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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전반, 즉 한민족이나 대한민국/북한 국적자 등에 대한 차별은 anti-Korean sentim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혐한'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에 대한 혐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북한[인]에 대한 혐오는 anti-Korean sentiment에 속하지만 보통 '혐한'과는 별개로 본다. 또한 ethnic Korean (한민족) 뿐 아니라 비한민족 계열 대한민국/북한 국적자도 넓은 의미의 Korean에 포함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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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증오 단체(嫌惡團體, Hate Group)는 인종, 민족, 국적,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종교 등 특정 정체성을 기반으로 차별, 증오, 혐오, 적대를 선동하는 단체를 의미한다.단순히 특정 정체성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증오 발언으로 그치는 단체도 있고 실제 물리적인 증오 범죄를 저지르는 단체도 있다.
대다수는 사회적 소수자를 타겟으로 하며 따라서 극우 성향을 띤다. 물론 일부 급진좌파적[1] 반유대주의 단체나 신흑표당 같이 극좌 성향인 예외 케이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극우 성향이다.[2][3]
2. 대표적 단체
- 파시즘 조직
- 나치즘 조직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
- 국가사회주의 불가리아 노동자당
- 그리스 민족사회당
- 그리스민족연합
- 네덜란드 국가사회주의 운동
- 덴마크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불가리아 국민군단연합
- 스위스 국민운동
- 오스트리아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칠레 국가사회주의 운동
- 국가 파시스트당
- 국민대중전선
- 국민연합(노르웨이)
- 대천사 미카엘 군단
- 러시아 파시스트당
- 렉스당
- 미국 은색군단
- 오제바브란트바흐
- 우스타샤
-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
- 제국 파시스트 연맹
- 슬로바키아 인민당
- 크로아티아 권리당
- 페르콩크루스츠
- 화살십자당
- 혁명적 멕시코주의자 행동
- 백인 우월주의 단체[j]
- 국민당(남아프리카 공화국)
- 네오나치
- 9각의 교단
- 국가동맹(스페인)
- 내셔널 액션
- 노르딕 저항 운동
- 더 베이스
- 러시아 제국 운동
- 루시치 그룹
- 맨슨 패밀리
- 미국 나치당
- 북유럽 영역당
- 스파르타인당
- 신 페르콩쿠르스츠
- 아리안 브라더후드
- 아톰바펜 디비전
- 아프리카너 저항 운동
- 사타닉 서클
- 전통주의노동자당
- 조국당(독일)
- 컴뱃 18
- 포르맛18
- 피와 영광 (블러드 & 아너)
- 황금새벽당: 그리스의 전 극우 정당. 현 범죄조직.
- 바그너 그룹
- 스킨헤드
- 스톰프런트
- 일국당
- 주권민주당
- 쿠 클럭스 클랜(KKK단)
- 프라우드 보이즈
- 흑인 우월주의 단체
- 경제자유투사당
- 네이션 오브 이슬람: 미국의 흑인 우월주의 단체. 남부빈곤법률센터에서도 증오 단체로 지정했다.
- 짐바브웨 아프리카 국민연합 - 애국전선
- 신흑표당
- 반유대주의 단체
- 국가기독당
- 라이히스뷔르거 운동
- 반드레퓌스파
- 헤즈볼라: 레바논, 이라크의 무장정파이자 이란의 대리 무장단체. 시아파의 이익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세속적 아랍 내셔널리즘을 주장하고 있어 무장단체 중에서는 개방적인 성향을 보이고 여성 조직원들도 있다.
- 후티
- 반아랍 단체
- 1990년대 이전의 카타이브당
- 반이슬람 단체
- 서양의 이슬람화에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PEGIDA)
- 잉글랜드 수호 연맹(English Defence League)
-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j]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ISIL)
- 하마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 이슬람 해방당: 인도네시아와 영국의 이슬람주의 단체로 반힌두, 반기독교, 반유대, 반서방 4관왕이다. #
- 무슬림 형제단
- 알카에다
- 자마아티 이슬라미
- 탈레반: 탈레반은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이기도 하지만 파슈툰족 우월주의의 성격도 매우 강하게 가지고 있다.[6]
- 반이민주의 단체
-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
- 혐한 단체/ 우요쿠단타이/일본 국수주의 단체
- 국가사회주의 일본 노동자당
-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 일본의 극우단체.
- 일본제일당: 일본의 국수주의, 혐한, 극우정당
-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
-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 카하네주의 단체
- 힌두트바 단체
- 라슈트리야 스와얌세왁 상
- 비슈와 힌두 파리샤드
- 시브 세나
- 그레이 울프
- 분청
- 후투 파워 단체
- 인테라하므웨
- 임푸자무감비
- 아카주
- 르완다 해방을 위한 민주군
- 밀 콜린 자유 라디오 텔레비전 (RTLM) - 펠리시앵 카부가가 설립한 르완다 라디오 방송국.[7] 당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방송국이었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후투 파워 사상에 기반한 투치족 증오 및 인종 폄하, 역사 왜곡이 주를 이루었고, 르완다 학살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때는 학살자들의 사령탑 역할을 하면서 학살 독려 및 상황 전달을 맡았다.
- 세르비아 우월주의 단체
- 보두 발라 세나
3. 관련 문서
[1]
혹은 지나친 친이슬람
퇴행적 좌파
[2]
증오 단체에서 말하는 혐오/증오는 보통 특정 정체성에 기반한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극좌 세력은 자본가나 엘리트를 증오하지 인종, 민족, 국적,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종교 등 특정 정체성을 증오하지는 않는다.
[3]
다만 이 '엘리트'의 기준도 자의적이라,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나 구소련의
카틴 학살등을 보면 의사, 교수뿐만 아니라 선생님, 하급공무원도 모조리 학살했으며 나중엔 손에 굳은살이 없으니 엘리트라고 죽여버리기도 했다.[8] 또한 일부 극좌들은 '백인' '2030 남성'등의 키워드로 이들을 고용하지 말고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는 등의 증오발언을 하면서도 이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차별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나, 소위
푸어 화이트의 숫자도 적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이들 역시 성별, 인종에 따른 편견과 증오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는 없다. 물론 이 모든걸 고려해도 증오단체는 보통 극우가 더 많은 편이다.
[j]
백인 우월주의와 이슬람 근본주의는 거의 다
반유대주의,
호모포비아 성향을 보이며 그 외의 증오 단체도 그러한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j]
[6]
같은 무슬림이라 할지라도
타지크인,
우즈벡인같은 경우 차별당하고,
하자라인이나
발루치인들은 그야말로 인간의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며 탄압받고 있다.
[7]
밀 콜린은 천 개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어로 르완다를 일컫는 말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