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디바이디드 계열 인물들 |
공동: 벨라코르 |
40k: 호루스 루퍼칼 · 로가 아우렐리안ㆍ 페투라보 · 에제카일 아바돈 · 하켄 월드클레이머 · 겐도르 스크라이복 · 므카르 · 아르겔 탈 · 에레부스 · 코르 파에론 · 솔로몬 아쿠라 · 파비우스 바일 · 휴론 블랙하트 · 드라크니옌 · 바쉬토르 |
판타지: 아카온 · 모르카르 · 아사바르 쿨 · 도르가 · 모르드렉 · 몰트킨 · 바르덱 크롬 · 불신자 사일 · 쓰로그ㆍ 엔그라 데스소드 · 울프릭 · 아코락 · 코르델 쇼가르 · 피 묻은 손 스벤ㆍ 해럴드 해머스톰 · 콜렉 선이터 · 크라칸로크 · 고로스 워후프 · 골소어 · 말라고어 · 몰구르 · 카즈라크 · 타우록스 |
AoS: 아카온 · 도르가 · 이터누스 · 모르드렉 · 몰구르 · 크라칸로크 |
Kordel Shorgaar, Standard Bearer of the Swords of Chaos
카오스의 검의 기수, 코르델 쇼가르
1. 개요
코르델 쇼가르는 강력한 카오스 기사이자 전설적인 카오스의 검의 일원이였다. 또한 지금은 폐기된 설정인 스톰 오브 카오스에서 아카온이 이끄는 군세의 기수였다.2. 설정
코르델 쇼가르는 북부의 평원에서 두려움을 퍼뜨린 인물이다. 외르스키나르 부족의 외인 학살자이자 아이슬링 혈전의 승리자인 위대한 야수 타놀을 죽인 그는 노스카와 쿠르간 왕국의 전사들 사이에서 많은 존경과 경의를 받았다. 그가 10대일 시절, 젊은 전사는 그의 부족을 영광스러운 광란의 길로 이끌었고 그의 팔을 가로지르는 수많은 승리의 상처를 얻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수천 명이 그의 칼날 아래로 떨어졌고 전장에서 그를 따라올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가 종말의 군주 아카온의 관심을 받은 것은 이 때였다. 그는 코르델이 이길 수 없는 적 중 하나였으며 몇 시간에 걸친 의례적인 전투를 치른 끝에 그는 온몸에 수백 개의 베이고 꿰뚫린 상처를 입고 지쳐 아카온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최후의 일격을 기다리면서도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아카온을 도전적으로 바라보았다. 아카온은 코르델의 전사로서의 정신을 존중했고 카오스 신들이 그 젊은 전사를 호의적으로 여긴다고 느껴 그를 살려주었다. 아카온은 그를 카오스의 검으로 이끌었고 그가 타락한 깃발을 견딜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를 존중했다. 10년 후, 아카온이 미덴하임으로 진군할 때 코르델은 여전히 카오스의 검의 깃발을 든 채 충실하게 그가 죽일 수 없는 자의 곁을 지켰다. 그는 백 번의 전투를 치르는 동안 에버초즌과 그의 검들의 분노 앞에서 수백만 명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았다. 카오스 신들은 종말의 최후가 올때까지, 엔드 타임이 도래할 때 까지 주인의 편에 서 있는 것이 그의 운명이라고 선언하였다.3. 출처
워해머 위키 코르델 쇼가르워해머 렉시카눔 코르델 쇼가르
워해머 렉시카움 소드 오브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