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b299e5><colcolor=#ffffff> 베하티 프린슬루
Behati Prinsloo |
|
|
|
출생 | 1988년 5월 16일 ([age(1988-05-16)]세) |
남서아프리카 위임통치령 그루트폰테인 (現 나미비아 오초존주파주 그루트폰테인) |
|
국적 |
[[나미비아|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80cm |
직업 | 모델 |
BWH | 32-25-35[cm] |
머리색 | 라이트 브라운 |
눈 색 | 헤이즐 |
옷 사이즈 | 6 (US); 36 (EU); |
신발 사이즈 | 8.5 (US); 40 (EU); 7 (UK) |
배우자 | 애덤 르빈 (2014년-현재) |
자녀 |
장녀 더스티 로즈 르빈(2016년생) 차녀 지오 그레이스 르빈(2018년생)[2] 장남(2022년생) |
소속 |
Women Management (뉴욕, 밀란) Elite Model Management (파리) Storm Model Management (런던) View Management (바르셀로나) Modelwerk (함부르크) |
링크 |
[clearfix]
1. 개요
나미비아의 패션 모델. 보어인으로 네덜란드인, 프리지아인, 프랑스인, 독일인, 라트비아인, 핀란드인, 포르투갈인, 노르웨이인, 벨기에인, 스위스인,[3] 덴마크인, 스웨덴인 혈통을 물려받았으며, 외모만 보면 잘 상상이 안가지만 케냐인, 중국인, 인도인, 인도네시아인, 말라가시인, 앙골라인 혈통이 섞여 있다. #[4]2. 데뷔 전
|
|
|
베하티 프린슬루의 어린 시절 |
16살에 케이프 타운에 놀러 갔다가 케이트 모스를 발굴한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3. 활동
3.1. 빅토리아 시크릿
2007년,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에 서며 런웨이 데뷔하였다. 2008년 핑크 모델 계약을 했고, 이듬해 2009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 모델인 엔젤이 되었다. 이후 10회 연속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2007-2015, 2018)를 섰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오프닝을 장식했다. [5] 2019년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11년간 간판 모델로서 활동하였다.3.2. 뮤직비디오
<rowcolor=#ffffff> 연도 | 제목 | 가수 |
2009 | Rich Girls | 버진스 |
2014 | Animals | 마룬파이브 |
3.3. 캠페인
- 랑캐스터 2015 캠페인
- 쥬시 꾸뛰르 향수 캠페인
3.4. 커버
러시아판 2007년 2월 | 멕시코판 2013년 11월 | 스페인판 2014년 4월 | 터키판 2015년 3월 |
브라질판 2015년 8월 | 태국판 2016년 4월 |
- 엘르
- 마리끌레르
- 로파시엘
4. 사생활
|
|
|
|
2018년 2월 15일에 둘째 지오 그레이스 르빈을, 2022년 1월 30일에는 셋째를 낳았다.
남편인 애덤 르빈이 엘렌쇼에 나와서 밝히길 베하티가 외동이여서 다둥이를 원한다고. 본인도 아이를 100명 낳기를 원한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애덤 르빈이 이전에 같이 잡지 표지에 출연하는 등 진지하게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 앤 비알리치나와 친분이 있는 사이라 작은 화제가 일기도 했다.
2022년 9월, 남편 애덤 르빈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이후 이혼한다는 소식은 없으며 공식석상에도 함께하는 것을 보면 베하티가 용서하기로 한 모양.
화장 하지 않은 얼굴일 때는 귀엽고 청순한데 화장을 하면 관능적인 얼굴을 가졌고, 웃는 모습이 굉장히 사랑스럽다. 또한 몸매는 선이 가느다랗고 여성스러운데 훌륭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 등 매력이 넘쳐서 여성 편력이 심한 애덤 르빈이 반할 만한 매력이라는 평이 많다.
|
|
[cm]
81-62-87
[2]
인스타그램에 지오의 사진이 몇 있는데, 베하티랑 똑같이 생겼다.
[3]
독일계
스위스인과
프랑스계 스위스인 혈통 둘 다 섞여있다.
[4]
보어인들은 백인으로 분류되어 있고 실제 외형도
백인이지만, 의외로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윗대에
흑인이나
아시아인 혈통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다. 베하티의 경우, 화장을 빡세게 하면 그냥 백인이지만
쌩얼을 보면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 드는 편이다.
[5]
2016년과 2017년에는 임신과 출산으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2018년 2년만에 복귀했다.
[6]
베하티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될 정도로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