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황군만세(皇軍萬歲)는 일본의 군가다. 작사는 쿠보타 쇼지(久保田宵二)가 맡았고, 작곡가는 조니 노블(Johnny Noble)이다.2. 가사
何を小癪な支那の兵 어찌 건방진 지나 병사들이 例へ百万寄せたとて 설령 백만이 밀어닥쳐도 抜けば玉散る日本刀 뽑으면 번쩍이는 일본도 目に物見せてくれ樣ぞ 뼈저리게 혼내주자 罪無き者を苦しめて 죄 없는 이들을 괴롭히고 平和を破り紀を乱す 평화를 깨고 기를 어지럽힌다[1] 青龍刀が斬れ樣か 청룡도가 벨 수나 있겠나 ひよろひよろ彈が当たらうか 비실비실한 탄이 맞겠는가 いざ征け夫れ征け 자 가자 자 가자 敵は浮き足退却だ 적은 허겁지겁 퇴각이다 狙ひ定めて機關銃 겨냥된 기관총 將棋倒しにバタバタと 줄줄이 픽픽하고 쓰러진다 一人残らず遣つ付けろ X2 한 명도 남김없이 해치워라 丘の向かふは亂戰だ 언덕 너머는 난전이다 眞つ直中に飛び込んで 한창 치열한 와중에 뛰어들어 俺は一汗かいて來る 나는 땀 좀 흘리러간다 おい後はお前に頼んだぞX2 어이 뒤는 너에게 맡긴다 いざ擊ていざ斬れ 자 쏴라 자 베라 命捧げた兵が 목숨 바친 용사들이 高く日の丸靡かせて 일장기를 높게 나부끼며 勇気凛々征く所 용기늠름 가는 곳마다 上がる凱旋だ勝ち鬨だ X2 개가가 울린다, 함성이 울린다 萬歲萬歲萬々々歲萬々々歲 만세 만세 만만만세 만만만세 |
[1]
暴支膺懲 포악한 지나를 응징하자는 당시 유행한 슬로건이 담겨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