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1:58:43

에디

1. 개요2. 실존 인물
2.1. 예명
3. 가상 인물
3.1. 파이널 파이트 3스테이지 보스3.2. 더블 드래곤(네오지오)의 게임 캐릭터
4. 일본의 전자화폐5. 스타크래프트6. 영화

1. 개요

에디 영미권의 흔한 남자 이름 에드워드(Edward), 에드거(Edgar), 에드먼드(Edmund)의 애칭 중 하나다. Eddey, Eddie, Eddy, Edi 등으로 표기한다.

2. 실존 인물

2.1. 예명

3. 가상 인물

3.1. 파이널 파이트 3스테이지 보스

등장이름은 에디.E. 배불뚝이에 털많은 중년남. 그 실체는 매드 기어와 결탁한 악덕 경찰관으로 총을 쏴대며 주인공을 공격한다. 중간에 씹던 껌을 뱉으면 그것도 먹어서 체력 회복 가능.

기판문제로 스프라이트 제한에 걸리면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불리기 대상이 된다. 단 어디까지나 주어진 시간에 한해서만 불리며 고의미스를 동반한 불리기는 실행하지 않는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에서는 탈옥한 코디를 잡으려고 총을 허공에 쏘며 쫒아오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3.2. 더블 드래곤(네오지오)의 게임 캐릭터

성능은 저축계 계통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기술이 근접전에 특화된 기술들이라서 원거리 장풍전에는 약하다.

4. 일본의 전자화폐

  • Edy 문서 참고.

5. 스타크래프트

6. 영화

1996년에 제작된 미국 코미디 영화다. NBA를 무대로 하여 뉴욕 닉스 여자 광팬이 구단주의 농간[3]으로 감독을 맡아 선수들을 단합시키고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내용이다. 우피 골드버그가 주역 에디를 맡았으며 말릭 실리, 릭 폭스, 드웨인 신치어스 등 현역 NBA 선수들이 다수 출연했다.[4] 심지어 데니스 로드먼이나 게리 페이튼, 도널드 트럼프 등도 카메오로 등장했다.


[1] 한국에서는 기싸움좌로 알려져 있는 그 틱톡커이다. [2] 머리만 내밀며 Wow를 외치고 윙크하며 사라지는 짧은 영상이 임팩트가 있어서인지 MLG같은데에 짤방으로 많이 쓰인다. [3] 비슷한 시기 미국에서 나온 스포츠 코미디에 비슷한 캐릭터가 여럿 나오는데, 타 지역에 팀을 비싸게 팔아 치우려는 사실상의 악역이다. [4] KBL 수원 삼성 썬더스의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버넬 싱글턴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