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T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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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중계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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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02년 10월 ([age(2002-10-01)]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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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 캘리포니아 산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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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IT |
| 창업자 | 앤서니 우드 |
| 경영진 |
CEO 앤서니 우드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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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
의장 앤서니 우드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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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 구조 |
앤서니 우드[1] (12.8%) ARK 인베스트먼트 (8.8%) 뱅가드그룹 (7.9%) 스미토모 미쓰이 신탁 (5.5%) 블랙록 (4.2%) |
| 편입 지수 | 러셀 1000 |
| 상장 거래소 | 나스닥 (2017년 9월~ / ROKU) |
| 시가 총액 | 102억 달러(2023년 10월) |
| 매출 | 31억 3,000만 달러(2022년) |
| 영업 손실 | 5억 3,100만 달러(2022년) |
| 활성 계정 | 7,350만(2023년 2분기) |
| 고용 인원 | 약 3,600명(2022년)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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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VOD 제공 업체이다. 기존 IPTV 업체와는 다르게 월구독료 없이 사업을 전개한다. 리눅스 기반의 Roku OS가 내장된 스마트TV, 셋톱박스, USB스틱 등을 판매한 뒤 타사 OTT 혹은 타사 컨텐츠로 구성된 Roku 채널[2]로 연결해주는 대신 SVOD로 수익을 창출한다. 자체 컨텐츠를 제작하지 않기 때문에 성향이 중립적이며 UI가 직관적인 편이다.[3]2. 역사
2002년 리플레이TV를 창업한 경험이 있는 앤서니 우드가 설립했다.2007년, 우드는 넷플릭스의 VP로 임명된 뒤 투자를 받고 넷플릭스를 TV로 송출해주는 셋탑박스를 개발하였다. 당시는 스마트TV가 대중화되지 않았으며 넷플릭스 같은 VOD 업체가 열풍을 불기 전의 시기였다.
2017년 9월 나스닥에 상장했다.
2020년 팬데믹 수혜를 입으며 주가가 폭등했다. # 2021년 3월까지 1년동안 무려 6배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OTT 업계가 레드오션이 되고 실적이 개선되지 않자, 하반기부터 2022년 내내 하락한 결과 90% 가까이 폭락했다.
3. 제품 목록
3.1. 단종 제품
3.1.1. Dvp N1000 (세대)
3.1.2. Roku 2 HD, XD, XS (2세대)
3.1.3. Roku 3
3.1.4. Roku 4
4K 지원이 시작된 제품3.2. 판매 제품
3.2.1. Roku Express/+, Premiere/+, Ultra
총 5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3.2.2. Streaming Stick
4. Roku TV
로쿠에서 제작한 스마트TV로, TCL과 하이센스등에서 제작을 맡는다.5. Roku Channel
OTT 스트리밍 서비스5.1.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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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
| 인트로 영상 |
6. 한국에서의 사용
공식 지원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Roku를 사용할 수 있다. 단, 구입은 아마존 등을 통해 직구해야 하고, 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혹은 채널들[4]에 한하며, 시스템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7. 기타
원래 러시아는 우리나라처럼 자국에서 지원하는 채널들을 사용 가능 하였으나 대러제재로 접속 자체가 완전히 차단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