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극장판 8기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에서 등장, 이후 본편에서 아주 가끔씩 나오는
포켓몬 트레이너 클래스중 하나. 극장판 8기에서 나온 아론과 극장판의 스토리에 감동받은 게임 프리크가 감격하여 오마쥬로 내놓은 현이가 시초로 현재 시점에서 나온 파동술사는 현 하나지만 과거에는 많이 있었다고 한다. 주로 악한 이들을 징벌한 경우가 많으며 힘은
초능력자처럼 선천적인 모양. 파동술사답게
루카리오와 동행 한다. 화강돌을 봉인했던 파동술사는 피카츄를 사용했다. 현재 이름이 밝혀진 건
아론과
현이 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