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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dcdc,#000>개발, 운영 | 두나무 |
지원 운영체제 | , |
기능 | 주식시세 확인 및 거래 |
서비스 요금 | 무료(데이터 요금 별도) |
출시 | 2014년 2월 7일 |
링크 | 증권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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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나무 주식회사[1]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증권 정보 앱.2. 특징
2014년 2월 14일에 증권플러스 for Kakao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두나무라는 벤처기업에서 개발하였으며, 코스콤과의 협약으로 모의 투자 솔루션 'HINT(High-end INvestment Tester)'를 제공하는 데에 합의하였다. 기사 정식 출시에 앞서 2월 7일에 구글 플레이에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공개하였으며, iOS용 앱은 12월경에 출시되었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증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을 세일링 포인트로 내세웠다.2015년 8월 25일에 국내 증권 앱 최초로 Apple Watch 지원을 시작했다. Apple Watch 버전은 관심 종목의 시세 조회 및 지정가 도달 알림 정도만 제한적으로 지원한다.
2016년 3월 22일에 이름이 카카오증권으로 변경( 기사)되었으며, 10월 12일에는 자산관리 서비스인 카카오증권 MAP(Managed Account by Proffessional)을 출시( 기사)하였다.
2017년 4월 24일에 카카오스탁으로 이름이 다시 한 번 변경되었으며, 2019년에 다시 증권플러스 for Kakao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장외 비상장 시장은 상장을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다. 또한 기관들 투자를 받거나 회사가 운영자금을 만들기 위한 곳이기도 하다. 주주들도 현금이 필요한 주주는 아쉽지만 보유 주식을 매도하여 현금화 할수도 있고 또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투자를 할 방법이 없으니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하여 주주가 되는 곳이다.
38커뮤니케이션이 나름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때 증권 플러스가 정보 제공업을 하면서 장외시장이 좀 활성화 되는 듯 하였다. 부실업체나 주식 이동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도 막을수 있고 많은 기대를 모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비실명으로 누구든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점 반면에 어떤 한 회사의 주가가 장외 업체에서 일하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기업의 가치가 결정되어 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생긴것이다. 온갖 거짓말고 허위정보, 악플을 달면서 기업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으며 단순한 모르는 주주들은 그들의 말을 듣고 판단하게 된다.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투자를 해서는 안되는 법정관리 기업도 버젓이 거래가 되고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으나 주주 입장에서는 너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래가 손쉬운거는 분명 고마운 일이지만 이 모든게 업자들의 놀이터 안에서 거래되는것이라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는 좀 더 철저한 방법을 연구해서 업그레이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2.1. 비상장 주식거래 부실관리
두나무가 운영하는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무상소각으로 휴짓조각이 된 이스타항공 주식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어 논란이다. 자칫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의 부실 관리·운영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3. 주요 서비스
- 관심종목: 말 그대로 관심종목을 조회할 수 있는 코너이다.
- 실전! 랭킹: 실전투자 참가자(랭커)의 순위 및 매매내역을 제공한다.
- 증시동향: 국내 및 해외의 주가지수 및 환율 정보를 제공한다.
- 게시판: 개인투자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투자 아이디어, 증권가 찌라시 등이 올라온다.
- 종목발굴: 종목추천 서비스다 투자자문사 전문가가 직접 종목추천을 해주고 매수가 매도가까지 알려준다, (유료)
- 인공지능시리즈 : 차트기반 수급진단과 펀더멘탈기반 종목진단 서비스가있다. (유료)
- MAPlus: 투자전략을 선택하면 이용자의 계좌가 자동으로 운용되는 서비스이다.
-
거래:
별도의 거래용 앱을 다운로드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거래용 본 앱과 함께 iOS용으로도 제공되는 유이한 앱이다.이제 증권플러스 앱만 가지고 거래용이 없어도 거래가 가능하다. 지원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있다. - 모의투자: 별도의 모의투자 앱을 다운로드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가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실제 거래용 앱과 동일한 화면을 구성해 실제 거래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
- 비대면인증: 비대면인증용 앱을 다운로드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신분증을 촬영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 후강퉁: 유안타증권과 제휴하여 서비스하는 후강퉁(상해A주, 홍콩) 주식 거래 앱이다. 별도로 제공되는 후강퉁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 미디어 플레이어: 증권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는 앱이다. 미디어 플레이어 앱 역시 별도로 제공된다. 현재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