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2:20:18

탕크게베어 M1918

Tankgewehr M1918
Mauser Modell 1918 13.2 mm Tankgewehr
파일:external/world.guns.ru/mauser_t-gew_1.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대전차 소총
원산지
[[독일 제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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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918년~ 1933년
생산 마우저
생산년도 1918년
생산수 15,800정
사용국
[[독일 제국|]][[틀:국기|]][[틀:국기|]]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독일 11월 혁명
기종
원형 게베어 1898
파생형 단축형
분리형 탄창
세부사항
탄약 13.2mm TuF
급탄 단발
작동방식 볼트액션
전장 1,691mm
중량 15.9kg
유효사거리 500m }}}}}}}}}
1. 개요2. 상세3. 파생형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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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ttachment/엘리펀트 건/elefantbg7.jpg
뉴질랜드군이 노획하고 찍은 사진
Tankgewehr M1918 (T-Gewehr)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대전차 소총.

이름 자체가 탕크+ 게베어, 즉 탱크총이다. 1차대전 당시엔 전차라는 물건이 처음 등장했던 전쟁이였던지라 번역어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판처라 부르지 않고 그대로 음차하여 탕크라 불렀다.

2. 상세

1918년, 마우저가 연합군의 Mk 전차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했다. 문서에서 보듯 장갑 관통만을 고려하여 탄약의 대인 살상 효율이 떨어지고[1] 지나친 반동[2]과 무게 등 단점이 많았지만 약 16,000정 가까이 생산된 1차 세계 대전에서 꽤 성공적인 대전차 소총이란 것에 의의가 있다.

게베어 1898을 13.2mm TuF[3](13.2x92mmSR)를 사용하도록 탄을 변경하고 단발식에 크기를 2배 정도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길이는 1691mm. 당시 기술력 문제로 반동을 제어하기 위해 중량이 늘어났다. (15.9kg. 양각대를 장착한 채로 장전 시 18.5kg이다.) 유효사거리는 500m.

독일이 전쟁에서 패배한 후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독일이 이러한 무기를 보유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많은 수가 폐기되거나 타국으로 이송되어 계속 사용되었다.

대전차 소총은 이후 대물 저격소총의 등장에 영향을 주었다. 대물 저격총이 저격 대상으로 하는 "사물"에는 물론 전차를 비롯한 기갑 차량이 포함되므로 단어 뜻으로 볼 때 대전차 소총 역시 대물 소총에 포함된다 볼 수 있으나, 실제 총기 구조나 운용 방식 등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3. 파생형

  • Karabin przeciwpancerny wzór 35 (Kb ppanc wz.35)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z.35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bur.jpg
    1935년에 폴란드군이 채용한 대전차 소총.

    장갑 관통을 위해 관통력 위주의 설계를 한 탕크게베어와는 생각을 바꿔서 전차 및 장갑차의 승무원에게 파편을 뿌려 차량을 무력화시키는데에 집중하였으며, 사수에 대한 배려가 있는 편이다. 단 장갑 관통력은 15mm 강철판을 관통하는 정도이다.

    사용 탄인 7.92x107mm DS는 7.92x57mm에서 장약량을 늘리고 기존 탄두를 그대로 사용한다. 기존 연질 탄두를 고속으로 장갑에 착탄시켜 탄두가 변형되는 에너지를 장갑판에 전달함으로써 내부 균열과 비산 파편(스폴)을 유발하는 식으로, 탄두가 폭발하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점착유탄과 작동 기전이 유사하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파생형보단 수렴진화에 가깝다. GEW98 기반의 대전차소총을 만들다보니 탱크게베어와 유사해진 것.[4]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배틀필드 1 - 정예 병과 중 전차 사냥꾼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 Apocalypse Rising 2 - Oasis 또는 Derelict 호송차에서 등장하는 사막 민병대 머라우더를 처치해야만 얻을 수 있는 이벤트성 무기로 나온다. 인게임 내 무기들 중 가장 강력한 헤드샷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모든 플레이어들을 헤드샷 한방에 보낼 수 있으나 이벤트성 무기라 얻기 매우 힘든 것이 흠.
  • CENTAURA - 직접 등장하진 않고[5] 탕크게베어를 모티브로 한 E/I AT RIFLE(E/I 대전차소총)이 등장한다. 작중에선 안타레스 제국군이 운용한다. 원래는 몬스 플래너스라는 맵에서 추가될 예정이였지만 연기되었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롤랜드 초원 맵에 추가되었다.
  • Toy SoldierZ - 이 총을 들고 있는 군인이 Tankgewehr란 유닛으로 등장한다.

5. 둘러보기

제1차 세계 대전기의 동맹국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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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8a176,#897147> 제1차 세계 대전
동맹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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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colbgcolor=#b8a176,#897147> 볼트액션 소총 Gew71, 베르단, 그라 M1874, 크로파첵 M1881, M1893, Gew88, 마우저 M1890, 마우저 M1893, Gew98, 마우저 M1903, M1886, M1888, M1890, M1893, M1895, 만리허-쇠나워, 슈타이어 M.14, 모신나강 M1891
후미회전식 / 레버액션 / 리프팅블록 / 폴링블록 / 트랩도어 벤츨 M1854/67 & M1862/67, 베른들-홀룹 M1867, 스나이더 Mk.III, 마티니-헨리, 윈체스터 M1866, 크른카 M1867
반자동소총 젤프스트라더 M1906E, 몬드라곤 M1908, 젤프스트라더 M1916
기관단총 / 기관권총 헬리겔 1915E, M1912/P16, MP18, 슈바르츠로제 기관단총E
권총 <colbgcolor=#b8a176,#897147> 리볼버 가서 M1870, 라이히 M79, M83, 마우저 C78, 라스트&가서 M1898, 나강 M1895, S&W M3
자동권총 보르하르트 C93, 마우저 C96, FN M1900, FN M1903, 드라이제 M1907, 로트-슈타이어 M1907, 루거 P08, 마우저 M1910, 베르크만 M1910, 슈타이어 M1912, 프로머 슈토프, 베홀라 M1915, 마우저 M1914
조명탄 권총 M1894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마드센 M1902, 호치키스 M1909, MG15nA, MG08/15, MG14/17, MG08/18, M.17, M.18
중기관총 몽티니, 호치키스 M1900, 스코다 M1909, 슈바르츠로제 M.07/12, MG08, MG14, 가스트 기관총
수류탄 M15, M16, M17, 파이프 수류탄
대전차화기 탕크게베어 M1918, 집속수류탄
화염방사기 벡셀아파라트 M1917
박격포 그라나트베르퍼 16, 미넨베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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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의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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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ew41, Gew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자동권총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PV, Astra 400, Astra 600/43
리볼버 M1883
조명탄 권총 M1894, LP34, LP4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15,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Patr 30, PzF 30/60/100/150, RPzB 43, 54, 54/1
기타 Gebalte Ladung,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 34/42, 5cm GrW 36, 12cm GrW 42, 10cm NbW 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Schießbecher
지뢰 S Mine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23(j), Gew361(j),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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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스웨덴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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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스웨덴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 Gevär m/96, Gevär m/38, Gevär m/41, Karbin m/94, Gevär m/39, m/40
반자동소총 Ag m/42
기관단총 MP18, Kpist m/37-39, Kpist m/39, Kpist m/40
권총 m/87, m/07, m/40
지원화기 기관총 Kg m/1914, Kg m/21, Kg m/37, Kg m/40, Ksp m/14, Ksp m/36, Ksp m/42
대전차화기 Pvg m/21, 14mm pst kiv/37, Pvg m/42, Pskott m/45
화염방사기 Esp m/41
박격포 GrK m/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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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914)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파일:Mauser.png 마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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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1f20> 마우저 제품 라인업
권총 C78 · C96 · C06/08 · M1910 · HSc · 국민권총
기관단총 M1932 · MP3008
소총 <colbgcolor=#231f20> 볼트액션 게베어 1871 · M1889 · M1893 · M1895 · M1896 · 게베어 1898 ( M1903 · M1918 · Kar98k) · VG-4 · SR-93
반자동 M1916 · 게베어 41(M)
자동 StG45(M) · G11
기관총 MG14 · MV31 · MG 151
탄환 7.63×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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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13.2mm 탄을 쏘는데 탄자가 철갑탄이니 고폭탄이니 하는건 맞는 입장에선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구경이 유사한 12.7mm같은 대구경 탄종만 봐도 구멍을 헤집어 놓을 뿐인 5mm, 7mm급 탄환과 달리 체급자체가 달라 팔다리 정도는 맞으면 그냥 잘려나간다. 대인 살상 효율이 떨어진단 말은 '탄이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라 다수의 보병을 상대하긴 어렵다'고 받아들이면 될 듯. [2] 모신나강의 반동을 풍자하는 유머인 '어깨에 견착하고 쏘면 탈골되고 다시 반대쪽에 대고 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혹은 '두 발 쏴서 모든 어깨를 탈골시키고 사수를 교체하니 2연발 소총이다' 가 원래는 이 총의 반동을 풍자하는 농담이다. 물론 실제로는 탈골되지 않는다. # 그래도 역시 큰 반동 때문인지 사격자가 살짝 버거워하는 것이 보인다. [3] 대전차/대공용, Tank und Flieger [4] 물론 개발 과정에서 탕크게베어를 참조하긴 했다. [5] ...라고 하지만 사실상 탕크게베어의 모델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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