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792년 | ← | 1793년 | → | 1794년 |
연대구분 | ||||
1780년대 | ← | 1790년대 | → | 1800년대 |
세기구분 | ||||
17세기 | ← | 18세기 | → | 19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793년 |
단기 | 4126년 |
불기 | 2337년 |
황기 | 2453년 |
간지 | 임자년~ 계축년 |
조선 | 정조 17년 |
청나라 | 건륭 58년 |
일본 | 간세이(寛政) 5년 |
베트남 |
타이득(泰德) 16년
응우옌냑 깐틴(景盛) 원년 응우옌꽝또안 |
프랑스 공화력 | 1년 ~ 2년 |
이슬람력 | 1207년 ~ 1208년 |
히브리력 | 5553년 ~ 5554년 |
페르시아력 | 1171년 ~ 1172년 |
에티오피아력 | 1785년 ~ 178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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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전년부터 시작된 프랑스 혁명전쟁의 여파로 영국, 네덜란드, 신성 로마 제국 등을 중심으로 1차 대프랑스 동맹이 체결되다.
- 1월 21일 - 국민공회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시민 루이 카페(Louis Capet)가 단두대에서 사형당하다.
- 1월 23일 - 2차 폴란드 분할: 프로이센 왕국과 러시아 제국이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영토를 나누어 갖다.
- 3월 4일 - 조지 워싱턴의 두번째 임기가 시작.
-
4월 6일 -
프랑스 혁명:
조르주 당통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안위원회가 수립. 그리고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가 시작되다.[1]
공안정국 - 8월 21일 - 개기 월식이 일어났으며, 신윤복이 월하정인을 그리었다.
- 9월 5일 - 왕가의 전유물이었던 루브르 박물관이 로베스피에르에 의하여 민간에게 공개되다.
- 9월 18일 ~ 12월 18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지휘한 프랑스 군이 툴롱 전투에서 영국군을 격파하였다.
- 10월 16일 - 루이 16세의 왕후 마리 앙투아네트가 국민공회에 의하여 유죄판결을 받고 단두대에서 사형되다.
- 10월 24일 - 프랑스에서 그레고리력이 폐지되고 프랑스 공화력이 도입되다.
- 11월 10일 - 프랑스 국민공회에서 가톨릭 교회를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성의 여신을 공표하다.[2]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3월 4일 - 오시오 헤이하치로: 일본의 양명학자이자 반란 지도자
- 4월 11일 - 숙선옹주: 조선 22대 국왕 정조의 장녀
- 4월 19일 - 페르디난트 1세: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
- 6월 22일 - 도쿠가와 이에요시: 일본 에도 막부의 제12대 쇼군
- 7월 20일 - 용성부대부인: 조선 25대 국왕 철종의 생모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월 21일 - 루이 16세: 프랑스의 국왕
- 7월 13일 - 장 폴 마라: 프랑스의 혁명가
- 10월 16일 -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의 왕비
- 12월 8일 - 뒤바리 부인: 루이 15세의 정부
4.2. 가상
[1]
다만 본격적으로 공포정치가 시작됐다고 평가되는 시점은 이 해 9월 정도이다.
[2]
게다가 이것을 공표한 장소가 프랑스 가톨릭 교회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던
노트르담 대성당이었기 때문에 가톨릭계의 반응은 충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