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12:28:21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3. 사고의 전개4. 사고 이후5. 둘러보기


파일: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jpg

1. 개요

Sunshine Skyway Bridge Collapse

1980년 5월 9일 플로리다주의 탬파베이에서 강한 해무로 길을 잃은 화물선 써미트 벤처(Summit Venture)호가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와 충돌해 대교가 무너진 사고.

2.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파일: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이전.jpg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는 세인트 피터스버그와 테라 세이아를 잇는 대교로, 이 다리가 지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두 공간 사이의 큰 바다를 건너려면 페리선을 타러 기다려야만 했다. 1920년대에 시작한 페리선 서비스는 지역내에서 유명해져 관광명소가 되기도 했지만 주민들에게는 더 빠르고 더 나은 교통수단이 필요했기 때문에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가 지어졌다.

그렇게 2200만 달러를 들여 7.2km 길이의 2차선 다리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가 지어져 1954년 9월 개통됐다.[1] 다리를 만든 회사는 파슨스 브링커호프(Parsons Brinkerhoff)와 호건 앤 맥도날드(Hogan & Mcdonald)였고 이름은 지역 주민들이 낸 이름들 중 하나를 뽑았다. 개통됐을 당시에만 해도 세상에서 제일 긴 다리였다. 다리의 높이는 해수면으로부터 45.7m여서 웬만한 배들은 다리 밑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 다리로도 많은 교통량을 감당하기 힘들자 같은 구조의 다리가 바로 옆에 새로 지어졌다. 서쪽 다리는 북쪽, 동쪽 다리는 남쪽으로만 갈 수 있는 일방통행 다리였다.

3. 사고의 전개

당시 써미트 벤처호는 인산염을 실고 남아프리카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선장 루 성 추(Loi Shung Chu)와 도선사 존 레로(John Lerro)가 탑승하고 있었다. 그런데 해무가 너무 심했고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상태라 시야가 굉장히 줄은 상태였다. 거기다 예고에도 없던 스콜 마이크로버스트까지 발생해 시속 110km의 강풍이 부는 상황이었다. 시야가 150m 정도로 줄어들자 선장은 선원 2명에게 밖으로 나가 상황을 살피고 보고하라고 했다. 그런데 배가 점점 다리와 가까워지는 상황이었고 선원들은 선장에게 경고했다.

도선사 존 레로는 급히 배를 멈춰 보려고 했으나 바람이 배를 옆으로 밀었고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의 기둥과 부딪힐 위기에 처했다. 파일럿은 빨리 배의 엔진을 최대한 가동하고 을 내려 배를 멈추려 했지만 이미 늦었고 오전 7시 34분 써미트 벤처호는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의 2S기둥과 충돌했다.

이전에도 화물선이나 배가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와 부딪히는 사고는 있었지만 보통은 대교에 약간의 수리를 하는 정도로 끝났다. 하지만 이번엔 배가 너무 크고 19,734톤에 달하는 무게에 다리가 버티지 못했고 결국 부딪힌 다리는 무너졌다. 무너지면서 370m 가량의 상판이 추락했다. 존 레로는 다리가 무너지는 걸 목격하고 인근 해안 경비대에 급히 메이데이를 부르며 차량 이동을 멈춰 달라고 했다. 하지만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으려고 한 도선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승용차 6대와 26명이 탑승했던 그레이하운드 버스 1대, 픽업 트럭 1대가 추락했다.

픽업 트럭에 탔던 웨슬리 맥킨타이어(Wesley MacIntire)는 추락할 때 배에 떨어진 뒤 강에 떨어지면서 그나마 충격이 줄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배 승무원들이 배에 떨어진 차량을 보고 웨슬리를 구조했다. 리처드 혼버클(Richard Hornbuckle), 위의 무너진 대교 사진에 나온 차량에 탄 운전자는 30cm 차이로 간신히 휘말리는 것을 피했다. 리처드 혼버클과 동승자들은 겁에 질려 엔진도 끄지 않은 채 차에서 내렸다.

하지만 웨슬리 맥킨타이어를 제외하고 다리가 무너진 걸 못 보고 떨어진 35명은 목숨을 잃었다. 가장 어린 사망자는 아기였고 가장 나이가 많은 사망자는 92세였다.

4. 사고 이후

유일한 생존자였던 웨슬리 맥킨타이어는 써미트 벤처호의 회사를 부주의 혐의로 고소했고 175,000달러의 보상금을 받게됐다.

존 레로는 사고 이후 도선사로 복귀했으나 다발성 경화증을 앓게 되면서 근무가 불가능해져 은퇴했다. 이후 교수가 되어 해양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은퇴 후 상담가로 일했다.

파일: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jpg

다리를 다시 짓는 동안 멀쩡했던 옆의 다리는 일방 통행에서 양방 통행으로 바뀌어 운영됐다. 이후 배들이 충돌하지 않을 더 안전한 위치에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는 다시 지어졌고 기존의 다리는 철거됐다. 새로 지어진 다리는 1982년에 착공해 1987년에 개통됐고 피넬러스 카운티의 세인트 피터즈버그 남쪽 지역과 매너티 카운티의 브레이든턴 북쪽 지역을 이어주고 있다. 길이는 8,861m, 너비는 29m, 높이는 131m다. 새로 지어지면서 배가 다리 기둥에 부딪히는 걸 막는 충돌 방지공, 일명 '돌고래(Dolphin)'가 설치됐다. 2007년 다리는 전 상원의원의 이름을 따 '밥 그래햄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Bob Graham Sunshine Skyway Bridge)'가 됐다. 한때 다리가 자살명소로 유명해져 수많은 사람들이 투신자살을 시도하자 다리 인도 쪽에 높은 울타리를 설치해 사람들이 쉽게 다리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했다.

1997년엔 스티브 트로터(Steve Trotter)라는 스턴트맨이 사람들을 모아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에서 5명이 대형 그네를 타는 스턴트를 했으나 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해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도 있었다. 이들은 이러한 행위를 한 죄로 7만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

이전 다리는 완전히 철거되지는 않았고 가운데 구간만 크게 철거했다. 양쪽의 세인트 피터스버그와 테라 세이아 구간에 남은 대교 부분은 "스카이웨이 낚시 기둥(Skyway Fishing Pier)" 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낚시꾼들을 위한 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

써미트 벤처호는 이후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이름이 바뀐 채 활동하다가 2010년 남중국해에서 침몰했다.

현재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인근에는 사망자를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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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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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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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사망 사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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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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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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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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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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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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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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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텍사스 알톤 버스 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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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8일
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
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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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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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
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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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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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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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12일
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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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
269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
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0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여관 방화 사건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작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Allegheny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Allegheny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인디애나 연쇄 폭발 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Piedmont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USAF KC-135 추락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7월 25일 ~ 7월 26일
46 안드레아 도리아호 침몰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6월 20일
74 Linea Aeropostal Venezolana 253편 추락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

[1] 원래는 1926년부터 계획됐지만 대공황 제2차 세계 대전까지 겹치는 바람에 많이 늦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