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4 10:21:21

카카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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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분류 웹툰 서비스 플랫폼
운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개설일 2003년 2월 24일[1]
2021년 8월 1일[2]
관련 사이트 파일:카카오(기업) 로고.svg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다운로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보러가기[3]

1. 개요2. 역사3. 특징4. 미디어 믹스5. 네이버 웹툰과의 비교6. 계약방식7. 신인 작가 영입 방법8. 웹툰 마켓9. 연재작10. 사건 사고11. 해외 서비스12. 기타
12.1. 2010 뷰어 개편 사태
1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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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상에 없던 세상, 카카오웹툰
멈춰있던 세상을 비틀어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하는 유료 만화 및 웹툰 서비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관리하는 카카오페이지와는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기존의 다음 웹툰이 2021년 8월부터 카카오웹툰으로 개편되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2. 역사

파일:다음웹툰컴퍼니 로고.svg
다음웹툰컴퍼니 시절의 로고

서비스 초기에는 오락 분야의 유료 만화와 뉴스(미디어다음)의 웹툰 서비스가 따로 분리되어 있었지만, 점차 웹툰 쪽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웹툰을 중심으로 통합되었다. 보다 정확히는 유료 만화 서비스 "다음 만화"는 다음에 소속된 회사도 아니었다. 단지 다음이 다른 회사에 외주를 줬던 것이고 계약이 만료된 뒤 만화 속 세상에서 유료 만화 서비스를 시작한 것. 만화 속 세상과 별개로 웹툰도 연재되었으며 다음 만화 웹툰에서 만화 속 세상으로 건너온 작가로는 주니쿵과 hun이 있다.

2003년 2월 24일 다음이 뉴스 분야를 미디어다음으로 재편하면서 옴니버스 형식의 웹툰[4]이나 시사만화, 만화 칼럼도 같이 싣는 개념의 부속 서비스로 시작하였으며 그래서 주요 일간지 만평도 같이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강풀의 순정만화가 페이지뷰 3200만 건을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후로 작가진을 점차 늘려서 본격적으로 웹툰시스템의 기초를 닦았고, 타 포털사이트에서도 다음 만화속세상을 따라하여 파란. 엠파스, 네이버 야후 코리아 순으로 뛰어들며 한국 만화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 중에서 네이버 웹툰은 포털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활용하여. 해외로 활발히 진출하는 등 잘 나가고있는 중이지만, 나머지 포털사이트들은 각각 사이트 폐쇄와 쇠락의 길로 접어들어 현재는 웹툰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완결이 난 웹툰들이나 전(前) 시즌 웹툰들의 유료화를 진행하고 있다. 웹툰 한편 당 200원 정도 한다. 완결이 되었다고 곧바로 유료 웹툰이 되는 것은 아니고 작가와의 협의에 따라 시기를 조율하는 듯하다. 네온비 작가는 페이스북에서 유료화 수익은 대부분 작가와 다음이 9대 1로 분배한다고[5]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도 시즌이 완결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할 즈음에 과거 시즌 분량을 유료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새로운 독자들의 유입이 떨어지는 단점이 지적된다.

아무튼 2003년 서비스 시작 이후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작품의 수를 늘려가면서 시장의 선두주자 자리를 지켰지만[6] 2000년대 후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물량공세로 작품의 수를 급속히 늘린 네이버 웹툰에게 뒤쳐졌고, 2015년 2월 웹툰인사이트 구글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영향력 면에서 레진코믹스에게 추월당했다고 한다. 통계의 출처가 구글이란 점에서 네이버 웹툰이나 다음 웹툰의 이용자들이 굳이 구글에서 찾아보지 않는다는 점은 어느 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으나 모바일 OS 쪽에서 구글이 한국 시장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차지한 걸 생각하면 레진코믹스의 영향력이 커진 것도 사실로 보인다. 네이버 트렌드를 기준으로 볼 때는 아직 다음이 좀 더 높은 편이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따지면 네이버가 1위고 다음이 2위, 레진이 3위인 구도이며 모바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조금 달라져서 카카오 페이지와 엎치락 덮치락하고 있는 수준, 다만 카카오페이지와는 모회사가 같은 데다가 카카오 페이지는 출판만화나 소설 서비스도 제공하는 곳이기 때문에 1:1 비교는 힘들다. 이후 레진 코믹스가 부진에 빠지고 성인 웹툰 중심의 탑툰이 성장하면서 웹툰 시장이 재편되었다.

2015년 10월 19일 다음 만화속 세상과 웹툰 리그의 개편을 사전 공지하였다. 다음 웹툰 PC 페이지가 5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편된다는 것과, 웹툰 리그가 3.0으로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을 알렸다.

10월 21일 사전 공지를 했던 대로 다음 웹툰 PC 사이트와 웹툰 리그가 전면 개편되었다. 작품 일러스트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홈페이지를 비롯해 완결/시즌 완결 작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과 #키워드를 이용해 자기 취향에 맞는 작품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웹툰 리그는 기존의 자동 로직에 기대었던 기존의 1,2부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 심사가 반영되는 1부 리그, 100%의 독자 투표로 진행되는 랭킹전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기존의 방식이 2부 리그 → 1부 리그 → 정식 연재의 방식이었다면 이번 웹툰 리그 3.0의 방식은 2부 리그 → 1부 리그 → 랭킹전 → 정식 연재의 방식으로서 변화하였다.

2016년 10월 13일부터 핸드폰으로 웹툰을 볼 때, 밑의 덧글이 요약글로 접혀있게 되었다. 이로써 덧글을 보고 싶은 사람과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선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긴 덧글로 인한 서버 렉 문제로 생긴 시스템으로 보인다. 그와 상관없이 안 그래도 보기 싫은 덧글들 이제 보지 않아도 된다며 반기는 독자들이 많아졌다.

기다리면무료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카카오페이지처럼 과거 다음에서 완결난 웹툰의 일부를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12시간에 한 번, 24시간에 한 번 기다무 이용권을 주는 식으로 제한은 있지만, 네이버 웹툰이나 레진 코믹스와 달리 순서대로 열람해야만 하는 있는 것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에피소드만 골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레진코믹스나 카카오페이지 등 다른 웹툰 사이트에서 연재하던 웹툰을 영입해 기다무로 서비스하기도 한다.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시리즈를 합쳐 놓은 개념인 것. 하지만 이후 카카오 웹툰으로의 개편을 앞두고, 카카오페이지와의 중복 경쟁을 피하려는지 타 사이트에서 영입한 대다수 웹툰들의 기다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2021년 8월 1일 다음 웹툰에서 카카오웹툰으로 개편된다. 기존의 다음 계정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과 통합 후 이용가능하며, 다음 캐쉬는 더 이상 이용 불가능하다. 카카오페이지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일부 카카오페이지 인기작들을 서비스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소설원작 웹툰과 웹툰원작[7] 웹툰이 별도로 구분되도록 개편되었다. 또한 하얀색에서 검정색 위주로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썸네일 또한 가로에서 세로 형태의 썸네일로 대대적으로 변경되었다. 웹 인터페이스를 뜯어 고치면서 웹과 앱 환경이 통합되어 이제 웹 환경에서도 앱처럼 움짤 형식의 썸네일을 볼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일부 웹툰의 경우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로서 다음 웹툰 고유의 사이트 디자인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다.

기존의 웹툰들은 대부분 남아있다.[8] 별점도 삭제되었으며 AI 기반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최신 순 댓글 정렬이 삭제되고, 책갈피가 삭제되었으며, 완결 작품이 완결 날짜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 등 몇몇 기능이 퇴화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유료 소장 기능이 생겼는데, 대여 200원, 영구소장 500원으로 네이버 웹툰 영구소장 값보다 비싸다.[9] 개편 전 다음 웹툰과의 차이

개편 과정에서 다음 웹툰의 정체성 상실 및 카카오웹툰의 카카오페이지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일단 아직까지 사이트 디자인이나 UI 등의 요소를 제외하고 웹툰 연재 서비스만 보면 다음 웹툰 시절과 큰 차이는 없다. 카카오페이지의 일부 작품을 중복 서비스하며 카카오페이지 성향을 가진 새로운 독자층의 유입을 노리는 한 편, 기존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었던 작품들을 카카오페이지 유입 독자들에게 다시금 알리는 등 홍보의 목적을 겸한 브랜드 변화이지, 다음 웹툰 시절 쌓았던 과거나 정체성을 지우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3. 특징

스토리 위주의 장편과 신인 작가들의 역량을 시험하기 위한 8화 정도의 단편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다. 종종 특별전 형식으로 이전에 유명했던 출판 만화의 다시 보기를 무료로 올려주기도 한다. 개편 전에는 포털에서 웹툰으로 들어가려면 약간 번거로웠지만 메인화면이 개편되면서 뉴스 목록에 보이는 웹툰을 클릭하면 바로 만화속세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다만 이 점은 네이버 웹툰도 동일하다). 그리고 작가 권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완결작들에 대해 차츰 유료화를 진행 중인 추세에 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과거의 만화도 많으며, 현재 서비스하는 만화 중 가장 오래된 것은 2004년에 연재를 시작한 강풀 순정만화다. 순정만화는 다음 웹툰을 넘어 한국 웹툰 최초로 성공한 장편 만화이며, 이 외에도 한국 웹툰의 역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명작들을 다수 배출했다. 다만 강도하 위대한 캣츠비처럼 초창기 다음웹툰의 역사를 함께하였음에도 지금은 서비스를 종료한 만화도 있다.

성인 취향의 연령대를 노린 청년 만화, 조회수보다는 작품성에 중심을 둔 만화의 비중이 크다. 반면 가볍게 볼 수 있는 개그 만화의 비중은 적은 편이다. 자세한 것은 하단의 '네이버 웹툰과의 비교' 항목을 참조.

현재까지 남아있는 주요 웹툰 사이트 중에서 가장 먼저 웹툰을 서비스하기도 했고, 베댓, 대댓글, 별점, 유료화 등 각종 기능이나 서비스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엄밀히 말해 작은 웹툰 사이트까지 포함하면 처음은 아닐 수 있지만, 메이저 사이트로 한정하면 최초라 해도 무방하다. 네이버 웹툰의 경우 베댓이나 대댓글같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다가 뒤늦게 다음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다음 웹툰은 미국 웹코믹 웹소설 플랫폼 Tapas( 타파스, 이전 이름: 타파스틱/Tapastic)와 계약을 맺고 정식 영어 번역판을 연재시키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작품들도 마찬가지로.

매일 오후 10시에 그날 웹툰이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는 대부분 정각에 이뤄지지만 웹툰에 따라서 올라오는 시간 차이가 있다. 다음날 오전에 올라올 수도 있다. 이 경우는 댓글 등에 공지가 올라오는 편이다. 댓글에서 네이버와 달리 지각 업로드를 따지는 경우는 적은 편.

그 외, 최근의 네이버 웹툰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다음 웹툰 쪽은 젠더 갈등이 자주 발생한다. 예를 들어 여성 캐릭터가 약하고 소극적으로 그려지거나 짧은 치마를 입고 있거나 남자 주인공이 피트니스 센터에 갈 때 운동하는 예쁜 여성들을 기대하고 갔는데 땀내나는 아저씨들만 있어서 실망했다 식의 내용이 업로드되면 댓글창은 어김없이 성별 갈등으로 채워진다. 그나마 작가가 다음 회차에 사과문을 올리면 금방 사그라들기도 하지만 사과 한 마디 없이 진행하면 그 웹툰의 댓글창은 몇 화 내내 성별 갈등이나 작가를 향한 비판, 비난 댓글로 채워지기도 한다.[10]

여담으로 iOS 안드로이드 기준 네이버 웹툰 이나 레진코믹스 대비 앱 디자인이 독보적으로 미려하고 깔끔한 편. 메인 화면에는 무려 Live 2D 비슷한 효과까지 삽입하여 대표 웹툰의 포스터가 움짤로 표시된다. 네이버 웹툰 앱이 기존 모바일 웹 레이아웃을 그대로 답습하여 다소 무성의하게 느껴지는 것과 대조적이며 카카오의 주력 미디어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 보다도 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UI를 보여준다.

2021년 8월 카카오 웹툰으로 개편하면서 디자인 부분을 더 크게 부각시켰는데, 지나치게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탓에 너무 산만해보이고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 UI 자체는 화려하지만 정작 메인인 편리한 웹툰 감상에 방해만 된다는 의견이 주류.

4. 미디어 믹스

4.1. 드라마

4.2. 예능

4.3. 영화

4.4. 애니메이션

4.5. 게임

4.6. 뮤지컬

4.7. 연극

  • 우리집에 왜 왔니 (2022)

4.8. 오디오 드라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지/오디오드라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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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이버 웹툰과의 비교[11]

웹툰 초창기에는 카카오 웹툰이 네이버 웹툰을 능가했으나, 이후 네이버가 높은 시장 점유율과 막대한 자금력을 잘 활용해서 작품 인지도와 조회수, 보유 작가 숫자, 독자 풀, 작가 팬카페 등등 총체적으로 네이버 웹툰이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대신 네이버 웹툰보다 대상 연령층을 올린 청년만화들이 많고, 독자들의 연령대도 보다 높다. 네이버처럼 개그 웹툰과 학원 폭력물도 서비스하고는 있지만 다음 웹툰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강풀이나 윤태호 등의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듯 전반적으로 네이버 웹툰과 방향성이 다르며, 작가주의 만화의 비중이 보다 높은 편이다.

네이버 웹툰에 댓글 추천 시스템이 없던 시절엔 덧글 추천 시스템 덕분에 사료 고증이나 작중 나온 영어, 히브리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외국어 해석과 인용 문구의 출처, 적절한 개그성 드립 등의 양질의 댓글들을 상단으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추천 시스템을 제외하고서라도 네이버에는 ~人놀이나 만화의 업로드 시간 따위에 관한 댓글이 주류인 반면에 다음에선 복선 등 만화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덧글이 많았다. 다만 적지 않은 빈도로 어그로성 댓글이나 정치 관련 댓글이 추천을 먹고 순위권에 뜨는 터라 엉뚱하게 작품이 아닌 댓글을 갖고 키보드 배틀이 일어나기도 한다.

만화의 퀄리티는 원래 사람마다 다른 주관적인 기준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네이버 웹툰들보다는 완성도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작가들이 긴 작품을 연재하면서 뒤로 갈수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지 못해 서사가 빈약해진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네이버에 비해 거의 없다. 네이버는 이용자의 수가 많은 만큼 작품들도 대중이 가볍게 즐길 수 있을 만한 무난한 작품들이 두드러지게 많다.

반면에 카카오웹툰은 좀 더 심도 있는 스토리와 연출에 치중되어있다. 네이버 웹툰에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없다는 말은 결코 아니지만, 아무래도 네이버 쪽이 약간 밀리는 이미지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네이버에 비해 담당 PD가 작품 기획이나 편집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한다.( 다음 웹툰 박정서 피디 A코믹스 인터뷰) 또한 다소 취향이 갈릴 수 밖에 없는 BL이나 GL 작품들도 많이 가져와 서비스 중이다.[12]

반면 다음은 무리한 시즌제, 8화 단편 등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다음에서 연재하던 작가들이 더 많은 조회수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네이버로 이적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대중성의 네이버, 완성도의 다음'이라는 정체성도 희미해지고 있다. 대신 다음은 레진코믹스의 부진 이후 레진에서 연재하던 작가들을 영입해 메꾸고 있다.

또한 유료화 상품은 영구 소장이 아닌 7일마다 재결제인데 이 방식을 싫어하는 독자들도 많았다. 네이버는 유료화 상품이 대여와 구매가 모두 있는데 다음은 구매가 없고 대여만 존재해서 일부 독자들은 유료화를 반기지 않았다. 그러다 2021년 카카오웹툰으로 개편되면서 네이버 웹툰의 구매에 해당되는 소장권이 생겼다. 카카오페이지의 시스템을 가져왔기에 해당 웹툰의 대여권이나 소장권 티켓을 먼저 구입하고, 그 티켓으로 대여하거나 소장하고 싶은 회차를 구매하게 된다. 네이버 웹툰의 코인과 비슷하지만, 대여권/소장권은 해당 웹툰에만 사용되고 무조건 1장당 한 회차 대여/소장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대신 대여권/소장권 구입 금액으로 차별화하는 방식이다.

네이버 웹툰의 경우 유료화된 작품을 열람할 때 PC에서는 캡쳐 방지를 위해 자체 프로그램으로만 웹툰을 볼 수 있고, 이럴 경우 해당 웹툰이 연재되던 시기의 댓글을 볼 수 없다. 유료화 할 때 네이버 웹툰에서 네이버 시리즈로 서비스가 이동하기 때문이다. PC는 네이버 시리즈 앱의 댓글만 볼 수 있다. 연재되던 당시의 댓글을 보기 위해서는 모바일 환경에서 네이버 웹툰 앱으로 접속해야만 한다.[13] 하지만 다음의 경우 PC, 앱 할 것 없이 유료화된 화를 유료로 결제하면 댓글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6. 계약방식

어지간한 사태[14]에도 연재 여부를 터치하지 않는 네이버 웹툰과는 달리 다음 만화속세상은 처음부터 특정 회수로 계약하고 그 회수가 다 끝나면 연장 심사를 거쳐 연장되는 방식이다. 그래서 보통 2~30회마다 1~2달씩 휴재한다는 다음 만세만의 특징이 있다.

이러한 계약방식 탓에 네이버 웹툰의 장기 연재 소위 '웹툰 공무원'이 생길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골드키위새 작가의 《 메지나》처럼 제법 평가가 괜찮던 작품이 조회수 부진을 이유로 잘리는 사태가 생기기도 했다.

그리고 이 계약방식 때문에 옴니버스나 에피소드 형식의 웹툰은 해당이 없지만 중장편 스토리 웹툰들은 계약기간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개와 스토리를 박살 내거나 줄이는 일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이 방식의 피해자 중 하나인 언더시티.

장편물보다는 단편에 더 적합한 계약방식이며, 실제로 네이버와는 달리 몇 년씩 연재하는 장기 연재작이 드물다.

7. 신인 작가 영입 방법

한때 신인 작가들에게 단편 연재를 시켜보고 반응이 좋으면 후에 장편을 연재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 방식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 방식 때문에 베도나 나도 만화가에서 올라온 작가들이 잘 나가던 장편을 정식 연재하지 못하고 익숙하지 않은 단편을 억지로 그리다가 잘리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제대로 된 만화가라면 단편부터 그릴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추혜연 작가의 《 창백한 말》이나 케이지콘 작가의 《 블랙 베히모스》처럼 바로 장편으로 데뷔하는 작가들도 있었으며, 마루 작가의 《 피노키오》, 외전인 《 겨울하나》, 배추도사무도사 작가의 《 오! 마이 레이스》 외전 '디스라이크'의 경우는 성공적인 단편 데뷔작이다.

단편 연재 중의 작가 급여로 논란이 일다가 현재는 폐지되었다.

7.1. 웹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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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웹툰 공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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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에서 진행했던 신인급 작가 대상 공모전이다.

8. 웹툰 마켓

유료 웹툰 서비스. '안정적인 창작환경 제공 및 만화산업 발전'을 위해 점진적으로 연재 종료작들을 유료화할 뜻을 내비치고, 강풀의 완결작들부터 시범적으로 2012년 7월 10일 이후 유료화된다. # 단, 연재 중인 작품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무료를 유지한다고 한다. 무료이기 때문에 명확하지 않았던 웹툰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시도로 일견 긍정적이긴 하지만, 여태까지 무료로 보던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하는데 거부감을 드러내는 독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 무엇보다 미리 보기 제도 이후 기대치가 안 좋은 쪽으로 높아지면서 유료 미리보기를 도입한 다음 무료 웹툰 댓글에 매일같이 '전개가 느리다'류의 댓글이 심하게 도배되는 문제점이 있다.

5회에서 10회 연재 분량을 1권으로 묶었으며, 1권 결제에 3일간 구독이 가능하며, 약 500원가량이다. 단행본 결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싼 정도의 요금. 기존 다음 만화속세상 연재작들은 물론 다른 사이트 연재작들도 작가가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마켓 입점을 받겠다고 한다.

그리고 제대로 대박을 치자 네이버가 서둘러 흉내 내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만화속세상 서비스 이후 3년 만에 올린 쾌거라는 평가를 듣게 되었다. 하지만 웹툰의 주요 열람자인 청소년층에 인지도 있는 작품과 개그물, 일상물의 수가 적어 또 한 번 안습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저작권자 본인이 등록하는 경우에 한해서 연재 경력이 없는 작품들도 심사를 거쳐 마켓 등록이 가능한 전면 오픈을 선언했고 과거 추억의 작품들이 저가에 공급, 저 연령층은 네이버로, 고 연령층은 다음으로 간다는 공식이 한번 더 성립되었다.

전면 오픈으로 인해 과거 국내 명작들이 서비스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오픈된 마인드라 대본소 만화들이 나오는 것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퀘어 에닉스 작품을 볼 수 있었지만 스퀘어 에닉스의 방침 변경으로 일제 철수, 2014년 8월 25일부로 사라졌다.

현재 웹툰 마켓 서비스는 사라지고 웹툰 하나하나에 들어가서 유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서비스가 종료되기는 했지만 현재 레진코믹스와 함께 웹툰 시장의 유료화를 이끈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후속 주자인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도 다음의 웹툰 마켓 서비스를 벤치마킹했다고 할 수 있다.

9. 연재작

파일:카카오웹툰 아이콘.svg 카카오웹툰 연재작
연재 종료
완결 폐간

파일:카카오웹툰 아이콘.svg 카카오웹툰 연재작/소설원작
연재 종료
완결 폐간

9.1. 웹툰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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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소설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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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연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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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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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해외 서비스

글로벌 카카오웹툰 서비스 언어
중국어(간체) · 중국어(정체) · 태국어

12. 기타

  • 2014년 6월 10일부터 영화감독 윤성호 레이디 제인이 진행하는 웹툰 토크쇼 툰드라를 시작했다.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과 비슷한 형식. MC 둘의 케미가 의외로 좋다는 평이다. 첫회에는 백봉 작가의 《 노점 묵시록》이 소개되었다.( 보러 가기) 8월 1일자로 카카오웹툰으로 개편후 댓글로 불편하게해서 불편을드려 죄송하다고 공지가 올라와 있다.
  • 2021년 8월부터 개편되는 카카오 웹툰을 홍보할 광고 모델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유를 기용했다. 그런데 광고 영상에 웹툰에 관한 어떠한 내용도 없고 아이유 얼굴만 나오다 끝난다. 광고가 컨텐츠를 홍보하는 게 아닌 아이유를 홍보하는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이에 '왜 광고를 이런 식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반응과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성공한 마케팅이라고 봐야 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혼재되었다. 그러나 '다음 웹툰이 카카오웹툰으로 개편되었다'는 핵심 정보가 광고에 담겨 있지 않아 광고를 통해 다음 웹툰과의 연계성이나 카카오페이지와의 차이를 인식할 수 없다는 점은 비판 받을 요소이다.

12.1. 2010 뷰어 개편 사태

2010.12.15 만화속세상이 새롭게 개편되었다. 달라진 점은 여기를 참조하자. 그러나 개편으로 인해 오히려 사용이 불편해져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새 뷰어의 이미지 로딩 방식. 웹툰 1회분은 여러 개의 그림 파일로 나뉘어 있는데, 한 파일에 대한 스크롤이 끝까지 내려가야 다음 파일을 로딩하기 시작하는 어이없는 로딩 방식을 취하고 있어 보는 사람의 짜증을 유발했다. 다음 파일이 보이는 게 아니다! 로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 편을 보는데 스크롤이 4회가량 멈추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회차별로 댓글이 달리던 방식에서 작품 단위로 회차 구분 없이 댓글이 달리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고, 이마저도 따로 메뉴를 찾아 들어가야 댓글 확인이 가능한 이상한 방식이 되어 사실상 댓글란이 죽어버리고 말았다.

급기야 빗발치는 독자 항의로 개편 날 사과문까지 올라오고, 만세 측은 12월 중으로 다시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을 약속한다.

사과문이 올라온 다음날(2010년 12월 16일) 뷰어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기존의 방식대로 이미지 파일을 한 번에 로딩하는 관계로 만화 감상 시에 3~4번씩 발생한 로딩은 완전히 개선되었다. 회차별 댓글 제도로 1월 중순에서 늦어도 1월 말경에 다시 만들겠다고 공지한다. 하지만, 만화속세상 게시판에서는 뷰어 방식 자체를 포기하고 원래대로 환원하라는 유저들의 항의는 끊이지 않았다. 다음의 관련 공지

2011년 1월 21일에 다시 회차별 댓글 기능이 살아났지만, 이미 미운털이 박혀버린 일부 유저들은 아직도 새 뷰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웹 브라우저 상으로는 약간 거슬리는 뷰어 바가 생긴 것을 빼면 회차 댓글 및 추천순 보기는 이전과 같이 되어 있어 일단 만화와 댓글을 보는 데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게 되었다. 이로써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

같이 개편을 맞은 만화 게시판이 한동안 정전상태였다. 때문에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만화 게시판 부흥 이벤트를 했었다. 현재 이 이벤트는 종료된 상태.

13. 관련 문서


[1] 다음 만화속세상 서비스 기준 [2] 카카오웹툰 서비스 기준 [3] 카카오웹툰으로 개편된 이후 PC와 모바일 구분 없이 UI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4] 애초에 2000년대 초중반 당시에는, 마린블루스 같은 옴니버스 형식의 웹툰이나 파페포포 메모리즈 같은 감성 에세이툰이 주류였고, 스토리 형식의 장편 웹툰은 매우 생소한 것이었다. 참고로 파페포포 시리즈도 다음에서 초창기에 연재되었지만 2021년 카카오 웹툰 개편을 앞두고 서비스를 종료하여 지금은 볼 수 없다. 실질적으로 장편 웹툰의 시초이자 다음 웹툰을 성장시킨 작품으로 손꼽히는 강풀의 순정만화 후기에서도 인터넷 만화 형식이 단편만화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실려있을 정도이니 말 다한 셈. [5] 즉 작가가 수익의 9를 가져간다. 전적으로 작가에게 유리한 조건. [6] 다음에서 본격적으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 한지 조금 뒤에 엠파스와 파란에서 웹툰 서비스를 하기는 했지만 포털 사이트 자체의 점유율이 별로라서 다음에 상대조차 안 되었고 네이버는 겨우 첫 발걸음을 걷는 수준에 야후는 일부 웹툰만 싣는 수준이었다.( 야후 카툰세상은 2008년부터 운영되었다.) [7] 기존에 다음 웹툰에서 연재하던 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연재 중이던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웹툰. [8] 전부가 아닌 대부분인 이유는, 카카오웹툰 서비스 직전 일부 웹툰의 서비스가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강도하나 고아라의 만화 등. [9] 네이버 웹툰도 간간히 영구소장 500원이 있으나 굉장히 적다. [10] 그래도 성인판일 경우에는 네이버보다 수위가 널널하며 오히려 여성독자층들이 더 좋아한다고 한다... 네이버일 경우에는 네이버 웹툰 검열 논란 참조. [11] 다음 웹툰이 그대로 카카오웹툰으로 이어졌으니 다음 웹툰의 특성에 관한 것을 그대로 이어 기술한다 [12] 다만 레진코믹스 봄툰처럼 노골적인 어필은 자제하는 편. [13] 모바일도 네이버 웹툰 앱이 아닌 시리즈 앱으로 접속하면 시리즈 댓글만 볼 수 있다. [14] 특영반과 같이 만성적인 지각 또는 본초비담의 정철 작가처럼 작가가 실형(...)을 선고받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