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9:30

잼미님 사망 사건

파일:Document_Protect.svg   편집 보호된 문서입니다.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세요.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잼미님
, 잼미님/논란 및 사건 사고
, 사이버 불링
,
,
,

중립적 관점이 적용되는 문서입니다.

이 토론에 따라
본 문서에는
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기재해야 하며, 주관적인 서술과 가치판단 혹은 비하적인 서술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래의 사항이 적용됩니다.
*
[ 펼치기 · 접기 ]
1.
2.

3.

4.

5.

6.

7.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lcolor=#fff> 잼미님 사망 사건
< 그것이 알고 싶다 > 1297회 - 쩐과 혐오의 전쟁 (2022년 3월 12일 방영). 사이버 불링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사망한 잼미님을 위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1]
1. 개요2. 배경 및 전개
2.1. 거북이 자살 암시 루머
3. 반응과 입장4. 시사점5. 기타6. 관련 문서
6.1. 관련 커뮤니티 및 인물
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
일단은.. 10시가 넘었네요 여러분, 짧게 한다고 했는데 꽤 많이 했어요. 그쵸? 내일 여러분 얼굴로 봅시다. (많이 해 줬다는 채팅을 보고) 많이 해주기는, 재밌어서 한 거지, 뭘 해줘. 내일은, 얼굴 보고 놀자고~ 예쁜 옷 입고 올게요~ 그럼 다들 잘 자고~

나처럼... 이렇게... 허약해지지 말고 잘 챙겨 드시고~ 운동도 많이 하시고~ 그럽시다. 영양제도 챙겨 드시고~ 저도 잘 먹을게요~ 이따 자기 전에 또, 먹고 자겠습니다~ 두끼 챙겨먹을 거야.
(중략) 가끔, 뭐 휴방날이든, 뭐 아픈 날이든 못 킬 것 같을 때 이렇게 한 번씩 키는 것 괜찮을 듯? 응. 뭐 별로 힘들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고. 그럼 갈게요~ 내일 얼굴 보고 봅시다~

(잘 쉬고 제발 오래 방송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도네이션을 보고) 네~ 알겠습니다 잘 쉬고 올게요. 어이고 10만 원 너무 고마워요.

(중략) 내일은 리액션도 몸 좋긴 하면 해 줄게. 그럼 내일 볼게 안녕안녕~ 트바트바~
잼미님, 사망 이틀 전인 2022년 1월 21일의 방송 마무리 중
이 같은 좆(자막:ㅈ)같은 아니 보(자막:ㅂ)같은 집단 하나 잘 키워서 지금 이 꼴 났다고 이번 정부가. 결국에는 그 집단이 만들어 놓은 감수성을 따라간 BJ가 그 감수성에 말려서 돌아가신 거예요.
- 뻑가 2019년 7월 12일 영상 "죄송합니다 하지만" 04:07 #
인터넷 방송인 잼미님 2022년 1월 23일 사이버 불링에 시달리다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건. 사건이 공론화되기 시작한 건 2022년 2월 4일 밤부터이며 사망 소식이 사실임은 2월 5일 새벽 그녀의 삼촌에 의해 밝혀졌다.

2. 배경 및 전개


잼미가 자살 시도 등을 결정한 시점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나 악성 댓글과 루머 등으로 인한 우울증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왜냐면 잼미는 2021년 후반기에 일련의 사건 등을 언급하며 오랜 시간 휴방을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또 방송 복귀를 하던 22년 1월 중반부터 건강 상태가 더 나빠진 모습을 통해 생전에 잼미를 진찰했던 의사의 소견처럼 방송에 대한 집착이 우울증을 심화시켰을 수도 있었다.[2]

이후 2022년 1월 1일 신년 축하를 언급하면서 그동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음을 나타냈다. 병원을 바꾸고, 약도 잘 복용하고, 운동을 한다고 하며 살이 많이 빠졌다는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1월 12일엔 갑작스럽게 10분 뒤에 방송을 킨다고 트게더에 공지한 뒤로 약 3개월만에 방송을 복귀했는데, 그동안 방송 복귀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즉흥적으로 복귀했다고 언급한 적도 있었다. 방송 복귀 관련 언급. 복귀 방송에서는 이전과 달리 표정이 미묘하게 어둡고 동공이 풀려있음을 지적한 사람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반응은 예전보다 많이 밝아지고 묵묵히 털어내고 와주어서 감사하다는 반응이었다.

[ 그 이후 타임라인 펼치기 · 접기 ]
> 타임라인 2022년 1월 17일(사망 추정 6일 전)부터 22일(사망 추정 전날) 까지

* 2022년 1월 17일: 방송 중 식욕을 비롯한 모든 삶의 욕구가 다 사라졌다고 언급했다.[3] 원래 잼미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게 돼 살이 오히려 쪘었는데 최근에는 식욕 자체가 없어져 살이 빠졌다고 언급했다. 방송 중 가볍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언급을 통해 심각할 정도로 우울에 잠식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며 그런 와중에 방송 복귀를 응원하는 팬들로부터 거액의 후원을 받았고,[4] 올해는 365일 중 200일 이상 방송하겠다 시청자에게 약속해 (참고 영상) 감사의 표시로 앞으로 열심히 방송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건강이 안 좋던 잼미가 시청자에게 구체적인 약속을 하고 방송하는 것이 압박이 되었을 수도 있다.
* 2022년 1월 18일: 잼게더를 통해 몸 상태의 악화를 언급했고, 방송에서도 직접 몸이 이상하게 힘이 없다거나, 지친다거나, 숨이 계속 이상하게 찬다는 말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무리하지 말고 방종하고 푹 쉬라고 하지만, 잼미는 이에 "아니... 또 쉬기 싫어서... 미안 잘하고 싶어서..."라고 한 후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초반 말투가 어눌하고, 매우 피곤해 보이자 술을 마셨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이 있었지만 "요새 몸 상태에 술을 마시면 죽을 것"이라며 일축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 2022년 1월 19일 (사망 추정 5일 전): 신체의 피로를 언급하며 휴방했다. 그리고 1월 20일 계속 피곤하며 몸이 축 쳐지고, 음식을 섭취하기 곤란하며, 자꾸 숨이 찬다고 언급하며 휴방을 했다. 팬들은 무리하지 말아달라며 혹시 모르니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길 권유했다.
* 2022년 1월 21일 (사망 추정 3일 전):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하며 몸에 힘이 없고, 빈혈이 조금 심해졌으며, 속이 좋지 않고, 식욕이 없다고 설명하였고 내과를 가야 하냐고 질문했다. 시청자들 또한 내과를 가서 신속히 진단을 받아보길 권유했다. 당일에는 힘이 없다며 노캠 방송을 하였다. 일부 시청자는 몸이 아픈 증상은 심리 질환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 2022년 1월 22일 (사망 추정 전날): 병원을 다녀와서 잠들었으며, 병원을 다녀오니 몸이 나아진 것 같아서 먹방 방송을 하겠다는 것을 공지하고 치킨, 먹방 방송을 했다. #[5] 이 날 방송에서 잼미는 치킨을 5조각밖에 못 먹으며 몸이 안 좋은데도 술방을 하자 우려하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체로 좋은 분위기였다. 내일 진행될 방송을 언급하며 잼미는 마지막 방송을 종료했고, 이후 몇 주 동안 소식이나 말도 없이 방송이 아예 끊겨버렸다.

1월 말부터 잼미의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트게더 유튜브를 중심으로 여러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한 심경의 변화이겠거니 하면서 팬들도 큰 걱정을 하진 않았으나, 점차 1월 마지막 방송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는 잼미에 대한 걱정글과 응원글로 이어졌다.

그러던 와중에 2022년 2월 4일 오후 10시 잼미님의 트게더에 한 유저가 글을 올렸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스트리머가 말하기를, 그가 잼미님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왔으며 사인은 자살이라는 내용이었다. 구글 캐쉬, 아카이브, 아카이브2. 당시 이 글은 엄청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글을 삭제하라는 요청도 있었으나, 글쓴이는 자정에 글을 지우겠다고 하다가 거센 반응에 못 이겨 11시 50분경 글을 삭제했다.
2022년 2월 4일 잼미님 트게더
[ 펼치기 · 접기 ]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건너 들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건너 들은거라 확신은 못하겠습니다만...
누군지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저랑 친분 있는 스트리머분(말하면 다 알만한 분입니다.)께 들은 말입니다.
일부 잼미님과 친분있으신 몇몇 스트리머 분들끼리 소수로 장례식장 조문 다녀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날짜는 1월 26일이었구요...가끔 방송은 보긴 하는데 트게더는 온 적이 없었는데...
그 얘기 전해 듣고 에이 아니겠지 하고 와봤는데 방송도 16일정도 말없이 쉬고 계시는게... 사실인거 같네요.
엄청 팬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방송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사인은 자살로 들었고요... 어머니도 같은 선택 하셨는데...[6]
제가 쓴글이 욕을 먹더라도 이 얘기가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어그로 아니구요... 그래도 잼미님 좋아 했던 사람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그 뭘 그렇게 잘못을 했다고 사람을 이렇게 까지 하게 만들었나 싶네요...
파일:마지막 공지.png
잼미의 삼촌이 게재한 공지 게시물 #
2022년 2월 5일 잼미의 삼촌이 게재한 공지 게시물 전문 [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장미의 삼촌입니다.

그동안 경황이 없어 알려드리지 못했지만,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많은 팬분들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슬픈 말씀드리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장미는 그동안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었고, 그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떠도는 래퍼 마약과는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이건 장미의 가족인 저도, 주변 사람도 아는 사실이며,

관련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에겐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제발 고인을 모욕하는 짓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들도, 친구분들께도 너무나도 힘든 일이니까요.

유서도 남겼고 그 글을 통해 평소 장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괴롭힘을 당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전혀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생산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슬프지만, 평소의 우울증으로 인한 스스로의 선택이 사실이며, 그 외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동안 장미를, 잼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부디 장미가 편히 쉴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악성루머들은 반드시 법적대응을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앞으로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제발 타 스트리머 분들께 피해는 주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주셨고
진심으로 도와주신 분들입니다. 제가 정리해서 말씀드리기 전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장미는 그어떤 마약도 한적도 없고 래퍼와도 연관되지 않았습니다.

루머와 악플로 상처받던 아이를 더 이상 상처주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년 2월 5일 오전 3시 30분 경, 새벽에 유가족에 의해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트게더에 스트리머의 삼촌임을 밝히며 공지사항이 올라온 것이었다. 스트리머가 그동안 악플과 루머로 인해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이것이 자살의 원인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악성 루머[7]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잼미님의 사망 소식은 이처럼 그녀의 삼촌이 트게더에 올린 글을 통해 확정적으로 알려지게 됐는데, 일베, 메갈 용어 발언 논란으로 인해 달린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던 것이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극단적 선택 사유는 그동안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었고, 그것이 원인"이고, "평소의 우울증으로 인한 스스로의 선택이 사실"이라고 서술되었다. 또 "래퍼나 마약과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루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루머와 악플로 상처 받던 아이를 더 이상 상처 주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등으로 호소했다.
진짜 많이 생각해 봤는데 나는 절대 페미가 아니다. 페미도 싫고 그런 쪽에 빠져있는 것들도 너무 싫다.[8]
잼미님
사실 이미 방송을 통해 본인은 래디컬 페미니즘에 적대적이라며 강하게 입장을 정리하고 해명했다. # 각 커뮤니티들도 반응을 보였는데 다음과 같았다.
  • 먼저 스트리머 갤러리의 경우 앞의 해명 영상과 관련해 스트리머의 사과 소식이 올라왔다. 당시 해당 스트리머가 페미니즘인지 아닌지보다는 대체로 '힘조' 단어 해명의 부재/고소 언급에 대한 반응/디폴트 용어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지 등에 두고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9]
  • 한편 국내야구 갤러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갤러리에서는 관심이 거의 없었으며 뻑가가 해당 스트리머를 저격했을 때부터 뻑가의 사이버 렉카 행동을 욕하는 분위기가 대다수였다. 가령 야갤은 이전부터 사이버 렉카가 념글에 올라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았으며, 인터넷 방송 이슈 역시 좋아하는 주제가 아니었고 주로 관련 글이 올라오면 게시자를 육수로 취급하거나, 그래서 그놈이 누구냐며 무시로 일관했다.
  • 반면 에펨코리아의 경우, 특히나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매우 컸던 에펨코리아 인터넷방송 게시판답게 '부고 소식만 들고 와라' 혹은 '뻔뻔한 말투는 사과가 아니다' 등등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가졌다. 당연히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악플이 일관되기도 했다. 실제로 2월 5일 새벽 3시까지도 스트리머의 행동 및 언행을 욕하고 조롱했다.
  • 또한 루리웹 방송/연애정보 게시판,[10] 페이스북 안티 페미니즘 성향의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하단과 같이 여러 악플과 인신공격을 이어갔다. 경고 문구에 적혀있듯 심한 욕설 및 모욕적인 내용이 많았다.
커뮤니티의 악플과 인신공격 내용(성희롱 및 욕설이 포함되어 있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펨코_잼미악플3.jpg 파일:잼미악플_루리웹.png 파일:잼미페북악플2_모자이크.jpg
}}}}}}}}}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은 잼미가 18일부터 계속 호소했던 신체의 병리적 변화이다. 지속적으로 숨이 차는 증상, 식욕 저하, 두통, 소화장애, 무기력함, 피로 등의 증상은 심리학적 관점에서 우울증으로 인한 공황장애로 유발되는 증상이기도 하다. 특히 18일 방송 초반에서도 볼 수 있는 숨이 차는 증상 과호흡 장애로 소견된다. 우울증을 겪고 있는 공황장애 환자의 자살률은 2~30%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특히 이때 우울증 환자는 이러한 신체의 병리적 증상을 두고 우울증으로 인한 것이라고 인지하기보다는 신체적인 원인에 있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성이 있음을 지적하는 연구도 있다. 방송 복귀를 한 지 얼마 안 되어 이런 불안 증세가 점점 심각해진 점 등을 보아, 방송을 하는 행위가 잼미에게 본인이 인지하지는 못해도 심한 심리적 압박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소견된다. 잼미는 20일 잼게더에 이런 경우는 처음 겪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 특히 긴 시간 동안 주변의 여러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환경 속에 시달리며 장기간 극심한 우울증을 겪어왔고, 정신과 치료와 함께 치료를 목적으로 약물 복용 또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울증으로 인한 질환에 더욱 둔감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쉽게 말해 22년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우울에 잠식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게다가 2022년 1월에 트게더와 방송 중 발언, 그리고 방송에 대한 압박이 강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보아 방송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컸다는 것도 알 수 있는데, 특히 시청자의 걱정에도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보아 방송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며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이 방송에 대한 집착과 압박으로 더 커졌을 수도 있다. 실제로 잼미가 트게더에서 '방송했을 때 즐거웠던 기억들 때문에 그리운 감정이 많이 들었지만 따라오는 힘든 기억들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말했던 적이 있어 방송에 대한 정신적 심란함이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2.1. 거북이 자살 암시 루머

파일:잼미거북이모자이크2.png
최초로 이 루머가 유포된 글
거북이 루머가 유포된 글의 내용 전문 [ 펼치기 · 접기 ]
이 거북이는 여러분들한테 달려있어요
이 거북이를 살리고 싶으면 살아라 거북이를 살려주세요를 외쳐라
하니까 채팅창에 그냥 죽어 죽여 이러니까
잼미가 여러분들땜에 거북이가 죽는겁니다 죽으라고 했어요
여러분들의 악한 면을 잘봤다
거북이 성대모사 하면서 여러분 살려주세요 죽기 싫어요 하고
다시 잼미로 돌아와서 너는 저사람들떔에 죽는거다 이미 저사람들이 포기했어 너가 살기 바라는사람은 없다
저 사람들 채팅으로 인하여 죽는거다 이 자그만한 생명의 불씨가 꺼지는거다 이럼
이래서 갑분싸됨 ㄷㄷ[11]
디시인사이드에서 시작된 루머로, 잼미가 자살 전 트위치 마지막 방송에서 한 발언이 자살 암시라는 주장이고 거북이 인형은 자신을 나타낸다는 주장이다. 해당 발언이 자살 암시인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발언을 자살 신호로 볼 수 있는 이유로는 자살 사망자의 92%가 사망 전 자살 신호를 보낸다는 점과 자살 신호의 언어적 표현으로 죽음에 대한 말이 있다는 점 # 및 자신과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던 어머니가 3년 전 같은 사인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 있다. 또한 그동안 많이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밝혔고, 극심한 우울증이 있었기 때문에 은연중에 자살 신호를 표출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파일:거북이전채팅.jpg
죽으라는 채팅 전의 채팅들
트발잼떠: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의쪼끄만체리잼미트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에반데
잼복사랑니: 옘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보후: 많이취햇네 ㅋㅋㅋㅋ
치킨먹고싶다섭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발잼떠: 52려 조아 ㅋㅋㅋㅋㅋㅋㅋ
눈눈코코좌: 협박당하는거 같은데 ㄷㄷ
트발잼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트랙메이커: 니가 선택한 주인이다
잼미의민트색샤프심수집가: 거부기님 협박당하고 있다면 두 팔을 흔들어주세요
반면에 자살 신호로 볼 수 없는 이유로는 방송이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가 아니었고,[12] 당시 상황으로는 잼미가 거북이 인형을 괴롭히고 있자, 시청자들이 거북이 인형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고 잼미가 거북이 인형의 성대모사를 하며 "저는 즐겁습니다 오히려 좋습니다"라고 말하여 살릴지 죽일지 물어보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죽여"가 된 것이다. 이후 거북이 인형을 CPR을 하는 흉내를 내는 등 당시 상황은 시청자들과 티키타카 하는 상황이었다. #

또한 마지막 방송에서 이후 방송 계획에 대해 언급하였고, 휴식기 이후 복귀했을 때는 무언가를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해보자라는 성향이었고, 마지막으로 방송을 했던 22일 방송에서는 내일 보자라는 다음 방송을 언급하였기 때문에 자살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다른 추측으로는 마지막 방송 때는 술 먹방을 하였는데, 이전에 "술을 먹으면 죽을 것"이라고 며칠 전 언급하였다. 마지막 방송 때 술과 치킨을 가져와 술방을 하였고, 이때 평소 주량보다 많이 술을 마셨다. 또한 치킨도 평소와 다르게 5조각을 먹으며 평소 섭취량보다 적게 먹었다. 이는 정신과에서 방송에 대한 압박이 심리적으로 안 좋은 영향이 있다 하자 이에 반발심으로 방송을 켜서 술방을 하였고,[13] 방종 후 공황장애로 충동적으로 자살을 한 것 같다는 추측이 있다. 그래서 이 추측이 맞다면 거북이 방송과 자살 시점의 관계는 없기에 거북이 방송이 자살 신호가 아니라는 추측이다.

파일:거북이 논란 당시 방송 채팅.png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ㅋㅋㅋㅋㅋㅋㅋ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잼북아 너가 그렇ㄱ세 가지 행복해진걸 반란건 아니었어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라고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도네 감사합니다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ㅎㅂㅎ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잼써따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낼바~~~~~~~~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치킨 더 머고께
파일:스크린샷 2022-09-24 오후 5.11.12.png 파일:트위치 잼미_구독 1년.png 잼미님 (jammi95): 뿅~~~~~~~
자살 신호가 아니라는 의견을 요약하자면 사망 직전까지 잼미는 트게더와 방송으로 열심히 시청자들과 소통했고 걱정하는 팬들의 조언대로 병원에 가기도 했으며 거북이 인형 논란이 생긴 방송에서도 직접 채팅을 통해 내일 방송을 키겠다고 했다. 따라서 해당 발언 당시 전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쉽게 자살 신호라고 인지하기 어려웠기 때문에[14] 거북이를 죽이라고 말하였다고 무작정 시청자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3. 반응과 입장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잼미님 사망 사건 반응과 입장에 대한 내용은 잼미님 사망 사건/반응과 입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시사점

  • 2010년대부터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악플 문화와 사이버 불링이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2020년 이후로는 사이버 렉카까지 등장하여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15] 이전에도 포털 뉴스 댓글을 통한 수많은 악플의 영향으로 생을 마감한 일부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연예 기사에 댓글을 금지시키는 등 악플 근절 시도가 있었으나, 악플은 다른 곳에서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등 풍선 효과만 전개될 뿐이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인터넷 공간에는 남을 헐뜯고 욕하는 것을 즐기는 이들이 다수 있으며, 이때 세대/성별/출신 지역/거주 지역/정치 성향 등 온갖 소재들이 헐뜯고 욕하는 근거로서 활용되고 있는 점이 재확인되었다. 더불어 자신과 일치하지 않거나 이해 관계가 상충되는 집단을 소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고 갈등과 반목을 끊임없이 지속하며 조롱이나 사상검증, 왜곡 및 음해 등 각종 수단들을 동원하여 공격 행위를 반복적으로 주고 받는 사이버 폭력 행위이자 건전하지 않은 인터넷 문화 역시 재조명 받게 되었다.
  • 이와 같은 행위들의 결과 당사자가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했음에도, 우선 사망 사실마저 조롱하면서 다시금 악플을 다는 자들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악플 문화의 본질적 문제점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고 타 커뮤니티나 타 진영을 공격하기 위해 사건을 언급하는 네티즌들은[16] 더욱 많이 존재한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온라인 상에서는 공격 행위를 주고받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서, 각종 진영과 커뮤니티들 간의 갈등 및 증오감이 점점 누적되어가고만 있다.
  • 소위 사이버 렉카들의 문제점 및 악영향에 대해서도 언급되며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집중되고 있다. 사이버 렉카가 컨텐츠 소재로 삼고 있는 사이버 공간 상에서의 혐오 조장/낙인 찍기/선동과 날조 등은 결코 현실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게 아니며, 남을 헐뜯고 욕하는 등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부추기는 행태라는 의견에 초점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경우를 보면, 소위 사이버 렉카는 법적 책임으로 곧바로 직결되는 등 책임 소재가 명확한 위치가 아니었다. 그렇다 보니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는 자유롭고, 기껏해야 도덕성을 두고 여론의 질타를 받는 정도로 이어질 뿐임이 확인되었다. 환류 과정 자체가 미흡하니 사전 예방 내지는 선제적 대응으로부터 자유로운 구조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고인과 같은 피해자를 또 만들어낼 가능성은 앞으로도 다분하다고 볼 수 있다.
  • 특히나 일반 대중들의 반응 중 상당수는 소위 사이버 렉카들의 영상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을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하였으며, 갈등을 증폭시키는 컨텐츠가 확산되고 그에 따른 정보 수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염증을 표했다. 그리고 이러한 컨텐츠들을 매개체로 삼아 이른바 혐오 문화가 계속해서 재생산되고, 반대급부로서 자정 작용과 반성의 여지는 사라져가게 되는 악순환이 진행 중인 현실에 대해 우려를 보이기도 했다. 인터넷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이버 불링이 끼치는 사회적 악영향은 갈수록 점점 커지고, 개인 차원에서의 심각한 피해 역시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 때문이었다.
  • 이 사건이 본격적으로 논란이 된 이후, 일부 남초 및 반페미 진영 커뮤니티 사이트들 상에서는 위에서 언급된 트윗발 조작 사건 등 책임 회피성의 폭탄 돌리기 활동이 자행되고 있다. 반면 일부 여초 및 페미 진영 커뮤니티 사이트들 상에서는 남초 사이트에 대한 비판을 넘어 가볍게는 남초 사이트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발생하고 있으며, 심각하게는 남성혐오가 자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걸 빌미로 반페미 커뮤니티는 물귀신처럼 페미도 같이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자신들의 악행을 축소하려 한다. 이렇게 사건의 여파로 생전의 고인이 원치 않았던 젠더 분쟁이 재점화되었으며, 사건 관계자들과 플랫폼에 대한 법적 제재와 처벌이 공론화 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제도권과 주요 언론계와 주류 정치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또 다른 갈등의 점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사실 이번 사건의 이면에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젠더 갈등보다도 악의적 댓글 문화 그 자체이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므로 정치, 경제, 사회 현안은 물론이고 젠더 이슈에 대한 민감한 반응까지 의견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고인에 대해서도 젠더 이슈라는 주제 안에 있는 단어들을 몇 차례 언급했던[17] 사실에 대하여 첨예한 젠더 갈등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하지 못하여 저지른 실수 내지는 잘못이라고 평하는 견해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설령 그것이 잘못이라 해도, 도덕성 문제를 넘어 우울증을 앓을 정도로의 비난은 고인에게 가해질 필요가 없었다. 더욱이 '부고 소식만 들려주세요' 등과 같은 악성 댓글을 생을 마감할 정도로 여러 차례 받을 필요는 더더욱 없었다.
  • 이 사건의 여파로, 결과적으로 앞으로는 '스트리머, BJ, 유튜버들은[18] 심한 악플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각종 커뮤니티에서 문제 삼을 만한 단어나 표현에 대한 사전 지식을 철저하게 습득하고 매우 조심스럽게 방송에 임해야 한다'는 요구를 보여준 셈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멀쩡한 유행어도 한순간에 혐오 표현으로 공격받아 몇 년 전 언행까지 문제 삼아지는 이상[19] 이러한 마녀사냥은 지속될 것이다. 스트리머 본인이 과거 신태일/ 갓건배마냥 특정 성별 혐오 성향 시청자층만을 위한 방송을 대놓고 하고 있다거나, 브베마냥 강철 멘탈에다 대놓고 욕받이 컨셉질 방송을 하는 등 악플에 상처 받는 것이 지극히 당연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인 스트리머가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스트리머가 이러한 혐오 표현에 대해 매우 극단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작금의 현실이다. 사실상 모르면 맞아야죠나 다를 바 없는 상황이며, 무지는 죄악이자 곧 낙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 이러한 문제로 인해 사이버 렉카, 이슈 유튜버 관련 모욕, 명예훼손 관련 처벌법이 제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차별금지법이나 아청법이나 n번방 방지법 중 문제가 되는 조항과 비슷한 맥락으로, 한국 유튜버/스트리머에게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나친 규제, 검열이 도래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 표현의 자유에는 한계가 있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온갖 극심한 증오 발언을 표현하는 무법천지가 도래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 혐오 표현의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든 혐오표현을 일일이 다 규제해야 하는지, 무조건 형사적으로 규제를 해야 되는 것인지, 특정인이 억울하게 규제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첨예한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5. 기타

  • 네이버 웹툰의 일요 웹툰인 수희0(tngmlek0)의 내용이 이 사건과 상당히 유사한 점을 띠고 있다. 특히 70화의 경우 독자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비평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유사하다는 의견과 인터넷 방송 업계의 문제점과 고질적인 한계를 제대로 꼬집었다는 평을 받았다.
  • 그것이 알고싶다 1297화에서 사이버 렉카와 이로 인한 악플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내용이 초반 부분에 가명 처리된 상태로 언급되었다.

6. 관련 문서

6.1. 관련 커뮤니티 및 인물

7.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사망 및 실종 사건 사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2000년대 이전 ]
정병섭 군 자살 사건(1972.1)S /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1973.10)? / 김상진 할복 사건(1975.4)S / 김형욱 실종 사건(1979.10)V / 최승균 소위 사망사건(1984.4)D / 김세진·이재호 분신사건(1986.5)S / 신호수 의문사 사건(1986.6)? / 이철규 의문사 사건(1989.5)? / 한소희 실종 사건(1989.5.)V? / 신영철 어린이 투신자살 사건(1990.11)S / 경주 일본여대생 실종사건(1991.3)V / 개구리 소년 사건(1991.3)V?/ 정유리 실종 사건(1991.8)V / 김은정 실종사건(1991.9)V / 지한별 실종 사건(1992.8)V / 김성재 사망 사건(1995.11)? / 서지원 사망 사건(1996.1)S / 김광석 사망 사건(1996.1)S? / 김준배 의문사 사건(1997.9)? / 김훈 중위 사건(1998.2)? / 집단 따돌림 초등학생 자살사건(1998.10, 11)S / 송혜희 실종 사건(1999.2)V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0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00년 옥천 40대 여성 실종사건(4.)V /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6.)V /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11.)V
2001년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6.)V / 대구 여학생 실종사건(12.)V
2002년 수원 자동차 영업사원 실종사건(2.)V / 진천 초등학생 실종 사건(5.)V / 구미 여대생 실종 사건(8.)V / 순천 여고생 실종사건(9.)V / 함광열 이병 의문사 사건(9.)?
2003년 부산 엄궁동 초등생 실종 사건(4.)V / 인천 일가족 자살사건(7.)S / 모영광 군 실종 사건(10.)V / 제종철 의문사 사건(11.)?
2004년 이종운 변호사 실종 사건(7.)V / 칠곡 모텔사장 신부 실종 사건(8.)V / 일요일은 101% 장정진 사망 사건(9.)D / 우정선 실종 사건(9.)V
2005년 대구 봉덕동 실종사건(1.)V / 청주 부녀자 실종사건(2.)V / 이은주 사망 사건(2.)S / 서인천고 집단따돌림 자살사건(5.)S / 박종혁 실종 사건(8.)V / 노충국 사건(10.)DM
2006년 네이버 지식iN 자살 사건(3.)S / 양산 여학생 실종 사건(5.)V /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 사건(6.)V
2007년 부산 중소기업 사장부부 실종사건(4.)V / 천화욱군 사망 사건 (7.)E / 베트남 연구원 실종 사건(10.)V
2008년 서천 종천면 할머니 실종사건(1.)V / 최진실 사망 사건(10.)S
2009년 장자연 사건(3.)S / 김춘자 실종 사건(5.)V /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5.)S / 제주 제3산록교 추락사 사건(7.)E / 부산 고교생 매물도 변사 사건(8.)V?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1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10년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VL / 김명철 실종 사건(6.)V / 박용하 사망 사건(6.)S / 강남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7.)?
2011년 김천 직지사 30대 남성 실종 사건(3.)V / 대구 집단따돌림 중학생 자살 사건(12.)S
2012년 김나현 사망 사건(1.)D 부산 여대생 실종사건(4.)? 충주 성심맹아원 의문사 사건(11.)? / 강동대교 실종 사건(11.)?
2013년 이방연 실종사건(1.)V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5.)V /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7.)S
2014년 부평구 네모녀 연쇄 실종사건V / 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1.)V / 송파 세 모녀 사건(2.)S / 짝 출연자 사망 사건(3.)S / 경부고속도로 4중 추돌 사망사건(10.)T? /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10.)M /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분신 사건(11.)S
2015년 한서대학교 일본인 유학생 실종사건(1.)W / 성완종 자살 사건(4.)S / 인제 계곡 40대 남성 실종 사건(5.)V /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5.)? / 중앙대 음악학부 재학생 자살 사건(9.)S
2016년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5.)V / 구미 아파트 물탱크 시신 사건(5.)SW/ 곡성 공무원 사망사건 (5.)E / 신안 장산도 남교사 실종 사건(5.)V / 방용훈 부인 자살 사건(9.)S / 권대희 의료사고 및 사망 사건(9.)M /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10.)S / 제약회사 임원 실종 사건(11.)V / 한강 여대생 사망 사건(12.)WV?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자살사건(1).S / 대전 여중생 투신자살 사건(8.)S / 제6보병사단 소속 일등병 유탄 사망사건(9.)E / 김경숙 의문사 사건(9.)? / 안동 20대 여성 실종 사건(9.)? / 김주혁 교통사고(10.)T?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12.)DM / 종현 사망 사건(12.)S
2018년 포항 경추골절 사망 사건(1.)?/ 제203특공여단 사격장 총기 사망사건(3.)E / 성폭행 피해자 부부 자살 사건(3.)S / 서울 영등포 일가족 투신 사건(3.)S / 육군 통신장교 석면 사망사고(3.)D / 구미시 부자 고독사 사건(5.)? / 제주도 세화포구 여성 실종사건(7.)V? / 김포 어린이집 교사 자살사건(10.)S 마포대교 투신 여성 신고 전화 논란(11.)S / 김규리 실종 사건(12.)V
2019년 강남 성형외과 프로포폴 불법투여 사망사건(4.)M / 탈북 모자 아사 사건(7.)H / 설리 사망 사건(10.)S / 구하라 사망 사건(11.)S / 제주 오픈카 음주 사망 사건(11.)T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20년 오리온 익산공장 직원 투신자살 사건(3.)S / 2019년 포항 남중생 자살 사건(3.)S / 택시기사 사설 구급차 환자 이송 방해 사건(6.)E /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6.)S /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7.)S / 부산 11세 어린이 실종 사건(7.)V /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건(7.)VS / 고유민 사망 사건(7.)S / 인천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9.)T / 창원 모녀 사망 사건(9.)? / 코미디언 박지선 사망 사건(11.)S / 서울 강서구 승무원 자살 사건(11.)S / 용산 모녀 사망 사건(12.)S / 고양 행주산성 20대 발달장애인 실종 사건(12.)?
2021년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4.)WV? / 포항 간호사 실종 사건(4.)S /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5.)S / 의정부호원초등학교 교사 2인 사망사건(6./12.)S / CJ대한통운 김포대리점 점주 사망사건(8.)S / 조재윤 하사 사망사건(9.)E / 담양 일가족 자살 사건(11.)S
2022년 잼미님 사망 사건(1.)S / 김인혁 사망 사건(2.)S / 제주대 병원 영아 의료사고 사망 사건(3.)M / 서울 창신동 모자 고독사 사건(4.)E / 김포 FC U-18 유소년 선수 자살 사건(4.)S / 완도 일가족 사망 사건(5.)S / 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사건(6.)V /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8.)V? / 가양역 인근 30대 여성 실종사건V /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8.)S / 포천시 보배드림 뽀이81 자살 사건(9.)S / 백지원 실종 사건(10.)VL/ 강원 전방부대 이병 총상 사건(11.)S / 탈북 청년 사망 사건(11.)?
2023년 울산 남구 20대 여성 실종 사건(1.)V / 김부영 창녕군수 사망 사건(1.)S / 거제 SUV 차량 추락 사건(1.)ST / 태백 혹한기 훈련 이병 사망사건(1.)? / 대구 공군 정일병 자살 사건(2.)S / 인천 미추홀구 일가족 사망사건(3.)S / 남양주 야산 변사 사건(3.)S / 이재명 전 비서실장 사망 사건(3.)S / 제9공수특전여단 상병 사망사건(4.)S? /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추락사 사건(4.)S / 도곡중 흉기 난동 및 도곡렉슬 추락사 사건(4.)SI / 문빈 사망 사건(4.)S / 김해 예비군 훈련장 사망 사건(5.)D / 부산 알바 면접 성폭행 사건(5.)S / 양주 육군부대 일병 총기 사망사고(5.)E / 임블리 사망 생중계 사건(6.)S /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7.)S /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7.)W / 윤세준 실종 사건(8.)V / 봉천동 고등학생 실종 사건(8.)VL /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8.)S / 군산 초등학교 교사 투신 사건(8.)S / 대전관평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9.)S / 전주 40대 여성 사망 사건(9.)? / 송파·김포 일가족 사망 사건(9.)S / 경부선 신도림역 공중교통사상사고(10.)S / 표예림 사망 사건(10.)SW / 자승 분신 사건(11.)S / 이선균 사망 사건(12.)S / 아내 성인방송 강요 사망사건(12.)S
2024년 올림픽대교 시신 사건 (1.)? / 부산 20대 여성 추락 사건(1.)S / 태안 일가족 사망 사건(1.)S / 아산 경찰관 자살 사건(1.)S / 제주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1.)S / 부천 원미구 도당동 등산로 시신 사건(2.)S / 김포시 공무원 사망 사건(3.)S / 동작구 부구청장 사망 사건(3.)S / 2024년 의정부시 공무원 사망 사건(4.)S / 만화 갤러리 유저 자살 추정 사건(4.)S /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폭발 사고(5.)EI /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5.)E / 제51보병사단 일병 사망 사건(6.)E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일가족 자살 사건(6.)S / 안산 동급생 흉기 난동 사건(7.)SI / 서울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7.)TI / 봉화 농약 중독 사건(7.)SI / 사천 채석장 사망 사건(8.)? / 인천 20대 남성 실종 사건(8.)V? / 하동 순찰차 40대 여성 사망 사건(8.)E / 경기도지사배 철인3종 경기 익사 사건(8.)W / 김도현 일병 사망 사건(11.)E }}}}}}}}}
범례: 병사(D), 아사(H), 익사(W), 의료사고(M), 실종(V), 자살(S), 교통사고(T), 기타(E), 생존한 상태에서 발견(L), 부상자도 존재하는 사건(I), 의문사 및 경위 불명(?)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argin:-10px" <tablebordercolor=#4a56a8> 파일:디시인사이드 심볼.svg 파일:디시인사이드 로고 닷컴포함 흰색.svg
사건 사고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edf1ff,#000> ~2004 <colbgcolor=#fff,#1f2023> 병욱 대첩 · 을용타 · 여옥대첩 · 갑신왜란
2005 서민정 탁탁탁 사건 · 연예인 X파일 유출사건
2006 린든 사건 · 프리게이트 사건 · 웃대 곤갤 테러 사건
2007 일오 대첩 · 다빈치코드 사건 · 클릭 잘못해서 입대 · 두타스님 사건 · 다크서클 사건
2008 113 사건 · 소녀시대 팬레터 사건 · 회손녀 사건
2009 김유식 구속 사건 · 이외수 고소 사건 ·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 · 오우마이숄더 사건 · 햄스터 믹서기 사건 · 미스터맥맨 신부사칭사건 · 2PM 팬덤 생리혈서 사건
2010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 · 동물갤 뱀 득템사건 · 잉탄복 논란 · HIT 갤러리 아이언맨 사건 · 캣쏘우 사건 ·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2011 노란엽서 테러사건 · 우리민족끼리 테러 사건 · 쓰릴 미 크레이지 사태 · 애갤 컬렉션 배틀 사건 · 괴짜 메타몽 몰표 사건 · 김가연 고소 사건 · 여호성 사건 · 와갤 대 애갤 현피사건 · 사하라 표절 사건
2012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 · 애갤러스 패륜유저 추락사 사건
2013 바운지볼 배포 사건 · 입갤 명예훼손 고소사건 · 정사갤 피살사건 · 암드엔젤스 완매 사건
2014 갑갤 문재인 <주데텐란트의 체코군> 페이스북 인용 사건 · 지킬 양봉 사태
2015 초 작가 vs. 웹툰 갤러리 · 여성시대 대란 · 11살 아동 강간모의 사건 · 철도갤 신상털이 사건
2016 프듀갤 306 대첩 ·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 · 김기춘 거짓 증언 증거 제보 사건
2017 1차 문재인 암살 예고글 작성 사건 ·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평점테러 사건 · 2017 바둑대상 투표조작 의혹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
2018 2차 문재인 암살 예고글 작성 사건 · 소울워커 기부 대란 · 한남콘 등록 사건 · 프로듀스 48 투표 팩 대란 · 톨죽 인감 사건
2019 서버 DDOS 사건 · 윾튜브 풍동 동일인물 사건 · 카광 대첩 ·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갤러리 사태 · 인천 공무원 갑질 사건
2020 편의점 오줌 어묵 조작 사건 · 트위치 레이드 사건 · 차이나 게이트 · 마이너 갤러리 연쇄 접근 제한 조치 사태 · 서울시청사•서울도서관 청테이프 테러 사건 · 음란물 광고 대란
2021 9급 공무원 합격자 행적 논란 · 3차 문재인 암살 예고글 작성 사건 · 문재인 접종 백신 바꿔치기 음모론 제기 사건 · 깊갤 악성 WIZ*ONE의 협박 및 사적제재 사건 · 성경의 역사 31화 남성혐오 대사 논란 · 조두순 헛지목 사건 · 길고양이 학대 사건 ·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아동 세뇌 및 학대 음모론 · 류호정 검열 계도 발언 사건
2022 잼미님 사망 사건 · 침착맨 사상검증 피해 사건 · 침착맨 디시인사이드 내 회원제 필수도입 발언 논란
2023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정보 유출 사건 ·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추락사 사건 ( 우울증 갤러리 인터넷 검열 논란) · 신용카드 갤러리 카드도용 사건 · 외래종 흰개미 강남 출현 사건 · 서현역 칼부림 사건 ·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 ( 신림역 살인 예고 사건 · 한티역 칼부림 예고 사건) · 외래종 흰개미 창원 출현 사건 · 채리콥터 사망 사건 · 만화 갤러리 칼리쉬 투병일기 조작 사건
2024 진자림 살인 예고 사건 · 강동구 여학교 칼부림 협박 사건 · 만화 갤러리 유저 자살 추정 사건 · KINTEX 폭탄 테러 허위 게시글 등록 사건 }}}}}}}}}

파일:에펨코리아 아이콘.svg 에펨코리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관련 문서 특징 · 비판( 혐오 성향) · 별명
사건 사고 사건 사고 목록 (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 포텐 금지 논란 · 문재인 대통령 접종 백신 바꿔치기 음모론 제기 사건 · 에펨코리아 익명게시판 성폭력 게시글 의혹 · 문재인 업적 카페 사건 · 보성고등학교 교사 페미니즘 사상 강요 및 갑질 사건 · 에펨코리아의 안산 남성혐오 의혹 제기 사건 · 잼미님 사망 사건)
게시판 게시판 목록 · 디지털(컴퓨터/폰/IT) · 해외축구 · 국내축구 · 치지직 · 숲(SOOP) · 야구 · 힙합 · 리그 오브 레전드 · 버튜버 · 정치/시사 · 스타
포항항 · 개축팬들한텐 미안하지만 김학범은 결과로 보여줌 · 얘들아 대통령이 일을 해 더거 유니버스 · 씨맥도 존나 역겨움 · 뚱반꿀 · 약우세의 악마 ·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
}}}}}}}}} ||

{{{#!wiki style="margin:-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파일:뻑가채널아이콘.jpg 뻑가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000><colcolor=#AE1932> 평가 부정적 평가
논란 논란 ( ~2021년)
뻑가 사생팬 관련 ·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언쟁 · 잼미님 사망 사건
지지자 악성 팬덤
}}}}}}}}} ||

2022년 대한민국의 젠더 논란·사건 사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범죄 혐의/사건 또는 무고 사건에 의한 논란 ]
{{{#!wiki style="margin: -5px -1px;"
<colcolor=#fff> 1분기
1월 14일 KB국민은행 성차별 채용 및 채용비리 사건
3월 13일 춘천교대 재학생 성범죄 무고 의혹 및 자살사건
3분기
7월 15일 인하대학교 재학생 준강간치사 사건
9월 1일 인천 오피스텔 폭행사건
9월 14일 신당역 살인 사건
}}}
}}}
}}}
[ 개인이나 집단의 특정 행동에 의한 논란 ]
||<-2><width=9999><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b42121><colcolor=#fff> 1분기 ||
1월 11일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
1월 25일 스토킹 피해 남직원 여성혐오자 몰이 사건 관련 논란
2월 4일 잼미님 사망 사건 관련 논란
2월 23일 여성시대발 곽윤기 악성 루머 유포 사건 관련 논란
3월 5일 2번남· 1번남 단어 유행
3월 7일 이준석 여성 투표 의향 발언 논란
3월 20일 더쿠 등 여초 커뮤니티의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관련 논란
3월 30일 포켓몬 빵 중독녀 사건 관련 논란
2분기
4월 28일 여성가족부 내부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
5월 2일 aespa 경복고등학교 행사 논란
5월 26일 프로젝트 세카이 한국서버 레트로 의상 출시 관련 논란
6월 30일 여성가족부의 버터나이프 크루 4기 논란
4분기
10월 4일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 · 셧다운祭
10월 30일 이태원 압사 사고 남성 시민의 여성 환자 CPR 시도 주저 루머

}}} ||
1987~2020년 목록 보러가기 | 2021년 목록 보러가기 | 2023년 목록 보러가기 | 2024년 목록 보러가기




[1] 이 회는 주요 뻑가 사이버 렉카들을 다루고 있는데 3:40분, 6:39분, 10:09분과 13:34분에 뻑가의 일부 영상이 나오고 그 중 몇 가지가 잼미님 사망 사건과 연관이 있는 영상들이다(뻑가의 잼미님 저격, 뻑가의 해명 및 사과 영상). 그 뜻은 이번 회는 잼미님 사망 사건을 위주로 제작되었고 주요 뻑가 사이버 렉카에 대한 비판과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댓글은 대부분 뻑가와 사이버 렉카들을 비판과 비난하는 것들이 올라와 있고 이 영상의 조회수는 50만 회를 넘겼고 좋아요 또한 8천이 넘는다. [2] 실제로 잼미는 2021년 4월 경에 아무런 소식 없이 3개월 이상 장기 휴방하고 근황을 알리던 트게더 글에서 쉬는 동안 방송 생각을 하면 너무 가슴이 아팠으며 정신적으로 마음이 불안했다고 트게더 글을 썼었다. [3] "근데 이번에는 그냥 의욕이 다 사라졌달까 무슨 의욕이든, 사람 욕구가 다 사라졌어. 먹을 거에 대한 의욕도 사라진 거지." [4] 방제로 후원 받은 액수를 적을 정도였다. [5] 잼미 트위치, 유튜브에는 당시 어떤 방송 클립 영상도 남아있지 않아 그나마 사망 소식이 알려져 삭제되기 전 쫀득 트위치 방송의 한 시청자 도네이션 영상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2022년 1월 22일 방송 클립이다. [6] 첫번째 댓글에서 사인에 대한 부분을 지워달라고 요청해 이 문단이 지워진 상태다. [7] 마약류 약물이 처방되었다는 등의 루머였다. [8] 2021년 4월 19일 생방송에서의 해명 입장이다. [9] 실제로 잼미님은 "스트리머 갤러리 니네 뭐라고 써있는지 다 알아", "너네 나한테 그랬잖아 쟤 솔직히 페미 아닌 거 다 알지 않냐? 그냥 놀리고 싶어서 놀리는 거 잖아? 나 그거 몇 번 봤어", "다 놀리고 싶어서 하는 얘기잖아 이런 얘기 봤어"라고 말했다. [10] 디시와 마찬가지로 유머게시판 등 다른 게시판은 관심이 없었다. [11] 위 사진과 함께 퍼진 글. [12] 위 채팅 사진을 보면 거북이 발언 당시 죽이라고 채팅을 친 유저들이 같이 웃고 있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13] 이때 "내일 보자" 등의 다음을 의미하는 발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는 자살 충동이 없던 것으로 보인다. [14] 상술했듯 자살 신호인지 아닌지조차 모호하고, 설령 자살 신호였다고 해도 당시 방송 분위기 상 알아채는 것은 쉽지 않았다. [15] 특히 2024년 시점의 인터넷 문화는 혐오의 시대가 절정의 상황이며 일상이 되었다. [16] 넓게 보면 이들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이득을 추구하기 위해서 고인과 이번 사건을 활용하여 타 진영 및 커뮤니티에 대한 공격과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여론 선동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17] 잼미 본인이 여러 차례 억울하다고 해명했으며, 본인은 정말로 모르고 썼다고 언급했다. 이를 실수라고 인정하면서 사과하기까지 수 차례 반복했었던 사실도 물론 있다. 피드백을 받고 앞으로 언급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될 일이었다. [18] 유독 유튜브의 유튜버만큼은 1순위 급으로 가장 심각한 편이다. [19] 예시로 보이루 등은 용도가 혐오 표현이 아님에도 혐오 표현으로 무고하게 몰리는 수모를 겪어서 몇 년 동안 법적 분쟁이 이어졌고, 보겸이 끝내 승리하였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1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18 ( 이전 역사)
문서의 r438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