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colbgcolor=#003288><colcolor=#fff> 계열사 | ||
지주회사 | 에코프로 | ||
전지 | 에코프로비엠 | 에코프로씨엔지 | ||
제조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 에코프로이노베이션 | 에코프로이엠 | ||
환경 | 에코프로에이치엔 | 에코프로에이피 | ||
운송 | 에코로지스틱스 | ||
투자 | 에코프로파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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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지정순번 |
22년도
지정순번 |
변동
|
기업집단명
|
동일인
|
계열사
(23년도) |
계열사
(22년도) |
23년도 지정
자산총액(22Y) |
22년도 지정
자산총액(21Y)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 |||||||||
1 | 1 | - |
삼성그룹 |
이재용 | 63 | 60 | 486.4조 | 483.9조 | |
2 | 2 | - |
SK그룹 |
최태원 | 198 | 186 | 327.2조 | 292.0조 | |
3 | 3 | - |
현대자동차그룹 |
정의선 | 60 | 57 | 270.8조 | 257.8조 | |
4 | 4 | - |
LG그룹 |
구광모 | 63 | 73 | 171.2조 | 167.5조 | |
5 | 5 | - |
롯데그룹 |
신동빈 | 98 | 85 | 129.6조 | 121.6조 | |
6 | 6 | - |
한화그룹 |
김승연 | 96 | 91 | 83.0조 | 80.4조 | |
7 | 7 | - |
GS그룹 |
허창수 | 95 | 93 | 81.8조 | 76.8조 | |
8 | 8 | - |
HD현대 |
정몽준 | 32 | 36 | 80.6조 | 75.3조 | |
9 | 9 | - |
신세계그룹 |
이명희 | 52 | 53 | 60.4조 | 61.1조 | |
10 | 10 | - |
CJ그룹 |
이재현 | 76 | 85 | 40.6조 | 36.9조 | |
11 | 11 | - |
한진그룹 |
조원태 | 34 | 33 | 37.8조 | 35.2조 | |
12 | 12 | - |
카카오 |
김범수 | 147 | 136 | 34.2조 | 32.2조 | |
13 | 14 | ▲1 |
LS그룹 |
구자은 | 59 | 58 | 29.4조 | 26.3조 | |
14 | 13 | ▼1 |
두산그룹 |
박정원 | 21 | 21 | 26.5조 | 26.3조 | |
15 | 15 | - |
DL그룹 |
이해욱 | 41 | 42 | 26.3조 | 24.8조 | |
16 | 17 | ▲1 |
중흥그룹 |
정창선 | 52 | 55 | 23.3조 | 20.3조 | |
17 | 20 | ▲3 |
현대백화점그룹 |
정지선 | 28 | 23 | 21.6조 | 18.2조 | |
18 | 16 | ▼2 |
부영그룹 |
이중근 | 22 | 22 | 21.1조 | 21.7조 | |
19 | 19 | - |
네이버 |
이해진 | 51 | 54 | 20.9조 | 19.2조 | |
20 | 18 | ▼2 |
미래에셋금융그룹 |
박현주 | 36 | 40 | 20.2조 | 20.2조 | |
21 | 21 | - |
금호아시아나 |
박삼구 | 25 | 32 | 17.9조 | 17.6조 | |
22 | 22 | - |
하림그룹 |
김홍국 | 50 | 55 | 17.0조 | 15.4조 | |
23 | 25 | ▲2 |
영풍그룹 |
장형진 | 28 | 26 | 16.8조 | 14.6조 | |
24 | 23 | ▼1 |
HDC |
정몽규 | 35 | 34 | 16.7조 | 15.1조 | |
25 | 29 | ▲4 |
SM그룹 |
우오현 | 61 | 63 | 16.4조 | 13.7조 | |
26 | 24 | ▼2 |
효성그룹 |
조현준 | 54 | 53 | 15.8조 | 14.8조 | |
27 | 26 | ▼1 |
셀트리온 |
서정진 | 9 | 7 | 15.1조 | 14.6조 | |
28 | 28 | - |
호반건설 |
김상열 | 42 | 43 | 14.6조 | 13.8조 | |
29 | 31 | ▲2 |
KCC그룹 |
정몽진 | 14 | 14 | 13.3조 | 12.6조 | |
30 | 43 | ▲13 |
장금상선 |
정태순 | 27 | 30 | 12.4조 | 9.3조 | |
31 | 36 | ▲5 |
OCI그룹 |
이우현 | 21 | 22 | 12.2조 | 10.9조 | |
32 | 35 | ▲3 |
코오롱그룹 |
이웅열 | 47 | 41 | 12.0조 | 11.0조 | |
33 | 34 | ▲1 |
태영그룹 |
윤세영 | 80 | 76 | 11.9조 | 11.2조 | |
34 | 30 | ▼4 |
넷마블 |
방준혁 | 33 | 30 | 11.7조 | 13.3조 | |
35 | 38 | ▲3 |
세아그룹 |
이순형 | 28 | 26 | 11.7조 | 10.8조 | |
36 | 32 | ▼4 |
넥슨 |
유정현 | 18 | 18 | 11.6조 | 11.3조 | |
37 | - | 신규 |
LX그룹 |
구본준 | 15 | - | 11.2조 | - | |
38 | 40 | ▲2 |
이랜드그룹 |
박성수 | 33 | 31 | 10.6조 | 10.0조 | |
39 | 39 | - |
한국앤컴퍼니 |
조양래 | 24 | 23 | 10.4조 | 10.2조 | |
40 | 33 | ▼7 |
DB그룹 |
김준기 | 21 | 20 | 10.3조 | 11.3조 | |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 |||||||||
41 | 46 | ▲5 |
삼천리그룹 |
이만득 | 47 | 44 | 9.8조 | 8.6조 | |
42 | 42 | - |
금호석유화학그룹 |
박찬구 | 13 | 13 | 9.3조 | 9.6조 | |
43 | 47 | ▲4 |
다우키움그룹 |
김익래 | 49 | 48 | 9.1조 | 8.5조 | |
44 | 41 | ▼3 |
태광그룹 |
이호진 | 19 | 19 | 9.0조 | 9.8조 | |
45 | 27 | ▼18 |
교보생명 |
신창재 | 15 | 14 | 8.9조 | 13.8조 | |
46 | 44 | ▼2 |
동원그룹 |
김재철 | 27 | 26 | 8.9조 | 9.3조 | |
47 | 61 | ▲14 |
KG그룹 |
곽재선 | 31 | 23 | 8.8조 | 5.3조 | |
48 | 45 | ▼3 |
HL그룹 |
정몽원 | 13 | 15 | 8.5조 | 9.1조 | |
49 | 48 | ▼1 |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 12 | 13 | 8.3조 | 8.4조 | |
50 | 54 | ▲4 |
대방건설 |
구교운 | 42 | 45 | 7.6조 | 6.2조 | |
51 | 55 | ▲4 |
중앙그룹 |
홍석현 | 90 | 55 | 7.5조 | 6.0조 | |
52 | 37 | ▼15 |
두나무 |
송치형 | 13 | 14 | 7.3조 | 10.8조 | |
53 | - | 신규 |
에코프로 |
이동채 | 26 | - | 6.9조 | - | |
54 | 53 | ▼1 |
애경그룹 |
장영신 | 34 | 35 | 6.9조 | 6.2조 | |
55 | 50 | ▼5 |
동국제강그룹 |
장세주 | 10 | 11 | 6.5조 | 6.7조 | |
56 | 49 | ▼7 |
엠디엠 |
문주현 | 15 | 16 | 6.3조 | 6.8조 | |
57 | 52 | ▼5 |
삼양사 |
김윤 | 13 | 12 | 6.3조 | 6.2조 | |
58 | 51 | ▼7 |
크래프톤 |
장병규 | 5 | 10 | 6.3조 | 5.6조 | |
59 | - | 신규 |
고려해운 |
박정석 | 28 | - | 6.0조 | - | |
60 | 60 | - |
보성그룹 |
이기승 | 69 | 67 | 6.0조 | 5.4조 | |
61 | - | 신규 |
글로벌세아그룹 |
김웅기 | 19 | - | 6.0조 | - | |
62 | 65 | ▲3 |
신영그룹 |
정춘보 | 33 | 34 | 5.9조 | 5.1조 | |
63 | - | 신규 |
DN그룹 |
김상헌 | 8 | - | 5.8조 | - | |
64 | 64 | - |
OK금융그룹 |
최윤 | 18 | 19 | 5.6조 | 5.2조 | |
65 | 62 | ▼3 |
아이에스동서 |
권혁운 | 42 | 53 | 5.6조 | 5.3조 | |
66 | 56 | ▼10 |
하이트진로그룹 |
박문덕 | 15 | 15 | 5.5조 | 5.8조 | |
67 | - | 신규 |
한솔그룹 |
조동길 | 23 | - | 5.4조 | - | |
68 | 59 | ▼9 |
유진그룹 |
유경선 | 52 | 57 | 5.3조 | 5.4조 | |
69 | 66 | ▼3 |
농심그룹 |
신동원 | 32 | 24 | 5.2조 | 5.1조 | |
70 | - | 신규 |
삼표그룹 |
정도원 | 50 | - | 5.2조 | - | |
71 | 57 | ▼14 |
반도건설 |
권홍사 | 20 | 25 | 5.1조 | 5.7조 | |
72 | - | 신규 |
BGF그룹 |
홍석조 | 17 | - | 5.0조 | - | |
※ 동일인이 미지정된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6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 |
<colbgcolor=#003288><colcolor=#ffffff> 에코프로[1] ECOPRO Co Ltd. |
|
법인명 | 주식회사 에코프로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98년 10월 ([age(1998-10-01)]주년) |
전신 | 코리아제오륨 (1998~1999년) |
제오텍코리아 (1999~2001년) | |
창립자 | 이동채 |
회장 |
상임고문
이동채[2]
|
대표이사 |
사장 송호준
|
업종명 | 지주회사 |
기업 규모 | 준대기업[3] |
자산 | 5조 3,457억원 (2022년) |
부채 | 2조 8,240억원 (2022년) |
매출액 | 5조 6,397억원 (2022년)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에코프로 1,361억원
|
에코프로비엠 5조 3,576억원
|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6,652억원
|
|
에코프로이노베이션 4,236억원
|
|
에코프로에이치엔 2,182억원
|
|
기타 1,423억원
|
|
연결조정 (1조 3,034억원)
|
}}}}}}}}} |
영업이익 | 6,132억원 (2022년) |
당기순이익 | 2,205억원 (2022년) |
상장 거래소 | 코스닥 ( 2007년 7월~ ) |
시가총액 | 16조 8,286억원 (2024년 1월) |
종목 코드 | KQ: 086520 |
직원 수 | 3,087명[4] (2024년 1월)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과학산업2로 587-40 (송대리)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지주회사. 2차 전지 재료와 가스제어 등의 분야에 진출해 있는 자회사들을 지배하고 있다.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하여 이들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과 벤처투자, 브랜드 사용료 등 용역 분야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2. 계열사
기업명 | 지배지분율 | 비고 |
에코프로비엠 | 46.38% | [5] |
에코프로이엠 | 60.00% | [6] |
에코프로글로벌 | 100% | |
에코프로비엠 아메리카 | 100% | |
에코프로이노베이션 | 100% | [7]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 69.35% | [8] |
에코프로에이피 | 92.35% | [9] |
에코프로씨엔지 | 47.50% | [10] |
에코프로파트너스 | 55.00% | [11] |
에코로지스틱스 | 100% | [12] |
포항 아이스퀘어 그린테크 제1호 벤처투자조합 | 49.50% | |
에코프로에이치엔 | 31.40% | [13] |
상해예커환경과학유한공사 | 100% | |
에코프로 UK | 100% | |
2022년 12월 기준. # |
3. 지배 구조
주주명 | 지분율 |
이동채 | 18.84% |
데이지파트너스[14] | 5.37% |
이선이[15] | 1.49% |
이승환[16] | 0.14% |
이연수[17] | 0.11% |
김애희[18] | 0.05% |
강민석[19] | 0.05% |
강예리[20] | 0.04% |
강예지[21] | 0.04% |
에코프로공동근로복지기금 | 0.04% |
박재하 | 0.01% |
자사주 | 0.91% |
2023년 4월 4일 기준. |
4. 여담
4.1. 주식 관련
2차 전지를 직접 다루는 회사는 아니지만, 양극재 제조사인 에코프로비엠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금양,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코스모신소재,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엘앤에프 등과 함께 2차 전지 관련 주식의 대표격으로 자주 언급된다.2010년대까지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회사는 아니었다. 하지만 에코프로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보면 알 수 있듯 주식시장에서 핫한 주제인 친환경 사업, 배터리 제조, 리튬 등을 다루는 기업집단이다. 그래서 주식을 깊게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친환경 테마주의 일종으로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였다.
그런데 2023년 1월부터 2차 전지가 주식시장의 화두가 되었고, 이에 힘입어 3개월 만에 10만 원대던 주가가 최대 90만 원대까지 상승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22] 이를 계기로 언론 보도가 이루어지면서 인지도가 급격하게 쌓이고 있다.
그러던 중 투자 열기가 너무 과하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고 공매도 비중이 높아지면서 50만 원대까지 하락했다가, 2023년 7월 10일 장중 주가 100만 원을 돌파했다.
7월 25일 기준으로 종가 129만 3천 원을 기록하고 있다가 7월 26일 결국 장중 150만 원을 돌파하며 153만 9천 원의 고점을 기록했다.[23][24] 2023년 첫 날부터 9월까지 국내거래소에 상장된 2,000여개의 주식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25]
이후 주가는 100만원에서 130만원 가량을 맴돌다 9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10월 23일에는 70만원대에 도달하면서 고점 153만원 대비 반토막이 되었다. 11월 1일에는 60만원도 깨지며 6월 수준의 주가로 회귀했다.
그러던 중 2023년 11월 6일, 공매도 금지의 영향으로 인해 전일종가 63만 7천원 대비 주가가 무려 29.98% 상승하여 순식간에 82만 8천원까지 폭등하였다. 또한, 같은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은 30.00%,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8.73% 주가가 상승하였다. 11월 1일 기준 두 종목의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은 각각 6.35%, 5.25%이며, 이는 코스닥에서 각각 3위와 13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공매도 장기 금지로 인해 향후 숏커버링 액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 날 상승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주도했다.
2023년 11월 17일 종속기업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 첫 날부터 기관과 외인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며, 공모가 대비 60% 이상 주가가 상승하는 등 여전한 투자심리를 보여주었다.
12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이동채 일가의 100% 가족기업[26]인 데이지파트너스가 동월 8일부터 28일에 걸쳐 장내매도 방식으로 1,0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매각했다. 지방 공익재단 설립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특수관계인에 해당되는 대주주 일가의 매도이기 때문에 주가가 정점에 이른 게 아니냐는 의견이 상당하다. 뿐만 아니라 데이지파트너스는 공익재단 출연금을 향후 5,000억원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추가 매도 가능성이 다분하다.
또한 에코프로는 공시를 통해 2024년 4월 25일 주식이 액면분할 될 예정임을 알렸다. 4월 9일부터[27] 4월 24일까지 거래 정지 기간으로 지정되며, 액면분할은 4월 25일 1주가 5주로 쪼개지는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내부자 거래 혐의로 인한 주가 폭락
2022년 1월 26일에 에코프로비엠 핵심 임원 4~5명이 에코프로 계열 관련 주식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본문 이 여파로 인해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에코프로 관련주가 장 마감 직전에 기본 20% 가까이 폭락하는 등 회사 입장에서 역대 최악의 위기-5.2. 부당 거래 의혹
2023년 3월 16일 ~ 17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 금융위원회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충청북도 청주시의 에코프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본문5.3. 애널리스트에 대한 폭언
11월 9일에는 투자자들이 여의도동 IFC몰 앞에서 주가 과열 양상에 브레이크를 걸었던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에 대해 "매국노" 등의 욕설을 퍼부은 것이 화제가 됐다. [단독]"매국노냐" 여의도 한복판서 애널리스트에 폭언…'도 넘은' 투자자들그런데, 주주들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힌 것은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징역 2년(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이동채 회장과 임직원들일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개선 요구를 하지 않으면서 모순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
사명 '에코프로'는 생태계, 자연, 환경을 나타내는 영단어 'ECO'와 찬성하다(Pro), 보존하다(Protect), 번영시키다(Prosper), 계획하다(Project), 전문가(Professional)의 뜻을 담은 'PRO'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자연환경을 인간에게 친밀하도록 보호하고 번영시키자는 취지가 함축되어 표현되어 있다.
[2]
2022년 에코프로그룹 주요 3개 계열사(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직을 사임했다.
[3]
2023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발표에 따라 자산 총액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준대기업집단)에 지정 예정.
#
[4]
계열사 합산
[5]
전기차(EV), 전동공구(Power Tool), 전력저장장치(ESS) 등 고용량 양극 소재 기업. 2016년 5월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사업을
물적분할하며 설립했다.
[6]
하이니켈계 양극소재 제품 생산업체.
[7]
리튬화합물 제조업체.
[8]
입도제어, 금속조성조절, 미분분리, 금속이물 관리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전구체 전문 생산 기업.
[9]
고순도 산소 및 질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전방산업 운영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산업가스 생산업체.
[10]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11]
아이스퀘어벤처스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환경, 에너지 및 기타 소재산업 내 벤처 투자 집행 기업.
[12]
항공 및 해상 운송을 영위하고 현지 수입통관, 내륙운송을 담당하는 물류 서비스 기업.
[13]
다양한 대기오염원을 제거, 방지하는기술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는 친환경관련 사업의 기업. 2021년 5월 환경사업을
인적분할하며 설립했다.
[14]
이동채 20%, 이동채 부인20%, 이동채 두 자녀가 각 각 30%를 보유하여 총 지분100% 전부를 이동채 가족이 소유한 가족기업
[15]
이동채 동생
[16]
이동채 아들
[17]
이동채 딸
[18]
이동채 부인
[19]
이동채 친인척
[20]
이동채 친인척
[21]
이동채 친인척
[22]
코로나 창궐 시기부터 계산하면 100루타를 찍은 셈이다.
[23]
하지만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동일 섹터 종목들과 동시다발적으로 하락하여 122만 8천 원으로 장 마감했다.
[24]
이날 시가 총액이 큰 에코프로 계열사 및 2차 전지 관련주들이 순간적으로 큰 변동폭을 보이면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코스닥 지수가 오후 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7%p 가량 떨어지는 매우 극단적인 변동성 이슈가 나타나기도 했다.
[25]
상위 20개 종목 중에서 8개가 이차전지 관련 업체였다.
[26]
이동채 20%, 부인 20%, 두 자녀가 각각 30%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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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시에 따르면 4월 10일이었으나, 이후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하루 앞당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