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도로법에 따른 도로 분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고속국도 |
일반국도 ( 국도대체우회도로) |
특별시도 · 광역시도 · 시도 |
지방도 ( 국가지원지방도) |
|
구도 | 군도 |
市道 | Si(City) Road
특별자치시 및 시(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시를 포함한다)에서 건설하고 관리하는 도로이다. 도로 표지는 광역시도와 동일하게 파란 테두리가 있는 팔각형 바탕에 청색 글씨를 쓰며 자동차전용도로인 경우에는 상단에 빨간 표시로 구분한다.
특·광역시와 도(道)를 모두 이르는 말과 한자 표기(廣域市道)가 같기 때문에 혼동하기도 한다.
지자체에 따라 시도, 시군도, 군도, 시의시도, 시의군도, 읍면지역시도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도시에 따라 지방도나 국도처럼 주요 간선도로만 지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1], 아니면 시내의 거의 모든 도로를 시도로 지정하여 노선이 수백~수천개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2] 가령 남양주시도의 노선 수는 일부 도로만 지정하여 26개인데, 남양주시 면적의 14분의 1을 조금 넘는 바로 옆 구리시의 구리시도 노선 수는 거의 모든 도로를 지정하여 429개의 노선이 있다.
1.1. 표지
1.1.1. 현용 표지
일반도로 | 자동차전용도로 |
1.1.2. 구형 표지
일반도로 | 자동차전용도로 |
1.2. 목록
시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세종특별자치시 |
세종특별자치시도 |
경기도 |
고양시도 · 과천시도 · 광명시도 · 광주시도 · 구리시도 · 군포시도 · 김포시도 · 남양주시도 · 동두천시도 · 부천시도 · 성남시도 · 수원시도 · 시흥시도 · 안산시도 · 안성시도 · 안양시도 · 양주시도 · 여주시도 · 오산시도 · 용인시도 · 의왕시도 · 의정부시도 · 이천시도 · 파주시도 · 평택시도 · 포천시도 · 하남시도 · 화성시도 | |
강원특별자치도 |
강릉시도 · 동해시도 · 삼척시도 · 속초시도 · 원주시도 · 춘천시도 · 태백시도 | |
충청북도 |
제천시도 · 청주시도 · 충주시도 | |
충청남도 |
계룡시도 · 공주시도 · 논산시도 · 당진시도 · 보령시도 · 서산시도 · 아산시도 · 천안시도 | |
전북특별자치도 |
군산시도 · 김제시도 · 남원시도 · 익산시도 · 전주시도 · 정읍시도 | |
전라남도 |
광양시도 · 나주시도 · 목포시도 · 순천시도 · 여수시도 | |
경상북도 |
경산시도 · 경주시도 · 구미시도 · 김천시도 · 문경시도 · 상주시도 · 안동시도 · 영주시도 · 영천시도 · 포항시도 | |
경상남도 |
거제시도 · 김해시도 · 밀양시도 · 사천시도 · 양산시도 · 진주시도 · 창원시도 · 통영시도 |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도 · 서귀포시도 |
고속도로 | 국도 | 국도(북한) | 국가지원지방도 | 지방도 | 특별시도 | 광역시도 | 시도 | 군도 |
2020년 기준
시도명 | 개통 총 연장(km) | 비고 |
세종특별자치시 | 245 | 62km 미개통 |
경기도 | 8,457 | 616km 미개통 |
강원특별자치도 | 1,748 | 891km 미개통 |
충청북도 | 1,646 | 191km 미개통 |
충청남도 | 2,648 | 304km 미개통 |
전북특별자치도 | 1,914 | 471km 미개통 |
전라남도 | 1,942 | 680km 미개통 |
경상북도 | 2,620 | 787km 미개통 |
경상남도 | 3,831 | 947km 미개통 |
제주특별자치도 | 1,480 | 95km 미개통 |
총계 | 26,530 | 5,045km 미개통 |
1.3. 둘러보기
2. 일본
자세한 내용은 시정촌도 문서 참고하십시오.2.1. 목록
자세한 내용은 분류:시정촌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군도의 흔적인지 주로
도농복합시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시도로 지정되지 않은 대부분의 도로는
농어촌도로이다.
[2]
성남시,
부천시 같은 도농복합시가 아닌 시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들은 농어촌도로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