[94] 2단계사업(마/바/아텍/기숙사)후에는 2007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3단계 교육시설확충작업중에 있다.

기숙사 건물을 제외하곤 학교 캠퍼스건물들이 전체적으로 낮고 넓게 지어져있다. 아무리 높아봤자 4층을 넘지않고, 대부분 평지붕에 노출 콘크리트형 디자인의 건축물이 많은데, 그 이유는 캠퍼스를 조성할때 바우하우스를 오마쥬해서 만들었기 때문, 그래서 멀리서 보면 높은산 아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상당히 아담해보인다.

6.1.1. 본부동

파일:본부동_.jpg
본부동 전체는 대학본부와 행정부서 및 예술정보센터(도서관)가 사용하고 있다.

6.1.2. 지원동

파일:지원동_.jpg
지원동은 공용컴퓨터 랩, 계단형 강의실과 학생 편의시설인 식당, 매점, 양호실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2, 3층에 자리 잡은 원형강의실은 360º 로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자연 경관과 캠퍼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밤에는 중앙 광장이나 다른 건물에서도 안이 들여다 보이도록 한 열린 강의실의 대표적 설계이다.

6.1.3. 가동

파일:가동_.jpg
가동은 영화전공, 방송영상전공, 무용전공이 있으며 지하 1층은 무용전공의 율동 스튜디오와 탈의실이 지상 1층은 율동 스튜디오와 무용전공 행정실이 있다. 2층은 영화전공, 방송영상전공의 기자재실과 영상 스튜디오 및 음향 스튜디오가 있고, 3층은 영화전공의 편집 강의실과 방송영상전공의 영상 조정실 그리고 공용 컴퓨터 자습실이 있다. 예술정보센터의 정문역할을 하고있으며, 108계단 밑으로 라동 지하창고와 연결되어있다.

6.1.4. 나동

파일:나동_.jpg
나동은 연극전공, 연기전공, 한국음악전공, 실용음악전공이 사용하고 있다. 합주와 공연, 수업이 가능한 스튜디오가 총 13개가 있으며 19개의 연습실은 24시간 학생들을 위해 개방되어 있다.
1층은 공연 스튜디오, 기자재실이 2층은 학과 행정실 및 한국음악전공 연주 스튜디오, 음향 스튜디오 등이 있습니다. 3층은 실용음악전공의 음향 스튜디오, 연극/연기전공의 공연 스튜디오가 있다.

6.1.5. 다동

파일:다동_.jpg
다동의 특징은 상단 발코니 부분의 창문이 전면 복도쪽과 크게 열 수 있도록 하여, 양측의 출입문을 열면 하나의 커다란 공간으로써 사용하게 되며 시원한 통풍과 아울러 자연스럽게 자연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 되었다.
문예창작전공, 극작전공, 광고창작전공, 예술경영전공이 있으며 1층은 광고창작·예술경영전공 행정실, 일반 강의실과 편집실, 컴퓨터실 2층은 극작전공 일반 강의실 및 문예창작/극작전공 행정실 3층은 문예창작전공 일반 강의실이 위치해 있다.

6.1.6. 라동

파일:라동_.jpg
라동은 시각디자인전공, 사진전공, 실내디자인전공이 사용하고 있으며, 지하 1층은 사진전공 영상스튜디오, 기자재실이 지상 1층은 사진전공 행정실 및 영상스튜디오, 시각디자인전공 기자재실이 있다. 2층은 실내디자인전공 행정실과 공용 구상 스튜디오가 있으며, 3층은 시각디자인 행정실, 구상 스튜디오 등이 있다. 사진전공 스튜디오 주 출입구는 출입구와 옥외계단과의 디자인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출입구 안쪽의 삼각형 벽면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으로 처리하였으며, 전통적인 조형의 요소를 가미한 형상으로 출입구를 디자인 하였다.

6.1.7. 마동

파일:마동, 예장홀_.jpg
마동은 이용자들이 Movement가 보이도록 건물외부에 계단을 설치하였고 로비와 대형강의실 모두 투명한 유리벽으로 시공해 전시 및 공연공간의 관람 공간이 안과 밖으로 넘나 들며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외에서 내방하신 손님과 초빙교원의 숙소로 사용하는 게스트 하우스는 인테리어 및 편의시설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예술경영전공 학생들의 수업이 다동과 함께 더불어 이뤄지는 건물이기도 하다.

6.1.8. 바동

파일:바동, aka공방_.jpg
바동은 건물의 형태를 배 모양으로 설계하여 예술의 바다를 항해하는 학생들의 창작 활동공간으로 표현했으며, 일부 행정부서(건설본부, 취·창업센터, 예비군대대 등)와 전시실, 학생자치기구, 무대제작 공방 등이 사용하고 있다.
무대제작 공방은 학생들이 직접 무대제작 뿐만 아니라 각종 소품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며, 전공에 상관없이 총 6차례 정도의 워크숍 과정만 이수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동아리방이 많은 관계로 새벽에도 출입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건물이 24시간 열려있다. aka공방

6.1.9. 아텍

파일:아텍_.jpg
아텍은 Arts & Technology Expression Center의 약자로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하여 디자인·동영상·음악을 모두 포함하여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인 편집실 및 컴퓨터 랩을 통해 프로그램을 응용하여 제작 등 다양한 변형과 조합을 시도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를 통해 제작 단계 공유 및 관객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간 설계를 하였다. 주로 디지털아트전공 학생들이 사용한다.
건물은 Cubism 형태로 디자인 되어 원근법을 응용한 외관과 Multi Level, Multi Layer 형태의 실내는 다양한 전시 공간의 역할과 함께 멀티미디어 제작을 위한 최적의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시설로는 영상 스튜디오, 녹음실, 시사실, 편집실, 개인 편집실, 오디오 랩 등이 있다.
서울예대 캠퍼스 내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며, 최신장비들이 많다. 주로 컬처허브 수업이나, 특별한 강의가 있는날 열리기도 한다. 건물 앞에 돌하르방이 여러개 있는데 이것도 왜 있는지 모르겠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동문이 화강암과 함께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6.1.10. 예술정보센터 (빨간다리)

파일:빨간다리_.jpg
빨간다리라고 불리는 도서관이다. 서울예대 캠퍼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있는 시설이다. 원래는 예술정보센터가 정식 명칭이며 맨 위의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의 다리가 도서관. 겉으로도 작아 보이고 실제로도 작다.(...) 그래도 열람석 177석, 장서량 65,000권, 정기간행물 152종, 영상­­·음향자료 20,000점, 전자자료 1,000,000건 규모이며 예술서적으로는 매우 많은 양의 장서를 가지고 있다.[95]

공사하면서 유일한 통로가 가동으로 한정되었으며 본부동과 나동에서 현재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이전 버전에 적혀 있었는데 그렇지 않다. 본부동 엘리베이터, 가동의 2층/3층으로 여전히 출입 가능하다.(18년 7월 마지막주 기준) 또한 가동 2층으로 출입시엔 모바일 학생증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문예창작,극작과는 물론이고 각 과의 공부좀 한다 하는 학생들이 '서식' 하고있다. 사실 평소엔 문예창작과와 극작과를 제외하면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가하다. 다만 다른 대학들이 다 그렇듯이 시험기간엔 앉을 곳이 없을 정도로 붐빈다.

내부에는 회의실과 스터디룸, 비디오룸이 있는데, 대장을 작성하고 학생증을 맡기면 최대 3시간까지 이용가능하다. 학교 앱으로도 예약이 된다! 정상적인 루트로 구하기 힘든 고전영화나 공연 실황 DVD가 상당히 많고, 신작 자료도 적극 구매하므로 이용해 볼 것을 권한다.

6.1.11. 기타 시설

6.1.11.1. 108계단 (중앙계단)
캠퍼스의 옥외시설로는 108계단이 있는데 학생들은 108번뇌의 상징이라고 한다. 사실 108계단 없는 학교가 더 드물다. 대학교는 대부분 산에 지어지기 때문. 거의 모든 행사는 운동장이 아닌 이 중앙계단에서 이루어진다. 어딜가도 공연장이 있으며 심지어 공연장이 아닌곳도 어디든 공연장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96][97]
학생들 사이에서는 108계단이라는 명칭보단 중앙계단, 중계라고 많이 불린다.
6.1.11.2. 텔동
텔레토비 동산의 준말이며(...) 라동과 마동 사이에 있는 거울에 둘러싸인 잔디밭이다. 날이좋으면 이 곳에서 뒹구는 학생들도 많으며, 서울예대 내에서 뒹굴수 있는 몇 안되는 잔디밭이기도 하다. 간혹 교수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이곳에서 야외수업을 하기도 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짜장면이나 치킨 등을 자주 시켜먹는다. 텔레토비 동산으로 배달해달라고 하면, 주변 배달원들이 신기하게 알아듣고 정확하게 배달해준다.
6.1.11.3. 각종 조형물
여담으로 대학 부지 곳곳에 거대 거울과 쇠공, 비어있는 전화박스, 장승 같은 설치미술작품들이 있는데, 이것은 과거 학교 터가 음기가 강한 지역이라 학교 주위에 양기를 공급하고자 만들었다고 카더라.

최근, 수천만원 가격의 거미 조형물을 학교에 들여놓았는데, 학생들의 시설적 복지 차원에서 개선해야 할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곳에 학생들의 돈을 낭비했다고 예대 학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거미 조형물은 폐품 등으로 만든 수업 과제물을 설치한 것이었다고 한다. 거미보다는 거미 이전부터 있던 것들이 더...

6.1.12. 부속기관 및 부설연구소

부속기관으로는 매스미디어센터, 교수 지원 학습센터, 인적자원지원센터, 대외협력지원단, 장애인학생지원센터등이 있으며 부설연구기관으로는 예술공학센터, 예술창조센터, 예술문화연구소, 학생생활연구소, 조형예술연구소, 남북예술연구소 등이 있다. 그 외로는 박물관이 있다.
  • 매스미디어센터
    방송국과 출판국이다.
  • 교수지원학습센터
    교수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교수들이 함께 연구하는곳이다.
  • 인적자원지원센터
    대학행정 관리자의 양성 및 직무훈련을 하는곳이다.
  • 대외협력지원단
    국내외 교류사업을 지원하는곳으로 외국 대학교들과 꽤 교류가 활발해서 방학중에 학생들을 많이 외국으로 보낸다.
  • 장애인학생지원센터
    말 그대로 장애인 학생을 위한 센터.
  • 예술공학센터
    아텍이라는 예술공학 연구소에 있다. 위의 사진이 예술공학연구소. 아텍에는 일반 방송국 뺨치는 첨단 기기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그 엄청난 가격들로 인해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한 학생은 3년동안 딱 한번 사용해봤다고 한다. 졸업작품 만들때...
  • 예술창조센터
    남산에 있는 동랑예술원(드라마센터)를 관리하는곳이다. 전시, 공연하러 남산으로 갈때가 많다.
  • 예술문화연구소
    예술교육과 문화운동에 대한 인문, 사회과학적 연구를 하는곳이다.
  • 학생생활연구소
    학생들의 생활에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곳이다. 성희롱을 당했다면 이곳으로 찾아가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자.
  • 조형예술연구소
    조형적 예술에대한 연구를 하는곳이다.
  • 남북예술연구소
    남북 문화예술에 대한 연구를 하는곳이라고 하는데 이곳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는 알수없다.

6.1.13. 학생복지 및 편의시설

대표적으로 기숙사(연연생활관)가 있고 학생 상담실, 보건실, 인터넷 사랑방, 아트북 카페(아뜰리에), 학생식당(수라), 편의점(미소), 카페(보그너)가 있다.
6.1.13.1. 기숙사 (연연생활관)
파일:연연생활관_.jpg
기숙사는 기본 2인실로 장애인은 1인실을 준다. 2인실은 남녀 각각 125개의 방이 있으며 장애인실은 각각 2개가 있다. 도합 504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98] 또한 예대라 밤샘작업을 많이하다 보니 통금시간이 없고 24시간 개방되어 있다.

각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고 각 방마다 냉장고가 구비되어있는데다가 방은 바닥 보일러를 틀어준다. 물론 인터넷도 빠르고 모든 건축자재가 친환경 건축자재. 기숙사비는 다른대학에 비해 월등히 비싸서 기숙사 보증금은 10만원이고 6개월은 159만원. 1년은 291만원이다. 기숙사생 전용식당이 있는것이 아니기에 끼니는 알아서 때우도록 하자.

기숙사시설로 카페(턱스에스프레소), 치킨집(BHC), 식당(연연카페테리아)[99], 분식집(예인), 편의점(세븐일레븐)가 기숙사 기준으로 지하 1층에 자리잡고있다.
2014년 예인이 없어지고 브라질리언 음식점 빠스떼우, 2015년 연연카페테리아가 없어지고 일식집이 생겼다. 연연카페테리아 자리는 잦은 변경을 거쳐 현재는 메밀풍경이라는 가게인데 메밀소바만 파는 게 아니라 돈까스부터 제육덮밥까지 웬만한 메뉴는 다 있다.

몇 년 전 외부인이 지하 1층으로 들어온 사건이 발생한 뒤로 밤 12시 이후에는 지하1층문을 닫는다.[100] 그 곳이 바로 학교 밑 번화가와 연결되기 때문에 기숙사생들이 배달음식 받으러 가기가 불편해졌다. 1층은 학교 운동장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배달집이 1층이라고 하면 지하1층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6.1.14. 주변 환경

대학 인근 상권이이 대학상권 치고 매우 참혹할 수준, 하지만 좀 더 나아가 중앙역 인근에 가면 그 유명한 중앙동이 나온다. 물론 2.1km를 더 가야 한다. 그 옆으로 많은 상점과 음식점들이 많아 번화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술집과 모텔이 많고 영화관도 두 개나 있다. 조금만 더 나가면 상록수나 한대앞도 그럭저럭 놀만한 곳이다. 요즘에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을 타고 상록수역이나 범계역 인근으로 가서 노는 학생들이 더 많아졌다. 회식은 그래도 중앙동이 최고다

학교 후문주변과 기숙사가 저녁에 많이 시끄러운 편이다. 자신이 자취방을 구해야하는데, 소음에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가급적 월피동이나 안산천 부근의 집을 알아보는것이 좋다. 이 때문에 1학기에 풀로 꽉꽉차던 기숙사가 2학기만되면 소음에 견디지 못한 학생들이 떠나가버려 입사자가 반토막이 나버리는 일이 속출한다. 예나 지금이나 항상 재학생들 사이에 공론화 되는 이야기들이지만 매년 공염불에 그치는건 덤. 대나무숲에 가면 이들의 고통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카더라

6.1.15. 교통

6.1.15.1. 버스교통
버스교통의 경우 학교의 위치가 안산시의 끝자락에 위치한 점 때문에 사실상 77번과 광명을 지나 신도림, 여의도까지 가는 320번이 전부이며, 이외에는 각 지역으로 다니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학기중에는 중앙역 1번출구 앞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평일 08시~13시까지 15분 간격대로 운행하고 있다. 이 외 시간에는 얄짤없이 77번을 타야한다.

- 서울예술대학교 정류장 : 77번, 20-1번 21번
학교와 가장 가까운 정류장이다. 중앙역에서 77번을 타고 올 때는 반드시 부곡동행[101]을 탑승해야 한다. 사실상 77번 전용 정류장.

- 라성빌라.고잔주공 7단지 정류장 : 320번, 99-1번, 70번, 33번
학교 인근 삼일로에 있는 정류장이다. 버스에서 하차 후 덕성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서울예대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도보로 약 10분가량 소요된다.

- 중앙초등학교.중앙주공2단지 정류장 : 700번(강남), 737번,(수원),(부평),(시흥) 707번, 110번, 909번, 11번 (수원) 8467번(성남),(군포)
학교와는 거리가 꽤 있는 정류장이다. 주로 서울이나 수원, 성남방향으로 가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학교는 중앙주공2단지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바로 보이는 고잔주공9단지 정류장[102]에서 77번을 타거나 예술대학로를 따라가면 도보로 15분, 마동이면 20분~25분이 소요된다.

- 월피한양아파트 정류장 : 5609 (여의도), (강서), 5601 (광명역)
학교로 올 때는 77번 선부동행으로 환승해서 예술대학 정류장으로 올 수도 있고, 도보를 이용한다면, 안산천로를 따라 걸어가면 15분 가량 소요된다. 주로 서울 여의도 등지로 가는 학생들이 이용하며,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것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다.

이밖에도 주말에는 안산캠퍼스에서 출발하여 남산, 대학로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참고바람.
6.1.15.2. 철도교통
철도 교통은 현재까지 중앙역이 유일하고, 차후 신안산선이 개통 할 경우 학교 인근에 성포역이 생길 예정이다. 그러나 이 글을 보고있는 재학생들이 졸업하기전까지 개통하려는지는....

7. 드라마센터

서울특별시 명동(서울) 부근 예장동 남산 자락에는 드라마센터와 그 부지에 건물들이 있는데, 원래 서울예대의 본 캠퍼스였다. 하지만 4년제 대학교 개편 및 부지 증축을 위하여 안산으로 캠퍼스를 옮기게 되었고 남아있던 남산 캠퍼스는 부캠퍼스로 활용하며 동랑예술센터를 만들었다. 주로 예술공연 및 창작 전시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1년, 본교가 안산시의 적극적인 지원[103]으로 이전하면서, 현재는 사실상 안산 캠퍼스가 본원이다. 그 전 시대인 20세기 학번 동문들은 지금의 남산 캠퍼스(드라마센터 및 부설 2동)를 비롯해 예장동, 명동 인근의 빌딩 이곳저곳에 매입된 강의실을 오갔어야 했다. 본교에 학사학위과정이 도입된 초기에는 2년 과정이었는데[104] 강의실이 모자라 주 2~4종의 수업은 남산 드라마센터와 맞붙은 부설동에서 했다.[105] 본교 산하 동랑레퍼토리극단과 서울예대 학우들의 공연도 이따금 있는 편이다.

학생들의 졸업작품 공연 및 전시전은 주로 이곳에서 하며 공연, 전시할 공간이 충분하다. 가끔 특수 강연 목적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붙어 있으며, 공용하는 주차장에서 바로 서울예대 공연/전시장으로도 갈수 있다.[106]
차량을 이용할 경우 남산1호터널방향, 즉 퇴계로3가 교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경사가 가파른 언덕길이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 방향으로 찾아올 경우 우측엔 대한적십자사 본사 그리고 정면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보인다.
사실 교통편이 좋은 곳이 아니다. 명동인데 말해 뭐해? 맘편히 문화생활을 즐기러 오기 위해선 대중교통과 도보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가까이에 명동역이 위치해 있다. 1번~3번 출구를 이용할 경우 명동 재미로(만화의 거리)를 따라 언덕을 한참 올라가면 숭의여자대학교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을 하면 좌회전이라고 하기엔 180도 정도 꺾어야 하지만.. 좁은 비탈길에 차가 많이 다니니 조심해야 한다. 리라초등학교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나온다. 소개한 건물들을 차례로 걸어가다보면 드디어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가 나온다. 입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드라마센터 건물이 전시 및 공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꽤나 복잡하고 고된 길을 거쳐서 가야 하는 관계로 초행길인 사람은 시간을 넉넉히 잡고 찾아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드라마센터(남산예술센터)는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8-19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부지는 과거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던 곳으로 그야말로 식민지 권력의 중심지였다. 이후 조선총독부가 광화문으로 이전하게 되고, 해방 후 1940년대 대표적 친일극단인 현대극장의 대표이자 국민연극연구소의 설립에 앞장섰던 유치진은, 친일 이력에도 불구하고 록펠러재단과 정부의 불법 후원금을 조달 받아 드라마센터를 건립하며 남한 연극계의 중심 세력으로 재등장하였다.
유치진(現 서울예술대학교의 설립자)은 친일극 <북진대>, <대추나무>, <흑룡강> 등의 희곡을 만들고 상연하였다. 보다 자세한 그의 친일행적은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다.
위 설립자는 "드라마센터는 절대로 사유화되지 않습니다. 우선 법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대관절 그 건물이 사복(私腹)을 채울만한 건더기가 됩니까?"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유치진은 공공극장인 드라마센터를 임의적으로 자신이 대표로 등록되어 있는 학교법인 한국연극연구소에 기부했고 이를 기반으로 사립대학 現 서울예술대학교를 설립할 수 있었다.[107] 더군다나 드라마센터는 2009년부터 서울시와의 임대 계약을 통해 공공극장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2018년 갑작스러운 동랑예술원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 요구로 인해 그동안의 드라마센터를 공공극장으로 재정립하려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해있다. 안타깝게도, 동랑예술원[108]은 상술한 역사적 사실에 의거한 지속적인 의혹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이다. 서울예대의 전신(前身)으로 불리는 드라마센터의 진실에 대한 현 재학생들의 관심도가 현저히 낮고, 학교 측에서도 여전히 이 사실에 대해서 묵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드라마센터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고, 한국 최초의 현대극장 설립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이제는 알아야만 한다. 앞으로 학우들은 예장동8-19번지의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승해 나갈 것인가? 중대한 기로에 있는 드라마센터, 현시대를 살아가는 연극과 예술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
협소한 교육공간의 확장 및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이라는 보기 좋은 미명 하에 지어진 안산캠퍼스. 드라마센터의 본래 설립목적과 연극계에서 찬양받는 한국 연극의 선구자인 설립자 故 유치진의 이면을 알면 결코 옹호할 수 없다. 이는 공공연한 사실로 학교측에서만 인정하지 않고 묵인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미 수많은 연극인들이 진실규명을 위해 오랜기간 투쟁하고 있다. 이에 대한 확실하고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에 대한 표명이 필요하다.

8. 동아리

9. 여담

9.1. 입학식

서울예대의 입학식은 매우 화려하다. 화려하기보다는 쓸데없을 정도로 크게 벌인다. 입학식날은 안산시 축제라고 불릴 정도. 중앙역과 학교의 거리는 2.1km정도 되는데, 입학식날이 되면 아침 일찍 나와서 중앙역 앞에서 응원전을 한다. 학과마다 서로 경쟁하며 응원을 하고 학교까지 걸어서 시가행진(...)을 한다.[109] 춤추고 노래하며 서커스단이 된 기분으로 행진을 하는데 소음공해수준. 실제로 입학식날 경찰서로 엄청난 민원이 들어온다고... 또한 행위예술, 노래, 코스튬 등등 선배들이 옆에서 같이 볼거리도 보여 준다.

레드카펫을 밟고 입학식이 시작되면 연예인 선배들과 각 과마다 성공한 선배들이 영상편지를 보내주고, 총 동문회장이자 연기과 교수 박상원이 나와서 연설도 한다. 많은 공연과 볼거리들을 보여 주고나면 맨 마지막은 실용음악과의 노래로 끝낸다. 끝날 때 즈음에는 해가 떨어진다. 3월 초라 졸라 춥다 집에 가고 싶어진다 그리고 뒤풀이를 한다. 안 돼!! 그렇게 입학'식'만 열시간. 뒤풀이는 무한의 시간

그러나 2018학번 신입생부터는 안 좋은 사건도 몇몇 있었고 외부 이미지를 고려하여 입학식을 간소화하였다. 중앙역부터 2km가량되는 거리를 행진하는 대신 학교 바로앞 광덕공원에서 출발하는것으로 시작해 학교를 한 바퀴 돌아서 운동장에 모여, 각 과별 슬로건 공개를 진행하고 레드카펫 밟기를 진행했다. 중앙역 행진이 부활할지는 아직 미지수.

9.2. 후문이

학교 후문에 서식하고 있는 길고양이인데, 예대인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고양이다. 사실 원래 학교 근처에 자취하는 예대생이 길렀던 집고양이었으나, 잦은 가출로 인하여 길고양이가(...) 되었다. 주로 낮에서 후문앞에 있는 후문이집에서 자고, 밤에는 술취한 학생들을 졸래졸래 쫓아가서(...) 먹을것을 얻어먹는다. 가끔 가다 하교하는 자취생들을 뒤쫓아가 자취방으로 말도없이 주거침입들어오는데, 이 때는 저녁을 신나게 먹고 잠만자고 아침에 문을 열어주면 나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요즘은 후문이보다 인근 광덕산에 사는 너구리가 더 많이 보이는 편이다. 영화과 10학번 김호의 졸업영화 <오발탄>에서 배우로 등장한다. 후문이 수명이 다해간다는 카더라가 있다.

9.3. 2018, 2020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1 선정

서울예술대학교는 2018년 9월 3일,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1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 인해 내년부터 10%의 정원 감축을 해야 하고, 19학번부터 학자금 대출을 50% 제한받으며, 국가장학금 2유형 역시 제한받고, 정부 지원 역시 끊긴다.[110]

작년, 11대 유덕형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입학 전형료를 자신의 주머니에 몰래 집어넣은 게 드러났다.[111]

또한 유덕형 총장은 '총장 공관'을 산다는 명목으로 학교 재정 23억 원을 사사로이 사용해 고급 아파트를 구입한 적도 있었다.

이 외에도 음악학부 교수가 반대했음에도 총장의 말 한 마디에 수억 원에 이르는 인도네시아 악기를 구입한 사건이 있었고, 서울예대에서 터지는 각종 미투를 학교 측에서 묵인한 것까지 있었다.[112]

학교 측에서는 대학 평가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시위를 반대했지만, 재학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학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며, 결국 총장이 사퇴했다. 이후 서울예대는 교육부 감사에서 이러한 것들이 문제가 되어, 2019년도 진단평가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이라는 철퇴를 맞았다. 학교 운영진들의 방만한 경영과 비리, 학생들을 억압하던 행태들이 곪을대로 곪아 이같은 사태를 불러온 것이다. 앞으로 학교 운영회 측에서 학생들이 입는 불이익을 어찌 처리할지 두고볼 일이다.
[1] 서울 지하철 4호선 중앙역 [2] 서울예전은 과거 서울예술전문대학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별칭이다. [3] 심지어 실용음악과에선 수학도 반영한다. [4] 명목은 이러하나, 타 3년제 전문대학, 전문대학 3년 과정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마친 이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 3학년 과정을 마쳤어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5]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 과정이 아니라 학교 자체에 설치되어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마친 이후 학사학위과정에 지원, 합격하면 해당 과정을 이수할 자격이 생긴다. 3년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1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예술학사를 수여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 및 졸업이 가능하다. [6] 다만 원한다고 해서 모두 4년제로 진학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적이 좋은 일부만 가능하며, 포트폴리오도 굉장히 잘 준비해야 한다. 4년제로 진학가능한 인원은 서울예대가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교육부해서 정해준 것이다. [7] 이는 교육부에서 딱 정해준 수이기 때문에 서울예대에서 마음대로 줄이고 늘릴 수 있는 게 아니다. [8] 공연창작학부 44명 모집에 106명 지원, 경쟁률 2.41:1 / 미디어창작학부 56명 모집에 152명 지원 경쟁률 2.71:1 [9] 어려운 입시를 치르고 들어왔는데 3학년이 돼서 또 한 번 입시를 치러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이번엔 다 실력 쟁쟁한 서울예대 출신 동기, 선후배들. [10] 단,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되기 전에 입학한 2018학번까지는 가능하다. [11] 각종 광고와 내레이션으로 유명하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대표작. 배우 활동도 겸하고 있다. [12] 현재 서라벌예대는 중앙대에 통합되어 사라지고 중앙대가 그 명성을 잇고 있다. [13] 그렇다고는 하지만 학생들의 주도 하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어났다. 군기 담당이던 규율부장이 점차 약화되더니 15년도 2학기부터는 아예 사라지는 등, 이제는 최소한 인간관계에서의 예절과 극장에서의 안전 수칙을 제외하면 공적으로 체벌 혹은 기합을 주는 일도 사라졌다. 과거, 이런 구태가 심할 때는 방연과 신입생들이 기합 받고 있으면 연극과에서 "우리가 질 수 없지!"하는 정신 나간 논리로 중앙계단 앞에 신입생 전원을 소집, 보란 듯이 엎드려뻗쳐 시키는 수준이었다. 수십 년간 물려 내려온 인습이자, 더러운 폐단이었다. [14] 사실 전통이라기에는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 과거 과복을 단체 구입하는 학과는 연극과(연기과 분과 전), 영화과, 방송연예과(現 방송영상) 정도였기 때문. 과거 해마다 변별력 없던 것을 2009년 안팎에 과별로 지정키로 협의한 것이다. [15] 이 응원구호가 재밌어서 따라하는 타 과생들이 적지 않다. 열정연기 오오오 나가신다! 오오오오 비켜라! [16] 영화 아카데미 16기 합격자 공개=신한솔(연세대) 권경원(서울대) 부성철(서강대) 봉근웅(연세대) 황태건(서울예대) 박경목(경북대) 이승민(단국대) 하연주(미국 캘리포니아대) 김경란(단국대) 권일순(단국대) 변승현(연세대·이상 연출분야) 임재수(서울과기대) 이종열(중앙대), 최주영(단국대) 최찬민(서울예대) 이형덕(중앙대·이상 촬영분야) [17] 생소한 학과라서 대부분 문예창작과와 비슷한 과라고 생각하지만 확연히 다르다. 극작과는 순수 문학이 아니라 드라마나 연극 같은 시나리오 위주의 극문학을 공부한다. [18] 근데 과잠로고는 하얀색이다. 왜죠? 실내디자인 과는 색을 중요시여기기보단 새로운 로고를 만들어 (스케일자의 단면도)사용하고있다 색은 시멘트색이라고 장난삼아 이야기한다. [19] 배병우 교수는 수년전에 강의를 그만두고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었으나, 2018년도에 미투사건이 터져 교수직을 내려놨다. [20] 디시인사이드 악기 갤러리나 실용음악 입시생 카페 등으로 가보면 그 위상을 알 수 있다. [21] 드럼인 박가람을 제외한 세 명, 김태현(보컬), 김현우(키보드), 김재흥(베이스)만 해당된다. [22] 슈퍼스타K6에 나왔던 임도혁이다. [23] 기백 대 1에 달하는 경쟁률 탓에 다른 학과가 1-3일간 입시면접을 치르는 것에 비해 보통 일주일 단위로 실기면접을 친다. 매년 전공교수님들이 스튜디오에 억류되는 게 연례행사 [24] KBS1에서 방영하는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오방신 [25] 과는 국악과 출신인데 실용음악을 하고있다. [26] 김건모, 유영석, 박미경 등이 학교 다닐 때는 실용음악과가 대한민국 어느 대학교에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거 국악과 야간은 현재 실용음악과, 문예창작과 야간은 현재의 극작과였다. [27] 단, 사진부문은 30%이다 [28] 입학금 제외 [29] 2013학년도 정시 기준 ▷ 보컬(남자)437:1 보컬(여자)306.5:1 작곡108.3:1 싱어송85.5:1 연주(드럼)92.5:1 연주(베이스)75.3:1 연주(기타)134.7:1 연주(피아노)58.4:1 연주(관악외)10:1 전자음악50.5:1 슈퍼스타K가 멀리 있는게 아니다. 어떻게 해도 경쟁률은 해가 지날수록 계속 올라간다(...) [30] 2009학번까지 수능미반영 전형이 존재하는 과들이 있었다. [31] 배달의민족 어플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의 대표. 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전공 95학번 졸업. [32] 방송연예과 졸업. [33] 방송연예과 중퇴. [34] 광창과 졸업. [35] 무용과 졸업. [36] 1991년 방송연예과에 입학하였으나 연예계 데뷔와 아버지의 병환 등으로 중퇴 후 드디어 2014년에 23년 만의 졸업을 하였다. 참고로 91학번 동기는 송은이, 이휘재 등. [37] 아들 독고준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다. [38] 한국음악과 졸업. [39] 광창과 졸업. [40] 1991년 출생. 연기과 15학번.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다시 입시를 도전하는 것에 있어 부담이 컸다고 한다. 얼짱 출신으로 과거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시즌3과 4에 출연하였던 경험이 있다. [41] 서울예술대학교의 전신인 서울연극학교 출신. [42] 방송연예과 중퇴. 제적당했다고 한다. [43] 방송연예과 중퇴. [44] 신기하게도 앞선 동명이인 이세진과 연극과 선후배 관계이다. [45] 02학번. 영화과 중퇴. [46] 연극과 중퇴. [47] 방송연예과 중퇴. [48] 광창과 졸업. [49] 방송연예과 중퇴. [50] 모든 멤버가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이다. [51] 방송연예과 중퇴. [52] 방송연예과 졸업. [53] 연극과 졸업. [54] 국악과 졸업. [55] 영화과 졸업. [56] TOP밴드 시즌 1의 우승팀 톡식의 멤버. [57] 방송연예과 졸업. [58] '자화상'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59] 실용음악과 졸업 [60] 멤버 박가람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실용음악과 06학번 동기. [61]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멤버. [62] 연극과 졸업. [63] 방송연예과 졸업. [64] 김민석, 정동환 모두 실용음악과 동문. [65] 국악과 졸업. [66] 모든 멤버들이 실용음악과 동문. [67] 방송연예과 중퇴. [68] 연기과 재학. [69] 영화과 졸업. [70] 사진과 중퇴. [71] 멤버 최웅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실용음악과 동문. [72] 밴드 피아의 멤버. 실용음악과 드럼 전공 00학번 수석. [73] 본명 윤요셉, 하은과 하은요셉이라는 유닛으로 활동하였다. [74] 무용과 입학. [75] 슈퍼스타K3에 출연하였던 예리밴드의 멤버. [76] 방송연예과 졸업. [77] 밴드 소란의 멤버. [78] 슈퍼스타K3 준우승팀 울랄라세션의 멤버. 방송연예과 졸업. [79] 연기과 재학. [80] 밴드 빛과 소금,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그 분 맞다. [81] 방송연예과 졸업. [82] 방송연예과 졸업. [83]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꿈속에 너'를 가창한 가수. [84] EXID, 베스티의 멤버.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전업하였다. [85] '홀로', '잊혀지다', '진심' 등을 작곡한 작곡가. 여담으로 앞서 언급한 대표 곡들을 부른 보컬들은 모두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동문이다. [86] 멤버 정혜선, 정다운 모두 실용음악과. [87] 광창과 졸업. [88] 방송연예과 졸업. [89] 방송연예과 졸업. [90] 방송연예과 졸업. [91] 실용음악과 작곡 전공으로 입학 후 싱어송라이터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92] CF 감독. [93] 카피라이터. [94] 주식회사 창조종합건축사무소(창조건설)에서 도맡았다. [95] 상대적으로 보편 인문학 장서는 매우 적다. 연극학교가 전신인만큼 연희대본을 대량 소장하고 있는데, 전후시절 유물같은 필사본들도 발굴할 수 있을 정도. [96] 이 광경을 보고싶다면 동아리 발대식을 보면 된다. [97] 연기과가 없던 시절에는 공연계열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틈타 판토마임, 1인극 등을 공연하며 재학생들과 같이 놀기도 했다. [98] 기성 4년제 대학으로 보면 터무니없이 적은 수용률이지만, 서울예대는 기실 전문대학으로 재적 총 학생 수가 2천X백명 선이다. [99] 딴 학생들도 이용가능한 그냥 식당이다. 돈주고 사먹어야하므로 기대하지말자 [100] 기숙사 준공 이후로 비슷한 일이 비엔날레 꼴로 있어왔다. 기숙사의 위치가 캠퍼스 전체보다 낮게, 도로변에 접하고 있어 비슷한 문제를 몇 차례 겪었으나 학교의 대응이 시원찮다. [101] 대나무숲에는 부곡동행의 초성을 따서 ㅂㄱ=반갑이라고 올라왔다. 선부동행은 ㅅㅂ... [102] 올 때는 고잔주공5단지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역순 다만 시외버스는 별도의 정류장에서 정차한다. [103] 당시 안산시는 공단 도시 이미지를 벗기 위해 시정 사업으로 대학 유치, 녹색 도시 사업 등을 추진했고, 안산 한양대학교 학연산캠퍼스 특성화 사업, 서울예대 이전 사업, 근린공원 사업, 안산천 치수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던 때였다. [104] 학업에 뜻이 있는 대부분의 고학번 동문들은 이미 서울의 4년제 대학으로 편입, 학사과정을 마친 뒤였지만 그렇지 못했던 일부 소위 연예인 동문들이 학사과정 1-4기에 두루 다녔다.(물론 타대학 출신들의 비중도 절반에 가까웠다) 00년대 중반까지 일부 학과는 2년제였으므로 학사 4-5기까지는 빼도 박도 못 하는 2년 과정을 수료, 이후 현재의 3+1학년제가 되었다. [105] 11-12년간까지. [106] 서울시에서 운영하므로 공용하는 주차장은 공공요금을 받으며 경차 할인도 해 준다. 주차할 데가 매우 부족한 남산 인근에서는 주차장이 그나마 큰 편이고 주차비도 저렴한 편. [107]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실 경우 페이스북'공공극장으로서의 드라마센터 정상화를 위한 연극인 비상대책회의'를 검색하여 참고해주세요. [108] 서울예술대학교 재단법인 [109] 이 때는 경찰과 주민들이 도로 통제를 도와주기도(!!) 한다. [110] 학자금 대출 제한과 국가 장학금 제한의 경우 이미 입학한 재학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111] 사실 이는 학교 관계자와 학생 사이에서는 수년 전부터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공론화시키려는 시도 또한 꾸준히 있었으나, 총장 측의 꾸준한 로비와 압박으로 무산되곤 했다. [112] 이 당시 CBS가 서울예술대학교의 비리를 연재로 내는 기사를 죽도록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