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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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코드[1] (1973) Amarc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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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페데리코 펠리니 |
각본 원안 |
페데리코 펠리니, 토니노 구에라 |
제작 | 프랑코 크리스탈디 |
출연 | 푸펠라 마지오, 아르만도 브란시아, 마갈리 노엘 외 |
촬영 | 주세페 로툰노 |
편집 | 루게로 마스트로이아니 |
미술 | 다닐로 도나티 |
음악 | 니노 로타 |
의상 | 다닐로 도나티 |
제작사 | F.C. Produzioni, PECF |
배급사 | Dear International |
개봉일 |
1973년 12월 18일 1974년 5월 10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2시간 3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230만 달러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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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및 공동 각본의 1973년작 코미디, 드라마 영화.펠리니 감독이 리미니에서 보냈던 자신의 유년기를 바탕으로 해 제작한 반(半)자전적인 영화이며, 1930년대 파시스트 치하 이탈리아의 보르고 산 줄리아노 마을에서 괴팍한 인물들 사이에서 성장하는 사춘기 소년 티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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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사회가 지역적으로 고립되어서 숨통이 막힐 듯한 느낌을 갖는다.
그들은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고, 삶을 전환시킬 특별한 것을 갈망하게 된다.
초호화 여객선인 황제호가 그들이 사는 해변을 지나게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동경심에 사로잡힌 마을 사람들은 보트에 모조리 타고서 열정적인 성지 순례자들처럼 해변에서 줄지어 바다로 나가 여객선을 기다린다.
그들은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고, 삶을 전환시킬 특별한 것을 갈망하게 된다.
초호화 여객선인 황제호가 그들이 사는 해변을 지나게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동경심에 사로잡힌 마을 사람들은 보트에 모조리 타고서 열정적인 성지 순례자들처럼 해변에서 줄지어 바다로 나가 여객선을 기다린다.
4. 등장인물
- 브루노 자닌 - 티타 비온디 역
- 푸펠라 마지오 - 미란다 비온디 역
- 아르만도 브란시아 - 아우렐리오 비온디 역
- 마갈리 노엘 - 그라디스카 역
- 치초 인그라시아 - 테오 역
- 난도 오르펠리 - 난도 역
- 조시안 탄질리 - 볼피나 역
- 마리오 안토니에타 벨루치 - 담배상인 역
- 스테파노 프로이에티 - 올리바 비온디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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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ald, sweet, and sentimental, Amarcord is a larger-than-life journey through a seaside village and its colorful citizens.
상스러우면서도 달콤한, 그리고 감성적인 영화 <아마코드>는 어느 해안가 마을과 그곳의 다채로운 주민들을 통해 떠나는 인생보다도 더 커다란 여행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상스러우면서도 달콤한, 그리고 감성적인 영화 <아마코드>는 어느 해안가 마을과 그곳의 다채로운 주민들을 통해 떠나는 인생보다도 더 커다란 여행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48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
- 제19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작품상, 감독상 수상
- 제48회 키네마 준보 최고의 외국 영화상 수상
- 제17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영화상, 감독상 수상
- 골든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후보
9. 기타
- 로저 코먼이 이 영화를 마음에 들어해서 미국에 개봉할 당시 그가 직접 배급을 맡아주었다고 한다.
- 주인공 티타는 펠리니의 어린시절 동네 친구였던 루이지 티타 벤지(Luigi Titta Benzi)라는 인물에게서 따온 인물이었으며, 성장 후에는 변호사가 되어 평생 동안 펠리니와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