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12:17:3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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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열차 설명3. 사고 진행 과정4. 사고 원인 조사5. 사고 이후6. 둘러보기

1. 개요

Big Bayou Canot rail accident

1993년 9월 22일 미국 앨라배마 모빌의 CSX 소유 구간에서 암트랙이 운영하던 선셋 리미티드(Sunset Limited) 대륙 횡단열차가 '빅 바유 캐넛(Big Bayou Canot)'이란 모빌강의 지류에서 다리와 충돌한 후 탈선을 일으켜 총 탑승객 220명 중 47명이 사망하고 103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로, 암트랙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열차사고다.

2. 열차 설명

선셋 리미티드는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열차로[1] 3대의 디젤 기관차[2]가 견인하는 2층 슈퍼라이너 객차 7대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에 없던 조용하고 빠른 엔진을 장착했으며 72석의 식당차와 유리석으로 둘러싼 전망용 객차도 존재했던 선셋 리미티드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부터 플로리다 마이애미까지[3] 약 4,900km를 달려가는 열차였다.

3. 사고 진행 과정

1993년 9월 21일 이틀간 달리고 중간지점을 지난 암트랙 열차가 승객과 승무원 총 220명을 태운 채 텍사스에 진입했다. 열차는 밤 10시 뉴올리언스에 도착해 음식과 물을 보충했고, 연료 22,000리터를 동력차에 공급하던 중 냉방장치 화장실에 문제가 발생해 수리를 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34분 지연된 11시 34분에 뉴올리언스역을 떠난다.

같은날 모빌라 예인선은 선장 앤드루 스태블러(Andrew Stabler), 조타수 윌리어 오돔(Willir Odom)의 운행 아래 북으로 362 km 떨어진 터스컬루사에 바지선 6척을 예인할 예정이었다. 3×2 형태로 바지선[4]을 묶은 뒤 예인선에 고정하고 미는 식으로 오후 5시 반에 출항했다. 11시 반에 스태블러 선장이 잠을 자러 가고 오돔 조타수가 키를 이어받은 가운데, 모빌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며 오돔은 정상적인 항해가 어렵다고 판단한다.

9월 22일 오전 2시 15분, 오돔 조타수는 다른 예인선과 교신한 뒤 배를 세우고 묶을 곳을 찾으러 나섰으나 못 찾고 다시 움직이다가 2시 45분 빅 바유 캐넛의 한 다리와 충돌한다. 이 과정에서 다리가 옆으로 1m정도 돌아가면서 다리 위에 설치된 철로가 휘어져버린다.

한편 암트랙 열차는 2시 30분 모빌에 도착하고 애트모어를 향해 나아간다. 이후 2시 53분, 빅 바유 캐넛의 한 다리로 진입하던 열차는 70mph(약 113km/h)의 속도로 다리와 충돌하며 동력차가 튀어올라 강가에 추락하고 다른 동력차 2대도 추락하고 승무원용 객차 1대와 승객용 객차 2대, 화물차 1대가 탈선했다. 늪지에 잠긴 1호차는 가라앉았고 차장 로널드는 불길에 갇힌 채 사망했다.[5]

동력차에선 충돌로 기름 탱크가 터져 화재가 발생했고 탈선하지 않은 뒷차량 4대중 한 곳에 있던 여객전무가 승객 탈출을 돕고 911에 신고했다.

새벽 3시 20분 모빌 남쪽의 도핀선 기지에서 해안경비대 3명을 태운 고무보트가 출동했다.

스태블러 선장은 바지선을 다시 연결한 뒤 강가에 배를 대고 구조를 도왔다. 불길 때문에 가까이 가는 게 힘들자 배에 달린 알루미늄으로 만든 작은 배를 띄워서 17명을 구조하고 다른 예인선에선 20명을 구조했다.

새벽 4시 25분 해안경비대가 도착하고 생존자를 임시 열차로 모빌로 수송했다. 승무원 5명을 포함한 47명의 사망자가 확인된 암트랙 역사상 최악의 사고였다.

4. 사고 원인 조사

미국 교통안전국에서 철도기술자, 교량기술자, 선박전문가 들을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빅 바유 캐넛은 상업용 수로가 아니었음에도 오돔 조타수는 이쪽으로 배를 끌고 들어왔는데, 조사 결과 오돔 조타수가 레이더를 잘못 보고[6] 갈림길을 강둑으로 보고 이 수로로 들어온 것이 확인됐다. 이후 교각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진 것을 통해 배가 다리에 충돌한 것이 확인되었고, 왼쪽의 바지선이 교각과 부딪친 뒤 가운데 바지선이 다리와 충돌하며 다리가 1m 가량 돌아가고 이게 사고를 부른 것으로 밝혀졌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0px-MovableBridge_swing.gif
다리가 '돌아갔다'라는 표현이 어색해보이는데, 당시 바지선이 충돌한 다리는 선회교(Swing Bridge)[7]로 만들 예정이었던 다리로, 교량 가운데에 축을 설치해 다리가 돌아갈 수 있게 해 놨으나 해당 수로에 배가 통과하지 않도록 정해지자 선회교로 만들 필요가 없어져 축을 움직여주는 유압장치는 설치하지 않은 채 일반교량처럼 사용하기로 하고 다리를 완공했다.

이때문에 선박이 충돌하면 다리가 돌아가버릴 가능성이 있었는데, 여기서 또 하나의 의문점이 발생한다. 바지선의 충돌로 다리가 돌아가기엔 충돌이 너무 약했던 것이다. 충돌 당시 배 안에 흔들림은 있었으나 안의 물건은 움직이지도 않을 정도로 충돌 강도는 약한 편이었다.

그리고 조사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교량 양쪽 상판의 거더가 고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본래 선회교로 사용하기 위해 거더를 고정하지 않았더라도 나중에 일반교량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안전을 위해 이를 고정했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생략된 것. 더 무서운 건 이 상태로 84년을 버텼으나(...) 아무도 대들보가 고정되지 않은 걸 몰랐고, 결국 바지선이 약하게 충돌했음에도 거더가 고정되지 않은 교량은 그대로 1m가량 돌아가버렸다.

거기다 선로가 충돌로 휘어지긴 했으나 끊어지지 않았는데 이 경우 선로 경고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1974년 유타주에서 발생한 탈선 사고 이후 선로가 휘어도 끊어질 때와 마찬가지로 빨간불을 켜서[8] 열차에게 경고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비용 문제로 계획이 폐기됐는데 이러한 사고를 부르게 된 것이다.[9]

5. 사고 이후

이 사고로부터 11일 후 다리가 재건되었는데 이번엔 회전장치가 제거되고 고정식 대들보로 다리를 고정했다.

선셋 리미티드는 운전을 재개했고 여객전무는 4개월 뒤 열차에 복귀했으나 한동안 여객열차 가까이 못 가는 트라우마를 보였다. 모빌라호의 조타수 윌리도 이 사고로 트라우마를 겪고 은퇴했다.

승객들 중에는 10년이 지난 후에도 TV에서 화재현장을 보다가 사고가 떠올라 공황증세를 보이는 PTSD에 시달린 승객도 있다고 한다.

6.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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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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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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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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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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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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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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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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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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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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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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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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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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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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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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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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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작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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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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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Allegheny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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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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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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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Allegheny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인디애나 연쇄 폭발 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Piedmont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USAF KC-135 추락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7월 25일 ~ 7월 26일
46 안드레아 도리아호 침몰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6월 20일
74 Linea Aeropostal Venezolana 253편 추락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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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개시 연도가 무려 1894년 11월이다! [2] P40DC 1기, F40PH 2기. [3] 현재는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까지만 운행한다. [4] 강철판과 코크스, 각종 중금속 합성물들이 실려 1,400톤 가랑의 무게였다. [5] 생존자 말에 따르면 죽기전 주기도문 시편23편을 읊었다고 한다. [6] 당시 조타수 자격증을 따는 조건에 레이더를 볼 줄 아는 조건은 없었다. 사고 이후 추가됐다. [7] 교각에 설치된 축을 중심으로 다리가 90도 돌아가면서 배가 통과할 수 있게 해 주는 다리. [8] 레일을 전기회로의 일부로 사용한 궤도회로의 원리이다. 평상시에는 레일을 통해 전류가 흐르지만 해당 궤도 위에 철도차량이 운행중이어서 차축을 통해 전류의 흐름이 바뀌거나 레일이 끊어졌을 경우 전류가 흐르지 않아 계전기 동작으로 신호기에 정지신호를 현시하는 방식. [9] 1982년 이후 이 사고를 포함해 26건의 사고가 선로 변형으로 발생했으나 아직도 경고장치는 휘어졌을 때 작동하지 않는다. 궤도회로의 원리상 휘어졌을 때는 작동하기 힘들다. 차축이나 궤도 절단에 의한 회로 단락으로 동작하는 방식인데 레일이 휘는 것 만으로는 신호기의 계전기를 동작시킬 만한 전기적 변화를 일으키거나 감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