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헬게이트
트랜스포머 3 중에서 |
1. 게임
- 검은사막의 케플란 마을 - 서쪽에서는 사우닐이, 남쪽에서는 거인들이 침략 준비를 하고 있고, 아니, 사우닐이 이미 침략했지만 트리나 기사단이 요새를 개판으로 만들면서까지 막아내고 있고, 곳곳에서 석화된 광부들이 오고있고, 남쪽에서는 마을 최전방까지' 왔는데, 케플란 정부는 검은 돌만 만들려고 광부를 지속적으로 석화시키고 있다. 게다가 케플란에는 병력이 없으며 흑결정(검은돌, 블랙스톤. 작중에선 강화용 돌)을 캐는 것에 반대파가 있고 찬성파가 있다. 한마디로, 개판이다.
- 겁스 무한세계의 지옥 평행계 차원들 - 운석충돌, 자연재해, 전지구적 질병, 핵전쟁 등의 이유로 인간이 절멸했거나 인류 문명이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쇠퇴해버린 세계들이다.
- 더 서퍼링 시리즈 - 카네이트 섬(1편), 볼티모어(2편)
- 던전 앤 파이터
- 마계 - 그 유래부터가 전쟁으로 파괴되어버린 행성(테라)의 파편이며, 여러 세계에서 사도로 대표되는 각종 생물들이 옮겨오면서 더더욱 막장스러운 상태가 되었다. 애초에 사도는 고사하고 케르베로스가 거기선 그냥 강아지다. 아이리스 포춘싱어는 죽음만이 가득한 땅으로 묘사했을 정도. 더 이상의 내용은 마계 업데이트가 되어야겠지만 밝혀진 설정만으로만 이 정도면...
- 천계 스토리 종료[1] 이전까지의 천계 - 일단 겐트에서 루프트하펜까지는 카르텔이 판을 치고 있고 모험가가 와서야 진압이 된다. 그리고 파워스테이션이 안톤한테 점거당해 전력 공급마저 중단되었다. 정리해보면 전력 공급은 안되고 천계 최고의 지휘관이 안톤 잡으러 파견돼서 겐트는 카르텔에게 점령당한 꼴이 됐다는거다. 그리고 500년 전에는 바칼이 지배하고 있었던 상황....
-
대전이 이후의 아라드 대륙 대부분. - 언더풋은 공중으로 떠올라서 그렇다 쳐도, 시궁창 같은 곳의 경우는 이미 지옥이 된 상황. 설산마저도 붕괴하고[2] 그 여파로 사룡 스피라찌가 봉인이 풀릴뻔했다.이쪽은 오리진 패치로 세계관이 평행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데빌 메이 크라이 - 3에서는 테멘-니-그루 타워가 헬게이트 역할을 한다. 4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며 각종 악마들을 불러들인다. 작동 매개체는 데빌 암.
- 둠 시리즈[3]지옥이 한 사람 때문에 악마에게도 지옥이 되는 상황이 되버렸다.]
- 드래곤볼 히어로즈 - 갓미션 5탄에서 타임 브레이커들에 의해 헬게이트가 열려 역대 악당들이 부활해 날뛰기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최종보스들을 쓰러뜨리자, 헬게이트의 최심부 안에서 나타난 건...
- 디아블로 시리즈 - 루트 골레인을 재외한 대다 수 마 을들[4]
- 로얄 블러드2 - 마법 중에 헬게이트가 있다. 시전하면 좀 모자란 악마 하나가 나타나서 한 대 치고 가는데 데미지는 악마 수준. 거리는 3칸, 범위는 십자가 형태로 1칸씩. 4마왕이 기본으로 시전하므로 짜증난다.[5]
- 리그 오브 레전드 - 그림자군도, 자운, 빌지워터
- 메트로 2033 - 이미 이 세상 자체에 헬게이트가 열렸지만 모스크바 메트로 내에 거주하고 있는 악마 숭배자들이 진짜 헬게이트로 향하는 곳을 파고 있다. 흠좀무.
- 모탈 컴뱃 3, 모탈 컴뱃 9 후반부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하늘을 날고 불을 뿜어대는 용을 비롯하여 인간 따위는 순식간에 개발살낼 수 있는 괴물들이 바글바글한 마경. 작중 어느 몬스터의 난동으로 인해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군데군데 찾아볼 수 있으며, 산 속에 위치한 대도시인 돈도르마 마을에는 고룡종을 비롯한 강력한 몬스터가 수시로 쳐들어온다. 심지어는 단신으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녀석들도 살고 있다. 물론, 몬스터들의 입장에서도 헬게이트가 열리기도 한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라쿤 시티 항목 참조.
- 블러드본의 야남 - 항목 참조. 여기 있는 대부분의 막장들이 우습게 보일 정도로 인외마경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진정한 의미의 지옥.
- 사일런트 힐 시리즈
- 생존게임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전부 - 각 작품마다 우주를 돌아다니며 정복이나 멸망 사업을 펼치던 악의 세력이 모조리 지구를 노리고 몰려온데다 지저 세계의 괴물들도 뛰쳐나와 지구를 공격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나선력 가진 지구인들은 수인과 인간이 따로 놀고 있고 어스노이드, 스페이스 노이드로 갈라지고, 그마저도 내츄럴과 코디네이터로 나뉘며, 서로 지구랑 콜로니를 못 없애서 안달이다. 플레이어야 우주도 정복할 아군 진영을 이끄니 별로 느껴지지 않을지 몰라도 슈로대의 지구는 두말할 나위 없는 우주 제일의 지옥.
- 크로스게이트: OG 시리즈에서 적대세력들 중에 하나인 가디소드는 제몬, 퓨리(슈퍼로봇대전 시리즈)는 보우더의 문이라고 부른다. 제몬과 보우더의 문을 지구의 표준 언어로 번역하면 "지옥의 문"이 된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차 행성 - 저그가 스타2 시점으로 100억 이상의 개체가 사는 것도 모자라 전 지역이 화산지대, 덧붙여 구 테란 연합과 켈모리아 조합이 투하한 핵으로 인한 방사능까지! 덧붙여 스타2 차 행성에서 하는 첫 임무의 이름이 지옥의 문(Gates of Hell)이다!
- 아이어, 코랄, 타소니스 등을 포함하여 저그 군단이 휩쓸고 지나간 모든 곳 - 아이어는 프로토스의 고향이었으나 초월체에 의해 흔적도 없이 짓밟히고 코랄은 군단의 심장이 지난 이후 아우구스트그라드 시가지가 전쟁의 흔적으로 가득하며 타소니스는 20억이 학살당했다. 이외에는 너무 많으므로 생략.
- 울나르의 공허로 통하는 관문 - 설정상 공허는 젤나가가 죽어서 돌아가는 곳이므로 어찌 보면 진정한 의미의 지옥이라 할 수도 있다.
- 스토커 시리즈의 ZONE - 실제로 일어난 헬게이트에 어떤 미친놈의 불장난으로 인해 업그레이드되어 나타난 진정한 헬게이트.
- 세븐나이츠의 아스드 대륙 - 아이사 대륙에서의 원정의 결과, 파스칼 사망의 끝에 퍼진 파괴의 저주는 세상에 재앙을 내렸고, 결국 오지 말아야 할 미래가 오고 만다.
- 쓰르라미 울 적에의 히나미자와 - 히나미자와 증후군이라는 토착 정신병이 있어서 15살 짜리 애들이 수시로 연쇄살인 및 테러를 저지르고 여러가지 사건으로 마을 분위기가 흉흉하고 타카노 미요 때문에 1983년 여름의 대재앙을 셀수도 없이 반복하고 있다. 결국 한 아이의 헌신으로 겨우 헬게이트 탈출.
- 아웃라스트의 매시브산 정신병원 - 해당 문서 참조.
- 아웃라스트 2의 배경인 탬플 게이트
- 아이 오브 테러 - 워해머 40K에서 등장. 워프와 현실세계가 연결된 곳인데 여기로 들어가면 카오스 데몬 이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가 바글바글댄다. 거기에다 워해머 40k의 악마들은 인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외계 종족도 심심하면 레이드 뛰러 온다.
- 아이워너 시리즈 하는 사람들에게 헬게이트를 보여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언더테일 - 특정 루트에서의 지하 세계.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게임상에서 그 지겨운 오블리비언 게이트[6]를 수십 번 드나들며 닫을 수 있다.
- 에이스 컴뱃 - 에이스 컴뱃의 지구 어느날 떨어진 소행성 율리시스에 의해 이미 여러 나라가 망했고 그리고 율리시스를 막기 위해 만들어낸 온갖 슈퍼무기들로 허고헌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대는 그야말로 헬게이트다.
-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의 땅거미 섬 -
김전일과
코난이 만난 곳.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 월화의 검사 - 진짜로 지옥문이 열렸다.
- 이터널시티
- 키보가미네 학원 - 이 쪽은 세계관 자체가 헬게이트이다.
- 클로저스 -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는 차원전쟁의 여파로 차원종이 들끓는다. 덕분에 어린 애들도 위상력이 각성되면 전장으로 끌고 간다!
-
테라리아 - 헬레베이터 - 파 크라이 시리즈
- 포탈 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 - 포스트 아포칼립스
- 하프 라이프 시리즈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의 나루카미 학원[11]
- 헤일로 시리즈
- 플러드가 침공한 모든 지역
- 인류-플러드 전쟁 그 자체. 그 강대한 선대 인류 문명도 인구를 1/3이나 잃고서 간신히 승리했다.[스포일러]
- 선조-플러드 전쟁 그 자체.
- 전쟁의 서막 당시 알파 헤일로(04 시설)
- 2편 후반 이후 하이 채리티
- 3편 후만 아크(헤일로 시리즈)
- 헤일로 워즈 2 DLC 당시 아크
- 코버넌트가 침공한 거의 모든 지역. 코버넌트가 침공한 인류 식민지 절대다수는 행성 유리화 등으로 초토화되었다.
- 리치 행성
- 헤일로 2편~3편의 지구
- 헬게이트 런던[13]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 연두 고등학교[14]
- 후유키 시 - 성배전쟁 있을 때 한정이지만 한 번 일어나면 확실하게 헬게이트.
- GTA 산 안드레아스 - 폭동상태 당시의 로스산토스 전역
- XCOM 2의 지구 -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여 노예 상태에 놓인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작은 역관광을 쉽게 한 반면 이쪽은 임파서블 철인 모드 기준이라고. 흠좀무.
- 톰 클랜시의 디비전의 뉴욕 - 여기서의 뉴욕은 바이러스로 인해 무정부상태에 미친 PMC에 돌아버린 환경미화원아저씨들과 교도소에서 탈옥한 죄수들이랑 폭도들이 날뛴다. 안그래도 바이러스는 확산중이며 이 바이러스로 미국외에도 다른나라도 망하기 직전이다..
2. 만화/애니메이션
- 갓 오브 하이스쿨의 지구 - 2천계에서 신들이 내려오면서 제우스의 주먹에 지구가 들썩이는 것을 시작으로 그에 대항해 싸우는 초인들과의 싸움으로 인해 지구에게 헬게이트가 열렸다.
- 고담 - 하루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온갖 범죄자, 정신병자들이 우글거려 조용한 날이 없는 동네다.
- 그래비티 폴즈의 그래비티 폴즈 마을 - 온갖 괴물 군상들이 우글거리는 건 물론이요, 정신나간 싸이코패스 도리토스가 호시탐탐 이곳에서 세계 멸망을 노리고 있는 막장 마을이다. 주민들도 대부분이 맛이 가서 더더욱 가망이 없는 마을.
- 공주와 개구리 - 악역인 파실리에의 지옥 친구들과의 계약조건[15]에 따라 부적이 깨짐과 동시에 악령과 부두주술사의 저주인형, 그림자들이 헬게이트를 열고 나와 파실리에를 산 채로 지옥으로 끌고 갔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대다수. 빌드파이터즈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시리즈 내내 전쟁지옥이다.
-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 - M현 W초 모 중학교
- 나루타루 -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모두 죽음을 당해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타마이 시이나 앞에 쿠리 마미코가 나타나 그녀의 속마음을 읽어버린 순간부터 인류의 시대는 끝나버린다. 타마이 시이나 아니면 쿠리 마미코 항목 참조.
- 나이트런 - 인류와 괴수가 끝없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 어나더 에피소드 2에선 푸른꽃 덕분에 행성이 개발살났고, 그걸 어찌어찌 넘기긴 했으나 이후 드라이 레온하르트의 반기사단세력 숙청이 시작된데다 토발군의 쿠테타로 또 다시 헬게이트가 열린상태. 거기에 주조연들도 죄다 자살하거나 암살당했다. 부록집에 실린 연표에 따르면 E-34전에서 전쟁 초반에 여왕을 처치하고 2년간 푸른꽃 4기를 격추시키긴 했으나 행성 6개가 폐기처리되고 연합전체함대의 80%를 손실을 입었다. 또 작가가 말하길 프레이 이후 세계가 어떻게 망해가는가가 이후 이야기와 관련있을 거라고.
- 노 게임 노 라이프 - 6000년 전 고대 대전. 하늘에서는 정령이 죽으며 생기는 치명적 맹독인 흑회가 내리고 밖에서는 파괴 그 자체인 상위 종족들이 싸우면서 대륙과 바다를 날려버리고 실시간으로 지형이 바뀌는 완전 말 그대로 지옥. 소라 왈 포스트 아포칼립스도 이것 앞에서는 낙원으로 보인다고...
- 덴마 - 콴의 냉장고
- 드래곤볼의 지구 - 그야말로 멀쩡할 날이 없다. 지구 최강 급의 실력자들까지는 그렇다쳐도 갑자기 지구로 쳐들어온 겁나게 센 외계인들을 시작으로 취미로 행성 정복 하는 놈, 어떤 공돌이가 만든 흉악하게 강한 인공생명체, 옛날에 웬 또라이가 지구에 묻어둔 최강최악의 마인 등 우주 최강급의 실력자들까지 쳐들어와 치고 받고 싸우느라 멸망할 뻔 한 사례가 수도 없으며 진짜로 멸망하여 행성은 가루가 되고 극소수를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끔살 당한 적 까지 있다. 본편만 해도 끔찍한데 극장판에 GT, 슈퍼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끔찍하다. 최근에는 드디어 파괴신이라는 양반까지 찾아왔고 프리저까지 부활해 지구를 날려버린데다 미래 세계의 지구에서는 흑화한 주인공과 중2병 계왕신에 의해 또 다시 인간 학살이 벌어지다 결국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의해 지구는 몰론이고 우주 자체까지 사라지게 된다. 즉 양민들 입장에서 지구는 언제 우주 최강급 존재한테 맞아 죽을 지 모르는 지옥 그 자체. 그나마 드래곤볼이라는 사기 아이템 덕분에 일단 일이 끝나면 원만하게 수습되는 게 다행이다.
- 딤스데일 -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에 등장하는 도시. 10살짜리 꼬맹이 소원 때문에 화산폭발과 지진, 해일 등의 각종 이변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마경이다. 그래도 마지막엔 다 복구시키고 기억도 지워주니 나름대로 살기 괜찮으려나 싶지만 도시에 악의 기운이 흐르는지 주민들이 다 제정신이 아니다.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전 세계가 헬게이트.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파괴된 데다가 핵탄두로 인해 지상은 방사능이 넘쳐난다. 덤으로 외계인의 지구침략까지 벌어진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발푸르기스의 밤 강림. 하지만 진정한 헬게이트는 따로 있다. 발푸밤은 없애는 게 일단은 가능한데 이건 진짜 답이 없다. 애초에 지구상의 모든 불행을 없애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 몬스터에 나오는 독일 남부의 소도시 루엔하임 - 원래는 평범한 독일 남부(바이에른으로 추정됨)의 산 속에 자리잡은 조용한 소도시였다.하지만 재수없게도 요한 리베르토가 노리던 프란츠 보나파르트가 체코슬로바키아를 벗어난 이후 그 곳에 정착했고, 이를 안 요한이 로베르트를 위시한 추종자들과 함께 루엔하임으로 가서 총을 뿌려대며 사람들의 증오심 등을 부추겨 살육을 저지르게 하고, 한편으로는 총질을 하면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만들면서 헬게이트가 되어버렸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각종 보스전, 특히 ST시즌 보스전. 다른 보스전들은 대부분 세일러 전사들에게만 헬게이트고 다른 사람들은 불안감 조성 외에는 크게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5기땐 전 지구가 헬게이트가 되었다...[16]
- 베르세르크(만화) - 가니슈카 공제가 점령한 미들랜드 왕국, 특히 윈덤
- 북두의 권 - 20XX년, 세계는 핵의 불길에 휩싸였다. 이것만으로도 죽을 맛인데 온갖 악당들이 깽판을 치고 다니는데다 그 악당들을 가지고 놀 정도로 강한 굇수들이 여기저기서 각자의 세력을 거느리고 있다. 세기말 구세주 켄시로가 없었다면...
- 블리치 - 천년혈전
- 사우스 파크 - 평소에는 헬게이트. 에릭 카트맨이나 랜디 마시가 주인공인 에피소드에서는 그냥 HELL.
- 소년탐정 김전일의 오페라 극장 - 한 장소에서 연쇄살인사건이 3번 일어났으며 결국에는 극장 자체가 화재로 전소했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엔들리스 에이트로 모든것이 설명된다. 같은 8월이 15,000번 이상 반복된다고 생각해보라. 정작 중요한건 나가토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은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만.
- 스프링필드 - 특히 할로윈 특집에서는 차라리 북두의 권 세계가 낫겠다는 말이 나올 만큼 리얼 헬게이트가 된다.
- 신과함께 - 대화역에 열려 있다. 지하철로 출입할 수 있다. 다른 헬게이트들과는 달리 별 거 없고 말 그대로 염라국의 초군문역으로 연결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지구 - 세컨드 임팩트, 서드 임팩트 & 사도(신세기 에반게리온)
- 아이 앰 어 히어로
- 아카메가 벤다!의 제국 - 어느 천하의 개쌍놈 때문에 나라 전체가 그야말로 지옥 그 자체인 상태. 작중에서도 보면 등장인물들이 남녀노소 안 가리고 무자비하게 장기자랑을 하며 죽어나가며 주연급도 절대 예외가 아니다!
- 아캄 - 온갖 슈퍼 빌런들이 득실거리는 마굴.
- 안녕 절망선생의 스즈키 상점 고등학교[17] - 절망선생이 담임이고 절망소녀들이 학생인 그 학교.[18]
- 알드노아. 제로의 헤븐스 폴. 달의 하이퍼 게이트[19]가 모종의 이유로 폭주하면서 지구와 화성 모두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더 가까우므로 지구 측이 기후변화 등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 지구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고 세계의 육지 상당부분이 수몰되면서 세계지도가 다시 쓰여졌다.
- 엔즈빌 -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에 나오는 도시. 여기는 온갖 괴물들이 나타나 도시를 박살낸다. 더 무서운건 한 번 나타나면 쉽게 사라지지를 않는다. 하지만 이 만화에서는 괴물들보다 맨디가 더 위험하다.[20]
- 역전! 야매요리의 부엌 - 작가가 요리한다고 하면 시도때도 없이 열린다. 워낙 심해서 동네방네에 소문날 정도.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부엌이 그냥 HELL이 되기도 한다.
- 요괴워치의 인간세계, 특히 사쿠라 뉴타운(진달래 마을) - 허구한 날 인간세계에서 벌어지는 일 대부분이 그냥 요괴 탓으로 일어난다. 어떤 때는 요괴 때문에 개판 5분전의 상황이 펼쳐진 경우도 있었다.
- 임펠 다운 - 들어간 시점에서부터 탈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원펀맨 - 첫 화 부터 용급 괴인이 도시를 파괴하고 일반인은 대항할 수 없는 괴인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 사람들을 습격하고, 피난용으로 만든 쉘터는 고작 귀급 괴인한테 뚫리며, 심지어 보로스 때는 아예 도시 하나가 통째로 소멸당했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본편 시작 300년 전 세계가 멸망하여 지옥이 되버린다. 게다가 밖에는 몇천만의 괴물의 무리들이 우글거린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지금 우리 학교는
- 진 마징가 충격! Z편 - 아수라 남작
-
천원돌파 그렌라간 - 7년 후의 지상 한정. 카미나 시티라는 진보된 도시에서 살고있지만
니아 텟페린의 흑화
각성이후 정말 헬게이트가 되었다. 시몬이 그렌라간으로 도시를 방어해도 피해만 늘어날 뿐이었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22화 직후의 마나 사회. 창조주가 마나 공급원을 끊어버려서 마나를 쓸 수 없게 되자 각지에서 방화, 약탈, 폭동 등등 인류 사회에 존재하는 범죄란 범죄는 죄다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추가로 먹구름에 천둥 번개까지 치는 건 덤. 하지만, 해당 애니를 처음부터 줄곧 봤던 시청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이것이 시청자들이 원했던 마나의 최후라는 것을.
- 크로스드 - 원인 모르는 전염병 때문에 세계의 거의 인구가 감염됐다. 그 감염자들 얼굴에 붉은색 십자가 기포가 생기고 비감염자들 대상으로 장기자랑, 강간, 식인 들을 벌이고 자제력이 상실하여 핵폭탄까지 쏴버린다. 국가기능은 소멸해버리고 감염자들의 체액이나 피가 몸안에 오면 1분안에 감염돼 버린다. 지능도 그대로여서 감염자들은 전술.....같은 걸 써서 비감염자를 덮치고 무기도 쓰고 차도 운전하며 집단으로 20~40명식으로 움직여서 생존자들은 가히 꿈도 희망도 없다.....
- 토리코의 구르메계 - 인간계에서는 무시무시한 수준인 레벨 100짜리의 굇수들이 여기서는 먼지만도 못한 수준이며 레벨 1000대의 굇수들도 잔뜩 있는데다 자연환경은 상식이란 단어가 없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레알 정신나간 세계. 거기다 구르메계의 지배자인 팔왕 중 하나인 낭왕 기네스는 레벨이 6090(!)인데다 마왕 헤라클레스는 콧김 한방으로 토리코의 상반신 절반을 날려버리고 발차기 한방으로 대륙 전체에 지진을 일으키는 데다 숨을 가볍게 들이마시는 거만으로 주변 일대를 진공 상태로 만든다! 거기다 이게 전부 다 쇠퇴 중인 상태에서 한 거다(...). 말그대로 충격과 공포.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 마지막화에서는 열릴 뻔했지만 도로 닫히고 지퍼로 잠긴다.
- 프리파라 - 프리파라
- 풀 메탈 패닉의 진다이 고등학교. 매일같이 시설물이 폭파되고 화단 여기저기에 지뢰가 묻혀 있으며, 격투가와 전쟁광의 싸움터가 되어버리는 진정한 헬게이트. 15권에서는 마침내 교내에 폭탄이 설치되고 최강의 암 슬레이브 둘이 싸우는 전쟁터가 돼버린다.
- 퓨처라마 지구 수많은 외계인들이 쳐들어오는데다가 젭 브레니건같은 무능한 지휘관을 두었다...
- 하이브 서울에 거대 벌레들이 고층건물에 터를 잡고,거기에 대공전차,장갑차,전차,보병으로 구성된 국군,거기에 핵을 떨어뜨리고 신나게 싸우는 알파팀 등의 정체불명의 단체가 간섭 하면서 서울의 공권력이 가루가 된다. 나중에는 벌레를 소각 한다면서 폭격을 하고,헬게이트 가 열린 서울에선 준군사 단체들이 여기 저기 활게를 치면서 문자 그대로 지옥이 되버린다.
- 학교생활!의 메구리가오카 시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 제목은 하이스쿨이지만 실제로는 전세계에 닥친
좀비 아포칼립스, 그걸로도 모자라서 결국 핵도 터졌다.
문제는 좀비들은 여전하고 EMP로 기계들만 맛이 갔다. - 혈계전선의 헬샤렘즈 롯트 - 일단 사람 [21] 과 이계인이 섞여 살고는 있지만, 방송에서 생환률을 수치로 보여 줄 정도로 혼파망이 일상이다.
- 후도 고등학교 - 이 학교 출신 중 살인마만 10명이 넘고 살인마에게 당한 희생자 수는 그 몇 배에 달한다. 이게 다 이 학교에 다니는 어느 사신 때문이다.[22]
- B.P.R.D. - [스포일러] 처음에는 그저 소소한 괴물 퇴치, 퇴마 거리로 진행되어 갔으나, 개구리 괴물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결국 중반부에 가서는 지하에 숨어있던 거대 괴수들이 영겁의 세월 끝에 봉인에서 풀리면서 온갖 괴물들이 난장판을 만들어놓는다. 이때가 2012년이였는데 이때서부터 부제목에 HELL ON EARTH를 붙였다. 게다가 헬보이는 모종의 이유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 Happy Tree Friends - 뭐만 했다하면 등장인물들이 단체로 죽어나간다.
- Superjail! - 슈퍼제일 그 자체. 흉악범이 7만명이나 갇혀있는 곳인데, 교도소장이든 관리자들이든 다들 제정신이 아닌데다, 관리 로봇들은 심심하면 살육을 벌이는지라 맨날 사람들이 끔살당하는 헬게이트이다.
3. 라이트 노벨
- 블랙 불릿 - 에어리어 바깥의 대부분. 생존자들이 거주하는 에어리어 지역 바깥쪽은 가스트레아가 득실대는 지옥이다. 웬만한 레벨이 되는 민경이 아니면 이곳에 함부로 발을 들여놓다간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 맞딱뜨리게 된다. 만약 에어리어를 둘러싼 바라늄 소재의 모노리스가 파괴되기라도 하면 에어리어 안쪽도 가스트레아의 대량 침입으로 개발살난다.
4. 문학
- 메이즈 러너 시리즈 - 지구[킬오더_스포일러]
- 소돔 & 고모라[25]
- 얼음과 불의 노래 - 리버랜드(얼음과 불의 노래). 강을 중심으로 한 비옥한 지방이지만 옛날부터 전란에 시달려온 지역이고 본편 다섯 왕의 전쟁에서 쑥대밭이 되었다.
- 올림픽 작전을 배경으로 설정한 가공전기 속의 일본[26]
- 요한계시록 - 무저갱 - 다섯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마계에 해당되는 지역인 무저갱의 문이 열리고 메뚜기를 닮은 괴물떼와 우두머리인 아바돈이 나타난다. 헬게이트의 측면에 가장 충실한 묵시록 문학의 장면. 여섯번때 나팔에 등장하는 마병대의 경우 그 수가 10억에 인류의 1/3을 죽인다!
- 은하영웅전설 - 90년 전쟁 중의 지구, 베스타란트 사건이 벌어진 행성 베스타란트, 행성 하이네센
-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 발라티아가 강림한 이후에는 죽음조차 박탈당해서 영원히 고통받기 위해서 살게 되고, 심지어 그 상태에서 생명체를 능욕하기 위한 요마를 만들어내어 전쟁을 일으켜 고문을 비롯한 무수한 검열삭제를 행한다.
- 크툴루 신화 - 아컴, 인스머스, 던위치
- 프래그먼트 - 헨더스 섬
- 헬릭스 - 악마 포식자 - 이것도 진짜로 지옥문이 열렸고, 악마들이 현세로 튀어나온 일을 배경으로 한다. 작품 내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지옥문을 열고 현세와 지옥을 드나든다.
-
지옥문을 열어 마수들을 풀어놓는 마법.
양판소에서 마법사들이 극히 드물게 사용한다.
작가들의 필력 부족인지 대부분 개나 새의 모습을 띄고 있다
5. 드라마/시트콤
-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의 서니데일 - 주인공 버피가 전학간 마을이 하필이면 지옥문 위에 있어서 하기 싫었던 슬레이어 일을 억지로 하게 된다.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노구의 극대노
- 닥터후의 지구, 시간 전쟁 말기의 갈리프레이, 스카로 그리고 후니버스 그 자체
-
오로라공주-남자주인공은 물론 여자주인공네 가족도 모두 죽었다.
6. 영화
- 뉴욕 -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이 파괴된 도시.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크리스탈 호수 - 제이슨 부히스의 활동 무대다.
-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엘름가 - 프레디 크루거의 활동 무대다.
- 몬스터버스 - 몬스터버스의 지구는 과거 고질라, 무토 같은 대괴수들이 떼를 지어 살면서 서로 잡아먹고 살던 생지옥이었다. 현대에서도 고질라, 무토, 콩, 스컬크롤러 같은 대괴수들이 서로 다투며 온갖 난장판을 벌이고 있으며 심지어 모스라, 라돈, 킹기도라 같은 전설의 괴물들까지 깨어나 대 난장판을 벌일 예정.
- 불가사리 시리즈의 퍼펙션 마을 - 다른곳에서 살지도 않는 3단 진화 괴수가 서식하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예 괴수들을 관광상품으로 팔아먹기 시작했다(...). 물론 그러다 사람 죽어나가는건 덤.
- 사랑과 영혼
- 새벽의 저주 같은 좀비 아포칼립스
- 스타워즈: 특히 레전드 세계관의 경우, 어째 이런 행성들은 하나같이 다크사이드 포스에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 온데론 행성 - 도시화된 지역을 벗어나면 괴수들이 돌아다니고, 행성 자체도 다크사이드에 상당히 침식되어 있는 곳 답게 정치적으로 여러모로 험학한 상태이다.
- 덕슨 위성 - 온갖 흉악한 괴수들이 득실대는 정글 위성. 온데론 행성의 괴수들은 전부 덕슨에서 넘어온 것들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다크사이드 침식은 온데론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심각하다. 그 만달로리안들조차도 갈려나갈 정도의 생지옥.
- 나쎄마 - 포스 자체가 인위적으로 빨려나간 곳. 덕분에 포스나 생명체는 물론, 색이나 냄새, 기상현상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 그 자체가 되었다.
- 슈퍼웨폰으로 초토화된 모든 행성들
- 연가시에서 연가시에 감염된 사람들 입장에서 한강.
- 이벤트 호라이즌 - 내용물 자체가 코즈믹 호러 그 자체이고 중간에 나오는 영상은 생지옥을 보여주어 한 명을 제외한 구조대 멤버 전원을 멘붕시킨다. 심지어 영화의 무대인 우주선은 직접 지옥으로 가기도 했다.
- 인터스텔라의 밀러 행성 - 초대질량 블랙홀 가르강튀아의 사건의 지평선에 거의 근접한 궤도를 공전하는 행성. 이곳에서는 시간이 61000배로 느려지며[27], 엄청난 기조력으로 인해 1시간마다 1200미터 높이의 초거대 해일이 수시로 몰아친다.
- 자연재해, 또는 각종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 캐빈 인 더 우즈에서 괴물들의 대 탈출 - 궁지에 몰린 주인공 일행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괴물들을 모조리 방출하는 일종의 자폭 스위치[28]를 가동시키는데, 문자 그대로 문이 열리면서 괴물들이 뛰쳐나와 피와 비명이 난무하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이동진(평론가)의 한줄평이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게 어떤 건지 확실히 보여준다"일 정도.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 클로버필드 시리즈 [스포일러3]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시카고 전쟁에서 디셉티콘의 침공으로 인해서 졸지에 전쟁터가 되어버렸고, 사망자가 무려 1300명에 달하는 인명피해를 내버린 최악의 테러사건으로 남는다.
-
피터 잭슨 판의
킹콩:
해골섬-
킹콩의 주요 무대이자, 스토리가 진행 된 곳. 그리고 킹콩의 고향이다. 칼 덴험이 그 장소가 이제는 아무도 없는 무인도 라고 철없는 소리를 했지만, 작중에서
좀비원주민을 시작으로 여러 고대 생명체와 생물들의 위협으로 동료들의 죽음과 전사가 일어나고, 혐오스로운 생물체 까지도 존재해서 잭과 선장 일행들을 마구 잡아먹고 살육하고, 마구 그로테스크하게 잡아 먹어서는 관객들이 거의 멘붕 할 지경이다.(...) 등급 이 15세 이상 관람가라고 해도 나름 과언이 아니다. - 프레디 VS 제이슨 - 위의 프레디와 제이슨이 함께 활동하면서 지들끼리 서로 싸우는 동시에 사람들을 척살하고 다닌다. 답이 없다.[30]
- 할로윈 시리즈의 해든필드 - 마이클 마이어스의 활동 무대다.'
- 더 퍼지의 미국 - 1년에 한번씩 12시간동안 개최되어 그동안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아포칼립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 특촬물
- 그냥 앵간한 도시들 거의 다 - 거의 하루이틀에 한두번씩 괴인들이 나와서 깽판을 치고있는데다 히어로나 괴수같은 놈들은 기물 파손은 기본에 사람까지 깔아뭉갤지도 모르는 판국이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쿠우가 - 게겔이 진행되는 중의 인간 사회. 항목 참조.
- 가면라이더 류우키 - 미러 월드와 현실세계에서 거울이나 그와 비슷한 물체와 근접한 지역.[31]
- 가면라이더 555 - 극장판 가면라이더 555 PARADISE LOST. 본편이 아니라 극장판이 헬게이트다.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고대의 지구. 언데드라는 괴물들이 하나만 살아남을때까지 살육 게임이 계속된다. 다행히 휴먼 언데드 덕분에 현재의 지구가 이루어질수 있었지만...
- 가면라이더 카부토 - 운석 충돌 후의 지구. 웜이라는 외계 괴물들이 인간 사회에 잠복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을 습격힌다. 한술 더 떠서 극장판에서는 바다까지 말라버린다.[32]
- 가면라이더 가이무 - 헬헤임의 숲
[1]
겐트~안톤.
[2]
이것때문에 냉룡 스카사가 리타이어했다.
[3]
스토리상 실제로
헬게이트를 연 것이다. 2는 아예 부제가 Hell on earth. 그리고
리부트판에서는
[4]
영웅들은 둘째치고 평화로웠던 마을 대부분이 악마의 활기로 인해 개판이 되고있는 신세다. 그나마
루트 골레인이 액트들 중에 가장 양호한 정도다. 덧붙이면 트리스트럼의 경우 디아블로는 처음에는 대성당을 통해서만 던전 진입이 가능하지만, 진행하면서 던전을 계속 내려가다 보면 마을의 카타콤이나 동굴 같은 곳에 던전 입구가 열린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열리는 마을의 던전입구는 땅이 갈라져 나온 지옥문. 이후 디아블로 2편에서는 또다시 악마의 활기로 인해 쑥대밭이 된다.
[5]
4마왕의 행동력이 대부분 40 이상이기 때문에 심하면 연속 4방까지 맞는다. 마왕들의 고유 무기에 헬게이트가 붙어 있는데 아이템 사용은 행동력을 10 밖에 안 먹는다! 마왕 중에서 세라는 적으로 나올 때 레벨 20에 아이템에 다크 엘리먼트가 붙어 있어서 헬게이트를 안 쓴다. 그냥 좀 쎈 마법사일 뿐.
[6]
엄밀히 말하자면 오블리비언 게이트는 '지옥문'이 아니라 단순히 오블리비언 차원의 문이지만, 본 게임에서 등장하는 곳은 피와 폭력, 파괴의 군주 메이룬스 데이건의 왕국으로 통하는 문이며 왕국 분위기는 지옥과 유사하다. 실제로도 작중 시민들의 대화에서도 오블리비언 = 지옥 으로 통하고 있다.
[7]
볼트 21이나
볼트 101등 실험군이면서도 나름대로 잘 살았던 볼트도 존재하고, 황무지에 네임드 세력을 4개(
NCR,
위대한 칸, 자칼 갱, 바이퍼 건슬링어)씩이나 배출한 볼트 15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 외 대다수의 실험군 볼트들은 말 그대로 지옥이 되었다. 1년에 한 번씩 볼트 관리자를 희생시켜야 살 수 있는 볼트라든지, 가상현실 기계 속에서 살아 있는 것도 죽어 있는 것도 아닌 상태로 영원히 살아가는 볼트라든지, 심지어는 볼트 구성원들이 죄다 괴물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8]
폴아웃 3과 폴아웃 뉴 베가스에 나오는
헬게이트들을 융합해서 만든 듯한 느낌까지 드는 폴아웃 월드 궁극의 헬게이트. 게임 설정상 이곳보다 더한 헬게이트도 있긴 하지만 게임상에 직접 구현된 곳 중에서는 특히 플레이어 입장에서 최악의 헬게이트. 여기에 비하면 차라리 막장이 된 볼트가 천국으로 보일 지경이니 말 다했다. 실제로
모하비 황무지 사람들 상당수는
디바이드와
헬게이트를 거의 동의어 취급한다.
[9]
원래는 시설 대부분이 지하에 있는 그냥 평범한 과학기술 연구소 '였'으나
대공명 현상으로 인해 생지옥이 되버린다. 정확히는
젠과의 연결포탈이 생기면서 시설 곳곳에는 괴생명체들이 스폰되고 게다가 시설 대부분이 지하에 있는지라 탈출로도 거의 없고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보내진
유해 환경 전투 부대와 블랙 옵스까지 투입되면서 사내는 그야말로 피의 대난투장이 된다. 그리고 비공식 설정이긴 하나
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에서는 아예 최후반부에 핵이 터져서 시설들이 깡그리 날라간다.
[10]
얼핏 보면 그냥
콤바인의 치하에만 놓인 평범한 도시 같지만 자세히 보면 도시 곳곳에는
헤드크랩이나 좀비들이 숨어있으며 어떤 집에는 시체가 반 부패된채로 방치되어 있는곳도 있다. 그리고 하수구나 지하통로에는 좀비들이 우글거린다. 말하자면 겉만 멀쩡한, 사람이 사는 폐도시에 가깝다. 게다가 도시지역을 벗어나면 더하다...
[11]
표면적으로는 우수한 맘모스교라지만 그 실태는 답이 없는 심령 스팟+사이코들의 광연지이다. 자세한 것은 본 항목과
학무 항목을 보시길.
[스포일러]
그나마도 사실 플러드가 물러가 준 것이었다...
[13]
헬게이트란 말을 정립한 창시자이면서 정작 자신도 헬게이트로 빠져 버렸다.
[14]
작중 학교의 터가 정치범 수용소 > 피난민 수용소 > 야전병원으로 쓰인데다가 만들어진 결계로 인해 학교에 귀신이 들끓어서 학생들과 근무하는 교사들에게 악영향을 미쳐 심하면 자살로 이어지게 만든다.
[15]
힘을 빌려주는 대신 다른 사람의 영혼을 계속해서 보내준다. 단 부적이 깨질 경우 계약은 파기되고 계약자의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간다.
[16]
모든 사람들이 스타시드를 빼앗기고
개판이 연성되었다.
[17]
학교 이름은 일정하지 않고 계속 바뀌므로 여기서는 최초로 나온 이름으로 기입했다.
[18]
악마
키츠 치리나 마신
후우라 카후카에게 잘못 걸리면 그냥 죽는 거고
오토나시 메루를 잘못 건드리면 땅에 파묻히기 십상이며
네즈 미코같은 악덕 사기꾼에 최근 각성한 신성 싸이코
히토 나미까지, 하여튼 여기 다니면 언젠가는 비명횡사하거나 인생 망칠 가능성이 극히 높다. 애초에 등장인물 대부분이 한 번씩은 거의 죽었다 살아난 경험이 있다! 키츠 치리가 교실 전체를 피바다로 만든 게 몇 번인지 생각해 보자.
[19]
화성의 고대 외계인들이 남기고 갔다는 시공간 이동과 관련된 유적
[20]
저승사자를 이용해 온갖 파괴행위를 벌인다!
[21]
휴마
[22]
근데
사신이 다니기 전에도 인체실험으로 사망한 시체 십여 구가 학교 곳곳에 파묻히고, 그 사건을 파헤치다 죽은 학생도 있는 등 이미 비범한 학교였다.
[스포일러]
헬보이가 그만둔 이후부터 독자적으로 나온 만화다. 주로 B.P.R.D.의 대원들 이야기.
[킬오더_스포일러]
재난 후에도 생존자가 많아서 복구할 수 있었지만
어떤 악의 조직이
이런 걸 퍼뜨리는 바람에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좀비 아포칼립스까지 추가되었다(...)
[25]
이쪽은
성서라 조금 애매하고 성서의 묘사대로 따르자면 헬게이트 보다는
막장에 가깝다.
[26]
이 쪽은 실제로 일어날 뻔하였다. 자세한 설명은
올림픽 작전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27]
이곳에서의 1시간이 지구에서 7년이다.
[28]
설정상 외부 세력이 침입했을 때 그 침입자들은 물론 연구원들까지 모조리 죽여서 은폐하기 위한 장치
[스포일러3]
1편에서는 엄청 큰 괴수가 난동을 부리고 거대한 기생충 괴물들도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공격하는 지옥도가 펼쳐졌으며 결국 마지막에 뉴욕을 날려버려야했으며, 2편에서는 왠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하고는 생화학무기들을 살포해대고 있다. 그리고 3편은....
[30]
다만 이 영화에서 제이슨이 죽인 횟수는 프레디가 죽인 횟수의 18배다.
[31]
종반에는 아예 대량의 미러 몬스터들이 현실 세계로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들과 싸우다가...
[32]
그런데 다른 사회 체계는 잘만 돌아간다.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