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8 16:53:17

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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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pple TV+ 로고.svg
개발사 Apple
서비스 종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일 [[미국|]] 2019년 11월 1일
[[대한민국|]] 2021년 11월 4일
구독료 [[미국|]] $4.99/월[1]
[[대한민국|]] ₩6,500/월
서비스 앱 파일:iOS Apple TV 아이콘.svg Apple TV 앱
기본 지원 [2] | [3] | [4] | [5]
전용 앱 지원 [6] | [7] | | | [8] | | | [9]
가입 가구수 4,000만 가구(2021년 10월 기준 추정치)[10][11]
매출액 22억 달러[12](2021년 10월 기준 추정치)[13][14]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자주 묻는 질문 / 정보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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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2022년
3. 요금제4. Apple 오리지널 콘텐츠의 특징과 방향성 5. Apple과 스포츠 6. 단점과 문제점7. 기타

[clearfix]

1. 개요

2019년 11월 1일 북미를 포함한 100여개 국가에서 출시된 Apple OTT 서비스. 한국에서는 2021년 11월 4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Apple Studio의 주도 하에 수많은 유명 제작사들과 프로듀서들이 제작하는, 오직 Apple TV+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Apple Originals 콘텐츠들만을 서비스하고 있다.

하지만 Apple TV 앱 iTunes Store의 인지도가 한국에서는 높지 않다 보니 iTunes Store의 VOD나 타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들을 Apple TV+의 컨텐츠로 오해하고 이중결제 후 시청해야 하는 서비스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Apple의 하드웨어가 아니더라도 시청이 가능하다.(마지막 문단에 서술)

2. 역사

===# 2019년 #===
2019년 Apple 이벤트에서 공개한 첫 발표회부터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제니퍼 애니스턴, 리즈 위더스푼, 옥타비아 스펜서, J.J. 에이브람스, 제이슨 모모아, M. 나이트 샤말란, 제니퍼 가너, 존 패브로 등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오리지널 TV 시리즈, 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독점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화제를 이끌어냈고, 그 외의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중심으로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에 도전할 계획이다.

당초에는 콘텐츠 제작 예산으로 약 10억 달러를 배정한 상태였으나 프로젝트가 점점 많아지면서 5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15]

===# 2020년 #===
2020년 2월 기준으로 1,000만 명이 가입하였다. #

불행히도 런칭 몇달 후, 코로나19 판데믹에 직격탄을 맞았다. 촬영중이던 모든 작품의 촬영이 중단되어 향후 1년 이상 업데이트할 작품 수급이 거의 불가능에 이르렀다고 한다. # 그래도 이전 라이브러리와 미리 촬영해둔 작품이 많아 어찌저찌 버티기가 가능한 넷플릭스 디즈니+와 달리 TV+는 런칭한지 몇달 되지 않아 강한 타격을 받았다. 결국 팬데믹 이후로 수많은 새 작품이나 새 시즌이 기약없이 연기되었다.[16]

2020년 8월, 《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을 시작으로 마틴 스콜세지와 다년간의 콘텐츠 독점 계약을 맺었다. #

2021년,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에 막대한 투자와 TV+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 “Spellbound”, “Blush”, “The Search for a WondLa” 등 향후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독점 계약을 얻었으며, 또한 울프워커스, 켈스의 비밀, 바다의 노래 등의 명작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어내 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한 아일랜드의 카툰 살룽에 막대한 투자와 향후 작품들의 독점권을 취득했다.

===# 2021년 #===
2021년 3월, 최초의 한국어 드라마가 될 Dr. 브레인 제작 소식을 알렸다. 쇼러너는 김지운 감독이며, 주연은 이선균이 맡는다.

2021년 5월 부로, 거의 중지 수준이었던 작품 업로드 스케쥴이 정상화되기 시작하였다. 1달에 한두 개 업로드되었던 때에 비해, 거의 1주일 간격으로 새 작품이나 시즌 출시가 확정되기 시작하는 중. 다만 여전히 1년 이상 기약 없이 연기되고 있는 파운데이션 시리즈나 씨: 새로운 세계 시즌 2같은 일부 작품들은 개봉일을 확정하지 못하면서, 여전히 불안의 씨를 남기고 있다.

2021년 9월 부로 방송에 6년만에 복귀하는 존 스튜어트의 토크쇼 존 스튜어트의 이슈 방영을 시작하며 거물급 연예/언론인인 오프라 윈프리, 존 스튜어트의 토크쇼를 모두 스트리밍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2021년 10월 부로, 현재 제작이 완료된 대부분의 작품들은 계속해서 공개를 이어나가고 있다. 10월 말 들어서 더 많은 예고편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으며, 한국에도 출시를 발표하였고, 11월에 한국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21년 10월~11월 부로 주요 영화, 드라마들도 촬영에 들어갔거나 촬영이 마무리되었다. 검토 단계에 있던 콘텐츠들과 마틴 스콜세지의 또다른 차기작 등을 대부분 제작 확정하면서 본격적으로 몸집 불리기에 들어갔다. 콘텐츠의 특성상 제작 완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2022년~2023년이 되어야 구색을 갖추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1. 2022년

2022년 1월부로 많은 작품이 후작업 단계에 돌입하였고, 주요 드라마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영화 계약, 기존작들의 새로운 시즌을 Apple 측에서 계약하면서 계속해서 제작 중인 작품들을 늘려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Apple은 HBO의 사장이자 28년 동안 왕좌의 게임, 체르노빌 등 다수의 작품들을 제작해 '믿고 보는 HBO'라는 문장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리차드 플레플러와 2019년 계약을 맺었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초호화 제작진을 앞세워 여러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스콧 프리 프로덕션을 이끌었던 제작자 케빈 J. 월시와 다년간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었다. 현재 알폰소 쿠아론 등 많은 제작자와 다년간 콘텐츠 제작,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중이다.

또한 블록버스터가 부족하다는 비판점을 개선하기 위해서인지, 계속해서 블록버스터 IP를 확보하고 있다. 워너- 레전더리 몬스터버스 실사화 TV 시리즈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관 확장을 위해 레전더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스타트렉 시리즈로 알려진 크리스 블랙이 쇼러너를 맡는다.

스카이댄스 미디어과의 다년간 새 작품들의 독점 판권을 계약하는데 성공했다. 스카이댄스는 현재 촬영 중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의 액션 영화 " 고스티드”, 덤 앤 더머 그린 북을 만든.피터 패럴리 감독의 신작이며 잭 에프론, 러셀 크로우, 빌 머레이 등이 출연하는 " 지상 최대 맥주배달 작전” 등을 필두로 수많은 Apple TV+ 오리지널 작품을 찍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더욱 많은 작품들을 스카이댄스와 Apple Studio가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제작사,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등과 Apple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계약을 맺었고 최근 해당 작품들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는 가장 빨리 작품들 제작에 들어가 현재 공개를 앞두고 있는 작품들이 있다.[17]

2022년 2월부로 드디어 제대로 작품 공개 일정을 맞추기 시작했다. 공개 예정 목록을 보면, 공개 일자가 확정된 작품들의 개수가 런칭 이후 가장 많은 양인 것을 알 수 있다. 게리 올드만, 니콜 키드먼, 조너선 프라이스,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새뮤얼 L. 잭슨, 글렌 클로즈, 이민호, 윤여정, 엘리자베스 모스, 애덤 스콧, 제이미 벨, 잭 로던 외에 여러 배우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의 방영 일정을 연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또한 테헤란 등 기존작의 새로운 시즌 방영 날짜도 공개했고, 제작 중인 기존 드라마 파운데이션, 서번트, 포 올 맨카인드 등의 후속 시즌 소식도 전했다. 완전하게 Apple Studio에서 제작한 작품들이 드디어 공개 일정을 확정짓고 있다. Apple TV+의 런칭 이후 가장 많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또한 2021년 연말부터 2022년 2월까지 가장 많은 주문[18] 소식과 크랭크인 소식이 공식 뉴스룸과 다양한 언론을 통해 전달되었다. 다양한 작품에 벤 멘델슨, 톰 홀랜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토바이어스 멘지스 등이 캐스팅되었으며 여러 프로듀서와 퍼스트룩 계약을 체결한 이후로 작품 제작에 돌입한 프로듀서들의 차기작 소식도 전달되었다.

2022년 3월부로 Apple Event를 통해 MLB 프라이데이 나잇 베이스볼 - 메이저리그 금요 야구 독점 중계를 발표했다. # 매주 금요일 두 경기를 애플TV+를 통해 독점 생중계하며, 라이브 경기 중계와 더불어 게임 전후에도 생방송 프로그램이 편성된다. “불금엔 야구” 경기 생중계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영국을 시작으로 이후 다른 나라에 확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이데이 나잇 베이스볼 내용 참고.

2022년 3월 28일[19] 코다[20]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OTT 서비스가 배급한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다만 한국을 포함해 여러 국가에서는 이미 로컬 배급사가 배급 계약을 해 극장에 상영하거나 배급했기 때문에 완전한 전 세계 OTT 배급 작품이 아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오스카 측이 보수적으로 접근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자세한 사항은 기타 문단 참고.

2022년 4월부로 태런 에저턴, 톰 히들스턴, 클레어 데인즈 외에 여러 배우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의 방영 일정을 연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올 2월보다 더 많은 캐스팅 발표와 방영 일정 등을 공개 중이다.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이클 더글러스 등이 신작 영화들에 캐스팅되었다. 버라이어티의 분석에 따르면 코다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으로 25%의 시청자가 증가, 코다를 시청하는 시청자는 3배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다. 또한 드디어 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앞서 서술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서비스 런칭 전후로 주문했던 드라마들이 모두 제작이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후 2021년 말부터 서서히 작품들을 공개하기 시작하는 중인데,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2022년 초반부터 공개했던 세브란스: 단절, 파친코, 슬로 호시스 등이 모두 비평가, 시청자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고 뒤이어 공개한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테헤란 등의 예고편으로 서서히 구독자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낮은 인지도[21]와 접근성 등은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리슨 포드, 톰 히들스턴, 이드리스 엘바 등이 새 오리지널 드라마에 캐스팅되었고 제이슨 모모아가 이끄는 두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를 주문하며 더욱 투자를 확장하고 있다.

게리 괴츠먼, 톰 행크스와 다년간의 작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프로듀서로 다양한 작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2년 6월부로 나이키와 스포츠 영화들을 만들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 #

미국 MLS와 2023년부터 25억 달러에 10년간 전 세계에 전 경기를 스트리밍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지역 시청 제한은 걸리지 않을 예정이며 영어 및 스페인 해설이 제공된다. 캐나다 팀 경기는 프랑스어 해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MLS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는 것이므로 경기 수와 규모가 상당하다. # #

2022년 7월, 서비스 개시 이래 처음으로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세브란스: 단절을 포함, 포 올 맨카인드, , 미틱 퀘스트, 파운데이션 등 장르 드라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

Apple은 현재 NFL 선데이 티켓 패키지 UEFA 챔피언스 리그 중계권을 원한다고 한다. #

드디어 윈도우 데스크탑 환경에서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다. 브라우저로 시청할 때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8월부로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독일, 이탈리아에서도 프라이데이 나잇 베이스볼 중계를 시작했다.
==# 대한민국 출시 전 정보 #==
미국 Apple ID로 Apple TV 앱에서 몇몇 오리지널 시리즈들의 예고편을 보면 한국어 자막이 지원이 되고 있다. 한국에도 서비스 예정으로 보이지만 일단 서비스 시작일에는 개시되지 않았다. 아직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작업도 없었기에 당연한 결과였다. 하지만 2020년 2월 중순 Apple 구직 사이트에서 한국에서 비디오 사업을 담당할 인력 채용 공고를 게재했고, 이에 업계에서는 동년 하반기, 또는 2021년 초에 서비스를 한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2020년 8월 31일을 기점으로 모든 Apple TV+ 콘텐츠들에 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으며, 향후 나오는 작품들에도 한국어 자막이 모두 추가되어 나오기 시작했다.

동년 10월 25일, 배우 이민호가 주연 리스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 파친코(드라마)'의 제작이 공식화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의 소설 ' 파친코(소설)'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어 • 일본어 •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교포의 삶을 다루는 내용으로, 로케이션은 대다수가 한국 위주에 캐나다 촬영도 계획 중이라고. 이후 배우 윤여정이 합류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으며, 번역가 황석희도 대본 작업에 참여했다고 개인 인스타그램글에서 밝혔다. #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12월 5일에 ELEOS라는 코드네임의 Apple TV+ 드라마 촬영 소식이 목격되었다. # 공식적으로 크랭크인에 들어간 Apple TV+의 드라마는 11월 26일부터 촬영중인 파친코 밖에 없기에 파친코 촬영일 가능성이 높다.

머지않은 28일, 배우 이선균 주연, 김지운 감독의 '미스터 로빈'이 Apple TV+에서 제작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 웹툰 '닥터 브레인'을 원작으로 하며, 이선균은 죽은 사람의 뇌 속에 접속하는 천재 뇌과학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고 한다. 할리우드 진출작을 최근에 거절한 이선균과 프랑스 드라마 제작이 결렬된 김지운 감독의 조합이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해당 소식은 3월에 보도 자료로 오피셜이 되었으며, 제목은 원작과 같은 닥터 브레인으로 결정됐다.

위와 같은 사항들을 보면, Apple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오픈 준비 뿐 아니라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 제작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넷플릭스가 그랬듯 양질의 한국 콘텐츠로 전 아시아 시장의 잠재 수요 시청자들을 노리고 있는 모양새다. Apple TV+ 서비스 자체가 오리지널 콘텐츠로만 이루어진 서비스이고 사용하는 제작비만 해도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하니 작품성의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한국 제작사에게 제작비 지불 130%(개런티+30%)를 내세우고 있다. 영화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대흥행을 하면서 한국의 콘텐츠 생산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능력있는 제작자들을 포섭하기 위한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던 중, " 더 모닝 쇼", "고스트라이터" 등의 Apple 오리지널 작품이 영등위 심의에 올라간 것을 발견되면서 머지않은 시간에 한국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 그동안 루머만 돌던 것에 비해 영등위에 심의를 요구한것이 확인되었으며, 일단 Apple이 한국 출시를 위한 물 밑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졌다.

허나 모든 준비가 다 끝나더라도 근시일내에 공개할 가능성이 낮다는 이야기도 보이는데, 안 그래도 위에서 서술한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작품 공개 스케쥴이 죄다 2021년 6월 이후로 밀린 상황에서, 작품 공개도 제대로 안되고 있는 판국에 Apple이 발매를 서두르겠냐는 의견이다.

실제로 Apple이 공개를 예고했던 많은 작품들이 1년이 넘어가는 현재까지도 발매일 공지마저 못하고 있는 판국인데, 작품 업데이트가 근시일내로 힘들다는 점을 들어 100% 금액 환급까지 지급하는 현상황에 런칭을 해봤자 손해는 손해대로, 첫인상은 첫인상대로 망칠 가능성이 높아 최소한 작품 공개 스케줄이 정상화 되고 라인업이 다시 재정비될 무렵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2021년 7월, SK브로드밴드와 제휴하여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또한 2021년 8월, SKB의 신규 사업인 OTT 전용 셋톱박스를 소개하면서 기존의 넷플릭스, WAVVE 외에 Apple TV+도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SKB는 Apple과의 제휴에 꽤 적극적이었는데, 넷플릭스와의 소송전으로 인하여 넷플릭스 제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이 여파로 디즈니 플러스와의 협상도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든든한 우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2]

2021년 7월 15일, 배우 김의성이 Apple TV+ 신작 드라마인 ' 우린폭망했다'에 캐스팅되어, 6월 말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드라마는 공유 오피스인 위워크의 흥망성쇠를 다루며, 앤 해서웨이, 자레드 레토 등이 출연하는데, 김의성은 해당 드라마에서 국제 금융가의 펀드 매니저 역할을 맡을 예정. #

파일:애플TV+_미스터로빈_20210915_애플키노트.jpg

2021년 9월 14일(미국시간 기준), Apple 이벤트 중 Apple TV+의 신작들을 소개하는 트레일러에 배우 이선균이 등장하였다. 앞에서 언급된 ' Dr. 브레인'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며, 국내 첫 Apple TV+의 오리지널 시리즈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10월 17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주)알이디아이스엔터[23] 측의 닥터 브레인 6개 에피소드의 등급 분류 신청이 확인되었다. 국내 진출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0월 25일, 오는 11월 4일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다. # 월 이용료는 ₩6,500이고, 7일 무료 체험도 제공된다. 최대 6명까지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다.

11월 4일, 예고된 대로 대한민국에 Apple TV+가 출시되었다.

3. 요금제

2019년 11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모든 첫 이용자에게 7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iPhone, iPad, iPod touch, Mac, Apple TV 등 Apple 기기를 신규로 구매한 사람에게는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한다. 패밀리 서비스 기능이 있어서 무료로 한 계정에 최대 6명까지 등록 가능하다.

요금은 매우 저렴하게 매월 $4.99/₩6,500로 책정되었으며[24] 추가 요금 없이 모든 이용자가 4K HDR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타사 서비스와 달리 한 계정의 결제로 6명 가족 공유[25]를 지원하며, 광고는 없다.

Apple의 통합 요금제인 Apple One을 사용하면 더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Apple에서도 Apple One Apple Music의 구독자 이탈을 막고 신규 구독자를 유치하기 위해 서비스를 런칭한 것이다.[26]

Apple TV+는 Apple ID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Apple 제품에서의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편리하고 7인 이상의 대가족이 아닌 한 1번 이상 구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많은 수의 Apple 기기 미사용자를 끌어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콘텐츠 계약비, 제작비, 영상화 사업권 비용, 독점 스트리밍 권한, 스트리밍 서비스 비용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서버비와 고객 센터 유지비 등까지 고려하면 최소한 손해를 없애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Apple은 이 서비스로 직접적인 수익을 발생시킬 계획이 지금은 없다. 때문에 실제 서비스 자체의 수익을 기대하고 하는 서비스라기보다는 하드웨어 판매를 촉진하고 더 많은 고객을 Apple의 하드웨어와 서비스 생태계 안에 가두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Apple Arcade 등과 연계시켜 Apple의 잠재적 구매 이탈층을 막고, Apple Arcade와 Apple TV+를 미끼로 구매자를 끌어 들이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 안 그래도 한번 발을 들이면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기 쉽지 않은 Apple인데, Apple TV+ 같은 서비스까지 독점적으로 제공되면 더더욱 Apple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고, 이러한 효과가 Apple TV+ 서비스 자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손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계산인 셈이다.

4. Apple 오리지널 콘텐츠의 특징과 방향성

Apple은 Apple TV+를 서드파티 작품 없이 오리지널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할 것이며 보지도 않을 수많은 작품이 나열되어 있는 서비스가 아닌 적지만 뛰어난 콘텐츠만의 서비스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Apple은 이미 iTunes Store를 통해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영화와 TV 프로그램들을 개별적으로 판매하고 있고, 이미 이 서비스는 Apple One 구독자 유치를 위한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고 있는 것을 홍보에서 알 수 있다. 실제로 Apple TV+만을 위한 신규 구독자 유치에도 Apple은 별로 관심이 없으며 북미를 제외하고 런칭 초기인 국가가 아니면 관련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도 않는다.

실제로 Apple TV+는 타사 대비 매우 적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지만 유명 배우, 감독, 제작자들과 계약한 작품들만을 계속해서 공개하는 중이다. 서비스 초기에는 더 모닝 쇼[27]가 인기를 끌었고, 2021년에는 테드 래소 같은 시트콤 작품들이 에미상 3관왕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코다처럼 영화제에서 관심이 가는 영화의 독점 스트리밍 판권을 구입해서 Apple TV+를 서비스하고 있는 지역에서 독점 스트리밍을 하기도 한다.

또 Apple은 양보다 질을 내세우며 유명 감독, 제작자, 제작사들과 제작 계약을 맺었는데, 스티븐 스필버그, J.J. 에이브럼스, M. 나이트 샤말란 등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매튜 본 감독[28], 리들리 스콧, 알폰소 쿠아론 감독 등 상업 영화로 유명한 감독들을 하나둘씩 불러들이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 마이클 더글라스, 로버트 드 니로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작하는 미디어에 잘 참여하지 않는 배우들도 위 감독들의 Apple TV+ 오리지널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Apple TV+는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제작 양상이 비슷한데, 일단 확정되면 투자금액을 엄청나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초기 책정 예산을 5배 넘게 끌어올린 바 있고, Apple은 최소한 향후 몇 년 안에 흑자를 보는 것보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대열을 갖추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이 목표로 하는 '양보다 질' 정책에는 단순히 작품의 질이나 내용 등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화질에서도 요금제에 따른 차등을 두고 있지 않으며 매우 높은 비트레이트[29] 4K, Dolby Atmos[30], Dolby Vision[31], SDH 자막[32], AD[33] 를 지원해 작품을 감상하는 쪽에서의 '질' 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모든 작품이 4K, Dolby Vision, SDH 자막, AD를 지원하며 극히 적은 작품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작품들이 Dolby Atmos를 지원한다. 이렇게 최고의 시청 품질을 위해 제공된 작품들은 Mac, iPhone, iPad 제품군은 물론이고 Apple TV 와 HomePod 스테레오 등을 통해 감상할 경우 감상의 측면에서 질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는 Apple 생태계를 공고히 하며 락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한다.[34]

Apple의 또 다른 전략은 다른 회사에서 제작비 등 복합적인 문제로 취소되거나 기약 없이 뒤로 미뤄진 프로젝트들을 많이 가져온다는 것이다. HBO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에서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이나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몬스터버스를 가져오는 등, 많은 금액이 소요되면서 작품성을 겸비한 계약들을 가져오는 중이다. 양보다 질 전략에 의해 경쟁사들에서 잘 시도하지 않는 작품 제작을 시도할 수 있다는 이점을 백분 활용하고 있다.[35] 일례가 위에 서술되어 있는 영화제 스트리밍 판권 계약이다. Apple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들에서 시도하지 않는 훨씬 높은 금액으로 작품성 있는 영화를 구매하고 있으며, 소설의 영상화 사업권, 일부 상업 영화의 독점 배급권 등을 계약하고 있다.

하지만 외부 제작사들과 계속해서 계약을 맺다 보니 책정된 자본의 많은 부분이 중간 단계에서 빠져나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효율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2019년 말부터 Apple은 오리지널 콘텐츠만을 제작하는 제작사인 Apple Studio를 따로 설립했다[36]. 제작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작품을 원활하게 제작하기 위해 제작사를 설립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Apple Studio는 20개가 넘는 Apple TV+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다른 제작사가 제작하는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도 후작업이나 편집 단계에서 일부 관여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Apple 오리지널 콘텐츠의 퀄리티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는 이미 공개되었거나 현재 제작 중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일부인 슬로 호시스, Extrapolations, 아가일,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나폴레옹 문서 등을 참조할 것.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라이브러리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적은 작품 개수에 비하면 엄청난 투자[37]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부터 헨리 카빌, 로버트 드 니로, 덴젤 워싱턴, 토비 맥과이어, 메릴 스트립, 윤여정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에 스티븐 스필버그, 캐리 후쿠나가, 톰 행크스, 알폰소 쿠아론 등 쟁쟁한 감독, 제작자들이 2022년부터 Apple TV+를 통해 Apple 오리지널 작품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물론 전반적인 제작 과정도 Apple Studio에서 제작 지원한다.

대규모 IP도 조금씩 확보해나가고 있다. 파운데이션,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몬스터버스 실사화 TV 시리즈 판권 등을 확보했다. 매튜 본 감독이 제작하고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는[38] 소설 기반의 스파이 영화 아가일은 3부작 시리즈로 영화를 확장시킬 뜻도 내비쳤다.[39]

더 많은 예산을 사용하며 2022년에는 50개 이상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 편성을 주관하는 애플 스튜디오의 연혁, 제작 작품 등은 Apple Studio 문서를 참조할 것.

4.1. 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pple Originals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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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Apple과 스포츠

애플은 더 많은 구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스포츠 부문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2022년 3월부로 Apple Event를 통해 MLB 프라이데이 나잇 베이스볼 - 메이저리그 금요 야구 독점 중계를 발표했다. # 매주 금요일 두 경기를 애플TV+를 통해 독점 생중계하며, 라이브 경기 중계와 더불어 게임 전후에도 생방송 프로그램이 편성된다. “불금엔 야구” 경기 생중계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영국을 시작으로 이후 다른 나라에 확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이데이 나잇 베이스볼 내용 참고.

2022년 6월부로 나이키와 스포츠 영화들을 만들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 #

미국 MLS와 2023년부터 25억 달러에 10년간 전 세계에 전 경기를 스트리밍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지역 시청 제한은 걸리지 않을 예정이며 영어 및 스페인 해설이 제공된다. 캐나다 팀 경기는 프랑스어 해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MLS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는 것이므로 경기 수와 규모가 상당하다. # #

애플은 현재 NFL 선데이 티켓 패키지 UEFA 챔피언스 리그 중계권을 원한다고 한다. #

또한 루이스 해밀턴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와 NFL 팀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다큐멘터리,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조셉 코신스키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영화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6. 단점과 문제점

  • Apple TV 앱이 아니면 고화질 시청을 할 수 없다. TV 앱은 Apple Music처럼 대부분의 플랫폼을 지원하지만 Windows Android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 이 두 플랫폼에서는 웹페이지로만 시청을 할 수 있고, 화질이 무조건 720p SDR의 저해상도로 나온다.[40]. 하지만 Apple이 Windows나 안드로이드용 전용 앱을 출시할 가능성은, 당연하지만 거의 없다. 최근 들어서는 브라우저 용 DRM들도 많이 발전해서 ( 와이드바인 by Google, 플레이레디 by MS 등) 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어찌저찌 만져서 1080p로 재생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 Apple 기기에서 자막을 '자동' 외로 설정하고 시청할 때 자막 싱크 오류가 잦다.[41] 런칭 때부터 2022년 4월까지 지속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오류가 발생하면 콘텐츠를 정상적인 자막으로 감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밀린다. 해결방법은 Apple 기기로 재생하거나, 자막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Apple 기기에서 재생하면 99% 해결되나 자막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방법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위에도 서술했듯이 현존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 최신의 질 높은 포맷 지원이 가장 우수하며 최고 수준의 음질, 화질로 영상이 스트리밍된다. 하지만 그만큼 영상 소스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스마트 TV 등 비 Apple 플랫폼으로 나온 전용 앱들은 최적화의 문제까지 겹쳐 상당한 수준의 사양을 요구한다.[42] 스마트 TV를 통해 보는 사용자들이 여기서 불편함을 토로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버퍼링이 심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대형 화면[43]으로 원활하게 시청하려면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앱들까지 빠른 속도로 구동되는 Apple TV 4K[44]를 구매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원활하게 보기 위해서 하드웨어까지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진입 장벽으로 꼽히기도 한다. 다만, 상술했듯 Apple TV+는 구독자를 모으는 것보다 Apple 생태계에 묶어놓기 위한 미끼 상품에 가까운지라 이러한 것은 의도한 정책이라고 봐야 할 수도 있다. Apple TV가 아니더라도 iPhone이나 AirPods, iPad 등의 돌비 애트모스 등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

7. 기타

  • 화질, 음질, 접근성에 관해 호평이 많다. 4K는 물론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에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고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을 제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존 OTT 중 가장 나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으며, 호평이 자자했던 iTunes Store VOD들의 비트레이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45] 다만 TV 앱이 아닌 웹사이트로 볼 경우, 상당한 저화질로 나온다. 자세한 점은 단점과 문제점 문단 참조.
  • Apple TV 앱 내의 Apple TV+ 탭 안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해당 앱은 Apple TV+ 컨텐츠 외에도 기존에 iTunes Store에서 구매할 수 있었던 영화나 TV 프로그램들 또한 구매 및 감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Apple TV+와는 사용하는 앱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서비스이다. TV 앱은 iTunes Store의 VOD들 외에도 각 국가마다 Prime Video, Disney+, HBO Max, 왓챠, wavve, BBC iPlayer, ABEMA 등의 타사 스트리밍 서비스 앱과도 같이 연동되기 때문에[48] 일종의 포탈형 서비스에 가깝다. 기존에 있던 앱과 통합된 형태이다 보니 사용자들이 추가로 요금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iTunes Store가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Apple이 iTunes Store를 통해 VOD들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이용자들이 많았고[49], TV 앱에서 표시되는 VOD들이 Apple TV+의 컨텐츠들이고 이중결제를 해야 하는 것으로 오인한 여러 사용자들이 커뮤니티 등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서 이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 콘텐츠 제작시 폭력, 약물, 성적 요소 등을 규제하여 창작의 자유가 침해된다는 루머가 있었고 # 처음 Apple이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Apple이 모든 장면을 하나씩 확인하고 검열할 것 같다며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서비스 런칭 작품인 ‘ 씨: 새로운 세계’ 등의 작품들에서 웬만한 드라마를 넘어서는 폭력적인 장면과 액션들이 쏟아져 나오고,[50] 후에 나온 작품들인 루징 앨리스에서는 중요 부위들이 그대로 노출되며 체리 등의 많은 작품에서 약물 복용이나, 자위행위, 성관계 등을 여과 없이 현실적으로 표현해 이러한 주장을 불식시켰다.
    • 이에 일각에서는 디즈니의 영향을 받아 검열을 하다 철회한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하나 Apple TV+의 첫 런칭 타이틀에서도 폭력성과 선정성이 강했다는 것을 볼 때 사실이 아니다. 사실 기사를 읽어보면 닥터 드레를 포함한 N.W.A의 문란한 성생활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거부당했다는 내용인데, 정황을 고려해 보면 다큐멘터리가 거부당한 것은 선정성이나 폭력성 문제가 아닌 Apple 직원이자 한 브랜드의 상징[51]이기까지 한 닥터 드레를 모욕하는 듯한 내용에 거부감을 표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영화 자체의 폭력성이나 선정성 문제가 아니었을 확률이 더 높다.
  • Apple이 제작하거나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관여하는 만큼 당연한 일이겠지만, Apple 오리지널 작품들의 캐릭터의 대다수가 Apple 제품들을 사용하며 이들이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을 은근슬쩍 자주 보여주고 있다.[52][53] 꼭 모든 인물이 무조건적으로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안드로이드 폰이나 Dell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 이런 현상이 극 중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며 미국의 경우 Apple 제품이 워낙 광범위하게 쓰이고 어떤 드라마, 영화이든 간에 인물들이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광경 자체가 자체가 매우 흔한 광경인지라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은 시청자 입장에서도 납득하고 있다. 또한 몇몇 작품에서는 구형 Apple 제품을 사용하며 무조건 최신형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 이와 더불어 Apple은 악역에게는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암묵적인 원칙이 존재한다고[54] 많은 미디어에서 말해 왔지만, 오리지널 드라마 더 모닝 쇼 애프터파티 등에서 악역도 iPhone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55] 이 논란을 불식시켰다.
  • Apple 선댄스 영화제 사상 최대 금액[57] 코다를 구매해 배급하고 코다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자사 영화 배급을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의 OTT 서비스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아카데미 측이 의도적으로 넷플릭스를 견제하는 듯한 움직임을 여전히 보이고 있다며 네티즌들 간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넷플릭스에서는 수년간 작품상을 수상하기 위해 여러 감독, 배우들과 매우 공들여 영화를 제작했지만 지금까지 작품상을 수상한 적이 없으며, 이번에도 작품상 수상이 유력하던 파워 오브 도그는 감독상 수상에 그치며 아카데미가 여전히 넷플릭스를 견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에는 거의 작품상 수상이 확실시되었지만, 막판에 Apple의 캠페인으로 판세가 뒤집힌 것이다. 다만 작품상은 최종적으로 수천 명의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정해지므로, 코다가 표를 보유한 유권자의 마음을 더 끌어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또한 작품상 수상을 위해 넷플릭스 Apple에 지지 않을 정도의 캠페인을 진행했었다. 두 기업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Apple은 캠페인 비용으로 이미 영화 비용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출했지만[58] 이미 대다수의 평론가들과 네티즌들은 파워 오브 도그의 작품상 수상을 예상하였다. 하지만 막판에 Apple은 대규모 캠페인을 벌이며 영화의 출연진이 백악관을 방문해 질 바이든 조 바이든을 만나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통령 부부의 지지를 받게 했고 원래 유력했던 남우조연상을 포함해 작품상, 각색상까지 휩쓸어 가는 기염을 토했다. #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아카데미가 OTT 서비스가 아닌 넷플릭스만을 견제하고 있었다는 여론이 우세하지만, Apple이 계약하기 전 서비스하지 않고 있던 국가들이나 이미 배급권 계약을 맺은 국가들이 많다. 한국을 포함해 여러 국가에서는 이미 로컬 배급사가 배급 계약을 해 극장에 상영하거나 배급했기 때문에 완전한 전 세계 OTT 배급 작품이 아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오스카 측이 보수적으로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다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부분을 참고할 것.

[1] Apple Music 학생 요금제 구독시 구독기간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2] iOS 12.3부터 지원 [3] iPadOS 12.3부터 지원 [4] macOS Catalina부터 지원 [5] tvOS 12.3부터 지원 [6] 플레이스테이션 4 이상부터 지원 [7] Xbox One 이상부터 지원, 대한민국 계정으로 이용 불가 [8] 안드로이드 8.0 이상부터 지원 [9] 대한민국 계정으로 이용 불가 [10] 유출된 노조 협상 문건을 기반으로 추정하였다. [11] 이후 2022년 2월(최근) 나오는 자료들과 해외 커뮤니티 등을 둘러보면 이전 작품, 최신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가입하는 구독자들과 Apple One을 통해 가입하는 구독자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아 확실하다고 단언하기는 힘들다. [12] 한화 약 2조 6900억원 [13] 자산관리 업체 버스틴에 따르면 애플TV+의 수익은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2021년 9월)에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약 22억달러(약 2조 6900억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14] 향후 몇 년 내 애플의 핵심적 수익창출엔진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 [15] 2022년에는 약 42억 달러 이상을 투입한다. # [16] 2022년 초반에 들어서야 작품 공개 일정이 짜맞춰지기 시작했다. [17]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샤이닝 걸스 [18] 시리즈 오더 [19] 한국 시간 기준 [20] 선댄스 영화제에서 배급권을 사들여 서비스가 진출한 국가들에 글로벌 배급을 진행했다. [21]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2022년 Apple은 마케팅에 5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22] SKB가 Apple과 제휴에 성공하면 Apple TV 셋톱을 통해서 tvOS에서 앱을 실행하는 형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콘텐츠를 우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B tv에서도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해외망 이슈로 인해 정상적인 시청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3] Apple tv+ 오리지널 국내 심의 담당사 [24] 미국계정으로 구독할 경우 현달러시세로 6천원 미만으로 구독이 가능하며, 국내엔 없는 연간구독권을 구매할 경우 월 5천원 수준의 구독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25] Apple id가 가족으로 묶여 있는 경우 가능. [26] 북미 등 일부 국가에서는 다양한 곳에 Apple TV+ 구독 요금제가 번들로 적용되어 함께 구독된다. [27] 제니퍼 애니스톤, 리스 위더스푼, 빌리 크루덥, 스티브 카렐 등이 활약하며 내용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28] 킹스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 촬영 [29] 40mbps로 현존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물론 해당 수치는 피크 수치이며 평균적인 비트레이트는 20~30mbps 정도를 보인다. [30] 3D 음장 포맷 [31] HDR 포맷 [32] 청각 장애인용 자막 [33] 오디오 설명 트랙 [34] 물론 앞으로 오리지널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할 때에 가서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35]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러한 작품들이 대체로 제작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경쟁이 극에 달한 상태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들도 주축이 될 만한 대형 작품들을 여럿 제작하고 있다. [36] 자체적으로 큰 규모의 세트장들을 지어 촬영을 진행하고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른 제작사와 공동제작하거나 다른 제작사가 단독으로 제작하는 콘텐츠에도 관여한다. [37] 물론 타사 스트리밍 서비스들도 위에 서술했듯이 유명 제작사, 배우, 감독들의 작품들을 연달아 공개하고 있지만, 공개 예정인 거의 모든 작품이 네임밸류가 있는 제작자, 배우, 감독들로 채워진 스트리밍 서비스는 찾아보기 힘들다. [38] 헨리 카빌,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존 시나 [39]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조 단위의 금액을 투자한다는 내용이 나오지만 황색언론의 보도에 가까워 믿지는 않는 것이 좋다. 현재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도 몇 편의 영화에 조 단위의 제작비를 투자할 여력은 없으며 제아무리 몸값과 제작비가 비싼 할리우드라고 해도 불가능한 수치이기 때문. 해당 기사에서 금액 표시 오타를 낸 것으로 보인다. [40] 전용 앱이 아닌 웹에서 저해상도로만 스트리밍되는 것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들도 마찬가지로 저작권 계약 문제이다. 웹브라우저에 탑재된 DRM(복사 방지, 다운로드 방지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 전용 앱보다 약하기 때문에 컨텐츠 판권자들이 아예 계약을 전용앱용, 웹브라우저용 따로 한다. 따라서 일부 메이저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전용 앱을 통해 최소 1080p와 HDR 포맷을 지원한다. [41] 동일 콘텐츠에서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 자막은 대부분 정상 싱크에 뜬다. [42] 공식적으로는 사양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나온 지 오래된 기기나 소프트웨어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 [43] TV나 프로젝터 등 [44] 현존 셋탑 중 최상위 성능이다. [45] 국내외에서는 재미없는 콘텐츠여도 쨍하고 선명한 화질 때문에 보게 된다는 의견도 여럿 존재한다. [46] 홈페이지에서는 지원 플랫폼으로 나와 있으나 TV 앱이 대한민국 스토어에 출시되지도 않았고, 타 국가 스토어에서 설치해도 대한민국 계정으로는 로그인 조차 불가능하다. 미국 계정을 만들어야 된다. [47] Xbox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계정으로 로그인이 불가능하다. [48] 보고 있던 콘텐츠가 있으면 TV 앱에서도 표시된다 [49] TV 앱이 열린 이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iTunes Store가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TV 앱에서 영화 구입만이 가능한 상황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일반적인 이용자들은 iTunes Store라는 브랜드 자체를 접할 길이 없다. [50] 사람들의 눈이 멀었다는 설정상 액션들이 사람의 목을 느리고 잔인하게 그어버리는 형태를 띄고 있으며, 사람의 입을 벌리게 한 다음 칼을 꽂고 내장을 뽑아버리는 등의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 [51] 닥터 드레는 Apple 직원으로 Apple은 그의 이름이 붙은 브랜드까지 런칭하고 있다. [52] Dr. 브레인 역시 예고편에서 MacBook Pro iMac이 나오고, 뇌 접속을 지시할 때 고세원( 이선균)이 시간을 재는 시계 역시 Apple Watch이며, 그가 사용하는 폰 역시 iPhone 12 Pro이다. [53]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이런 특징을 분석한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54] 사실 이는 Apple뿐만이 아니라 여러 브랜드들이 고수하고 있는 원칙이기도 하다. [55]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의 오리지널 드라마에서도 가끔 악역이 iPhone을 사용한다. [56] 넷플릭스 [57] 2,500만 달러 [58] 캠페인이 작품상 수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Apple이 작정한다면 넷플릭스의 자본력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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