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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전반, 즉 한민족이나 대한민국/북한 국적자 등에 대한 차별은 anti-Korean sentim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혐한'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에 대한 혐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북한[인]에 대한 혐오는 anti-Korean sentiment에 속하지만 보통 '혐한'과는 별개로 본다. 또한 ethnic Korean (한민족) 뿐 아니라 비한민족 계열 대한민국/북한 국적자도 넓은 의미의 Korean에 포함된다. | }}}}}}}}} |
1. 개요
영어: Sizeism체형차별은 인간의 키, 몸무게로 차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2. 하이티즘
Heightism / Height discrimination[1]하이티즘은 체형차별의 하위 개념으로 키를 가지고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종종 키 작은 사람에 대한 무시와 연관되어 있다. 특히 키 작은 남성은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2]
과학기술의 결여, 강자는 호의호식하더라도 약자는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던 선사 시대~전근대 사회 등을 겪은 인류는 역사적인 이유로 인간의 뇌는 타인의 사회적 지위와 건강을 알기 위해 본능적으로 키를 보고 판단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게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달하고 전근대보다 상대적으로 인권과 사회적 평등이 실현된 현대에도 키로 사람을 차별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으니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현대에 와서도 키 작은 사람들은 괴롭힘을 당하거나 웃음거리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고 유무형의 차별을 받고 있는데[3][4] 이를 사회 정의계에서는 헤이티즘이라고 칭하고 있다.
3. 웨이티즘
Weightism / Weight discrimination웨이티즘은 체형차별의 하위 개념으로 몸무게를 가지고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4. 창작물에서
- 우주 스파이 짐에서의 외계 종족인 얼켄은 계급 제도가 존재하는데 대놓고 키에 따라 계급과 지위가 정해진다. 그러니까 아무리 무능해도 키만 크면 국왕이 될 수 있다. 작중에서도 키만 커서 그런지 하루종일 과자만 먹어대면서 적대적인 외계인이 공격할 땐 아무것도 못한다.
5. 관련 문서
- 루저의 난 - 미수다 출연자인 이 모 여성이 "키 작은 남성은 루저"라는 막말 내지 차별적 언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