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1:52:23

아틀레틱 클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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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아틀레틱 클루브/역사 · 순수혈통주의
구단 시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 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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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클루브
Athletic Club
<colbgcolor=#e3001b><colcolor=#fff> 정식 명칭 Athletic Club
별칭 Los Leones (사자)
Rojiblancos, Zurri-gorri(빨강-하양)
약칭 ATH
창단 1898년 7월 18일([age(1898-07-18)]주년)
소속 리그 라리가 (La Liga)
연고지 바스크 지방 비스카야 주 빌바오 (Bilbao)
홈구장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Estadio San Mamés)
(53,331명 수용)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CF - 엘 비에호 클라시코
레알 소시에다드 - 바스크 더비
회장 파일:스페인 국기.svg 욘 우리아르테(Jon Uriarte)
감독 파일:스페인 국기.svg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Ernesto Valverde)
주장 파일:스페인 국기.svg 이케르 무니아인 (Iker Muniain)
부주장 파일:스페인 국기.svg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 (Óscar De Marcos)
공식 웹사이트 파일:아틀레틱 클루브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팬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카카오톡 아이콘.svg
우승 기록
라리가 (1부)
(8회)
1929-30, 1930-31, 1933-34, 1935-36, 1942-43, 1955-56, 1982-83, 1983-84
코파 델 레이
(24회)
1902-03, 1903-04, 1909-10, 1910-11, 1913-14, 1914-15, 1915-16, 1920-21, 1922-23, 1929-30,
1930-31, 1931-32, 1932-33, 1942-43, 1943-44, 1944-45, 1949-50, 1954-55, 1955-56, 1957-58,
1968-69, 1972-73, 1983-84, 2023-24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3회)
1984, 2015, 2021
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1]
(1회)
1902
코파 에바 두아르테[2]
(1회)
1950
구단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이니고 마르티네스 (Iñigo Martínez)
(2018년, From 레알 소시에다드, 3,2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케파 아리사발라가 (Kepa Arrizabalaga)
(2018년, To 첼시 FC, 8,000만 €)
최다 출장 호세 앙헬 이리바르 (José Ángel Iribar) - 614경기 (1962-1980)
최다 득점 텔모 사라 (Telmo Zarra) - 333골 (1940-1955)

1. 개요2. 독특한 선수 기용 정책 - 바스크 순수혈통주의3. 경기장 -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4. 유니폼에 대해5. 역사
5.1. 역대 리그 순위
6. 역대 스폰서7. 선수단8. 산하 팀9. 여담
9.1. 바스크어 진흥 캠페인 (Poziktibity)9.2. 풋볼 매니저에서
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아틀레틱 클루브.jpg
스페인 바스크 지방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단.

아틀레틱 빌바오(Athletic Bilbao)로 더 알려져 있다. 정식명칭은 아틀레틱 클루브(Athletic Club)이다. 스페인과의 차별화 내지는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지역 특성상 표준 스페인어(카스티야어) 명칭인 "Club Atlético"가 아닌 영어식 명칭을 그대로 쓴다.[3]

축구계에서 머니 게임이 치열해지자 구단의 특성[4] 때문에 점차 전력이 약해져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긴 하지만 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음으로 최다 우승을 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는 FC 바르셀로나에 이어서 두 번째로 최다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또한 라리가에서 1931-32 시즌 레알 마드리드 CF[5]와 함께 무패 우승을 기록한 유이한 팀이자 최초로 무패 우승을 달성[6]한 팀이기도 하다.[7] 추가적으로 단 한 번도 강등당하지 않은 세 팀 중 하나이다.[8]

이 팀에서 명성을 날린 선수로는 피치치[9] 텔모 사라[10], 90년대 스페인 국가 대표팀의 골키퍼 안도니 수비사레타와 공격형 미드필더 훌렌 게레로, 호세바 에체베리아[11] 등이 있다. 현역 선수 중에는 안데르 에레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있으며, 첼시, 발렌시아 등을 거친 왼쪽 윙백 아시에르 델 오르노 역시 빌바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비엘사와 발베르데가 빌바오의 ELO포인트를 끌어올려서 무려 86점까지 올라갔으나 발베르데의 이탈 후 하락세로 2021-22 시즌 현재 81점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간간히 강팀 발목을 잡는데다가 강등 경험 없는 구단이라는 네임벨류 덕에 ELO포인트가 쉽게 하락되지는 않는다.

2. 독특한 선수 기용 정책 - 바스크 순수혈통주의

똑같이 프랑코에 저항했지만 프랑코 정권 몰락 이후 어느 정도 타협하며 실리를 추구한 카탈루냐[12]에 비해 ETA같은 무장 테러리스트 조직까지 만들어 끝까지 독립을 추구했던 바스크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여 오로지 바스크 민족 선수들만 기용한다는 독특한 전통을 가진 구단이다. 이 때문에 이전부터 외국인에게 문호를 개방한 바스크 지역의 또 다른 축구 팀 레알 소시에다드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물론 사이가 나쁘다고 해도 같은 이웃인 만큼 심한 정도는 아니며, 아틀레틱의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팀은 숙적 마드리드의 상징인 레알 마드리드다.

이 독특한 선수기용정책에 해당하는 선수만이 A팀 경기에서 뛸 수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난 경우.[13]
    • 비셴테 리사라수가 대표적인 사례. 프랑스 바스크 지역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바스크인으로 인정되어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 조상이 바스크인일 경우.
    • 바스크 지방에서 가족이 거주한 적이 있어도 바스크인으로 쳐주기도 한다.
    • 엔리크 사보리트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어머니가 바스크 출신이고 그 또한 바스크 지방에 거주한 적이 있어서 영입이 가능했다.
    • 에므리크 라포르트는 프랑스 국적에[14] 프랑스 바스크 지역 출신도 아니지만, 조상이 바스크인이므로 아틀레틱에서 뛸 수 있었다. 그리고 유소년 시절을 프랑스 바스크 지역인 바욘에 위치한 구단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 바스크 지방 연고 축구클럽의 유소년 출신인 경우.
    • 바스크 출신이 아니더라도 빌바오 유스 팀을 거친 스페인 선수는 성인 팀에서도 뛸 수 있다. 바스크 지방 축구팀의 유소년 팀을 거쳤어도 바스크인으로 취급한다.[15]
    • 1980년대 후반 빌바오 주전 골키퍼로 유명한 브라질 태생의 비우룬,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난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는 유럽 밖에서 태어났으나 바스크 혈통이며 빌바오에서 유스 생활을 했기 때문에 팀에서 뛸 수 있었다.
    • 스페인 2부리그 득점왕 출신인 보르하 비게라는 카스티야 지방 출신이지만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를 거쳤기에 빌바오 1군팀에서 뛰었다.
    • 빌바오의 첫 흑인 득점자로 유명한 이냐키 윌리암스[16]와 동생 니코 윌리암스 형제[17] 가나인 아버지와 라이베리아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지만, 바스크 지방 태생[18]이며 빌바오의 유소년 팀에서 육성되었기 때문에 아틀레틱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 세 규정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면 아틀레틱 클루브의 1군 팀에서 뛸 수 있다. 이것도 원래는 '스페인, 프랑스의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난 바스크인만 영입'할 수 있도록 하던 규정이 시간이 지나며 점진적으로 완화된 것. 이러한 선수기용정책 때문에 자국의 타 지역, 타 민족 출신 선수들도 영입할 수 없으며, 외국인 선수도 바스크 혈통이 아니면 절대로 영입하지 않기 때문에 선수 수급은 거의 대부분 유소년 클럽에 의지하고 있다. 선수 영입 제한으로 단결력이 충만할지 몰라도 언제나 선수 수급에 난항을 겪는 팀이며, 2000년대 들어 한창 성행중인 스쿼드 다국적화의 추세에 따르지 못한 채 빅 클럽들의 머니 게임에 밀려 주축 선수들을 계속 이적시킬 수밖에 없어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19] 재밌는 건 이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2부 리그로 강등된 적 없는 단 세 팀중 하나이며, 수많은 우승을 달성하는 등 성적도 나름대로 내는 편. 상술한 악조건들이 있음에도 구단 재정은 나쁘지 않고 시설도 좋으며, 많은 바스크 출신 선수들이 이 클럽에서 뛰는걸 영광으로 여긴다.[20]

이런 독특한 영입 정책에 대한 시각도 여러모로 갈린다.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측에서는 축구가 이제는 완전히 글로벌화 되어있고 라리가 역시 세계적인 빅 리그로 성장한 와중에도 순혈주의를 고집하는 탓에 다양성과 포용성이 떨어지고 클럽의 성장에도 제약이 가며, 아틀레틱 클루브에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차별로 느껴질 소지도 존재한다. 반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측에서는 20세기 초 클럽 축구가 생기기 시작했던 당시 그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그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하는 모습을 현대까지 유지하면서 성적까지 괜찮게 내는 점을 고평가하고, 그러면서도 최근으로 갈수록 점점 스페인이나 프랑스 외 타국 출신 바스크인도 뛰게 되고, 흑인 선수도 뛰게 되는 등 나름대로 다양성을 조금씩 확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본다. 독특한 순혈주의 영입 정책이 아틀레틱 클루브만에 아이덴티티가 되어 인지도나 마케팅적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

이렇게 선수들에 대해서는 순혈주의를 고수하고 있지만, 반대로 코칭스태프는 이를 따지지 않는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감독을 맡았었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아르헨티나인이었고, 독일 명장 유프 하인케스가 두 번에 걸쳐 감독으로 일한 적도 있다. 아틀레틱과 함께 현대 스포츠에서 순혈주의로 유명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순혈주의와는 반대되는 케이스로, 요미우리는 선수 영입에서는 특별히 출신 관련 측면을 고려하지 않으나, 감독의 경우 요미우리 출신 선수만을 선임하며, 그마저도 은퇴한 후 타팀에서의 코칭스탭의 경험이 있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감독직에 오를 수 없다. 선수 구성 측면에서는 요미우리가, 코칭스태프 선임 측면에서는 아틀레틱이 더 유연한 셈.

3. 경기장 -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파일:external/images.adsttc.com/Estadio_S.Mames_0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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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니폼에 대해

창단 당시 유니폼 색은 상/하의 다 흰색이었으나, 1902년 들어서 후안 모제르가 잉글랜드 블랙번 로버스 FC 유니폼을 사다가 기증하면서 팀 컬러가 파랑/흰색 반반이 되었다. 그러나 1909년 크리스마스 때 유학생 우한 엘로르두이가 블랙번 유니폼 25벌을 사려고 영국으로 향했으나, 재고가 없어서 별 수 없이 형제구단인 사우스햄튼의 유니폼 50벌을 사야 했다. 이에 따라 1910-11 시즌부터 사우스햄튼의 것을 입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근거 자료)

2008-09 시즌까지는 유니폼에 상업 광고를 붙이지 않은 팀이었지만 결국 시대의 흐름을 인정하고 광고를 유치했는데, 맨 처음 유치한 광고가 바스크 향토 건설회사고 현재 유니폼 광고스폰서는 바스크 지방 거점 은행이다. 광고도 순혈주의 다만 상업광고는 FC 바르셀로나가 더 늦게 붙였다.(2011-12 시즌)[21]

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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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클루브의 이전 역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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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역대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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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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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그 순위
1928-2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29-3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30-3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31-3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2
1932-3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2
1933-3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34-3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4
1935-3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36-37 스페인 내전으로 인한 중단
1937-38
1938-39
1939-4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40-4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2
1941-4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42-4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43-4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0
1944-4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45-4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46-4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2
1947-4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48-4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49-5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50-5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51-5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2
1952-5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53-5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54-5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55-5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56-5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4
1957-5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58-5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59-6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60-6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61-6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1962-6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0
1963-6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1964-6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65-6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1966-6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67-6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68-6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1
1969-7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2
1970-7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1971-7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9
1972-7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9
1973-7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1974-7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0
1975-7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1976-7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77-7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78-7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9
1979-8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80-8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9
1981-8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4
1982-8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83-8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
1984-8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85-8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3
1986-8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3
1987-8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4
1988-8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1989-9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2
1990-9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2
1991-9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4
1992-9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1993-9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1994-9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1995-9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5
1996-9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1997-9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2
1998-9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1999-0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1
2000-0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2
2001-0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9
2002-0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2003-0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2004-0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9
2005-0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2
2006-0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7
2007-0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1
2008-0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3
2009-1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2010-1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6
2011-1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0
2012-1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2
2013-14 1 프리메라 디비시온 4
2014-15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2015-16 1 프리메라 디비시온 5
2016-17 1 프리메라 디비시온 7
2017-18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6
2018-19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2019-20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1
2020-21 1 프리메라 디비시온 10
2021-22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2022-23 1 프리메라 디비시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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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대 스폰서

  • 메인 스폰서
    • 페트로노르[23] (2009~2015)
    • 쿠차반크[24] (2015~ )

7.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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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클루브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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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클루브 2023-24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우나이 시몬 Unai Simón 1997년 6월 11일
3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다니 비비안 Dani Vivian 1999년 7월 5일
4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아이토르 파레데스 Aitor Paredes 2000년 4월 29일
5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예라이 알바레즈 Yeray Álvarez 1995년 1월 24일
6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미켈 베스가 Mikel Vesga 1993년 4월 8일
7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알렉스 베렝게르 Álex Berenguer 1995년 7월 4일
8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오이안 산세트 Oihan Sancet 2000년 4월 25일
9 파일:가나 국기.svg FW 이냐키 윌리암스 Iñaki Williams 1994년 6월 15일
10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이케르 무니아인 Iker Muniain 1992년 12월 19일 주장
11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니코 윌리암스 Nico Williams 2002년 7월 12일
12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고르카 구루세타 Gorka Guruzeta 1996년 9월 12일
13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훌렌 아기레사발라 Julen Agirrezabala 2000년 12월 26일
14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다니 가르시아 Dani García 1990년 5월 24일
15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이니고 레쿠에 Iñigo Lekue 1993년 5월 4일
16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이니고 루이스 데갈라레타 Iñigo Ruiz de Galarreta 1993년 8월 6일
17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유리 베르치체 Yuri Berchiche 1990년 2월 10일
18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 Óscar de Marcos 1989년 4월 14일 부주장
19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이마놀 Imanol 2000년 6월 8일
20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아시에르 비얄리브레 Asier Villaribre 1997년 9월 30일
21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안데르 에레라 Ander Herrera 1989년 8월 14일
22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라울 가르시아 Raúl García 1986년 7월 11일 3주장
23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페루 놀라스코아인 Peru Nolaskoain 1998년 10월 25일
24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베냐트 프라도스 Beñat Prados 2001년 2월 8일
29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아두 아레스 Adu Ares 2001년 10월 13일
30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우나이 고메스 Unai Gómez 2003년 5월 25일
구단 정보
감독: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 구장: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출처: 아틀레틱 빌바오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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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산하 팀

9. 여담

빌바오의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가 6시즌동안 한경기도 빠짐없이 236경기를 연속으로 나오면서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2022년 8월 30일 이냐키 윌리엄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기록이 236경기에서 멈추게 되었다.

한국의 어떤 빌바오 열혈팬이 직접 빌바오까지 날아가 선수단의 싸인과 함께 구단 굿즈까지 선물로 받고, 현지 관중들 앞에서 박수를 받았던 사실이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 빌바오는 감사의 표시로 공식 SNS 계정에 한국말로 인사도 남겼다. #

코파 델 레이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코파 우승이 레알 마드리드보다 많다.

9.1. 바스크어 진흥 캠페인 (Poziktibity)

2014년 5월 27일에 엘 문도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 소속의 공격수 아리츠 아두리스 레알 소시에다드 이마놀 아기레체 선수가 바스크 정부에서 지원하는 바스크어 진흥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한다. 공식홈페이지 주소이며, 소개된 바에 따르면 새로 합류한 팀 닥터가 에이전트에게 Egun on(good morning), Gabon(good night)와 Arratsalde on(good evening)같은 인사말을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내용의 끝은 두 선수가 바스크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 바스크어로만 대화하자는 우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9.2. 풋볼 매니저에서

무난하게 빅클럽으로 플레이하다 현자타임을 느낀 유저들이 난이도 있는 플레이를 위해 종종 선택하는 구단이다. 특유의 이적정책으로 인해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때와는 전혀 다른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 외부영입에 제한이 없거나, 있더라도 있으나 마나한 다른 구단들과 달리 풋볼 매니저에서의 아틀레틱은 기본 국적 외에 바스크(Pays Basque)를 이중국적으로 가진 선수나 스페인 국적만 있는 16세 이하 선수만 영입이 가능하다. 사실상 외부에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는 별로 없으며 유소년 승급이 주된 선수 수급 방법이다. 저런 패널티로 인해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 같은 바스크 출신 유틸리티 플레이어 선수들이나 혹은 유소년 쪽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 유망주가 나오게 되면 다른 클럽팀들에 비하면 어지간히 능력치가 안좋은 게 아닌 이상 빌바오 유저들에게는 필수적인 존재로 취급받는다. 어느 정도냐면 1군 선수단들이 대다수가 컨디션 난조나 줄부상을 당하고 쓸만한 유소년 선수마저도 없다면 빌바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선수들은 다른 클럽 플레이 때보다도 노예 수준으로 쉬지도 못하고 별의별 포지션을 땜빵질해야 되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 이러한 플레이 방식이 어려운 이유는, 먼저 유저들이 CPU 감독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건 검색이나 본인의 경험을 통해 가성비 좋은 선수를 효율적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빌바오는 이런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순전히 전술과 구단 운영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 진짜배기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셈이다.[25]

같은 지방에 위치한 레알 소시에다드, CA 오사수나, SD 에이바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같은 구단들에 바스크 선수들이 많긴 하지만 같은 지방에 위치한 탓에 죄다 라이벌로 지정되어 있어 이적이 쉽지 않다. 소시에다드와 오사수나는 아슬레틱의 최대 라이벌이며, 알라베스는 그 외 라이벌, 에이바르는 에이바르 쪽에서 아슬레틱을 라이벌로 보고 있다. 물론 프랑스의 바스크 문화권 지역 구단에서도 바스크 국적 선수들이 생기기는 한다. 그러나 프랑스 바스크 지방의 경우 바스크 선수가 나오는 구단들은 기껏해야 세미프로이기 때문에 질 좋은 선수가 나올 확률이 극히 적다.[26]

거기에 포텐이 높은 유소년이라고 비싼 돈 들여 사왔더니 만년 유망주가 되어버리거나 장기부상을 끊는 등의 불상사가 일어나면 유소년 위주로 구단을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그나마 안심할 점은 바스크의 선수 풀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이다. 어지간한 라 리가 중위권 팀보다 훨씬 나으며, 바스크 출신 유망주의 대다수가 바스크 지방에서 가장 큰 구단인 아틀레틱에서 생성된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차근차근 성적을 높여가다 보면, 하비 마르티네스, 앙투안 그리즈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이니고 마르티네스, 안데르 에레라, 스테판 뤼피에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도 꿈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폐쇄적인 이적정책 때문에 홈그로운에 신경 쓸 일이 아예 없다는 것도 나름대로 매력적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적 정책이 완화되어, 최근에는 스페인 국적만 있는 유스라도 영입하면 자동으로 바스크가 이중 국적으로 등록된다. 이를 이용하여 타 구단의 스페인 출신 유소년 선수들을 영입하여 키울 수 있으나, 그나마 영입이 가능한 나이는 16세가 끝으로, 17세부터는 영입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1~2년만 지나도 철철 남아도는 이적 자금을 가지고 16세 이하의 포텐 높은 스페인 유스들을 닥치는 대로 잔뜩 영입한 뒤에, 그중 정말 포텐이 높고 성장도 빠른 몇 명만 주전으로 키우고, 나머지는 유스팀 훈련+임대 등의 방법으로 적당히 키워 다른 구단에 팔아버리거나 계약 만료로 내보내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내보낸 선수들 중에 잘 큰 선수가 있다면, 처음 영입시 바스크 국적이 달렸기 때문에 영입이 가능하다. 영입해서 바스크 국적이 달리자마자 방출시킬 수도 있겠으나, 그러면 싫어하는 구단으로 등록되어 선수가 계약을 안 받아줄 수 있다. 계약 기간을 짧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좋게 헤어지는 게 이 방법의 포인트다.

나무위키에서 바스크 출신으로 아틀레틱 클루브에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의 분류가 생겼다. 하지만 바스크계일지라도 외국인 선수라면 바스크 구단 유스생활을 하지 않으면 영입할 수 없다. 혹시라도 해당 선수들이 궁금하다면 여길 참조하는 것도 좋다.

위 문단들의 난이도 설명에도 불구하고, FM 2018에서는 의외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양쪽 주전 윙어가 상당히 젊고, 기존 코치진도 유능해서 큰 부상만 없다면 챔스진출 순위권을 유지하기 수월하다. 다만 주포 아리츠 아두리스와 주전 미드필더들은 몇 년 안에 은퇴 수순을 밟을 나이이기 때문에 유망주 발굴, 혹은 선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중장기적으로 영입할 만한 수준급, 네임드 선수는 기본 DB 기준으로 앙투안 그리즈만 정도인데, 포지션이 겹칠까 걱정된다면 그리즈만이나 이냐키 윌리암스를 아두리츠 이후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가르쳐 쓰면 충분히 활약한다. 단, 그리즈만은 기본적으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팬이라 돈이 충분하게 모여도 영입이 쉽지 않을 수 있다. FM 2020부터는 거대 클럽인 바르셀로나에 소속되어 영입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차선은 중미 자원 안데르 에레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27], 중미 미켈 메리노, 우측 윙 백업으로 토리노 FC 알렉스 베렝게르[28] 정도. 그밖의 유명 바스크 혈통 선수들은 데려올 수 있을 즈음 이미 노쇠하거나 라이벌 소속이거나 기존 선수를 제칠 정도의 포텐이 아니라서 2018버전에선 매력이 떨어진다.

만약 본인이 2012 등의 옛날 로스터를 선호한다면 A급 공격수인 페르난도 요렌테를 중심으로 전략을 짜자. 능력치 자체도 높고 분배도 좋아 충분히 득점왕까지 가능한 자원이다.

그래도 게임은 게임이라 리그 씹어먹고 챔스까지 정복하는 유저도 있다.

내친김에 빌바오 선수들만 내보내서 월드컵 우승도 했다.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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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파 델 레이의 전신. [2]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의 전신. [3] 다만 현지인들이 발음할 때는 영어식으로 "어슬레틱 클럽"이라고 하기보다는 대개 철자 그대로 읽는다. [4] 순수혈통주의 [5] 10승 8무 [6] 1929-30 시즌 12승 6무 [7] 두 팀 외에 무패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이 바로 FC 바르셀로나인데, 2017-18 시즌에 36라운드까지 무패였다가 37라운드 레반테 UD 원정에서 4:5로 패해 무패 우승에 실패했고, 펩 과르디올라 시절이던 2009-10 시즌도 2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 패해 무패 우승에 실패했다. [8] 나머지는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9] 피치치 상의 그 피치치다. 1910년대 스페인을 지배했던 공격수이나, 만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에는 스페인 리그가 따로 없어, 코파 델 레이와 지역리그에서만 활동했다. 1920년 앤트워프 올림픽의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10] 1940년부터 1955년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16년을 활약하면서 리그 득점왕(피치치. Pichichi)을 6회(1944-45, 1945-46, 1946-47, 1949-50, 1950-51, 1952-53) 차지했으며 1950-51 시즌에는 무려 38골을 집어넣어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고 또 1942-43 시즌 팀의 정규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 팀을 모두 네 차례(1942-43, 1943-44, 1944-45, 1949-50) 우승시키기도 했다. [11] 아르연 로번 이전의 축구계 노안의 아이콘으로 전성기 시절에는 세계 수준의 라이트 윙이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53경기에 출전했다 팀에 대한 충성심으로 유명하며, 마지막 시즌인 2009-10 시즌 팀의 재정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급으로 1년을 뛰고 은퇴했다. [12] 다만 카탈루냐 독립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2017년엔 한 때나마 독립 시도도 했었다. [13] 여기서 바스크 지방은 스페인령 나바라(Upper Navarre)와 프랑스령 나바라(Lower Navarre) 모두를 포괄한다, [14]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한 이후에 스페인으로 국적을 바꾸었다. [15] 2020-21시즌 라리가 팀 기준으로 아틀레틱 빌바오, 레알 소시에다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SD 에이바르, CA 오사수나가 있다. 오사수나는 나바라 자치주의 팀이지만, 나바라 지역도 역사적으로 바스크민족이 살았던 지역이다. [16] 2015년 2월 19일 토리노 FC와의 UEFA 유로파 리그 32강전에서 구단이 창단한 지 117년만에 흑인 선수로서 처음으로 득점을 올렸다. [17] 형제 모두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형 이냐키는 2022년 아버지의 나라인 가나 대표팀으로 소속을 옮겼고 니코는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계속 뛰고있다. [18] 이냐키는 빌바오, 니코는 팜플로나 출신. [19] 이러한 문제로 인해 아틀레틱 클루브는 정책상으로 계약서상에 책정된 바이아웃 금액을 타 구단이 일시불하거나, 계약 만료 후 보스만 룰로 이적을 하는 것만 허용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형태로의 이적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에므리크 라포르트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당시 기준으로 최고액에 준하거나 최고액을 경신하는 형태로 이적을 한 것도 바로 이 바이아웃 때문이다. 그리고 우나이 시몬이나 이케르 무니아인처럼 선수의 동의하에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한 형태로 재계약을 한 선수들은 바이아웃 액수를 스페인 법원에서 정해주기 때문에 자유계약이 아닌 중도 이적을 원할 경우에는 법정싸움이 불가피하다. [20] 재미있게도 이러한 정책떄문에 바스크 출신 선수가 다른 구단에서 뛰고 있고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면, 대부분 처음부터 되든 안되든 아틀레틱 클루브가 해당 선수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기삿거리가 스페인 국내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21] 해외투어용 특별유니폼은 제외한다. [22] 자체 브랜드. [23] 바스크 향토 석유회사. [24] 바스크 지방은행. [25] 아틀레틱 클루브로 챔스 우승하기(혹은 트레블 달성)는 골수 FM유저들 사이에서 잉글랜드 6부리그로 시작해 유럽챔피언 되기, 조기축구회 경력/무직으로 시작하기 등과 더불어 최고난도 컨셉 플레이로 악명 높은데, 앞서 언급한 다른 제약에 비하면 선수 구성부터 구단 상태까지 수준급인 아틀레틱 클루브 플레이는 사실 상대적으로 스타팅이 쉬운 편이다. 하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성과가 쌓이면서 오랫동안 하다 보면 순위가 타고타고 올라가면서 어느 시점부터 강해지는 하부리그 팀과 달리 아틀레틱은 상술한 영입 제한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26]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금의 가능성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프랑스의 바욘, 지롱드, 보르도, 포, 앙글레, 비아리츠 등의 구단에 바스크 선수들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살펴보면 된다. [27] 선수 명성과 주급이 굉장해서 에디터를 쓰거나 팀이 연달아 우승컵을 수집해 단기간에 명성을 올리지 않는 한 사실상 어렵다. 특히 빅클럽인 첼시의 주전 멤버라 아주 낮은 확률로 첼시가 강등권에서 노는 것이 아니면 불만도 거의 뜨지 않는다. [28] 베렝게르는 이후 현실에서도 아틀레틱이 영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