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9:31:29

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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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13><colcolor=#fff> 대원씨아이
DAEWON. C. I. INC [1]
파일:대원씨아이 로고.svg
설립일 2006년 12월 13일 ([age(2006-12-13)]주년)
대표자 정욱, 황민호
업종명 만화 출판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법인형태 외부감사법인
지분구조 대원미디어 80.20%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9.80%
모기업 대원미디어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2
( 한강로3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특징5. 출판 정보
5.1. 발간하는 잡지5.2. 과거 발행했던 잡지5.3. 주요 만화 레이블5.4. 라이트 노벨 레이블5.5. 일반서적 브랜드
6. 전/현직 번역가7. 기타

[clearfix]

1. 개요

대원미디어 계열 출판사로, 아동서적, 만화, 라이트 노벨 등을 전문적으로 출판한다.

2. 역사

1991년 대원동화 산하에 출판국이 발족된 게 기원이며, 발족 첫 해에 < 주간 소년챔프>를 창간하여 서울문화사, 육영재단 등 기존 만화잡지 출판사에 도전장을 던졌다. 1992년 독립법인 '도서출판 대원'으로 분리하여 1993년 순정만화 잡지 <터치>를 창간했고, 1994년에는 <협객 붉은매>와 <에일리언 킬러> 등의 판권을 대만 대연출판사에 수출 후 청년만화 잡지 < 영 챔프>를 창간했다. 1995년에는 <터치>의 후속지 < 이슈>와 아동만화 잡지 < 팡팡>도 창간해 입지를 다졌다. 1996년에는 <소마신화전기> 등 6편을 일본 다이카이샤에 수출하고 1998년 게임잡지 월간 <V챔프>를 창간했으며, 1999년 일본 카도카와 쇼텐과 계약을 맺어 한국판 < 뉴타입>도 창간했다.

2000년 현 사명으로 개칭한 후 아동도서 브랜드 '대원키즈'를 런칭했고, 이듬해 일본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수입하여 비디오 게임 유통시장에 발을 들였다. 2002년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뒤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DMB 콘텐츠 제작업체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무빙 카툰 사업에 진출했다. 2006년에는 큐렉소라는 생명공학 업체의 우회상장 과정에 휘말려서 잠깐 '코암나노바이오'의 출판사업부가 되었다가, 동년 12월에 원래 명칭으로 재분사됐다. 2007년에는 한국소아암재단과 자매결연을 맺어 자선경매를 진행했고, 2009년 만화 IPTV 사업을 개시하고 이듬해 스마트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한동안 큐렉소의 자회사였으나 2012년 9월 대원미디어가 대원씨아이 지분 100%를 25억원에 인수함으로써 7년만에 원래대로 되돌아갔다. 기사 2013년에는 카카오페이지의 디지털콘텐츠 서비스를 개시하고 2015년 국내 최초로 시간제 만화앱 '챔프D북카페', 2016년 취미/실용서 브랜드 '하빌리스'를 각각 런칭했다. 2019년에는 중국 출판그룹인 디지털미디어유한공사와 MOU 계약을 체결했다.

3. 지배구조

2020년 12월 기준.( 출처)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미디어 80.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9.80%

4. 특징

  • 만화 레이블 종류가 가장 다양하다. 3류 작품들은 물론 국내에서 손가락질 받을만한 괴작들도 태연히 들여온다.[2][3] 다만 다소 수위가 높은 만화의 경우 구매 연령을 낮추기 위해 지나친 검열을 하는 것이 독자들 사이에서 다소 논란이 일고 있다. 예를 들어 골든 카무이의 경우 조금이라도 유혈이 생기는 부분은 전부 효과음으로 검열을 했는데 이게 정도가 지나쳐 내용 이해에도 지장이 가는 수준이다. 이밖에도 감옥학원 여름의 전날은 19금 딱지를 붙이고도 엄격한 검열이 있는 탓에 팬들의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4] 오죽하면 작가의 작품에 효과음으로 낙서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 최근 인펙션, 로우 히어로에 와서는 1980년대로 회귀한 기가 차는 검열 먹칠을 보여주고 있는 수준. 누드도 아니고 속옷이 나오는 낭면, 심지어는 속옷 노출도 아니고 가슴골이나 엉덩이가 비치는 정도의 장면까지도 그냥 먹칠 또는 화이트칠로 떼워놓았다. 특히나 인펙션은 19세 이상 성인용을 붙여놓고도 저런 사기짓을 하는 중인데 선정적인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특성상 대부분의 페이지를 엿먹어라 식으로 망쳐두었다. 더 웃긴 건 뇌수가 터지고 사지가 잘리는 등의 잔인한 연출은 그냥 뒀다는 것. 부적절한 검열의 대표적 예시로 들만하다. 수준이 원작 만화를 능욕하려고, 정식 발간물을 보지 말게 하려고 라이센스를 따온 것처럼 보이는 수준이다. 그외에도 꼭지가 나오는 만화들은 전부 꼭지가 없어졌다는 1990년대 검열이 적용되는 것들은 더 많다.
  • 어린이 출판 브랜드로 대원키즈가 있는데 이 브랜드 외에도 키딕키딕(만화), 다사함(외국 동화), 대원주니어(일반 동화)가 있었으나 한 회사에서 2개 이상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를 갖고 있는 건 무리라는 탓인지 이들 4개 브랜드는 대원키즈로 통합됐다.

5. 출판 정보

5.1. 발간하는 잡지

5.2. 과거 발행했던 잡지

  • 영 챔프
    2013년 9월부터 코믹 챔프와 통합되었다.
  • 팡팡
  • 수퍼 챔프
    팡팡 폐간 후, 일부 작품은 이곳에서 연재됐으며 온라인 전용 잡지다. 2009년 5월호를 끝으로 영 챔프와 통합되었다.
  • 월간 챔프
  • 주니어 챔프
  • 투엔티세븐
  • 터치
  • 화이트
  • 해피
  • V 챔프
    슈에이샤 V점프의 한국어판. 다만 말이 한국어판이지 실제로는 현지화를 꽤 거쳐서 일부 번역 기사나 연재 만화 빼면 기사 제휴 수준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 별개의 잡지에 가깝다.
  • 뉴타입
  • 냥타입

5.3. 주요 만화 레이블

  • 이슈 코믹스
  • 이슈 코믹스 스페셜
  • 이슈 북스
  • 베리쉬 코믹스
  • 미우
    성인 및 고연령층을 대상 만화를 담당하는 레이블. 대표적으로 심야식당, 사이보그 009 완결편이 있는데, 문제가 있다면 판매량이 안 좋으면 가차없이 다음권 정발을 중단할 정도로 악명이 높다. 대표적으로 디엔비엔푸가 있다. 대원씨아이는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와는 다르게 한 번 정발하면 끝까지 내놓는 편인데 유독 미우 브랜드로 나온 단행본만큼은 예외적으로 발매중단 사례가 많다. 하지만 2019년 이후에는 완결작을 종종 내놓는 편이다. 심지어 panpanya 작품은 기존 출판작 이외에 일본쪽 출판사가 다른 곳이라서 정발이 어려운 작품까지 정발할 정도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보까지 보이고 있다.[5] 그리고 성인 및 고연련층 대상 브랜드라서 단권 라인업은 애니북스 세미콜론 이상으로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 레이디스 코믹스
  • B애 코믹스
  • B애+ 코믹스
  • B애∞ 코믹스
    대원이 bl소설 레이블인 B애 노벨즈는 완전히 접어버린 것으로 여겨진다. b애 노벨즈와 b애 코믹스 작품을 소개하던 홈페이지 역시 닫힘. 하지만 소설과는 달리 bl만화 레이블인 B애 코믹스는 현재도 작품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몇 년 전부터 새 작품은 전혀 내지 않고 기존 발매한 작품의 뒷권이나 시리즈 관련작만 (bl 연재지가 보통 계간지가 많아서 현지에서도 1년에 한권 정도 출판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해도) 엄청 긴 발매텀으로 드문드문 내는 정도로 발매 작품이 아주 현저히 줄었다. 그나마 완결까지 계속 내주니 다행. 게다가 인기작인 세계 제일의 첫사랑 시리즈와 순정 로맨티카 시리즈는 그림 수정 문제로 발매가 중단되었다. 라이센스 작품 쪽은 계속 이런 상황이다. 때문에 팬들은 대원에 계약된 것 자체를 원망하다 그냥 원서를 사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다만 아주 최근부터 국내 bl 만화 웹연재, e북 쪽은 활발하게 시도하고 있는 모양이라 작품을 소개하는 블로그도 개설되고 일부 작품은 출판되기도 했다.
  • nt코믹(뉴타입코믹)
    일상물 전문.
  • 팡팡 코믹스
  • 챔프 코믹스
  • 영 스페셜

    • 초반부 빼고 정발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또 빠르게 절판되는게 특징이다. 이 문제의 절정을 찍어버린 작품이 건슬링거 걸. 다만 2006년 전부터는 괭장히 빠르게 발매되었다.
  • 영 코믹스

    • 유명한 만화는 여기서 발행하는 편이다.
  • 스페셜 코믹스
  • 대원 코믹스
  • 대원 스페셜 코믹스
  • 주니어 코믹스
  • 드래곤 코믹스
  • 세븐 스페셜
  • 대원키즈

5.4. 라이트 노벨 레이블

  • 판타지노벨[6]
  • NT노벨
  • 이슈노벨즈
  • 노블리타
  • 노블리타S
  • B애 노벨즈
  • B애+ 노벨즈
    총판의 정보에 의하면 B애 노벨즈 관련 도서는 무슨 이유에선지 기존에 발매된 것을 새로 주문해도 들어오지 않고 신규 노벨도 들어오지 않고 있다. 더 이상 발매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인 듯 보인다. 2009년 8월에 출간된 FLESH & BLOOD 12권을 마지막으로 이후 신작은 물론 시리즈물의 뒷권조차 전혀 출판되지 않았으며 기존 작품은 전부 절판되었다. 대원 쪽에서 bl 소설쪽은 아예 접어버린 모양.

5.5. 일반서적 브랜드

  • 하빌리스
  • 대원키즈(키딕키딕, 대원앤북)[7]

6. 전/현직 번역가

  • 강동욱
  • 권윤희
  • 금정
  • 길명: 현재 <원피스>의 번역을 맡고 있으며, 70권부터 전담 중이다.
  • 김동욱: <원펀맨> 번역.
  • 김이환
  • 김정규: <로그 호라이즌> 번역. 애니메이션 더빙 PD와는 다른 사람이다.
  • 김정은: 북한 독재자나 한국 탤런트와 동명이인으로, <바우와우> 등 번역.
  • 김현정
  • 김혜성: <침략! 오징어 소녀> 번역.
  • 김혜정
  • 김희정
  • 문기업: <따끈따끈 베이커리 ~초현실~> 등 번역.
  • 문준식: <나루토> 1~11권 및 22~30권 번역.
  • 박종윤: <도라에몽> 개정판 번역.
  • 배윤빈: <도라에몽 장편시리즈> 개정판 번역.
  • 서범주: <나루토> 35~38권 번역.
  • 서수진
  • 서수현: <휘슬!> 1~4권 번역.
  • 선우: <흑마녀 나가신다!> 번역.
  • 양혜림
  • 오경화
  • 원성민
  • 유민선
  • 이경주
  • 이은주: 배우와 동명이인으로, <원피스> 25~37권 및 <나루토> 12~21권, <멋진남자 김태랑> 등 번역.
  • 이석: <터치> 번역 담당.
  • 이석환
  • 이정화
  • 이지은
  • 이지혜: <31☆아이 드림> 번역 담당.
  • 이희경: <나루토> 31~34권 번역.
  • 임근애
  • 장길순: <낙제닌자 란타로> 번역.
  • 장수영
  • 장혜영: <12살.> 번역.
  • 전근혜: <휘슬!> 5~10권 번역.
  • 정하연
  • 조은정: <테니스의 왕자> 1부 2권 ~ 2부 12권 번역.
  • 주진언: <신풍괴도 쟌느> 5~7권 번역.
  • 채혜원
  • 최윤선: <은하철도 999> 번역.
  • 한나리: <나루토> 39~72권 및 외전, <보루토>, <사무라이 8: 하치마루전> 번역.
  • 허유성

7. 기타

  • 홈페이지나 블로그 관리에 신경을 안쓴다. 이벤트 공지와 신간이 나올 때만 마지못해 업데이트 하는 느낌이며, 심지어 신간이 출간되어 서점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데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전혀 소식이 없기도 하다. 검색해도 안나온다. 출간작이 워낙 많아서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책을 찍어내는 '출판' 말고는 웹이든 마케팅이든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
  • 아동용 완구회사인 개구장이와 법정 분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2003년경에 표절작품인 와피스를 출시했는데, 이 개구장이라는 회사는 표절을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 식의 철면피스러운 대응을 보여주며 남들이 뭐라 하든 우린 무시하고 우리 갈 길만 갈 거다라는 태도로 나왔고 사람들의 엄청난 비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장사를 이어가자 대원은 결국 더 이상 참다 못해 개구장이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으나 당시 저작권 침해의 문제점 및 인식의 부재와 일본 문화에 대한 거부감과 부정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1~2심에서 대원이 패소하는 말도 안되는 결과를 맞이하였고 이에 자기가 이기고 있다고 말하며 기고만장해진 개구장이[8]가 대원을 향해 일본 만화와 애니를 옹호하는 매국노+친일파라고 만만한 듣보 만화책 회사로 취급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인성질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자[9] 이에 엄청나게 극대노한 대원은 3차 공판부터 아예 자신들의 예산 비용까지 투자하는 엄청난 준비를 했고 마침내 기나긴 법정 분쟁 끝에 3심에서 승소하였다. 결국 개구장이는 엄청난 피해액을 떠안으면서 폐업하게 되었고 심지어 홈페이지도 폐업 직전 원피스 덕후들과 개구장이의 행태에 빡친 네티즌들의 무자비한 총연합 사이버 테러 공격으로 의해 없어지고 말았다.
  • 이 출판사에서 만든 아동용 만화 중, 유명 유튜버인 태경의 이름을 내세운 '태경TV 학교탈출'이 논란거리가 된 적이 있다. 해당 만화는 자신을 찬 여친에게 앙심을 품은 남자가 여친에게 염산테러를 가했고 여친은 얼굴의 반이 흉측하게 녹아내려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며 살다가 자신처럼 만들겠답시고 커터칼로 타인의 얼굴을 긋고 다니는 묻지마 테러리스트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근데 해당장면에서 염산테러를 당해 얼굴이 녹아내리는 장면을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한데다가 "여자에게 버림받은 남자는 복수심에 불탔고...", "하지만 성격은 영 별로였어. 무척 도도하고 건방졌지."란 대사를 넣어 그 원인이 여성이 남성을 차버려서이며 여성의 성격에 문제가 있었으니, 여성측이 먼저 잘못했다는 식으로 가해자인 남성을 옹호하면서 행동을 정당화하는 묘사가 나와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어린 아이가 보기엔 너무나도 불쾌한 장면이 묘사되었을뿐더러 데이트 폭력을 조장하고 범죄를 미화한다는 비판세례를 받았다. 결국 23일 대원키즈는 이 일에 사과문을 올리며 해당 도서를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점에서도 해당 도서를 구입한 사람이 이미 책포장을 뜯었어도 환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게다가 논란이 된 책에는 저 내용 말고도 장기매매를 가볍게 표현하는 등 어린 아이가 보기에 부적절한 내용들을 묘사하면서 범죄를 미화하는 연출이 많았다고 한다.
    • 다만 태경의 경우에는 이름만 빌려준 것 뿐이지 실제로 저런 컨텐츠는 만든 적이 없다. 애초에 이름을 빌려줄 때 대원씨아이에서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았거나 세세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1월 생리짱이라는 논란이 되는 만화를 출간시키려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중지시키고 사죄문을 올렸다. 관련 기사[10]
  • 유튜브 채널은 대원튜브툰. 대원씨아이 판권의 만화들을 영상툰 형식으로 업로드하는 채널이다.
  • 2009년 까지 발행한 만화책 표지에는 대원씨아이(주) 로 적혀있는데 2010년부터는 그냥 대원씨아이라고 쓴다.


[1] 설립 초기에는 DAIWON이었다. [2] 일본에서는 장기 연재물이지만 국내 마지막 정발된 책은 무려 500권만 찍었다는 파타리로를 무려 30권까지 끌고 가지를 않나, 국내에서는 커버가 안될 것이 뻔해보였던 제멋대로 카이조도 완결, 공상과학대전에 심지어 네코야나기타 박사의 과학적인 청춘마저도 1권은 발매하는 등 초매니악한 만화들을 들여오더니, 이후에는 코드기어스 드래곤볼 에볼루션 코믹스, 브래드 할리의 마차 등도 여기서 나왔다. [3] 다만 최근 들어 몇몇 작품들이 정식발매 텀이 길거나 아예 안 나오는 단행본도 있어서 독자들의 원성이 높다. 특히 미우 브랜드가 그런 경향이 높다. [4] 감옥학원의 경우 1,2권이 그랬고 3권부터는 무삭제로 나오게 되었다. [5] 그만큼 판판야 작품이 잘 팔리기 때문이다. [6] NT노벨 창간 이전에 없어졌다. [7] 여기서 만화로 보는 TV 애니메이션도 발매. [8] 이대로 3심까지 개구장이가 승소한다면 표절이 아니라 무죄가 되어 대원은 패소는 물론 개구장이한테 손해배상을 해야할 정도였던 것. [9] 만약 이 망언을 지껄이지 않았다면 개구장이가 3심에서 승소를 했을지도 모른다. [10] 대원이 혐한 만화가가 헤이트 스피치를 해도 작품 정발을 중단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