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시리즈의 1번째 작품에 대한 내용은 배틀필드 1942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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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분류 |
배틀필드 1 BATTLEFIELD 1 |
|
|
|
개발 | DICE |
유통 | 일렉트로닉 아츠 |
플랫폼 | PS4[1], XBO[2], Windows, Xbox Cloud Gaming |
ESD |
콘솔:
PS Store,
MS Store PC: EA app, Steam |
장르 | FPS, 액션 |
발매일 |
2016년 10월 21일[3] 2020년 6월 12일 (스팀) |
엔진 |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4]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5] |
해외 등급 |
ESRB M (17세 이상)[6] PEGI 18 (18세 이상)[7] CERO D (17세 이상)[8] |
관련 사이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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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공개 트레일러 The White Stripes - Seven Nation Army (The Glitch Mob Remix) |
2. 발매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발매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3. 요구 사양
시스템 요구 사양 | |
지원 Direct X | Direct X 11, 12 |
최소 사양 | |
운영체제 | 64-bit Windows 7 |
프로세서(AMD) | AMD FX-6350 |
프로세서(Intel) | Intel Core i5-6600K |
메인 메모리 | 8GB |
그래픽 카드(AMD) | AMD Radeon HD 7850 2GB |
그래픽 카드(NVIDIA) | NVIDIA GeForce GTX 660 2GB |
그래픽 카드 메모리 | 2GB |
하드 디스크 | 50GB |
권장 사양 | |
운영체제 | 64-bit Windows 10 |
프로세서(AMD) | AMD FX-8350 |
프로세서(Intel) | Intel Core i7-4790 혹은 동등한 성능의 CPU |
메인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카드(AMD) | AMD Radeon™ RX 480 4GB |
그래픽 카드(NVIDIA) | NVIDIA GeForce® GTX 1060 3GB |
그래픽 카드 메모리 | 3GB |
하드 디스크 | 약 81.5GB |
요구 사양은 전작인 배틀필드 4(2013)나 작년에 출시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보다 더 많이 올라 갔는데 제작사에서 제공 하는 요구 사양은 예전부터 엉터리인 경우가 적지 않고 CPU 항목의 인텔과 AMD의 차이를 봐도 알수 있듯이 상당히 부정확한 경우가 많아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인텔 CPU만 요구사양이 의아할 정도로 높은데 해외 벤치에서 AMD 쪽 권장 사양인 FX-8350이 Core i5-2500보다 약간 낮은 성능인 스카이레이크 i3-6100 하고 놀고 있음에도 인텔 쪽은 최소 사양으로 인텔 6세대 기반의 코어 i5 라인 중 최고사양인 6600K를 최소사양으로 요구 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요구 사양이 엉터리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베타버전 때 울트라 옵션으로 플레이 했던 대다수 유저들의 사양보다 공식적인 CPU 최소사양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 (쭈욱 내려서 DX12를 보자.) i5-6600K는 권장사양 수준을 훨씬 넘어 오버스펙 수준의 결과를 보인다.
게임 내에서는 60fps 미만으로 떨어지면 우측 가장자리에 네트워크 성능 경고 아이콘을 띄운다. 배틀필드1의 기본 틱레이트는 60Hz로 게임이 최소한 60fps로 안정적으로 구동되여야 서버에서 받아오는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다. 60fps 밑으로 떨어지게되면 틱레이트가 30Hz로 하향조정되며 낮은 틱레이트는 플레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서 늘어난 파일과 더불어 각종 도전과제를 위한 실시간 게임플레이 추적, 부정행위 방지 목적의 메모리 암호화때문에 CPU 요구량이 상당히 늘어났다. 오픈베타를 해본 유저라면 현재 사양 요구량이 상당히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다. 프레임 드랍 없이 게임을 즐기려면 인텔의 경우 4코어 8스레드 또는 6코어의 cpu가 필요하게 되었다.
지포스나우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저사양에서도 배틀필드1을 원활하게 돌릴 수 있게 되었다.[10]
4. 싱글 플레이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캠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5. 멀티 플레이
배틀필드 3부터 이어진 전통의 배틀로그를 버리고 이제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멀티플레이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외부 서버 플러그인[11]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배틀로그에 비해 상당히 편리해졌으며 직관적인데다 배틀로그 특유의 버그가 없는 덕분에 평가는 매우 좋은편.물론 단점과 버그도 없지 않다. 배틀로그에서 해당 서버의 점수와 플레이어, 그리고 점수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지만 인게임 서버 브라우저에는 해당 기능이 없다. 또한 알 수 없는 오류(Unknown error)가 발생하여 서버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며 서버가 위치한 국가의 국기가 엉뚱한 나라의 국기(가령 일본 서버인데 홍콩 국기가 나온다던지)가 표시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4편에서 메인 컨셉으로 'Levolution'을 밀어주었다면, 본작에서 밀어주는 메인 컨셉은 ' 베헤모스(Behemoth)'이다. 맵마다 있는 거대 병기들로 맵마다 다른 종류의 거대 병기가 등장한다. 베헤모스는 컨퀘스트(Conquest) 모드와 오퍼레이션(Operations) 모드에서만 등장하며, 맵에 따라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본 작에서는 장비의 해금에 '전쟁 채권(War Bonds)'이라는 화폐가 사용된다. 하드라인의 돈과는 달리 전쟁 채권은 진급을 하면 일정량을 얻을 수 있다. 대다수의 장비는 해금 조건으로 병과 및 장비 별 '랭크'를 요구하며 랭크는 일정량의 경험치를 얻으면 오른다.
배틀필드 4 에서도 나왔던 날씨효과가 강화되었다.
- 안개 : 모든 맵에서 발생하며 짙은 정도가 랜덤으로 다르게 나온다. 대충 뿌옇게 되는 약한 효과부터 정말 한치 앞도 안보일 정도로 짙은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스팟 거리가 거의 코앞에 와야 찍힐 정도로 제한된다. 사실상 근접전을 강요하는 날씨효과.
- 비 : 사막을 제외한 모든 맵에서 발생하고 스팟 제한효과는 없지만 물리적으로 시계를 방해한다. 플레이상의 변경점은 없지만 무기에 진흙이 묻거나 비에 젖는 비주얼적 요소가 추가됐다.[12]
- 모래폭풍 : 시나이 사막 맵에서 발생하고 안개처럼 스팟 거리를 제한하며 항공기의 조작성을 떨어뜨린다.
- 폭풍우 : 해안가 맵들에서 발생하고 비 효과처럼 물리적인 시계방해 효과와 모래폭풍같은 항공기 조작성 저하 효과가 있다.
전작에선 날씨효과가 특정 상황이나 점수의 차이에 따라서 발동되었지만 이번엔 대부분 랜덤발생으로 보인다. 맵마다 반드시 한가지 이상은 발생하고 오퍼레이션에서 특정 구간까지 진행되면 짙은 안개가 끼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5.1. 등장 세력
역대 배틀필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국가진영이 등장한다.[13]현재 10개의 대립 구도가 있으며, 이 구도대로 오퍼레이션 모드가 진행된다. 단, 프랑스 vs 독일의 오퍼레이션은 2개이다.
- 서부 전선: 대영제국 VS 독일 제국 (아미엥, 생캉탱 전흔, 거인의 그림자, 파스샹달, 솜 강, 칼날의 끝, 런던에서의 호출)
- 서부 전선: 미합중국 VS 독일 제국 (아르곤 숲, 무도회장 기습)
- 이탈리아 전선: 이탈리아 왕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제국의 끝자락, 그라파 산, 카포레토)
- 중동 전선: 대영제국 VS 오스만 제국 (파오 요새, 시나이 사막, 수에즈)
- 서부 전선: 프랑스 공화국 VS 독일 제국 (수아송, 파열) - (보 요새, 베르됭 고지) (니벨의 밤, 타후르 점령전)
- 동부 전선: 러시아 제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웁쿠프 고개, 갈리치아, 브루실로프 성채)
- 동부 전선: 러시아 제국 VS 독일 제국(알비온)
- 적백 내전: 백군 VS 적군(차리친, 볼가 강)
- 갈리폴리 전선: 대영제국( ANZAC) VS 오스만 제국 (아치 바바, 헬레스 곶)
- 북해 전선: 대영제국 왕립 해병대 VS 독일 제국 (헬골란트 만, 제브뤼헤)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등장 세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5.2. 병과 및 특성화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병과 및 특성화 문서 참고하십시오.5.3. 정예 병과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정예 병과 문서 참고하십시오.이번작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배틀필드 4의 픽업 무기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맵상의 특별한 지점에서 '정예 병과 키트'를 주울 수 있는데 이 키트를 줍게 되면 그 키트에 해당되는 정예 병과로 자동으로 바뀌게 된다.
5.4. 보병 장비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보병 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5.5. 탑승 장비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탑승 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5.6. 훈장 및 약장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훈장 및 약장 문서 참고하십시오.5.7. 인식표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인식표 문서 참고하십시오.5.8. 점수 체계
전작들에서 장비에게만 적용되던 타격 점수가 보병에게도 적용되는 대신, 사살로 기록된 지원 점수는 20점, 사살 지원 점수는 10점으로 대폭 내려갔다. 그러나 짧은 시간 내에 다중 사살 점수는 인원수*100점으로 10배 늘었으며, 시간 제한 없이 죽지 않고 연속 사살 시 매 사살당 추가로 (연속 킬 수)*10점을 주는 킬스트릭 점수가 추가되었다.명사수 점수가 다시 거리 비례로 회귀되었고, 추가로 거점 내의 적 사살 시 25점, 적 정찰병 사살시 역저격 점수로 25점을 얻는다. 또한 정예 병과 사살 점수로 200점이 추가되었다.
대 탑승장비 무장이 상당히 제한되어 전체적으로 보병이 장비에 약해지게 된 대가로[14] 장비 관련 점수가 많이 늘었다. 엔진, 궤도, 포탑 무력화가 새로 추가되었고(50점), 장비 무력화는 150점, 장비 파괴는 250점으로 상향. 단, 말은 모든 무기로 사살이 가능해서 100점만 준다.
맷집이 엄청난 베히모스는 점수 산정 방식이 특이하다. 체력 표기는 다른 장비들처럼 백분율이지만, 타격 점수는 내재된 피해량 데이터에 비례한다. 쉽게 설명하면 야포로 공격했을 때, 경전차는 20, 베히모스는 4가 닳더라도 둘 다 점수는 20점이 나온다는 뜻. 또한 베히모스 파괴 점수는 무려 1000점이다.
목표 수행 점수는 컨퀘스트에서 점령 중일 때 25점씩, 중립화와 점령은 각각 100점이다. 분대장이 지정한 목표 수행 점수의 경우, 공격은 100점, 방어[15]는 200점이다. 킬 못하고 장비가 변변찮은 초보자라면 거점을 전전하며 점수를 얻는 것도 빠른 레벨업의 한 방법.
5.9. 게임 모드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게임 모드 문서 참고하십시오.5.10. 맵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맵 문서 참고하십시오.5.11. DLC 및 업데이트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DLC 문서 참고하십시오.5.12. Incursions (서비스 종료)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Incursions 문서 참고하십시오.5.13. 패치 노트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패치 노트 문서 참고하십시오.CTE의 패치 노트는 배틀필드 1/패치 노트/CTE 참조.
6. 평가 및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평가 및 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특이하게도 시리즈 넘버가 '1'인데, 이는 여지껏 배틀필드 '1'편은 없었다는 걸 감안, 시리즈중 가장 역사적 배경이 빠른 제1차 세계 대전임을 강조하려는 의도인 듯하다. 또한. 고로 순차적으로 부여하는 넘버링이라기보다는 '부제'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그래서인지 가끔 넷상에서 배틀필드 2를 모르는 사람들이 "다음 작품이 제2차 세계대전이면 배틀필드 2겠네?" 라고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것이 아예 일종의 밈으로 자리 잡았는지 알면서도 이러기도 한다.
- 배틀필드 시리즈 특유의 OST가 3편과 4편에서는 일렉트로닉이나 메탈 느낌으로 모던하게 리메이크되어 나온 반면, 본편에서는 구작들과 같은 오케스트라 풍의 곡이 나왔다. 메인테마 외에도 대부분 사운드트랙이 중저음과 슬픈 선율을 중심으로 비극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더불어 머릿속에 쉽게 각인이 되는 명곡이 많아 호평을 받았다. 본편의 사운드트랙, In the name of Tsar 사운드 트랙
- 게임 내의 읽을거리인 코덱스, 멀티플레이어에서 획득할 수 있는 메달은 유튜브의 1차 세계대전 전문 다큐멘터리 채널인 The Great War가 작성을 담당했다. 어느 쪽에서 싸우더라도 똑같이 보상으로 주어지는 만큼 실제로 존재하는 훈장을 똑같이 사용할 수는 없었기에 과거의 상징적인 영웅들,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적으로 존경받는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각 메달이 작명되었다.
- 멀티플레이어에서 사용되는 게임 아나운서와 일부 코덱스 내레이션은 영국의 영화/뮤지컬 배우 캐서린 킹슬리(Katherine Kingsley)가 담당했다. 이 게임에 참여하며 유명세가 올라 유튜브에 올라온 그녀의 인터뷰 영상 등에는 게임에서 질리게 듣는 "We have taken objective Apples" 등의 대사가 댓글로 달리기도 했다.
- 예고편의 경우 E3, 공개 트레일러에 사용된 Seven Nation Army가 호평을 많이 받았으며 해당 곡을 모르는 사람들 한테도 각인시키는 데 한 몫 하기도 핬다. 게임즈컴 트레일러에 사용된 God's gonna cut you down 역시 좋은 선곡이라는 평 역시 많은 평.
- 너무 뛰어난 실력으로 인해 핵 사용자로 오인되어 벤 당한 유저가 있다. 배틀필드 1은 FairFight(페어파이트)라는 실시간 핵 감지 프로그램으로 유저들의 평균 실력보다 월등히 뛰어나면 벤하는데 SpartanHoplite(이하 홉라이트)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비행기 위에사 기관총 사격으로 적을 죽이는 방식으로 202킬 8데스의 엄청난 기록을 남겼는데 페어파이트가 홉라이트가 핵을 사용한다고 판단해 벤을 때린것. 비단 홉라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지나치게 성적이 좋단 이유로 페어파이트가 오인사격을 했다고 한다. 영상
- E3 2016 멀티플레이 시연 행사에 여러 유명 유튜버들과 제이미 폭스, 제드와 스눕 독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스눕 독은 여기서도 대마를 피우면서 게임을 했다(...). 입 주목
- 6월 30일부터 7월 경까지 클로즈 알파가 진행되었다. E3에서 공개되었던 St.Quentin Scar 맵을 컨퀘스트 , 도미네이션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소수의 인원만 선발되었다.
-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오픈 베타를 진행하였으나 상술하였듯이 모종의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하였다. EA 코리아에서 심의기간 고려를 하지 않고 늑장을 피우다 터진 사태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여러 꼼수를 활용해 한국 계정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였다.
- 간접적으로 나무위키에서 제1차 세계 대전 관련 보병화기 문서들의 추가에 도움을 준 게임이다. 실제로 이 게임의 출시 이전과 이후의 두 군대의 보병 장비 틀의 역사를 비교해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 DICE의 트레일러 만드는 능력이 정점에 달한 시리즈. 게임스컴 공개트레일러부터 DLC 트레일러까지 하나같이 간지난 트레일러 영상을 뽑아냈는데, 그중 최초로 공개된 트레일러는 여러가지 반향을 일으켰는지 다른 게임을 가지고 여러 패러디가 나오고 있다.
- 배틀 포트리스 1 - 소스 필름메이커로 제작되었다.[16] 공교롭게도 배틀필드 1 트레일러 삽입곡인 White Stripes의 " Seven Nation Army"는 팀 포트리스 2의 커뮤니티 업데이트인 " 선로의 끝"(End of the Line) 트레일러에서 편곡되어 먼저 쓰인 바가 있다.
- Grand Theft Auto V 버전 #1 #2
- MLG 버전 #1 #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게임스컴 트레일러 #1 #2
- 배틀필드 1942 #
- 레고 버전
- 그래픽 부분에서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부터 도입된 물리 기반 렌더링 (Physically Based Rendering) 기법이 배틀필드 시리즈 최초로 사용되었다.
- 사운드 부분에서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부터 도입된 객체 지향 오디오(Object-Oriented Audio; Object-Based Audio) 포맷인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를 배틀필드 시리즈 최초로 지원한다. 단, 연결된 DAC 장치 및 사운드 칩셋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야한다.
-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EA액세스 유저는 10시간 플레이 타임 한정으로 "Through Mud and Blood", "Storm of Steel"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맵 5개, 모드 4개가 플레이 가능했다.
-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간단하게나마 도탄 시스템을 구현시켰다! AT 로켓 건의 차량과의 타격각이 너무 낮거나 아슬아슬하게 스치면 어떻게든 데미지가 들어가던 전작들과 달리 아예 튕겨나가는걸 볼 수 있다. 단, 고폭탄류에는 적용되지 않고 철갑탄류에만 적용된다. 사실 당연한거지만.
-
예상 외로 총검 돌격의 판정이 짜다. 전작들의 근접 공격이 주변에 휘두르면 즉사 모션을 띄우던 것과 달리, 본작의 총검 돌격의 경우 총검 끝 한점에 맞춘다는 생각으로 써야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더더욱 효용이 떨어진다.
애가 유도리가 없어서 옆으론 못 찌른다.일반 달리기보다 속도가 빠르니 긴급 탈출용으로 써보자. 다만, 총검 돌격 쿨타임 동안 달리기가 봉인되니 주의. 체감상 반복해서 돌격하면 처음에는 힘이 넘치던 소리가 갈수록 지쳐가는 것 같이 느껴진다.아 XX 잠깐만 나도 타고 가자고!그런데 유명 유튜버에 따르면 DPI가 높은 모니터를 쓰는 플레이어는 돌격할 때 조준점을 마구 흔들어서 뽀록으로 사살 확률을 높이는 꼼수가 존재한다고 한다. 공론된만큼 패치될 가능성이 높다.
- 보병의 죽을 때 내지르는 단말마 중에 하위 롱의 비명이 존재한다.
- 여담으로 디씨 등에선 '일배', '배틀딱' 등으로 불린다. 각각 '배틀필드 일(1)'의 글자 재배치와 '배틀필드 + 틀딱'이 어원. 다만 어원이나 어감 문제로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잘 안 쓰이고, '배1' 정도로 줄여 부르고 있다.
-
일부 세력에서 흑인 병사들이 나오는데, 미군이나 영국군은 그렇다 쳐도[17] '독일군'까지 흑인으로 나온다. 굳이 끼워넣는다면 아프리카 식민지 출신 징집병이라고 해줄 수도 있긴 한데 기마병을 선택하면 흑인 독일 기마병이 등장한다. 실제로 유럽 전선에서 복무한 독일군 소속 흑인은 5개 사단도, 5개 대대도 아닌 단 5명으로, 심지어 그 중 세 명은 군악대 소속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빼도박도 못할 오류.
그냥 게임적 허용으로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역사적 고증을 생각하면 좀 심하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의도된 부분으로, 배틀필드 1의 수석 디자이너인 다니엘 베를린에 의하면 비록 통계상으론 적은 수지만 그들 또한 역사의 일부이자 사람들이기에 이렇게 만들었다고 했었다. # 이에 대한 반박 의견도 상당히 많다. #
- 2016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로 발매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40% 할인(...)이 적용되었다. 정가 52,800원에서 31,000원 정도로 가격이 내려갔다. 이는 한 주 뒤에 발매되었던 타이탄폴 2도 같은 상황. 물론 프리미엄 패스는 할인에서 제외되었다. 얼티메이트 에디션도 프리미엄 패스 부분은 남겨둔 채 23% 할인이 되었다. 또 한달도 채 지나기 전에 연말세일에서 50%까지 내려갔다.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33%.
- EA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 2017년에는 배틀프론트 2에 집중한다고 한다. 즉, 다음 배틀필드는 2018년 이후에나 공개할 것이라고.
- 싱글플레이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해당 캐릭터의 성우의 얼굴을 기반으로 모델링 되었다. #
- 2017년 8월 게임스컴 이후 기존 얼티메이트 에디션이 레볼루션 에디션으로 변경되었다. 문제는 가격이 게임 원판의 가격이었던 52,800원이라는 것(...). 그 때문에 벌써부터 호갱 양산 가격 후려치기냐며 비판이 많다. 레볼루션 에디션 출시 이후 원판의 가격은 38,500원으로 인하되었다. 프리미엄 패스 단품의 가격의 변화는 없다.
-
체펠린 추락버그를 비롯해 등장하는 버그들이 굉장히 비주얼적으로 독특하고 배틀필드 1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사실적인 그래픽이 합쳐진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선 '마법과 화약이 공존하는 판타지, 스팀펑크 FPS게임'식의 농담이 많다.
- 배틀필드 V 출시로 인해 조기퇴장이냐, 수명연장의 가로에 놓였다. 하지만 2011년작인 배틀필드 3도 아직 플레이어들이 꽤 있어 플레이가 가능한것도 그렇고[18] V에 와서 시스템과 바뀐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현대전, 2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으로 유저들이 양분될거 같다는 예상이었으나, 사람이 많은 4와 V 사이에 끼여버린데다 아시아에서는 핵 문제의 방치로 인해 딱딱선처럼 사람들이 대부분 4나 V로 떠났다. 하지만 V가 기대 이하의 게임 퀄리티, 1 이상의 핵 문제 방치, 그리고 최악의 사후지원을 보여주며 실망감을 주자 핵은 많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 1으로 돌아오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고, 2019년 8월 이후에는 아예 역주행을 하고 있다. 거기에 배틀필드 V가 갑작스럽게 추가 컨텐츠 없이 사후 지원이 종료된다고 했기에 수명은 더 연장될 전망이다.
- 2018년 이후 떨이(...) 수준으로 할인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19] 그래도 덕분에 폭탄세일을 할 때마다 이용자 수가 반짝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게임이 계속 돌아가기에 기존 이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긴 하다.
- 2020년 6월 12일, 오리진 발매 이후 3년 8개월 만에 스팀에 출시되었다. 게임의 평가와는 별개로 나온지 4년 가까이 된 게임이다보니 스팀 자체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은 편.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최대 8000~10000명 사이로 오고있다.
- 2024년 9월 24일부터 배틀필드 2042, 배틀필드 V에 먼저 도입된 EA 자체개발 커널 레벨 안티치트가 도입된다. # 이에 따라 Steam Deck 등 리눅스 기기에서의 실행이 불가능해졌다.
7.1. 한국어 지원 관련
발매 전 정보의 해당 문단에서와 같이, 베타에서 한국어 미지원이 확인된 후 실제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은 채로 정식 발매되었다. 유저들은 배틀프론트 이후 DICE의 한국어 지원 게임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한국어 관련 오류 때문에 한국어화가 불발되었다고 추측했다.하지만 배틀필드 1 내부 파일에 멀티 관련 한국어 파일이 존재하고 트라이얼에서 한글 폰트가 출력되는 등 내부적으로 한국어 지원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베타와 비교해 트라이얼에서 번역 관련 파일이 수정된 것도 확인 되었다. 이로 보아 유저들은 한국어 지원이 진행 중이지만 일정이 안 맞아 발매시에 지원하지 않는 것이라 추측했다. 10월 18일, 조기 입대병 발매 이후 싱글플레이 관련 문장이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다. 게임피아에서 판매했던 PC판 배틀필드 패키지에도 한국어라고 쓰여져 있던 부분이 발견되어서, 전작처럼 PC판 독점 한국어 지원이 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EA 코리아 문의 답변에 따르면, 이는 콘텐츠의 언어가 한국어가 아니라 메뉴얼의 언어가 한국어임을 표기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배틀필드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판매량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서 3, 4, 하드라인까지 모두 한국어 지원이 되었었던 경력이 있다.[21] 한국어 홈페이지도 그것의 일환. 이런 전례들을 들어 다이스가 사실상 더미 파일인 한국어 파일을 수정하고 있다는 것이 사후 한국어화를 할 것이라는 암시로 보는 시선도 있다. 실제로 하드라인 이후 배틀프론트와 카탈리스트에는 이러한 파일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고, EA 코리아가 패키지 사업을 처분한 이후 한국어화가 각 스튜디오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이 행동은 다이스의 의지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EA 뿐만 아니라 한국에 발매된 게임 역사상 사후 언어 추가 지원을 행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다른 회사이긴 하지만 '파일 한국어화'의 사례도 있는 터라 섣불리 믿을 수도 없는 상황. 희망고문일 가능성도 크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어 파일이라는 확실한 증거도 있어 안 된다고 단정하기도 힘들다. 현재는 게임과 컴패니언 앱을 제외한 모든 것이 한국어화된 상태이며, 대다수의 유저들은 기대를 버린 채 영어 명칭을 부르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콘솔판에서 적용된 것과 같이 2017년 3월 15일에 PC판 배틀필드 4에서 통합 UI 패치가 되었다. 이 패치로 PC판 배틀필드 4는 배틀로그가 아닌 인게임 브라우저 형태의 UI를 쓰게 될 뿐만 아니라[22], 배틀필드 1 클라이언트에서 배틀필드 4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되고, 그 반대도 가능해진다.[23] 그래서 1과 4의 언어가 한국어, 혹은 영어로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4 클라이언트에서 4 부분만 한국어가 있는 형태였다. 1 화면으로 넘어가면 순간적으로 4의 언어가 영어로 바뀌고, 1으로 올라가면 완전한 영어 화면이 뜬다. 물론 제품 설명이나 종료 카운트다운 등 자세히 찾아보면 한글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영어다. 그리고 4 이후 패치된 1 클라이언트에서는 1과 4 모두 영어로 표시된다. 이렇게 일말의 기대마저 날아가며 배틀필드 1의 한국어 미지원은 확정되고 말았다. 그리고 Turning Tides 출시 후에도 더미 한국어 파일은 갱신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어 파일을 영어 파일 이름으로 덮어쓰는 과정을 통해 일부 한국어화가 되는게 에펨포 유저에 의해 확인이 되었다. 문제는 일부 메인 메뉴만 한국어가 될 뿐 캠페인, 멀티, 심지어 설정에서도 한국어 출력이 안 된다는 것. 그 마저도 일부 유저들은 글자가 깨져서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파일을 수정하면 오역과 깨진 부분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봤자 메뉴 화면에만 적용되는 터라 현재로서는 미봉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후 본작부터 한국어와 함께 지원이 제외되었던 체코어의 패치가 배포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이 체코어 패치를 이용한 한국어 패치의 번역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20일, 한 유저가 체코어 패치 툴을 해당 개발자에게서 얻어 한국어로 번역한 결과 위 영상과 같이 성공적으로 한글이 출력되었다. 그러나 언어 파일 일정 이상 수정하면 출력이 안되고, 설상가상으로 폰트 적용 용량이 너무 작은 탓에 일반적인 한글 폰트를 적용할 수 없으며, 적용한다 하더라도 42자밖에 적용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다. 그렇다고 영어 폰트를 사용하면 글씨가 깨져 버리는 탓에 결국 한국어 패치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역시 폰트 크기가 큰 중국어와 일본어가 이러한 방법으로 완전 패치가 가능하기에, 이러한 오류 상황을 툴 개발자에게 보내 해결 방법을 모색하려고 했으나 체코 개발자의 답변이 5, 6월 쯤에 도착할 예정이라 사실상 손을 놓은 분위기. # 결국 현재까지도 답변이 오지 않아 포기했다.
그것과는 별개로 싱글 캠페인 시나리오 한글 패치가 나왔지만, 한글 패치 제작 중 일부 UI가 사라지는 버그가 생겨 비공개 패치로 진행하고 있다.
2018년 8월 9일 한글패치를 재배포했으나 현재는 다운로드가 안된다. 블로그 링크 에펨포 카페에 업로드된 걸로 받자. 카페 링크(비회원도 다운 가능).
2020년 3월 26일 싱글 캠페인용 한글 DB가 올라왔고 MORT로 한글 번역을 볼 수 있다. 블로그 링크.
2020년 6월 24일 파일을 뜯어 인게임내 옵션 설정 한글 출력을 성공한 사람이 등장했다.
2020년 7월 12일 현재 테스트를 위한 짤막한 한글패치 파일[24]이 업로드 되었으며, 영상은 이 테스트 파일로 한글패치를 진행한 게임 영상이다. 그런데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문제는 그 원인을 모르는 것
2020년 8월 11일 비공식 번역을 위한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2024년 10월 새로운 안티치트 도입으로 인해 해당 한글패치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작성자가 파일도 삭제했다.
8. 외부 링크
[1]
PS4 Pro 대응
[2]
Xbox One X 대응
[3]
오리진 엑세스 사용자들은 13일부터 20일까지 한정적으로 조기 플레이 가능. 디럭스 에디션 예약구매자들은 18일부터 조기 플레이 가능.
[4]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한국어 지원 관련' 문단 참고.
[5]
과도한 폭력, 저속어, 비속어 및 욕설 표현 (
결정내용)
[6]
Blood(유혈), Strong Language(거친 언어), Violence(폭력) 포함.
[7]
Violence(폭력적 요소), Bad Language(부적절한 언어) 포함.
[8]
暴力(폭력) 포함.
[9]
서부전선의
베르됭 전투,
솜 전투,
파스샹달 전투,
미하엘 공세,
제2차 마른 전투,
뫼즈-아르곤 공세,
셀 전투,
니벨 공세,
말메종 전투,
샹파뉴고지 전투,
제브뤼헤 급습,
헬리골란트-바이트 해전과
동부전선의
알비온 작전,
카르파티아 전투,
브루실로프 공세와
이탈리아 전선의
제3차 그라파산 전투,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
카포레토 전투와
러시아 내전, 중동전선의
메소포타미아 침공,
갈리폴리 전투가 등장한다.
[10]
하지만 현재는 지포스나우로 플레이하면 계정공유로 인식되어 24시간동안 플레이를 못하는 버그 때문에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없다.
[11]
맵 투표, 팀 누크, 게임 중 강제 팀 변경 등.
[12]
이때 진흙이 묻은 총기는 비를 맞으면서 구석구석에 묻은 진흙이 씻겨져 사라지는 디테일이 있다.
[13]
이전까지 가장 등장 세력이 많았던
배틀필드 1942는 바닐라는 6개, 최종 확장팩 기준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일본 제국, 이탈리아 왕국으로 8개 국가가 등장했다. 배틀필드 1도 본편 6개에 DLC로 프랑스, 러시아 제국까지 합쳐 8개로 동률이 될 뻔 했으나
적백내전을 다루며 러시아 적군(Red Army)이 등장해 9개로 늘어나고 또한 대영제국 왕립 해병대가 독립된 진영으로 등장해 10개로 늘어났다.
[14]
전작에선 C4 두 개면 뭐든 파괴할 수 있었고, 그나마 너프로 3개로 늘었지만, 이를 계승하는 다이너마이트는 3발로는 경전차도 못 부순다.
[15]
기준은 좌측 미니맵 위의 분대 명령 표시기의 타이머. 방어 명령 하달 시 타이머가 도는데,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점령지를 방어하면 점수를 얻는다.
[16]
참고로 당시 절묘하게도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한 팀 포트리스 2 맵 타일셋, "
Frontline!"이 제작 및 배포되던 시기여서 해당 영상 제작에 쓰였다. 결과적으로 재현도가 높아진 셈.
[17]
물론 유럽에서 싸운 흑인 미군은 미군 중 극소수였으며, 흑인 영국군은 거의 전부가 아랍 전선에서 싸웠지, 유럽 전선에선 거의 전부가 백인에 소수의 인도 식민지인들이 싸웠다.
[18]
같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인 배틀필드 4가 출시된 상태임에도 아직 유저층은 넉넉한 편이다.
[19]
일례로
배틀필드 V 오리진 액세스 선행 발매 당시 본편 가격이 2,937원이었다.
[20]
콘솔 버전도 굳이 추가하려면 불가능한 건 아니다. 하지만 EA는 특정 게임에서 버그가 발견되면 이후 시리즈에서 언어 지원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는 FIFA 시리즈의 한국어 미지원은 FIFA 10에서 한국어 버그가 발견된 이래 시작되었으며, 어느덧 전통이 되고 있는 배틀필드의 8세대 콘솔 한국어 미지원도 배틀필드 4에서 버그로 한국어 지원이 제외된 이후로 이어진 것이다.
[21]
배틀필드 3 이전에도 현재 공식 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된 배틀필드 1942, 2, 베트남, 2142도 한국어를 지원했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배드 컴퍼니 2가 한국어를 미지원 했으며 배틀필드 1이 나오기 전까진 유일했었다.
[22]
물론 기존 배틀로그 방식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
[23]
정확히는 1의 서버 브라우저를 4에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4에서 1의 서버에 접속하면 4가 꺼지고 1이 실행되며 게임이 진행된다. 그 반대도 성립된다.
[24]
현재 삭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