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Hartford Circus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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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일시 | 1944년 7월 6일 오후 2시 15분[1] |
발생 장소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 |
사고 유형 | 방화 |
가해자 | 로버트 데일 세기 |
사망 | 168명 |
부상 | 700명 이상 |
[clearfix]
1. 개요
1944년 7월 6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시의 서커스에서 발생한 화재.2. 서커스
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링글링 브러스 앤 바넘 앤 베일리 서커스)[2]는 당시 가장 잘 나갔던 서커스 극단으로, 열차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다가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대형 천막 일명 '빅 탑(Big Top)'을 펼친 뒤 서커스를 열곤 했다. 대형 천막은 굉장히 컸는데 넓이 60m, 길이 137m, 높이 14m로 최대 9,000명의 관객이 들어갈 수 있었고 안에는 링 3개와 무다 2개가 있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다. 출입구는 총 9개가 있었는데 평소 2개는 동물 출입구로 쓰면서 양쪽을 케이지 형태 터널로 막아 둔 상태였다. 천막은 외벽 캔버스와 내벽 캔버스로 이루어져 외벽에 날씨에 대비해 당시 유행했던 방수처리를 했는데 휘발유 약 23,000리터에 파라핀 왁스 약 820kg을 녹여 발라 비에도 끄떡 없었다. 하지만 불에는 취약했다.[3]3. 사고의 전개
1944년 7월 5일엔 두 극단이 코네티컷주 하트퍼드를 찾아왔는데 중간에 기차에 문제가 생겨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고 결국 공연 몇 개를 취소해야 했는데 당시 서커스에서 공연이 취소되는 건 나쁜 일이 일어날 징조라는 징크스가 있었다. 극단은 관중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는데 스턴트와 호랑이, 사자, 코끼리 같은 맹수 쇼, 온갖 묘기를 펼쳤고 주변에서 기념품과 솜사탕을 팔았다. 관객들은 순식간에 약 8,000여명이 모여들었다. 당시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남성들을 전부 전장으로 떠났을 때라 관객의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이들이었다.7월 6일에도 공연이 펼쳐졌는데 당시 관중은 대략 7,000명이었다. 오후 2시 15분 경 사자 공연이 끝나고 Great Wallendas의 공연이 펼쳐지던 중 천막 남쪽 부근 내벽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소화기 하나로도 막을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소화기는 전부 서커스 천막 밖에 있었다. 밴드 리더 Merle Evans는 The Stars and Stripes Forver #를 연주하라고 지시해 관객들을 안심시키려고 했고[4] 서커스 직원들은 양동이에 물을 담아 부르면서 화재를 진압해 보려고 했다. 이전에도 화재는 몇 번 있었고 동물이 죽은 사례는 있었으나 화재로 사람이 죽은 일은 없었기 때문에 이들은 침착히 대응했으며 관객 7,000여명도 침착하게 대피하면서 큰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불이 내벽에서 외벽으로 번져나갔고 앞서 말했듯이 천막을 휘발유와 왁스로 도배해서 불은 미친듯한 속도로 퍼져나갔다. 불이 퍼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폭발이 일어난 걸로 착각한 사람들도 있었다. 극단장 Fred Bradna가 방송을 통해 침착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으나 화재로 전기가 끊겨 방송은 전달되지 못했다. 많은 관객들이 급히 비상구로 달려갔지만 비상구 대부분이 막혀 있었고 짐을 옮기는 차량을 비상구 주변에 주차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빠져나갈 수 없었으며 동물 케이지들도 비상구를 막았다. 사람들은 급히 천막과 바닥 틈으로 탈출했고 칼로 천막을 찢고 탈출한 사람도 있었지만 불을 견디다 못한 천막의 철제 프레임이 무너져 내리면서[5] 사람들을 가둬 버렸고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은 그대로 갇혀 버렸다. 불이 시작되고 천막이 무너지기까진 고작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급히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도착했을 땐 이미 늦었다.
대피가 다 끝나고 부상자들은 곳곳의 병원으로 흩어지면서 가족을 찾는 데 오래 걸렸다.
4. 피해
이 화재로 결국 168명이 사망했는데 대다수가 어린이였고 전부 관객들이었다. 시체 한 구는 불이 너무 심해서 뼛조각 몇 개로 겨우 사람인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사망 원인의 대다수는 화상 및 질식이었고 급히 달려나가던 사람에게 밟혀 압사한 사람들도 있었다. 부상자는 700여명이었다.이 화재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서커스 참사였다.
서커스 관계자들 중 부상자는 있었으나 사망자는 없었으며 동물들도 제때 대피가 이루어져 죽은 동물은 없었다.
사망자 중 가장 유명한 이는 Little Miss 1565란 이름이 붙은 희생자였다. 화재 당시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아 영안실에서 붙은 태그에서 따 와 Little Miss 1565란 이름으로 불렸고 사진이 신문에 실려 이들의 유가족을 찾아 보려고 했지만 실패해 Little Miss 1565란 이름만 붙은 채 묘비에 묻혔다가 1991년에야 진짜 이름이 Eleanor Emilly Cook(향년 8세)임이 밝혀졌고 사고 당시 목숨을 잃었던 남동생의 곁으로 이장됐다.
5. 사고 이후
화재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후술할 범인의 소행이란 추측과 조명에 의한 화재, 피우다 버린 담배와 불을 붙인 뒤 버려진 성냥에 의한 화재라는 추측만 남았다.
코네티컷주와 하트퍼드에선 비상구 관련 법을 재검토했다. 그동안 건물에는 엄격히 적용됐으나 서커스가 열리는 천막은 임시 구조물이라서 적용되지 않았다. 이후 법적으로 임시구조물에도 반드시 비상구를 확보하도록 규정하면서 미국에서 서커스 화재로 사람이 죽는 일은 없었다. 사고 이후에도 RIngling Bros와 Barnum & Bailu Circus가 서커스를 계속해서 열었지만 천막을 펼쳐서 열지 않고 개방된 넓은 공간에서 했다.
서커스 관계자 몇 명이 이 화재와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구속됐다. 서커스 측은 희생자 유가족 600여명에게 총 합 500만 달러 가량을 보상했다.
6. 범인
뉴햄프셔와 메인에서 자라난 로버트 데일 세기(Robert Dale Segee, 1929년 ~ 1997년)는 과거에 형제들과 학우들에게 왕따를 당한 적이 있고 아버지에게 손가락에 불을 붙이는 체벌을 받은 적도 있었으며 9-10세 무렵 밤에 밖을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그에 대한 정보[6]1950년 세기는 오하이오에서 방화를 저지르다가 체포됐는데 경찰에게 심문을 받으면서 1939년이서 1946년 사이 포틀랜드에서 최소 25건의 대형 화재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그의 집 주변에서 28건의 화재가 있었던 게 밝혀졌고 세기의 여동생도 오빠가 집에 불을 2번이나 지른 적이 있다 고밝혔다. 세기는 나쁜 기억들을 성관계나 불로 없애고 싶어 방화를 저질렀다고 자백했으며 4건의 살인에 대해서도 자백했다.
세기는 1944년 6월 30일 포틀랜드의 한 서커스에 조명 담당으로 합류했고 그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다. 단순히 밧줄만 타고 사망자도 부상자도 없었지만 그가 하트퍼드 서커스에 참여한 뒤 일어난 위의 화재에서는 168명이 사망했다. 세기는 당시 하트퍼드에서 한 여성과 성관계를 했으나 불만족스러웠고 이후 방화를 저질렀다고 자백했으나 실제 세기가 불을 질렀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이후 오하이오 당국이 자기가 유죄라고 믿게 했다며 무죄를 주장했고 하트퍼드 서커스 방화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
세기는 이후 정신분열증 판정을 받았고 병원에 입원했으며 1997년 8월 오하이오 주 콜롬버스에서 사망했다.
7. 추모
2002년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추모 재단이 설립되었고 2004년엔 화재가 일어났던 장소에 추모공원이 지어졌다. 화재가 일어난 과정이 적혀 있고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모비가 세워졌다. #RIngling Bros와 Barnum & Bailu Circus는 2017년 4월 30일 해체됐다. 해체되기 전 뉴욕 나소 베테랑 메모리얼 콜세움에서 마지막 공연 #을 한 뒤 추모공원에서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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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 <colcolor=#000> 사망 | 사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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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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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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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현지시각
[2]
위대한 쇼맨으로 유명한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 만든 서커스단 Barnum and Bailey 's Circus 과 Ringling Bros 가 1919년에 합쳐서 생긴 서커스단
[3]
원래는 다른 방법으로 했는데 전쟁통에 그 방법으로 하려고 하니 필요한 재료가 부족했다고 한다.
[4]
혹여나 문제가 생길 경우 관객들을 안심시키려고 연주하도록 사전에 정했다. 이 곡은 전통적으로 극장이나 서커스에서 관객 몰래 직원들에게 긴급상황이라 알려 관객들을 당황시키지 않고 신속히 대피할수 있게 알리는 곡이였다.
[5]
당시 영상
[6]
여기는 살인마 위키인데 한국인 중에는
조승희가
등재되어 있으며 이 사람 항목에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명단도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