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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86년 8월 31일 |
유형 | 공중 충돌, 조종사 과실, 관제사 과실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세리토스 |
탑승인원 | AM 498: 승무원 6명, 승객 58명 |
PA-28: 승무원 3명 | |
사망자 |
두 기체 탑승객 67명 전원 사망 지상 인원 15명 사망 |
기종 |
DC-9-32 Piper PA-28 Cherokee |
항공사 | 아에로멕시코 |
기체 등록번호 |
XA-JED(AM 498) N4891F(PA-28) |
출발지 |
AM 498: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 |
PA-28: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토런스 잠페리니 공항 |
|
도착지 |
AM 498: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 |
PA-28: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빅 베어 시티 공항 |
[clearfix]
|
사고 6개월 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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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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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뉴스 영상 |
Aeroméxico Flight 498
El vuelo 498 de Aeroméxico
1. 개요
1986년 8월 3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에 위치한 세리토스시 상공에서 아에로멕시코 498편 DC-9과 개인 소유 파이퍼 PA-28 체로키 경비행기(Piper PA-28 Cherokee)가 충돌해 지상 15명을 포함한 8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2. 사고 과정
|
ATC 기록 |
[1]
당시 노동절 주말이라 어느 정도 한가한 때였고, 이 때를 노려서 수습기간을 채우려던 수습 관제사 월터 화이트는 그날 일하는 날이 아니었으나 다른 관제사와 교대해 일을 하기 시작했다.
로스엔젤레스 남동쪽 20km 지점의 경비행기 이착륙장이던 토런스 공항에서 53세 윌리엄 크래머(William Kenneth Kramer)가 가족들[2]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러 파이퍼 체로키 경비행기를 타고 빅베어 호수로 가기 위해 이륙했다. 예정 경로는 토런스에서 이륙해 롱비치와 온타리오를 거쳐서 빅 베어 호수로 가는 것이었다. 한편 46세의 아르투로 발데스 프롬(Arturo Valdés Prom) 기장과 26세의 호세 발렌시아(José Héctor Valencia) 부기장이 조종하는 아에로멕시코 DC-9 498편도 이륙했다.[3] 기장 대신 부기장이 조종했다.
오전 11시 47분, 관제사 월터 화이트(Walter White)와 아에로멕시코 498편이 교신했고, 터미널 관제지역(TCA)에 진입했다. 아에로멕시코 498편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으로 착륙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고 파이퍼 체로키는 고도를 높였다. 그런데 레이더에 그루만 타이거 경비행기가 나타났고, 유도를 요청했다. 화이트는 아에로멕시코 498편과 교신하여 탑승구와 가장 가까운 항로를 지정해준뒤 그루만 타이거 경비행기를 처리하려했고, 특정 교신 채널을 사용하라고 했지만 조종사는 제대로 듣지 못했다. 그 순간 아에로멕시코 DC-9와 파이퍼 체로키는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고속도로를 이정표 삼으며 가려다가 복잡한 고속도로 때문에 길을 잃은 파이퍼 체로키는 고속도로에 신경쓰느라 아에로멕시코 498편을 보지 못했고,[4] 아에로멕시코 498편에서는 DC-9에 비해 너무 작은 경비행기를 보지못해 체로키가 아에로멕시코 498편의 꼬리날개와 충돌[5]하고 비행기에 탑승한 67명 전원이 즉시 기절하면서 두 비행기는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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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지상에 있던 한 주민이 촬영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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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 추락한 파이퍼 체로키. |
수평미익을 잃은 아에로멕시코 498편은 그대로 주택가로 추락했고, 주변 일대의 땅이 흔들릴정도로 큰 충격이 일어났다. 파이퍼 체로키는 조종실 덮개가 떨어져 나간채 학교 운동장에 추락했다. 주택 16채가 붕괴되었고, 결국 지상에 있던 15명[6]과 아에로멕시코 498편의 탑승객 64명, 파이퍼 체로키 경비행기의 탑승객 3명은 전원 사망했다. 레이더에서 갑자기 아에로멕시코 498편이 사라지자 화이트는 계속해서 교신을 시도하고, 마지막 위치를 기억한채 근처를 지나던 여객기에게 보이는지 물었지만 여객기는 검은 연기만 보인다고 대답했다. 화이트는 이후 충격에 휩싸여 다른 관제사와 교대하고는 관제탑을 나가서 울부짖었다고 한다.[7]
근처에서 소방훈련 중이었던 소방대가 정체불명의 검은 연기를 보고 출동했고, 이 검은 연기가 비행기 추락으로 인한 것을 알게 된 후 경보단계를 3단계 올리고 항공 소방대에 지원을 요청했다. 꼬리 날개는 추락지점에서 한 블록 이상 떨어진곳의 주택 지붕에 떨어졌고, 충격과 화재로 인해 온전한 시신이 없어 구조용 담요에 사고로 절단된 신체를 담아야 했다.
3. 사고 원인
파이퍼 체로키는 예정 경로에 따르면 TCA를 통과할 일은 없었다. 문제는 이정표를 고속도로로 삼은 상태였는데 로스엔젤레스의 고속도로가 하도 복잡해서 고속도로를 따라 가던 도중 길을 잃고 승인없이 들어가게 된 것으로 추정됐다. 캘리포니아에 온지 얼마 안된 상태였기에 고속도로를 헷갈렸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서 사실로 확정되었다.한편 관제사 월터 화이트는 심문 전 자신의 교신내역을 검토했고, 레이더에 파이퍼 체로키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레이더에 잡혔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레이더가 오래되어 비행기를 못 찾은 적이 많았다는 것도 밝혀졌다. 컴퓨터 과부하시 레이더 화면이 깜빡이며 못 볼 가능성도 있었으나 그 날은 과부하가 없었고, 공항 동쪽에 나타났던 그루만 타이거와 너무 오래 대화한 것 또한 사고를 부른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당시 파이퍼 체로키는 트랜스폰더가 기본 모델이어서 레이더에 잡힐 경우 경로만 보여주고 고도는 보여주지 않은채 작은 삼각형으로만 표시되는 것도 문제로 드러났다.
4. 사고 이후
이러한 공중 충돌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신기술이 도입되었다. 우선 소형 항공기에도 신형 트랜스폰더를 장착해 비행고도를 알려주도록 했고, 모드 C 인트루더를 주요 레이더 시설에 설치해 항공기가 우연히 관제영역에 침범했을경우 시각과 음성으로 관제사에게 경고가 가도록 했다. 또한 미국에서 운항하는 모든 항공기에 공중충돌방지장치(TCAS)[8]을 설치하라는 의회 법안이 나와 충돌 가능성이 있으면 40초 전 알려주고, 20초 전 고도를 올리거나 내리는 대책을 알려주도록 했다. 이후 전 세계의 민간 항공기에 설치되었다.그루만 타이거 조종사는 관제영역을 무분별하게 비행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월터 화이트는 한 달 뒤 복귀했으나 사고 당시 충격과 트라우마로 인해 제대로 관제사 업무를 수행하지 못했고, 얼마 안 가 그만두었다.
사고 1년후 로스엔젤레스 관제소의 레이더는 교체되었고, 2006년 5월 11일 세리토스 고등학교 뒤, 시립도서관 옆에 추모공원이 설립되었다.
|
추모공원의 추모비. 검은색은 지상에 있던 사망자 15명, 하얀색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사망자 67명을 상징한다. |
5. 영상화
항공 사고 수사대에서 2007년 4월 24일 다루었다. 국내 방영명은 LA 상공의 비행기 추락.브레이킹 배드에서도 ABQ 에피소드에서 다루었다. 물론 동일한 실제 사건을 다룬 것은 아니고, 사고 경위만 비슷한 가상의 사건. 마침 시리즈 주인공의 이름이 월터 화이트이기도 하다.
6.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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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 <colcolor=#000> 사망 | 사건명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버스 충돌사고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 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1년 8월 6일38 아프간 헬기 피격 사고 2010년 4월 5일46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1일54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4월 29일 ~ 5월 4일68 LA 폭동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및 산불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 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계육가공공장 화재 사고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텍사스 알톤 버스 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0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0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여관 방화 사건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작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1]
충돌은 2분 21초, 추락은 3분 26초
[2]
51세 아내인 "캐슬린 크래머(Kathleen Kramer 혼전 성씨: 오코넬 O'Connell)", 26세 딸인 "캐롤라인 크래머(Caroline Kramer)".
[3]
해당 항공기의 테일넘버는 XA-JED. MSN 47356/470이며 1969년 초도비행을 한 기령 17년의 DC-9-32.
[4]
윌리엄 크래머가 심장병 이력을 가지고 있어서 당시 심장마비로 인해 조종을 못한게 아니냐는 가설도 제기되었으나 부검 결과 그 당시 심장에 약간 이상은 있었으나 심장마비까지 오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5]
당시 속도는 시속 450km나 되었다.
[6]
한 시체는 파편에 맞아 잘려나갔다고 한다.
[7]
선배 관제사가 위로해주려 했다고 한다.
[8]
Traffic Collision Avoidance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