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토니아의 공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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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 Huebald d'Carcassonne
카르가손의 공작 위에발
우리는
오크들이
브레토니아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것이다. 이는 우리의 임무고, 이 임무를 해내는 것 외에는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으리라. 우리는 카르카손의 사나이들이고, 우리는 싸울 것이다!
위에발 공작이 했던 가장 긴 연설
위에발 공작이 했던 가장 긴 연설
1. 개요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브레토니아 카르가손 지방의 공작이다.[1]2. 설정
위에발은 대부분의 브레토니아 기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체격을 가졌으며, 힘이 세기 보다는 강직하고 빠르다. 그는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만 말을 하고, 그때도 가능한 한 말을 적게 쓴다. 그를 아는 사람 누구도 그가 미소 짓는 모습을 본 적이 없고, 그가 웃는 소리를 들은 사람은 훨씬 더 적다고 한다.위에발 공작은 카르가손인들이 그들이 봐왔던 전쟁 지도자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사령관이었고, 스스로도도 용감한 전사이다. 그러기에 그는 모두에게 존중을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 브레토니아의 기사들과는 달리, 매복과 양동 작전과 같은 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그는 마을을 불태우기 위해 산에서 쏟아져 나오는 오크들은 명예로운 싸움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한다.
3. 엔드 타임
말로보드가 아키덴 공작 아르망의 군대를 격파한 뒤 아달라르, 실프루아와 함께 말로보드에게 가담했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은 불명.4. 기타
- 아내 셰르밀드(Schermilde)와는 정략 결혼으로 혼인하여 자녀 4명을 두었다. 정략 결혼이었음에도 금슬이 좋았는지 부부의 자녀들은 모두 공작을 닮았는데, 이 사실은 어느 정도 의아한 일이라고 한다.[2]
- 토탈 워: 워해머에서는 브레토니아 하위세력인 카르가손 진영의 지도자로 출현했으나, 전설 군주가 아닌 일반 군주로 나왔고 논플레이어블이었다. 이는 2017년 2월 패치로 페이 인챈트리스가 추가되면서 대체되었다.
5.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Huebald_d%27Carcassonnehttps://whfb.lexicanum.com/wiki/Huebald
[1]
햄탈워에서는
페이 인챈트리스가 카르가손의 지도자로 나오나, 원작에서 페이는 카르가손 공작령에서 활동하는 호수의 여인 대리인이다. 공작령의 통치는 위에발이 맡는다.
[2]
브레토니아의 국왕 루앙 레옹쿠르도 사생아인 말로보드가 있을 정도로, 성배 기사라도 문란한 이는 사생활 문제가 큰 편이다. 정부도 없고, 바람도 안 피면서 정실인 셰르밀드 사이에서 자식을 넷이나 본 위에발이 특이한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