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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의 캠페인 중 DLC 마운틴 로열스(The Mountain Royals)에 추가된 코카서스 지역 캠페인을 다룬다.
추가 문명인 조지아, 아르메니아와 리워크를 받은 페르시아 문명을 각각 다룬 3개의 캠페인으로 구성되었다.
서유럽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화자들이나 당사자들의 뒷일이 그다지 밝지 않다(...) 이스마일 캠페인의 주인공인 이스마일은 찰디란 전투에서의 참패 이후 마음의 병과 알코올 중독으로 36세에 요절하였고, 도로스 캠페인의 화자인 르노 드 샤티용은 17년동안 이슬람 토후에게 붙잡혔으며 풀려난 이후로 살라딘 캠페인에서 보듯이 2차 십자군 전쟁 도중 하틴 전투에서 살라딘에게 붙잡혀 처형당했다. 타마르 캠페인의 화자인 루수단 여왕은 비참한 최후를 맞진 않았지만,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던 몽골 제국에게 굴욕적인 조건으로 화친을 제안해야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여담으로 지역별 캠페인 중 가장 쉬운 지역에 속한다. 이는 이번 코카서스 캠페인의 특징 때문인데, 상대가 주력 카운터 유닛을 거의 쓰지 않는다. 때문에 이스마일 캠페인에선 상대가 수도사를 거의 안 쓰고, 도로스 캠페인에선 상대가 아너저 계열을 거의 쓰지 않으며, 타마르는 적이 장창병+미늘창병 라인을 거의 쓰지 않는다. 때문에 보통은 주력 병종을 봉인하고 다른 병종들로 조합을 꾸리는 타 캠페인들에 비해, 주력 유닛을 써먹기가 좋게 설계되어 있다. 오죽하면 거의 모든 미션 공략이 '해당 문명의 성 특수 유닛을 뽑으면 된다'로 귀결될 지경.[1]
그래서 타마르와 이스마일은 무난하게 쉽고, 도로스가 그나마 어렵지만 아르메니아인 특유의 병력 운용법이나 경기병 활용과 같은 테크닉만 좀 있어도 난이도가 확 떨어진다. 거기다 동맹이 매우 든든한데,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시장 교역이 가능한걸 넘어, 동맹 세력이 1인분 이상을 하는 경우가 많다.[2]
물론 이와 별개로 난이도 책정이 가장 개판인 캠페인이다. 분명 홈페이지 추천 난이도는 도로스가 가장 쉬우나, 정작 3개 캠페인 중 도로스가 가장 난이도가 높다. 거기다 번역 오류도 꽤 터지는 등 문제가 꽤 있는 편. 거기다 가격은 14,900으로 이전 DLC들의 9,900원에서 약 50%를 올렸으면서 정작 이전 DLC들과 마찬가지의 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격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로마의 귀환 DLC와 더불어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는 캠페인이다.
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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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