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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규(대표) | |
| 논란 및 사건 사고 | ||
| 배인규/논란 및 사건 사고 | 신 남성연대 윤석열 옹호 댓글조작 논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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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신 남성연대 新男性連帶 | New Men's Solidar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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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 로고 | ||
| 설립 | |||
| 2021년 4월 7일 | |||
|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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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관창로 2(운남동) 운남동빌딩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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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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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배인규 (유튜버 왕자) 부대표 (공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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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규모 | |||
| 중소기업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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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조회수 | |||
| 250,560,151회[기준] | |||
| 팬덤명 | |||
| 쉴드 (Sh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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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안티페미니즘 운동 시민단체 성격의 중소기업.
2021년 4월 7일 배인규· 송시인의 주도로 설립하였으며, 강경한 안티페미니즘과 반(反) 민주당 성향을 띠고 있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로는 친윤 성향을 보이기 시작[5]했으며, 강경한 반공주의 극우 성향[6]도 가미되었다.
2. 설명
2.1. 단체 정보
본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비영리 임의단체[7] 및 공연기획사로 활동 중이다.[8] 신 남성연대는 총 5번의 정기집회를 거치며[9] 페미니스트들에게 아스팔트를 내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출하며 현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49~99인 이하의 정기집회를 가지고 있으나 사태가 풀리는 즉시 인원을 끌어모아 광화문을 접수하여 여성가족부의 건물에 남성연대의 깃발을 꽂는 것이 이 단체의 최종목표라고 언급하였다.[10]2.2. 활동 및 비판
신 남성연대의 이전 활동이라 볼 수 있는 극우 유튜버 '왕자' 시절부터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거나 자신의 입장과 반대되는 단체나 시위 지역에 대놓고 찾아가 폭언과 욕설 동반한 과격한 행동을 통해 소위 '어그로'를 끄는 활동을 주로 해왔으며 이로 인해 많은 논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신 남성연대를 설립 후 페미들이 쓰는[11] 좌표찍기를 조직적으로 활용하고 1인 시위와 맞불집회 등 본인이 발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페미와 맞서싸우며 안티페미 성향이 강한 10~20대 남성 지지자들을 확보중이고, '시위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코스프레[12], 여러가지 춤[13]을 보이며 시위를 이끌어 가고 있다.[14] 이러한 본인의 행동에 대해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안티 페미니즘 운동이 조용히 성명문만 읽어선 관심조차 못 받는 환경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해서라도 이목을 집중시킬 수밖에 없으며, 나중에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 평범하게 시위해도 기자들이 와서 취재해줬음 좋겠다고 답했고, 어그로를 끄는 방식으로 모인 관심이 좋은 관심인지와 그로 인해 나빠지는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는 "똥물을 다 뒤집어 쓰겠다." 라며 그에 대한 오명 또한 자신이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15]
그러나 그의 활동 양상은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을 일차원적으로 자극해 공론장을 오염시키며, 오히려 안티페미 자체를 일베 내지는 레디컬 페미와 다를 바 없이 이상한 사람으로밖에 보이게 만든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며 #, 이러한 활동 양상과 후술할 여론조작 논란, 대표 배인규와 부대표 송시인의 과거 행적 및 발언에 대한 구설수 때문에 '반페미 코인을 탄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면서 일부 남초 커뮤니티조차 이 단체에 대해 좋지 않게 보고 있다. # 또한 신 남성연대에게 정통성을 내준 푸른늑대회[16] 대표가 신 남성연대의 극단적인 활동을 비판하였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이렇게 문제점이 많은데 반해, 일요시사 기사의 말을 빌려 '다른거 신경안쓰고 페미 한놈만 팸으로써 가는곳마다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대신 그만큼 탄탄한 지지를 얻고, 그렇게 발생한 논란이 역으로 신 남성연대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지지층을 견고하게 확립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극적인 활동으로 유튜브가 1주일 정지, 영구정지 당하는 상황까지 왔지만 항소를 통해 다시 유튜브 채널을 복구하였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2021년 11월 1일, 일요시사에서 취재한 인터뷰가 나왔다. 해당 인터뷰에선 배인규 대표와 신 남성연대와 반페미 활동에 대한 여러 질답을 나눴으며, 해당 문서에서도 다루고있는 여러 문제점과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기사
- 관련 영상(클릭)
또한 신 남성연대는 반페미 활동 이외에도 정치적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초창기에는 정치적 중립이나 정치적 개입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 해왔지만, 더불어 민주당에 페미와 관련된 이들을 지목하며 페미에 물든 정치판을 뒤엎겠다는 명목 하에 정치 개입을 정당화 하고 있으며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이러한 현상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배대표가 지지하던 윤석열의 정당인 국민의 힘이 신지예를 영입하자 '반(反) 윤석열'로 돌아섰을 뿐만 아니라 '반(反) 국민의힘' 쪽으로 돌아섰으며, 심지어 여론조사로도 안되면 그냥 이재명을 찍어버리자고 하는것으로 봐서는 신지예의 영입에 대해 굉장히 큰 실망감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수정에 대해 안티페미니즘의 태도로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다 긍정적인 태도로 돌변했던 이준석 당대표도 공격할 정도[17]로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발언을 공격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있다.[18]
선거철에는 국힘 관리자들이 자신에게 연락하여 국민의 힘에 영입을 권유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19]
하지만 2022년 1월 초반에 신지예와 이수정, 김민전 등 주요 페미 관련 인사들이 사퇴하고, 7일 윤석열이 페이스북에 공식적으로 성범죄 및 무고죄 처벌 강화,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자 무조건적으로, 본인의 말을 빌려 '무지성' 윤석열 옹호를 하는 중이며 윤석열에 대한 공격은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고 했다. 이는 정치권에서 유례없는 여가부 폐지라는 공약을 후보가 직접 달아놨기 때문에, 지금 윤석열을 올려야 정치인들이 페미보다 반페미에게 더 주목하게 되고, 모든것이 바뀌기 때문이라고. 특히, 원래부터 지지하기도 했고 대표의 성향 자체가 극우였던지라 이 '무지성 지지'가 비유가 아닌 말 그대로 대깨윤으로 보일정도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여성가족부 폐지나 병사 월급 200만원 인상 등에 대한 윤석열의 포퓰리즘적 행보에 대한 비판을 하는 홍준표, 원희룡, 나경원 등등의 보수 정치인의 말을 듣지 않고 역으로 그들을 비난하며, 네이버 댓글에서 본인이 중도층이라고 주장하며 좌표를 찍어서 지지글을 올리고 있어 다른 진영의 비판을 받았다. 또한 폰석열 등의 여러 논란이 불거져 써진 기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을 욕먹인다며 기사와 전혀 상관없는 지지글을 쓰고 좌표를 찍는 등의 행동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아예 국민의힘 측이 만든 조직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서는 신 남성연대 윤석열 옹호 댓글조작 논란 참조.
22년 3월 10일, 신 남성연대가 그토록 원하던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여성가족부 페지를 지속적으로 공언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신 남성연대의 향후 활동 방향 또한 애매해지는 상황이 되었다. 배인규는 여가부가 폐지되면 더 이상 신 남성연대도 존재할 이유 또한 없다고 표현하였지만, 실제로 정부 부처의 폐지는 정부조직법 개편이 뒤따라야 하는 상황인만큼[20] 인수위의 공식화 이후에도 논의의 과정이 더 필요한 상황이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여성정책에 대한 필요성[21]과 여가부 폐지에 대한 재론/반론[22]이 나오는 상황에서 여성가족부 폐지가 논의의 후순위로 밀려난 상황이다. 기사
신 남성연대는 5월까지는 휴식을 갖고, 여성가족부 폐지를 확답 받을 때까지 국민의 힘과 맞서 싸우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던 중, 2022년 3월 26일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는 이들이 여는 촛불집회에 대해, '여가부 폐지 시도 중단'을 다룬다는 이유로 이에 대항해 맞불집회를 하겠다고 선언했으나 #, 직원의 코로나 확진을 이유로 취소하였다. # 22년 3월 30일, 윤석열 인수위에서는 기존의 여성가족부를 유지한 채 '미래가족부' 라는 인구, 가족, 출생 문제와 같은 타 업무까지 통합 흡수된 형태의 부처를 신설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하여 기존의 여가부를 유지시킨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배인규 대표는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다.[23] 여성가족부 폐지를 확답받을 때까지 국민의 힘과 맞서 싸우겠다는 말이 무색하게 6월 지방선거까지 '관망의 시기'라며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고 있음은 물론, 오히려 지방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방선거 끝나고 이준석이 윤리위에서 징계를 받자 영상을 통해 허위로 이준석에 대한 비난과 권성동에 대한 치켜세우기를 했다.
-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안 주장은 이준석이 아닌 권성동이었다" - 물론 해당 영상에서 말하는 정보는 명백히 허위사실이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대표로 취임한 한달 후,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가족부는 여성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 가장 안 좋은 방식이다. 만약 우리의 대통령 후보가 결정된다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은 확실히 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익히 알려졌다 시피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열은 이에 반대하며 폐지가 아닌 개편할 뜻을 내비쳤고, 각종 페미니즘 인사들의 선대위 영입으로 지지율을 크게 깎아먹은 바 있다. 위 발언으로 인해 신 남성연대 내부에서도 이준석을 지지하는 지지층들이 대거 이탈하는 추세이다.
- "이준석이 신지예 영입에 동의했다" -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여명숙의 반박영상에 첨부된 뉴스기사에도 명백히 명시되어 있는 사실이지만, 이준석은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에 대해 모두 반대를 했지만 윤석열이 이를 묵살하고 영입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준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반대했다는 사실을 회의록에 남겨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을 보도해달라고 했던 것. 그리고 이준석은 선대위 사퇴 후, 소위 집나가 있었다던 시기에는 선대위 전체 해체를 한 후 새롭게 쇄신할 것을 선대위에 요구했고, 이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냥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만 내보내면 될 것을 굳이 해체 후 쇄신을 요구한 이유는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만 따로 내쫓듯이 사퇴시킬 경우 그 사람들의 기분이 상할 것을 염려해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아예 전체 해체를 요구했던 것. 만약 신지예, 이수정, 김민전을 권성동이 내보냈다는 배인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신지예는 사퇴 후 권성동과 윤석열을 겨냥해 비판을 했어야 하겠지만 신지예는 이준석만을 집중적으로 타겟삼아 비판했다.
- "이준석은 이수정을 다시 영입했다." - 다시 영입했을 때의 시기, 이수정 교수의 스탠스는 기존과 매우 다른데, 여명숙이 신남성연대라고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한 반박영상에서 설명했듯이, 이수정 교수는 이 사건 이후로 아들에게도 크게 혼나서 그로 인해 젠더갈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이를 앞 뒤 맥락 없이 '이수정 영입' 이라는 단어를 통해 대중을 선동한 것. 그리고 이준석이 이수정 교수를 다시 영입한 이유는 선대위로서가 아닌, 범죄학 교수로서 PPAT 강사로 초빙한 것이었다. 당연히 이수정의 젠더갈등에 대한 스탠스가 전환된 후의 일이었던 것.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은 펨코충, 찢갈이로 몰거나 유튜브 댓글 삭제나 차단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또한 자신의 멘토인 안정권의 누나가 대통령실 7급 공무원 사적채용 논란[24], 이준석 전 당대표의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되어 정치생명이 연장된 탓에 신 남성연대의 입지도 더 좁아진 상황, 무엇보다도 윤석열의 전례 없는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신 남성연대의 핵심 슬로건인 여성가족부 폐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25]이며 결정적인 것은 윤석열 본인조차도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큰 뜻을 보이고 있지는 않고 있다.[26] 여가부 폐지를 하지 않는 상황과 지지율 폭락으로 대선기간때처럼 마음놓고 친윤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며 그렇다고 반정부 스탠스로 돌아선다면 그것대로 기회주의자로[27] 취급받거나 여태것 활동해온 신 남성연대의 취지가 무색해지며 윤석열 임기내에서 신 남성연대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여져 있다.
2022년 9월 5일, 자신의 상사이자 멘토인 안정권이 구속되자 배인규 또는 신 남성연대의 활동도 상당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9월 9일 근 한달간 별 다른 활동이 없던 배인규가 자신의 커뮤니티에 공황장애가 적힌 진단서를 이유로 신 남성연대 유튜브 활동을 3개월 간 쉰다고 하였지만 과거 유튜브 영구정지 사건과 비슷하게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아닌 아프리카TV에 스타크래프트 방송을 한다고 하여 실제로 공황장애가 맞는지도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28]
2022년 12월 2일, 복귀하였으나 여전히 윤석열 정부의 낮은 지지율과 신 남성연대의 실적부진[29]으로 인하여 복귀 영상의 조회수나 좋아요 역시도 예전만큼 나오지 못 하고 있다.[30] 덤으로 12월 3일 오후 6시에 삼각지역에서 현장집회를 할 것을 예고했지만 해당 집회의 주최자가 윤석열 팬클럽인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31]의 대표이자 극우 유튜버로 유명한 김상진이였다. 영상 신 남성연대는 대선전에 윤석열을 공식적으로 지지하였으나 시간이 지나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지지도가 급락하자 "국민의 힘도 똑같다.", "정치인들은 도구에 불구하다." 는둥 상당 부분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지만 해당 발언들도 결국 거짓에 불과하였으며 실제로 해당 집회에서도 " 이재명을 구속시킬 수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지지한다." 라는 발언을 통해 신 남성연대는 여전히 친윤 단체임이 입증되었다.[32]
복귀 후, 과거 극우 유튜브였던 '왕자' 시절과 다를 게 없는 노골적인 극우 성향의 정치적 영상이나 자극적인 글들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이에 불만을 가진 구독자들이 배인규에게 항의했는지 12월 20일 경 커뮤니티에 반대하는 이들 향해 "찢갈이들에게" 라는 글을 올리며, 페미를 까기 위해선 민주당을 까는 것이 당연하다고 언급하였다. 배인규 본인은 신 남성연대 단체가 정치편향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대놓고 정치적인 극우 집단임을 인정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심지어 더 나아가 젠더 이슈와 거리가 먼 이태원 압사 사고나 유가족들을 향해 간접적인 조롱이 담긴 커뮤니티 글들을 올리기도 하며 노골적인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댓글까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상황. #1 #2 [33] 뿐만 아니라, 배인규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최근 윤석열 정부의 크고 작은 실책에 대해 쓴소리를 한 유승민을 향해 제발 민주당으로 가라는 등, 극우 보수 지지자들이 유승민을 향해 내뱉는 단골멘트까지 함으로서 결국 이제는 자신의 극우적인 성향을 숨기지 않고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행태까지 보이는 중이다.
또 김지연 약사 등 호모포비아 성향의 개신교 근본주의 세력과 연대를 강화했으며, '막장 방송'으로 악명 높았던 BJ와 협력하고 있다. 2차 집회에서 김윤태[34]가 축사를 하고 윤루카스를 연사로 세운 것을 보면 진지하게 사회운동을 하는 단체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3. 역대 대표·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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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정기 집회
| 번호 | 집회명 | 날짜 | 장소 |
| 1차 | 윤지선 구속 촉구집회 | 21.04.11 | 대전 스카이로드 중앙광장 |
| 2차 | 2차 윤지선 구속 촉구집회 | 21.04.25 |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광장 |
| 3차 | 제2차 N번방 동일범죄 동일처벌 촉구집회 | 21.05.23 |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정문 앞 |
| 4차 | 닥치고 여가부 해체! | 21.06.20[35] | 광주 동구 금남로 238, 무등빌딩 앞 |
| 5차 | '여가부 해체! 정치권은 응답하라!'[36] | 21.11.13 | 서울 신촌역 2번 3번출구 앞 |
| 6차 | '패밀리즘 Festival'[37][38] | 22.07.16 | 코리아나 호텔 쪽 서울 시의회 앞 |
| 7차 | '제2회 남성연대 대규모 집회' | 23.12.09 |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
그 외에도 GS25 규탄시위나 페미니즘 독재 타도 등 여러 크고 작은 집회를 해왔다. 공식 정기집회만 4회고 신 남성연대 설립 이전인 2020년에도 안티페미니즘 집회를 2번 연 적이 있다.[39]
- 2021년 7월~8월에는 정기집회를 하지 않은 대신에 페미니즘 집회에 대한 맞불집회를 하였다.
- 9월 유튜브 채널이 정지된 뒤 1일 후 세종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하였으며 1인시위를 한 날 다음주에 여성의당 앞에서 시위를 하였다.
- 5차 정기집회를 끝내고 12월 4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윤석열캠프에 이수정 교수의 영입을 철회시키고자 시위를 벌었으며 결국 10여분만에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 윤석열 비서실장 서일준 의원, 여성위원장 양금희 의원이 직접 나왔으며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서 배인규는 국민의 힘 대응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12월 5일, 국민의 힘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로부터 ‘이수정 교수의 퇴진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나’는 질문을 받고 “없었다”라고 일축하였으며, 이 교수의 반대 목소리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민의 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넓은 스팩트럼과 다양성의 용광로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결국은 국민의 힘은 이 교수 영입을 확정지었으며 신 남성연대의 요구는 공식적으로 거절한 셈, 또한 이미 이준석 당대표 역시도 이수정 교수의 영입에 동의한 상황에 있었다. #기사 이러한 결과의 예상 원인은 5일 당일,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역시도 배인규와 송시인의 과거행적[40]을 이유로 국민의 힘과 윤 후보에게 해명을 하라는 압박[41]을 하였고 #브리핑, 국민의 힘은 대선이 100일도 채 안 남은 시점에서 신 남성연대 측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그런 듯하다. 다른 건 몰라도 5.18 무장폭동설, 세월호 조롱, N번방 2차 가해 등 워낙에 심각한 하자다 보니 이들과 엮이면 지지율이 폭락할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 실제로 윤석열 캠프의 노재승 전 공동선대위원장의 과거 망언들이 타켓이 되어 국민의 힘 여론이 상당히 싸늘해진 것의 비슷한 예가 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22년 1월 18일 이수정 교수가 해촉되기는 했다.
결국은 국민의 힘은 이 교수 영입을 확정지었으며 신 남성연대의 요구는 공식적으로 거절한 셈, 또한 이미 이준석 당대표 역시도 이수정 교수의 영입에 동의한 상황에 있었다. #기사 이러한 결과의 예상 원인은 5일 당일,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역시도 배인규와 송시인의 과거행적[40]을 이유로 국민의 힘과 윤 후보에게 해명을 하라는 압박[41]을 하였고 #브리핑, 국민의 힘은 대선이 100일도 채 안 남은 시점에서 신 남성연대 측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그런 듯하다. 다른 건 몰라도 5.18 무장폭동설, 세월호 조롱, N번방 2차 가해 등 워낙에 심각한 하자다 보니 이들과 엮이면 지지율이 폭락할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 실제로 윤석열 캠프의 노재승 전 공동선대위원장의 과거 망언들이 타켓이 되어 국민의 힘 여론이 상당히 싸늘해진 것의 비슷한 예가 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22년 1월 18일 이수정 교수가 해촉되기는 했다.
- 이전 집회와 달리 6차 집회때는 신 남성연대가 주최가 아닌 기독교계가 주최였고 기존의 집회 스타일로 진행을 하여 기독교계와 많은 트러블을 자아내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5. 논란 및 사건 사고
,
송시인
해당 단체의 대표와 부대표인 배인규와 송시인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은 관련 문서를 참조.
6. 연혁[42]
- 2021년 2월 8일,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으로 인해 크게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 시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채널 활동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피해자인 보겸을 압박하거나 배려하지 않는 언행을 보이는 등의 행위를 보여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전말은 해당 항목 참조.
- 2017년 6월, TV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카사노바로 출연한 적이 있다. # 하지만 배인규 말에 의하면 컨셉이 아닌 실제로 배인규는 실제로 여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언급했으며 # # 왕자 채널 종종 라이브를 통해 호색한 것을 남자로서 자랑하다고 언급했다.
- 2021년 7월 4일, 해일시위와 그 대표 김주희를 상대로 맞불 시위 등 지속적 마찰을 빚었으며, 이들의 남성혐오 논란 등을 폭로했다. 자세한 것은 논란 및 사건사고의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 2021년 7월 6일, 2021년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논란에 목소리를 내었다. 다만 오세라비 중심의 문성호, 최인호 등이 참여하는 "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의 40개 단체[43]와 신남성연대는 별개의 노선을 걷기로 한다.
- 2021년 8월 10일 무렵, 카페 및 디스코드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이른바 '좌표 찍기' 식의 여론 조작 행위를 종용함과 동시에, 자신에게 불리한 과거를 다루거나 자신을 비판하는 글들을 인터넷 장의사를 동원해 삭제하는 것이 드러났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 2021년 9월, 신 남성연대 채널이 폭파 당하자 클론의 강원래가 신 남성연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2021년 10월 1일, 프랑스 언론 RFI와 인터뷰를 하였다.
- 2021년 10월 15일 철구와 합방을 하였다.
- 2021년 11월 28일, 한 영상에서 기자증을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당연 주류 언론의 정식 기자일 가능성은 없고[44] 아마도 비주류 언론사의 후원금만 납부하면 아무나 될 수 있는 시민기자나 명예기자로 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 해당 언론사가 비주류 언론 수준이 아니라 아예 검색결과 조차 안나오는것으로 보아 진짜 기자증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 2022년 12월 28일, 남페미로 전향한다고 하며 영상 #을 올리고, 다음 날인 29일애는 신 남성연대에서 신 페미연대로 변경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도 변경했다. 그러나 이는 이른바 '페미는 돈이 된다'는 주장, 특히 유튜브에서 안티페미니즘 쪽의 수익 창출을 부당하게 막고 있다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 2022년 12월 31일에 도로 명칭과 프로필을 신 남성연대로 되돌렸다.
7. 진짜 빛의/어둠의 팟캐스트
- 긍정적인 이미지의 인물은 빛, 부정적인 이미지의 인물은 어둠으로 구분된다.
1회 :
엄태웅(유튜버)
2회 : 야생마(유튜버)
3회 : 간고
4회 : 용찬우
5회 : 배인규
6회 :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7회 : 유읽남
8회 : 김지연 약사
9회 : 카라큘라
10회 : 황철순
11회 : 윤루카스
12회 : 철구형
13회 : 권아솔
14회 : 황인수
15회 : 강원래(클론)
16회 : 아놀드 홍
17회 : 구제역(유튜버)
18회 : 압구정 박스녀
19회 : 심현도(보디빌더)
20회 : 김윤태
21회 : 김상진(1969)
22회 : 감동란
2회 : 야생마(유튜버)
3회 : 간고
4회 : 용찬우
5회 : 배인규
6회 :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7회 : 유읽남
8회 : 김지연 약사
9회 : 카라큘라
10회 : 황철순
11회 : 윤루카스
12회 : 철구형
13회 : 권아솔
14회 : 황인수
15회 : 강원래(클론)
16회 : 아놀드 홍
17회 : 구제역(유튜버)
18회 : 압구정 박스녀
19회 : 심현도(보디빌더)
20회 : 김윤태
21회 : 김상진(1969)
22회 : 감동란
8. 여담
-
팬덤 명은 구독자 투표로 쉴드(Shield)로 정했다.
- 신 남성연대 설립 초기에 푸른늑대회[45] 대표를 만난 적이 있다. 이후, 푸른늑대회에게서 정통성을 이어 받았으나, 남성연대 정통성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에 대해 논란이 있다. 그리고, 배인규의 여론 조작 및 글 삭제에 대해 푸른늑대회 측에서 단체 기고를 통해 비판을 하였으나, 배인규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항목, 해당 항목 참조.
- 팩토리 챌린지에서 우승을 하면 상금 200만원을 모두 천안함 재단에다가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좋아요 수 약 16만개로 1위를 달성했으며, 2021년 7월 14일 실제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였다. 하지만 업체를 통해 좋아요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46]
- 본인이 주장하길 검정고시 응시 후, 공부 욕심이 있어서 수능을 3번 쳤지만 결과는 실패하였고 공부를 접고 광주광역시로 내려가 휴대폰 판매 업계에 뛰어들었고 이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47]
- 배인규는 유튜브 왕자(짭정권)[48] 이전부터 유튜브를 해왔는데 과거 극우, 안티페미와 전혀 다른 자동차, 연애, 헬스(다이어트)와 같은 평범한 소재로 유튜버를 시작하였으나 # 성공하지 못하였고 안정권을 만나면서 극우, 정치 유튜브인 왕자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다.[49]
-
스타크래프트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왕자 채널 당시 라이브로 종종 하기도 했으며
#, 스타와 관련된 섬네일을 사용한 흔적이 있다.
# 시위할 때 스타크래프트 브금을 틀 때도 있었고, 위에서도 언급한 스타크래프트에
김대중,
김정은,
노무현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생방송 영상
썸네일로 사용하거나 왕자 시절 영상에서 일베에서 흔히 쓰이는 '전라도 출신 = 홍어' 또는 '칙칙폭동'과 같은 발언으로 일베 유저로 지목 받기도 하였다.
- 친민주당, 친 진보주의 사이트는 당연하고 보수 중에서도 친이준석계 사이트와 적대적이다.
- 유튜버 이블린이 신 남성연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였다.
- MBTI는 ENTP다.
- 유튜버 황희두에게 모욕 혐의로 고소 당해 검찰로 송치되었으며, '70만원 구약식' 처분을 받은바 있다.
- 평소에 페미니스트를 비판하다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를 빨갱이라고 욕하면서 콘텐츠를 바꿨는데 민주노총집회에서 어그로를 끌다가 얻어 맞아 겁먹고 이후에 다시 페미니스트를 욕하는 걸로 방향을 바꾼 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50]
- 배인규과 송시인이 직접 말을 하지 않았지만 둘이 이혼을 한 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근거는 서로 팔로우가 끊어졌고 비슷한 시기에 배인규가 몸이 안 좋다며 영상을 추가 제작을 하지 않고 유튜브 커뮤니티도 업데이트가 안되었다는 근거다. #, #, # 결국 2024년 5월 12일 디스코드 메세지를 통해 이혼 사실이 밝혀졌다.
- 온라인견인차 공제회 멤버이며 황철순을 저격할 경우 황철순에게 1억을 배상한다는 각서에 서명했다.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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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 배인규의 배우자였던
송시인 부대표가 불륜을 저질러 이혼하면서 공석이 되었다.
[기준]
2024-12-10
[기준]
[4]
글의 의도를 생각했을 때 이는
비문으로, "우리는 여성 혐오주의자가 아니라 남성 혐오주의자들로부터 아스팔트를 지키고자 하는 자들이다." 또는 "우리는 여성 혐오주의자가 아니'며,'
남성 혐오주의자들로부터 아스팔트를 지키고자 한다."라고 해야 옳다.
[5]
단체의 행보를 주도하고 있는
배인규 대표는 이를 부인하고 있지만
"윤석열 잘한다.",
" 윤석열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지지한다."와 같은 발언으로 사실상 빼도 박도 못 하게 되었으며 복귀 후에는 친윤 성향의 단체들과 같이 집회를 하고 있다. 당연 집회에는 안티페미니즘을 지지하는
2030 남성은 보이지 않고
윤석열 수호를 외치는 노년층이 주류를 이루는 기이한 상황이 보이고 있으며 당연 친윤 성향의 집회이니
친윤계 인물
#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복귀 후, 신 남성연대가 안티페미니즘을 지향하는 단체인지 친윤계 정치단체인지 경계선이 모호해진 상태라 사실상 안티페미니즘의 명분을 가장한 친윤 또는 코인팔이 업종을 변경하고 있다는 비판들을 받고 있다.
[6]
복귀 이후
빨갱이,
좌빨 등과 같은 원색적인 단어를 영상 제목에 달 정도로 강경화가 되는 중이다. 또한
단순히 정치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에 가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고 모욕을 주거나 외모비하도 서슴지 않고 있을 정도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예 박제를 해서 얼굴이 보이게 자신의
유튜브 쇼츠에 조리돌림까지 하고 있으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쇼츠 특성상 신 남성연대에 대한 여론이 좋지는 않다.
[7]
별도의 등록이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활동이 가능한 단체를 비영리 임의단체라 한다. 비영리단체로 승인을 받으려면 100명 이상의 회원, 1년 이상의 회의록, 사업계획서 등이 있어야 한다.
[8]
중소기업, 산업은 공연 기획업으로 설정
#,
#
[9]
7~8월간은 페미니스트 팀 '해일'의 전국 집회를 따라다니며 맞불 집회에 집중했었다. 당시에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정기 집회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였으며, 배인규 대표 본인과 최소한의 직원들만 대동해 4인 이하의 시위를 진행했다.
[10]
물론 정부 청사 옥내 시위 및 점거가 이루어진다면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실형이 선고될 수도 있기때문에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11]
배대표 왈 '이렇게 좋은걸 니네만 썼냐고'(...)
[12]
조커 분장
[13]
제로투 댄스,
사쿠란보
[14]
이러한
밈을 이용하는것은
대안 우파의 특징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대표적으로
페페 더 프로그가 대안우파 문제로 말이 많았었다.
[15]
이 때문인지, 이 덕분인지는 몰라도, 신 남성연대의 인지도 자체는 나쁜쪽으로든 좋은쪽으로든 정치권에서도 드루킹으로 언급될정도로 상당히 높은 추세이다.
[16]
남성연대에서 바뀐 단체명이다. 이도 신 남성연대와의 혼선을 우려해 바꾼 것이다.
[17]
해당 비판글은 공식카페에는 버젓이 올라와 있지만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글 쓴지 5분도 채 안되어서 자삭한 상황.
[18]
후에는 윤석열 후보가 "페미니즘은 휴머니즘", "나는 페미니스트" 라는 발언에는 별다른 공격 없이 오히려 윤 후보의 주장을 수용하거나 두둔하는 선택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
[19]
최인호를 영입한 것을 보아 정말로 영입권유를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20]
과거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지만 역할이 보건복지부로 넘어가면서 조직 자체가 너무 비대해지는 상황, 여성단체의 반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 게다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은 극단적인
여소야대 구도이며, 이를 해소할
다음 총선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민심 역시도 충분히 변하고도 남을 시간이며 국민의 힘 역시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 시킬 정도의 총선의 성과가 나올지도 미지수. 이렇기 때문에, 여성가족부 공약에 대하여 완전 폐지가 아닌 간판 교체 또는 역할 변화 쪽으로 예상하는 분위기. 실제로 인수위는 정부가 출범 뒤 조직개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 기존 여성가족부가 담당하던 대부분의 정책인 아동/보육/인구정책 등을 담당할 새로운 부처를 신설하고, 기타 정책은 다른 부처로 이관하게 되는 방식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
[21]
김재원 최고위원은 선거를 돌아보며 2030 여성에 대한 접근에 노력이 부족하였고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며, 여가부 폐지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를 거칠 것으로 여지를 남겨 둔 상태.
#
[22]
서병수 최고위원이 재론의 뜻을 표했으며,
조은희는 여기서 더 나아가 여성가족부의 강화를 요구했다.
기사
[23]
앞서 휴식을 취하러 간다고 했지만 휴식 기간 도중에 3월 26일 촛불집회에 맞불 집회까지 공지를 하거나, 서해수호 용사들을 추모하는 글을 올리는 것을 보아 이에 대한 소식은 알고 있을 것이다.
[24]
안정권 더불어 배인규 역시도 대통령 취임식 당시에 VIP로 초청되었을 정도, 여담으로 국힘 중진인
나경원은 초청장조차도 못 받았다.
[25]
제도적으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위해선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180석 이상을 확보해야하는 시나리오가 나와야한다.
[26]
다만 행정부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용산 이전,
경찰국 신설과 같은 정책은 지체없이 실행하였다. 여성가족부의 폐지는 불가하더라도 행정부 내에서 최소한 할 수는 방안조차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앞선 사례와는 크게 대조된다.
[27]
배인규가
이준석을 지속적으로 공격해온 전례가 꽤 있어서 같은 반정부, 반페미 대열에도 합류하기 힘든 상황 또한 이준석 지지자들 역시도 신 남성연대를 지속적으로 이탈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합류할 시 기회주의자로 취급받을 수 밖에 없다.
[28]
9월 10일 하루 뒤 배인규의 모습, 공황장애의 증상과는 상당 부분 멀어져 보인다.
[29]
여가부 예산 증대, 성평등 가족부로 간판만 바뀌는 상황
[30]
하루 지난 12월 3일 기준으로 조회수 4.2만, 좋아요 5300개.
[31]
줄여서 윤지사 정확히는 '열지대'로 불리며 해당 대표는 '신자유연대' 의 대표이기도 하다.
[32]
아이러니한 것은 배인규의 스승인
안정권은 구속되어 구치소에 머무르는 동안 자신의 지지층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라고 적어 심경을 밝혔다.
기사
[33]
배인규와 같이 손을 잡은
친윤 단체 '신 자유연대', '열지사(윤지사)'의 대표
김상진은 유가족들을 향해 '정치 선동꾼들', '시체팔이' 라는 표현과 함께 분향소 앞에서 텐트 설치 방해까지 하였다.
신자유연대, 적반하장 고소에 막말‥"제발 철수시켜달라"
[34]
'응 니 애미'라는 패드립으로 유명한 그 사람이다!
[35]
원래 예정일은 6월 13일이었으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가 일어나 현지의 추모식 일정으로 인해 일정을 7일 뒤로 연기하였다.
영상 참조.
[36]
국민의힘 경선에서 반페미 정책을 내세운 홍준표 후보가 떨어지고 이와 대비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자 윤석열 후보에게 여가부 폐지 및 자신들의 편을 들어줄것을 요구하는것이 해당 집회의 명분. 또한 신 남성연대 배인규는 정치권에 개입 또는 양지에서 활동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왔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서 그런 약속을 깨버린 셈.
[37]
차별금지법
반대와
여성가족부 폐지를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집회로 예산은 1억원 2천을 투자했다고 하며, 유명인을 초청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집회 전
정상수를 게스트로 초대한다고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수 소속사 측과 문제로 무산되었다는 공지를 올렸으며
김성수(쿨) 노쇼를 하였다.
[38]
BJ
철구, BJ
감동란,
노재승 블랙워터포트 대표(전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클론
강원래, 너목보
김길중,
카라큘라, 한효관 건사위 대표, 김소연 대한보건협회 약사, 길원평 교수, 체리걸스 댄스팀, 비트박스 크로우, 강태일, 안미라,
유서니 초청되었다.
[39]
첫 번째 반페미 집회는 2020년 5월에
양예원 규탄집회를 했었고, 두 번째 반페미 집회는 7월 19일 강남역에서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파문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후 이를 명분으로 집회를 개최하였다.
[40]
5.18 무장폭동설과 N번방 2차 가해
[41]
또한 언론에서도 신 남성연대를 '여혐 유튜버' 지지자들은 '여혐족'이라는 기사들을 보내고 있다.
[42]
해당 연혁은 왕자, 시둥이 그리고 신 남성연대까지 포괄한 구체적인 활동이나 이력까지 포함하지 않는 여담에 속하므로 더 자세한 것은
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조 바람.
[43]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광주바른교육시민연합, 공정과상식,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국민을위한대안,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당당위, 대전학부모연합, 미래대안행동,
바른인권여성연합, 바른교육청년연대, 바른여성모임 '혜윰', 살리는공동체,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성인권센터,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세움학부모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생명사랑국민연합, 아름다운동행을 위한 학부모연합, 아름다운피켓,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올바른인권세우기, 자유청년연맹, 전국학생수호연합, 제주바른교육학부모연대, 제주도민연대,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좋은교육만들기학부모연합, 진정한인권을위한청년연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청주미래연합, 케이프로라이프, 한국성평화연대, 학습권수호학부모연합, 한국사회통합연구소,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 행복결혼가정문화원.
#
신 남성연대는 여기에 참여하지 않는다.
[44]
영상에서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TRUTH ???' 라는 언론사로 보인다.
[45]
舊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
[46]
신남성연대 측은 좋아요수 조작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정하며 고소장을 접수해놓은 상태라고 한다.
[47]
과거 광주에서 다수의
SKT통신사 지점을 운영했었다고 본인이 밝혔다.
[48]
왕자의 이전 채널명이 '짭정권'이었다.
[49]
이때 거의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는데, 안정권이 만나자마자 돈을 주면서 운동하며 살부터 빼라고 했다고 한다.
[50]
강성 노조들은 육체 노동으로 단련된 피지컬로 인해 경찰에게 꿀릴 것이 전혀 없으며 완전무장한 기동대가 정면 진압에서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있어 여태까지 몸싸움을 할 리가 없던 여성과 좌파 정치인만 타깃으로 삼았던 배인규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다
[51]
지금의 배인규 대표가 운영하는 신 남성연대가 아닌, 과거의
성재기 대표가 운영한 (구)남성연대를 말하는 것이다.
[52]
신 남성연대를 신남연이라고 줄여 말하는 것에서 착안해 일부 커뮤니티에서 발음이 비슷한 신라면으로 부르기도 한다.
[53]
신 남성연대와 자주 엮이는 유튜버이다.
[54]
배인규가 이곳의 멤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