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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의 캠페인 중 DLC 인도 왕조(Dynasties of India)에 추가된 남아시아 지역 및 해당 캠페인을 다루는 문서.
추가 문명인 드라비다, 벵골과 함께 인도에서 이름이 바뀐 힌두스탄 캠페인까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다른 추가 문명인 구르자라인은 기존의 인도 캠페인이었던 프리트비라지 캠페인의 주역이 되었다.
인도 아대륙에서 각축전을 벌인 여러 나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캠페인에서 만나는 적들 역시 인도 아대륙 문명들인 벵골, 구르자라, 드라비다, 힌두스탄이 대부분이다. 이전 캠페인들에서 출연 빈도가 가장 많았던 유럽권 문명들의 출연이 거의 없다시피한 것도 특징으로, 바부르 캠페인 마지막 장에서 포르투갈 상인 세력이 등장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밖의 문화권도 인도 북쪽 기마민족의 침입을 다루며 등장하는 타타르/몽골/쿠만과 배경으로만 등장하는 페르시아, 그리고 촐라 제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동남아의 크메르 제국과 스리위자야/탐브라링가(말레이인)뿐이다. 그래서 빠른 이동속도로 카이팅을 시전하며 귀찮게 하는 기마궁사를 볼 일이 거의 없지만, 코끼리 3종세트를 위시한 묵직한 한 방 러시를 많이 보게 되니 유념하며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러 종교가 모여 있는 인도답게 등장인물들이 종교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도 특징이다. 데바팔라 캠페인은 각 장의 제목과 나레이션에서 사성제와 팔정도를 비롯한 불교적 요소가 많이 언급되고, 라젠드라 캠페인에서는 화자인 라젠드라 촐라의 고민과 갈등을 인도 신화(그리고 힌두교로 이어진)의 브리트라 이야기에 비유하며, 바부르 캠페인에서는 나레이션에서 알라를 언급한다.
여담으로 Ai를 가장 신뢰하면 안되는 캠페인에 속한다(...). 그나마 데바팔라는 좀 나은데, 바부르와 라젠드라에선 동맹이 통수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특히 라젠드라는 걸핏하면 동맹 ai가 동맹을 끊어서 아예 필수 목표가 아니면 동맹을 안구하는게 공식 공략일 지경이다.
2. 둘러보기
||<table width=100%><rowbgcolor=#ec9f19><tablebordercolor=#ec9f19><tablealign=center>
남아시아 캠페인 ||
[1]
원본이 'Dynasties of India Campaigns'인데 위의 캡쳐본처럼 ‘인도 왕조 캠페인’이라고 해야할 것을, 공식 번역에서는 ‘인도 캠페인의 왕조들’이라고 엄청난 오역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