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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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캠페인 공략 개괄
아프리카	살라딘 타리크 이븐 지야드 순디아타 프란시스쿠 드 알메이다 요디트
아메리카	몬테수마 파차쿠티
아시아	칭기즈 칸 프리트비라지 가자 마다 수리야바르만 1세 바인나웅 레 러이 티무르 손자병법
유럽	윌리엄 월리스 잔 다르크 바르바로사 훈족의 아틸라 엘 시드 알라리크 드러쿨레아 바리 스포르차 이바일로 코티얀 칸
서유럽	에드워드 1세 서쪽의 대공들 오트빌
동유럽	알기르다스와 켕스투티스 야드비가 얀 지슈카
남아시아	바부르 라젠드라 데바팔라
코카서스	이스마일 도로스 타마르
역사적인 전투	투르 빈랜드사가 헤이스팅스 만지케르트 아쟁쿠르 레판토 교토 노량 앞바다 부하라 도스 필라스 요크 혼포글라라스 쿠리카라 키프로스 베피어스 파양호
승자와 패자	가이세르크 보르티게른 카롤루스 대제 라그나르 아이언사이드 금발 로베르 오토 셀주크 카를세프니 콤네노스 스티븐 테무진 므스티슬라프 콘스탄티누스 11세 페티흐 시마즈 노부나가 드레이크
로마의 귀환	사르곤 피로스 트라야누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이집트의 승천 최초의 포에니 전쟁 그리스의 영광 바빌론의 목소리
그리스 전쟁	아케메네스인 아테네인 스파르타인

1. 소개

2. 지역 목록

2.1. 표준 지도

2.1.1. 강

2.1.2. 격리된 땅

2.1.3. 계곡

2.1.4. 고리 요새

2.1.5. 고산호

2.1.6. 고원지대

2.1.7. 군도

2.1.8. 그린란드

2.1.9. 금광 지대

2.1.10. 나일강 삼각주

2.1.11. 네 개의 호수

2.1.12. 늑대 언덕

2.1.13. 늪지대

2.1.14. 늪지대

2.1.15. 대륙

2.1.16. 롬바르디아

2.1.17. 룬석

2.1.18. 맹그로브 밀림

2.1.19. 모래톱

2.1.20. 모래톱

2.1.21. 목초지

2.1.22. 몽골

2.1.23. 무작위(메가랜덤)

2.1.24. 미시

2.1.25. 바다 유목민

2.1.26. 발트해

2.1.27. 보그 섬

2.1.28. 부다페스트

2.1.29. 북쪽의 군도

2.1.30. 분출

2.1.31. 분화구

2.1.32. 산 고개

2.1.33. 산 점령전

2.1.34. 산마루

2.1.35. 산맥

2.1.36. 삼림 지대

2.1.37. 석회암 지대

2.1.38. 섬

2.1.39. 섬(팀별로 배정)

2.1.40. 세렌게티

2.1.41. 소코트라

2.1.42. 스칸디나비아

2.1.43. 습지대

2.1.44. 시장터

2.1.45. 신성한 샘

2.1.46. 십자로

2.1.47. 아라비아

2.1.48. 아마존 터널

2.1.49. 아크로폴리스

2.1.50. 아타카마

2.1.51. 아프리카 공지

2.1.52. 얕은 물

2.1.53. 언덕 위의 성채

2.1.54. 오르막

2.1.55. 오아시스

2.1.56. 요새

2.1.57. 유령 호수

2.1.58. 유목 지대

2.1.59. 유적과 폐허

2.1.60. 유카탄

2.1.61. 육지 유목민

2.1.62. 은신처

2.1.63. 이주지

2.1.64. 저지대

2.1.65. 전투장

2.1.66. 지중해

2.1.67. 척박한 땅

2.1.68. 초원 지대

2.1.69. 추운 호수

2.1.70. 카와산

2.1.71. 킬리만자로

2.1.72. 태평양 섬

2.1.73. 팀 해자

2.1.74. 하부브

2.1.75. 해안 숲

2.1.76. 해안 지대

2.1.77. 햄버거

2.1.78. 협곡

2.1.79. 호수 지대

2.1.80. 호수지대

2.1.81. 화산 섬

2.1.82. 황금 구덩이

2.1.83. 황금빛 늪지

2.1.84. 나선 유물 찾기

2.1.85. 몬순 유물 찾기

2.1.86. 하강 피라미드 유물 찾기

2.1.87. BR 로마의 함락

2.1.88. BR 마자파힛 제국

2.1.89. BR 악숨의 함락

2.1.90. BR 얼음 위의 전투

2.1.91. BR 엘도라도

2.2. 월드 맵

• 남극 : 말 그대로 남극 대륙을 무대로 한 맵인데, 남극은 19세기에나 인간에게 발견되었으므로, 역사 고증 따위는 엿바꿔먹은 맵이다. 초반 정찰병으로 정찰 기병이나 독수리 정찰병 대신 펭귄이 주어진다.

• 동해[22] :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배경이 되는 맵이다. 한반도 북쪽에는 만주의 일부도 재현되어 있다. 대체로 땅이 좁고 가늘며 바다가 넓어서 해전의 비중이 큰 편이다.
  그렇잖아도 바다에 비해 땅은 비좁고 숲이 잔뜩 우거져 있어서 협소하고 갑갑한 느낌을 받기 쉽다. 특히 일본 열도의 경우에는 지형의 폭이 너무 좁고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대포 갤리온이라도 떴다가는 속수무책으로 말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한반도도 지형 여건이 열악하기는 크게 다르지 않아서 차라리 만주에서 스타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 마다가스카 : 마다가스카르 섬과 동아프리카 일대를 고증한 맵이다.

• 말라카 해협 : 지금의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섬을 다룬 맵이다.

• 보헤미아 : 지금의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다룬 맵이며, 체코슬로바키아 지역 모양의 고원으로 된 맵이다.

• 북유럽 :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독일 일대를 다룬 맵이다.

• 브리튼 : 브리튼 제도 전체를 다루는 맵이다. 맵의 대부분은 브리튼 섬이 차지하며 그 서쪽에는 아일랜드 섬이 있다. 동남쪽에는 프랑스 일부가, 북쪽에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일부(아마도 노르웨이)가 구현되어 있다. 여러 섬과 대륙의 일부로 구성된 맵인 만큼 해전의 비중이 큰 편이며 공간과 자원도 제한적이다. 면적도 좁고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아일랜드가 가장 불리한 편이고, 다른 세력들과는 바다로 갈라져 있으면서도 맵의 귀퉁이에 자리잡아 방어하기가 비교적 쉬운 노르웨이와 프랑스 쪽이 유리한 편이다.

• 비잔티움 : 발칸반도와 아나톨리아 반도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형상을 한 맵이다. 지금의 그리스와 터키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육지와 바다의 분포가 고른 편이고 발칸과 아나톨리아의 사이가 바다로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육상전과 해상전의 비중이 모두 큰 맵이다. 남쪽에 구현된 에게 해는 특히나 해안선이 복잡하지만 이곳의 제해권을 장악한다면 작은 섬에 널려있는 금을 독식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름만 보면 마치 지금의 이스탄불이 주된 배경이 될 것 같지만, 실제 맵에서 이스탄불에 해당되는 구역은 그저 맵의 한 부분에 불과할 뿐 매우 협소해서 도시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재현하는 것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기지조차 건설하기 어렵다.

• 서아프리카 : 지금의 모로코, 알제리 등의 북서 아프리카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중앙아프리카, 세네갈 등의 아프리카 서부와 지브롤터까지 다룬 넓은 맵이다. 맵 전체에 널린 십수개에 달하는 유물이 특징이다.

• 시베리아 : 이름은 시베리아지만 동시베리아가 잘리고, 대신 러시아의 유럽 부분이 들어가 있다[23]. 맵이 90도 돌아가 있어 게임상 동쪽이 실제 북쪽이다.

• 아랄해 : 메마르기 전의 옛날 아랄 해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 아마존 : 지금의 브라질과 안데스산맥 북부 지역을 다룬 맵이다.

• 아프리카의 뿔 : 지금의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일대를 다룬 맵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프리카의 뿔"이란 일명 소말리아 반도라고도 한다.

• 이베리아 : 이베리아 반도 전체를 다룬 맵이다. 이베리아 반도 남쪽에는 지브롤터 해협은 물론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의 일부까지 구현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의 시작 위치는 대부분 이베리아 반도에 쏠려 있으나, 남쪽 바다 끝의 모로코 쪽에는 시작 플레이어가 두 명 뿐이라서 운좋게 모로코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면 비교적 순조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남들이 서로 국경을 따닥따닥 맞대고 치열하게 다투는 와중에 홀로 여유를 부리는 맛이 쏠쏠하다.

• 이탈리아 : 이탈리아 반도 일대를 다룬 맵이다. 이탈리아 반도 뿐 아니라 코르시카 섬, 사르데냐 섬, 그리고 시칠리아 섬는 물론 북아프리카의 일부인 알제리와 튀니지까지 구현되어 있다. 맵의 중심부를 차지하는 중/남부 이탈리아 지역은 시작 플레이어가 한 사람 뿐이며 폭이 좁아서 차지하기는 쉬워도 지키기는 어려운 곳이다. 그곳에 금, 석재, 목재, 유물 등의 자원이 널려있기 때문에 누가 이 곳을 선점하여 자원을 빼먹느냐에 승패가 좌우되기 쉽다. 전체적으로 바다의 비중이 높고 섬 지형이 많아서 해전이 불가피하다.
  북부 이탈리아는 실제 지형이 그러하듯이 중부 이탈리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알프스산맥의 좁은 통로를 지나야 하는데, 다들 이곳을 거치려다보니 난전이 일어나기가 쉽다. 그래도 북이탈리아에서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은 면적이 조금 넓고 바다를 접한 면도 적어서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서쪽의 코르시카-사르데냐[24]와 시칠리아 섬[25]은 면적도 좁고 바다로 둘러싸인 형세라서 이곳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면 플레이가 더 까다로운 편이다.

• 인도 : 인도 아대륙 전체를 다룬 맵이다. 맵 남부는 인도 반도로서 북쪽을 제외한 삼면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푸른 잔디와 수풀이 우거져 있다. 남쪽 끝 바다에는 스리랑카가 구현되어 있는데 시작 플레이어가 없는 무인도이지만 자원이 풍부해서 먼저 점령한 쪽이 유리해진다. 맵 북부에는 갠지스 강이 구현되어 있는데 그 이북을 경계로 황량한 지형이 펼쳐져 있다. 실제와는 달리 히말라야 산맥이 구현되어 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탄하다.

• 인도네시아 : 가자 마다 캠페인의 3번 미션과 맵이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가자 마다 캠페인과는 달리, 바다 지형의 대부분이 보병들이 지나갈 수 있는 여울로 되어있으며, 말레이 반도 부분이 잘리면서 맵이 실제 지도를 기준으로 동쪽 방향으로 더 치우쳐져 있다.

• 인도차이나 : 인도차이나 반도를 다룬 맵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동남아시아 국가들, 즉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을 모두 포함하며 최남단에는 말레이 반도의 일부도 구현되어 있다. 섬은 딱히 없지만, 플레이어들의 시작지점이 대부분 해안가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육상전 뿐 아니라 해상전의 비중도 제법 커질 수 있다.

• 중국 : 황하가 가로지르는 중국 대륙을 다룬 맵이다. 서쪽은 바다가 없는 완벽한 내륙지형이지만 동남쪽은 바다를 접하고 있다. 황하가 흐르는 북중국 일대는 누런 황야지형이며, 장강 이남의 남중국 일대는 푸른 잔디지형이다. 길다란 강들이 맵 전체를 가로지르고 있기는 하지만 중간중간 여울이 있어서 굳이 배를 만들 필요가 없는 평탄한 육지맵으로, 육상전이 주를 이루게 된다. 다만 강과 여울 지형이 맵을 완전히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에 배를 만들어 적을 압박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다. 남쪽 바다에는 깨알같이 하이난과 타이완까지 구현되어 있다.

• 중동: 이름만 보면 중동 전체를 포괄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지금의 아라비아 반도를 주로 다룬 맵이다. 맵 중앙에는 아라비아 반도가 위치하는데, 면적이 넓어서 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서남쪽에는 홍해 너머로 이집트의 일부가 구현되었고, 동북쪽에는 페르시아 만 너머로 이란의 일부가 구현되었다. 서북쪽에는 두 갈래의 강이 흐르는 가운데 잔디가 자란 푸른 지형이 있는데, 이는 메소포타미아를 구현한 것으로 지금의 이라크에 해당된다. 육지가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며 섬으로 동떨어진 세력도 없는 고로 해상전을 벌일 일은 거의 없고 육상전이 주가 된다. 참고로 서쪽 끝의 가장자리에 작은 섬이 있는데, 이는 사실 지중해 키프로스 섬의 일부를 구현한 것이다. 그러나 면적이 워낙 좁은지라 딱히 전술적인 가치는 없다.

• 중앙아메리카 : 멕시코 이남 지역부터 파나마까지 중앙 아메리카를 구현했으며, 카리브 해 지역의 제도들까지 다루었다.

• 지구 : 전 세계를 다룬 맵으로 시작하면 북극 혹은 남극에서 마을회관 대신 수송선이 주어진 채 시작되며, 배를 타고 대륙으로 이주해서 기지를 세우는 방식이다.

• 코카서스 : 캅카스[26] 산악 지역을 다루었다.

• 텍사스 : 텍사스 주 모양의 단일 섬으로 된 맵이다. 실제 텍사스 지역의 남미 문명을 구현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미국 텍사스 주 모양으로 대충 잘라놓은 맵. 사실 이 맵은 개발진이 반쯤 장난으로 만든 맵이다. 개발 당시 앙상블 스튜디오의 본사가 텍사스에 있었기 때문. 그래서 영문판의 맵 설명에는 대놓고 마야와 한국의 대결을 '재현'해보라는 개드립이 적혀 있다.[27] 후속작에서는 진지한 맵으로 리메이크되었다.

• 프랑스 : 지금의 프랑스 지역을 다룬 맵이다. 대부분의 면적은 프랑스가 차지한다. 서북쪽에는 브리튼 섬의 일부가, 서남쪽에는 이베리아 반도 북부가 구현되어 있다. 실제와는 달리 피레네 산맥과 알프스산맥은 구현되지 않았고 넓게 펼쳐진 평탄한 육지가 대부분의 지형을 차지하기 때문에 비교적 해전의 비중은 낮고 육상전의 비중이 높다. 물론 해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브리튼 섬의 경우에는 좋든 싫든 항구를 만들 수 밖에 없다.

• 필리핀 : 필리핀 제도들이 구현되어 있어 절반이 바다로, 해상전이 주된 맵이다.

• 호주 : 다른 맵들과 달리 호주 대륙이 단독적으로 구현되어 있고 이웃지역 뉴질랜드는 제외되었다.

• 흑해 : 호수같은 흑해의 지형을 본땄다.

• 대서양: 아프리카와 유럽,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그린란드까지 다룬 넓은 맵이다.

• 독일

• 베네수엘라

• 아이슬란드: 당시 홈페이지에서 2가지 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는 여름일 때의 아이슬란드를, 다른 하나는 겨울일 때의 아이슬란드를 고증한 맵이다.

• 오스트랄라시아: 동남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를 다룬 맵이기는 한데, 문제는 인도네시아인들을 제외하면, 아프로-유라시아의 사람들에게 호주는 17세기에나 알려진 곳이다(...)[28].

• 웨일스

• 이집트

2.3. 특수 지도

• 갈라지는 개울 :

• 경계 석조 : 맵은 개방된 지형이지만, 석제로 경계를 두어 플레이어를 갈라놓는다. 아예 막혀있는 지형도 있지만, 대부분 성문하나 걸칠 만큼의 틈이 있다. 외곽에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목제는 넉넉하다.

• 고향 :

• 남부 여행 :

• 넓은 평원 :

• 눈 :

• 물의 링 :

• 밀림 선 :

• 밀림의 섬 :

• 뱀 구덩이 :

• 뱀 숲 :

• 성의 선 : 모래시계 처럼 생긴 땅에 수많은 유물들로 경계를 만들어 놓고 그 양 옆에 거대한 섬이 있는데 각각 금광과 석재만 가득하다. 가운데 유물을 차지하기 전까지 완벽하게 가로막혀 있으며, 유물의 양은 꽤 많기 때문에 엄청난 금 수급이 가능하다.[29] 상대방이 유물을 먼저 가져가지 못하도록 견제하면서 내가 먼저 유물을 최대한 많이 챙기는게 승리의 관건이다.[30][31]

• 소용돌이 강 :

• 쌍둥이 숲 :

• 오지 :

• 음양 : 강이 가운데를 곡선 모양으로 가로지르며, 태극 모양의 지형을 형성하였다.

• 적의 다도해 :

• 적의 섬들 :

• 전방 :

• 중심부 :

• 협곡 :

2.4. 사용자 정의

• ES_Canals : 각 플레이어의 마을이 거미줄과 같이 운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ES_Capricious : 식량, 금, 석재가 보통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모자를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습니다. 나무는 항상 같은 양으로 시작합니다.

• ES_Dingos : 주민은 난폭한 야생 동물은 피하고 주로 가축에서 식량을 얻습니다. 양, 늑대가 많이 있고 정찰 기병은 없습니다.

• ES_Graveyards : 음산하게 생긴 나무와 폐허가 된 건물로 가득한 무덤 주위에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무덤 주위에는 자원과 고대 유물이 숨겨져 있습니다.[32]

• ES_Metropolis : 세 개의 마을 회관이 주어집니다. 주민도 세 세트이고 정찰 기병 및 자원도 세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

• ES_Moats : 각 플레이어의 마을은 좁은 개울로 둘러 싸여 있지만 트여 있는 공간이 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호가 좁기 때문에 궁사와 같은 원거리 공격 유닛의 공격이 가능합니다.

• ES_Paradise_Island : 열대 섬 지도입니다. 물고기, 멧돼지, 딸기가 많이 있습니다. 지도 가운데 화산에 있는 세 개의 유물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지키고 있는 방어 세력의 방어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 ES_Pilgrims : 처음 시작하는 섬의 크기는 작지만 밖에는 전혀 새로운 세계가 널리 펼쳐져 있습니다. 수송선을 타고 신세계에서 적과 힘을 겨뤄 보십시오!

• ES_Prairie : 식량이 거의 없고 자연 지형물에 의한 방어도 많이 되어 있지 않지만 두 명의 정찰 기병을 이용해 대부분의 지형을 정찰할 수 있습니다.

• ES_Seasons : 4계절을 기준으로 만든 지도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도가 각 25%의 확률로 나타납니다.

• ES_Sherwood_Forest : 여럿이 하기 전용 지도입니다. 마을이 숲으로 둘러 싸여 있긴 하지만 자유롭게 이동은 가능합니다. 사냥 늑대를 이용해서 지형을 정찰하거나 적 주민의 비밀스런 공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 ES_Sherwood_Heroes : 혼자서 하기용 Sherwood Forest 지도입니다. 각 팀마다 영웅을 가지고 있습니다.

• ES_Shipwreck : 난파된 주민과 양이 사막 섬에 버려져 있는 지도입니다.

• ES_Team_Glaciers :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지방에서 각 팀은 자기 팀 지역을 적의 잦은 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배와 성벽이 많지 않지만 의외로 사슴은 많이 있습니다.

• ES_The_Unknown : 지형 및 정찰 기병 모두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게임이 시작한 순간부터 지도를 정찰하여(정찰 기병의 수도 무작위임) 지형이 섬인지, 대륙인지, 또는 나무 숲 사이에 둘러 싸여 있는 지형인지를 알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