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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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4553><colcolor=#ffffff>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
대표자 앨리사 보웬 (사장)
사업 내용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서비스 출시일
[[미국|]][[틀:국기|]][[틀:국기|]] 2019년 11월 12일 ([age(2019-11-12)]주년)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21년 11월 12일 ([age(2021-11-12)]주년)
모기업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매출액 24억 달러[1] (2024년 1분기)
구독 계정 1억 5860만[2] (2024년 4분기)
4,040만 ( 핫스타 / 2023년 2분기)
대표번호 080-822-1416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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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요금제
2.1. 지원 결제 수단2.2. 지원 플랫폼
3. 로고4. 인트로5. UI6. 서비스 연혁
6.1. 론칭 전6.2. 론칭 후
7. 스타 (STAR)8. 콘텐츠9. 론칭
9.1. 대한민국
10. 평가11. 사건 사고
11.1. 디즈니+ 이용자 사망 사건
12. 여담13.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2019년에 디즈니가 출시한 가입형 온라인 스트리밍 OTT 서비스. 운영은 따로 설립한 법인인 Disney Streaming Services LLC[3]가 맡는다.

2. 요금제

  • 2023년 11월 1일 기준.
<rowcolor=#fff> 플랜 스탠다드 프리미엄
월 요금 9,900원 13,900원
연 요금 99,000원 139,000원
해상도 1080p 4K + HDR
동시접속 가능 인원 2 4
광고 없음
파일: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로고.svg 파일: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054553> 프리미어 액세스[4]
$29.99

공식 사이트의 요금제 안내

2021년 11월 12일, 디즈니+ 데이를 맞아 월간에 한해 특별 할인을 진행했고 할인된 가격은 1.99 달러이다.[5]

2022년 8월 21일 CNBC에 따르면 오는 12월 8일부터 디즈니+의 한 달 요금을 7.99달러에서 10.99달러로 3달러(38%) 올리기로 했다고 한다.

2022년 9월 8일, 디즈니+ 데이를 맞아 월간에 한해 특별 할인을 진행했고 할인된 가격은 원화로는 2,500원, 달러로는 1.99 달러이다.

2022년 12월, 광고가 포함된 스탠다드 요금제와 , 광고 없는 프리미엄 요금제로 나뉘였다. 스탠다드는 한 달 요금을 7.99달러로 책정되었다.

2023년 9월, 3개월 동안 월 1.99 달러 할인 이벤트를 했으며, # 한국에서는 21일까지 1년 구독 시 월 4,900원대에 해당하는 58,900원에 결제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했다. #

2023년 11월 1일부터, 국내에도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제로 나눈다. 국내에서는 스탠다드 요금제라고해도 광고가 없다. 해당 날짜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는 기존 요금 그대로 프리미엄 사용이 가능하다. 즉 2023년 11월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는 월 요금 9,900원 연 요금 99,000원에 프리미엄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단 2023년 11월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라 결제를 해지하고 이후 새로 결제를 하거나 혹은 기존 결제일에 결제를 못하면 결제 취소가 되는데 이렇게 새로 결제를 하면 스탠다드/프리미엄 요금제 중에 새로 결제를 해야해서 기존처럼 월 요금 9,900원 연 요금 99,000원에 프리미엄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구글, 애플 인앱결제하면 수수료로 가격이 인상되지만 브라우저 웹사이트에서 결제하면 동일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2024년 7월, 미국에서 디즈니+, Hulu, 맥스(스트리밍) 묶음 상품이 발표되었다 #

2024년 8월, 미국에서 스탠다드 요금제(광고포함) 9.99달러, 프리미엄 요금제(광고제외) 15.99달러 로 각각 2달러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

2024년 9월, 넷플릭스처럼 계정 공유 제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

2.1. 지원 결제 수단

2.2. 지원 플랫폼

파일:Disney-Plus-available-1.jpg

3. 로고

파일:Disney+ 로고.svg 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파일:디즈니+ 로고.svg 파일:디즈니+ 로고 화이트.svg
2019~2024.03 로고 현재 로고

4. 인트로

인트로 영상 새 인트로 영상

5. UI

메인 페이지
파일:Disney+ Home Screen_TV.png 파일:Disney+ Home Screen_Tablet.png 파일:Disney+ Home Screen_Phone.png
<rowcolor=#ffffff> 스마트 TV 태블릿 PC 스마트폰
브랜드 페이지
파일:Disney+ Brand Landing Page_TV.png 파일:Disney+ Brand Landing Page_Tablet.png 파일:Disney+ Brand Landing Page_Phone.png
<rowcolor=#ffffff> 스마트 TV 태블릿 PC 스마트폰
디테일 페이지
파일:Disney+ Detail Page_TV.png 파일:Disney+ Detail Page_Tablet.png 파일:Disney+ Detail Page_Phone.png
<rowcolor=#ffffff> 스마트 TV 태블릿 PC 스마트폰

6. 서비스 연혁

6.1. 론칭 전

2018년 11월 8일에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로 공식 명칭 및 로고가 공개되었다. 아무래도 같은 디즈니 계열인 ESPN이 같은 해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와 이름을 일치시키려는 듯하다.

디즈니가 넷플릭스와 직접 경쟁하고자 자체적으로 운영할 서비스이다. 넷플릭스와의 공급 계약은 2019년에 종료되며 갱신하지 않았다.

앞서 2007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30%, 21세기 폭스가 30%, 컴캐스트가 30%, 워너 브라더스가 10% 지분을 투자하여 만든 OTT 회사 Hulu가 있지만[10] 이와 상관없이 디즈니 단독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계획은 계속 추진되었고, 2019년 4월에 마침내 베일을 드러냈다.

'핫스타'는 폭스가 인도에 설립한 스트리밍 서비스이며 가입 가구만 3억 명에 달한다.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면서 자연스레 디즈니 자회사가 되었고, 핫스타 가입 가구들을 그대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도에선 둘을 합쳐 ' 디즈니+ 핫스타'로 서비스 중이다.
파일:1556121792.jpg
파일:15561217924.jpg

7,500편 이상의 TV 시리즈와 500편 이상의 영화, 그리고 디즈니+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연령대 위주로 제공하며, 성인 대상(미국의 R등급) 작품은 기존의 Hulu가 대신 담당하게 된다. 심슨 가족의 전 시즌도 올라올 예정이라고 한다.

단독 제공이 아닌 작품 중에서는 캡틴 마블이 첫선을 보인다. 그 후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도 스트리밍 예정이며 많은 작품들을 디즈니+에서만 독점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한다. 게다가 마블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하는 로키, 스칼렛 위치가 출연하는 솔로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방영된 드라마들도 옮겨와 스트리밍 된다.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서비스다. 고전 디즈니 영화들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거의 풀리지 않았었다.[11] 이에 디즈니 영화들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영화 하나당 10~20달러씩 지불하여 블루레이를 구매하는 등 굉장히 한정적인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디즈니+에서 넷플릭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월정액 제도를 도입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고전 디즈니 영화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의 CFO는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 향후 몇 년간은 적자를 감수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은 되어야지 흑자로 전환 가능할 것이라 예측한다고 한다.[12][13] 2020년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20억 달러 중반 수준으로 비용을 늘려갈 것이라고 한다.[14] 2024년에는 구독자 82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5]

최대 4K 해상도로 HDR로 스트리밍을 되며 추가 요금은 없다.[16] 또한 일부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없는 넷플릭스와 달리 디즈니+의 모든 콘텐츠는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드라마는 매주 에피소드가 추가적으로 공개되는 방식을 택해 공개일에 전 에피소드가 한 번에 풀리는 넷플릭스와는 차이가 있다.

밥 아이거는 론칭과 동시에 북미 지역에서 디즈니+, Hulu, ESPN+ 전부를 번들로 묶어 월 12.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

R, NC-17, TV-MA 콘텐츠는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17][18]

2019년 9월 11일 네덜란드에서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

2019년 9월 21일, 디즈니+ 1차 출시국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예고편도 공개되었다.

2019년 10월 14일 디즈니+에서 서비스 될 작품들의 공식 명단을 공개하였다. # #

6.2. 론칭 후

디즈니+가 정식 론칭된 지 하루 만에 벌써 구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 다만 스타워즈 드라마 만달로리안 시즌 1이 종료된 후로는 구독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 기존작들은 어떤 경로로든 이미 본 것이라 굳이 연장할 필요를 못 느꼈다는 뜻이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여부가 중요한 대목. 그러나 2020년 4월 8일, 핫스타를 통해 800만 명의 인도에서 구독자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 구독자 수 5000만 명을 돌파했다. # 5월 4일까지 5,450만 명이 가입하였고 8월 5일까지 6050만 명이 가입했다. # 영화 뮬란이 스트리밍 된 이후 앱 다운로드 건수가 6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1년 3월, 론칭 16개월 만에 가입 1억 가구를 돌파했다. #

2025년에는 가입 가구수가 2억 가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참고로 같은 기간 넷플릭스는 2억 5천만 명, HBO 맥스는 5천만 명으로 예상된다.

뮬란을 프리미엄 엑세스를 통한 공개 이후 다른 영화들도 프리미엄 엑세스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세기 스튜디오 터치스톤 픽처스의 R등급 영화를 도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일었다. # 미성년자는 볼 수 없도록 잠금 설정도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 2020년 12월 11일에 열린 투자자의 날에서 이는 해외 전용인 Star에 관한 이야기로 밝혀졌다. #

2020년 12월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10편의 마블 시리즈, 10편의 스타워즈 시리즈, 그리고 15편의 디즈니 실사/애니메이션 및 픽사 신작을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

2022년 말부터 저가형 패키지를 도입한다. #

2023년 2월 발표 따르면 론칭 이후 처음으로 240만명의 구독자를 잃었다고 밝혔다. #

2023년 5월 기사로 비용과 전략을 재고하면서 스트리밍에서 콘텐츠를 제거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15억 달러에서 18억 달러의 콘텐츠 손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롤콜 | 디즈니 번들 우리는 친구가 될 거예요.
이제 함께해요. 둘이서
2024년 3월 27일 Hulu와의 통합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디즈니+의 로고 인트로는 Hulu와의 색상을 합친 청록색으로 변경되었다.

2024년 5월, 국내 주요 OTT 5개 가운데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 229만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1위 넷플릭스 1,129만명에 5분의 1 수준이다. 디즈니+ 앱 설치 건수는 2023년 9월 119만건이었지만 2024년 3월 16만건까지 하락하여 이용자 이탈이 늘어나고 있다.

2024년 8월,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스트리밍 사업부문에서 처음으로 분기기준 흑자를 냈다고 한다. 참고로 2019년 11월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든 이후 110억 달러의 누적 손실중이었다. #

7. 스타 (STAR)

파일:디즈니+ 스타 로고.svg 파일:디즈니+ 스타 로고 화이트.svg
스타 인트로

디즈니+ 앱 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ABC, FX, Freeform,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등의 기존 디즈니+의 프랜차이즈가 아닌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브랜드이다. # # 로고와 브랜드는 구 뉴스코프에서 넘겨받은 홍콩의 위성방송국 이름에서 따왔다.

미국 내에서는 이러한 포지션에 이미 Hulu가 있기 때문에 서비스되지 않으며 미국 이외의 지역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럽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지역에선 2021년 2월 23일에 론칭했으며, 한국도 2021년 하반기에 론칭한다고 직접 언급했으며 디즈니+ 서비스와 같이 론칭되었다.

FX 20세기 스튜디오, 터치스톤 픽처스, 할리우드 픽처스의 R등급 성인 콘텐츠 또한 제공되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볼 수 없도록 잠금 설정을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19] # 그래서인지 국내 프로모션에서는 STAR 섹션의 대표 이미지로 데드풀을 사용했다.
파일:디즈니+ 스타+ 로고.svg 파일:디즈니+ 스타+ 로고 화이트.svg
스타+ 인트로

STAR+ (라틴 아메리카 전용. 현재 서비스 종료)

라틴아메리카 지역은 해당 브랜드를 'STAR+'라는 별도의 앱으로 서비스했었다. ESPN의 스포츠 생중계와 각종 오리지널 시리즈 등을 제공했었으며, 2024년 6월 24일부로 STAR+의 서비스를 종료하며 STAR로 이름을 바꿔 ESPN 브랜드와 함께 디즈니+에 통합되었다.

국내 진출에 앞서 이루어진 디즈니 코리아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디즈니는 경쟁사인 넷플릭스처럼 디즈니+ 독점의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를 지속해서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최초의 독점 한국 콘텐츠인 《 너와 나의 경찰수업》, 《 무빙》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에서 만들어진 오리지널 콘텐츠는 스타(Star)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 #

8.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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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론칭

파일:1556121793.jpg
2019년 11월 12일 첫번째 론칭은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이뤄졌다. 또한 11월 17일 쿠바를 제외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 론칭하였고 11월 19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에서 론칭하였다.

유럽의 경우 2020년 3월 24일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의 론칭하였고, 프랑스는 유럽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4월 7일에 론칭이 이뤄졌다. 특히, 프랑스는 해외 영토에서도 론칭 날짜가 달라지는 편이다. 9월 15일에 3차 대규모로 벨기에, 노르웨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핀란드, 스웨덴, 룩셈부르크, 덴마크, 그린란드에서 론칭하였다.

아시아에서는 2020년 4월부터 인도에서 시작해서 다음으로 6월 11일 일본에서, 3번째로는 9월 5일 인도네시아에서 론칭하였다.

2021년부터는 본격적인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새해 첫 주자는 싱가포르 2월 23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 뒤이어 말레이시아 6월 1일에 론칭했다. 그리고 6월 30일에는 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동유럽 국가로는 튀르키예에서 곧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1년 11월 12일 대한민국 대만, 11월 16일에는 홍콩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와 동시에 스타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12일에는 출시 2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동은 이슬람율법에 의한 검열 문제로 직접 출시 대신 타사를 통해 배포 중이다.

서비스가 되고 있는 나라는 58개국이다. #

9.1. 대한민국

2021년 11월 12일 디즈니+ 데이이자 미국 출시 2주년 기념을 맞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1년 11월 11일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론칭되었고,[21] 2021년 11월 12일 플레이 스토어에도 전용 앱이 출시되었다. 또한 그 시기에 컴퓨터 브라우저로도 사이트 접속이 확인되었으며, LG U+ TV 셋톱상에 디즈니 플러스 카테고리가 추가되었다.[22] 같은 날 0시 55분 즈음 해서 애플 앱스토어에도 전용 앱이 출시되었다. 한국계정에서는 현재까지는 요금제 한달 무료나 결제금액 할인 프로모션 같은 게 없다. 미국 계정으로는 할인 되어서 첫 달 2,300원으로 결제 가능하나 한국 계정으로는 9,900원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다.[23] 이런 첫 달 결제금액 차이는 향후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론칭일인 11월 12일 KT와 LG U+가 각각 무료 체험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KT 무료 프로모션[24] LG유플러스 무료 프로모션

론칭 기념으로 11월 12일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론칭쇼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케빈 파이기, 세바스찬 스탠, 다니엘 브륄, 앤서니 매키, 에밀리 반캠프, 에밀리 블런트, 드웨인 존슨, 케이트 마라, 톰 히들스턴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사들이 디즈니+의 한국 진출을 기념해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 론칭 영상 #====
디즈니의 모든 것, 디즈니+에서[25] 픽사의 모든 것, 디즈니+에서[26]
마블의 모든 것, 디즈니+에서[27] 스타워즈의 모든 것, 디즈니+에서[28]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모든 것, 디즈니+에서[29] 스타의 모든 것, 디즈니+에서[30]
디즈니+ 론칭 | 나의 이야기는 커지고 있다[31] 15초
디즈니+ 론칭 | 나의 이야기는 커지고 있다[32] 30초
디즈니+ 한국 론칭 | D-8[33] 디즈니+ 한국 론칭 | D-7[34]
디즈니+ 한국 론칭 | D-6[35] 디즈니+ 한국 론칭 | D-5[36]
디즈니+ 한국 론칭 | D-4[37] 디즈니+ 한국 론칭 | D-3[38]
디즈니+ 한국 론칭 | D-2[39] 디즈니+ 한국 론칭 | D-1[40]
한국 디즈니+ 론칭쇼 예고편
한국 디즈니+ 론칭쇼 하이라이트[41]

9.1.1. 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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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론칭 이후

한국 론칭 직후 SK[42]를 제외한 국내 통신사와 연계하여 매우 적극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지만,[43] 승승장구하고 있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출시 1달 간 지속적으로 일간이용자수가 줄어들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자 중 장기 가입자가 반 이상 되는 것도 특징인데, 마블과 스타워즈 등 해당 컨텐츠를 이전부터 보던 사람만 디즈니+를 결제하는 경향을 보이며, 추가적인 이용자 유입에 한계를 보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44]

이후 너와 나의 경찰수업, 그리드 등의 한국 콘텐츠가 방영되었지만, 주 1회 공개되는 방식에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해 높은 흥행이나 화제성을 얻지 못했다. 자막 및 번역 시스템과 고객 지원으로 인해 지속적인 비판을 받아 출시 6개월 후 국내 OTT 티빙보다 낮은 구독자수를 기록해[45] OTT 경쟁에서 고전 중이다.

2022년 4월 주요 OTT의 이용자 수가 감소[46]하는 과정에서 디즈니+는 11.5% 감소했고, 연초 100만 명대였던 이용자 수가 60만명대로 감소했다.[47]

2022년 5월부터 한국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배우들의 영상 제작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웹소설 원작 키스 식스 센스의 드라마판은 물론이고, 외화인 미즈 마블 오비완 케노비의 배우들도 한국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다.

2022년 8월 넷플릭스를 제외한 국내 서비스 중인 다수의 OTT가 적자에 시달려 긴축에 들어갔고[48] 디즈니+ 또한 운영 효율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49]

2023년부터는 기존의 콘텐츠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한국 영화들을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한다.

2023년 1월, 2021년 11월 이후 14개월만에 이용자가 200만을 돌파했다. #

2023년 6월 16일, IT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투자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아 오리지널 콘텐츠를 발굴하는 디즈니 코리아 OTT 콘텐츠팀 15명이 떠났다고 한다. 또, 업계에서는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잠정 보류됐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 현재 디즈니에서 아시아 지역 TV채널 또한 폐국하는 등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하는 우려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 김소연은 인터뷰를 통해 본사에서 대규모 구조조정과 콘텐츠 축소를 발표하고 있지만 한국에 대한 투자와 콘텐츠 제작 계획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며 철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2024년 8월, 무빙의 인기로 지난해 9월 이용자수가 434만명까지 올라갔지만 그 이후 히트작이 없어 현재는 285만명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

10. 평가

10.1. 장점

  • 강력한 IP - 미디어 제국이라 불릴 정도로 대부분의 연령대를 커버 가능한 압도적인 자체 콘텐츠를 갖춘 디즈니인 만큼 수많은 인기 IP를 보유하고 있다.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 전 연령대 대상의 자체 콘텐츠의 양과 질은 타 방송사 혹은 스트리밍 서비스 사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기존의 시장에서 검증된 어마어마한 양의 콘텐츠, 그리고 디즈니+의 출범과 함께 서비스될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이미 서비스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 팬들의 높은 충성도 - 미키 마우스를 비롯한 레귤러 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스타워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심슨 가족,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일단 한번 개봉하거나 공개되면 대박은 기본으로 먹고가는 영화들이 서비스가 되어있어 팬들의 충성도가 높은 인기 시리즈가 많기에 이용자 유입 능력이 높다.
    • 방대한 계열사 콘텐츠 - 21세기 폭스 인수 이전에도 디즈니는 '터치스톤 픽처스'라는 성인 취향 콘텐츠 레이블 계열사[50]를 직접 기획하여 소유하고 있었는데 디즈니+ 한국판에도 모두 서비스되고 있다. 폭스의 계열사인 서치라이트 픽처스[51] 또한 디즈니의 소유가 되었는데 마찬가지 맥락으로 디즈니+ 한국판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디즈니의 인수 이전에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계약되어 경쟁사에서도 볼 수 있었던 콘텐츠는 일단 해당 계약이 기간이 끝나게 되면 디즈니+에서만 스트리밍되도록 독점되거나, 혹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가 재계약하기 위해 높은 재계약금을 물어야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또한 디즈니+와 그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호재가 될 사안.
  • 확고한 보유를 통한 컨텐츠의 안정적 서비스 -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외한 영화, TV 시리즈는 제작사와 계약 및 재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하거나 종료되는 등의 변동이 잦지만, 디즈니+의 경우 컨텐츠를 확고하게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변동 없이 디즈니+에서는 그대로 유지되어 언제라도 원하는 작품을 걱정없이 찾아보는 것이 가능하다. 한 회 한 회 여유를 두어 여운을 가지고 보아야만 하는 깊이 있는 드라마를 느긋이 시청하던 도중 계약이 종료되어 사라져서 허무함을 느끼는 케이스도 종종 있는 만큼, 의외로 잘 의식되지 않는 장점이지만 사용자에게 있어 컨텐츠 거취 변동에 대한 공연한 불안감 대신 안정감을 주는 요소로 그 역할이 작지 않은 부분.[52]
  • 발빠른 극장 개봉 디즈니 영화의 스트리밍 서비스 - 2021년 9월 1일 개봉한 MCU의 페이즈 4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디즈니+ 한국판 출시 당일인 2021년 11월 12일 곧바로 디즈니+에서 서비스되었다. 아직 극장 상영 중인 작품이, 그것도 얼른 스트리밍이나 DVD 등 2차 수입이라도 기대해야 하는 떨이 처분 급의 작품이 아니라 흥행과 평가 양면에서 성공을 달성한 작품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것. 스트리밍 극장 개봉과 스트리밍 동시 공개가 현대 박스오피스의 금기나 다름없고 블랙 위도우 또한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극장 개봉과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동시 공개한 끝에 주연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의 디즈니 소송으로 이어진 전례가 있음에도 디즈니 측에서 이를 다시 한 번 감수한 것이다.[53] 특히 디즈니가 2010년대 중후반부터 몇여 년 간 여러 유명 TV쇼를 제작한 채널 및 유력 영화사 등을 인수한 것은 물론, 인피니티 사가로 박스오피스를 지배해온 MCU를 제작한 마블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그 제작을 위한 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것과 자사 역시 오랜 전통의 극장 애니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 강자라는 점에서 가장 관심도가 높은 최신 작품을 가장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디즈니+의 가장 큰 강점이다.
  • 저렴한 요금 - 디즈니+에서 내세우고 있는 1달에 7.99 달러(한국은 월 9900원/연 99000원)라는 요금은 넷플릭스 HBO 맥스보다 훨씬 저렴하다. 디즈니에서 5년은 적자를 감수할 각오를 했다고 공언한 만큼 대규모의 투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서비스라 최소 몇 년간은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한 가성비 높은 서비스가 예상된다. 요금만으로 비교하면 Apple TV+가 OTT 서비스들 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 중이지만, Apple TV+는 오리지널 콘텐츠로만 서비스 중인데 코로나19 사태로 촬영이 어려워진 탓에 콘텐츠가 다소 빈약하다. 반면 디즈니+는 오리지널 콘텐츠 외에도 기존의 디즈니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가격 대비 다양성에서 이점을 가져간다.
  • 적어도 4개 기기 동시사용 가능 & 7개의 프로필 설정 가능 - 넷플릭스는 최대 4개 기기의 동시 사용과 최대 5개의 프로필 설정을 지원하지만, 디즈니+는 적어도 4개의 기기 동시 시청과 7개의 프로필 설정이 가능하다. #
  • 부가영상 시청 가능 - DVD, IPTV에서 제고되는 VOD 등 2차 매체가 아니면 보기 힘들었던 영화 혹은 드라마의 삭제 장면, 코멘터리 영상, NG 신, 배우들의 인터뷰, Behind the scene 영상과 같은 부가영상들을 시청할 수 있다. 물론 이 영상들도 더빙으로 시청 가능하다. 다만 한국판의 경우 이 모든 부가영상들이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론칭 초기인 현재 아직까지는 반쪽짜리 서비스인 셈.
  • IMAX 화면비 지원 - 대한민국의 OTT 서비스 중에 유일하게 아이맥스 화면비를 일부 영화[54]에 한해서라도 서비스하고 있다.
  • 더빙 - 디즈니+의 간판급 콘텐츠들은 한국 시장을 겨냥하여 자체 더빙판을 제작하기도 했는데 까다로운 더빙 오디션으로 유명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답게 상당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어 이에 대한 호평의 목소리가 크다. 자막 문제도 있는 만큼 디즈니+의 콘텐츠를 더빙으로 즐길 것을 추천하는 의견도 제법 많으며, 기본 설정이 한국어 더빙으로 되어있기에 별다른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도 한국어 더빙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55]
  • SharePlay 지원 - 앱 내에서 자체적으로 Apple의 SharePlay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 FaceTime을 이용하여 공유 재생이 가능하다.

10.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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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건 사고

11.1. 디즈니+ 이용자 사망 사건

'디즈니 월드' 음식 먹고 숨졌는데…"OTT 구독했지?" 대응 논란
디즈니+ 이용자가 디즈니 리조트에서 음식을 먹다가 견과류 알레르기 쇼크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사자 탕수완은 의사로,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음을 식당에 알렸고 비상시를 대비해 약물도 들고다녔다. 유가족은 소송을 준비했으나 디즈니 측은 피해자가 디즈니+의 무료체험을 구독했을 당시 동의한 약관중 디즈니+에 가입시 집단 소송 포기가 적용되며 개별 중재로 해결해야 한다.라는 조항에 동의했기 때문에 유가족은 디즈니를 상대로 소송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식당의 부주의로 견과류 음식을 제공해 피해자가 사망한 것과 OTT 구독은 무관한 문제임에도 불공정약관을 내세워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에 논란이 발생했으며, 더불어 디즈니+ 한번이라도 무료체험한[56] 이용자는 디즈니의 과실로 문제가 발생했더라도 소송을 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에 따른 파장이 발생하였다.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크게 일자, 결국 디즈니는 기존 입장을 철회해서 소송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다.

12. 여담

파일:Disney+ Day logo.svg
  • 2020년 10월 29일에 GroupWatch 기능이 추가되었다. # 이 기능은 2023년 9월 18일부터 삭제되었다.
  • 2021년 일본 OTT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6위를 차지하였다. 각 회사의 점유율은 1위 넷플릭스(23.1%), 2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12.0%), 3위 U-NEXT(11.5%), 4위 DAZN(9.8%) 5위 Hulu(8.0%), 6위 디즈니+(6.0%), 7위 dTV(5.4%), 8위 d아니메스토어(4.4%), 9위 TELASA(2.8%), 10위 Paravi(2.6%), 11위 ABEMA 프리미엄(2.5%)이다. # #
  • 블랙 팬서 역을 맡았던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하자 그의 생일에 맞춰 블랙팬서에 그를 추모하는 오프닝을 넣었다.[60]
  • 혹여나 모종의 이유로 타 국가에서 먼저 계정을 생성해둔 상태라면 한국에서 모든 콘텐츠를 보려면 한국 계정으로 변경해야 한다.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콘텐츠 서비스들이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성인인증이 타 국가 계정과 충돌해서 인증을 할 방법 없이 무조건 14세 미만 콘텐츠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인즉슨, 15세 관람가인 콘텐츠조자 시청이 불가능하다. 대표적으로 15세 관람가를 받은 팔콘 앤 윈터 솔져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들[61]이 이 영향을 받는다. 한국 계정으로 변경하는 것은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하며, 현재 계정이 설정된 국가의 고객센터에 채팅으로 연결해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계정 국가 변경을 하고 싶다"라고 요청하면 된다. 상담사에 따라서는 개인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여권 사진[62]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 '마블 616' 시리즈의 1편 일본 스파이더맨 편이 디즈니+의 한국 론칭 당시에는 국내에 서비스 되었으나,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중단했다.
  • 디즈니+에서 1970년대 이전에 제작된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영화 중 일부는 시작 전 15초간 경고 문구[63]가 나온 뒤에 작품이 스트리밍된다. 이에 대해 디즈니는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사람이나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나 학대가 포함된 콘텐츠에 대해 경고 문구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 2022년 3월 16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던 마블 드라마들을 가져와 서비스를 시작하자 사회보수주의 성향의 시민단체 미국 학부모 텔레비전 및 미디어 협회(PTC)가 성인 컨텐츠들을 추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반발 성명을 발표했다. #

13. 외부 링크


[1] 원래는 디즈니 플러스 관련 매출을 회사 측에서 공개하지 않으나, 디즈니 본사의 해킹 사건으로 인해 유출된 정보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입수하여 대중에 공개하였다. # [2] 핫스타, ESPN+, Hulu를 제외한 본사업 [3] 국문명칭: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LLC. [4] 특정 영화들을 극장 개봉과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영화 뮬란을 공개할 때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공식 요금제가 되었다. [5] 국내는 적용되지 않았다. [6] 이 상표가 있는 카드만 결제된다.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국내 카드 결제 가능한 카드사 :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BC카드, 우리카드, 한국씨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64], 카카오뱅크
[7] 한국 계정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8] 위의 사진에는 있지만 아직 지원 대상은 아니다. [청구서결제] LG U+ 청구서로 결제가 가능하다. [10] 나중에 디즈니는 폭스를 인수하여 대주주가 되었고, 나머지 지분도 차례차례 인수하면서 2024년에 완전한 모회사가 될 예정이다. [11] 예를 들어 넷플릭스에는 굉장히 적은 수의 디즈니 작품들이 올라와 있었다. 그조차도 넷플릭스가 디즈니와 맺은 계약은 2019년에 종료되었다. [12] 기사 [13] 실제로 2024년 2분기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흑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 [14] 참고로 넷플릭스의 경우 2019년 기준으로 한해 150억 달러를 소모하고 있고, 애플 TV+는 한해 60억 달러 이상을 소모하고 있다. [15] 기사 [16] 기사 [17] 기사 [18] 2022년 3월 16일부터 추가했다. [19] 물론 한국처럼 성인인증이 필수인 나라는 거의 없기 때문에 잠금 설정이 무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0] 디즈니는 싱가포르에서 업계 2위 통신사인 스타허브와 독점 계약을 맺었는데 한국에 진출할 경우 이와 비슷한 방식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21] 기존에 앱이 설치 되었거나, APK 파일을 다운 받을 경우 확인이 가능했다. [22] 다만 로그인 시 잠시 기다려 달라고만 뜬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하다. [23] 일종의 편법 [24] 기존 9만원 이상의 5G 요금제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디즈니+가 포함된 요금제 변경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들의 경우 5G 요금제를 이용 중이거나 LTE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올레TV, 유선 인터넷 등을 함께 사용하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였다. [25] 2021년 10월 18일 업로드 [26] 2021년 10월 19일 업로드 [27] 2021년 10월 21일 업로드 [28] 2021년 10월 25일 업로드 [29] 2021년 10월 27일 업로드 [30] 2021년 10월 29일 업로드 [31] 2021년 10월 30일 업로드 [32] 2021년 10월 30일 업로드 [33] 2021년 11월 4일 업로드 [34] 2021년 11월 5일 업로드 [35] 2021년 11월 6일 업로드 [36] 2021년 11월 7일 업로드 [37] 2021년 11월 8일 업로드 [38] 2021년 11월 9일 업로드 [39] 2021년 11월 10일 업로드 [40] 2021년 11월 11일 업로드 [41] 2021년 11월 12일 스트리밍 예정. 론칭쇼는 각국에서 디즈니+를 론칭할 때 스트리밍 혹은 방송하는 행사이다. 대표적으로 2021년 6월 30일엔 태국, 2021년 10월 27일에는 일본 (스타 추가), 오는 2021년 11월 12일에는 대한민국, 타이완 (대만)이 론칭쇼를 한다. [42] 본래 제휴하려 했지만 넷플릭스와의 분쟁으로 인해 제휴하지 못했으며 이후 SK브로드밴드는 Apple하고 제휴를 하여 Apple TV를 서비스 하기 시작했다. [43] 단순 비율로만 따지면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OTT 중에서 광고를 가장 많이, 자주 하는데, 어지간한 양산형 게임에 필적할 정도로 광고를 찍어내고 있다. 특히 디즈니 플러스가 막 론칭되던 2021년 11월~12월 동안은 한국 유튜브의 광고를 디즈니 플러스가 거의 완전히 장악하다시피 했었다. 2024년 현재에도 광고의 비중은 여전히 상당히 높은 편. [44] 디즈니+ 출시 한달…충성팬 확보했지만 기대밖 부진, 왜? '부진의 늪' 디즈니+, 이렇게 해서는 답이 없다 [45] 기사 [46] 기사 [47] 기사 [48] 기사 [49] 기사 [50] 이 터치스톤 픽처스에서 제작된 영화로 대표적인 것들이 죽은 시인의 사회, 귀여운 여인, 시스터 액트 시리즈 등이 있다. [51] 대표작은 디센던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블랙 스완(영화) 등이 있다. [52] 특히 애니메이션의 경우 모든 OTT 서비스들에서 판권이 만료될 시 특정 OTT에서 다시 판권 계약을 하기 전까지는 합법적인 경로로 시청이 불가능한 경우도 종종 존재한다. [53] 물론 현재는 디즈니와 합의를 맺어 해결되었다. [54] 대부분의 MCU 영화와 버즈 라이트이어 등 [55] 특히 KBS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방영되었던 인어공주 TV 시리즈 티몬과 품바는 KBS판 더빙 그대로 실려있다!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알라딘 TV 시리즈 등도 추후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56] 탕수완이 무료체험후 구독을 했었다면 디즈니 측에서 굳이 "무료체험"이라는 용어를 쓸 필요가 없다. [57] 따라서 해당 작품들은 다른 MCU 영화와 다르게 넷플릭스를 포함한 타사의 OTT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58] 더 이상 고객 유치를 위한 무료 체험 홍보가 의미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59] 기사 [60] 한국 디즈니+에서는 와이드스크린 버전에서만 이 인트로가 나오고 IMAX Enhanced 버전에서는 기존의 MCU 인트로가 나온다. [61] 킹스맨 시리즈라던가 [62]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은 영어가 안 적혀 있어서 상담사가 신원을 확인할 방법이 애매하다. 최근에 도입된 국제면허증의 역할도 대신할 수 있는 영어로도 적혀 있는 운전면허증은 제외. [63] 한국판 문구: 본 프로그램에는 특정 인물이나 문화에 대한 부정적 묘사 또는 부적절한 대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그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옳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제외하기 보다, 그러한 콘텐츠가 사회에 미친 해로운 영향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배우며 건설적 대화를 나눔으로써 보다 포용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디즈니는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의 풍부한 경험을 담아, 영감과 희망을 주는 스토리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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