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0044C9><tablebgcolor=#0044C9>
|
빌 클린턴 관련 문서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44C9> 일생 | 생애 | ||
가족 | 친부 윌리엄 제퍼슨 블라이드 · 양부 로저 클린턴 주니어 · 어머니 버지니아 클린턴 켈리 · 이부동생 로저 클린턴 주니어 · 아내 힐러리 클린턴 · 딸 첼시 클린턴 | |||
역대 선거 |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 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 | |||
관련 정치인 | 앨 고어 · 앤서니 레이크 · 워런 크리스토퍼 · 매들린 올브라이트 · 재닛 리노 · 윌리엄 페리 · 로버트 라이시 · 로버트 루빈 · 보리스 옐친 ·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 김대중 | |||
사건 · 사고 | 화이트워터 사건 · 르윈스키 스캔들 | |||
평가 | 평가 | |||
기타 | 빌 클린턴 행정부 | |||
클린턴 행정부 | ||||
정책 | 탈냉전 · 북미 제네바 합의 · 북미 코뮤니케 · 전략무기감축협정 | |||
사건사고 | 닷컴 버블 · 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 · 웨이코 포위전 ·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 모가디슈 전투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 주한미군 독극물 한강 무단 방류 사건 · USS 콜 테러사건 · 깅리치 혁명 · 보스니아 내전 · 코소보 전쟁 | |||
|
}}}}}}}}} |
1. 개요
Big Bayou Canot rail accident1993년 9월 22일 미국 앨라배마 모빌의 CSX 소유 구간에서 암트랙이 운영하던 선셋 리미티드(Sunset Limited) 대륙 횡단열차가 '빅 바유 캐넛(Big Bayou Canot)'이란 모빌강의 지류에서 다리와 충돌한 후 탈선을 일으켜 총 탑승객 220명 중 47명이 사망하고 103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로, 암트랙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열차사고다.
2. 열차 설명
선셋 리미티드는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열차로[1] 3대의 디젤 기관차[2]가 견인하는 2층 슈퍼라이너 객차 7대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에 없던 조용하고 빠른 엔진을 장착했으며 72석의 식당차와 유리석으로 둘러싼 전망용 객차도 존재했던 선셋 리미티드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부터 플로리다 마이애미까지[3] 약 4,900km를 달려가는 열차였다.3. 사고 진행 과정
1993년 9월 21일 이틀간 달리고 중간지점을 지난 암트랙 열차가 승객과 승무원 총 220명을 태운 채 텍사스에 진입했다. 열차는 밤 10시 뉴올리언스에 도착해 음식과 물을 보충했고, 연료 22,000리터를 동력차에 공급하던 중 냉방장치와 화장실에 문제가 발생해 수리를 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34분 지연된 11시 34분에 뉴올리언스역을 떠난다.같은날 모빌라 예인선은 선장 앤드루 스태블러(Andrew Stabler), 조타수 윌리어 오돔(Willir Odom)의 운행 아래 북으로 362 km 떨어진 터스컬루사에 바지선 6척을 예인할 예정이었다. 3×2 형태로 바지선[4]을 묶은 뒤 예인선에 고정하고 미는 식으로 오후 5시 반에 출항했다. 11시 반에 스태블러 선장이 잠을 자러 가고 오돔 조타수가 키를 이어받은 가운데, 모빌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며 오돔은 정상적인 항해가 어렵다고 판단한다.
9월 22일 오전 2시 15분, 오돔 조타수는 다른 예인선과 교신한 뒤 배를 세우고 묶을 곳을 찾으러 나섰으나 못 찾고 다시 움직이다가 2시 45분 빅 바유 캐넛의 한 다리와 충돌한다. 이 과정에서 다리가 옆으로 1m정도 돌아가면서 다리 위에 설치된 철로가 휘어져버린다.
한편 암트랙 열차는 2시 30분 모빌에 도착하고 애트모어를 향해 나아간다. 이후 2시 53분, 빅 바유 캐넛의 한 다리로 진입하던 열차는 70mph(약 113km/h)의 속도로 다리와 충돌하며 동력차가 튀어올라 강가에 추락하고 다른 동력차 2대도 추락하고 승무원용 객차 1대와 승객용 객차 2대, 화물차 1대가 탈선했다. 늪지에 잠긴 1호차는 가라앉았고 차장 로널드는 불길에 갇힌 채 사망했다.[5]
동력차에선 충돌로 기름 탱크가 터져 화재가 발생했고 탈선하지 않은 뒷차량 4대중 한 곳에 있던 여객전무가 승객 탈출을 돕고 911에 신고했다.
새벽 3시 20분 모빌 남쪽의 도핀선 기지에서 해안경비대 3명을 태운 고무보트가 출동했다.
스태블러 선장은 바지선을 다시 연결한 뒤 강가에 배를 대고 구조를 도왔다. 불길 때문에 가까이 가는 게 힘들자 배에 달린 알루미늄으로 만든 작은 배를 띄워서 17명을 구조하고 다른 예인선에선 20명을 구조했다.
새벽 4시 25분 해안경비대가 도착하고 생존자를 임시 열차로 모빌로 수송했다. 승무원 5명을 포함한 47명의 사망자가 확인된 암트랙 역사상 최악의 사고였다.
4. 사고 원인 조사
미국 교통안전국에서 철도기술자, 교량기술자, 선박전문가 들을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빅 바유 캐넛은 상업용 수로가 아니었음에도 오돔 조타수는 이쪽으로 배를 끌고 들어왔는데, 조사 결과 오돔 조타수가 레이더를 잘못 보고[6] 갈림길을 강둑으로 보고 이 수로로 들어온 것이 확인됐다. 이후 교각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진 것을 통해 배가 다리에 충돌한 것이 확인되었고, 왼쪽의 바지선이 교각과 부딪친 뒤 가운데 바지선이 다리와 충돌하며 다리가 1m 가량 돌아가고 이게 사고를 부른 것으로 밝혀졌다.
다리가 '돌아갔다'라는 표현이 어색해보이는데, 당시 바지선이 충돌한 다리는 선회교(Swing Bridge)[7]로 만들 예정이었던 다리로, 교량 가운데에 축을 설치해 다리가 돌아갈 수 있게 해 놨으나 해당 수로에 배가 통과하지 않도록 정해지자 선회교로 만들 필요가 없어져 축을 움직여주는 유압장치는 설치하지 않은 채 일반교량처럼 사용하기로 하고 다리를 완공했다.
이때문에 선박이 충돌하면 다리가 돌아가버릴 가능성이 있었는데, 여기서 또 하나의 의문점이 발생한다. 바지선의 충돌로 다리가 돌아가기엔 충돌이 너무 약했던 것이다. 충돌 당시 배 안에 흔들림은 있었으나 안의 물건은 움직이지도 않을 정도로 충돌 강도는 약한 편이었다.
그리고 조사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교량 양쪽 상판의 거더가 고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본래 선회교로 사용하기 위해 거더를 고정하지 않았더라도 나중에 일반교량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안전을 위해 이를 고정했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생략된 것. 더 무서운 건 이 상태로 84년을 버텼으나(...) 아무도 대들보가 고정되지 않은 걸 몰랐고, 결국 바지선이 약하게 충돌했음에도 거더가 고정되지 않은 교량은 그대로 1m가량 돌아가버렸다.
거기다 선로가 충돌로 휘어지긴 했으나 끊어지지 않았는데 이 경우 선로 경고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1974년 유타주에서 발생한 탈선 사고 이후 선로가 휘어도 끊어질 때와 마찬가지로 빨간불을 켜서[8] 열차에게 경고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비용 문제로 계획이 폐기됐는데 이러한 사고를 부르게 된 것이다.[9]
5. 사고 이후
이 사고로부터 11일 후 다리가 재건되었는데 이번엔 회전장치가 제거되고 고정식 대들보로 다리를 고정했다.선셋 리미티드는 운전을 재개했고 여객전무는 4개월 뒤 열차에 복귀했으나 한동안 여객열차 가까이 못 가는 트라우마를 보였다. 모빌라호의 조타수 윌리도 이 사고로 트라우마를 겪고 은퇴했다.
승객들 중에는 10년이 지난 후에도 TV에서 화재현장을 보다가 사고가 떠올라 공황증세를 보이는 PTSD에 시달린 승객도 있다고 한다.
6.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
발생일 | <colcolor=#000> 사망 | 사건명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버스 충돌사고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 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1년 8월 6일38 아프간 헬기 피격 사고 2010년 4월 5일46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1일54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4월 29일 ~ 5월 4일68 LA 폭동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및 산불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 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계육가공공장 화재 사고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텍사스 알톤 버스 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0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0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여관 방화 사건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작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1]
서비스 개시 연도가 무려 1894년 11월이다!
[2]
P40DC 1기,
F40PH 2기.
[3]
현재는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까지만 운행한다.
[4]
강철판과 코크스, 각종 중금속 합성물들이 실려 1,400톤 가랑의 무게였다.
[5]
생존자 말에 따르면 죽기전
주기도문과
시편23편을 읊었다고 한다.
[6]
당시 조타수 자격증을 따는 조건에 레이더를 볼 줄 아는 조건은 없었다. 사고 이후 추가됐다.
[7]
교각에 설치된 축을 중심으로 다리가 90도 돌아가면서 배가 통과할 수 있게 해 주는 다리.
[8]
레일을 전기회로의 일부로 사용한 궤도회로의 원리이다. 평상시에는 레일을 통해 전류가 흐르지만 해당 궤도 위에 철도차량이 운행중이어서 차축을 통해 전류의 흐름이 바뀌거나 레일이 끊어졌을 경우 전류가 흐르지 않아 계전기 동작으로 신호기에 정지신호를 현시하는 방식.
[9]
1982년 이후 이 사고를 포함해 26건의 사고가 선로 변형으로 발생했으나 아직도 경고장치는 휘어졌을 때 작동하지 않는다. 궤도회로의 원리상 휘어졌을 때는 작동하기 힘들다. 차축이나 궤도 절단에 의한 회로 단락으로 동작하는 방식인데 레일이 휘는 것 만으로는 신호기의 계전기를 동작시킬 만한 전기적 변화를 일으키거나 감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