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1:39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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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등장인물 | 설정 | 기체 | 음악 | 회차 목록 | 평가 ( 회차별 평가 · 총평) | 오마주 | 인터뷰 검열 사건
미디어 믹스 ( 소설 · 외전 바나디스 하트)

1. 개요2. 역대 건담 시리즈의 오마주
2.1. 우주세기2.2. 비우주세기2.3. 토미노 오리지널2.4. 건프라 배틀 시리즈
3. 건담 시리즈외의 작품들의 오마주4. 현실

1. 개요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의 패러디, 오마주 등을 기록한 페이지.

2. 역대 건담 시리즈의 오마주

역대 건담 시리즈와 유사한 장면들이 보인다. 다만 이렇게 유사한 부분들이 전부 팬서비스를 위한 오마주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단순한 우연이나 클리셰에 불과할 수도 있다.

2.1. 우주세기

2.2. 비우주세기

  • 기동무투전 G건담
    • 프롤로그
      • 스페시언이 어시언을 억압하는 구도는 G건담의 배경설정과 유사[27]
      • MS 결투 제도와 상대의 블레이드 안테나를 부러트리는 것을 승리로 취급한다는 규칙 - 건담 파이트와 머리를 파괴당하면 패배한다는 건담 파이트 국제조항 제 1조[28]
  •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 12화
      • 에어리얼이 두 발을 뻗고 가슴에 라이플을 가져다 댄 채 두 손으로 잡고 장거리 사격을 하는데, 윙 건담 제로의 상징인 트윈 버스터 라이플 액션과 비슷한 자세이다.
    • 최종화에서 ILTS를 무력화시키고 모든 건담들이 퍼맷 입자로 흩어져 소멸하면서[29] 수마 세계관의 건담이 완전히 자취를 감춘 점은 엔들리스 왈츠의 결말과 유사하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
    • 프롤로그
      • 바나디스 기관은 의료 목적의 GUND-ARM 시스템으로 MS에 상용화시켜 우주개발 기술을 발전 시키는 것이었지만 이를 반대한 베네리트 그룹은 무력으로 강제 진압한다. - 스타게이저 3화에서 DSSD는 우주 개발 목적으로 스타게이저 건담을 개발한다. 하지만 DSSD의 기술력에 대한 산물을 두려워했던 지구연합[30]이 팬텀 페인을 움직여 스타게이저 건담을 강탈 및 파괴하려고 한다.

2.3. 토미노 오리지널

  • ∀ 건담
    • 배경 설정
      • 어시언을 차별하는 스페이시언 - 지구인들을 차별하는 문 레이스
    • 24화에서 건담 캘리번이 다른 건담들과 함께 파르메트 스코어 8을 초과한 이후 상황과 연출이 월광접과 유사하게 연출되었다.

2.4. 건프라 배틀 시리즈

3. 건담 시리즈외의 작품들의 오마주

  • 혁명기 발브레이브[51][52]
    • 캐릭터 설정
      • 거대로봇물의 더블 주인공이면서 파일럿은 아니지만 다른 주인공을 서포트한다는 점, 철벽을 세우는 냉소적이고 쌀쌀맞은 성격과 은발을 가진 미오리네 렘블랑 - 엘엘프
    • 배경 설정
      • 작 중 3개의 주요 세력들이 학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유사하다.

  • 꽃보다 남자
    • 배경 설정
      • 상류층의 자제들과 주인공의 하렘 구도
  • 쉘 위 댄스
    • 7화
      • 7화의 제목은 쉘 위 건담(Shall we gundam)이다.
  • 강철의 라인배럴
    • 에어리얼이 에리크트를 이식해서 구동하게 만들어진 기체라는 설정은 라인배럴 최종화에서 하야세 코이치가 라인배럴에 이식된 것과 유사하다.
    • 에어리얼이 퍼멧 스코어 6에 도달했을 때를 일컫는 '오버 라이드' 상태는 라인배럴의 팩터 탑승 시 공간이동 능력의 이름과 동일하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18화에서 에어리얼의 건비트들이 치는 대사인 “우리는 에리의 몸, 에리의 손발, 에리의 확장 의식“은 극장판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에서 라피스 라줄리가 친 대사인 “난 아키토의 눈, 아키토의 귀, 아키토의 손, 아키토의 발“ 과 유사하다
  • 퍼시픽 림
    • 설정
      • 퍼시픽 림 예거의 설정중 하나가 뇌파 링크를 통해 파일럿이 조종하는 것으로 초기 예거 테스트로 파일럿 한명이 조종하다 뇌에 가해지는 부담이 너무 커서 죽어나간 설정이 존재한다. GUND-ARM의 가해지는 파일럿의 부담으로 테스트 도중 죽어나간 것과 유사하다.

4. 현실



[1] 프롤로그 중에는 해당 르브리스 3기를 제외한 양산형 르브리스 여러대가 영상을 통해 나오는 것으로 지나가며, 외전에서도 또다른 르브리스가 주역기로 등장했다. [2] 단 르브리스는 3호기, 퍼건은 2호기인데다가 퍼건 쪽에서 유실된 기체는 대파 후 기밀 유지를 위해 슈퍼 네이팜으로 소각처리한 1호기 프로토타입 건담 뿐이지 3호기는 경미한 손상만 입고 회수해서 유실되지 않았다. 단지 부품 확보 및 예비기로 대기시켜서 작전 투입하지 않은 것이고 훗날 루나2로 넘겨 테스트베드로 사용했다. [3] 토마토를 먹는 장면은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에서도 등장한다. [4] 이 대사는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 키라 야마토가 스트라이크 건담을 처음 조종하면서 말한다. [5] 또한,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 레이지가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을 처음 조종하면서 말한다. [6] 이 구절이 수성의 마녀 마지막회 제목이 되었다. [7] 브라이트는 맞지도 않고 자란 놈이 제대로 된 어른이 되겠냐고 했지만, 작중에서 체벌을 당하며 자란 구엘 제타크는 자존감이 떨어지는 청소년이 되고 말았다. [8] 그녀의 이름인 포도 숫자 4를 의미하는 것. [9] 페일 테크놀로지스의 CEO 중의 한 사람 뉴겐의 성우는 레코아 론도[55]의 성우 카츠키 마사코이다. [10] 후술할 유니콘 건담 1화에서 크샤트리아의 판넬을 사이코 필드로 막고 변신하는 장면과도 비슷하다. [11] 노레아는 안그래도 카미유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티탄즈 컬러에 가까운 건담인 파렉트를 타고 밟는 장면이 나온 덕에 더더욱 드립이 흥했다. [12] 이는 후술할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 성형 수술을 하여 라크스 클라인의 대역을 하는 미아 캠벨로 오마주 되기도 한다. [13] 건담 오리진에서도 유사한 설정이 있는데, 캐스발 렘 다이쿤의 위장 신분 중 하나인 에두아르 마스로 지내던 시절 알게 된 샤아 아즈나블은 캐스발과 거의 흡사한 외모의 실존인물이었으나, 지온으로 가려는 캐스발(에두아르)과 옷을 바꿔입고 폭발 사고에 휘말려 죽어버리고 캐스발은 샤아 아즈나블이라는 신분으로 살게 된다. [14] 초원에서 퀘스와 해서웨이를 놔두고 바로 샤아를 보며 달려드는 장면. [15] 본작의 각본가 오코우치 이치로는 08소대의 소설판의 작가이다. [16] 단, 소피와 구엘은 생판 초면이다. [17] 이 경우, 구엘과 코우보단 소피와 니나에게 연관점이 더 많다. 둘 다 설전 도중 난입했다는 점, 그리고 당시 시점에서 구엘(코우)은 소피(니나)와 나지(가토)와의 관계에서 배제되어있다는 점도. [18] 전체적으로 이 화에서의 르브리스 손의 역할이 전파 방해 - 솔라 시스템 충전 방해로 노이에 질과 거의 비슷했다. [19] 사실 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엉덩이를 더듬고 있으나 그래도 좋아라 한다. TV판과 대조되는 해피엔딩임을 부각하기 위한 연출. [20] 사실상 수성의 마녀가 [21] 학교에서 알게 모르게 벌어지는 차별(기숙사 분리 및 어시안 학생들에 대한 괴롭힘 등), 어시언의 정당한 시위에 대해 모빌슈트까지 동원하는 폭동적 진압 및 어시언을 가해자로 몰아가는 편향적 언론 보도 등. [22] 올컷의 대사로는 실전사양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23] 두 장면의 연출을 보면 빔이 지나가면서 엄청난 스파크가 일어난다. [24] 양쪽 다 다른 클론들이나 본체에 비해 성장한 느낌으로 작중에 등장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25] 그 밖에도 공통점이 많다. [26] 정작 샤아의 복수귀 이미지는 엘노라 사마야가 가져갔다. [27] ∀ 건담도 비슷하게 문 레이스 지구인들을 탄압한다. [28] 소녀혁명 우테나에서도 가슴의 꽃잎이 떨어지면 패배한다는 결투 규칙이 있다. [29] 다만 최종화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건담 르브리스 울과 건담 르브리스 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다. [30] DSSD는 연합에게도 자프트에게도 협력하지 않는 중립집단이었으나 연합 측은 기술력을 탐냈고, 본인들이 기술력을 가지지 못하면 자프트에게 빼앗길 거라는 우려로 뺏지못하면 빼앗기지도 못하게 파괴공작 작전을 펼쳤다. [31] 물론 여성을 대하는 태도는 감히 콜라사워에 비할 수가 없었다. 비록 콜라사워가 커티 마네킹을 처음 만났을 때는 멋대로 추파를 날리는 등 추한 꼴을 보이긴 했으나, 이후 극장판까지 이어진 그의 행보를 보면 목숨까지 바치는 일편단심 사랑꾼 그 자체였으니...단, 구엘이 애초부터 미오리네를 '트로피' 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첫 만남부터 콜라사워 - 마네킹의 관계와는 크게 차이가 있으며 구엘의 커티 마네킹은 미오리네가 아니었다. 그리고 이후 구엘도 미오리네에게 사과하거나 짝사랑 대상인 슬레타를 츤데레처럼 신경 써주는 등, 구엘의 성장과 함께 호감 요소가 늘어나고 있다. 총집편에선 내레이션 담당이자, 구엘의 성우인 아자카미 요헤이가 아예 대놓고 츤데레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32] 마침 실전배치 전에는 캘리번처럼 백색 도장이었다. [33] 더블오에서는 더블오 건담 기동 불능 후 세츠나가 첫 주역 기체인 엑시아에 다시 타서 프로토타입인 오 건담을 탈취한 리본즈 알마크에 맞서지만, 수성의 마녀에서는 슬레타가 캘리번에 타서 첫 주역 기체였던 에어리얼에 맞선다. [34] 다만 차이점 또한 존재하는데, 더블오라이저는 일시적으로 사라진 반면, 캘리번, 에어리얼, 파렉트, 슈바르제테는 영구적으로 사라진 것으로 다르다. [35] 4기의 건담이 썸씽포를 상징한다는 고찰이 있다. [36] 차이점은 아뢰야식은 인간을 병기를 움직이는 중추로 활용하기위한 기술이고 시술받은 인간에게는 어떠한 윤택도 주어지지않는다. 종국에는 신체를 좀먹고 병기에 종속시키는 비인륜적 장치이다. 하지만 건드-암은 장차 우주에서 영역을 확장할 인류에게 그에 걸맞은 더욱 강인한 신체를 주고자 연구된 건드를 기반으로 하며 이게 탑제된 건담은 인간의 충실히 수족이 되어주고 나아가 인류에게 윤택한 미래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37] 두 지역 모두 각자의 세계관에서 변방이다. [38] 차이점은 수성은 실제로도 인간이 가서 살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 행성이고 굳이 살기도 어려운곳이라 창작물에서 잘 비춰지지않지만 화성은 제2의 지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토착민이 등장하는 경우가 건담에선 드물어도 여타 창작물에서는 꽤나 메이저한 설정이다. [39] 차이점은 양측의 성별이 다르며 서로의 존재가 때로는 압박감이 될 정도로 긴 시간을 공유한 미카즈키-올가에 비해 슬레타와 미오리네는 부모들의 악연과 논리로 만나게 되었고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완만한 친구사이로 비춰진다. [40] 미디어 믹스에서 다른 건담 프레임의 아라야식 리미터 해제 연출도 동일하다. [41] 더 길게 보면 샤디크의 편으로 난입하여 구엘 같은 도련님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소리친 사비나 팔딘을 이스루기 카미체의 오마쥬로 볼 수도 있다. [42] 그러면서도 일부러 대비시킨 장면도 돋보이는데, 철혈의 오펀스에서는 맥길리스보다 가엘리오의 MS가 훨씬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었으나 수성의 마녀는 오히려 샤디크 쪽이 MS를 출력을 실전 사양으로 해제해둔 상태여서 성능 면에서 우위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전투 후 가엘리오는 맥길리스를 직접 쏴서 죽이지만, 구엘은 샤디크가 죽는 것도 허락하지 않겠다며 목숨 만은 살려주었다. [43] 이는 이전 철혈의 오펀스에서 건담 발바토스또한 비슷한 연출이 존재했다. [44] 전반적으로 구엘의 결투에 초점이 맞춰졌다. [45] 본작의 각본가 오코우치 이치로는 게임잡지 기고가였었다가 소녀혁명 우테나의 소설판을 쓰면서 데뷔했다. 그리고 세가 새턴판 게임의 각본을 맡기도 했다. [46] 오코우치 이치로가 가장 존경하는 각본가이자 감독이 소녀혁명 우테나의 감독 이쿠하라 쿠니히코이다. [47] 본 작의 모티브이다. [48] 프로스페라는 프로스페로의 여성형 [49] 본작의 각본가 오코우치 이치로가 스토리 원안, 시리즈 구성을 맡았다. [50]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51] 본작의 각본가 오코우치 이치로가 시리즈 구성을 맡았다. [52] 발브레이브 자체가 토미노 요시유키 오마주가 잔뜩 들어가있다. [53] 본작의 각본가 오코우치 이치로가 시리즈 구성을 맡았다. [54] 소설 인어공주를 원작으로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에리얼의 이름도 템페스트의 에어리얼(아리엘)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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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에우고에서 티탄즈로 전향하는데, 여기서 페일 테크놀러지가 베네리트 그룹을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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