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만화와 같이 픽션에서 나오는 무술에 대한 내용은 가공의 무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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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
- 본 항목은 주로 격투기와 무술에 관련된 용품, 용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서 무술이라 보기 좀 애매한 경우도 일단 격투기에 관련되어 있다면 억지로 끼워 넣었습니다.
- 국가와 유파를 우선해서 정리합니다. 그러므로 무기술은 해당 국적의 하위 분류로 끼워넣습니다. 격투 스포츠 역시 원류를 따져서 국적에 집어넣습니다.
2. 현실의 격투가 및 무술가
3. 격투 기술
4. 관련 용어
5. 무술의 종류
★ | 올림픽[1] | ||
♣ | 아시안 게임 | '18 기준 | '22 유지 |
♣ | '22 탈락 |
5.1. 대한민국 계열
5.1.1. 전통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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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 격투술 | <colbgcolor=#FFF,#191919> 씨름 · 택견 · 수박1 |
무기술 | 활쏘기 · 전통군영무예2 | ||
비공인 | 까기3 · 수벽치기3 | ||
교본 | 무예제보 · 무예제보번역속집 · 무예신보 · 무예도보통지 | ||
1현재는 실전됨, 2격투술 일부 포함, 3격투술 |
무예도보통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권 | 찌르는 무기 | 장창(長槍), 죽장창(竹長槍), 기창(旗槍), 당파(鐺鈀), 기창(騎槍), 낭선(狼先) |
2권 | 베는 무기 | 쌍수도(雙手刀), 예도(銳刀), 왜검(倭劍), 교전(交戰)1 | |
3권 | 제독검(提督劍), 본국검(本國劍), 쌍검(雙劍), 마상쌍검(馬上雙劍), 월도(月刀), 마상월도(馬上月刀), 협도(挾刀), 등패(藤牌) | ||
4권 | 치는 무기 | 권법(拳法), 곤방(棍棒), 편곤(鞭棍), 마상편곤(馬上鞭棍), 격구(擊毬), 마상재(馬上才) | |
1:흔히들 왜검교전이라고 이야기하나 무예도보통지에는 '교전' 이라고만 되어 있다. | }}} |
- 복원 단체
5.1.2. 현대 무술
- 태격(太擊)[9] : 2011년 문화재등재에서 만장일치로 떨어졌다. 13, 14쪽 참조
- 일본 무술 또는 일본 무술의 영향 받은 무술[10]
- 개인 창시, 기타 국가 무술 유래 및 유래 미상의 무술
- 권격도
- 권도
- 광무도
- 검예도
- 기천문
- 격기도
- 격호무
- 격술
- 국선도
- 궁중무술
- 뫄한뭐루
- 무림도
- 무도술
- 백제신검
- 비금생법
- 삼성궁
- 선죽검
- 송도수박
- 수밝기 동이택견
- 신립장군본국검법
- 실전체포술
- 실전격술도[16]
- 용담검무
- 정도술; 천지도
- 통천 절권도[17]
- 정선도
- 종무도
- 태림무술
- 특수살상무술[18]
- 투검술
- 풍류선도
- 한무도
- 한무예[19]
- 호패술
- 호신권법
- 호신술
- 환검[20]
- 호흡법 또는 기공 무술
5.1.2.1. 태권도
- 태권도★♣
5.2. 중국 계열
5.2.1. 북파/장권
- 공력권(功力拳)
- 담퇴(潭腿)/탄퇴(彈腿)
- 당랑권(螳螂拳)
- 대성권(大成拳)[26]
- 번자권(翻子拳)
- 벽괘장(劈掛掌)
- 사권(蛇拳)
- 삼황포추(三皇炮捶)
- 소림사(少林寺)
- 심의육합권(心意六合拳)
- 연청권(燕靑拳)
- 응조권(鷹爪拳)
- 지당권(地躺拳)
- 태극권(太極拳)
- 태조장권(太祖長拳)
- 통배권(通背拳)
- 팔괘장(八卦掌)
- 팔극권(八極拳)
- 형의권(形意拳)
- 미종예((迷踪藝, 迷踪拳)
- 후권(猴拳)
5.2.2. 남파/남권
여기있는 무술이 남권의 모든 목록은 아니다.【광동남권】
- 홍가권(洪家拳)
- 유가권(刘家拳)
- 채가권(蔡家拳)
- 이가권(李家拳)
- 막가권(莫家拳)
- 영춘권(咏春拳)
- 채리불권(蔡李佛拳)
- 사학영춘권(蛇鹤咏春拳)
- 담가삼전오형권(谭家三辗五形拳)
- 죽림사당랑권(竹林寺螳螂拳)
- 남당랑(南螳螂)
- 흑호문(黑虎门)
- 주가교(朱家教)
- 장예천백미파(张礼泉白眉派)
- 하한웅유공문(夏汉雄柔功门)
- 용형마교(龙形摩桥)
- 호응쌍형권(虎鹰双形拳)
- 불가권(佛家拳)
- 협가권(侠家拳)
- 주가권(周家拳)
- 남응조(南鹰爪)
- 화미권(画眉拳)
- 채막권(蔡莫拳)
- 나산파(罗山派)
【복권남권】
- 영춘백학권(永春白鹤拳)
- 태조권(太祖拳)
- 오조권(五祖拳)
- 구권(狗拳)
- 연성권(连城拳)
- 향전법(香店法)
- 용존권(龙尊拳)
【광서남권】
- 주가권(周家拳)
- 도룡권(屠龙拳)
- 소책타(小策打)
- 백학복수권(白鹤朴水拳)
【호북남권】
- 홍문권(洪门拳)
- 어문권(鱼门拳)
- 손문권(孙门拳)
- 공문권(孔门拳)
【강서남권】
- 자문권(字门拳)
- 법문권(法门拳)
- 경문권(硬门拳)
- 삼십육노송강권(三十六路宋江拳)
【호남남권】
- 무가권(巫家拳)
- 설가권(薛家拳)
- 악가권(岳家教)
【절강남권】
- 흑호권(黑虎拳)
- 금강권(金刚拳)
【온주남권】
- 사보권(四步拳)
- 강유권(刚柔拳)
【운남남권】
- 추가권(邹家拳)
【사천남권】
- 방문(方门)
5.2.3. 제정 우슈
5.2.4. 기타
- 경권도(警拳道)
- 군체권(軍體拳)
- 기공(氣功, Qi Gong)
- 도인체조(導引體操)
- 단도법선(單刀法選)
- 대타(對打)
- 삼보대타(三步對打)
- 칠본대타(七本對打)
- 묘도술(苗刀術) [27]
- 상형권(象形拳)
- 솔각(摔角)/솔교(摔跤)
- 신호술(神虎術)
- 실용대도술(實用大刀術)
- 양가창법(楊家槍法)
- 오형권(五形拳)
- 지당권(地躺拳)
- 추수(推手)
- 취권(醉拳)
- 쿵후(功夫)
- 학권도(鶴拳道)
5.3. 일본 계열
5.3.1. 일본 현대 무도
- 가라테(空手)♣
- 겐포( 권법:拳法)
- 소림사 권법(쇼린지켄포:少林寺拳法)
- 거합도(居合道) / 발도술(抜刀術)
- 검도(劍道)
- 총검도(銃劍道)
- 토야마류(戶山流)
- 나카무라류(中村流)
- 타카야마류(高山流)
- 나기나타(薙刀)
- 궁도(弓道)
- 스모(相撲)
- 장도(杖道)
- 대동류 합기유술(다이토류 아이키쥬쥬츠:大東流合気柔術)
- 팔광류유술(八光流柔術)
- 아이키도(合気道)
- 유도(柔道)★♣
- 인술(닌쥬츠:忍術)
- 닌도류(忍道流)
- 부진칸(武神館)
- 부도류(武道流)
- 골법(骨法)
- 일본군도술(日本軍刀術)
- 자기방어술[29]
5.3.2. 일본 고류 무술
고류는 대부분의 유파가 종합무술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분류는 해당 유파의 대표적인 무예를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면 검술로 분류되어도 오직 검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검술을 핵심으로 한다는 의미이다. 현대에 와서 창립된 현대유파는 위로. 하위항목도 함께 참조. |
- 검술(剣術)
- 봉술(棒術) / 장술(杖術)
- 신토무소류(神道夢想流)
- 무히무테키류(無比無敵流)
5.4. 몽골 계열
- 부흐(бөх) : 몽골 씨름
- 몽골 전통 궁술
5.5. 동남, 남아시아 계열
- 가트카(Gatkha)
- 까라리(Garari)
- 비엣 보다오(Viet Vodao)
- 무스티-유다(Musti yuddha)
- 무에타이(Muay Thai)
- 레르드릿(Lerdrit)[30]
- 무아이보란(Muay Boran)
- 무아이 차이아(Muay Chaiya)
- 크라비 크라봉(Krabi Krabong)
- 렛웨이(Leth Wei)
- 토모이(Tomoi)
- 무에라오(Muay Lao)
- 프라달 세레이(Pradal Serey)
- 말라-유다(Malla yuddha)
- 바즈라-무스티(Vajra mushti)
- 반도(Bando)
- 부탄(Butthan, 방글라데시)[31]
- 인부안(Inbuan Wrestling)
- 묵나(Mukna)
- 반쉐이(Banshay)
- 보비남(Vovinam)
- 타룽 데라자트(Tarung Derajat)
- 보리 껠라(Boli Khela)
- 라티 껠라(Lathi khela)
- 보카도(Bokator)
- 실라밤(Silambam)
- 세니가용(Seni Gayong)
- 탕타(Thangta)
- 칼리 아르니스(Kali Arnis)
- 키노 무타이(Kino Mutai)
- 판답(Pan Dab)
- 페키티 티르샤 칼리(Pekiti Tirsia Kali)
- 실랏(Silat)
- 픈착 실랏(Pencak Silat)[32]♣
- 쿤다오(Kuntao)
- 칼라리파야트(Kalaripayattu)
- 스퀘이(Sqay)
- 시카란(Sikaran)
- 앙감포라(Angampora)
- 야우얀(Yaw-Yan)
- 펠와니(Pehlwani)
- 체나디(Cheena di)
5.6. 서양 계열
- 서양 검술(Historical European Martial Arts)
- 중세 검술(Medieval European Martial Arts)
- 롱소드 검술(langschwertfechtens)
- 롱소드 검술/피오레
- 메서 검술(Messerfechtens)
- 르네상스 검술(Renaissance European Martial Arts)
- 레이피어 검술(Rapier Exercise)
- 근대 검술(Modern European Martial Arts)
- 이슬람 전투술(Islamic Martial Arts)
- 지팡이술(Il bastone)
- 양궁(Archery)★♣
- 팡크라티온(Pankration)
- 팔레(Pale)
- 핑그마치아(Pygmachia)
- 레슬링(Wrestling)★♣
- 케이시 파이팅 메소드(KFM(Keysi Fighting Method), 스페인)[39]
- 사비기나(Savigina, 리투아니아)
- 쿠엘보인테리노(Kuel Vointer ino)
- 트린타(Trynta, 몰도바)
- 호펙(Combat Hopak, 우크라이나)
- 리얼 아이키도(Real Aikido, 세르비아)[40]
- 장사나티(Jang Sanati, 우즈벡)
5.7. 아메리카 무술
- 미국
- 제일하우스 락(Jailhouse rock): 미국의 범죄자(주로 흑인)들이 형무소 등지에서 서로 전수하던 맨손 격투. 사실상 형무소에서 범죄자들끼리 어깨 견주면서 손을 팔랑거리는 기술 서로 주고받으면서 생겨난 현대적인 베어 너클의 일종. 52 Hand Blocks, Brick City Rock, Comstock Style, Stato 등등 계보나 역사를 확정하기 힘들 정도로 지역적 스타일이 대단히 풍부하다. 세부 기술도 복싱과 중국 무술 등지에서 빌려온 것부터 뒷골목 싸움에서 체득한 테크닉 등등이 난잡하게 섞여있다. 역사에 대해서는 사실상 도시 전설과 진실이 섞여있으며 확정짓기 어려운데, 일부 전문가나 관련자들은 흑인 자생 무술에서 비롯했지만 범죄계에 주로 퍼지면서 형무소에서 서로 기술을 주고받게 됐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 카주켄보(Kajukenbo): 하와이에서 스트리트 파이팅용으로서 카라-호 권법, 단잔류 주짓수, 유도, 송도관 가라테, 당수도, 취안파, 복싱, 에스크리마, 브라질리언 주짓수, 무에타이, 사바트 등등의 사범이 모여서 만든 블랙 벨트 소사이어티가 그 전신. 이름도 가라테(Karate), 유도(Judo), 권법(Kenpo), 복싱(Boxing)의 앞글자에서 따와 이름지었다.
- 단잔류 주짓수(Danzan-Ryu Ju-Jitsu)
- 스몰 써클 주짓수(Small Circle Ju-Jitsu): 윌리 제이(Wally Jay)가 단잔류 주짓수를 배우고, 복싱과 유도를 접목시켜서 만들고 창시한 주짓수.
- 절권도(截拳道, Jeet Kune Do)[41]
- 아메리칸 켄포(American Kenpo)
- 아메리칸 당수도(American Tang Soo Do)
- 아메리칸 가라테(American Karate)
- 천국도(Chun Kuk Do)/척 노리스 시스템(Chuck Norris System): 영화배우 겸 무술가 척 노리스가 자신이 배운 당수도, 태권도, 가라테 유파(송도관/사동류/강유류/극진무도회관/원심회관), 에스크리마, 합기도, 브라질리언 주짓수, 유도, 아메리칸 켄포를 합쳐서 만든 무술.
- 투소 쿤도(Toso Kune Do): 파워레인저 시리즈 올리버 토미로 잘 알려진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가 아이키도, 태권도, 절권도, 유도, 영춘권, 가라테 유파(송도관/화도류/아메리칸 가라테),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 브라질리언 주짓수, 사바트 등 여러 무술들을 합쳐서 만든 무술이다.
- 루아(Lua): 하와이의 전통 무술로 맨손 기술과 독특한 무기술을 갖추고 있다.
- 브라질
- 카포에라(Capoeira)
-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Brazilian Jiu-Jitsu)
- 루타 리브레(LutaLivre): 캐치레슬링과 유도를 기반으로 발리 투도 대회에 참여했던 탓투라는 창시자가 만든 무술.
- 발리 투도(Vale Tudo): 격투기 무술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현 종합격투기에 한 갈래로 보기는 한다.
- 후카 후카(Huka-huka): 아마존 원주민들의 전통 포크레슬링이다.
- 멕시코 루차 리브레(Lucha Libre)
- 볼리비아 틴쿠(Tinku)
5.8. 기타 지역의 무술
- 아프리카의 무술
- 누바(Nuba fighting)
- 담베(Dambe)
- 무상궤(Musangwe)
- 타흐팁(Tahtib)
- 모랑기(Moraingy)
- 람브(Laamb) ( 세네갈 전통 격투기로 펀치가 되는 레슬링이다)
- 응골로(Engolo)
- 낙바부카(Nakbabuka): 케냐 마사이족
- 오세아니아
- 마타루아(Matarua): 마오리족 전통 스타일을 이미지로 삼은 현대 창작 무술.
5.9. 현대 군용 무술
- 군용무술(軍用武術)
- 총검술(Bayonet Exercise)
- CQC / CQB: 현대적인 근접 사격술, 백병전술, 특수한 상황 대처기법 등을 포괄하는 근접 전술 체계. CQC와 CQB는 같은 의미이지만, 매체에 따라 다르게 묘사되는 경우도 있어서 나무위키에선 분리했다. 기본적으로 사격술을 가장 주이자 베이스로 전제한다. 다만 밑의 군용무술 대다수는 CQB에서의 백병전 상황을 가정한 백병용 격투체계이다.
- 러시아 시스테마(Systema), 컴뱃 삼보(Combat Sambo)
- 미 육군 컴배티브(Combative), 미 해병대 LINE(구 시스템), MCMAP(신 시스템)[42]
- 브라질 해병대 콤바토(Kombato)
- 조선인민군 격술(擊術)
- 영국 디펜두(Defendu)
- 이스라엘 특수부대 카팝 크라브(Kapap Krav)
- 이스라엘 크라브 마가(Krav Maga)
- 캐나다 디펜도(Defendo)
- 프랑스 군경 사바트 디퐁스(Savate Defense)
- 필리핀 해병대 페키티 티르샤 칼리(Pekiti Tirsia Kali)
- 태국 군용 무에타이 레르디리트(Lerdrit)
- 한국
- 대한민국 육군 전투태권도(戰鬪跆拳道)
- 육군특수전사령부 전투태권도, 특공무술(特功武術)
-
제707특수임무단
전투태권도,
특공무술,
격투기(90년대식 한국형 킥복싱)[43], 크라브 마가 - 대한민국 해병대 무적도(無敵道)
- 해군 특수전전단 무사트(MUSAT;Multi UDT/SEAL Assualting Tacics)
- 사격술( 권총 항목과 사격 훈련 항목 참조)
5.10. 냉병 기술 일반
5.11. 관련 스포츠
- 트릭킹( Tricking)
- 파쿠르 - 사실 격투기, 무술은 아니고 아프리카 원주민의 움직임을 본뜬 프랑스 군 유격훈련에서 시작된 훈련이자 이동기술인데, 격투기, 무술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무술 시범 같아 보이는 동작과 함께, 창시자 중 한명인 다비드 벨이 "파쿠르가 무술의 관점으로 접근하기에 하자가 없다"는 발언 덕분에 와전된게 아닌가 추측이 있으며, 또한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이 각종 영화에 등장하면서 사용자가 단순히 파쿠르 뿐만이 아니라 격투씬에도 특유의 날렵함과 아크로바틱한 동작을 섞어서 사용하다보니 격투기술이 파쿠르의 일부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 프로레슬링
5.12. 기타 관련 문서
[1]
정식종목 한정
[2]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의 24가지 무술이 2019년 '전통군영무예'란 이름으로 서울시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기사. 그러나
전통군영무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종목으로서만 인정한다. 취소선을 그은 것도 그런 이유 때문. 자세한 종목은 '
무예도보통지' 항목.
[3]
경당에서 파생된 단체이지만 현재는 독자 노선을 걷는 중. 복원 단체들 중 원전 해석능력이 매우 뛰어난 축에 속한다.
[4]
중국 쿵후를 베이스로 하여 복원한 단체. 본인들은 전승이라 주장하지만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
[5]
조선시대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의 무술을 복원 및 시연하는 단체이지만 고구려 갑주를 입는 기행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는 단체 대표가 경당 출신이기 때문이다.
[6]
무사협회와 비슷하게
고조선 무예의 부활이라고 선전하나, 정작
무예도보통지는
조선시대의 무예서이다.
[7]
수박자체는 전통 무예를 지칭하는 것이 맞으나 수박 문서상에 나오는 송도수박은 송도수박측에서 무형문화재 등재를 노리지만 사료 및 근거 부족으로 실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아는 역사 속 그 수박이라고 하기 어렵다.
[8]
혹은 그러한 증명 자체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9]
남아있는 도보의 검증으로 최소 한세기 전에 그려진 것이 있으며 2008년 발굴 보고회도 열렸다. 다만 아직 공인이.. 송도수박과 마찬가지의 상황이다.
이후 택견처럼 몇 태권도 집단에게 뿌리만들기에 언급당하고있다. 이후 논쟁이 끝나면 수박 항목과 마찬가지로 통일할 예정이다. 실제로 시연하는 모습이나 그림이나 체조에 가까이 보이는데 이것은 태격이 가진 성격 때문이다. 도교와 유교의 사상을 더 쉽데 이해하기 위해 몸짓에 담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인 바, 전승자도 말하듯이 문식은 움직임이 차분하고 무식의 경우에만 '아무래도 역동적임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왜 굳이 '무술'로 발굴해냈다고 하는지 보면 김종회 선생도 이쪽 관련 대답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돌리고 돌려서 답하고 있다. 아무래도 무술이라 하는 것이 대중들에게 잘 먹히기 때문에 인터뷰를 그쪽으로 유도하며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유교(실제론 도교와 더 깊어 보임) 사상 이해와 관계된 태격, 그리고 그런한 태격을 왜 태격을 무술로 끌어내리냐, 대중들에게 잘 먹혀서냐 태권도 뿌리만들기를 제동하기 위해서냐는 꽤 장문의 댓글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어 있다.
[10]
한국 무술 중에서 검도, 가라테, 합기유술 등의 일본 무술에서 영향 받은 무술들이 태반이므로 편의를 위해서 따로 분류한다.
[11]
현재 안타까울 정도로 쇄락해서 공식 사이트는 로또와 차팔이들의 광고글 뿐이고, 대한국무도연맹조차 2017년에 대한체육회 회원단체 자격을 상실한지 한참 지난 지금조차 재기할 길이 보이지 않는다.
[12]
검도 항목의 '한국의 검도 역사' 참조
[13]
대한검도회 공인이나
본국검법 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14]
일본 무술에 영향을 받은 바도 있으나 창작무술이기도 하고 일본 무술 이외에 다양한 곳에서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분류에 넣기 모호한 부분이 있다. 시일이 지남에 따라 무술의 타당성(검도에서 검리라고 말하는 부분과 비슷하다)이나 교육의 용이함(초기과정이 특히 그렇다, 배우기 쉽도록)을 위해 각 도장별로 혹은 해동검도 자체적으로 변형이 가해졌는데 이러한 변형 또한 스스로 개선한 점이 있는가 하면 타 무술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고구려부터의 역사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현대창작무술로서, 신생무술에 가까운 부분이 많으니 부족한 점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
[15]
태권도를 수련한 양익 스님이 창시한 무술로 흔히
선무도라 부른다.
[16]
북한의 주체격술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상관이 없고 완전 다른무술. 한국 특전사 무술교관 출신 관장이 창시 했다.
[17]
이소룡의 절권도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완전 다른 무술이며, 순수 한국무술이다. 통천 절권도 영문명은 Tone Chun Jeol Kwon Do이다.
[18]
다른 이름은 특전무술, 우리가 알고있는 특공무술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완전 다른 무술이다. 도장은 인천 제물포 딱 하나밖에 없다. 특수살상무술(특전무술 총본부) 블로그:
#
[19]
한국 무술의 집대성이라는 목적은 국술과 같으나 가르치는 것은 크게 다르다. 합기도와 관련 깊은 국술과 달리, 한무예는 택견과 관계가 있는 것. 가르치는 것도 태견술(택견), 조선검(본국검), 궁술(국궁) 등이다. 참고로 공연복은 두정갑을, 대련복은 일본호구를, 수련복은 미투리를 신은 채 도복을, 경기용으론 죽도를, 수련용으로는 목검을 사용하고 있다. 준비운동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데 스트레칭으로 기체조(생활체조), 요가, 필라테스(기구체조)를 가르치는 중이다. 정신수양의 일환으로 붓글씨 서예와 그림그리는 도예를 정규과정에 넣고 있다. 굳이 싸우는 법을 배우고파서가 아니라도 건강을 위해서 배워볼만한 것이다. 내걸고 있는 슬로건 중 하나가 작무를 위한 건강기법, 질병예방과 재활치료 및 운동처방, 심리상담, 건강증진이다.
[20]
이름 때문에
환단고기가 연상되는 일이 많은데 사실은 전혀 관련이 없다. 항목참조.
[21]
구 WTF
[22]
일전에는 '무학태권도 천무극'이라 적혀있었지만, 엄연히 무학태권도와 천무극은 다른 단체이다. 천무극 자체적으로 쓰는 명칭도 '프로태권도 천무극'이지, 무학태권도가 아니다. 이름에서 알다시피, 프로태권도 계열이며, 시중에서
정교본도 구할 수 있다.
[23]
지헌류 태권도는 국기원 태권도 품새가 원리나 법칙도 맞지 않고 가라테를 모방했다고 생각한 조증덕 관장이 자신만의 이론으로 새롭게 만든 태권도이다. 이때문에 국기원에서는
지헌류 국기 태권도 교본에 대해서
공청회를 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공청회 진행은 마녀사냥이었지만,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공청회 요청 자체는 가라테를 모방한 기존 태권도 교범에 문제를 제기하며
지헌류 태권도 측에서 심사를 요청한 것을 국기원이 무시로 일괄하다 뒤늦게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리고 공청회 개시는 전진을 위한 국기원의 반보 후퇴로 평가되었다. 공청회가 끝난 후 2009년, 국기원은
오키나와 당수도와
일본 공수도가 연상되던 태수도에서 태권도로 개칭하자는 기안을 대의원 총회에 올렸던, 현대 태권도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인 조증덕 원로를 제명시켰다. 이는 보수적이고 문벌적인 국기원의 운영과 지헌류 태권도로 태권도 교본을 모두 교체해 왜색을 일괄 없애야 한다는, 조 원로의 극단적인 주장이 맞물린 결과였다. 대한택견연맹의 회장 이용복은 택견을 배우기 전에 태권도를 배웠는데, 그가 배웠던 태권도가 다름 아닌 지헌류 태권도이다. 그는 택견 경력이 일천하고 태권도를 훨씬 많이 배웠기 때문에 대한택견은 태권도라고 까이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지헌류 태권도가 곧 대한택견의 근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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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권은 부천 경희대금메달태권도장 공개심사에서 총관장을 맞기도 한 임성학 관장이 태권도에 부족한 손기술을 수련하기 위해 창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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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에서 수련하는 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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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의권(意拳)이라고 칭함, 일본에서는 태기권(太氣拳)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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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괘장(劈掛掌)의 무기술로 편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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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년에 현제(玄制)류 가라테를 바탕으로 체계화해 창립된 무술. 일본 위키에서는
몸 축을 돌려 공방하는 무술로 정의하고 있다. 공격을 받아내기 보다는 피하도록 가르치는 게 특징이다. 숙달된 사람은 납도 상태로 칼을 급히 뽑는 거합도의 발도술과 같이
정좌한 무방비 상태에서 발차기를 뻗을 수 있을 정도로 온갖 자세에서 공격을 한다. 때문에 실제 스파링 영상을 보면 발차기가 주력인 만큼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데,
무너진 그 상태로 땅을 짚고 일단 발차기부터 다시 날려 타격하는 게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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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귀화한 러시아계 빅토르 코가(ビクトル古賀)라는 삼보의 달인이 쓴 호신서로, 자신의 삼보 테크닉을 기반해 출판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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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무술로 개량된 무에타이의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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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부탄이 아니라 방글라데시에서 나온 무술이다. 한방 한방을 중요시하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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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랏과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 완전히 다른 무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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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셔 지방의 포크 레슬링. 캐치레슬링이라고도 부르며 그 기원이 된다. 현대의 올림픽 레슬링과 다르게 모든 서브미션이 존재한다. 근세이전까지의 중세 레슬링에는 서브미션이 다 존재했지만 점차 유럽 각지역마다 서브미션이 금지되는 와중에 캐치레슬링은 그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이다. 캐치레슬링은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과 북미 대학레슬링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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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어 사용하는 스위스 지방의 포크 레슬링. 여러모로
씨름과 닮았는데, 상대의 어깨를 바닥에 누르면 이기고, 경기 전용의 가죽 띠 달린 바지를 덧입고 이를 씨름의 샅바 비슷하게 잡고 사용하며, 던지기와 다리걸기가 주 기술이며, 스위스에서는 국기 스포츠로 여기는 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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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지역, 타타르,
우즈벡, 투르크, 카자흐 등의 지역에서 포크 레슬링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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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발전한 컴뱃 레슬링. 중세검술과 연계성을 갖는다. 기본적으로 레슬링을 중심으로, 약간의 타격기과 스탠딩/그라운드에서 관절기와 조르기가 포함된 유술기가 들어간다. 단검 격투기와 혼합된 점이 특이하며, 일부 장검을 든 채로 사용하는 기술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맨손 격투기로 중세시대의 종합격투기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갑주 전투에서도 중시된다. 이탈리아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가 있었으며 단검을 포함한 무기술과 맨손 레슬링이 혼합된 것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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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일본식 켐포(권법)를 받아들여 적당히 자기화한 현대 창작 무술. 뭐 내세우기로는 러시아 전통 베어 너클 스타일과 현대식 혼합이지만, 입고 있는 도복부터가 일본 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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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 아이직(Moni Aizik)이 유도, 유술 7번 챔피언 경험과 이스라엘 특수부대에서 특수부대용 전통 크라브 마가를 배우고 특수부대 경험으로 탄생한 생존 전투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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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뒷골목 싸움과
절권도외 여러무술를 조합해서 만든 뒷골목 싸움용 무술, 창시자는 스페인인 후스토 디에게스(Justo Dieguez)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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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아이키도류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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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 항목에선 중국 무술로 분류되었으나, 창시자인 이소룡이 법적으로 미국인인 점과 그가 절권도를 처음으로 정립하고 전파한 곳이 미국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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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종합격투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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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초중반에서 2000년대초중 한정으로 윤익암 관장의 삼산체육관에서 707특임대를 위해 그레꼬로망식 던지기가 포함된 한국식 킥복싱+무에타이를 혼합해 '집체훈련'이 가능한 '형(격투1형, 격투2형 등)'이 있는 형태를 만들어서 707 무술교관들에게 전수해 보급된 적이 있다. 때문에
은하캠핑의 동기인 안지혜 등이 입대 후에도 킥복싱 수련이 가능했다고 유튜브에서 언급한바 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다” (1999.10.01 방송분) 1분07초에 등장하는 대원이 수련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참고로 무에타이에 무슨 '형'이 있는가... 할 수 있는데 태국군 또한 군용 무에타이는 다수의 병사들을 집체교육하기 위해 '형'을 만든 바 있다. 자세한 건
무에타이 문서의 한국에서의 무에타이 참고. 현재는 크라브 마가 등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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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로 미국 전통 무술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