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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라이벌&진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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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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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벌이긴 하지만 비중이 너무 적거나 정말로 라이벌을 다른 사람에게 뺏기는 경우. 창작물에서의 각종 페이크의 케이스 중에서 가장 흔한 경우다.

※ (작품) - (페이크 라이벌) → (진 라이벌)로 기재.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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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 포터 시리즈 - 드레이코 말포이 볼드모트 - 평범한 어린이로 시작했을 당시 해리는 같은 나이, 비슷한 실력,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말포이와 라이벌이자 숙적 관계였으나, 악의 세력과 본격적으로 싸우는 전개로 가면서 볼드모트와 숙명적 적대 관계가 된 해리와 볼드모트의 단순 수하에 불과한 말포이와 라이벌 관계는 희미해졌다.

2.14. A ~ Z


[1] 전작에서는 라이벌로서의 역할을 나타내었었지만, 이제는 라이벌보다는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자리잡혀 버렸다. [2] 애니 11화에서 카즈의 말로는 고다와 대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라이벌로서의 구도가 나타나 있었으나 후반부로 가더니 라이벌 구도는 점점 사라져가고, 후속작에서는 아예 악우라는 느낌이 강해졌다. [3]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인물. [4] 퍼스트 시즌에는 서셰스가 주인공 세츠나의 원수이자 숙적으로서 가장 많이 겨루었고, 실제로 퍼스트 시즌 2쿨 오프닝에서도 세츠나와 1대1로 맞붙는 연출을 보여준 것은 서셰스였다. 이후 퍼스트 시즌 최종화에서 그라함이 난입하여 세츠나와 1대1로 겨루고, 세컨드 시즌은 오프닝 연출이든 작중에서든 그라함에 세츠나와 가장 많이 겨루게 되면서 사실상 메인 라이벌 포지션을 가져간다. 하지만 이후 종반부에서는 최종보스인 리본즈가 세츠나와 1대1 그것도 건담과 건담으로서 맞붙게 되어 최종 라이벌이자 숙적은 리본즈라는 이미지가 강해졌다. 실제로 실제로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건담무쌍3에서는 리본즈가 그라함을 제치고 세츠나의 라이벌 기믹으로 더블오 쪽의 메인 라이벌 캐릭터로 선정되기까지 하였다. [5] 밑에 화랑 처럼 아직도 카이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6] 95이후로는 쿄와 이오리의 악연이 강조돼서 다소 묻혔다. 베니마루 본인은 쿄와 언젠가 다시 한번 결판을 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으나, 조력자의 역할로 바뀐다. 쿄가 잘 챙겨주지 않는 야부키 신고를 챙겨주는 것도 베니마루. 이오리에게 쿄와의 관계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신고를 건든다면 내가 막겠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7] 이는 해당인물의 정체를 감안해야한다. [8] 동방영야초까지는 라이벌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사나에 등장 이후 이미지가 거의 희석되었다. 라이벌이 아니라 주인공이라 그렇다 [9] 프리저 전까지 강력한 라이벌이었는데 극장판에서 서브 캐릭터로 엄청난 활약을 했다. 베지터 등장 이후 서서히 묻혀졌다. [10] 위에 카이와 밑에 소노이 겐쥬로 화랑처럼 아직도 베지터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 덤으로 최후에는 베지터까지 모두 동료가 되는 특이한 구도다. Z, GT, 슈퍼 어느 세계관에서든 영원한 라이벌이다. [11] 란마와 중학교 때부터 매점에서 빵 쟁탈전부터 라이벌 관계가 형성이 되었다. [12] 초반에는 주인공 타카마치 비비오와 서로 승부심을 품고 있었으나 중반부부터 약해지더니 인터미들 이후로는 친구로서의 측면만 강조된다. 무한서고 편 끝나고 재대결하며 다시 라이벌 기믹이 부각되기도 했으나 그 뒤로는 완전히 미우라 쪽으로 라이벌이 넘어간다. [13] 앞서 언급된 캐릭터들이 제각각 강자로서 존재감을 어필하거나 바키 본인과 서로에게 도전 의식을 품으며 라이벌격 인물로 주목받았지만 바키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전개 탓에 대부분은 바키와 제대로 맞붙어보기도 전에 다른 격투가와의 싸움에서 리타이어해버리고, 그나마 바키와 직접 부딪힌 아라이 주니어 또한 그간의 어필에 비하면 너무나 간단한 한판 승부로 끝나버렸다. 그것도 3부 이후로는 바키가 사실상 한마 유지로 다음 가는 독보적 최강자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기존 캐릭터를 데리고 라이벌 놀음을 하기도 어색한 상황. [14] 애매하다. 애니메이션이 나온 이후 한동안 게임에서도 메타 나이트가 진 라이벌 취급을 받았으나(물론 애니에서 메타 나이트는 조력자에 가깝다.그리고 애니판 폐하는 답이 없다…), 쿠마자키 신야가 메인 디렉터가 되면서 대왕 또한 라이벌로서 대우를 받기 때문. 더블 라이벌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 [15] 원래 북두의 권은 신과의 결판을 짓는 부분까지만 연재하기로 했으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이후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다. 그로 인해 초반에 사망한 신 대신 켄시로의 사형제인 라오우가 라이벌 자리에 새로 오른다. [16] 테르미는 라이벌보단 아치에너미,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숙적으로써의 이미지가 더 강하며 결국 최종작에선 최종보스로 승격했다. 진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라이벌로써의 이미지가 옅어지긴 했으나 결국 시리즈의 최종전을 최종보스인 테르미마저 재치고 본인이 차지하면서 라이벌로써 이미지를 확고히했다. [17] 위에 카이와 밑에 소노이와 화랑과 같이 겐쥬로를 아직도 라이벌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18] 사실 1편인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는 겐쥬로가 출연하기 전이라 우쿄가 주인공 하오마루의 라이벌로 인식되었지만 2편인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에서는 겐쥬로가 본격적으로 출연하면서 하오마루와의 라이벌 구도가 확립되었다. 그리고 5편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부터는 신 주인공인 요시토라가 하오마루와의 라이벌 구도를 가져가면서 겐쥬로의 라이벌로서의 이미지가 약간 옅어지게 되었다. [19] 돈브라더즈의 소노이처럼 라이벌 속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나,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좀 더 굳어져 버렸다. 거기에다가 김전일과의 반대되는 속성인 요이치의 등장으로 메인 스토리상의 라이벌의 위치를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20] 초반에 이 자신의 넘사벽급 라이벌이라 언급하긴 했지만 둘이 서로 경쟁하는 묘사는 별로 없었고 서로 신뢰하는 동료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1기에서는 슌이 엄마의 일로 인해 대결구도 벌일틈이 없던것도 있고. [21] 캐릭터의 성격과 다크온 배틀러라는 점, 초반에 대뜸 단에게 시비를 걸며 배틀을 하는 장면 때문에 라이벌 포지션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으나 이후 단의 라이벌 포지션은 완전히 스펙트라에게 넘어갔다(...) [22] 위에 카이와 밑에 철권의 화랑처럼 아직도 소노이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 [23] 모모이 타로를 이기겠다는 욕망으로 히토츠귀로 각성한다. [24] 단 아직도 대다수의 게임 팬들은 일반적으로 켄을 더 라이벌 캐릭터로 인식하는 편이다. [25] 위에 소노이처럼 아직도 기스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26] 단 이마이는 악우에도 해당된다. [27] 초창기에는 아오이가 여성 라이벌로 설정되었지만, 아오이가 라이벌로서의 동기나 행보조차 없고 히로인으로써도 애매한 면모를 보여주는지라 작중 자기 신념을걸고 대립했던 리볼버가 진 라이벌 소리 듣는 실정이다. [28] 코우가는 리타이어, 반코츠는 사망, 셋쇼마루는 동료가 된다. [29] 3 이후의 진과 화랑은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나쁜친구로 묘사된다. 태그2에서 같이 오토바이 경주를 한다던지. [30] 사실 격투가로서 보면 진의 라이벌은 여전히 화랑이고 카즈야는 진의 라이벌이라기보단 숙적 겸 아치 에너미에 가깝다. 진도 화랑을 의식하는 묘사가 있기 때문. 화랑과 승부보다 진에게 있어 더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이다. 철권 5의 스토리를 보면 승부하자는 화랑에게 "너와 승부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진이 처음에 회피하고, 패배한 후에도 말없이 떠나자 화랑이 기껏 이겼는데 하나도 신이 안 난다며 성질부린다. 결국 철권 7에선 화랑이 데빌진마저 이겨버리고(화랑 에피소드 전개이지만 후속작을 통해 정사로 확정), 철권 8의 유출된 스토리 모드에선 진의 경기 도중 난입해 호각으로 싸우면서 라이벌 관계를 이어간다. (데빌진의 힘까지 포함한)진의 성장을 화랑이 그대로 따라가면서 계속 앞서거니뒤서거니한다는 점에서 순수한 의미의 라이벌은 오히려 화랑에 가깝다. [31] 아케론인에게 속았다는 사정이 있다. [32] 이야기가 중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이제 라이벌으로써의 비중이 줄어들어 결국은 페이크화된 사태. [33] 다이아를 타락시킨 장본인이다. [34] 사실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직접적으로 가디언과 적대한건 88,89화뿐이다.그 이전까진 그저 수수께끼알을 만들어 집요하게 엠브리오를 노렸을뿐, 아무와 가디언은 루루가 이스터의 하수인인지 몰랐었다. [35] 이야기 진행 갈수록 몸빵용으로 전략. 지못미……. [36] 주인공인 노엘 크라이스와 스노우는 서로의 가치관 차이와 세라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점 때문에 초반에는 라이벌 구도처럼 연출되었으나, 두 사람 모두 본성이 나쁜 편이 아니고, 세라와의 관계도 세라의 연인은 스노우임은 세라와 스노우, 노엘 3명 모두 확실히 하고 있으며, 세라와 노엘은 동료 이상의 관계이고 서로 소중히 여기긴 하지만 연인관계는 아닌 것처럼 묘사가 된다. 노엘에게는 다른 연인이 있기도 하고. 나중에는 스노우가 노엘에게 세라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최종보스인 카이어스의 등장 이후에는 노엘과 카이어스의 대립 구도로 작품 끝까지 흘러간다. [37] 휘웅/봄이는 해안시티 시점에서 여행에서 하차하며 챔피언로드에서 결전을 치르는 라이벌이 민진이다. ORAS 한정으로 무한 재배틀이 가능한 쪽도 민진. 게다가 이쪽은 최강의 라이벌으로 불리고 있다. 자세한 건 민진 항목 참조. [38] 후반으로 갈수록 포지션이 라이벌에서 히로인으로 옮겨간다. [39] 흥미를 보여 자신의 정당성을 계속 말하고 스토리 도중 번번히 대결했다. N과 대결횟수는 5번으로 7번인 체렌에 비해 적지만 마지막에 N의 성에서 N과 서로의 신념을 걸고 대결한다. N과 대결한다음 게치스를 쓰러뜨리고 사건을 해결하고 N과 작별인사를 하기때문에 N이 라이벌으로서의 면이 부각된다. 팬들 또한 N이 진 라이벌이라고 말할정도. 굳이 말하자면 정통적 포켓몬스터 시리즈 상으로 보면 체렌/벨이 메인 라이벌 위치에 있는 것은 맞지만 스토리 상 진 라이벌은 N으로 볼 수 있다. [40] 슈엘이 제4주인공, 선역화한 이후 진아리의 진정한 라이벌이라 부를 만한 캐릭터가 나오지 않았다. [41] 게다가 조커는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는다. [42] 유니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캣과의 실력차이가 너무 확고하고 캣도 그냥 까칠한 동료 정도로만 취급한다. 그냥 유니카만의 열폭 혹은 반감이라고 보는 게 맞다. 여기까지가 1편. [43] 근데 얘도 애매한게 바로 동료로 포지션이 바뀐다. [44] 캣이 없을 때 헥사빌을 지켜왔다는 포지션으로 캣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하지만 브라흐만 박사와 행한 악행이 드러나게 되고, 후반부에 사망한다. [45] 카논(카노일)이 라이벌일 때는 Ciel nosurge 5장 이전이며 5장부터 친구에 가까운 관계로 전환된다. 네로는 Ciel nosurge에서는 최종보스로 후속작에서는 최종보스가 아니기 때문에 종반까지 대립관계(라이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