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N-strike(N스트라이크) 시리즈
2.1. Clip system(클립 시스템)2.2. Revolver(리볼버)2.3. External single fire(익스터너 싱글 파이어)2.4. Electro Belt Fed(일렉트로 벨트 페드)2.5. Electro Clip System(일렉트로 클립 시스템)2.6. Electronic Revolver(일렉트로닉 리볼버)2.7. Internal Single Fire(인터널 싱글 파이어)2.8. Air System(에어 시스템)2.9. 기타 제품군2.10. 부가 제품
3. Dart tag(다트 테그) 시리즈4. Vortex(볼텍스) 시리즈5. N-Strike Elite(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5.1. Elite XD(엘리트 XD)
6. Elite 2.0(엘리트 2.0) 시리즈7. Mega(메가)7.1. Mega XL(메가 XL)
8. Alpha Strike(알파스트라이크)9. Modulus(모듈러스)10. Accustrike11.
Zombie Strike12. Ultra13.
RIVAL14. Hyper15. Doomland 216915.1. Impact zone
16. Alien menace17. Dino squad18. Dragonpower19. Rebelle20.
Nitro21. Laser ops21.1. Laser ops Classic
22.
SUPER SOAKER 시리즈23. 콜라보 제품24. N-Force 시리즈25. Pro GelFire26. Nerf LMTD26.1. Retro
27. Nerf Pro28. 추가 악세사리29. 기타 제품군30. 개조 관련1. 개요
너프(장난감)의 종류를 나열한 문서.너프 블래스터는 1980년대부터 생산되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의 N-Strike 시리즈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엘리트로 세대가 넘어간 이후 현재까지도 장난감 총기의 대명사로 불린다. 본 항목에는 2004년부터 발매된 시리즈를 서술하고 있으며 그 이전에 발매된 것까지 합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N-strike시리즈가 등장하기 이전에 발매되어서 당연하지만 지금은 단종되어 상점에서 팔지 않으며 옥션에서 레어템 취급하고 있다.
예시로 보여준 제품은 Buzzsaw라는 다트탄이 아니라 공을 날리는 물건이다. 다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90년대 이후에나 등장.
이름 뒤에 ★이 붙은 것은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발매된[1] 제품이다.
간혹 가다 사진과 다른 회색 방아쇠를 가진 제품이 존재하는데, 이는 파워를 낮춘 아시아 발매 제품이므로 되도록 구매를 피하는 게 좋다.
수동장전과 플라이휠 모터방식이 존재한다. 수동장전은 볼트액션이든 레버액션이든 펌프방식이든 사용자 스스로 한발한발 장전해서 쏘는 것이고 플라이휠 모터의 경우 그냥 자동으로 발사되는 것이 아니라 모터를 돌린뒤에 발사하는 방식이라 일반 자동소총을 생각했다면 생소할 수 있고 불편할 수 있다. 연사가능한 모든 너프건들은 죄다 플라이휠 모터방식을 채용했다.[2]
여담이지만 모든 다트 팁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간혹 날아갈 때 특유의 소리를 낸다.
최근 원가절감 요소를 많이 채용하는 중이다. 대표적인게 엘리트 2.0과 커브샷 시리즈다.
2. N-strike(N스트라이크) 시리즈
'너프건'. 특유의 스펀지 다트를 사용하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제 총기류와는 다른 화려한 노랑/파랑/회색의 원색계로 도색이 되어있다. 2019년에 단종되었다.각각의 블래스터는 기본적인 다트 발사 기능 외에, 파츠 규격이 기본적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커스텀하는 것이 가능하다. 커스텀 할 수 있는 부품은 크게 총열, 개머리판, 클립(탄창), 스코프 등의 옵션으로 분류할 수 있다. 총열과 개머리판은 블래스터에 해당 부품용의 홈이나 돌기가 있을 시 장착 가능하며, 클립은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블래스터에 접속하는 부분은 전 종류 공통, 그 외 옵션은 공통 규격의 레일에 장착할 수 있다. 참고로 레일의 너비가 18mm이므로 20mm규격의 실총용 옵션을 가공하여 장착하는 경우도 제법 많다.[3]
현재는 거의 단종되고 후속 시리즈인 엘리트 시리즈로 라인업이 넘어갔다. 다만, 몇몇 제품은 성능 변화없이 도색만 바꿔서 엘리트 리페인트라는 시리즈로 재발매하였고 몇몇 제품은 발매 15주년 기념으로 ICON 시리즈란 이름으로 복각되었다.
블래스터 앞이나 뒤에 붙는 숫자는 해당 블래스터의 기본 장전 가능 다트 수[4]이다. 본 문서는 시리즈와 기능 별로 분류하는 바이다.
2.1. Clip system(클립 시스템)
말그대로 클립( 탄창)을 사용하는 제품군.-
Recon CS-6★(레콘 CS-6)
클립식 블래스터 중 가장 기본적인 제품. 위에 링크된 사무실 전쟁 영상에서도 주무기로 사용하였다. 개머리판[5], 본체, 연장총열의 세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LED 조준기도 달려있다. LED 조준기는 흐리고 넓게/밝고 좁게로 조정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6발 클립이 제공된다.
이 총의 리파인 버전으로 너프 엘리트 리텔리에이터가 나왔으며 이 총의 엘리트 후속작으로 리텔리에이터가, 진짜 계승작으로 모듈러스 레콘 MK2가 나왔다.
-
Longshot CS-6☆(롱샷 CS-6)
너프건 시리즈 중 둘 뿐이었던 저격총.[6] 블래스터의 길이가 긴 편이고, 본체에 양각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또한 레콘처럼 예비 클립 한 개를 개머리판에 장착할 수 있다.
본체는 마치 레이저건처럼 생겼다. 연장 총열에 단발 다트 블래스터가 내장되어 있어 보조무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2015년에 파란색의 엘리트 컬러로 재발매되었다.
어떤 한 사람이 이 제품을 초대형으로 만들었다.
# 무게 90kg에 다트 직경만 12인치(30.5cm)에 달해 석고보드를 관통하고 껍질 단단하기로 정평난
호박과
수박,
벽돌에 박아버릴 정도. 그리고 이 물건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반대로 초소형으로 나온 버전이 상용 판매되고 있다.
#
-
Longstrike CS-6★(롱스트라이크 CS-6)
롱샷의 개량형. 좀 더 저격 소총의 모양새가 나게 되었다. 다만 본체와 개머리판을 분리할 수 없게 되었고 안전 문제 때문에 출력을 일부러 줄이는 설계를 한 탓에 연장 총열을 장착하면 사거리가 오히려 줄어든다. 레콘보다 연사가 용이하기 때문에 총열을 빼고 카빈으로 운용하는 경우도 있다.
예비탄창은 개머리판 아래 빈 공간에 좌우로 하나씩 장착할 수 있지만 6발만 들어간다.
2018년에 Modulus 색상으로 재판매되었는데 원본과는 다른 점은 랩터스트라이크에 있던 탄창과 양각대 부품이 새로 장착되었고 스코프도 추가되었다. 또한 내부 구조도 최신식으로 개선하여 파워도 올라갔다. 7월 30일에 국내 정식 판매되었다.
-
Raider Rapid Fire CS-35★(레이더 레피드 파이어 CS-35)
무려 35발 짜리 드럼 탄창이 기본 사양인 무지막지한 녀석이다.
산탄총과 같은 펌프액션 작동방식이라 연사가 편하고, 추가로 방아쇠를 당긴 상태에서 장전손잡이를 조작하면 다트가 연속으로 발사되는 슬램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전지를 사용하지 않는 블래스터 중에선 연사속도가 가장 빠르다.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크게 쏠리고, 다트 드럼 재장전이 귀찮고 너프건의 특성상 다트가 걸리면 심각하게 불편하다.
탈착식 개머리판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다른 개머리판을 장착하는 모델과 호환이 가등하다. 꽤나 튼실한 구조 덕에 인기가 많다.
다트 드럼 삽입부분이 클립과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클립식 모델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경기 규칙에 따라서 이 다트 드럼이 방패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레이더도 드럼 탄창을 다 쓰면 일반 6/12/18발 탄창을 꽂아 사용할 수 있다.
-
Alpha trooper CS-18(알파트루퍼 CS-18)
레이더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35발이 아닌 18발 다트 드럼이 들어 있으며 개머리판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
Deploy CS-6★(디플로이 CS-6)
Coop772가 이 항목을 매우 싫어합니다.[7]
특이하게 2가지 모드를 탑재한 블래스터, 위 사진처럼 손전등을 쓸 수 있는 컴팩트한 형태로 들고 다니다가,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블래스터로 변형한다.
총열 연장과 클립 교체가 가능하며 레일도 달려 있다. 하지만 탄이 잘 걸리고 문제가 많으며, 손전등 모드로 전환될때 그립이 같이 접히기에 그립도 덜렁거려서 안정성도 떨어진다. 손전등 모드로 전환했을 때도 탄창을 넣을 공간때문에 작은 건전지만 끼울 수 있는 탓에 빛이 무척 약해서 두가지 모드 다 멀쩡한 게 없다.
-
Rayven CS-18★(레이븐 CS-18)
불펍식 반자동 기관단총이다. 플라이휠 시스템이라 모터를 돌려 다트를 날려댄다. 이전에도 반자동/자동 발사가 가능한 모델은 있었지만, 이 녀석은 반자동 사격이 가능한 모델 중 가장 무게가 가볍고 길이가 짧다. 사거리는 1.5볼트 AA 건전지 4개 기준으로 다른 모델과 비슷하게 나오고, 출력 개조도 3.7V 리튬 이온 건전지를 달아주면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기에 근거리/중거리/장거리 등 모든 교전거리에서 아주 흉악한 화력을 자랑한다. 35발들이 다트 드럼이라도 달아주면 PDW인 주제에 분대지원화기까지 겸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대하기도 싫어진다.
발사하려면 방아쇠 아래에 달린 버튼을 중지로 눌러서 모터를 돌리고, 회전 속도가 최대로 올라갔을 때 쏘면 된다. 방아쇠로 다트를 모터가 있는 곳까지 밀어줘야 하기 때문에 꾹 눌러주지 않으면 탄걸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방아쇠압이 다른 너프보다 큰 편이다. 걸린 다트를 쉽게 빼도록 F2000처럼 발사부에 뚜껑이 있다.
연장 총열을 장착할 수는 있지만 불펍식이라 총열이 겉보기보다 길고, 상기한대로 총열과 다트의 마찰 때문에 사거리만 줄어드므로 굳이 필요는 없다.
모양새는 FN P90같은 PDW 형태이지만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사격이 가능하다. 박스에서도 모델이 한 손으로 사격하고 있다.
2.2. Revolver(리볼버)
리볼버 형태의 제품군이다. 장난감이란 구조상 싱글액션밖에 안되지만 여러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다.-
Maverick REV-6★(매버릭 REV-6)
자동권총 슬라이드를 가진 리볼버. 하지만 한발씩 쏠 때마다 슬라이드를 뒤로 당겨야 하는 수동식이다. 원래는 'Prototype IX-6'란 이름으로 Unity power system에 수록될 합본 제품이었지만 2004년 11월에 형태를 잡아가면서 독자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리볼버치고는 크기가 제법 크다. 연사속도는 느린 편이나 숙련되면 큰 문제는 없어진다. 전용 흡착 다트와 강력한 사거리, 그리고 높은 범용성 덕분에 비교적 많이 쓰인다. 너프건에 쓰이는 모든 다트를 사용 가능한 블래스터 중 하나.
2013년에 하얀색으로 재발매된 덕분에 10년 전에 발매된 원본 노란색보다 이쪽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곁다리로 친구들끼리 러시안 룰렛이 가능한 완구다. 실린더를 장전모드로 놓고 손으로 돌리면 휘리릭 잘 돌아가기 때문인데 공기압이 세긴 하지만 그래봤자 너프라서 머리에 대고 쏴도 부상 혹은 심한 통증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뭔가 그럴싸하게 생긴 외형 덕택에 스팀펑크물로 개조되는 경우가 꽤 많다. 적당한 스프레이질과 황동 장식을 해 놓으면 당장 어디 스팀펑크 영화에 출연해도 될 정도의 퀼리티를 자랑하는 게 나름 간지.
참고로 마크 로버는 동료들과 함께 이걸 초대형으로 만들었다. 해당 영상 속편으로 이걸 초소형 너프건으로 만든 것도 있는데 실제로 쏠 수 있는 실물의 10% 크기의 너프건을 만든 것으로 시작했다 핀셋으로 조작해야 작동하는 마이크로 너프건을 만들더니 최후에는 3백만 분의 1 크기인 외형만 너프건인 나노 조각 너프건을 만들었다. 제작 과정도 작동 가능한 물건은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었지만 초소형으로 갈수록 DNA 제조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물질 영역에서 제작할 수 없었기에 아예 실험실을 직접 찾아가 제작 의뢰를 맡겨버린다. #
-
Firefly REV-8(파이어플라이 REV-8)
외형은 그렇게 안 보이지만 일단 리볼버로 분류된다. 형광 다트가 기본 포함. 다트가 빛나는 게 아니라 빛을 저장해 쏠 때 빛이 나오는 다트다.특이한 작동방식을 가졌는데 방아쇠를 당기면 실린더가 돌아가지만 방아쇠를 조금만 당기면 실린더가 반바퀴만 돌아간다. 이를 이용하면 방아쇠를 누르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근접전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된다.
개머리판에 8발의 다트를 적재할 수 있지만 꽉 끼어서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
Spectre REV-5★(스펙터 REV-5)
특이하게 기관권총처럼 개머리판과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는 리볼버, 장탄수는 매버릭보다 1발 적은 5발이다. 개머리판은 접철식이라 휴대가 용이한게 특징
리콘이나 롱샷 등의 연장 총열을 사용하면 마치 MTs255 같은 생김새가 된다.
2.3. External single fire(익스터너 싱글 파이어)
단발사격만 가능한 제품군-
Nite finder EX-3★(나이트 파인더 EX-3)
나이트 파인더라는 이름에 맞게 나이트 사이트가 달려있지만 정작 본체의 성능이 후달리는고로 인기는 매버릭보다 낮다. 역시 모든 종류의 다트가 사용가능.
2014년에 주황색으로 재발매되었다.
2014년에 주황색으로 재발매되었다.
-
Element EX-6(엘리먼트 EX-6)
나이트 파인더와 기본 구조는 거의 동일. 나이트 사이트가 없는 대신 예비 다트를 5발 끼워두는 게 가능하다.
-
Switch shot EX-3(스위치 샷 EX-3)
게임 Nerf N-Strike와 Nerf N-Strike elite를 구매하면 딸려오는 블래스터. 해당 게임의 PV
구조는 나이트 파인더와 동일하다. 다만, 총열부분은 Wii 리모콘을 끼울 수 있게 분해가 가능하다.
-
Jolt EX-1(졸트 EX-1)
말그대로 휴대용 블래스터. 손바닥만한 크기에 한 발만 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다. 말 그대로 호신용 무기에 가까우나 이러한 방식으로 장전하는 블래스터들이 다 그렇듯 사거리가 상당히 길다.
2013년에 엘리트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다.
단발이란 특성상 연사력과 재장전 시간이 발목을 잡는데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장총열+탄창+레일 조합의 자작 부품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물론 이걸 장착하면 은닉성은 사라진다. 하지만 멋있어졌다
2.4. Electro Belt Fed(일렉트로 벨트 페드)
전기의 힘을 이용해 탄띠로 급탄하는 제품군, 현재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Vulcan EBF-25★(불칸 EBF-25)
25발들이 벨트가 기본으로 포함되며 연사가 가능하다. 초창기 한 너프 프로모션 이벤트에서 나온 프로토타입 격인 Vulcan BF-50을 기초로 했는데, 이벤트에 나온 물건은 50발 들이 반자동이었지만 배터리로도 사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동 연사가 가능해졌다. 프로토타입을 재현하려면 벨트를 하나 더 사야 한다. 리포 배터리를 장착하는 개조 등으로 배터리 전압을 높이면 연사력이 더 빨라짐과 더불어 파워도 올라간다.
크기가 크기인지라 다른 너프건에 비해 매우 무겁다. 기본적으로 4kg인데다가 탄띠와 부착물까지 합하면 K201을 장착한 K2 소총만큼 무거워진다. 현재 단종되었다.
유럽에서는 'Havok fire EBF-25'(하복 파이어 EBF-25)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2013년에 주황과 하양 조합으로 색을 바뀌 재발매되었다.
2.5. Electro Clip System(일렉트로 클립 시스템)
EBF와 같이 전기의 힘으로 전자동으로 쏠 수 있지만 클립을 사용한다는 것이 차이점. 이것 역시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Stampede ECS★(스템피드 ECS)
일단 기본적으로 포함된 부속품이 많은 편. 안면으로 날아오는 다트를 막을 수 있는 방어판과 양각대 내장 수직손잡이, 일반형 6발들이 클립 크기의 3배인 18발들이 클립이 들어있다.
그런데 무서운 점은 원래는 ECS-50이라는 이름으로 50발 들이 드럼을 장비할 예정이었다는 것. 하지만 35발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한 높으신 분들에 의해 ECS-18이란 이름으로 바꾸고 18발들이 클립을 사용하는 걸로 사양을 변경했다고 한다.
2.6. Electronic Revolver(일렉트로닉 리볼버)
전기의 힘으로 구동되는 반자동 리볼버.-
Barricade RV-10★(바리케이드 RV-10)
회전탄창에 10발을 장전하며 반자동으로 사격할 수 있다.
플라이휠이 N-Strike 다트 규격에 맞춰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엘리트 다트를 사용하기 어렵다.
이 제품을 기반으로 작게 만든 USB가 있다. #
2.7. Internal Single Fire(인터널 싱글 파이어)
EX와 마찬가지로 한 발씩만 사격만 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고리를 잡아당겨야 사격이 되는 메커니즘 대신 일반 너프건의 매커니즘을 채용한 제품군, 모델명이 IX로 시작한다.-
Scout IX-3(스카웃 IX-3)
구조는 나이트 파인더와 동일하지만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할 수 있다. Unity power system을 사면 기본으로 딸려온다.
-
Reflex IX-1(리플렉스 IX-1)
졸트와 같이 1발만 사격이 가능한 블래스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여분의 다트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도 졸트와 동일. 대신 레일이 있어 악세사리를 장비할 수 있다.
2013년에 엘리트 컬러로 재발매되었다.
-
Barrel break IX-2★(베럴 브레이크 IX-2)
2013년에 파란색으로 재발매되었다.
2.8. Air System(에어 시스템)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제품군, 공통적으로 펌프가 달려 있으며 다트를 쏘기 위해서는 펌프로 공기를 압축시킨 후 사격해야 한다. 한 발 쏘고 펌프질을 10회 이상 해야 하는 모델도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과한 펌프질을 삼가야 한다는 것. 너무 펌프질을 많이하면 공기 펌프가 못버티고 터져버려 망가질 수도 있다.-
Secret strike AS-1(시크릿 스트라이크 AS-1)
졸트나 리플렉스와 같은 손바닥만한 사이즈인데 한 발을 쏘기 위해 7번을 펌프질 해야 한다. 구조상 모든 종류의 다트 사용가능.
-
Rapid fire AS-20(래피드 파이어 AS-20)
레피드파이어 CS-35와는 다르다. 20번 가량 펌프질을 하고 사격하면 자동으로 실린더가 회전하면서 다트가 발사된다.
-
Hornet AS-6(호넷 AS-6)
펌프질을 해서 반자동으로 쏠 수 있는 블래스터. 펌프질을 하고 발사하면 6발이 동시에 나간다. Unity power system을 사면 기본으로 딸려온다.
-
Titan AS-V.1(티탄 AS-V)
양손으로 쏴야 하는 물건. 디자인이 RPG-7과 유사하다.
개머리판으로 보이는 것을 발판 삼아 공기를 압축시켜야 하는 장전방식을 가지고 있다. 3~5번 충전해야 한다.
Unity power system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
Magstrike AS-10★(맥스트라이크 AS-10)
AS-20과 같이 펌프질을 하고 사격하면 전자동으로 나간다. AS-20은 실린더형이지만 이 제품은 10발 들이 클립을 사용한다. 공기를 압축하고 클립을 밀어 넣은 뒤 사격하면 클립이 나오면서 발사된다.
2.9. 기타 제품군
2015년 이후 발매되는 N-strike 제품들엔 엘리트 다트가 같이 포함된다.-
3in1 Unity Power System(3in1 유니티 파워 시스템)
타이탄, 호넷, 스카웃을 합친 합본판 제품이다.
-
Big Bad Bow(빅 베드 보우)
컴파운드 보우와 닮은 형태로, 몸체에 2개의 예비 화살을 장비할 수 있다.
-
Blazing bow(블레이징 보우)
빅 배드 보우와는 달리 방아쇠가 없으며 대신 손잡이를 잡아당겼다가 놓는 형식으로 사격하는 제품.
-
Double down(더블 다운)
2015년에 발매된 제품, 한번에 1발씩 두번 쏠 수 있는 Jolt계열 메커니즘을 가진 블래스터다. 총열 밑에 4발을 적재할 수 있다.
-
Sharpfire(샤프파이어)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전용 총열과 개머리판을 갖고 있는데 각각 분리가 가능해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개머리판에 6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악세사리 없이 단독 운영도 가능하다. 총열과 개머리판은 본체에 붙여서 홀스터처럼 휴대할 수 있다. 2016년에는 'Sharpfire delta'라는 이름으로 몸체부분만 단독 발매되는데 기존 샤프파이어의 전용 부품을 장착시킬 수 있다.
-
Thunderblast(썬더블라스트)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스탠드 얼론 유탄발사기이다. 사격 방식은 데몰리셔의 유탄 사격법과 동일하며 개머리판에 유탄 2발을 추가로 적재할 수 있다.
-
Snapfire(스냅파이어)
2015년에 발매된 제품, 프레임에다 총열만 박아놓은 권총으로 외부에 있는 장전 손잡이를 통해 장전할 수 있다. 2발을 적재할 수 있다.
-
Slingstrike(슬링스트라이크)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새총이다. 잡아당겼다 놓으면 다트가 날아가며 특성상 소음이 매우 적다. 몸체에 2개의 탄을 적재할 수 있다.
-
Bowstrike★(보우스트라이크)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졸트를 단발형 휴대용 석궁으로 개조한 듯한 모습이다. 기본 상태에선 평범한 블래스터이지만 장전손잡이를 당기면 몸체 양쪽의 활대와 조준기가 펼쳐져 보다 정밀한 사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활대와 조준경은 임의로 접을 수 있으나 장전해야만 펼쳐진다
-
Glowshot(글로우샷)
2016년에 발매된 제품. 블래스터 자체가 야광이다. LED로 빛나는데 AA 배터리 2개가 필요하다.
-
On the go blaster keychain(온 더 고 블래스터 키체인)
열쇠고리가 달린 케이스에 졸트보다 더 작은 크기의 블래스터를 수납할 수 있다. 자매품으로 미니 물총이 있다.
2.10. 부가 제품
사카르 인터네셔널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전자제품이 있다. 알람 시계,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드론, 헬멧 장착형 카메라, 손전등, MP3 플레이어, 무전기를 판매했는데 언급된 대다수는 단종되어 중고로 구매할 수밖에 없다.-
Single blockade(싱글 블록케이드)
영국에서만 판매된 제품으로 천 형태의 바리케이드다. 응사할 수 있는 구멍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 밖에 없어서 다수가 반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Double blockade(더블 블록케이드)
텐트형 바리케이드, 측면에 응사할 수 있는 구멍이 하나 나있다. 하지만 크기가 아이들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른이 이용할 경우 포복 사격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긴다.
-
Pop-up combat shelter(팝-업 컴벳 쉘터)
영국에서만 판매된 위와 똑같은 텐트형 바리케이드, 다만 위가 기본 토대만 잡아놓은 텐트라면 이쪽은 둥글둥글한 외형을 가졌다. 더블 바리케이드와 동일한 성능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
Combat tunnel(컴벳 터널)
긴 원통형의 바리케이드, 측면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하지만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쪽의 방어를 완전히 포기해야 하며 성인이 이걸 쓸 경우 응사하라고 뚫어놓은 구멍을 못 쓴다.
-
HD Action camera
레일 장착식 액션캠, 4배율 줌 기능이 붙어있고 720p 해상도를 지원했다. 후에 르벨 색상을 갖고 재출시되었다.
-
Night vision binocular
야시경 기능이 있는 쌍안경, 4배율이라 멀리 있는 곳을 어두워도 볼 수 있다.
-
Night vision camcorder
야시경 기능이 있는 캠코더, 끈은 별매해야 해서 직접 쓰기가 어렵다.
-
Shooting pot
일본 한정 제품, 드럼통처럼 생긴 사격판으로 중간중간마다 구멍이 뚫려있다. 이 구멍은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배치할 수 있다.행오버마냥 얼굴 들이대서 다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3. Dart tag(다트 테그) 시리즈
N-스트라이크의 파생형, 일반 흡착다트가 아닌 태그 다트라는 벨크로가 붙은 특수한 다트를 사용하는 대전 전용 카테고리.태그 다트는 피격부분에 벨크로가 붙어있어 눈에 맞으면 각막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한 고글 제품이 있다. 부위별로 다른 점수가 적혀진 조끼는 다트가 맞으면 붙는다.
배색은 오렌지색과 연두색 두가지가 있다 다트탄까지도 팀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고려되어 있는 듯.
현재는 단종돼서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
Eliminator(일리미네이터)
리플렉스와 동일한 디자인이다. 연두색, 오렌지색으로 나눠진다. 손이 큰 사람들을 위한 배려인지 권총 손잡이를 연장할 수 있다.
-
Hyperfire(하이퍼파이어)
슬라이드식 장전구조로 10발의 태그 다트를 쏠 수 있다. 파란색, 연두색으로 나눠진다.
-
Magstrike(매그스트라이크)
AS-10과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이다. 다만, 색상이 다르다.
-
Strikefire(스트라이크파이어)
스카웃 EX3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여분의 다트를 5발 넣을 수 있는데 이 구멍 모양이 스카웃과의 차이점. 위쪽에 특이한 레일이 있어 마스터키처럼 활용할 수 있다.
-
Furyfire(퓨리파이어)
10발의 실린더 탄창의 다트를 펌프액션으로 쏠 수 있다.
-
Stormfire(스톰파이어)
대형 권총모양의 블래스터, 여분 다트 2발을 보관할 수 있다. 후에 좀비 스트라이크 브랜드로 재발매하고 2018년에 도트 사이트를 달고 재판한 Surestrike로 재활용된다.
-
Quick16(퀵16)
16발들이 바나나 클립을 장비한 블래스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작동방식은 레이더나 알파 트루퍼와 같은 펌프액션. 내장 탄창형이라 작동 불량이 생기면 액세스 도어도 없어서 아예 총을 분리해야 하며 슬램파이어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 때문에 작동 불량 확률이 더 올라갔다. 내장 탄창형이 아닌 알파트루퍼나 램페이지같은 클립형으로 나왔다면 탄창을 빼서 해결할 수 있었겠지만 문제는 내장 탄창으로 나왔다는 거다.
-
Sharpshot(샤프샷)
3발의 여분 다트를 넣을 수 있으며 고무줄을 걸 수 있는 고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
Speedload6(스피드로드6)
내장형 탄창을 가지고 있는 권총형 블래스터, 빠르게 속사할 수 있다. 내장 탄창에다 따로 엑세스 도어도 없어서 작동 불량이 생기면 매우 곤란해진다.
-
Speedswarm★(스피드스웜)
10발의 다트를 반자동으로 쏠 수 있다. 실린더에 다트를 끼워넣는다. 기동전을 염두에 두고 나온 물건인 듯 한데 애초에 이런 구조가 기동전에 적합하지 않은 형태라... 아킴보로 쓴다면 쓸 만 할지도? 참고로 사진에는 주황색 방아쇠인데 이게 성능에 문제가 있어서 파랑 트리거로 바꿔서 나왔다. 만약 중고로 구매한다면 파랑 트리거인지 꼭 확인하자.
-
Swarmfire★(스웜파이어)
파일:external/nerfgunfan.de/Swarmfire.png
20발의 다트를 전자동으로 쏠 수 있는 블래스터, 개머리판을 뗄 수 있지만 다른 제품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가격이 상당히 만만한 편이라 돈 없는 학생들의 지원화기로 쓰이기도 한다. 재장전이 상당히 쉬우나 연사력이 딸리고 과도한 움직임에 다트가 쉽게 빠져서 근접전에는 부적합하고, 중거리 전용 화기. 그러나 크기에서 나오는 위압감이 무지막지하다.
-
Snapfire8(스냅파이어8)
8발의 다트를 장전없이 쏠 수 있으며 실린더에 탄을 끼워넣는다. 권총손잡이 아래에 파워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파워가 강해질수록 방아쇠를 누르기 힘들다
-
Stinger(스팅어)
졸트의 발전형태, 총열 위쪽에 무려 2발의 다트를 끼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2018년에 이 제품을 색놀이해서 재활용해 'Nanofire'란 이름으로 재판된다.[8]
4. Vortex(볼텍스) 시리즈
2011년에 발매된 시리즈. 일반적인 다트 대신 원형의 디스크를 발사한다. 탄속은 느리지만 다트와 비교해서 사거리가 월등하며 반사가 가능한게 장점. 그러나 탄이 작고 튀기 때문에 사격 후 회수가 더 어렵다.그렇기에 디스크 탄창은 볼텍스 시리즈에서 발매된 제품군에서만 호환이 되니 주의할 것
현재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디스크 시스템은 후속 시리즈에서 채택한 상품이 몇 있다. 시간이 흘러 2018년 봄에 Praxis, Pyragon, Vigilon의 색상을 청록색으로 재도색한 것들이 봄에 유출되었는데 5월 2일에 'Vortex VTX'라는 이름으로 재도색된 제품이 나온다.
-
Proton★(프로톤)
단발형, EX계통과 작동방식이 동일하다.
-
Vigilon★(비즐론)
5연발 슬라이드식 권총, 옆으로 열리는 내장형 탄창에 디스크를 넣는 방식. 무한도전 설 선물장만퀴즈 특집에서 하하가 선물로 가져온 바 있다.
-
Nitron★(니트론)
20연발 전자동 소총, 스코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아래에 서술할 Pyragon의 드럼 탄창을 장비하면 흉악해진다. 여담으로 국내 완구법에 위반될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정발되었다.
-
Praxis★(프락시스)
10연발, 레이더와 같은 펌프액션 방식이며 개머리판이 부속되어 있다. 이 개머리판은 다른 제품군과 호환된다. 참고로 Pyragon의 드럼 탄창을 장비하면 Pyragon 못지 않은 화력을 선사할 수 있다!!
-
Lumitron(루미트론)
10발의 형광 디스크를 사격할 수 있는 화기, 드럼 탄창을 장비할 수 있으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개머리판이 없고 색이 다른걸 빼면 프락시스와 같은 블래스터다.
-
Pyragon(피라곤)
N-strike가 35발들이 다트 드럼을 갖고 있다면 이 녀석은 40발들이 드럼 탄창을 갖고 있는 볼텍스 시리즈 최흉의 블래스터, 동일한 시리즈에서 발매한 제품과 호환되기 때문에 장비하면 무조건 흉악해진다.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
Revonix360(리보닉스360)
2013년에 발매된 제품, 30발을 쏠 수 있다. 형형색색의 디스크를 장비할 수 있으며 CS-35처럼 펌프 액션으로 쏘는 형식이라서 연사력이 장난아니다. 다만, 탄창형이 아닌 현실의 스트라이커 산탄총처럼 탄을 일일이 넣어야 해서 재장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
Diatron(디아트론)
10발을 장비할 수 있으며 한번에 2발씩 사격할 수 있다. 개머리판과 각종 악세사리를 부착할 수 있다.
5. N-Strike Elite(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
2012년 가을경에 발매되었다. N-Strike가 단종된 이후 차기작으로, 현재는 제품이 나오지 않고 엘리트 2.0 시리즈에게 자리를 뺏겼다.기존 너프 제품군보다 사정거리가 늘어난 것이 특징(대부분의 소총형 블래스터의 경우 75피트, 메가 센츄리온은 100피트).
-
Retaliator(리텔리에이터)★
레콘 CS-6 의 개량형, 개머리판의 예비클립 적재 기능을 없앤 대신 12발 클립이 들어있다.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딸려온다. 옵션 부품을 뺀 본체에 18발들이 탄창 2개, 36발의 Elite탄이 동봉된 Rapid strike라는 미션 키트도 발매되었다. 리콘의 개량형임에도 불구하고 리콘의 구조적 문제인 장전의 불편함은 해결되지 않았다.하지만 그게 없으면 서운한게 리콘계 총이다그래도 무난하게 쓸만한 블래스터. 마개조 가능.[9].겉모습과 다르게 슬램파이어(방아쇠를 누른 채로 장전손잡이로 속사하는 기능)가 불가하다.[10]
-
Rampage(램페이지)★
CS-35 레이더의 개량형. 더욱 월등한 사정거리와 연사력을 자랑하지만 장탄수는 CS-35보다 10발 적은 25발로 말그대로 너프당했다.
리텔리에이터와 비교하자면 리텔리에이터는 슬라이드 액션이지만 램페이지는 펌프액션이라서 장전이 굉장히 편하다. 그리고 리텔리에이터는 못하는 슬램파이어가 램페이지는 된다. 게다가 기본 장탄수도 리텔리에이터는 12발, 램페이지는 25발로 압도적으로 많다.
-
Hail fire(해일 파이어)★
카스 온라인에 등장하는 양철나무꾼 미니건과 같은 메커니즘을 가진 탄창 교체식 기관총. 클립을 최대 8개 장전할 수 있으며, 클립의 다트를 전부 소진했을 때 앞부분 손잡이를 조작하면 다른 클립으로 교체되는 구조이다.
참고로 기본 구성에는 클립이 4개 밖에 들어있지 않아서 클립을 추가로 구입해야 완성이 된다. 다트 드럼도 장착할 수 있지만 공간 문제로 8개 전부 드럼으로 채우는 것은 불가능. 대신 18발 클립을 사용하면 최대 144발이라는 흉악한 장탄수를 자랑하는데, 이론상 무한정으로 벨트를 이을 수 있는 발칸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가장 많은 다트를 장전할 수 있는 블래스터였다.하지만 프로메테우스의 정발로 1위는 넘겨주었고,흔히 케잌총이라고 그러는데 고장이 잘나서 물렁한 케잌처럼 허술하다는 의미와 그냥 생긴게 케잌인것 때문이기도 하다.
-
Firestrike(파이어스트라이크)★
나이트 파인더의 개량형, 사정거리가 증가했다. 그러나 기능면에선 같은 엘리트 제품군인 트라이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2018년에 마이크로 샷(Micro shots)[11] 시리즈에 편입되어 크기가 초소형이 된 버전이 발매되었는데 라이트 부분이 플라스틱이 되었다. 모양만 축소되고 라이트 기능을 없앤 것. 또한 Battle camo 시리즈로 편입되었을 때엔 Barrel break처럼 8발을 적재하는 탄약적재 부품이 동봉된다.10mm 권총
-
Stryfe(스트라이프)★
반자동 플라이휠 권총. 레이븐과 바리케이드를 섞은 듯한 형태다. 옵션을 붙일 수 있는 부분이 리탤리에이터와 동일해서 권총을 피스톨 카빈으로 만들 수 있다. Retaliator의 총열과 수직 손잡이, Stockade의 개머리판, 18발 들이 탄창이 동봉된 미션 키트가 발매된 바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단종된 상태라서 구하려면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 한다.수년동안 인터넷 찾거나 해외에서 거금을 주고 살 것인가?
한국에서도 15년 3월에 순정모터를 타미야플라즈마대쉬(블랙모터)로 교체한 마개조 버전이 나왔다.
모듈러스 버전의 흰색 스트라이프가 새로 나왔다.하지만 그것도 색깔놀이...너프, 색깔놀이의 고수
여담으로 이 제품 강화 버전인 CQ-10이 있다. 외형이 볼터와 흡사해서 워해머의 팬들 중에서는 이 모델을 볼터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참조 1 참조 2 개조하기 쉬운 구조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프건계에서 개조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블래스터 중 하나이며 동시에 수많은 너프 팬들에게 사랑받는 너프건이다.
현제는 쿠팡 등지에 CQ-10이 남아있어 구하긴 쉽다.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 만일 반자동 블래스터 개조를 원한다면 이 제품을 사보도록 하자
-
Stockade(스탁케이드)★
바리케이드 RV-10의 발전형.... 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바리케이드 RV-10의 색깔 놀이. 사정거리가 증가했으며 개머리판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개머리판에는 10발의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사정거리나 악세사리 보다도 좋은 점은 기존 바리케이드보다 모터 소음이 확 줄었다는 것. 그래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닌지라 기습 등에는 부적합.
-
Alpha Trooper CS-12(알파 트루퍼 CS-12)
N-Strike의 것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격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사정거리가 증가했다. 다만, 기본 장탄수는 18발 드럼에서 12발 클립으로 너프.
-
Strongarm(스트롱암)★
REV-6 매버릭의 발전형. 사정거리 증가와 함께 매버릭에선 슬라이드 위여서 쓸모가 없었던 레일을 총열 위로 옮겨 사용하기 편해졌다. 추가로 몇 발이 장전되어 있는지 보기 힘든 매버릭과 달리 실린더 길이가 짧아진 덕분에 잔탄을 확인하고 미리 대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슬램파이어 기능이 추가되어 연사력도 높아졌으나 너무 빨리 쏘면 쓰면 탄 걸리고 총 고장나기 딱 좋다. 그래도 숙련되면 웬만한 자동 블래스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포가 가능하다. 사거리도 적절하고, 슬램파이어로 근접전도 가능하며, 콤팩트한 크기 덕에 기동전도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드 블래스터. 기동전에 숙련된 플레이어가 들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가격도 싸다! 하지만 명중률이 그닥 좋진 않다.
2018년에 마이크로 샷(Micro shots) 시리즈에 편입되어 크기가 초소형이 된 버전이 발매되었고, 실린더부분이 단발사격용 블래스터의 총열이 되었다.
-
Rayven CS-18(레이븐 CS-18)
기본적으론 원본과 동일하다. 차이점은 사정거리가 원본보다 더 길다는 것.
-
Triad EX-3(트라이어드 EX-3)★
졸트의 발전형, 3발을 장전할 수 있다. 장탄수가 늘어난 만큼 재장전할 때 빈틈이 늘었지만 연사력과 사정거리 증가로 커버가 되고, 정 급하면 한 발만 넣고도 사격할 수 있다.하지만 이 총 탄을 특정 모델로 바꾸면 3발이 동시에 나가는 샷건을 볼 수 있다
비슷한 사이즈의 제품 중에서는 가성비가 높은 편. 나이트파인더를 밀어내고 보조무기 자리를 꿰찼다. 장탄수 문제만 어찌 해결할 수 있다면 주력 화기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그냥 쌍권총으로 쓰면 된다.
-
Rough cut 2×4(러프 컷 2x4)★
8개의 총열을 가진 다총열 샷건. 한 번에 2발씩 나간다.펌프 액션 구조와 슬램파이어 기능으로 근접전에도 아주 유리하다. 그러나 다트가 외부로 드러나 기동전에는 부적합.
2018년 마이크로 샷(Micro shots) 시리즈에 편입되었다. 다만, 휴대성을 위해 장탄수는 4발로 줄어들었다.후속작으로 워든 DB-8이 나왔는데 쓰레기 총인지라 러프컷을 선호하다만, 구하기도 힘들고 옥션에서도 레어템 취급하니 더블배럴 샷건을 살라면 포기하는 게 좋다.
-
Spectre REV-5(스펙터 REV-5)☆
원본과 비교하면 도색이 파랑색 계열로 바뀌었고 사정거리가 길어졌다. 악세사리는 원본과 동일하다.
-
Rapidstrike CS-18(래피드스트라이크 CS-18)★
스템피드의 발전형, 발사 방식이 공기압에서 플라이휠로 바뀌고 총열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양각대나 실드는 동봉되어 있지 않다. 개머리판이 신축식으로 바뀐 것도 주목할 점. 가히 엘리트 라인업의 돌격소총 격이다. 리텔리에이터, 스트라이프와 함께 개조를 많이 하는 총기 중 하나.순정상태도 엄청 예쁘다전동화의 힘 덕분에 순정 연사가 가능한 카빈형이다. 하지만 C배터리를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
Rayven Stinger(레이븐 스팅어)
색깔이 N-strike 시리즈 같다.Rayven CS-18에서 기본 장탄수를 12발로 줄인 버전, 이 모델이 Rayven CS-18의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발광 메커니즘이 들어간 클립이 아이들이 쓰기에는 무거워서 경량화한 것이라고.
-
Crossbolt(크로스볼트)★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불펍식 석궁으로 12발 클립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활 구조가 그저 장식일 뿐인 대부분의 활 모양 너프건과 달리 실제로 기능한다는 것이 특징. 다만 활대가 아니라 활줄의 장력을 이용한다. 레일이 총열 아래 하나 밖에 없어서 확장성은 다소 부족하다. 잼도어가 유일하게 2개가 있다.
-
Splitstrike(스플릿스트라이크)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총열이 2개, 장전고리도 2개인 권총인데, 이걸 2개로 쪼갤 수 있다. 합쳤을땐 2배의 화력을 내지만 분리시켰을땐 다른 플레이어에게 쓰라고 던져주거나 양손에 한 정씩 들고 쏠 수 있다. 양손에 들었을 땐 권총손잡이의 돌기로 장전고리를 당긴다. 분리된 각각의 블래스터는 2발씩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
Blazefire(블레이즈파이어)
2015년에 발매된 제품. 4발을 적재할 수 있다. 장전 손잡이가 AR15과 비슷하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엄밀하게는 Sonic fire라는 엘리트의 하위 시리즈 제품으로, 아래 Zombie strike 라인업의 Crossfire에서 색을 바꾸고 기능과는 상관없는 장식을 빼버린 제품이다.
-
Dualstrike(듀얼스트라이크)★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엘리트 다트와 메가 다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블래스터다. 위쪽의 3개 총열엔 엘리트 다트를 아래쪽 3개 총열엔 메가 다트를 장전하고 사격하는데, 셀렉터를 조작해 사격할 다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6개의 총열 때문에 앞부분이 굉장히 넓어졌다. 셀렉터를 메가와 엘리트 사이에 위치시키면 엘리트와 메가 다트가 1개씩 같이 나온다. 하지만 이로인해 60 이상의 FPS가 반토막 나버리기에 사거리가 매우 짧아진다. 또 30FPS에 잘 작동되는 메가 시리즈는 거의 없다.
-
Hyperfire(하이퍼파이어)★
2016년에 발매된 제품, Dart tag의 하이퍼파이어와 이름이 같다. EDF25와 스탬피드/래피드스트라이크를 능가하는 연사력을 자랑하는 경기관총으로 무려 초당 5발! 25발 드럼을 단 5초만에 비울 수 있다. 대신 스탬피드/래피드스트라이크와는 달리 레일이 하나뿐이라 확장성이 떨어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도 알칼라인 건전지중에서 제일비싼 D배터리를 넣어야 작동하고, 플라이 휠이라 명중률도 떨어지기 때문에 집에서 과녁쏘는 용도로는 부적합.
-
Stratobow(스트라토보우)★
2016년에 발매된 제품, 활처럼 생긴 다트 블래스터이다.[12] 석궁형이 아닌 일반적인 활 모양으로는 엘리트 시리즈 최초. Magstrike AS-10과 비슷한 모양의 인덱싱 클립을 사용해 15발을 연속으로 쏠 수 있다.
그러나 발사할 때 활줄이 팔을 치기 때문에 오래쓰면 팔에 약한 상처가 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
Pocketstrike(포켓스트라이크)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주머니 등에 넣어두고 있다가 위급시 꺼내 쓰는 컨셉으로, 기본 구조는 졸트와 동일하지만 방아쇠울을 설치하고 장전손잡이 끝을 고리형으로 만드는 등 걸리는 부분을 줄였다.
-
Disruptor(디스럽터)★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위의 스트롱암에서 사거리만 늘어난 발전형이다. 스트롱암이나 매버릭과는 달리 탄창이 옆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이 아니고 고정되어 있다. 탄창을펼쳐 다트를 장전하는 재미는 사라졌지만 덕분에 스트롱암보다는 좀더 슬림하고 미래적인 외형을 갖게 되었다. 고장의 위험이 적어진건 덤. 스트롱암과 마찬가지로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므로 장난감 주제에 빠른 패닝을 할 수 있다.
-
Rayvenfire(레이븐파이어)
Rayven CS-18을 색상만 변경해서 출시한 제품으로 2017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한정 판매되었다. 우려먹은 Rayven CS-18을 또 우려먹은 제품인지라 구조는 원본과 동일하다. 대신 장탄수는 10발로 더 줄였다.
-
Surgefire(써지파이어)★
2017년 여름에 제품 사진이 유출되었고 2017 하스브로콘에서 정식 공개된 제품으로 2017년 11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선행발매되었다. 미국에서는 2018년에 출시될 예정인 제품. 후술할 Rotofuty에서 탄종만 일반 다트로 변경해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장탄수도 15발로 늘어났다. 또한 로토퓨리보다 탄창의 노출 부위가 많아져서 다루기 쉬워졌다. 슬램파이어 기능을 탑재해서 빠른 연사를 할 수 있다. 외형이 지금은 단종된 다트 태그의 Furyfire의 메커니즘을 계승한 느낌.
회전탄창에 펌프액션을 사용해 장전이 편하고 15발이나 들어가서 장탄수도 많고 슬램파이어까지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 너프 입문용으로 가장 추천되는 너프건이다.
-
Infinus(인피너스)★
2018년 가을에 출시된 제품. 30발들이 드럼탄창을 장비하는 블래스터다. 그냥 봐선 그저 뚱뚱한 래피드스트라이크 같지만 이 총은 무려 내장된 다트 로더가 총 뒷부분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뒤의 다트 로더칸에 다트를 집어넣으면 다트가 탄창 안으로 알아서 장전된다는 것. 그러므로 탄창을 교환할 필요없이 다트만 뒤에 넣으면 되므로 너프전쟁에 매우 효율적인 블래스터이다. 게다가 탄을 모아서 채운 탄창을 아군에게 건네줄수도 있으니 동료들도 좋아할 것이다.
이 제품의 또다른 특별한 특징은 상태 표시기가 달린 것으로 불빛에 따라 다트의 유무 여부, 탄걸림 상황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상태 표시기는 블래스터 사용 여부에 따라 사용하지 않으면 정확히 2분 후에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요 인피너스도 단점이 있긴 하다. 래피드스트라이크랑 하이퍼파이어보단 연사력이 딸리고 크기가 커서 무겁다.
-
Delta Trooper(델타트루퍼)★
2018년 가을에 출시된 제품. 알파트루퍼와 리텔리에이터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다.
-
Scout MK.2(스카웃 MK.2)
원래 이 이름은 후술할 Sidestrike의 초기 명칭이었는데 2018년 가을에 출시될 제품의 명칭으로 나왔다. Scout IX-3의 정신적 후속작이지만 단발 블래스터인 스카웃과는 달리 이쪽은 4발들이 싱글액션 리볼버다. 한국에 정발되지 않았다.
-
Rukkus ICS-8(러커스 ICS-8)☆
2019년에 발매된 제품. 후술할 Battlescout ICS-10과 비슷한 메커니즘을 지녔다. 삽탄방식은 위에 탄창을 장착하면 사격할 때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다트가 다 떨어지면 아래쪽으로 탄창을 빼는 형식이다. 탄창엔 8발이 들어간다.
-
Trilogy DS-15(트릴로지 DS-15)☆
2019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3발을 동시에 사격하는 펌프액션식 블래스터다. 15발(정확히는 3×5발)을 장전하며 앞으로 클립을 삽탄한다. 메커니즘은 슬레지파이어와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클립 모양이 슬레지파이어와 달라 호환이 불가능하다. 흔치 않은 탄피배출 기능 덕에 장전 손맛이 좋지만 그에 따른 단점으론 3발을 한번에 쏜다곤 해도 사실상 단발 사격에 가깝고 장소에 따라선 배출된 쉘의 파손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며 너프탄과 쉘의 회수, 쉘마다 너프탄을 장전, 장전된 쉘을 본체에 거치하기까지 해야 하므로 재장전 과정이 길고 번거로운 편이다. 확장요소는 레일이 하나뿐이고 조준경을 달기도 여의치 않지만 쉘을 추가적으로 3개 거치 가능한 엘리트 쉘 업그레이드 키트가 있다.
-
Titan CS-50(타이탄 CS-50)☆
2019년에 발매된 제품. 무려 미니건이다!!! 프로메테우스랑 잡는 방법이 같고,무려 50발 다트 드럼을 가지고 있다! 이로인해 스탬피드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프로토타입 스탬피드를 재현할 수 있고 이거 두개랑 라이노가 있으면 100발짜리 라이노를 사용할 수 있다. 사격준비시 총구가 회전하는 기믹이 있다. 하지만 크기만 클 뿐 파워도 약하고 유지비 면에서도 커다란 D배터리 4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돈이 많이 든다. 크기도 너무크고 무겁기 때문에들고 다니기도 불편하다. 때문에 50발짜리 탄창만 보고 산다 해도 그렇게 추천하진 않는다.홈플러스같은 곳에 가보면 12만원이었던게 3만원대에 팔린다.근데 그렇게 해도 아무도 안산다.
-
Rapid Fire Blaster Scooter(래피드 파이어 블래스터 스쿠터)
2019년에 발매될 제품. 스쿠터라는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이 제품은 삼발이 킥보드로 핸들 부분에 블래스터가 내장되어져 있다. 2개의 총열이 달려져 있으며 각 총열마다 6발 들이 클립을 장착할 수 있으며 탄걸림이 일어나면 그걸 해결해주는 탄걸림 기관까지 달려져 있다. 하지만 작동하는 중요부품이 모두 핸들 안에 내장된 형식이라 조준이 상당히 어렵다는 게 단점이다.
-
Shellstrike(쉘스트라이크)★
산탄총이냐 권총이냐?
2020년에 나온 트릴로지의 후속작이다. 작은 권총이지만 트릴로지의 쉘을 공유하는 쉘탄창 블래스터다.
총을 옆의 래버를 누르면 중절식으로 꺾인다. 이후 쉘을 넣고 닫으면 아직 장전 안 끝났다(...)
이후 뒤의 장전 손잡이를 당기고, 놓으면 스프링에 의해 장전 손잡이가 알아서 들어간다. 이 상태가 장전 완료상태.
일단 본체에 쉘을 2개 적재할 수 있고(발사할 것 까지해서 3개 있어야 하는데 정작 주는 탄창은 2개라는 것이 함정핵창렬) 대신 파워는 쎄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배럴이 너무 짧다시피 하다보니 쉘을 넣은 상태에서 다트를 즉시 주워서 장전이 가능하다는 트릴로지와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이 방식으로 한발씩 쏘면 탄도 아끼고 사거리도 조금 늘어난다. 너프 N-Strike Elite의 마지막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그 뒤로는 알파스트라이크 2.0이 기다리고있다.
5.1. Elite XD(엘리트 XD)
엘리트의 하위 시리즈, 사정거리가 90피트로 더 늘어난 제품군이다.[13] 기존 엘리트가 파란색인 반면 이 제품군은 하얀색과 주황색 위주.일본판은 이름이 NCV로 되어져 있다.
-
Demolisher 2-in-1(데몰리셔 2-in-1)
2014년에 발매된 제품.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소총이다. 작동방식은 전지를 사용하는 플라이휠 반자동이며, 최초로 바나나형 클립이 포함된 블래스터이다. 총열 연장이 가능하지만 가끔 다트가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원래는 'Destroyer'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디자인 변경을 거친 후 지금의 이름으로 발매되었다.[14]
모듈러스의 장거리 발사 업그레이드 킷의 총열 부분하고는 같은 시리즈는 아닌데도 완벽한 궁합을 보여준다. 그런데 2018년에 모듈러스 시리즈에 편입되었는데 레일에 탄창 1개를 적재할 수 있는 부품+칙패드가 장착된 신축형 개머리판+접이식 기계식 조준기+전술 라이트+3면으로 레일이 달린 총열(Gear-ready barrel)이 동봉된 Ultimate pack(얼티밋 팩)으로 재판되었다.
-
Cam ECS-12(캠 ECS-12)
2014년에 발매된 제품, 플라이휠 반자동 블래스터로, 크기에 비해 옵션 장착은 택티컬 레일 2군데 뿐이라 다소 제한적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진짜 묘미는 바로 카메라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는 것!!0.3메가픽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영상 촬영시 초당 20프레임을 찍을 수 있다. 몸체 옆에 마이크와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카메라를 블래스터에 따로 장착할 필요 없이 1인칭 시점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2014년에 나온 것 치고는 카메라 성능이 너무 낮은데다[15]사격시 플라이휠 모터의 소음이 그대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다. 카메라용으로 4GB짜리 SD 메모리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카메라 기능을 총알 장탄을 확인하는 장치로 개조한 것도 있다. 12발 클립 기본 포함.개간지
여담으로, 아마존에선 밑에 있는 중기관총보다 이게 더 비싸다(...)
-
Rhino-fire(라이노-파이어)
2014년 가을에 선행 발매된 제품, 무려 트윈링크드 중기관총이다!!학살 잼발칸의 후속작으로 추정되는데,삼각대가 발칸과 호환되기 때문. 기본적으로 25발 들이 다트 드럼을 양쪽에 하나씩 2개 장비하고 있는데 기존 시리즈의 클립이 당연히 호환되기에 35발 드럼도 문제없이 장비할 수 있다.여기에 타이탄의 50발 탄창을 낀다면?악세사리를 달 수 있는 레일과 삼각대가 달려있다.
결점이라면 스템피드에 들어있는 실드는 구조 문제로 장비가 불가능하다.까비...방패 밑쪽 튀어나온 돌기들을 자르면 낄 수 있을지도?그리고, 가격이 엄청 비싸다. 무려 100달러(한화 약 11만원)라는 거금.장난감 총 세계에서 군비경쟁 돋네.
마지막으로, 총열이 너무 옆쪽에 있어서 정확도가 떨어진다.
-
Alpha trooper CS-6(알파 트루퍼 CS-6)
2015년 6월에 싱가포르에서 선행 발매된 제품, 기존 알파 트루퍼와 동일하지만 XD시리즈의 메커니즘을 적용시켜 사정거리를 85피트로 늘렸다. 다만 기본 장탄수는 6발로 한번 더 너프. 대신 합본판엔 스펙터 REV-5의 접철식 개머리판과 6발들이 클립 하나를 추가로 넣어주었다.
Retaliator(리텔리에이터), Stryfe(스트라이프), Rapidstrike CS-18(래피드스트라이크 CS-18), Rayven(레이븐), Stockade(스탁케이드), Strongarm(스트롱암), Triad EX-3(트라이어드 EX-3), Firestrike(파이어스트라이크) rampage도 색을 바꿔 XD버전으로 재출시되었다.
6. Elite 2.0(엘리트 2.0) 시리즈
2020년 겨울 쯤에 외국에 출시가 되고 2021년 봄에 한국에 출시했다.대부분이 총들이 팔레트 스왑 또는 엘리트-2.0이라는 평을 받거나 알파스트라이크 2.0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블래스터들을 보면 원가절감 요소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사만 풀어주면 쉽게 해체 가능한 다른 시리즈와 달리 본드칠 및 부품간 용접이 많이 되어있어 분해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특징이라면 기본 다트가 2배로 제공된다.[16]
추가로 파워를 낮춘 형태의 제품인 회색트리거가 2.0이 출시할 때부터 없어졌다. 또 모듈러스 시리즈와 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를 대신할 제품군이다.
이후 엘리트 미사일 시리즈와 볼텍스 시리즈가 완전히 도태되었다. 메가 시리즈는 이후 콜라보 시리즈에서만 보일 듯 하다.
엘리트 미사일의 경우, 걀라르호른과 모토 블리츠를 보면 알겠지만 슬래지 파이어처럼 다다트 산탄형으로 대체되었다.
특이하게도 에버랜드에서 판매했으나 현재는 무슨 이유인지 판매가 중단되었다.
최근에는 퀼리티를 높이고 편의성을 높인 대신 탄 2배 제공이 거의 중단되었다.
-
Trio TD-3(트리오 TD-3)★
트라이어드 EX-3의 후속작으로 앞쪽 삽입구에 다트 3발을 장전하여 쏠 수 있다. 원본 트라이어드와의 차이점은 다트 투입구가 역삼각형인데 비해 트리오는 세로 일자다. 해외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돌면 이 제품이 간혹 트리오 SD-3라고 오타가 나는 경우가 있어 구매대행시 유의해야 한다.
-
Commander RD-6(커맨더)★
디스럽터 또는 스트롱암의 후속작으로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된 6발 리볼버 총이다. 대부분의 리볼버와 달리 스펙터 REV-5의 요소를 가져와서 스톡, 배럴을 장착할 수 있고 슬램파이어가 가능해졌으며 상단 택티컬 레일 및 실린더 하부 레일도 제공된다. 해외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돌면 이 제품이 간혹 커맨더 RC-6라고 오타가 나는 경우가 있어 구매대행시 유의해야 한다. 2.0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편인 제품.
-
Phoenix CS-6(피닉스 CS-6)★
스트라이프의 후속작으로 AA형 건전지를 사용하는 전자동 블래스터다. 후술할 Flyte CS-10처럼 배터리를 앞으로 집어넣으며 스코프를 기본으로 제공해준다! 우측에 택티컬 레일이 하나 더 붙어있어 확장성은 좋지만 탄창은 똑같이 6발 클립이고 외형이 좀 뚱뚱해졌다.
-
Warden DB-8(워든 DB-8)★
러프컷의 색깔놀이 버전...이라지만 외형이 약간 변경되었다. 위에 택티컬 레일이 하나 있고 2단 방아쇠 구성이라 방아쇠를 살짝 누르면 다트 한발, 세게 누르면 다트 2발이 한꺼번에 나간다. 그 외의 장단점은 러프컷과 똑같지만 이 제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내구성이 구리다는 것인데, 해외 유튜버들의 워든 리뷰에서 100발을 발사 못하고 고장났다. 특히, 슬램 파이어 기능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고장 확률이 더욱 늘어났다.이걸 던진 유튜버들이 많다.너프건의 역대급 흑역사 샷건이다.
- Echo CS-10(에코 CS-10)★
델타트루퍼의 후속작으로 다른점은 "확장 총열"에 택티컬 레일이 무려 4개나 달려있다!! 심지어 개머리판에도 택티컬 레일이 1개있어 본체에 레일이 없는 아쉬움을 달래준다. 거기다 델타 트루퍼의 큰 문제였던 잼 현상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장전손잡이가 뻑뻑하지는 않는데, 한번 당기고 끝까지 밀어야만 한다. 2.0 중에서는 그나마 호평받는 제품이다.
-
Turbine CS-18 (터빈 CS-18)★
래피드 스트라이크의 후속작으로, C형 배터리 4개를 사용하는 전자동 블래스터. 기본으로 18발 클립을 그냥 준다! 그리고 총알도 36발을 줘서 마음놓고 쏠 수 있다. 택티컬 레일은 원래 래피드 스트라이크 처럼 아래, 위, 양옆등 이곳저곳에 달려 있다. 다만 하부 레일은 보기와는 달리 짧아서 보조 손잡이를 장착할 수 없다. 또한 잼도어를 열어도 딱히 안전장치가 없어서 잼도어가 열린 상태로 작동할 수 있다.[17] 단점은 개머리판 쪽에 배터리를 넣어서 개머리판 연장이 불가한데 기본적으로 짧으며 클립 제거 버튼도 방아쇠울 안쪽에 위치시켜 조작이 불편하다. 게다가 연장총열 장착 시 유격이 심해서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Shockwave RD-15
서지파이어의 후속작, 원본과는 달리 총열 연장과 개머리판 장착이 가능해졌으며 슬램 파이어 기능이 삭제되었다.파워도 더 내려갔다.
쇼크웨이브 출시 시점 주황색 트리거로 판매되는 서지파이어가 있으니 서지파이어를 사자. 물론 확장성을 원하면 쇼크웨이브로저걸 누가 사
-
Volt SD-1
파이어스트라이크의 후속작, 원본과는 달리 다트 수납 공간이 총구 아래에서 손잡이 쪽으로 바뀌었다. 원래는 더 작은 크기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모종의 사유로 인해 크기가 커졌다고 한다. #
-
Ace SD-1
졸트 계열 블래스터. 위쪽에 여분의 다트를 보관할 수 있는 소형 스코프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 특이하게 단독 발매가 아닌 10개 세트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후 단독 발매되었다.
-
Eaglepoint(이글포인트)
아큐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알파호크처럼 리볼버 탄창형의 저격총...블래스터지만 저격총치고 크기가 좀 작다.
대신 기존 엘리트 2.0의 환이 거의 사라졌으며 디자인도 기존의 둔탁한 느낌에서 좀 더 매끄러운 느낌으로 바뀌었다.
거기에 연장 총열과 렌즈가 달린 스코프까지 준다.[18] 또한 볼트를 당기면 리턴스프링 덕에 자동으로 돌아온다.
저격총인데 뜬금없이 슬램파이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글포인트 컵의 주인공이자 1등 상품이다.
-
Loadout Pack
원가절감의 끝판왕 세트.악성 재고로 많이 발견된다. -
Technician DS-2
알파스트라이크 시리즈의 타이거의 후속작 블래스터.알파스트라이크 2.0이 맞았다.원본과 달리 개머리판 장착이 가능하고 위쪽에 택티컬 레일이 생겼다. -
Quadfre QS-4
알파스트라이크 시리즈의 팽의 후속작 블래스터. 하지만 원본보다 좀 더 둔탁하고 조준경이 달려있다. 밑에는 택티컬 레일이 달려있다. -
ACE SD-1
상술한 세트 판매의 그 졸트다.
-
Ranger PD-5
5발이 들어가는 펌프액션 방식 블래스터. 위쪽에 택티컬 레일이 하나 있고 개머리판 장착이 가능하며 여분의 탄알 5발을 저장 가능하다. 의미없어 보이지만 슬램파이어까지 가능하다. 총구 삽입식이라 장전이 편하지만 기동전으로 총구 삽입식은 그닥이기 때문에 스펙터나 스트라이프가 더 좋다.
-
Tetrad QS-4
4발이 들어가는 펌프액션 방식 블래스터. 상술한 레인저와 다르게 개머리판이 일체형이며 사실상 프로스펙트나 쿼드파이어를 소총화한 블래스터이다.
-
Trailblazer RD-8
8발이 들어가는 리볼버형 블래스터. 해머샷의 발전형으로 추정되며 간만에 나온 해머액션 방식 리볼버 블래스터이다. 해머샷이 명작이었던 만큼 가격도 좋고 장탄수도 적당하고 조작도 편해서 현재까지 나온 권총형 블래스터 중에선 가성비 하나로 추천할만한 블래스터이다. 게다가 한국에 정발도 되었다!
-
Prospect QS-4
장탄수가 4인 나이트 파인더의 상위호환 격 권총. 로드아웃 팩의 쿼드샷과 다르게 스코프가 달려있으며 택티컬 레일이 없다. 게다가 스코프는 안에 유리나 십자선 모양의 몰드도 없어서 사실상 장식이다. 대형 마트에 가면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 Motoblitz CS-10
일체형
마스터키를 장착한 전동 블래스터. 불펍방식의 소총으로 아래쪽에 달린 샷건은 6발 장전 가능하며 모듈러스의 미디에이터 총열처럼 펌프로 공기압을 채운후 발사하는 방식이다.일체형 조준경에는 택티컬 레일도 달려있다. 하지만 엘리트 타이탄의 50발 클립은 장착 할 수가 없다. 레이븐의 후속작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2.0을 까왔던 유튜버들이 이걸 보고 2.0 시리즈 최고의 블래스터라며 극찬했다. 물론 기존 엘리트 2.0처럼 원가절감한건 똑같다. 역시
-
Tactical Pack
로드아웃 팩과 유사한 블래스터 세트이다. 오퍼레이터를 제외하면 죄다 색놀이로 재탕한거라 로드아웃 팩보다 원가절감을 더 많이 했다. -
Operator DB-2
알파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울프와 유사한 저격총 블래스터. 2발 장전이 가능하고 총열 쪽에 작은 택티컬 레일이 있다. -
Trio TD-3
전에 나온 트리오의 색놀이 버전 -
Ace SD-1
전에 나온 에이스의 색놀이 버전안 끼는 곳이 없다
-
Double Defense Pack
워든과 스펙터[19]가 있는 세트.
-
Ultimate Blaster Pack
이글포인트, 테트라드, 트리오에이스급으로 우려먹는다가 한 세트로 들어있는 세트.
-
Showdown Set
에이스를 2발로 만든듯한 Duo DS-2가 2정 들어있는 세트.
-
Stormchange
2023년 출시 예정인 와일드 에디션 블래스터. 와일드 에디션 재품 중에선 최초로 전동이다. 10발 용량 클립과 소염기, 골다공증이 있는 개머리판이 들어있다.
-
Slash
알파스트라이크의 스팅어를 그대로 색놀이한 제품.이로써 알파스트라이크 2.0은 확실해졌다.2023년 출시 예정이다.
-
Slyshot
기존 엔스트라이크 엘리트 제품 중 하나인 스냅파이어를 모티브로 한듯한 단발형 블래스터. 총열 밑쪽의 삼각형 모양에 총알을 보관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출시 예정
-
Contender
알파스트라이크의 마코처럼 6발 들이 회전탄창 리볼버에 갖가지 부속품이 달린 제품이다. 하지만 이쪽은 펌프액션이다.
-
Egg Hunt
에이스에서 색깔을 바꾸고 토끼귀 모양의 장식을 달아놓은 블래스터.
-
Lock 'n Load Pack
모듈러스 시리즈의 쉐도우를 재탕한 락 앤 로드 블래스터, 그립 일체형 총열, 소염기, 스코프, 레귤레이터를 재탕한 개머리판, 총알 50발이 들어있는 세트. 기존 모듈러스 시리즈의 부품을 많이 사용했고 총 본체와 신규 총열에도 택티컬 레일이 많다.
- Double Punch
라이노파이어의 방식을 가진 엘리트 신제품. 하지만 라이노파이어보다 더 컴팩트해졌다. 기본으로 10발 탄창 2개가 들어있고 총 구조상 드럼 탄창은 사용할 수 없다. 전자동이던 라이노파이어와 달리 반자동이며 방아쇠를 누르면 한발, 떼면 한발이 나가는 방식이다.
6.1. Elite 2.0 Flipshots
장전된 탄이 다 떨어지면 총열을 수직으로 돌려서 적재된 나머지 탄을 쏘는 방식이다. 다트가 초록색이다. 8을 제외하고는 다 크기만 크고 성능이나 조작감이 굉장히 구려서 멋져보인다고 절대 사지말자. 또 시리즈 공통으로 앞쪽 플립 배럴 때문에 무게가 상당히 앞쪽으로 쏠린다. 또 다연장 총열 블래스터 특성상 편차가 심해서 어떨 땐 세고 어떨 때는 약하다.-
Flip-8
도트 사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된 권총. 도트 사이트를 조작하여 플립 배럴을 조작할 수 있으며 장전 손잡이는 졸트처럼 밑쪽의 손잡이를 당겨 조작한다. 후술할 두 제품보다는 그나마 조작감이나 편의성 면에선 낫다. 맛보기용으로 사볼만할 듯. 그러나 한국에 정발되지 않았다.큰 것들만 팔아먹어서 돈 챙기려는 해즈브로의 전략인 듯 하다.
-
Flip-16★
SPAS-12과 유사한 접이식 개머리판을 지닌 제품. 개머리판은 펼치기 전에는 도트사이트 역할을 한다. 8발을 쏘면 방아쇠 앞에 있는 펌프를 당겨 장전된 나머지 총열로 돌릴 수 있다. 러프컷처럼 2단 방아쇠를 채택해서 반만 누르면 한발, 끝까지 누르면 두발이 나간다. 장전 손잡이가 커브샷 사이드스와이프처럼 너무 위쪽에 있어서 장전이 상당히 불편하고 개머리판도 불안정하며 시리즈 공통의 단점인 무게가 앞쪽으로 쏠리는 것까지 삼위일체로 합처져 그냥 답이 없는 쓰레기 블래스터가 되었다.그래도 지 혼자 망가지는 워든을 생각하면 발사되는 것에 감사해야 할 수준이다.
-
Flip-32★
레버액션에 펌프액션이 같이 달린 산탄총, 장전은 레버액션으로 하는데 펌프액션은 장전된 탄 고갈되었을 경우 장전된 다른 총열로 바꾸는 장치다. 발사 방식은 16과 유사하다. 플립 손잡이와 장전 손잡이가 바뀌었으면 러프컷처럼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구조상 어려워보이며 총열이 너무 옆쪽에 있어서 안그래도 조준해도 안맞는 너프 다트의 정확도가 더 내려갔다. 덩치 크고 멋져보인다고 절대 사지말고 차라리 모듈러스 롱스트라이크나 다트존 제품을 사자.만일 Flip-64가 나온다면 얼마나 엉망일까.....
6.2. Elite Junior
기존 평균 권장 연령인 8세보다 어린 6살 대를 대상으로 만든 시리즈. 그 알파스트라이크가 선녀로 보일 정도의 쓸모없는 시리즈이다. 애초에 8세 미만의 저연령층이 총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지 않은데다 저연령층 대상이라고 해도 너무 보잘것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기존의 양산형 시리즈와 달리 제품이 더 유출된 것을 보면 계속 밀어주는 추세로 가는 듯 하다. 여담으로 일부 제외한 모든 제품은 조준기와 장전 손잡이가 제품마다 똑같다.-
Ultimate Starter Pack
펌프액션 블래스터인 Cadet과 파이어스트라이크와 같은 단발형 블래스터인 Scoutfire가 들어있는 세트. 캐딧은 알파스트라이크 타이거처럼 2발이 들어가는 펌프액션 블래스터이며 스카웃파이어는 쿼드파이어의 것과 유사한 조준경이 달린 평범한 단발 블래스터이다.
-
Explorer
4발이 들어가는 권총. 뒤쪽의 고리로 장전하며 총알 삽입구 쪽이 엑스샷과 유사하다.
-
Flyer
단발형 권총. 밑에 탄을 수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며, 양옆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급되는 5발 이외에 3발을 추가해서 총 8발 까지 적재할 수 있다.
-
Rookie Pack
엑스샷 제품을 의식한 것인지 알파스트라이크 제품처럼 많은 총알과 캔 모양의 과녁이 같이 들어있다. 또한 세트의 메인인 Ramber는 현재 가장 많은 장탄수[20]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조준기도 나름 그럴싸하게 제작되었다. 게다가 기존처럼 고리 모양으로 장전하는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펌프액션으로 바뀌었다.
-
Voyager Target Set
알파스트라이크의 타이거처럼 총구 삽입식에 2발을 장전하며 펌프액션 방식인 블래스터. 기존의 파랑,연두색 조합에 빨강을 섞었다.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스코프가 더 디테일해졌다.
7. Mega(메가)
N-Strike의 하위 시리즈로, 기존 다트보다 큰 메가 다트를 사용하는 블래스터로 구성되어 있다.여담으로 메가 다트는 땅에 떨어뜨리면 산탄총 쉘 떨어지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또한 비행 도중 위협적인 휘슬 소리를 낸다. 정확도가 올라간 아큐스트라이크 시리즈가 있다. 하지만 울트라 시리즈의 아큐 시리즈와 동일하게 하위 시리즈로 나눠지지는 않고, 들어가있는 제품이 있다.
-
Centurion(센츄리온)★
대물 저격소총, Longstrike를 가뿐히 뛰어넘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한다. 사정거리 역시 다른 제품보다 길다.(100피트) 볼트액션으로 6발을 쏠 수 있으며 탈착이 가능한 양각대가 동봉된다. 단점은 조준경이 없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잔고장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클립을 다른 블래스터에 낄 수 없다.[21] 이게 큰 문제가 되는 이유는 롱샷이나 롱스트라이크는 리텔리에이터 등에 꽂아 쓸 수 있는데 이녀석은 메가 탄을 사용하기에 전용 클립을 끼기 때문. 또한 기동전, 근접전, 연사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믿을 건 오직 저격뿐이지만 다행히도 저격에 효율적인데다가 위력이 아주 강해서 너프 저격소총계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부족할 수준이다.[22] 한정판으로 나온 스타워즈 만달로리안 앰번 페이즈 펄스 블래스터 다음으로 가장 긴 블래스터이다.
다른 몇몇 총들과 같이 아이스 버전이 있는데 다른 아이스 버전보다 더 인지도가 높다.
포트나이트 시리즈에 비슷한 메가 대물 저격소총이 나왔다
-
Magnus(매그너스)★
메가 다트를 쓰는 권총형 블래스터, 권총이지만 레콘의 본체나 매버릭보다 더 크다. 총열 하부에 레일이 있으며 장전은 슬라이드를 당긴 후 위쪽에 생긴 공간에 탄을 넣는 방식. 내부 탄창 방식으로 총 3발을 장전할 수 있다.
-
Thunderbow(썬더보우)
파일:external/www.hasbro.com/FF38FB4C50569047F548C61F67A0175E.png
메가 다트를 쓰는 활. 5발을 장전할 수 있다. 옵션 장착은 불가능하지만, 대신 메커니즘상 실제 활에서 절대로 실현 불가능한 5연사가 가능하다.
-
Bigshock(빅샷)★
2015년에 발매된 제품, 호주에서 선행 발매되었다. 메가 다트를 사격할 수 있게 졸트의 크기를 불린 버전이다. 위쪽에 메가 다트 1발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Rotofury(로토퓨리)★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원래 Berzerker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제품명이 변경되었다. 다트 태그의 Hyperfire를 메가 다트를 사격할 수 있도록 크기를 불린 버전이다. 원본과는 달리 위쪽에 레일이 있다.
-
Cycloneshock(싸이클론쇼크)★
2015년에 발매된 제품. 6연발 리볼버로, 사용하는 메가 다트에 걸맞게 다른 권총형 블래스터보다 훨씬 크기가 크다. 매버릭과 같이 상부 슬라이드를 당겨 재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이 없고 매버릭에도 있던 탄창을 꺼내는 기능이 삭제되었지만 빠른 탄속과 긴 사거리, 그리고 손맛이 모든 것을 용서해 준다. 매버릭의 장점은 거의 그대로 가져오고 성능은 버프시킨 매버릭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나 스트롱암과는 저울질할 요소가 있다. 올라운드 플레이를 위해서는 스트롱암, 중장거리 교전을 위해서는 이 물건을 고르는 편.그런데 사실 둘 다 있는 사람은 다 이거 쓴다.
-
Lightning Bow(라이트닝 보우)★
2016년에 발매된 강궁, 단발이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85피트에 달할 정도로 다른 메가 제품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문제는 쏘고난 뒤 줄의 탄성으로 인해 엄지손가락에 맞을 수 있다는 것.
-
Mastodon(마스토돈)★
남자의 로망이자 화력덕후의 꿈
2016년에 발매된 제품, 그 이름에 걸맞게 메가 다트 24발을 사격하는 기관포이다. 다만 크기만 클 뿐 연사력이 느리고 너무 크고 무거워 사용하기 불편하다.
메가 시리즈의 유일한 전동건...이었는데 2020년 말 출시 된 모토스트라이크 때문에 유일한 타이틀은 뺏기게 되었다.
11번가에서 하이퍼파이어와 함께 출시한 적이 있는데 한달만에 품절됐다.
-
Hotshock(핫쇼크)
2016년에 발매된 제품, 빅샷이 메가 다트를 쏠 수 있게 만든 졸트라면 이쪽은 메가 다트를 쏠 수 있게 만든 스냅파이어다.
-
Doublebreach(더블브리치)★
2017년에 발매된 제품, 외형만 보면 SPAS-12을 닮았다. 메가 다트를 쏠 수 있는 더블 배럴 샷건같아 보이지만 한 번에 한 발씩만 발사된다. 몸체 옆에 4발의 다트를 꽂을 수 있다. 옆구리에 약실을 열고 두발을 밀어넣어야 하는 방식이라 재장전 속도가 턱없이 느리다. 하지만 메가 시리즈의 총답게 파워는 엄청나다. 어느 정도냐면 내용물이 들어있는 코카콜라캔이 쓰러질 정도.
그리고 쓸데없지만 슬램파이어 기능도 있다고 한다.
-
Twinshock(트윈쇼크)★
2017년에 발매된 제품, 메가 다트를 10연발로 쏠 수 있다. 슬램파이어 기능이 있다. 방아쇠를 꾹 누르면 2발이 동시에 나간다. 러프컷의 메가 버전이라 봐도 무방. 장전도 부드럽고, 장탄수도 적당하고, 장전도 편리한데다, 파워까지 좋아서 메가 시리즈에서 센츄리온, 마스토돈과 함께 최고봉으로 불린다.
-
Tri-break(트라이-브레이크)★
2018년에 발매된 제품. 메가 다트를 쏠 수 있는 Triad EX-3라고 할 수 있다. 브레이크 액션 방식으로 장전하며, 크기가 매우 두꺼워서 분명히 단발 권총인데 대구경 권총처럼 보인다. 다만 중절식 배럴은 없어도 발사하는데 지장이 없다. 오히려 있으면 불편하다.
-
Megalodon(메갈로돈)★
2019년에 발매된 제품. 위의 마스토돈을 소형화시킨 버전으로 기존의 운반 손잡이가 장전 손잡이 역할을 한다. 고정식이었던 24발 클립이 20발 분리형 클립으로 변경되었고[23] 플라이휠 발사 방식이 사라진 대신 슬램 파이어가 가능한 구조로 바뀌었다. 마스토돈보다 크기가 2배 가까이 작지만 그 덕에 크기가 작고 가벼우며 다루기도 편하다. 게다가 장탄수가 무려 20발이나 되고 슬램파이어까지 가능해 성능만 보면 메가 시리즈 중 최고이다. 액세서리를 부착하지 못하고[24] 메가 총알을 사용해서 호환성이 낮다는 단점을 빼면 굉장히 좋은 블래스터다.
-
Motostyke(모토스트라이크)
2020년에 발매된 제품. 메가시리즈의 2번째 전동건이다. 방아쇠에 문제가 있다. [25]
7.1. Mega XL(메가 XL)
2021년에 발매될 메가의 하위 시리즈로 기존 메가 다트보다도 더 큰 파란색 다트를 사용한다. 총구가 나팔 형상으로 되어 있어서 총열 연장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특이하게 메가 XL 다트는 로켓 다트와 삽입구가 같아서 데몰리셔 하단 유탄 발사기나 트라이스트라이크 로켓런처에 장착할 수 있다. 총알 크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품이 유탄발사기를 연상케 한다.안타깝게도 50FPS대라서 파워는 약하다. 총알 크기나 무게를 생각하면 그럴만하다. 발사 시 중저음의 휘슬 소리가 난다.
-
Big Rig(빅릭)
매그너스와 비슷한 크기를 지닌 대형 단발권총권총 맞아?, 총열 밑에 총알 수납공간이 있는데 하나당 한발씩 넣을 수 있다.
-
Boomdozer(붐도저)
펌프가 그립까지 왕복되는 리볼버 펌프 액션 산탄총,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다. 슬램파이어 가능
-
Doublecrusher(더블크러셔)
더블브리치를 대형화한 모습의 OU식 산탄총
8. Alpha Strike(알파스트라이크)
2019년에 발매된 저가형 시리즈. 기본적으로 블래스터들의 구조가 단순하고 곳곳에 원가 절감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인다. 엑스샷, 다트존 등의 가성비 제품들이 인기를 얻자 출시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시리즈보다 합본으로 발매된 비율이 많다.다트를 1.5배 이상 더 준다.
* Fang QS-4(팽)★
4발 삽입식 블래스터. 뒤쪽의 장전바를 당겨서 발사한다. 원래는 스켈레톤 그립이었는데 그립감 향상을 위해 그립을 일반적인 피스톨 그립형태로 바꿨다.
-
Cobra RC-6(코브라)★
합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경쟁사 X-shot의 리플렉스 6와 비슷한 모양의 리볼버형 블래스터. 뒤쪽의 장전바를 당겨서 발사한다.
-
Lynx SD-1(링스)★
경쟁사 X-shot의 호크아이와 비슷한 모양의 중절식 펌프액션 샷건. 개머리판에는 여분 다트를 보관할 수 있다.
-
Stinger SD-1(스팅어)★
졸트에 갑옷을 입은 버전.
-
Tiger DB-2(타이거)★
OU식 펌프액션 블래스터. 기존 더블브리치와 장전 방식이 유사하다.
-
Wolf LR-1(울프)★
스냅파이어가 저격총 형태가 된 저격소총이다. 스코프 안은 그냥 뚫려있다.
-
Flyte CS-10(플라이트)★
2020년에 발매된 플라이휠 방식의 전동 블래스터.
-
Hammerstorm(해머스톰)★
2020년에 발매된 해머샷의 짝퉁 버전. 밑부분에 여분 다트를 보관할 수 있고 총열 연장을 할 수 있음을 물론 택티컬 레일까지 달려있다. 참고로 총열과 실린더 사이가 꽤 많이 벌어져서 다트가 총열 부분에 걸릴 수 있다.
-
Optic QS-4
2020년에 발매된 팽에다 스코프만 올려놓은 색만 바꾼 제품
-
Uppercut
2020년에 발매된 졸트 계열 제품, 방아쇠울이 꽤 넓다. 특이하게 방아쇠가 없으며 밑쪽의 부품에 어퍼컷을 하면 발사 가능하다. 다만 너무 약하게 치면 발사가 안되니 주의닉값
-
Vanguard LR-1
2020년에 발매된 합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발형 무장, 해머스톰처럼 총열과 약실 사이가 꽤 많이 벌어져 있다.
-
Bigcat DB-2
2021년에 발매된 타이거의 색놀이판.
-
Boa RC-6
2021년에 발매된 코브라의 색놀이판.
-
Claw QS-4
2021년에 발매된 팽의 색놀이판.
-
Mako RC-6
2021년에 발매된 합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리볼버형 무장, 도트 사이트와 보조 손잡이, 개머리판이 기본으로 달려 있다.
-
Mantis LR-1
2021년에 발매된 울프에서 외형을 바꾸고 색을 바꾼 버전.
-
Slinger SD-1
2021년에 발매된 스팅거의 색놀이판.
9. Modulus(모듈러스)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시리즈, N-strike와 N-strike Elite의 특징인 모듈 시스템을 극대화시킨 제품군이다. 아래의 기본형에 추가 옵션 세트를 장착해 자신만의 너프건을 만들 수 있다. 해즈브로에서 밀어주는 시리즈였지만, 지원 중단하고 엘리트 2.0으로 갈아탔다.기본 패키지로 제공되는 부품으로도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특히 기본 부품이 충실한 ECS-10은 30가지 이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별매 옵션을 포함하면 조합수는 무려 1,000가지 이상에 달하여 이 시리즈의 부품만 있어도 악세사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정도. 여기에 기존 제품과의 호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아주 많다!
그리고, Stryfe는 ECS-10의 수직 손잡이, 이온파이어의 소음기를 달고
롱스트라이크도 스코프, 양각대, 여분의 탄창 3개까지 달고 기존 롱스트라이크의 내부 구조도 개선해서 사실상 완전히 다른 블래스터로 재탄생하였다. 데몰리셔 또한 얼티메이트 팩이라는 모듈러스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파츠 장착이 가능한 총열, 택티컬 레일 3개를 추가해주는 부품, 미사일 3발을 저장할 수 있는 부품, 탄창 1발을 저장할 수 있는 부품, 3곳으로 확장되고 택티컬 레일이 달린 개머리판, 엔스트라이크 롱스트라이크에 있던 조준기, 라이트, 총알 40발, 탄창 2개, 미사일 4개로 역대 너프 중에서 가장 알찬 구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이런 파츠들을 빼고 기존 데몰리셔의 색놀이 버전도 출시되었다.
-
Modulus ECS-10(모듈러스 ECS-10)★
기본 패키지에는 반자동사격이 되는 플라이휠 블래스터[26]에 10발들이 바나나 클립, 클립을 하나 끼울 수 있는 개머리판, 뭉툭한 수직 손잡이, 소형 스코프, 그리고 위아래로 레일이 있는 연장 총열[27] 한 개가 포함되어 있다.여담으로 롱스트라이크의 총열처럼 긴 총열과 개머리판,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킷의 조준경만 있으면 반자동 저격처럼 쓸 수 있다.
2019년에 Tracker ECS-10으로 녹색으로 위장한 색놀이판으로 재판했는데 원판과는 달리 레귤레이터의 개머리판이 동봉된다.
-
Recon MK.II(레콘 MK.Ⅱ)★
2015년에 발매된 리콘 시리즈의 최신 개량판, 외형은 레콘 CS-6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길이가 더 짧아진 형태. 레콘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스코프 쓰기가 어렵다. 기본 패키지로는 개머리판과 하부 레일이 있는 연장 총열[28]을 제공해준다. 개머리판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개머리판 끝에 버튼을 눌러 탈부착을 할 수 있다. 의외로 총의 왼쪽에 레일이 없다.
2019년에 개머리판을 제외한 몸체와 총열을 엘리트 시리즈로 편입시킨 Recon CQ-12가 있다.
2021년에 Recon MK.Ⅲ라는 이름으로 재판했는데 실드가 동봉되어져 있다. Ⅱ의 후속모델이라고 착각하지 말 것.
2021년에 Recon MK.Ⅲ라는 이름으로 재판했는데 실드가 동봉되어져 있다. Ⅱ의 후속모델이라고 착각하지 말 것.
-
Ion-Fire(이온-파이어)★
2015년에 발매된 단발형 블래스터, 기본 패키지로는 4발을 적재할 수 있는 휴대용 다트 적재함과 소음기형 연장 총열을 제공해준다. 브리치 로딩 방식이라 실제 사용시에는 말그대로 쓰레기. 이거 쓸 바에는 졸트[29]를 쓰는 게 훨씬 낫다. 단발인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한발 쏘려면 약실 열고 한발 쑤셔넣고 약실 닫고 쏴야 한다. 게다가 샤프파이어와 달리 위쪽 구조물이 장전을 더 불편하게 한다. 약실 열고닫는 동작이 펌핑을 대신하므로 그나마 낫지만, 재장전 속도가 심하게 느려진다. 게다가 위력이 무척 약하다.
-
Grip blaster(그립 블래스터)☆
하부 레일에 장착 가능한 손잡이 겸 블래스터. 졸트나 트라이어드와 같은 구조이며 2발 장전 가능.
-
Tri-Strike(트라이-스트라이크)★
2016년에 발매된 제품, Dualstrike와 마찬가지로 엘리트 다트와 메가 다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미사일까지 날릴 수 있다. 작동 메커니즘은 CS계열과 동일하지만 슬램 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빠른 연사가 가능하며, 연장 총열 하부에는 Demolisher와 같은 방식으로 쏠 수 있는 4연장 메가 다트 블래스터가 달려 있어 보조무장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미사일 런처는 개머리판을 피스톤 삼아 발사할 수 있으며 개머리판과 미사일 런처만 연결해서 단독무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여담으로 이렇게 보면 높이때문에 작아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꽤 크다.
단점으로는 미사일 런처를 달 만한 곳이 상부 레일 뿐이라 스코프와 같은 광학 옵션을 쓰기가 힘들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미사일의 사거리가 짧으며 메가 다트가 안 나간다거나 동시에 나가는 경우가 있다. 굳이 스코프를 장비하고 싶다면 미사일 런처 위의 레일에 달 수밖에 없는데 안그래도 높이 솟은 런처 위에 광학까지 얹으면...
-
Battlescout ICS-10(배틀스카우트 ICS-10)
2016년에 발매된 제품, 박스탄창방식인 다른 블래스터와 달리 보탄판 방식의 클립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작동방식을 포함해 여러모로 BOOMco[30]의 블래스터를 연상케 한다. 총열하부의 장전펌프가 앵글드 그립 형태인 것도 특이한 점. ECS-12처럼 카메라가 기본으로 포함되지만 내장형이 아닌 택티컬 레일에 장착하는 외장형이다. 해상도는 720p. 물론 다른 너프건에도 장착 가능. 0.3메가픽셀 같은 만행은 저지르지 않았지만 중국산 짭프로도 1080p를 지원하는 2016년 기준으론 다소 미묘한 성능이다. 성능은...다른 총이랑 비슷하다.[31] 2017년에 배틀캐모라는 파란색 디지털 위장 스킨이 입혀지고 개머리판이 추가되고 여러 문제점이 개선된 개량형 버전이 나왔다.모 게임이 생각나면 지는 거다.
-
Barrelstrike(배럴스트라이크)☆
2016년에 발매된 FMG-9을 닮은 졸트/트라이어드 형식의 4발 들이 제품,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개머리판을 위로 접으면 개머리판이 총열이 된다. 개머리판 끝부분이 가늠쇠가 되며 몸체는 총열 하부 무장이 된다. 위의 트라이 스트라이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동시에 자동으로 총열 하부 무장으로 변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결합해 보조무장으로도 쓸 수 있으며 여차하면 분리시켜서 단독무장으로도 쓸 수 있다.
-
Stockshot(스톡샷)☆
2017년에 발매된 단독 무장 겸 옵션인 블래스터 스톡의 발전형, 4발의 다트를 적재하는데 총열 부분을 늘리면 개머리판으로 쓸 수 있다. 단, 단독무장으로 쓸 것을 가정하고 다트를 넣으면 개머리판이 너무 길어져서 롱샷 수준의 길이로 변한다는 것이 단점인데 이는 다트를 빼도 마찬가지라 어지간히 체격이 큰 사람이어야 제대로 견착할 수 있다.
-
Regulator(레귤레이터)★
2017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본체는 12발들이 소총으로 특이하게 기본 총열이 2개인데 하나는 짧은 총열, 또 하나는 긴 총열을 가지고 있다. 어느 한 총열을 장착하게 되면 나머지 하나는 위쪽에 장착시킬 수 있는데이걸 이용해서 총열 두개를 다 달고 그 밑에 총을 다는 짓거리도 가능하다. 카더라.스코프 대신 쓰지 않아야 한다. 총열이 두꺼워서 시야를 많이 가리고 결정적으로 조준이 어려워진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운반 손잡이를 통해 총열을 연장시킬 수 있는데 이걸 연장시키면 가늠쇠가 있기는 한데 가늠쇠가 리콘처럼 너무 구려서(...) 지향사격만 해야 한다. 플라이휠 모터로 사격할 수 있는데 셀렉터로 반자동, 3점사, 자동으로 사격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개의 탄창을 적재할 수 있는 개머리판을 기본으로 갖고 있다.
-
Mediator(미디에이터)☆
2018년 봄에 발매된 제품.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달린 블래스터인데 수직 손잡이를 잡고 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이 붙어있으며 램페이지 이후 계보가 끊어진 탄창을 옆으로 삽탄하는 블래스터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몸체만 판매되나 별도구매하는 개머리판과 총열을 장착시켜서 Mediator XL로 만들 수 있다.
추가무장인 총열은 Hornet AS-6 이후에 발매된 압축공기식 무장으로 펌프로 압축시킨 후 옆에 붙은 버튼으로 3발을 동시에 사격한다. 위에 총열이 하나 더 붙어있는데 다른 제품과 연계했을 경우 연장총열에다 하부 무장이 되고 이 총열의 회색 부분을 위로 접어 올려서 이걸 손잡이 삼아 단독 무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머리판의 경우 홀스터로 사용할 수 있고, 끝부분에 Doublestrike가 장착되어 있어서 여차할 경우 이걸 분리해서 쓸 수 있다. 단독무장으로 쓸려면 개머리판을 분리해야 하는 Blaster Stock의 단점을 어느 정도 극복해내서 보조무장을 하나 더 들고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참고로 리파인된 Doublestrike에 악세사리를 달 수 있지만 그러면 부피가 커져서 개머리판에 수납할 수 없게 된다.
9.1. Ghost ops
2018년 가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로 제품을 포함한 모든 악세사리들이 투명하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투명한 부품을 붙이면 다트가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vader☆
2017년에 발매한 옆으로 12발들이 클립을 삽탄하는 First order stormtrooper blaster의 몸체를 재활용한 제품으로 플라이휠 모터 가동버튼이 일체형 수직 손잡이에 붙어있다. 일체형 개머리판대신 다른 개머리판을 달 수 있게 해놨고 투명한 연장총열이 동봉된다.
-
Shadow ICS-6☆
2019년 새해에 발매된 제품. 매그너스처럼 슬라이드를 열고 그 안에 다트를 넣는 방식이다. 연장 총열이 동봉되어져 있다. 다만, 자동권총 모양의 제품이 그렇듯이 개조 범위가 개머리판과 총열로 한정되고 레일이 없어 스코프 장착이 까다롭다.하지만 총 옆에 레일이 4개나 달려있어 확장력이 뛰어나다.쉐도우+모듈 데몰리셔=대혼돈
-
Chrono barrel☆
블래스터가 아닌 총열이 왜 여기 서술되었냐 싶은데 이 총열은 그냥 총열이 아니라 잔탄 카운터가 달린 총열이다. 다트가 총열을 지나가면 총열 안에 내장된 'Chronograph'가 인식해서 남은 다트 수와 파워를 표시해준다. 투명한 클립이 아니면 잔탄수를 가늠하기 힘들어서 불투명한 클립을 사용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역으로 얼마나 발사했는지 카운터 할 수 있고, 부가기능으로 다트가 나간 속도도 표기해준다. 기본적으로는 피트지만 +,-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미터로 보여준다. 깨알같이 하단 레일이 있어 부착물을 부착 가능하지만 베럴 연장은 지원하지 않는다.
-
Reflective target kit☆
사격연습용 표지판 2개와 LED 스코프가 동봉되는 세트.
9.2. 추가 옵션 장비
-
Flip clip★
12발 클립 2개를 옆으로 연결한 것. 다트 24개는 덤.
-
Long range★
대형 스코프(Distance scope)[32], 연장 총열, 양각대의 세트
-
Strike & Defend★
실드(Blast shield)와 탈착형 개머리판(Blaster stock) 세트. 실드는 크기가 작긴 하지만 접을 수 있고, 개머리판엔 옵션을 달 수 있는 레일이 있으며 단독 운영이 가능한 단발형 권총으로도 쓸 수 있다.(졸트+개머리판 느낌)
-
Stealth ops★
도트 사이트, 소음기형 연장 총열(Proximity barrel), 폴딩 그립의 세트
-
Close combat
2016년에 발매된 옵션 세트, 총검(Rail blade), (모조) 섬광탄( Stunner) 2개, 섬광탄을 꽂을 수 있는 지지대 2개의 구성으로 되어있다.레일 달린 모든 제품이 레트로 랜서가 된다.전기톱과 총검 둘 다 장비하면 근접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위 세트의 모든 제품은 단독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다음 옵션들이 세트 없이 단독 발매되었다.
-
Tactical light☆
LED 라이트
-
Targeting light beam☆
리콘 라이트 빔 유닛이나 파이어스트라이크 내장유닛과 같은 조준용 빔
-
Storage shield☆
블래스트 실드와 비교하면 크기가 크지만 이걸 접어서 작게 만든 후 필요할 때 펼쳐서 장착할 수 있는 실드다. 이 실드의 특징은 다트를 실드에 꽂을 수 있는데 일반 다트 24개와 메가 다트 6개를 꽂을 수 있어서 다트가 없으면 즉석에서 뽑아쓸 수 있다.
-
Storage stock☆
다트를 넣을 수 있는 개머리판, 일반 다트를 최대 10개까지 넣을 수 있다.[33] 가변식 개머리판이라 체형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
Day night zoom scope☆
스코프와 야시경을 겸하는 스코프, 윗쪽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야시경 모드로 전환된다.심지어 최대 5배까지 배율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맨 처음 런칭된 제품들 기준으로 기본형 모델 50달러에 4종 옵션 세트 15달러×4 = 60달러로 총 110달러를 지불해야 풀셋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적잖이 부담되는 가격인데 추가 발매되는 제품의 가격을 더하면 그야말로 한도 끝도 없다. 물론 기존 제품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돈이 아깝다면 무리해서 옵션세트를 살 필요 없이 기존 옵션을 활용해도 된다.
또 조준점이 오른쪽 아래로 너무 치우쳐 있는 것도 단점이다. 발사해보면 오른쪽 아래로 발사된다. 거기에 총 본체마냥 무겁기까지 하다.
박리형 순간접착제로 ∇모양 턱을 만들어 오른쪽을 바라보게 하면 해결된다. 기하학적으로 문제가 있긴 하지만, 너프건 자체의 사거리와 지원 화질 문제 때문에 딱히 상관없다. 다만, 상하 길이 조절을 잘 해줘야 한다.
여담으로 전술 레일 장금 기능 덕분에 라이벌 화기에도 안정적인 장착이 가능하다. 여기에 상술한 조준점 튜닝으로 더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다. 다만 분리할 때 조심하자. 앞 또는 뒤로 살짝 밀어 높낮이를 맞춘 뒤 레일 틈새로 ∇모양 턱을 꺼내야 한다. 하지만 이는 계속 닳아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걸릴듯한 부분에 사포질을 해 두는 게 좋다. 만약 이 튜닝을 거치지 않고 쓰고 싶다면 총을 왼쪽 어깨에 견착한 뒤, 시계방향으로 약간 기울여 사격하면 된다.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싶지만, 오른손으로 위쪽 배율 장치와 모드 장치 조작이 수월하다.
10. Accustrike
2017년 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새로운 디자인의 신형 다트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광고하고 있다.[34][35][36] 2016년 10월 5일에 공개되었지만 9월 15일과 20일에 제품 이미지가 유출되었다.N-Strike Elite시리즈의 하위 시리즈 격이다.
-
Alphahawk★
5발을 장전할 수 있는 리볼버 라이플, 고정형 개머리판을 장비하고 있으며 리볼버 제품 특유의 회전탄창을 꺼내는 기능이 있다. 방아쇠압이 무지막지하게 세지만 차츰 쓰다보면 부드러워진다. 방아쇠가 톱니 모양으로 되어 있어 발사할 때 손가락이 아프다.
-
Falconfire★
권총형 제품, 샤프파이어나 이온파이어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를 당겨 약실을 열고 한 발씩 장전하는 방식이다.
-
Raptorstrike★
2017년 1월 31일에 유출, 가을에 정식발매된 제품으로 롱샷과 비슷하다. 센츄리온처럼 클립과 방아쇠의 거리가 먼 저격총. 접이식 탄젠트식 조준기와 양각대를 가지고 있다. 어째서인지 총열 상부에 레일이 하나도 없다(...)내장된 탄젠트식 조준기만 사용하라는 건가....물론 파이어스트라이크의 레일을 잘라 본드로 억지로 붙이거나 BB탄총용 레일을 달고 그 위에 스코프를 얹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
Focusfire Crossbow
리볼버와 석궁이 합쳐진 제품, 정확히는 리볼버 총열 위에 석궁의 활대가 올려져 있다. 탄젠트식 가늠좌를 사용한다.
-
Truepoint
기계식 조준기가 장비된 단발 제품.
-
Combow
2017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위아래로 4발을 쏠 수 있는 석궁몸체를 갖고 있다. 쏘고 싶은 탄환이 장전된 몸체의 장전 손잡이를 당겨서 사격한다.
-
Quadrant★
2018년에 발매된 제품. 해머샷의 실린더와 파이어스트라이크의 장전방식을 합친 것 같은 형태의 권총으로, 4발을 장전할 수 있다.
-
Thunderhawk★
메가 다트를 쓰는 제품으로 내장된 10발들이 메가 다트를 장탄한 보탄판을 사용한다. 양각대가 몸체에 붙어져 나오며 롱샷처럼 분리해낼 수 없다. 총열 길이도 조절할 수 있으며, 이 덕분에 여태껏 너프의 가장 긴 총이라던 센츄리온의 기록을 깼다. 문제는 간지나는 본체와 달리 성능과 효울성은 센츄리온보다 더 안좋다. 무거워서 들고다니기도 어렵고, 총열을 연장할 경우 레일이 앞으로 가버려서 조준경을 장착한게 의미가 없어진다. 고정도 안되기 때문에 그냥 멋내기에 가깝다.
-
Accutrooper
2018년에 발매된 알파 트루퍼의 개량형, 총열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알파 트루퍼 계열 시리즈 드디어 25발 드럼을 장비하며, 한술 더 떠서 개머리판까지 준다!
-
Stratohawk
2018년에 발매된 래피드스트라이크의 개량형, 망원조준경과 25발 드럼, 연장 총열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Talonstrike
2018년에 발매된 제품, 사이드스트라이크의 색놀이판이다. 사격판이 함께 제공된다.
-
Bulldog★
2019년에 발매된 제품. Deploy cs-6 의 기능을 간소화시켰다. 가로로 접힌 수직 손잡이 펼치면 조준기와 개머리판이 펼쳐진다. 다트 크기 때문에 장탄수가 3발로 감소했고 장전 방식이 EX계열 제품처럼 되었다. 다트 3발을 적재 가능하다.
-
Talon★
2020년에 발매된 제품. 아큐 다트를 쓰고 총알을 2발 저장할 수 있다는 거 외에는 빅샷이랑 거의 똑같다.
11. Zombie Strike
2013년에 정식으로 발매된 시리즈, 북미 너프 유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간 대 좀비 게임에 영향을 받았다. 초록색 다트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Hammershot
다트 5발을 장전 가능한 리볼버. 상부에 레일이 달려 있다. 슬라이드식인 기존 너프 리볼버와는 달리 공이식이라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2018년에 Micro shots 시리즈에 편입되어 크기가 초소형이 된 버전이 발매될 예정으로 실린더부분이 단발 블래스터의 총열이 되고 장전 손잡이가 아래쪽에 위치한 탓에 공이는 장식이 되어버린게 차이점.
-
Sledgefire★
장전방식 하나만큼은 개간지지만 사거리, 장전속도 면에선 쓰레기인 총
유탄발사기 M79와 유사한 형태의 구조. 총열을 꺾어서 3발의 다트가 수납되는 탄피를 약실에 장전한다. 방아쇠를 당기면 3발 동시 발사. 실린더 하나로 다트 3개를 날려야 하다 보니 힘이 약해 다트의 비거리는 너프 엘리트 제품군의 절반 정도. 탄을 쏜다기보단 탄을 뿌린다. 개머리판에 탄피를 3개 수납 할 수 있다. 짧은 사정거리와 느린 연사속도로 실전성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애초에 탄피배출에 실전성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중요한건 탄피가 얼마나 힘차게 날아가는지다.그리고 조금의 개조를 통해 개머리판 분해가 가능하다.그냥 쓰레기
-
Crossfire
석궁...처럼 생긴 블래스터. 다트 4발 장전 가능하고 개머리판 접속부와 레일이 있어 각종 악세사리를 달 수 있다. 2018년에 Micro shot 시리즈에 편입되었는데 초소형이 되었다.
-
졸트
기존의 Jolt와 동일하다. 다트 보관공간이 있는 조준기가 포함되어있다..
-
Fusefire
Vortex계통의 권총, 기본적으로 내장 탄창에 5발 장전이지만 약실에 한 발을 넣은 후 한 발 추가장전이 가능해 6연사가 가능하다. 레이븐과 같은 방식으로 디스크에 빛을 쬐어 어두운 곳에서도 궤적을 확인할 수 있다.
-
Ricochet
Vortex계통의 권총, Jolt와 Reflex처럼 단발이다.
-
Ripshot
Vortex계통의 권총, 이쪽은 IX-3와 같이 3연발이다.
-
Slingfire★
레버액션 소총, 너프의 특성상 튜브까진 구현되지 않고 클립으로 급탄한다. 개머리판이 분리되지 않고 일체화된 제품이다. 화려한 레버액션이 가능하지만, 슬라이드나 펌프식보다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연사속도로 실전성은 다소 낮은 편. 장전 부위가 흔들려 까딱하다 날려버릴 수 있다. 돌리는 것도 가능해 간지나는 총을 원한다면 이 총을 추천한다.
-
Sidestrike☆
Elite 라인업의 색놀이, 홀스터가 기본 포함되며 홀스터에 다트 4발을 추가로 보관할 수 있다.
-
Doublestrike
2열 권총, 한발씩 총열에 넣은 후 공이를 당겨서 사격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
Roughcut 2×4
원본에다 사출색만 바꿔 출시했다. 상자안에 2개가 들어있는 세트.
-
Flipfury★
2015년 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인데 실린더가 위 아래로 2개 달려 있다. 한 실린더의 다트가 떨어지면 재장전할 필요 없이 방아쇠 아래의 실린더 변경 레버를 당겨 주면 곧바로 다음 실린더의 다트를 사격할 수 있다. 덕분에 재장전 시간이 다른 리볼버보다 2배 걸리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슬램파이어 기능이 들어가있으므로 위아래 6발씩 총 12발을 짧은 시간에 쏟아부을수 있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공구와 꽤 닮았다.
-
Doominator★
또 다른 남자의 로망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위쪽이 리볼버였다면 이쪽은 리볼버 기관총이라고 불러야 할 수준, 무려 실린더를 4개나 장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크기가 거대하며 실린더 변경 레버도 손가락 2개가 들어가는 크기가 되었다. 장전 손잡이는 스크류 방식으로 분리가 가능해 원하는 포지션으로 달아줄 수 있다.
-
Crosscut
2016년에 발매된 제품, 2발을 쏠 수 있는 권총이지만 총열 옆부분에 원형 톱날이 달려 있다. 방아쇠 아래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톱날이 돌아간다!레알 리퍼훌륭한 대화수단이다.원래는 사진의 왼쪽 제품과 같이 전기톱의 시동을 걸 때 처럼 손잡이를 당겨 톱을 돌리는 메커니즘이었지만 디자인이 한번 변경되어 총열 옆에 렌치모양 장식이 붙고 레버조작을 통해 톱날이 돌아가게 구조를 바꾸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또 마이크로 샷 시리즈에 편입되었다.더 편리해진 훌륭한 대화수단
-
Brainsaw
2016년에 발매된 제품, ZED 스쿼드의 그 통짜 스펀지가 아니라 제대로 돌아가는 톱이다. 러프 컷의 몸체를 반으로 갈라 사이에 전기톱을 끼워넣은 듯한 형태다. 방아쇠를 당기면 다트를 발사하며 몸체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톱날이 돌아간다. 러프 컷과 마찬가지로 8발 장전 가능하지만 2발 동시 발사 기능은 빠졌다. 구조가 가운데 톱이 있고 양 옆으로 발사하는 형식이라 명중률이 개판이다. 장난감임에도 불구하고 꽤 실감나게 생겼지만 아쉽게도 실제로 돌아가는 부분은 맨 끝의 둥근 부분 뿐이다.크로스컷보다도 더욱 훌륭한 대화수단
-
Silent Strike
2016년에 발매된 제품, 특이한 너프건은 많고 많지만 이 제품은 특히나 이질적인 제품이다. 일견 진압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블로우건. 화살을 입으로 불어 발사하는 그 블로우건 맞다. 화살이 다트로 바뀌었을 뿐. 당연히 폐활량이 좋을수록 다트가 멀리 날아간다. 현실에서는 장전도 번거롭고 부는 힘이 쌔야지 파워가 쌔서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
Clampdown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성능은 졸트와 동일하다. 그러나 외형은 철근을 고정하는 공구가 손잡이라서 장전하려면 고정장치를 돌려야 하는 구조처럼 되어있지만... 장난감이라 기존 졸트와 똑같이 당기면 장전된다.총알 쏘는 너클
-
Outbreaker Bow
2017년에 발매된 제품, 석궁과 리볼버를 하나로 합친 무장이다. 총열 위아래에 레일이 있어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다. 참고로 실린더는 붕대로 꽉 묶여져 있으며 활대 고정장치가 가위다.
-
Dreadbolt
2017년 2월 1일에 공개되었으며 가을에 발매될 제품. 스코프는 땔 수 있지만 개머리판은 고정이며 활대 위대 4개의 화살을 적재할 수 있다. 간지가 철철 넘치며 파워도 쌔고 진짜 화살같은 총알을 쓴다.
-
RevReaper
2018년 봄에 발매된 시리즈 최초로 플라이휠이 적용된 제품. 브렌 경기관총처럼 위로 삽탄하며 방아쇠를 누르면 사격될 것 같지만 자동이 아니라 몸체에 있는 손잡이로 플라이휠을 수동으로 작동시킨다.
-
Wrathbolt
2018년에 발매된 한손들이 석궁.
-
Ripchain
2018년에 발매된 제품. EBF-25처럼 탄띠식으로 사격하는데 탄띠가 총구 쪽에 위치해있다. 거기에다 장전방식은 펌프액션이라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다. 탄띠는 순환식이지만 장전이 쉽게 개폐구가 있다.
-
Quadrot
2019년에 발매된 제품. 4발을 쏠 수 있는 자동권총형 블래스터다.
-
Alternator★
2020년 봄에 발매된 제품, 각종 파이프에 스패너 그리고 체인으로 만든듯한 외형으로 특이하게 총열이 3가지 존재한다. 1발, 2발, 3발을 쏠 수 있는 총열이 있는데 이 총열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사격할 수 있는 다트 갯수를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최초의 수동 총열조작식 장전법을 가지고 있다.
-
Ghoulgrinder★
2020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그라인더를 기반으로 만든듯한 외형으로 그라인더의 회전하는 부분이 총열 역할을 한다. 정확히는 날 보호대 옆에 있는 장전 손잡이를 당기면 장전한 다트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차탄을 장전하는 방식이다. 총열 연장과 개머리판 장착이 가능하다.
-
Point Break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51XYraN6fKL.jpg
배색만 다르고 성능은 수퍼소커 라인업의 원본과 동일하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
Dread Shot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71JJRy9cuML._SL1500_.jpg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위아래로 총구가 2개가 달린 자동권총형 물총 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
Extinguisher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대구경 물총이다. 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
Splatter Blas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총구 4개가 넓게 퍼진 산탄총형 물총이다. 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
Dreadsight
2018년에 발매될 스코프가 총몸이 아닌 총열에 장착되어져 있는 물총 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
Ripstorm
2018년에 발매될 물총, 손잡이가 자마다르지만 가늠쇠가 소형 원형톱이다.불리해지면 톱으로 갈아버릴 수 있다.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
Strikeblade
대검, 그것도 대좀비전용 대검. 검신이 엄청나게 길다.
-
Zombie
Machete
대좀비전용 마체테, 홀스터가 없어 휴대성이 약간 낮다는 게 흠.
-
Z-Bomb
대좀비전용 수류탄, 기존 시리즈에서는 없던 수류탄이 여기에서 처음 등장했다. 수류탄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도 따로 판다. 수류탄의 종류가 다양한데 일반적인 수류탄부터 벽돌, 원형톱날, 럭비공 껍질에 넣은 다이너마이트 3개 등이 있다.
-
Z-Bat
대좀비전용 야구방망이 철판으로 보강한 것도 모자라 철조망까지 감은 흉악한 모습을 하고 있다.사람을 상대로 때리지 말자.
11.1. Z.E.D. Squad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Zombie Epidemic Defense(좀비 에피데믹 방위대)의 약자다. 위의 테마가 일반인 생존자들이 이것저것 주은 물품과 고철로 마개조한 무기라면 이쪽은 대좀비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무기가 테마이다. 구성품의 대부분이 예전에 발매된 제품을 재활용한 것이다.-
Clear shot
다트 태그의 Stormfire에다 슈퍼 소커 Shot blast의 스코프를 장착한 형태, 단발에다 예비 다트 3발을 적재할 수 있다.
-
Longshot CS-12
Longshot CS-6에서 연장 총열과 몸체에 부착된 양각대를 삭제하고 12발 클립을 넣은 제품. 저격총에서 돌격소총으로 바뀌었다. 수동으로 장전해야 하는 건 여전하고 개머리판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개머리판 밑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탄창을 넣을 수 있다. 끼우는 데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라 잘 끼워넣어야 들어간다.
-
Magnus
메가의 Magnus와 동일하다. 색상이 다른 2개가 동봉된 합본팩이 존재한다.
-
Chainsaw
올 것이 왔다.전기톱이라고는 하지만 실체는 전기톱 모양의 통짜 스펀지 장난감이다.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리퍼와 비슷하지만 파지법은 자다마르를 따른다. 근접무기임에도 불구하고 레일 접속부가 있어 총열 하부에 부착 가능하기에 다른 제품에 달면 종류 불문하고 전기톱을 총검으로 삼는 총이 된다.기어워처럼 전기톱 연타 버튼이 뜰 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
Hammer
대좀비용 망치, 크로우바랑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동봉해준다.
-
Z-Wrench axe
렌치에다 도끼날을 물리고 테이프로 둘둘 감아서 도끼처럼 만든 모습이다. 무게감 넘치는 공구의 조합이지만 재질의 한계로 N-Force의 Klaw처럼 가볍다. 퀄리티도 좋고 아프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추천하는 제품.
11.2. Bio Squad
2015년에 발매된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Z.E.D. Squad가 특수부대를 컨셉으로 잡았다면 이쪽은 화학무기를 컨셉으로 잡은 제품군. 총열 밑에 펌프가 있다 보니 권총형인데도 크기가 커서 양손으로 잡아야되는 파지법이 특징이다. '캐니스터'라는 전용 줄 스프레이 캔을 사용하며 캐니스터 캔을 위에서 장착하는 구조 때문에 스코프 장비가 불가능하다. 다트탄을 아예 안쓰는 것은 아니고 상술된 캐니스터를 쓰기도 하며 슈퍼쇼커 계열이 전혀 아니지만 물통을 장비했을 경우 물을 쏠 수는 있다-
ZR-800 Abolisher
물총과 너프건을 합친듯한 제품, 8발의 다트를 장전할 수 있고 스프레이 캐니스터나 물통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다트는 데몰리셔 미사일과 같은 펌프액션으로 사격할 수 있고, 위의 장전칸에 스프레이 캐니스터를 장전하면 특수한 스프레이가 거미줄처럼 발사되며 물통을 장전하면 물을 반자동으로 뿜어낼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물통과 스프레이를 바꿔낄 수 있는 구멍이 존재한다.
-
ZR-100
Eraser
단발형 대형 권총, 작동방식은 Abolisher와 동일하지만 다트를 한 발 밖에 발사할 수 없다.
-
Biosquad Zombie Repellent
재장전용 스프레이 캐니스터, 본 제품군에서 사용된다.
11.3. Revenge
위의 것들이 인간들이 좀비에게 대항하는 무기라면 이 시리즈는 좀비들이 인간에게 쓰는 무기다. 좀비 모드가 있는 FPS 게임들이 자신만의 특색을 강화시킨 것처럼 원거리에서 보다 안전하게 감염시킬 수 있도록 내놓았다.슈퍼쇼커 제품군 문서에는 없지만 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
Contaminator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물통이 분리되는 않는 일체형 물총으로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한다.
-
Infector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형 물총으로 역시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한다.
-
Zombinator
2017년에 발매될 제품, 스코프가 달린 소총형 물총이지만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하는 특성상 스코프 쓰기가 어렵다.
11.4. Survival system
2018년 가을에 새로 출시된 하위 시리즈. Modulus처럼 부품을 자유롭게 바꿔낄 수 있다. 다만,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테마 특성상 부품들이 전부 없어보이는 디자인이라는 게 특징.-
Scravenger
운반손잡이 달려 있는 레버액션 소총이다. 연장 총열,
전용 개머리판, 탄창 2개, 예비 탄창 적재 부착물, 조준경이 동봉되어있다. 전용 개머리판(개머리판에 소형 블래스터가 붙어있다.)은 분리시켜 2발짜리 단독무장으로 쓸 수 있으며 사격모드를 변경하는 레버가 있어서 슬램파이어를 선택할 수 있다.에이스 벤츄라의 레버액션 연사 재현가능레이저 사이트와 스코프, 연장총열이 동봉된다.
-
Nailbiter
2019년에 발매된 네일건이다. 8발을 장전하는데 현실의 네일건과는 달리 분리식이 아닌 내장탄창 형식이라 위로 올라온 클립에 다트를 넣고 다시 넣는 방식이다. 주된 단점으로는 레일이 손잡이 아래에 있는데 손잡이 아래 부분이 사선이라 부착물 활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여담으로 발사방식이 특이한데, 반자동인데 플라이윌을 쓰지않는다! 그덕에 트리거가 특이하게 생긴건 덤.
-
Chopstock
도끼로 만든 개머리판으로 여차할 때 분리해서 근접무기로 쓸 수 있으며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
Twinslice
원형톱 2개로된 총검 실제로 회전하는 기능은 없고 대신 톱날을 뽑아서 수리검처럼 던지는 기능이 있다.
-
Zoom&Doom
8발을 적재할 수 있는 개머리판과 연장 총열 세트
11.5. Power shock
2019년 가을에 발매된 하위 시리즈. 공사장에서 쓰이는 공구를 총으로 루티드한 것을 모티브로 삼아서 장난감 총처럼 소리가 난다.-
Revoltinator★
스탬피드 ECS를 재활용한 제품이다. 전체적인 형상이 고철로 만든듯한 외형이라 보니 총열 위에 전선이 달려있고 비어있는 공간에는 전등이 있는데 사격하면 이 전등에 불이 들어오며 소리까지 난다.또한 소리와 LED를 끌수없어서 위치 들키기 십상이다
-
Contractor
2020년에 발매된 제품, 착암기 몸체에 리볼버 실린더를 달았고 펌프 부분이 라쳇 렌치다. 슬램 파이어가 가능하며 사격시 소리가 난다.
12. Ultra
2019년 10월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로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울트라 다트를 사용하는 시리즈이다. 엘리트와 메가다트 사이의 무게를 가지는 울트라 다트는 제품 설명에서 기존 다트에 비해 더 먼 거리인 120피트(36미터)를 날아간다고 한다.그리고 이걸 맞아본 사람의 평에 따르면 맞으면 그 통증이 계속 남는다고 한다... 다트 뒷 부분이 단단한 편.
아큐스트라이크 다트와 스크림 다트도 있다. 아큐스트라이크는 정확도와 파워가 증가한다. 기존 울트라 다트와 비교도 안될 정도다.
울트라 다트 팁을 수리할 때 안쪽에 접착제로 깊게 칠해주면 파손률도 줄어들고 유사 아큐 다트의 성능을 낸다! 단 휘슬 구멍 부분은 칠하면 안된다.
스크림은 메가 다트처럼 소리가 난다.
-
Ultra One★
25발짜리 리볼버형 반자동 블레스터. 스톡 부분에 8발 수납이 가능하다. C타입 건전지 4개 사용. 스크림 버전도 있다.
-
Ultra Dorado
2020년 유럽 한정으로 판매된 제품, 6발들이 실린더가 들어갔다. 몸체 뒷편에 있는 실린더를 통해 장전한다. 파라오 다트와 같은것을 사용한다.
2021년에 색상을 파란색으로 바꾼 Scream Machine으로 재판했다.사실 여러가지 들어간거 빼면 울트라 2와 같은 블래스터다.
-
Ultra Five★
2020년에 발매된 내장 탄창을 사용하는 권총으로써 2021년 봄에 한국에 정식출시 되었다. 상단 슬라이드 액션으로 슬라이드를 당기면 탄창이 나오는데, 여기에 4발을 장전할 수 있다.
-
Ultra Four★
2020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국내에선 2021년 봄에 출시 된 권총형 블래스터.
사실상 파이어 스트라이크 하위호환 버전인 스냅파이어의 울트라 버전이다. 아래의 다트 보관함에 총알을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
-
Ultra
Pharaoh★
2020년에 발매한 10발 클립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소총. 볼트 액션으로, 장전거리는 메가 센츄리온보다 살짝 짧다.
하단에 택티컬 레일이 하나, 장착부가 2개 있으나, 탄창이 커서 삼각대를 쓰기는 어렵다.[37] 배럴에는 나사 4개로 소염기가 달려 있는데, 이게 막혀있어서 너무 장식인게 티난다.
이걸 분리해서 막대를 빼면 소염기 모습을 살림과 동시에 메가 스트라토 호크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장전 손잡이는 오른쪽에만 있으며, 아래로 내려 고정시킬 수 있다.[38] 조준경은 탈착 불가능하다. 총처럼 다트가 황금색이다.
온라인 쇼핑 리뷰를 보면 쉽게 부서진다는 평이 많은데, 스프링이 너무 강해서 최소 3개월정도 사용하면 부품이 부서질 수 있다.
다만 간혹 심각한 젬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즉시 빼주지 않고 재장전하면 장금해제 장치도 안 먹혀서 그대로 고장난다! 이유는 엘리트 다트와 달리 탄이 너무 단단하기 때문.
최대 120FPS[39]를 가졌지만, 파워가 너무 강력하다 보니 탄환이 그 파워를 감당하지 못해서[40] 벽에 여러번 박으면 탄환 앞부분이 박살나기도 한다!
울트라 시리즈 탄환은 이보다 더 강해지면, 또는 이만큼 강해져도 탄환에 무리가 가므로 절대 개조하지 말자.
또한 이 강한 파워로 인해 몇개월 쓰고 분해해보면 압축 실린더 관련 부품들이 죄다 마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총을 사용하려면 순간 접착제도 하나 사 두는 편이 좋다. 무게가 늘어나 궤적도 안정적이다. 다만 탄 앞부분에 바르고 외곽을 닦아내자. 그렇지 않으면 장전 시 탄이 약실 끝까지 밀리지 않아서 화력이 약해진다.
AS를 하고 나면 서비스로 조준경 위에 가늠자와 가늠쇠가 반전된 일체형 장식을 달아준다.
다만 추가 가늠자와 가늠쇠가 조준경 본체보다 조준점이 높다 보니 이걸로 조준하면 조준점보다 낮게 발사된다.
여담으로 이 총은 유출 당시 울트라 7으로 소개되었다.
-
Ultra Three★
2020년 가을쯤에 출시된 펌프액션 블래스터.
다트는 내장탄창안에 넣고 장전하는 방식으로 총 8발을 장전할 수 있다. 정확도가 높고 사정거리도 다른 울트라 블래스터에 비해 길다.
다만 울트라 다트를 내장형 탄창에 넣는 거라 장전하기가 조금 힘들 수 있다.
-
Ultra Two★
2020년에 발매된 6발들이 리볼버. 특이하게 다트를 뒤로 넣어 발사하는 방식으로, 룰렛이 밖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나름 실제 리볼버처럼 뒤쪽으로 탄을 넣을 수 있으며, 반자동이다.
-
Ultra AMP★
2021년에 발매된 스트라이프형 울트라 소총. 6발 탄창을 주며 개머리판 장착이 가능하다. 후에 예비탄창 한개를 꽂을 수 있는 개머리판이 동봉되어 Focus라는 이름으로 재판될 예정이다.
-
Ultra Select
2021년에 발매될 제품, 삼각 총열을 지닌 전자동 소총으로 너프에서는 최초로 듀얼탄창 기능이 있다. 탄창 하나를 다 쓰면 장전된 탄창을 옆으로 밀어서 계속 사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일반 울트라 다트와 울트라 아큐 다트가 같이 들어있는데, 아큐스트라이크 다트는 정확성 뿐만 아니라 파워 또한 증가했다.
-
Ultra Focus
2021년에 발매된 기관단총형 블래스터(...)지만 상술한 AMP에 개머리판을 단 것이 끝이다. 대신 클립 용량이 늘어났다.
-
Ultra Speed
2022년에 발매 예정인 소총형 블래스터. 상술한 셀렉트같은 다른 전동 블래스터에 비해 초당 8발 정도로 연사력이 빠르고 특이하게 여분의 클립을 수직이 아닌 대각선으로 꽂는다. 해외에선 울트라 치고 낮은 파워나 각종 자잘한 결함 등 때문에 평이 안좋다. 토이저러스같은 곳에서도 셀렉트와 동일한 12만원의 가격에 팔고있다.
전용 클립은 빠른 속도로 전부 다 쏘고 바닥에 버리라는 의미로 고정부가 없어 빼는 순간 탄환이 다 빠져버리고, 다른 울트라 시리즈와 호환되지 않는다.
-
Ultra Scream Machine
12발 구성으로, 도라도의 파란색 색놀이 버전이다. 다만 스크림 다트가 동봉된다.
-
Ultra Strike
파라오와 셀렉트를 적절히 섞은 듯한 저격총인듯 하면서도 소총인 블래스터이다.
전동 블래스터이며 뒤쪽 개머리판에 탄창 하나를 보관 가능하며 울트라 아큐 다트가 10발 제공된다.
파워는 울트라 시리즈답게 나쁘지 않지만 돌격소총 모양에 어울리지 않게 뜬금없이 튀어나온 총열 때문에 다트 파손률이 그 심하다는 파라오보다 더 심하다![41] 심지어 이 총열 때문에 아큐 다트마저 적중률이 낮아졌다. FPS도 파라오와 비슷하니 탄환 파손은... 묵념. 게다가 이 총열은 분리조차 할 수 없다. 안쪽 부품을 총열이 눌러줘야 작동해서 무조건 껴줘야 하는 것은 덤. 다만 귀찮음을 감수해서 총열을 안쪽 부품만 누르도록 해서 잘라내거나 따로 부품을 제작해서 안쪽 부품을 누르게 하는 개조를 하면 나아진다. 사실 이런 것도 초심자는 잘 못하는 개조라 그냥 안사는 게 낫다. 차라리 제대로 나가기라도 하는 플립샷 시리즈나 메가 XL 시리즈가 나을 정도
13. RIVAL
N-strike를 기반으로 한 다트 태그와 달리 디자인과 성능을 일신한 새로운 대전용 너프 시리즈. 장단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각기 다른 성능을 지닌 화기로 대결한다는 룰이 있다. 제품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평범한 이름을 사용한다. 또한 이름 뒤에 있는 숫자에 100을 나누면 장탄수를 알 수 있다. 숫자 앞의 문자는 장전 방식이 바슷한 무기끼리 묶여있다.스펀지 재질의 전용 구형탄 High-impact round를 사용한다. 초창기 너프 이후 볼 수 없었던 구형탄이 이 시리즈를 통해 오랜만에 부활했다. 골프공처럼 표면에 홈이 있어 공기저항으로 인한 정확도 감소를 최소화한 디자인이다. 때문에 엘리트 다트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집탄률을 보인다. 또한 더 멀리나가며 엘리트 다트와 비교시 더 아프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 엘리트 다트는 쓸수록 찢어지기 쉬워지고 간혹 잼이 걸리거나 못쏘는 경우가 생긴다. 이에반해 구형탄은 잘 발사되고 잼도 거의 없으므로 라이벌 시리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잼이 걸릴 확률은 있으며 특히 재장전을 느리게 할경우에 생긴다. 단점이 있다면, 엘리트 다트에 비해 잃어버리기 쉽다는 것. 엘리트 다트는 길쭉한 원통형이고 탄두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어 튕겨나가도 얼마 멀리 못가는 것에 비해, 라이벌 라운드는 그런거 없고 공모양이라 벽에 맞고 튕겨나가면 제멋대로 굴러다닌다. 네메시스 같은 거 한 탄창 비우고 나면 굴러다니는 라이벌 라운드로 난장판이 된다.... 소파나 침대 밑으로 들어간 라운드는 덤. 이에 양덕들은 아예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한방에 쓸어담는 포스를 보여준다(...) 실내라면 진공청소기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야외라면....묵념.[42]
권장연령은 14세 이상. 이 시리즈는 자신의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들어가야 할정도이며 관련 악세사리들을 봐도 좀더 테크니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어린이용 장난감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다. 게다가 사거리가 더 길고 쏘는 파워가 일반 너프에 비해 훨씬 더 아프기때문에[43] 아이들보단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주로 쓰는 편이다. 기존 엘리트 계열 너프건에 비해 탄속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 엘리트 계열이 평균적으로 20m/s 정도인데, 라이벌은 30m/s까지 나온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라이벌 블래스터에는 홉업(Hop-up)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사거리도 훨씬 길다. 라이벌 제품들은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방지를 위해 모든 제품에 안전장치가 달려 있어서 걸어놓으면 방아쇠를 당길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1세대와 2세대의 차이점이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특유의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흰색과 주황색을 쓴다는 점이다. 물론 색깔만 바꾼 1세대 제품이 있긴하다. 2세대의 경우 색밴드를 통해서 팀을 결정한다는 1세대와의 차이점이 있다..
손전등과 일체화된 그립과 도트 사이트를 이 브랜드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어째서인지 최근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아큐스트라이크 중심으로 가는 것인지 다시 하이퍼에 손을 대는 것인지 의문이다.
-
Apollo XV-700 ★
크기가 작은 PDW형 블래스터, 기본 탄창 용량은 7발이며 MAC-10이나 슈타이어 TMP처럼 손잡이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장전 손잡이는 블래스터 위에 달려있다. 장탄수가 적고 스프링 탄성이 강해 연사하기가 힘들다. 다만 업그레이드 부품을 구입해서 갈아끼면 문제가 해결되며 간지나는 총기로 변신한다.[44] 다만 이 업그레이드 부품은 총보다 2.5배이상 더 비싸다는 점이 걸린다. 총을 분해해야 하지만 간단하게 나사를 뺴고 부품을 갈아끼운다음 다시 합치기만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2017년에 'Phantom Corps'라는 새로운 팀의 구성품으로 나와 색상이 하얀색으로 나온다. 그리고 2018년에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와 콜라보하여 보바 펫 마스크와 함께 보바 펫 스킨으로도 등장한다. 또, 데드풀과의 콜라보로 Kronos XVII-500과 함께 데드풀 스킨으로도 나왔다.
-
Zeus MXV-1200 ★
양손으로 들어야 하는 PDW형 블래스터, 라이벌 계 소총이다. 기본 탄창 용량은 12발이며 블래스터 본체에 옆으로 삽입한다. 아폴로가 수동 장전이라면 이쪽은 플라이휠 모터를 내장해 반자동으로 연사할 수 있다. 탄환 수가 많아 화력 면에서는 우세하지만 플라이휠 모터의 회전수가 올라갈 때 까지 시간이 걸리고 손놀림이 빠른 플레이어의 연사력에는 못 당해낸다는 단점이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개조를 안하면 그냥 평범한 라이벌 반자동 총이지만 개조를 하면 이렇게 변한다.
-
Khaos MXVI-4000 ★
2016년에 발매된 흉악한 분대지원화기. 40발을 완전 자동으로 사격하며, 레일에 접이식 기계식 조준기가 부착되어 있다. 특이하게 제품명이 모탈 컴뱃처럼 C가 K로 치환되어졌다.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탄창이 10발씩 4줄로 엮여있는 형상인데. 문제는 탄창 덮개의 잠금이 약해서 자칫하면 기껏 힘들게 장전한 40개의 탄이 동시에 튀어오르는 혼돈이 발생한다.진짜 이름값을 하네...
-
Atlas XVI-1200 ★
2016년에 발매된 산탄총형 블래스터.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며 탄창은 FN P90처럼 몸체 위에 삽입한다.역시 빨간색과 파란색이 있고,2발이 발사된다.
-
Artemis XVII-3000 ★
2017년에 발매된 리볼버형 블래스터[45],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며 장전할 때마다 총열이 돌아간다.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의 색상이 있다. 슬램파이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빠른 연사가 가능하다.
-
Nemesis MXVII-10K☆
2017년 1월 21일에 제품 이미지가 유출되었고 닷새 후 정식 발표된 상부삽탄식 경기관총.흉악한 카오스보다 더한 제품이!!카오스보다 더 많은 100발을 적재한다. 총열 위의 덮개를 열고 100발을 채우면 된다. 탄창을 따로 뺄 수 있다. 덮개에 레일이 달려 있어서 스코프를 달 경우 장전이 다소 불편해진다.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Mythbusters의 출연진인 애덤 새비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제품에 호환되는 1000발 들이 탄창을 만들었다.그러면 뭘로 분류되지? 중기관총의 탈을 쓴 경기관총?
-
Hera MXVII-1200 ★
2017년에 발매된 플라이휠 모터가 장착된 PDW형 블래스터, 아폴로보다 더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지만 12발을 장전할 수 있다. C배터리를 필요로 하지만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을 장착할 수 있다.[46] 얼핏보면 헬리오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위에서 설명했드시 반자동연사가 가능하다. 해당 블래스터는 'Phantom Corps'라 불리는 또 다른 팀에 아폴로 XV-700와 함께 등장하는 신무장이기도 하다. 제우스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기도 하다.
-
Kronos XVII-500☆
2018년에 발매될려고 했으나 2017년에 더 일찍 발매된 권총형 제품으로 하나는 'Phantom Corps' 스킨이, 또 다른 하나는 데드풀 스킨이 입혀져 있다. 데드풀 버젼은 듀얼 윌드로, 타코(...)[47]가 같이 들어있다. 장전 방식은 스트롱암과 같고, 라운드를 장전시킬 때는 매그너스처럼 특정한 곳을 열어서 라운드를 넣는 방식이다. 카오스처럼 C가 K로 치환되어 있다.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 총으로 기동성, 명중률, 탄속과 거리 전부 흠잡을 부분이 없다. 다만, 라운드 다트를 하나씩 넣어 장전하는 특성상 재장전에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데 그것을 극복하고자 호환 모듈로 스피드로더를 사용하기도 한다.
-
Helios XVIII-700 ★
역시 2018년에 발매될 예정이였지만 2017년에 발매된 'Phantom Corps' 소속 볼트액션 블래스터. 7라운드 탄창을 가지고 있고, 헤라처럼 12발이나 18발 클립을 넣을 수 있다. 아폴로는 장전손잡이가 위에 있어서 장전하기가 힘들었는 데 헬리오스의 경우 일반 볼트 액션 너프건들처럼 옆에 달려있고 장전하기 쉽게 되어있다. 볼트액션처럼 장전하기 때문에 간지가 나며 손잡이는 주로 쓰는 손에 맞춰 낄 수 있다.[48] 아폴로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기도 하다.
-
Hades XVIII-6000
어느 한 2017년 너프 동영상에서 유출된, 아르테미스가 60발을 쏠 수 있도록 만든 아르테미스의 리스킨이다. 'Phantom Corps' 소속이며, 성능이나 장전 방법은 아르테미스와 동일하다. 아르테미스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기도 하다. 길어진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늘어나 오래 들고 있기는 힘들지만 별도의 개머리판 없이 어깨 견착이 가능해 사격시 자세잡기가 좋아진 장점도 있다. 역시 슬램파이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연사가 가능하다. 2018년 가을에 정식 발매되었다.
-
Prometheus MXVIII-20K
위의 동영상에서 하데스와 함깨 공개된 모델. 'Phantom Corps'소속이다. 네메시스의 무려 2배인 200발을 장전할 수 있다![49] 디자인이 매우 특이한데, 나이트로 시리즈의 스로틀샷처럼 방아쇠와 손잡이가 총구 위에 있으며, 호퍼 앞에는 운반 핸들이 있다. 마스토돈처럼 슬링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는 배터리팩과 충전기까지 들어있다. 발사 방식은 손잡이 윗부분에 있는 모터 작동 버튼을 누르고 그 밑에 있는 방아쇠를 눌러서 발사시킨다. 현재 발표된 모든 라이벌 블래스터들 중 장탄수, 위력, 발사속도, 가격[50], 크기, 무게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달리는 먼치킨 블래스터. 네메시스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긴한데 네메시스는 경기관총이라면 프로메테우스는 미니건 혹은 중기관총 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탄창을 다 비우려면 36초정도 걸린다.(그리고 그 탄을 전부다 맞아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게다가 다트탄보다 더 아프니...으아아!!) 2018년 가을에 정식 발매되어서 각종 리뷰와 너프워에서 카오스보다 흉악한 네메시스보다 흉악한 그 흉악함을 보여주고 있다.
허팝이 프로메테우스의 탄창에다가 정수기 물통을 붙여서 안그래도 탄창 용량이 괴물인 것을 한 탄창에 2222발이 나가는 거대한 괴물로 개조하였다. 다만 탄창이 크기가 커진만큼 확실히 무겁다.이건 확실한 무한탄창(?) 미니건이다.
-
Hypnos XIX-1200☆
2019년에 발매된 제품.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해 휴대성을 더욱 늘렸다. 장전 방식이 산탄총의 그것이다보니 7발 들이 탄창을 별도의 개조 없이 호환할 수 있다. 추가 탄창과 레일에 장착 가능한 탄창 고정대를 기본 제공한다.
-
Hercules XIX-500
2019년 가을에 Camo series로 발매된 제품. 슬라이드 부분에 레일이 달려있어 조준 사격이 꽤 어렵다.
-
Perses MXIX-5000
2019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50발 탄창을 상부로 삽탄하는 전자동 기관단총으로, 프로메테우스와 비슷한 초당 약 8발의 연사력을 가지고 있다. 형태와 빠른 연사의 서브머신건 컨셉을 봤을 때 KRISS Vector가 모티브로 보인다. 충전가능한 전용 배터리 팩이 동봉되어있다. 강력한 성능 덕에 인기가 많아서 해외에서 각종 개조 키트가 만들어지고 있다.
-
Knockout XX-100 ★
2019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라이벌판 졸트. 총에 라운드 다트를 양쪽으로 4발 보관 가능하다. 과녁과 같이 있는 세트와 2정이 같이 들어있는 세트 바리에이션이 있다.
-
Takedown XX-800 ★
2020년 신상품으로 8발 장전 가능한 샷건형 블래스터이다. 위의 오버워치 리퍼 샷건에 비해 크기가 좀 더 작은편으로 장전방식이 크로노스와 비슷하다. 다만 테이크다운이 장탄수가 더 많다. 슈프림과의 콜라보 상품도 출시하였다.
사격할 때 꼼수로 2발씩 물리는 게 가능한데 장전을 하고 리셋 버튼을 누른 후 다시 조작하면 2발을 장전할 수 있다.
-
Charger MXX-1200 ★
2020년 신상품으로 외형이 FN P90과 비슷한 자동사격할 수 있는 기관단총형 블래스터다. 탄창을 쓰지 않고 12발의 다트를 총에 직접 삽탄해 보관한다. 특이사항으로 12발 장전이 가능하지만 다트를 24발 제공한다. 그리고 라이벌 호환 배터리팩을 쓸 수 없다.
-
Roundhouse XX-1500 ★
2020년 3월에 발매된 권총형 블래스터, 특이하게 5발 들이 내장탄창이 3개가 있으며 5발을 다 쓰면 실린더를 돌려 장전한 탄을 다시 쏘는 방식이다. 총 15발의 다트를 넣을 수 있다.
-
Finisher XX-700 ★
2020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TEC-9처럼 탄창을 삽탄하는 7발 들이 블래스터다.
-
Tracer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트레이서의 펄스건 모양으로 D.Va Blaster와 사양은 동일하다.
-
McCree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이름 그대로 맥크리의 주무장인 피스메이커로 리볼버 형태의 블래스터다. 실물이 커서 한손으로 들기 어렵다. 리볼버인 외형과는 다르게 최대 1발만 장전 가능.졸트 라이벌 버전
-
Reaper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이름 그대로 리퍼의 주무장인 헬파이어 산탄총으로 8발을 장전한다. 콜렉션 에디션은 해당 제품 2개와 High impact round 16발, 리퍼의 가면을 동봉한다.
-
Soldier: 76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솔저: 76의 주무장인 펄스 소총이다. 오버워치 제품 최초 전자동 블래스터로 나왔는데, 사격시 펄스건이 구동되는 기믹이 존재한다. 컬렉터 팩에는 보호구로 착용 가능한 솔저 76 마스크가 같이 동봉되어있다.
13.1. Accustrike[51]
망해버린 하이퍼 시리즈 버리고 나온 라이벌의 하위 시리즈이다. 기존보다 홈이 더 크고 단단해져 정확도가 올라간 라운드가 들어있다. 하지만 속도는 거의 같다. 또한 가늠자와 가늠쇠를 조정하여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다.-
Fate XXII-100
넉아웃처럼 한발한발 정성스럽게 넣어서 쏘는 단발형 블래스터이다.
-
Vision XXII-800
8발이 들어가는 권총. 사이드스와이프같은 특이한 장전 방식을 가졌으며 고리 모양을 당겨서 장전한다.
-
Pathfinder XXII-1200
12발이 들어가는 탄창 급탄 소총. 펌프액션 방식이며 개머리판은 고정이다. 일부 제품은 처음에 장전손잡이가 굉장히 뻑뻑할 수 있다.
-
Forerunner XXIII-1200
2023년에 출시 예정인 아큐 라이벌 제품. 테이크다운과 비슷한 방식의 산탄총 블래스터다. 12발 장전 가능하며, 손잡이가 권총 같아졌다. 성능은 80FPS 정도로 하위권이다.
-
Pilot XXIII-100
2023년에 출시 예정인 아큐 라이벌 제품. 페이트처럼 단발형 블래스터이다. 하지만 페이트와 달리 디자인이 넉아웃과 유사하고 장전 손잡이를 당기면 트라이브레이크처럼 총열이 꺾이는 중절식이다.
13.2. Edge
2018년 온라인에서 정보가 유출된 시리즈. 2019년에 발매될 라이벌의 하위 시리즈로 모든 제품에느 과녁이 동봉된다. 2020년 한국에 정발되었다.-
Jupiter XIX-1000 ★
총열에 양각대가 달려있는 것도 모자라 개머리판에 일각대가 달려있는 볼트액션 저격총, 10발을 장전할 수 있으며 사격연습용 표적 1개가 동봉된다. 머큐리도 표적판이 동봉되지만 주피터의 표적판이 더 튼튼하고 표적에 맞추면 아래 금속판이 부딪쳐 "땡~"하는 소리가 나오는 기믹이 있는 특징이 있다.
여담으로 원래는 후술할 새턴보다 이게 더 비쌌는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새턴 가격은 상승하고, 먼저 출시한 주피터를 할인해서 이게 더 싸졌다.
-
Mercury XIX-500 ★
외형은 자동권총이지만 작동방식은 볼트액션인 블래스터로 볼트 손잡이는 오른쪽으로 향해 있지만 분리해서 반대쪽에 붙일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파워는 엄청나다. 가격도 엣지 시리즈 중 가장 싸다.
연습용 표적판 1개가 동봉되어 있다.
-
Saturn XIX-1000 ★
2020년 가을에 발매된 샷건스타일의 블래스터.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며 앞서발매된 Jupiter, Mercury와 다르게 엣지 시리즈 특유의 내장형 투명탄창이 아닌 Takedown 처럼 장탄수가 보이지 않는 탄창이다.
테이크다운과 달리 슬램 파이어를 지원하며, 쏘면 반동으로 이동하는 액션타겟 1개가 동봉되어 있다.
10+1발 장전 가능하다. 오래된 라운드로는 12발까지 장전 가능하지만 불발 확률이 높아지기에 딱히 추천하지는 않는다.
프라이밍 핸들의 홈이 제 역할을 잘 못하기 때문에 슬램 파이어를 사용하려면 꽉 잡아야 한다. 또한 끝까지 당기고 끝까지 밀지 않으면 구조상 걸릴 수 있다. 이경우 리셋 버튼을 아래로 내리고 프라이밍 핸들을 약간 뒤로 민 뒤 앞으로 밀거나, 끝까지 뒤로 당긴 뒤 끝까지 밀어주면 된다. 다만, 후자의 경우 테이크다운 버그가 발생해 다음 발사 한정으로 한 번에 두 발이 물려 파워와 사거리가 감소하게 된다.
13.3. Curve Shot(커브샷)
2021년 1월 25일에 공개된 하위 시리즈, 공통적으로 총구 부분을 돌리면 원구형 탄이 날아가는 방향을 왼쪽, 오른쪽, 직진, 아래쪽으로 향하게 만들 수 있어 엄폐물에 숨은 플레이어를 쉽게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Flex XXI-100 ★
졸트 계열 제품, 커다란 방아쇠울에 8발을 미리 적재해놓을 수 있다.
-
Sideswipe XXI-1200
내장탄창이 그립 밑까지 이어진 형식의 제품, 좌우대칭형이라 왼손잡이도 쓸 수 있으며 제품 왼편에 난 구멍을 통해 12발을 적재할 수 있다.
-
Helix XXI-2000 ★
기관총처럼 뚜껑을 열고 탄을 넣는 방식의 제품, 호퍼를 열면 30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제품에는 20발만 들어있다. 사이드스와이프처럼 옆에 구멍이 있어 장탄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장탄수가 많고 라이벌 시리즈라 정확도와 파워가 뛰어나기 때문에 커브샷 시리즈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블래스터이다. 여담으로 묘하게 아틀라스를 생각나게 한다.
14. Hyper
2021년 봄에 발매된 시리즈로 기존 라이벌 시리즈에서 사용한 스펀지 재질의 구형탄을 더 작게 만든 Hyper round를 사용해 더 많은 용량을 적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때문에 장전법도 장전 뚜껑을 열고 탄약통에 있는 Hyper round를 탈탈 털어서 넣는다. 또한 패키지에 나와있는 것보다 다트를 적게 준다. [52] 참고로 모든 제품이 호퍼식 탄창이라 장전할 때 수평으로 또는 총구가 위로 향하게 장전하면 급탄이 안될 수 있다.마하-100도 이런 문제 때문에 발사가 안될 수 있는데 이때는 조금 흔들어주면 된다.참고로 Hyper round를 적재한 탄약통은 레일에 부착할 수 있다.
-
Rush-40
권총형 제품, 40발이라는 권총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많은 장탄수를 지니고 있다.
-
Siege-50
산탄총형 제품, 50발을 쏠 수 있으며 레일이 총열 위와 그립 밑에 붙어져 있다.
-
Mach-100
100발들이 자동 소총, 발사하려면 D타입 배터리 6개가 필요하며 레일은 총열 위와 사선으로 된 그립 밑에 붙어져 있다. 페르세스보다 발사 성능도 더 높고 장탄수도 더 많지만 편의성은 충전식 배터리와 라이벌 라운드를 사용하는 페르세스가 더 좋다. 똑같이 D배터리를 사용하고 호퍼식 탄창에 똑같이 100발 들어가는 네메시스와 비교하면 파워는 마하가 더 높고 연사력 또한 마하 쪽이 더 좋다. 하지만 호환성은 하이퍼 라운드에 비해 많이 쓰이는 라이벌 라운드를 사용하는 네메시스가 더 좋고 네메시스는 한국에도 들어왔기 때문에 구하기 더 쉬운 점도 있다.
-
Fuel-20
20발이 들어가는 권총형 제품. 핸드가드에 사선형, 직선형으로 레일이 있다. 러쉬와 달리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고리 모양으로 장전한다.
-
Evolve-100
맥-100같은 전동총이 아니라 수동총인데 100발이다. 기존 하이퍼와는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뭔가 이질적이다.
-
Impulse-40
러쉬와 퓨얼을 합친듯한 권총형 블래스터. 에볼브처럼 기존의 각지고 둔탁한 모양과 달리 다트존처럼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했다.
15. Doomland 2169
2015년 8월 1일에 공개된 새로운 시리즈로 좀비 스트라이크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 시리즈는 2169년, 소행성 충돌로 인한 종말 이후 무자비한 약탈자와 기괴한 괴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리즈 전체의 특징으로 본체 일부분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어 작동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Lawbringer
12연발짜리 단축형 리볼버 라이플, 개머리판에 12발을 적재할 수 있다. 너프에는 드문 공이식 작동방식이다.
-
Vagabond
6연발 실린더형 펌프액션 라이플, 슬램 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빠르게 연사할 수 있다.
-
Persuader
2016년에 발매된 4연발 권총, 공이식 작동방식에 4개의 총열이 달려 있다.
-
Double dealer
2016년에 발매된 제품, 라이노 파이어처럼 총열이 2개며 양옆에 클립을 장전하는 트윈링크드 소총, 한번 사격하면 2발씩 나가며 펌프액션으로 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2발씩 빠르게 사격할 수 있으나 탄소모가 극심해지는 단점이 있다. 심각한 단점으로는 잼이 겁나 심하다[53]
여담으로 포트나이트에 비슷한 류인 천둥 산탄총이 나온다.
-
Negotiator
2017년에 발매된 제품, 양손으로 잡아야 하는 대형 리볼버로 공이를 가지고 있지만 외형을 따지면 권총이 아니라 사마리안을 쓰는 느낌이 들 수 있다.
-
The judge
둠랜드 시리즈의 메인 무기 마치 엔진을 몸체로 삼아 총기류로 마개조 시킨 리볼버 산탄총, 30발의 다트를 장전하지만 한번 사격하면 3발을 쏘는 Sledgefire의 상위호환 버젼이다. 뭐가 됐든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서울거다.저 거대한 총구가 당신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
Holdout
2018년에 발매된 제품, 스코프를 단 자동 권총으로 졸트 형식으로 사격한다.
-
Swift justice
트렌치 나이프, 스펀지인데도 불구하고 맞으면 꽤 아프다.
-
Vigilance
한손 도끼, 장난감 치고는 세기말 스럽게 생긴 것이 특징이다.모티브가 보더랜드일지도 모른다.총알 다 떨어졌으면 이걸로 때리면 된다.
15.1. Impact zone
2016년에 발매된 둠랜드의 하위 시리즈, 위의 제품들이 황무지에 쓰일 법한 투박한 이미지라면 이 시리즈는 운석충돌로 인해 새로이 생긴 광물을 적극 활용해서 만들어냈다는 설정이라 외형이 아주 깔끔하다.-
Desolator
기관단총을 닮은 반자동 블래스터. 몸통 일부분이 투명해서 장전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둠램드 시리즈의 특징도 그대로 살아 있다. 개머리판은 일체형.
-
Longarm
길쭉한 리볼버형 라이플, 스펙터와 유사한 구조이다.
16. Alien menace
2016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이전 시리즈가 좀비 발발과 운석으로 인한 종말이라면 이 시리즈는 외계인의 지구침공을 모티브로 삼았다. 외계무기라는 설정이라 제품 어딘가에 외계어가 적혀있으며 몸체에 껍질 같은 장식이 붙어 있다. 레일 같은 옵션 장착부가 없다는 것도 특징.-
Incisor
24발들이 반자동 라이플, 총열 아래에 앵글드 그립 같은 손잡이가 붙어 있다.
-
Ravager
8연발 펌프액션 라이플, 사격할 때마다 총열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
Voidcaster
2017년 2월 1일에 공개되었으며 가을에 발매될 제품, 헤일로에 등장하는 플라즈마 소총처럼 생긴 무기로 4발을 적재하며 뒷부분에 4발을 꽂을 수 있다. 따로 코킹을 하지 않고 트리거를 당기는 것만으로 발사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방아쇠압이 무척 세고 사거리가 짧은편.
17. Dino squad
2021년에 발매된 시리즈, 공룡을 테마로 삼고 있다.-
Rex-Rampage
티라노사우루스가 모티브인 전자동 소총, 개머리판에 다트 10발을 꽂을 수 있고 탈착 불가능한 스코프가 장착되어 있다.
-
Stego-Smash
스테고사우루스가 모티브인 권총, 총열 하부에 다트 4개를 꽂을 수 있다. 특유의 등딱지때문에 정조준시 영점이 높게 잡혀서 조준한 부분보다 아래를 향해 조준해야 한다.
-
Tricera-Blast
트리케라톱스가 모티브인 브레이크 액션 산탄총, 총열 쪽에 다트를 넣는 게 아니라 몸통 쪽으로 다트를 넣는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공룡의 눈까지가 총열 부분이기 때문. 3발을 적재하며 개머리판에 12발의 다트를 꽂을 수 있다.
-
Dino-Soak
딜로포사우루스가 모티브인 총이자 슈퍼소커 계열이기도 한 물총. 펌프질로 물을 뿜는다.
-
Raptor-Slash
벨로키랍토르가 모티브인 슬라이드 리볼버 방식 권총형 블래스터. 디스럽터나 스트롱암처럼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다.
-
Raptor
Raptor-Slash와 마찬가지로 벨로키랍토르가 모티브인 총이며 다트총이 아닌 물총으로 제품군으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하는데 1자루만 있는 버전과 2자루가 같이 있는 버전으로 나뉜다
-
Armorstrike
안킬로사우루스가 모티브인 펌프액션 방식 소총형 블래스터. 드래곤파워 시리즈의 앰버스트라이크와 유사하다.두 시리즈가 라이벌 관계인듯 하다.
-
Terrodak
이름으로 보아 프테라노돈이 모티브인듯 하다. 아머스트라이크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4발이다.
18. Dragonpower
2021년 하반기에 발매될 예정인 던전 앤 드래곤과 콜라보한 시리즈, 드래곤을 테마로 삼고 있다.-
Emberstrike
8발 들이 펌프액션 리볼버. 개머리판 끝부분을 열어서 8발의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
Fireshot
단발 권총, 총열 하부와 손잡이 톱니가 나 있는데 이 부분은 다트를 걸 수 있다. 총 4개의 다트를 끼울 수 있다.
-
Skyblaze
몇 년의 공백을 깨고 나온 새로운 활, 5발 연속으로 쏠 수 있고 활대 아래에 다트를 끼울 수 있는 공간이 5개 있다.
19. Rebelle
2013년에 발매된 시리즈. 그동안의 너프 제품군이 남성 위주였기에 여성 플레이어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군. 곡선형 디자인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전용 다트는 각각의 다트마다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이 그려져 있어 똑같은 다트를 찾기 힘들 정도.Equestria Girls: Friendship Games와 연계한 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다.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목란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매됐다. 바로 그 뮬란의 원전 설화 속 주인공 이름이다.
-
Guardian★
6연발 석궁, 작동방식은 펌프 액션이고 활 부분은 장식이다. [54]
-
Heartbreaker★
활, 여성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크기가 작아 조준이 어렵고 단발이라 재장전이 약간 어렵다. 무엇보다도 발사감이 안좋다.
-
Pink crush
단발 권총, 레일이 있다. 2명이서 같이 쓸 수 있는 묶음 판매형도 있다.
-
Sneak attacker
외형은 다르지만 작동방식은 Jolt와 동일하다. 2발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명이서 같이 쓸 수 있는 묶음판매형(Power pair)도 있다.
색놀이로 이름을 변경한 제품이 매우 많은데 색상에 따라 Angel Aim, Cool Camo, Femme Fire, Pretty Paisley, Rockin' Roses, Starring Role로 작명했다.
-
Sweet revenge★
5연발 리볼버, 좀비 스트라이크 해머샷과 거의 비슷한 구조이다. 홀스터, 보호 안경, 다트탄 6발이 동봉. 원래는 Alpha girl이라는 이름으로 Jolt, Guardian, Sweet revenge을 합친 패키지가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재의 구성품으로 변경되었다.
-
Powerbelle
Speedswarm을 작게 만든듯한 모습이다.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제품이다. 탄을 적재할 수 있는 지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Star shot
소형 석궁형 권총, 2014년 발매
-
Bliss
N-Strike의 Jolt와 동일하다. 2014년 발매
-
Blue crush
물총, 총열 윗부분에 레일이 달려 있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
Dolphina bow
활과 같은 모습을 한 물총, 하트브레이커와 작동방식이 비슷하지만 물총이라서 펌프질을 해야 한다는 특성때문에 저격이 힘들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
Mini mission
슈퍼 소커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소형 물총을 깜찍하게 외형을 바꾼 버전, 성능은 원본과 동일하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
Cascade
2015년에 발매된 외형은 Blue crush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좀 더 작은 물총. 2017년에 재판되었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
Tri threat
2015년 발매, 석궁형태로 아래에 서술할 Tri-strike와 달리 처음부터 물줄기를 3줄씩 쏠 수 있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
Wave warrior
2015년에 발매된 물을 적재할 수 있는 조끼와 일체화된 물총, 덕분에 끊임없는 사격이 가능하다. 슈퍼 소커의 물조끼가 탄통이라면 이쪽은 탄통달린 분대지원물총이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슈커도 겸한다
-
Lumanate
2016년에 발매된 3연발 권총, 기본 구조는 트라이어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총구에 LED가 장착되어 있어 발광 다트에 빛을 쐬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제품에 포함된 다트는 레이븐과 달리 다트 끝부분만 축광소재이다.
-
Wingspeed
2016년에 발매된 접이식 활, 활을 시위에 걸고 당기면 자동으로 펼쳐진다. 화살 2발 보관 가능.
-
Platinum bow
너프 브랜드로 발매된 활 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화살 모양이 실물과 가장 비슷하지만 끝이 뭉툭하고 화살촉이 두껍다. 원래는 2016년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에 의해 발매가 취소되었다. 대신 Dude Perfect와의 콜라보를 통해 나온 Signature bow가 이 제품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
Flipside bow
2016년에 발매될 활, 좀비 스트라이크 Flipfury의 메커니즘을 채용해서 6연사가 가능하고 방아쇠를 잡아당기면 실린더가 교체된다. 자연히 단점도 Flipfury와 동일.
-
Corner sight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코너샷이다. 슬라이드식 단발 블래스터로 최대 4발까지 사격 가능. 실존하는 코너샷과는 달리 장난감이다 보니 카메라는 장착되지 않았으나 거울을 통해서 적을 볼 수 있다. 직선은 물론이고 오른쪽 왼쪽 양 방향으로 90도까지 꺾을 수 있다.
-
Epic action bow
2016년에 발매된 제품, 다트를 사격하는 활이다.
-
Trilogy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색상과 세부 디테일 외엔 기본적으로 Triad와 동일.
-
Infinity rush
2017년에 발매된 물총, 개머리판을 통해 물을 공급할 수 있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
Secret soak
2017년에 발매된 활 모양의 작은 물총,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지만 활대부터 손이 짚히는 단점이 있어 퀵드로우는 불가능하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
Tidal twist
2017년에 발매된 곡선이 가미된 물총, 펌프로만 물을 뿜는 형식이다. 너프 계열로서는 슈퍼소커도 겸한다
19.1. Secrets and spies
르벨의 하위 시리즈, 비밀스러운 플레이를 지향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제품들이다.-
Agent bow
도트 사이트가 달린 활, 끝이 스펀지인 화살 3개가 동봉된다. 2014년에 발매했으며 같은 해에 이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인 'Code red collection'에 속한 제품이기도 하다.
-
Bliss
기계식 조준기가 달린 졸트. 이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인 'Code red collection'에 속한 Sweet mystery는 이 제품의 개량판으로 3발을 총열 위에 적재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
-
Diamondista
너프엔 희귀한 활이 제기능을 하는 석궁형 블래스터. 비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다트가 동봉된다.
-
Messenger
3연발 권총, 비밀 메시지 다트가 동봉된다
-
Rapid red
12연발 기관단총. 클립을 사용한다. 엘리트 라인의 Stryfe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반자동 플라이휠 블래스터.
-
Spylight
6연발 권총, 권총 손잡이에 예비 다트 2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전술 라이트가 레일 위에 기본 장착되어 있다.
-
Arrow revolution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와 비슷한 방식으로 6발까지 화살을 보관하고 있다가 연사할 수 있는 활. 비교적 빠르게 다음 화살을 준비할 순 있지만 구조적 신뢰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
4victory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총열 각각에 4발의 다트를 장전할 수 있고 1발씩 발사된다는 점에서 스위트 리벤지/해머샷의 작동방식과 트라이어드의 내부구조를 합친 듯한 블래스터.
-
Codebreaker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연발 석궁으로 내부 실린더에 다트 8발을 장전할 수 있다.
-
Courage
2015년에 발매된 제품, Arrow rebolution와 같은 화살을 쓰는 석궁으로, 양쪽 활대 끝에 여분의 화살을 하나씩 보관할 수 있다.
-
Mini mischief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접이식 단발 권총이다. 몸통과 총열, 손잡이로 나눠진 파츠를 접어 휴대용으로 만들거나 다시 총 형태로 펼칠 수 있다. 외부에 노출된 장전 손잡이로 장전한다.
-
Secret shot
2015년에 발매될 제품, 현실의 FMG-9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지만 장난감 총 특성상 미리 탄환을 넣는 게 가능하다. 펌프액션으로 4연사를 할 수 있다.
-
Slingback
2015년에 발매될 제품, 르벨 시리즈 최초의 새총이다. 메커니즘은 Slingstrike와 동일하다.
-
Stronghear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4연사가 가능한 활이다.
-
Fearless fire
르벨 시리즈 중에서 몇 안되는 플라이휠 모터를 사용한 반자동 블래스터, 20발을 발사할 수 있다.
19.2. Super stripes
르벨의 하위 시리즈로 얼룩말같은 흑백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Five-by-fire
Sweet revenge의 색깔만 바꾼 버전이다.
-
Rapid glow
형광탄을 사용하는 화기, 외형이 Recon이나 Retaliator에다 개머리판을 붙이고 곡선형으로 바꾼 듯 한 모습이다.
-
Wild glam
N-strike의 IX시리즈처럼 단발 화기로 운영된다.
19.3. Charmed
2015년 가을에 발매된 르벨의 새로운 하위 시리즈, 중세시대와 스팀펑크의 디자인을 합친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 시리즈의 제품엔 장식이나 브레이슬릿으로 쓸 수 있는 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Everfierce
일반적인 활과 컴포운드 보우의 외형을 합친 형태, 썬더보우처럼 4발을 연사할 수 있다.
-
Fair fortune
리볼버 석궁, 장전 장치를 잡아 당기면 실린더가 돌아가면서 다음 탄이 장전된다. 단, 장전 장치가 위에 위치해 있어서 스코프 장비가 불가능하다.
-
Grace fire
졸트와 거의 동일한 구조이지만 고풍스런 디자인을 하고 있다.
19.4. Remix
2015년 Toys R us에서 한정 판매된 시리즈, 총 몸체에 작은 구멍이 많이 나 있는데 이것은 보석을 임의로 끼워서 자신만의 화기로 꾸밀 수 있는 구멍들이다.-
Duet
2연발 권총, 위에 레일이 달려 있다.
-
Improv
졸트와 같은 단발형이다.
-
True legacy bow
하트브레이커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활.
20. Nitro
2017년 가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익히 생각할 수 있는 블래스터 모양의 제품이지만 사실 이 시리즈는 다트를 발사하는 게 아니라 미니 자동차를 지면에 댄 후 방아쇠로 사출시켜 각종 장애물을 돌파하는 형식이다. 일종의 '미니 자동차 스턴트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자동차를 발사하는 총은 이미 존재는 했었다.-
Throttleshot★[55]
방아쇠가 총구 위에 있는 특이하게 생긴 블래스터. 총구 뒤에 있는 부분을 당겨서 발사시킨다.
-
Longshot Smash★
자동차를 총구 안에 넣고 뒤의 장전 손잡이를 당겨서 발사시키는 방식의 블래스터다.
-
Flashfury Chaos★
자동차를 위에 있는 공간에다가 넣어서 발사시키는 볼트액션 방식 블래스터.
-
Duelfury Demolition★
장전방식은 롱샷 스매시와 똑같다. 한 가지 좋은 점은 블래스터가 2개가 들어 있어서 친구와 같이 놀기 좋다.
-
Motofury Rapid Rally★
자동차를 특수 9발들이 클립에 넣어서 장전시키는 반자동 블래스터다.
-
Aerofury Ramp Rage
2018년에 발매된 제품, 블래스터 위의 슬로프에 자동차를 2대 넣고 발사시키는 반자동 블래스터. 이상하게 나이트로 블래스터들 중 유일하게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
-
Doubleclutch inferno
2018년에 발매된 크기가 큰 블래스터, 일직선으로 불꽃이 일어나는 장애물이 동봉되어져 있다.
-
Bumblebee speedblast
범블비와 콜라보해서 내놓을 예정인 제품으로 워프 게이트와 다소 높은 장애물이 동봉된다.
-
Smashshot
2019년에 발매된 제품, 블래스터 형태가 아니라 미니 자동차를 끼우고 그대로 버튼을 누르는 매우 간단한 방식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아래 제품들은 블래스터가 동봉되지 않고 자동차와 장애물만 구성되어져 있는 제품들이다.
-
Barrel knockout
점프대 위에 드럼통 5개를 놓는 장애물.
-
Barrel slam
점프대 옆에 드럼통과 삼각 장애물이 있다.
-
Bullseye blast
점프대와 일체화된 원형 불꽃형 장애물.
- Double action
-
Flame fury
원형 불꽃형 장애물
-
Slammin' soar
고각 점프대.
-
Slimestream
슬라임이 고리 형태를 띄는 장애물.
-
Sparksmash
전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애물이다. 다만, 장난감이다보니 전기가 나오는 부분이 열린다.
-
Speedloop
한바퀴 도는 장애물과 점프대가 동봉되어 있다.
-
Zapblast
전기 발생 장치 한쌍이 전기를 내뿜는 장애물. 장난감이라 전기가 나오는 부분이 회전한다.
21. Laser ops
2018년에 새로 추가된 시리즈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이어졌던 Lazer tag의 직계 후손격 제품군이다.[56]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전용 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팔목에 장비된 태그 장치를 레이저로 맞추는 방식이다.-
Deltaburst
3점사하는 태그 블래스터, 볼트가 앞뒤로 움직여서 전동총처럼 반동이 느껴진다.
-
Alphapoint
자동권총형 태그 블래스터.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2개 세트로 구성된 번들로도 구매할 수 있다.
21.1. Laser ops Classic
구형 Lazer tag의 제품을 일신한 제품군. 다만, Laser ops와는 호환이 안되며 전용 앱으로도 연동할 수 없다.- Ion blaster
22. SUPER SOAKER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너프 슈퍼소커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콜라보 제품
다른 영화나 게임 등과 콜라보한 제품을 나열한 것이다.23.1.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2023년 개봉 예정인 던전 앤 드래곤의 실사영화와 콜라보했다. 기존에도 던전 앤 드래곤은 드래곤파워라는 시리즈로 한번 나왔으나 이번엔 정식 콜라보 제품으로 나왔다.-
Palarandusk
단발형 블래스터. 꽤 디테일한 용의 모양이 특징이다.
-
Rakor
2발짜리 블래스터. 뒤쪽에 핸드가드가 달렸다.
-
Themberchaud
슬링스트라이크와 유사한 새총의 형태를 가진 단방형 블래스터. 또한 뒤쪽의 꼬리 장식이 고무로 되어있어 손목을 감을 수 있다. 콜라보 제품에다 작은 권총들 중에선 큰 제품이라 해즈브로 사이트 기준으로 27.99달러, 약 3만원 중반으로 단발형 치고 상당히 비싸다.
23.2. 스타워즈
케너와 라라미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 해즈브로에서 제품을 생산 중이다. 옛날에 나온 물건들이 많아서 2000년대부터 해즈브로에서 나온 제품들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Rebel Trooper Blatser
조준경이 달린 단발형 블래스터. 다트 3발이 함께 제공된다.
-
Chewbacca's Bowcaster
석궁 모양의 단발형 블래스터. 다트 3발이 함께 제공된다. 슈퍼소커 모델로도 있다.
-
Clone Trooper Blaster
역시나 단발형 블래스터. 배터리를 넣으면 불빛이 나온다.
-
Cad Bane Blaster
작은 권총 모양의 단발형 블래스터. 다트 3발이 함께 제공된다.
-
Captain Rex Blaster
Cad Bane Blaster와 모양만 다를 뿐 거의 같다.
-
General Grievous Blaster
상술한 블래스터들과 모양만 다를 뿐 단발인 점은 같다.
-
Captain Rex Electronic Blaster
클론 트루퍼 블래스터를 재탕한 모델.
-
Stormtrooper Blaster
조준경과 개머리판이 달린 블래스터. 2015년에 나온 물건인데 아직도 단발이다.
-
Battle Action
Millennium Falcon
이게 어떻게 총인가 싶지만 놀랍게도 총알까지 함께 제공된다. 피규어 3개가 함게 들어있다.
-
Chewbacca Bowcaster
상술한 츄바카의 보우캐스터와 헷갈리지 말자. 단발인 점은 동일하지만 이쪽은 약실 안에 넣어서 활줄의 장력으로 나간다. 또 양옆에 총알을 4발씩 저장할 수 있다.
-
First Order StormTrooper Blaster
마이크로샷 시리즈같은 단발이다. 단발 주제에 택티컬 레일이 있어서 사이트나 조준경을 장비할 수 있다.
-
First Order StormTrooper Deluxe Blaster
렘페이지처럼 탄창을 옆으로 넣는 펌프액션 방식 소총 블래스터. 드디어 단발의 저주에서 벗어난 제품이다. 조준경과 개머리판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hera Syndulla's A-Wing
역시나 총같지 않지만 총알이 제공된다. 피규어는 덤.
-
Han Solo Blaster
내장탄창형에 4발이 들어가는 권총형 블래스터. 다트존의 스톰스쿼드처럼 슬라이드에 스코프가 달려있다.
-
Imperial
AT-ACT
총알이 나가는 전차. 피규어와 총알이 함께 제공된다.
-
Rebel U-Wing Fighter
총알이 나가는 우주선. 피규어와 총알이 함께 제공된다.
-
Rey(Jakku) Blaster
내장 탄창형에 4발이 들어가는 권총. Island Journey 버전으로 옆쪽 마크가 빨간색으로 변한 버전이 있다.
-
Tie Striker
역시나 총알이 나가는 우주선이다. 피규어와 총알이 함께 제공된다.
-
Apollo XV-700
라이벌 아폴로에 마스크를 넣고 색놀이 한 것이 끝이다.
-
Stormtrooper Blaster
전에 나온 버전과 달리 라이벌 라운드를 발사하는 제품이다.
-
Mandalorian Rocket Gauntlet
손목에 차는 방식의 단발 블래스터.
-
The Mandalorian Blaster
샤프파이어의 색놀이 버전이다.
-
Scout Trooper EC-17
마이크로샷같은 단발형 블래스터.
-
Captain
Cassian Andor Blaster
택티컬 레일이 달려있는 단발 권총.
-
Captain Cassian Andor Deluxe Blaster
전동 소총형 블래스터. 레이더의 개머리판과 모듈러스 시리즈의 스코프, 스펙터의 총열을 재탕하였고 12발 들어가는 탄창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Imperial
Death Trooper Blaster
총구 삽입식에 3발이 들어가는 펌프액션 소총. 방아쇠를 당길때마다 불빛과 함께 소리가 난다.
-
Imperial Death Trooper Deluxe Blaster
상술한 제품을 색놀이하고 개머리판과 스코프를 단 버전이다.
-
Sergeant Jyn Erso Deluxe Blaster
상술한 카시안 안도르 디럭스에서 파츠를 뺀 버전이다. 탄창은 6발로 줄었다.
-
First Order Stormtrooper Deluxe Blaster
상술한 스톰트루퍼와 헷갈리지 말자. 탄창을 옆으로 넣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쪽은 전동이며 기관단총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
Poe Dameron Blaster
단발형 권총. 다트 3발이 함께 제공된다.
-
Captain
Phasma Blatser
5발이 들어가는 소총형 블래스터.
-
Qi'Ra Blaster
더블배럴 권총. 2발이 함께 나가거나 1발씩 쏠 수 있다.
-
Chewbacca Blaster
총구 삽입식에 2발이 들어가는 펌프액션 블래스터. 조준경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Tobias Beckket Blaster
한 솔로 블래스터에 샤프파이어처럼 개머리판과 총열을 단 버전. 때문에 저격총처럼 보인다.
-
Sith Trooper Blaster
5발이 들어가는 블래스터. 캡틴 파스마에 개머리판이 없는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23.3. 포트나이트
워낙 삭제된 무기가 많다 보니 역사 속으로 사라진 무기를 팔기도 한다(...) 더불어 포트나이트 속의 무기들이 대부분 실존하는 총기를 원형으로 하는 게 많다.-
SP-L
소음기처럼 생긴 총열이 껴진 슬라이드 방식 내장 탄창형 권총 블래스터이다.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 삽입구를 열고 다트 3발을 장전할 수 있다. 위쪽에 도트사이트가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장식이다. 레고로 이 블래스터의 스피드로더를 만든 사람이 있다.
-
TS-R
메가 다트를 발사하는 샷건형 블래스터.장전 손잡이를 당기고 안에 다트 4발을 장전 가능하며 슬램파이어도 가능하다. 원작과 달리 펌프 뿐만 아니라 앞부분이 통째로 펌프다.
인게임 내에서 삭제되고 색깔과 이름이 바뀐 비운의 무기다.
-
DP-E
상술한 SP-L에서 총열과 도트를 빼고 아킴보형태로 만든 것이다.
-
BASR-L
클립으로 급탄하는 저격총 블래스터. 기본으로 조준경이 들어있다. 또 저격총 주제에 슬램파이어로 연사까지 가능하다(...) 이 블래스터에서 색을 바꾸고 타겟을 같이 넣은 BASR-R도 있다.
-
B-AR
전동 플라이휠 방식 불펍소총. 기본으로 조준경이 있으며 탈부착은 불가하다. 클립에는 다트 10발이 들어간다.
-
GL
그 거대한 로켓 다트를 무려 6발을 쏘는 커다란 유탄발사기(...)지만 실제로는 발사방식도 불편하고 파워도 그닥 쎄지 않고 유지비도 로켓다트가 6발이나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된다.심지어 방아쇠도 없다
-
RL
로켓 다트를 사용하는 단발형 로켓 런처. 상술한 GL보단 유지비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하지만 단발이라 한번 쓰면 게임 끝(...)
-
AR-L
전동 플라이휠 방식 소총 블래스터. 클립에는 다트 10발이 들어간다.
-
SMG-E
스트라이프 비슷한 기관단총 블래스터. 클립에는 다트 6발이 들어간다.
-
SR
조준경이 달린 총구 삽입식 권총 블래스터. 4발을 장전 가능하며 해머샷같은 해머액션 블래스터이기에 장전이 편하다.
-
HC-E
데저트 이글과 비슷한 단발형 권총 블래스터. 슬라이드 방식에 메가 다트 1발을 총구 삽입식으로 장전한다.
-
IR
AR같은 소총형 블래스터. AR과 거의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
-
Pump SG
크기는 꽤 나가는데 정작 1발밖에 못쏘는 메가 다트 전용 샷건 블래스터. 더블브리치처럼 장전을 하는데 2발씩이라도 들어가는 더블브리치와 다르게 이쪽은 1발씩만 들어간다. 하도 실망스러웠는지 이걸 부러뜨린 사람도 있다(...)
-
6-SH
길이가 상당히 긴 해머액션 리볼버 블래스터. 총열이 기본 포함되어있고 디스럽터처럼 총알은 6발 들어간다.
-
Flare
중절식 메가 권총 블래스터. 뒤쪽의 해머로 총열을 내리고 안에 메가 다트 1발을 장전 가능하다.
-
Heavy SR
이름 그대로 대물 저격소총이다. 메가 다트 6발을 장전 가능한 탄창이 같이 들어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조준경이 같이 들어있다. 출시 당시 인게임에서 삭제된지 오래된 총이었는데, 중저격소총이 거의 2년 만에 돌아왔다. 물론 또 삭제될지도 모른다...
-
Compact SMG
FN P90과 유사하게 생긴 반자동 전동 블래스터. 원본과 달리 TS처럼 밑쪽 내장형 탄창에 총알을 넣는다. 8발이 들어가며 위쪽에는 택티컬 레일이 있다. 대부분 택티컬 레일을 빼먹는 것은 생각하면 이례적이다.
-
HR
클립 급탄 방식 볼트액션 저격총이다. 클립에는 6발이 들어간다. 장전할 때 장전 손잡이를 제대로 내려주지 않으면 발사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Legendary tac
6발이 들어가는 회전탄창 방식 메가 산탄총.
-
SMG-Zesty
H&K MP5의 형태를 한 슬라이드 방식 블래스터. 총열과 개머리판을 분리할 수 있다. 슬램파이어도 가능.
-
TNTina's Ka-Boom Bow
컴파운드 보우의 형태를 한 메가 다트 활. 라이트닝 보우처럼 단발이다.
23.4. 오버워치
-
D.Va Blaster
라운드 3발을 발사 가능한 권총 블래스터. 성능 자체는 라이벌 시리즈이기 때문에 좋은 편이지만 장탄수가 3발로 적은 것이 단점이다. 색깔놀이 버전으로 B.Va Blaster가 있다.
-
McCree Blaster
리볼버처럼 생겼지만 나가는 것은 한발 밖에 안나가는 권총 블래스터. 앞쪽의 장전 부위를 당겨 리볼버 탄창을 열고 안으로 라운드 1발을 장전할 수 있다. 권총 손잡이 뒤쪽에는 톱니가 달려있다이걸로 사람한테 휘두르지 말자. 라운드는 6발 지급되며 맥크리 모자에 있는 다이캐스트가 같이 들어있다. 1발씩 밖에 못 쏘는데 크기는 넉아웃처럼 작은 것도 아니라 실전 사용 가치는 그닥이다.
-
Reaper Blaster
슬라이드 방식 샷건 블래스터. 인게임 리퍼의 검은색이 아닌 하얀색으로 출시되었다. 아마 실총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어서 그런듯. 뒤쪽의 장전 손잡이를 당긴 후 총알 삽입구에 라운드 8발을 장전 할 수 있다. 이 블래스터 2개와 가면이 같이 들어있는 컬렉터 팩도 있다.[57]
-
Soldier:76 Blaster
전자동 소총 블래스터. 크기가 상당히 크며 가면이 같이 들어있다. 위쪽의 슬라이드를 두로 빼 호퍼 형식의 탄창에 라운드 30발을 장전 가능하다. 연사력 자체는 페르세스나 프로메테우스처럼 엄청 빠른 편은 아니지만 발사 시 옆쪽 장식이 움직이며 모터 작동 시 뒤쪽에 불이 서서히 커지는 소소하지만 원작 고증을 잘 살린 기능이다.
-
Tracer Blaster
디바 총처럼 라운드 3발을 장전 가능한 권총형 블래스터. 특이하게 장전할 때 옆쪽의 장식이 돌아가는 원작 고증을 살렸다. 그 외에는 디바총과 비슷하다.
23.5. 로블록스
로블록스 콜라보 계열의 모든 제품에는 로블록스 플랫폼 내 게임 아이템및 아바타 액세서리의 코드가 들어있다. 마이크로샷형 제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격이나 크기에 비해 성능 값을 못하는 제품들이 많다. 로블록스 무기라고 혹해서 사지말고 더 좋은 블래스터를 사자. 너프 콜라보 제품들이 대부분 그랬지만.-
Adopt me!:Bees!
레버액션 리볼버 소총. 다트 8발을 장전 가능하며 성능은 그럭저럭.
코드 리딤 보상은 인게임 아이템이다.
-
MM2:Shark Seeker
메가 다트 3발을 장전 가능한 슬라이드 방식 블래스터. 역시나 평범하다. 다만 꿀벌총보다 성능이 안좋다. 둘다 조준은 불가하지만 샤크 시커는 상어 지느러미같은 장식이 거추장스럽고 3발밖에 장탄이 안되기 때문에 차라리 더 컴팩트하고 편리한 불독이 훨 낫다.
코드 리딤 보상은 샤크 시커 가들리 스킨이다.
-
Arsenal:Pulse Laser
반자동 플라이휠 방식 소총 블래스터. 탄창에는 총알 10발이 들어가며 조준경이 있는데 본체 크기에 비해 너무 작고 나가는 곳도 큰 원기둥 사이에서 나간다.
코드 리딤 보상은 인게임 캐릭터 스킨이다.
-
JailBreak:Armory
해머액션 방식 단발 권총 블래스터. 제품에는 2정이 들어있으며 다트 10발이 주어진다.
코드 리딤 보상은 무기 스킨이다.
-
Mad City:Plasma Ray
졸트형 권총. 그냥 권총을 모습을 바꾼것이며 딱히 변한 것은 없다.
코드 리딤 보상은 인게임 무기 너프레이 라는 총을 준다.
-
MM2:Dartbringer
포트나이트 sp처럼 슬라이드를 당기고 안에 총알을 넣는 방식이다. 3발이 들어가며 조준기라고 할만한 것이 딱히 없다.
-
Phantom Forces: Boxy Buster
졸트형 권총. USFA ZiP의 외형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드 리딤 보상은 동명의 권총. 심히 막장스러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
Zombie Attack: Viper strike
총열 끝에 뱀의 머리가 달린 저격소총. 일체형 양각대와 스코프가 들어있다.
-
Ninja Legends: Shadow Sensei
엘리트 2.0의 레인저와 유사한 펌프액션 블래스터. 총구 삽입식으로 6발이 들어간다. 로블록스 콜라보 제품 중에선 바이퍼스트라이크와 함께 그나마 가장 나은 편.
-
SharkBite: Web Launcher
썬더블래스터와 유사한 펌프액션 로켓런처.
-
Arsenal: Soul Catalyst
총구 삽입식 단발 블래스터. 밑쪽의 장식을 빼면 자동권총의 형태를 해서 꽤 멋있다.
23.6. 마인크래프트
아래 목록의 너프건은 모두 2023년 10월 출시된 마인크래프트의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너프 월드 DLC에 등장하였다.-
Pillager's
Crossbow
총구 삽입식 석궁 블래스터.크기는 큰데 색깔이 원본과 너무 달라서 버림받고 있다...석궁 모양은 장식이다.
마인크래프트 특성상 네모네모하기 때문에 그립갑은 좋지않고 성능도 그럭저럭이다. 손잡이 부분은 예외. 다트 3발이 들어있다. 상당히 비싸게 팔린다.
-
Stormlander
망치 모양의 총구 삽입식 블래스터. 앞쪽에 필리저스 크로스보우와 마찬가지로 3발을 장전할 수 있고 뒤쪽의 손잡이를 당겨 장전하고 손잡이 쪽의 버튼을 눌러 발사 가능하다.총알 다 떨어졌으면 이걸로 때리면 된다.
마인크래프트에는 없고,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의 무기 스톰랜더다.
-
Ender dragon
보라색 탄환을 쏘는 졸트다.간지난다.
-
Guardian
초록색 탄환을 쏘는 졸트다.
-
Ghast
모듈러스 탄환을 쏘는 졸트다. 다리로 추정되는 부분이 엄청나게 길고, 손잡이로 연결된다.
-
Sabrewing Motorized bow
이름 그대로 전동 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나와보지 않은 혁신적인 방식이며 때문에 8발이 들어가는 전용 클립을 사용한다. AA 배터리 4개가 필요하며 작동법은 활줄을 당기고 방아쇠를 누르면 발사된다. 하지만 파워가 상당히 약한 편.
물론 마찬가지로 마인크래프트에 없다.
-
Heartstealer
2023년에 출시 예정인 검의 형태를 한 단발형 블래스터로 역시 일반 마인크래프트에는 없는 무기이다.
23.7. HALO
한때 너프의 팬덤 사이에서 계속 언급되었던 헤일로와 너프건을 콜라보 시킨 제품군이다! 여기에 도색까지 하면 급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마텔 사의 Boomco라는 브랜드에서 생산되었지만 너프 탄이 호환되지 않아 인기가 없어 빠르게 단종되었고 이후 해즈브로에서 제품을 내기 시작했다.-
MA40
불펍 방식의 전동 소총. 10발이 들어가는개간지클립이 제공되며 레일을 높일 수 있는 부품과 그럴싸하게 구현한 장탄확인장치도 있다.
-
Bulldog SG
10발이 들어가는 회전탄창을 장착한 펌프액션 산탄총. CQS48 산탄총을 모티브로 한듯 하다. 써지파이어보다 장전이 부드럽다.
-
Mangler
6발이 들어가는 리볼버 형식의 권총. 특이하게 회전탄창이 커버에 덮어져있다.
-
Needler
니들러를 소형화한 권총. LMTD의 원본 크기 버전으로 출시된 모델도 있다. 이건 도색이 필요없을 정도로 예쁘고, LED까지 있다.
-
SPNKr
로켓 런처 중 하나인 SPNKr를 소형화한 권총. 총구가 두 개 있어 2발이 나간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한 쪽은 그냥 총알 보관 공간이다.
24. N-Force 시리즈
스트라이크와는 달리 도끼나 칼등 근접무기류 제품. 특성상 제품의 가짓수는 손에 꼽을 만큼 적다.-
Marauder
불곰이 쓰는 검손잡이가 붉은색인 장검, 근접무기 중 2번째로 가장 긴 무기이다.
-
Shadow fury/Thunder fury
각각 파란색과 노란색 손잡이의 검, 2개의 제품이 동시에 나온 유일한 검이다.
-
Battlemaster
검은색 메이스,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꽤 묵직하다.
-
Klaw
한손 도끼, 가장 가벼운 근접무기이다.
-
Stonewall
단검과 방패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 단검이 방패보다 더 짧다.
-
Warlock
양손 도끼, 도끼날 부분이 노란색이다.
-
Vantage
파란 가드와 검은색 손잡이의 검. 마스터 소드를 다분히 노렸다.
-
Vendetta
소태도, 두 개를 연결시켜서 봉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근접무기 중에서 가장 긴 무기이다.
-
Battle Hammer★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의 묠니르. 토르: 다크 월드의 상영에 맞춰 발매된 제품이다. 망치의 한 쪽 면은 그냥 은색 도장이 되어있지만, 다른 면은 천둥 무늬가 새겨져있다.
25. Pro GelFire
2022년 7월 공개된 새로운 시리즈이다. 시리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정탄 제품이다. 수정탄은 중국에서도 한물 갔는데 뒷북친다는 평이 많다. 다트존의 프로 시리즈를 의식한 것인지 시리즈명에도 프로를 붙였다.-
Mythic
시리즈의 첫번재 제품. 탄창에는 약 800발이 들어간다. 유튜버 MrBeast 버전도 있다. 호퍼 탄창이 더 깔끔하고 멋있게 바뀌었지만 장탄수가 300발로 줄었다. 하지만 유튜버 버전답게 여분의 총알과 보안경, 충전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
Legion
2023년에 출시 예정인 블래스터로, 그렇게 욕을 먹을만한 시리즈임에도 이번엔 고집이 생긴 것인지 또 제품을 내놓았다. 기관단총 형태의 미틱과 달리 권총형이며 용량도 130발로 적다.
26. Nerf LMTD
한정판으로 나오는 너프 제품군들. 한정판인 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가졌지만 그만큼 가격이 상당하다.-
AR-Goosebumps
포트나이트 AR을 색놀이한 제품.
-
Amban Phase-Pulse Blaster
현재까지 나온 너프 제품군 중 가장 긴 길이를 가졌다. 다만 크기는 큰데 총알은 달랑 1발만 들어간다. 배터리를 넣으면 장전 및 발사 시 소리가 난다. 색을 주황색으로 바꾸고 가격을 절반으로 낮춘 제품도 있다.
-
Takedown XX-800
슈프림과 콜라보로 나온 제품. 라이벌의 테이크다운에 슈프림 로고를 넣고 색놀이한 버전이다.
-
Boba Fett's EE-3 Blaster
4발짜리 다트 쉘을 사용하는 리볼버 스타일의 블래스터. 배터리를 넣으면 불과 함께 소리가 난다.
-
Gjallar
horn
메가 다트 쉘을 사용하는 블래스터. 사전 주문은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무기를 잠금 해제한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하며 일반 선주문은 2022년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상단 슬라이드 액션으로 작동하고, 게임 고증에 신경을 쓴 나머지 성능은 하위권이다. 그래도 큰 크기에 디자인이 매우 멋지고, 조준경에 라이트까지 들어오는 등 신경을 많이 썼다.
-
M41-A Pulse Blaster
에일리언 시리즈의 펄스 소총을 모티브로 만든 전동 소총. 작동하려면 C배터리 4개가 필요하며, 총열 아래쪽엔 메가 1발을 쏠 수 있다. 또 옆쪽에 장탄을 확인 할 수 있다.
-
Needler
2021년 10월 23일 너프 컨벤션에서 발표된 헤일로 시리즈의 무기를 모티브로 만든 블래스터. 다트텍 시리즈의 스피드스웜과 비슷한 방식을 가지고 있다. 작동하려면 AA배터리 6개가 필요하고 최초의 한정판 블래스터이다.
-
Starfleet Phaser Blaster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35주년을 맞아 제작된 한정판 블래스터. 2023년 11월 즈음에 출시 예정이며 단발형 블래스터가 세트로 같이 들어있다. 본체 총은 컴팩트 SMG처럼 밑쪽 커버를 열어 총알 5발을 넣는 방식이다. 단발형 블래스터의 경우 어퍼컷이나 레브리퍼처럼 방아쇠가 따로 없는데 다트를 넣고 앞쪽 총열을 조작해서 장전하고 버튼을 눌러 발사하는 방식이다.
-
GI-40 Blaster
하이퍼파이어를 색놀이한 블래스터. G.I. Joe 프랜차이즈 4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블래스터로 2023년 8월 즈음에 출시 예정이다.
-
Jinx's Fishbones Launcher
2023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2022년 11월에 유출된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첫 콜라보 제품이다. 이름 그대로 징크스가 사용하는 무기를 너프건으로 만든 것이며 둠랜드 시리즈의 저지와 비슷한 방식을 가지고 있다. 총알 18발이 들어간다. 또한 입도 닫고 열 수 있다.
26.1. Retro
90년대에 나온 너프 제품군들을 재발매 또는 리메이크한 시리즈이다.
-
Sharp92
해즈브로 너프의 기념비적인 첫번째 블래스터인 Sharpshooter의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블래스터. 샤프슈터와 거의 동일하다. 2023년 7월 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27. Nerf Pro
최근 하프 다트를 사용하는 고성능 블래스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결국 너프에서도 하프 다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Stryfe X
28. 추가 악세사리
너프 시리즈는 각종 부품들이 호환되며 따로 파는 악세사리도 존재한다.일부는 Mission kit이라는 이름으로 세트판매되기도 한다.
그 외 전술 조끼, 추가 다트, 각종 파우치 등도 발매중.
라이벌 시리즈의 전술 레일은 라이벌 악세사리부터 N-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악세사리까지 호환되는 두가지 기능을 다 잡았다.
-
Dart clip
6발 / 12발 / 18발의 기본형과 10발짜리 바나나형, 25발 / 35발 드럼이 있다. 18발 클립은 단독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6발 클립은 전술조끼 등과 합본으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다.
-
Firefly
레이븐에 동봉된 18발들이 클립. 발광탄 18발이 포함된다 .
-
Pinpoint sight
도트 사이트. 물론 원본과 그것과는 상당히 달라서 영점조절 같은 건 기대할 수 없다. AAA건전지가 필요하다.
-
Tactical light
슈어파이어같은 전술 라이트, 안전 문제로 붉은색 LED를 사용하기에 효율성은 기대할 수 없다. 리콘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미션 키트 버전은 크기가 조금 작다. 레일 위쪽이나 아래에 부착할 수 있으며 미션 키트에는 흡착탄 10발이 동봉된다. AA건전지가 필요하다.
-
Nite finder EX-3 sight
Longshot CS-6 Value pack을 구매할 경우에만 딸려져 오는 전술 라이트, AA건전지를 필요로 한다.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레어템 취급.
-
Tactical scope
스코프... 라지만 너프의 스코프 중 실제로 배율이 들어간 스코프는 없다. 어디까지나 뽀대용. 미션 키트에는 흡착탄 10발이 동봉된다. 그 외 스코프가 포함된 블래스터에는 롱샷, 클리어샷, 나이트론 등이 있다. 나이트론의 스코프는 Centerfire tech라 하여 내부가 빛나는 기능이 있지만 역시나 뽀대용일 뿐.
-
Rechargeable battery pack
전자동 방식 Rival 제품군에 쓰이는 배터리 팩으로 충전지이다. 단순 C타입이나 D타입 배터리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연사력이나 파워가 상승하는 효과도 있다. 일부 제품은 특성상 사용할 수 없기도 하므로[58] 장착 가능 여부를 확인하자.
-
Flashlight grip
레일 하부에 달 수 있는 손전등이 장착된 그립, RIVAL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손잡이 기능은 괜찮지만 손전등은 휴대폰 라이트보다도 약한 물건이라 강력한 빛을 원한다면 전술라이트를 별도로 사는 게 나은 수준.
-
Red dot sight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익숙한 모양의 도트 사이트. 다만 앞부분에 건전지를 넣는 부분은 주황색이다.
RIVAL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도트는 위아래 조절 가능하다! 엘리트 닷과의 최고 차별점.
-
홀스터
천 재질과 플라스틱 재질이 있다. 플라스틱 홀스터는 Side strike나 Sweet revenge등의 블래스터 전용으로 제품에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 천 재질의 Hip Holster는 앨리트, 르벨, 좀비스트라이크의 3버전으로 발매되었다.
-
무전기
2명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전기.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단품으로 구성된 것도 존재한다. 원래는 노랑색이었지만 엘리트 라인으로 재판되면서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 나중에 모듈러스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다시 하얀색으로 변경되었다.
-
센서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 감지되면 경보가 울리는 장치.
-
Mission app Tactical Rail Mount
아이폰을 너프건에 장착할 수 있게 해 주는 마운트. 사이즈와 카메라 렌즈 위치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은 사용할 수 없다.
아이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카메라를 이용해 도트 사이트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엘리트와 르벨 2종류가 있지만 기능상으로는 차이가 없다..
-
Stormshield
전용 탄인 Smart dart를 적에게 맞추면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다트가 적을 인식해서 아이폰에 상황을 표시해준다. 즉, 이 악세사리는 HUD와 동일하다.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전용 스마트폰 고정대가 있어야 한다. 다만 실제로 발매되진 않았다.
-
Zombie strike starter kit
좀비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터팩으로 머리띠 1개, 수류탄 1개, 리스트밴드 2개로 구성되어져 있다.
-
Face mask
얼굴을 보호하는 마스크로 레드, 블루, 화이트(펜텀 콥스) 색이 있다.
-
Nerf Rival Vision Gear
얼굴 중 눈 부분만 보호해주는 보호구로 레버를 조절해 이마에 있는 팀 식별 컬러를 전환하는 기능이 있다.
29. 기타 제품군
-
Terradrone
너프 중에서도 특이한 제품으로, 무려 센트리봇이다!! 다만, 우리가 아는 그 센트리봇과는 달리 사람이 조종하는 RC제품이다. 탈착이 가능한 실린더에 다트 12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360도 터렛 회전이 가능해 전천후 대응이 가능하다. 작동에는 AA배터리 4개가 필요하다. 단점은 6각 로봇이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느리며[59] 연사속도 역시 2~3초에 1발로 답답하기 그지없다는 것.
가격 또한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데 무려 80달러다. 이 가격은 당시 너프 제품 중 최고가였지만 라이노 파이어의 100달러에 이어 밑에 있는 테라드론이 기록을 갱신해 세번째로 밀려났다. 여담으로 컴뱃트론으로 개명되기 전에는 'Attacknid'라는 가칭이 붙었었다.
그런데 2017년 기준으로 프리미엄이 붙었는지 가격이 2배로 폭등해서 가격차이가 별로 없다. 물론 너프 기준으로 비싸지만 지상형 드론치고는 무난한 가격에 신뢰성도 괜찮기에 양덕들이 외형을 고쳐서 갖고 노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
Battle racer
( 사진출처/ 정식 소개영상)
하스브로가 직접 만든게 아닌 외주 장난감 회사에서 만들고 너프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제품으로, 직접 탈 수 있는 자동차처럼 생긴 네발 자전거다. 좌석 뒤에 블래스터를 2개,[60] 핸들 부분의 양 옆에 4개[61] 보관할 수 있고 핸들 부분과 작은 짐칸에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배틀 버기+보급차량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거라 두 다리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나름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쓸 수 있다. 특히 플라이휠을 가진 제품을 통해 상대 진영을 무너트릴 수 있다는 것이 강점.너프로 하는 드라이브 바이하지만 네발 자전거를 기초로 하고 기존의 자전거 핸들이 아닌 자동차 핸들이 달려있는지라 브레이크가 프레임에 붙어있다. 거기에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성인이 타기에는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이며 경사가 급한 곳에서 탑승할 수 없다.(이건 세발 자전거 계열의 자전거가 가진 문제점이기도 하다.)
-
Terrascout RC Drone
2016년 가을에 발매될 미군에서 사용된 육군용 캐터필러형 드론처럼 생긴 제품이다. 720p 카메라를 탈부착할 수 있으며 내장된 LCD 모니터를 통해 조종할 수 있다. 18발을 전자동으로 쏠 수 있고 방수 처리되어 있어 바깥에서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총열 연장까지 가능하지만 장난감 특성상 연장시 마찰 때문에 사거리가 짧아진다. 엄청나게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200달러(한화 약 20만원)[62]라는 거금을 투자해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에 Terrascout Recon이란 이름으로 검은색으로 도색되고 35발들이 드럼탄창을 쓰는 드론이 나왔다.
-
Digital MP3 Player
- Rip Rocket Bow&Arrow Launcher
- Rip Rocket Launcher
- Signature Bow
30. 개조 관련
모양이 멋지고 무게가 가볍지만 사고를 막기 위해 여러 부분에 제약을 걸어놨다. 이에 여러 사람들이 입맛대로 개조를 시작한다.하스브로는 회사의 이미지 타격을 막기 위해 제품 재출시, 재출시한 제품의 방아쇠압을 더 높히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개조시 AS를 받을 수 없는 등의 원칙상 개조를 금지하고 있지만 여러 유튜버들이 개조한 블래스터들을 영상에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회사 인지도를 더욱 높히기 위해 오히려 개조를 장려하고 있다. 개인이 개조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몇몇 주는 화기 자격증/폭발물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블래스터를 개조하면 불법이며 개조된 블래스터 판매 금지, 총구나 총열에 빨강/주황 이외의 색을 칠하는 걸 엄금하고 있다.(안 그럼 LJN의 Entertech꼴 나기 때문.)
수소 펌프를 넣은 사례도 존재한다. 사격용 클레이가 박살날 정도로 화력이 세며 가끔씩 다트가 찢어진다. # 하단에 점화기를 장착해서 다트에 폭죽 로켓을 삽입한 전용 탄환을 격발하는 머스킷 + 자이로젯 혼종을 만들기도 한다. # 내부를 싸그리 들어내고 프로판가스를 이용하는 화염방사기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30.1. 본체 개조
가장 흔한 개조, 제품의 성능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시행하는데 아예 새로 사는 것보다 백배 낫기 때문에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공기 제한 장치 제거
다트를 압축공기로 사격하는 방식을 채택한게 대부분이라 당연히 압축된 공기가 많을수록 사거리를 더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총열과 일체화된 공기 제한 장치를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쿠션 역할을 해주는 부품도 같이 제거되어서 제품 수명이 단축되고 무엇보다 다트가 찢어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러프 컷이나 트라이어드 같은 다총열 제품에게는 총열마다 순차적으로 공기가 공급해주게 만드는 장치가 있는데 공기 제한 장치와 일체화되어 있어 이를 제거할 경우 무조건 전탄발사한다.
-
총열 교체
총열의 재질을 황동/CVPC/PETG로 바꿔서 더 높은 명중률과 사거리를 꾀할 수 있다.
-
스프링
3가지 방법으로 개선 혹은 개조한다. - 스프링을 더 압축시킬 뭔가를 꽂아서 더 많은 탄성을 축적하게 한다.
- 기존 스프링을 강성 높은 스프링으로 교체해서 더욱 높은 사거리를 얻게 해준다. 단, 강성인만큼 슬라이드 당기는 힘도 그만큼 높아진다.
- 스프링을 절단해 연사력을 높힌다. 단, 이러면 제품 수명이 단축되어서 몇 발 쏘지 못하고 고대로 쓰레기가 되어버린다.
-
커플러
단발 사격만 가능한 제품에게 적용되는 개조, 총열보다 얇은 PVC 파이프를 끼워넣어 다트를 빠르게 넣을 수 있게 만든다. 이를 응용해서 스피드로더를 만들 수 있다.
-
무장 추가
아예 블래스터 하나를 내장시켜버리는 개조, 보통은 제품을 쇠톱으로 자른 후 원하는 무장을 넣고 에폭시로 땜질하는 방식을 쓰지만 마스터키같이 제품 하나를 통째로 하부 무장을 탑재시킬 수 있다. 러프 컷이 자주 하부 무장으로 탑재되지만 스트라이프가 국민 하부무장으로 활약된다. 간혹 스트롱 암이나 매그너스같은 권총형 제품도 하부 무장으로 탑재된다.(이 경우 상하반전된다.)
제품의 성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내부 부품 혹은 구조를 바꾸는 경우로 최대 공기압력을 제한하는 부품을 제거하거나 추가, 교체, 내부 부품 보강, 일부로 빈 공간을 만들어 다트를 더 잘 나가게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블래스터 하나를 내장시켜버린다.
-
전압 승압
건전지로 작동하는 제품에 건전지를 더 넣거나 9V 건전지를 탑재시켜서 출력을 상승시켜 연사력을 상승시키는 개조. 확실히 연사력을 향상시켜주나 제품 수명을 단축시키고 무엇보다 외부 배터리팩이 없으면 건전지 소모량도 자비없어서 나중에는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
전선 교체
전선을 전부 뜯고 새로운 전선으로 교체해 제품에 내재된 모든 제약을 없애버린다. 모터 성능을 향상시켜서 성능을 높혀주는 경우가 있지만 반대로 해당 개조시 모터 성능이 저하되는 제품이 존재한다.
30.2. 다트 개조
다트의 탄속 및 사거리 증가, 저지력 증가를 위해 다트에 몇가지 부품을 추가하거나 다트 부품을 제거하는 경우. 가끔 13mm 스펀지를 직접 사서 수제로 만든 다트를 사용할 수 있다.
제일 대중적인 다트 개조는 일명 '하프다트' 개조로, 다트를 반으로 잘라 무게를 줄이고 속도와 사거리를 늘린다. 이 경우에는 하프다트 호환 블래스터나 컨버전 키트가 필수이며, 주의할 점은 너프에서 만든 블래스터 중에는 하프다트를 사용하는 블래스터가 하나도 없다![64] 일반 블래스터에 장전할 경우 내부에 걸릴 수 있으며[65]] 호환 블래스터, 키트는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제일 대중적인 다트 개조는 일명 '하프다트' 개조로, 다트를 반으로 잘라 무게를 줄이고 속도와 사거리를 늘린다. 이 경우에는 하프다트 호환 블래스터나 컨버전 키트가 필수이며, 주의할 점은 너프에서 만든 블래스터 중에는 하프다트를 사용하는 블래스터가 하나도 없다![64] 일반 블래스터에 장전할 경우 내부에 걸릴 수 있으며[65]] 호환 블래스터, 키트는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라이벌 라운드는 중간에 핀을 박는다.
울트라 다트는 부서졌을 때 팁 앞부분에도 접착제를 발라서 아큐다트화 시킬 수 있다. 부서지지 않았을 시 팁 구멍으로 조심스럽게 넣고 닦아낸 뒤 핀으로 구멍을 다시 뚫어주는 것으로 파손 예방까지 가능하다.
볼텍스의 XLR 디스크는 밑부분에
BB탄을 넣는데 BB탄의 원심력이 사거리를 굉장히 많이 올려주기 때문이다.
30.3. 도색
실존하는 화기처럼 검은색이나 위장색을 칠한다. 당연하겠지만 검정/위장색으로 도색된 블래스터의 총구에 주황이 안 칠해져 있으면 불법으로 간주되어서 검정/위장색을 제외한 다른 색상으로 도색한다.
30.4. 홈메이드
홈메이드 너프의 끝판왕인 MOAB 미니건.[66]
3D 프린터로 부품을 자작해 모든 제품에 호환 가능하게 만들 수 있고 내부 부품은 그대로 둔채 외형만 바꿀 수 있다. 이 덕택에 라스건이나 볼터와 비슷하게 꾸미는 경우도 있으며 보더랜드 2같은 가상의 화기나 구조를 뜯어고쳐서 아예 M41A 펄스 라이플로 개조한 사람도 있다. 여기에다 3D 프린터로 만든 자작 부품을 이용해 아예 다른 총으로 만드는 게 가능해지면서 M4 카빈, KRISS Vector, CZ 스콜피온 EVO 3, H&K XM8 등등 외형을 실총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키트가 해외에서 판매중이며 현재까지 무궁무진한 개조가 이뤄지고 있다. 아예 위 미니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이 설계하는 극소수의 경우도 존재한다.
너프와 경쟁하는 장난감총 회사가 있지만 아예 3D 프린터로 찍어내서 너프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서드 파티 제조사가 있으며 이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Frontline foam이란 회사가 존재할 정도로 무궁무진한 변형을 자랑한다.
이걸 살 돈이 없어서 아예 PVC 파이프와 목재/철재, 그리고 3D 프린터로 나머지 부품을 만들어서 직접 만든 경우 이를 '홈메이드'라고 칭한다. 매우 간단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형태는 주로 외부에서 다트를 장전하며 아래 3가지로 구분된다.
-
+Bow
고정식 개머리판을 지니고 총구에 다트를 끼우는 형식의 홈메이드, 1995년에 발매한 Nerf action Crossbow와 외형이 비슷하다는 특징이 있다.
-
SNAP
외형보다는 성능을 중점으로 삼은 홈메이드로 기존 제품의 그립을 기반으로 만드는 게 많다.
-
Rainbow
2010년에 Stark라는 유저가 SNAP을 기반으로 처음으로 선보인 외부 장전식 홈메이드, 브레이크 장전 혹은 총열에 내장한 다트를 사격하는 방식이다.
[1]
2020년 기준으로 헤즈브로 코리아, 이마트, GS25가 정식 수입중이다. 그래서 수입처가 어디냐에 따라 A/S를 받는 위치가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맥스트라이크나 스템피드 같은 총은 연사가 가능하지만 공기압 방식이다.
[3]
플라스틱 레일에 금속으로 된 레일 접합부를 우격다짐으로 결속시키는 것이지만 총의 반동이 없기 때문에 전투 도중 빠질 일은 별로 없다. 심하면
악세서리 값이 총 값의 200배를 넘어가는 마개조까지도 가능하다.
[4]
예를 들어 모델명 CS-35는 35발 장전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5]
예비 클립 한 개 장착 가능. 다만 얇은 스켈레톤 식이라 파지할 때 지나치게 힘을 주면 휘어지기 쉽다. 또한 6발 이상의 클립을 장착할 수 없다.
[6]
지금은 출시된 메가 센츄리온, 랩터스트라이크 등을 포함해 저격총이 여러 개 있다.
[7]
변신이 된다는 특이한 기능 외에는 뭐하나 제대로 작동되게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유난히 이 물건에 매우 부정적인 평을 내렸다. Nerf Combos 시리즈에서도 디플로이에 대한 장비 콤비 비디오에선 그냥 땅에 던져버리고 "이딴 쓰레기를 쓸 바엔 맨손을 쓰겠어."라고 말했으며, 결국 비디오 마지막에는 쓰레기라며 차까지 몰고 밖에 나가 땅바닥에 던져놓고 도끼로 여러번 찍어 박살냈다.(너프총은 아까워서 웁니다.)
[8]
차이점으론 스팅어는 앞쪽으로 튀어나온 구조물이 있지만 나노파이어는 없다.
[9]
간단하게 파워 증가부터
아예 슬라이드를 때버리고 펌프액션 방식으로 개조하기도 한다.
또한 외형 개조 및 볼트액션 방식을 채용하여
L96A1 등으로 개조가 가능하다
[10]
후에 나온 발전형인 델타트루퍼와 에코에선 가능하다.
[11]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초소형 단발 블래스터를 냈었는데 그때 사용한 기술로 만든 제품군이다.
[12]
활의 장력이 아닌 졸트 등의 블래스터와 같이 스프링으로 압축한 공기를 사용한다. 활줄은 장전손잡이 역할. 이는 다트를 사용하는 활 모양 블래스터에 공통된 사항이다.
[13]
다만 광고와 달리 실제 성능 차이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
[14]
발매 전 프로토타입은 진주황색이 아니라 그냥 주황색이었으며 운반손잡이가 있었고 개머리판의 예비 유탄 수납공간은 대각선이 아닌 수직이었다. 하부 유탄발사기에도 방아쇠가 있었지만 구조가 복잡해질거란 우려가 있어 실 제품에선 삭제되었다.
[15]
0.3메가픽셀이면 2000년대 초반 폰카 수준...
[16]
18발 클립을 이용하면 36개, 3발 삽입식이라면 6발을 준다.
[17]
오히려 좋지 않겠느냐 할 수 있는데, 만약 작동 불량이 생겨서 고치려고 잼도어에 손을 넣은 상태에서 블래스터를 작동시키면 다칠 위험이 있다.
[18]
다만 앞쪽 십자선에 맞출 수 있는 구조물이 딱히 없어서 그냥 장식에 가깝다.
[19]
엘리트 2.0 버전으로 색놀이되었다.
[20]
8발
[21]
다만 같은 시리즈인 모토스트라이크에는 장착이 가능하다.
[22]
다만 파워는 울트라 파라오나 라이벌 주피터가 더 강하다.
[23]
마스토돈의 고정식 클립을 분리형 클립으로 개조하는 것을 너프가 직접 채용했다. 후술할 개조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너프는 개조에 적극적인 회사다.
[24]
다만 블래스터 특성상 액세서리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
[25]
보통 스프링의 탄성으로 방아쇠를 다시 밀어내는데, 플라스틱으로 때워버렸다. 엘리트 2.0의 문제이기도 하다.
[26]
국내판의 경우 회색 방아쇠로 들어와서 답없는 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에 실전투입하긴 글렀다. 미국판은 위력이 꽤 좋다.
[27]
이 연장 총열에도 다른 연장 총열을 달 수 있는 홈이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무한으로 이을 수 있다.
너프 개조로 유명한 모 유튜버가 40개를 이어버린 영상이 있다. 대신 총열이 길어질수록 마찰로 인해 다트가 도중에 멈춰버릴 수 있다.
[28]
총구 끝부분이 좁아지는 형태라 추가 총열 연장은 불가.
[29]
아니면 밑에 총.
[30]
너프의 유사제품. 스펀지가 아닌 플라스틱 튜브로 되어있고 헤드가 점성이 있는 소재로 되어 매끄러운 곳에 붙는 다트를 쓰는 것이 특징. 클립 제품의 경우 다트가 고정된 클립 자체가 움직이며 탄을 발사하는 구조가 특징적
[31]
Coop772 배틀캐모판 리뷰 영상의 댓글에는 리뷰한 일반판보다 성능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32]
스타워즈: 로그 원의 콜라보 제품인 '카시안 안도어의 디럭스 블래스터' 타겟 한정판에도 레이더의 개머리판, 스펙터의 연장총열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
[33]
잘 하면 12발도 쑤셔 넣을 수 있다.
[34]
다트를 회전시켜 탄도를 안정시키기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팁을 사용한다. 기존 블래스터에도 호환 가능. 다만 무게 증가 등으로 인해 사거리는 조금 떨어진다고 하며, 때문에 멀리 있는 표적을 노릴 땐 일반 다트를, 정확한 사격을 원하면 애큐스트라이크 다트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35]
물론 너프 장난감 특성상 정확도를 기대하긴 힘들다. 오히려 라이벌 시리즈가 더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라이벌도 아큐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36]
아무리 그래도 너프건들 중에서는 탑급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수 미터 거리에서 10cm정도의 표적을 맞추는 것이 가능할 정도.
[37]
amp의 탄창을 쓰면 보완되기는 하지만 그러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38]
내리지 않으면 장전 시 끝까지 밀어주는 벽이 발사 후 손잡이가 밀리며 올라온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리뷰 영상에서는 대부분 딱히 상관없다고 한다.
[39]
라이벌 시리즈 중에서도 신형모델을 제외하면 너프건 계에서는 최상급이다. 다트존 MAX 시리즈는 140FPS를 넘기기도 하지만, 이건 하프 다트가 아니라 울트라 다트라는 것을 감안하자.
[40]
궤적이 상당히 불안정하다.
[41]
안 그래도 부실하고 불안정하게 이리저리 튀어다니는 울트라 다트가 빠르게 회전하는 플라이휠을 거쳐 가속도로 인해 총열에 부딪히면 고무 팁이 줄줄이 떨어져나가게 된다. 정확도가 더 내려가는 것은 덤. 아큐 다트는 직진성이 일반 울트라보단 좋아서 파손율이 줄긴 하지만 여전히 고무 팁이 쓸리는 문제는 피할 수 없었다.
[42]
라운드 다트 회수용으로 청소기가 아닌 볼 콜랙터라는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미국 아마존사이트에서 볼 콜렉터라 검색해보면 나오는 테니스공 수집하는 볼 콜렉터가 있는데 다양한 볼을 수집 가능하다.
[43]
개조 안한 상태에서도 장전시 들어가는 힘이 긴 다트 쓰는 너프 시리즈보다 더 요구해서 힘이 약한 아이들은 장전조차 힘들다.
[44]
https://www.youtube.com/watch?v=03c9KdYnq1Y 펌프액션으로 개조했다.
[45]
말이 리볼버형이지 다연장총열을 가진 블래스터로 봐야 한다.
[46]
참고로 성능은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이 좋다. 연사속도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이다.
[47]
사실은 그냥 사용 설명서이다.
[48]
참고로 한번 끼우면 가공 없이는 절대 뺄 수 없다.
[49]
빈 공간에 더 우겨넣으면 40발 정도가 추가로 들어간다.
[50]
자그마치 199달러(한화로 약 21만원)이나 한다! 그보다 심한 것은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30만원이 된다....
[51]
RIVAL의 하위 시리즈다. N-strike의 하위 시리즈와 헷갈리지 말자.
[52]
러쉬 - 40은 40발 들어간다는데 30발을 주는 식. 이제 총알에도 원가절감을 한다.
[53]
coop772는 샷건 리뷰
https://youtu.be/EjOtIIUUuWY에서 이 제품을 사격하다가 계속 잼이걸리니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바닥에 내팽겨쳤다 당연히 총은 박살이났다(...) 제 2의 디플로이
[54]
석궁형 블래스터 중에 활 부분이 실제로 기능하는 건 엘리트의 크로스볼트와 르벨의 다이아몬디스타, 시크릿 앤 스파이의 코드 브레이커, 챰드의 페어 포츈 크로스보우로 총 4종. 그마저도 활의 장력이 아닌 활줄의 장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새총과 다를 바 없다. 참고로 새총형 블래스터엔 N-Strike의 슬링스트라이크와 르벨 시크릿 앤 스파이의 슬링백이 있다
[55]
한국판 네임은 '스타터팩'
[56]
원래 Lazer tag는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에서 생산되었다가 IRT-2X 레이저 태그용 드론의 판매 부진으로 고배를 마시자 하스브로가 Lazer tag의 권리를 사서 2008년에 Phoenix LTX Tagger라는 이름의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2012년에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레이저 태그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그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개발이 흐지부지 되어버렸고 이내 단종되어버렸다.
[57]
그런데 프로메테우스 버금가는 비싼 제품이다. 참고로 당시 리퍼총의 가격이 8만원 대였다. 그게 2개에다 가면까지 있으니 가격이 비쌀 수밖에... 그러나 어린이날 할인 때 리퍼 총 하나보다 싼 가격에 이 세트가 나오게 되었다.
[58]
차저는 구조상 들어갈 공간이 없고 프로메테우스는 아예 전용 충전지가 같이 동봉된다.
[59]
다족보행 치고는 제법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긴 하지만 인간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60]
단, 좌석 뒤의 제품 적재칸은 리콘의 메커니즘을 가진 제품들은 슬라이드를 위로 당겨야 적재 가능.
[61]
Rapidstrike같은 길이가 긴 소총형 제품들은 2칸을 차지한다.
[62]
프로메테우스랑 같은 몸값이다. 프로메테우스를 사지 않고 이걸 사는 멍청이도 있을 것 같다.
[63]
방아쇠와 연결된 다트를 밀어주는 부품.
[64]
다만 Dart Zone 같은 다른 회사에서 가끔 발매하는 경우가 있다.
[65]
특히 챔버에 끼면 잼 도어로는 끄집어낼 수가 없어 총을 분해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66]
실제
MOAB처럼 Mother Of All Blasters라는 패기넘치는 이름을 달고 있으며, 전용 탄띠, 탄피 시스템을 통해 초당 58발을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