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9 14:47:39

다항함수/공식/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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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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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차함수
2.1. 1/6 공식
2.1.1. 심화: 그래프 위의 점을 이은 다각형
2.1.1.1. 최댓값
2.2. 3:2:1 공식: 접선과 삼각형2.3. 대칭축의 이등분
3. 삼차함수
3.1. 1/12 공식: 접선과의 넓이3.2. 접선이 아닌 직선과의 넓이3.3. 5:3:8:16 공식
3.3.1. 심화: 삼각형
3.4. 삼차함수와 직사각형
3.4.1. 심화
4. 사차함수
4.1. 1/20 공식: 좌우 대칭4.2. 1/20 공식: 좌우 비대칭4.3. 1/30 공식: 이중접선과의 넓이4.4. 5:2:3 공식: 접선과 삼각형4.5. 접선과 직사각형
4.5.1. 참고: 7:8 공식
4.6. 두 변곡점을 지나는 직선4.7. 사차함수와 직사각형4.8. 이중접선과 그 외
5. 여러 차수
5.1. 교점 1개5.2. 교점 2개
5.2.1. x축에 접할 수 있는 경우: 베타 함수 공식5.2.2. x축에 접할 수 없는 경우
6. 여담7. 관련 문서

1. 개요

직접 다항함수의 그래프의 방정식을 구하거나 정적분을 계산하지 않고도 특수한 모양의 넓이를 편리하게 구하는 넓이 공식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이러한 공식들 중 범용성이 높은 일부는 흔히 '다항함수의 비율관계'라는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넓이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길이 공식을 먼저 알아야 하므로,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의 내용을 먼저 숙지하자.

해당 내용에 대한 대수학적· 해석기하학적 증명 그리고 평가원, 교육청, EBS, 각종 대학별 고사 등의 주요 대학 입시 관련 기출 문제를 실었다.

2. 이차함수

2.1. 1/6 공식

파일:나무_이차함수_넓이관계_1.png
위 그림의 [math(\rm (a))]와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이차함수 [math(f(x))]의 그래프가 [math(x=\alpha)], [math(x=\beta)]에서 [math(x)]축과 만날 때,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2\cdot3}(\beta-\alpha)^3)]
[math(f(x)=a(x-\alpha)(x-\beta))]

일차함수 [math(g(x))]에 대하여 [math(a)]가 [math(f(x)-g(x))]의 최고차항의 계수일 때, [math(\rm (b))]의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f(x)-g(x)\} \,{\rm d}x}\right|=\frac{|a|}{2\cdot3}(\beta-\alpha)^3)]
[math(\begin{aligned}f(x)-g(x)&=a(x-\alpha)(x-\beta)\\g(x)&=mx+n\end{aligned})]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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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래프를 [math(x)]축의 방향으로 [math(-\alpha)]만큼 평행이동한다고 생각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rm d}x\right|=\left|\int_0^{\beta-\alpha}ax\{x-(\beta-\alpha)\}\,{\rm d}x\right|)]

이때, [math(t=x/(\beta-\alpha))]로 치환적분하자. 사실 치환적분 안해도 열심히 계산하면 나온다. 구하는 넓이를 [math(S)]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x&=(\beta-\alpha)t\\{\rm d}x&=(\beta-\alpha){\rm d}t\\x=0\quad&\rightarrow\quad t=0\\x=\beta-\alpha\quad&\rightarrow\quad t=1\end{aligned})]

[math(\begin{aligned}\displaystyle\therefore S&=\left|\int_0^{\beta-\alpha}ax\{x-(\beta-\alpha)\}\,{\rm d}x\right|\\&=\left|\int_0^1a(\beta-\alpha)t\{(\beta-\alpha)(t-1)\}(\beta-\alpha)\,{\rm d}t\right|\\&=\left|a(\beta-\alpha)^3\int_0^1t(t-1)\,{\rm d}t\right|\\&=\left|a(\beta-\alpha)^3\int_0^1(t^2-t)\,{\rm d}t\right|\\&=\left|a(\beta-\alpha)^3\times\left[\dfrac13t^3-\dfrac12t^2\right]_0^1\right|\\&=\left|a(\beta-\alpha)^3\times\left(-\dfrac16\right)\right|\\&=\dfrac{|a|}6(\beta-\alpha)^3=\dfrac{|a|}{2\cdot3}(\beta-\alpha)^3\end{aligned})]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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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은 여러 넓이 공식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식으로, 이 공식을 활용할 수 있는 문제는 수도 없이 출제되었다. 그중에서 공식을 통해 풀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문제를 소개한다.
파일:2022년 10월 수학 7번 기호 추가.jpg
2022학년도 10월 7번
색칠한 부분의 넓이를 구하면 된다. 편의를 위해 위 그림과 같이 [math(S_1)], [math(S_2)], [math(S_3)]의 세 영역으로 나누자. 문제에서 제시된 함수식은 모두 이차식이므로 각 영역에 대하여 공식을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구하고자 하는 총 넓이 [math(\Sigma S)]는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_1&=\dfrac{|1|}6\times(2-0)^3\\S_2&=\dfrac{|1|}6\times(4-2)^3\\S_3&=\dfrac{|1|}6\times(4-0)^3\\\\\therefore \Sigma S&=\dfrac{|1|}6\times\left(2^3+2^3+4^3\right)=\dfrac{40}3\end{aligned})]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는데, 대칭성을 이용하여 문제를 한층 간단히 만들기는 했으나 결국 두 함수의 차와 그에 대한 정적분을 직접 계산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롭다. 반면 공식을 사용하면 사실상 위 계산에서 마지막 줄만 계산하면 되므로 훨씬 간단하다.

파일:2022년 10월 수학 7번 해설.jpg

파일:이차함수 이차함수 넓이 재재수정.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두 이차함수 [math(f(x))]와 [math(g(x))]의 최고차항의 계수가 각각 [math(a)], [math(a')]이고 두 함수의 그래프가 [math(x=\alpha)], [math(x=\beta)]에서 교차할 때, 두 그래프로 둘러싸인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f(x)-g(x)\} \,{\rm d}x}\right|=\frac{|a-a'|}{2\cdot3}(\beta-\alpha)^3)]
[math(\begin{aligned}f(x)&-g(x)=(a-a')(x-\alpha)(x-\beta)\\f(x)&=ax^2+\cdots,\,g(x)=a'x^2+\cdots,\,a\neq a'\end{aligned})]

파일:이차함수끼리의 정적분 해석.png
이 형태는 위 그림과 같이 곡선 [math(f(x))]와 곡선 [math(g(x))]의 두 교점을 이어 선분을 그리면 기하학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구하고자 하는 넓이는 왼쪽 그림과 같이 [math(aa'>0)]인 경우 [math(S_1)], 오른쪽 그림과 같이 [math(aa'<0)]인 경우 [math(S_1+S_2)]의 값이 된다. 이때, 편의상 [math(|a|>|a'|)]라 하자. 그러면 왼쪽 그림의 경우 [math(aa'>0)]이므로

[math(\begin{aligned}S_1+S_2&=\dfrac{|a|}6(\beta-\alpha)^3\\S_2&=\dfrac{|a'|}6(\beta-\alpha)^3\\\therefore S_1&=\dfrac{|a-a'|}6(\beta-\alpha)^3\end{aligned})]

이고, 오른쪽 그림의 경우 [math(aa'<0)]이므로

[math(\begin{aligned}S_1&=\dfrac{|a|}6(\beta-\alpha)^3\\S_2&=\dfrac{|a'|}6(\beta-\alpha)^3\\\therefore S_1+S_2&=\dfrac{|a-a'|}6(\beta-\alpha)^3\end{aligned})]

이라는 결론을 얻는 것이다. [math(aa'>0)]이고 [math(|a|>|a'|)]이면 [math(|a|-|a'|=|a-a'|)]이지만, [math(aa'<0)]이면 [math(|a|+|a'|=|a-a'|)]임에 주목하자.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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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3 수능특강 수학Ⅱ 98쪽 3번.png
2023학년도 수능특강 수학Ⅱ 98쪽 3번
문제에 따라 [math(g(x))]를 구하여 그래프를 그리면 다음과 같다.

파일:2023 수능특강 수학Ⅱ 98쪽 3번 해설.png
[math(g(x))]는 [math(f(x))]의 그래프를 대칭이동 및 평행이동을 시켰을 뿐이므로 최고차항의 계수는 [math(f(x))]와 부호만 반대가 되고 절댓값은 같다. 곧, [math(g(x))]의 최고차항의 계수는 [math(-1)]이다. 따라서 색칠된 부분의 넓이 [math(S)]는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dfrac{1-(-1)}{2\cdot3}\times\{3-(-1)\}^3\\&=\dfrac26\times4^3=\dfrac{64}3\end{aligned})]

실제 수능특강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는데, 직접 두 함수의 차와 그에 대한 정적분을 계산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롭다.

파일:2023 수능특강 수학Ⅱ 98쪽 3번 수능특강 해설.jpg

2.1.1. 심화: 그래프 위의 점을 이은 다각형

이를 이용하여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의 점들을 이은 다각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삼각형을 보자.

파일:이차함수삼각형.png
위 그림은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이차함수 [math(y=f(x))] 위의 세 점 [math((\alpha,\,f(\alpha)))], [math((\beta,\,f(\beta)))], [math((\gamma,\,f(\gamma)))]를 이은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나타낸 것으로, [math(\rm (A))], [math(\rm (B))], [math(\rm (C))], [math(\rm (D))]는 각 그림의 색칠된 영역의 넓이를 나타낸다. 이때, [math(\rm (A))]의 값은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rm (A)}&=\dfrac{|a|}6\{(\gamma-\alpha)^3-(\beta-\alpha)^3-(\gamma-\beta)^3\}\\&=\dfrac{|a|}2(\alpha-\beta)(\beta-\gamma)(\gamma-\alpha)\end{aligned})]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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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math(\begin{aligned}{\rm (B)}&=\dfrac{|a|}6(\gamma-\alpha)^3\\{\rm (C)}&=\dfrac{|a|}6(\beta-\alpha)^3\\{\rm (D)}&=\dfrac{|a|}6(\gamma-\beta)^3\end{aligned})]

[math(\begin{aligned}{\rm (A)}&={\rm (B)-(C)-(D)}\\&=\dfrac{|a|}6\{(\gamma-\alpha)^3-(\beta-\alpha)^3-(\gamma-\beta)^3\}\\&=\dfrac{|a|}6\{(\gamma-\alpha)^3+(\alpha-\beta)^3+(\beta-\gamma)^3\}\;\cdots(1)\end{aligned})]

여기에서, 다음과 같이 치환하여 식 [math((1))]을 다시 쓰면 곱셈 공식에 의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gamma-\alpha&=P\\\alpha-\beta&=Q\\\beta-\gamma&=R\end{aligned})]
[math(\begin{aligned}\dfrac{|a|}6(P^3+Q^3+R^3)&=\dfrac{|a|}6\{(P+Q+R)(P^2+Q^2+R^2-PQ-QR-RP)-3PQR\}\\&=\dfrac{|a|}6(-3PQR)\quad(\because P+Q+R=0)\\&=\dfrac{|a|}2\{-(\gamma-\alpha)(\alpha-\beta)(\gamma-\beta)\}\\&=\dfrac{|a|}2(\alpha-\beta)(\beta-\gamma)(\gamma-\alpha)\end{aligned})]


특히, [math(\alpha)], [math(\beta)], [math(\gamma)]가 등차수열을 이루어 [math(\beta-\alpha=\gamma-\beta)]일 경우에는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rm (A)}&=\dfrac{|a|}2(\alpha-\beta)(\beta-\gamma)(\gamma-\alpha)\\&=\dfrac{|a|}2(\beta-\alpha)(\gamma-\beta)\times2(\beta-\alpha)\\&=|a|(\beta-\alpha)^3=|a|(\gamma-\beta)^3\\&=\dfrac{|a|}8(\gamma-\alpha)^3\end{aligned})]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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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5년 6월 고1 수학 18번.png
2015학년도 6월 고1 18번
공식에 따르면 [math(k=8)]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정적분을 배우기 이전인 고1 수준의 문제이므로 삼각형의 넓이를 다각형의 넓이로만 접근했기 때문에 (가)와 (나)의 경우 공식과 관계없는 계산을 통하여 구해야 한다. 그렇게 (가)와 (나)에 들어갈 식을 구하고 나면 굳이 공식을 모르더라도 (다)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또한 정적분을 다루기 시작하는 고2부터는 다룰 필요가 없는 문제이므로 중요성은 떨어진다. 이 문제는 공식의 활용 가능성의 측면보다는 단순히 이러한 모양의 그래프가 출제된 적이 있다는 하나의 사실로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를 일반화하여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의 [math(n)]개의 점들을 이은 [math(n)]각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파일:이차함수삼각형2_수정.png
위 그림과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이차함수 [math(f(x))]의 그래프 위의 [math(n)]개의 점들을 [math(x)]좌표가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_1,\,\alpha_2,\,\cdots,\,\alpha_n)]이라 하고, [math(n)]개의 점 [math((\alpha_1,f(\alpha_1))\,\cdots,\,(\alpha_n,\,f(\alpha_n)))]을 이은 [math(n)]각형의 넓이를 [math(S_n\;(n\geq 3))]이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n&=\dfrac{|a|}6[(\alpha_n-\alpha_1)^3-\{(\alpha_2-\alpha_1)^3+(\alpha_3-\alpha_2)^3+\cdots+(\alpha_n-\alpha_{n-1})^3\}]\\&=\dfrac{|a|}6\left\{(\alpha_n-\alpha_1)^3-\sum_{k=1}^{n-1}(\alpha_{k+1}-\alpha_k)^3\right\}\end{aligned})]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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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0학년도 10월 나형 16번.jpg
2010학년도 10월 나형 16번
문제의 함수는 [math(y=x^2)]이므로 이차함수이다. 따라서 위 공식을 적용하여 [math(a_n)]의 일반항을 구해 보자. [math(a_n)]은 [math(-n)]부터 [math(n)]까지 정적분한 값 전체, 즉 구간의 길이가 [math(2n)]인 정적분의 값으로부터, 구간이 [math(1)]인 정적분을 [math(2n)]번 빼낸 값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때 앞서 밝힌 넓이 공식에 의하여, 구간의 길이가 같으면 정적분의 값도 같기 때문이다. 즉,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 a_n&=\int_{-n}^nx^2\,{\rm d}x-\sum_{k=1}^{2n}\int_{k-(n+1)}^{k-n}x^2\,{\rm d}x\\&=\int_{-n}^nx^2\,{\rm d}x-2n\int_0^1x^2\,{\rm d}x\\&=\dfrac{|1|}6\{n-(-n)\}^3-2n\times\dfrac{|1|}6\times(1-0)^3\\&=\dfrac43n^3-\dfrac13n\end{aligned})]

엄밀한 설명을 위하여 복잡한 수식을 동원했지만, 공식의 원리를 알고 있다면 사실상은 마지막 두 줄만을 계산하면 끝이다. 이에 따라 극한값은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lim_{n\to\infty}\dfrac{a_n}{n^3}=\dfrac43)]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다음과 같이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하는 해설을 제시했다.

파일:2010학년도 10월 나형 16번 교육청 해설.jpg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번거로운 계산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먼저 [math(a_n)]의 점화식을 구할 때 그림에 나오는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해야 하는데 일일이 좌표를 확인해 가며 계산해야 하므로 번거롭다. 또한 그 점화식을 바탕으로 일반항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math(a_1)]의 값을 구하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번거로운 계산을 또 해야 한다. 반면 사다리꼴의 넓이가 아닌 이차함수의 정적분으로 접근하여 공식을 사용하면 몇 배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다.

이외에도 신발끈 공식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math(S_n)]의 값은 같다.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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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단순화하기 위하여 [math(f(x)=x^2)]인 경우를 고려하자. 이차함수 문서에 설명되어 있듯이, 모든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서로 닮음이므로, [math(f(x)=x^2)]인 경우 하나만을 계산하더라도 모든 이차함수에 대한 증명이 완료되는 것이다. 따라서 각 꼭짓점의 [math(x)]좌표는 [math((x_k,\,x_k^2))]의 꼴이 된다. 여기에서 신발끈 공식을 적용하면 다음의 형태가 된다.
[math(\begin{aligned}S_n&=\dfrac12\left\{\left(x_1x_2^2+x_2x_3^2+\cdots+x_{n-1}x_n^2+x_nx_1^2\right)-\left(x_2x_1^2+x_3x_2^2+\cdots+x_nx_{n-1}^2+x_1x_n^2\right)\right\}\\&=\dfrac12\left\{\left(x_1x_2^2-x_2x_1^2\right)+\left(x_2x_3^2-x_3x_2^2\right)+\cdots+\left(x_{n-1}x_n^2-x_nx_{n-1}^2\right)+\left(x_nx_1^2-x_1x_n^2\right)\right\}\\&=\dfrac12\left\{\displaystyle\sum_{k=1}^{n-1}\left(x_kx_{k+1}^2-x_{k+1}x_k^2\right)+\left(x_nx_1^2-x_1x_n^2\right)\right\}\end{aligned})]
이제 이 식이 앞서 밝힌 공식
[math(\dfrac16\left\{(x_n-x_1)^3-\displaystyle\sum_{k=1}^{n-1}(x_{k+1}-x_k)^3\right\})]
과 같음을 보이자. [math(f(x)=x^2)]을 가정했으므로 최고차항의 계수는 [math(a=1)]이 된 것이다. 증명하고자 하는 결론을 긍정하여
[math(\dfrac12\left\{\displaystyle\sum_{k=1}^{n-1}\left(x_kx_{k+1}^2-x_{k+1}x_k^2\right)+\left(x_nx_1^2-x_1x_n^2\right)\right\}=\dfrac16\left\{(x_n-x_1)^3-\displaystyle\sum_{k=1}^{n-1}(x_{k+1}-x_k)^3\right\})]
임을 가정한 뒤 모순이 없음을 보이자. 먼저 계산의 편의를 위하여 양변에 [math(6)]을 곱하면 다음과 같다.
[math(3\left\{\displaystyle\sum_{k=1}^{n-1}\left(x_kx_{k+1}^2-x_{k+1}x_k^2\right)+\left(x_nx_1^2-x_1x_n^2\right)\right\}=(x_n-x_1)^3-\displaystyle\sum_{k=1}^{n-1}(x_{k+1}-x_k)^3\;\cdots\rm(a))]
여기에서 우변의 두 번째 항을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다.
[math(\begin{aligned}(x_2-x_1)^3&=\cancel{x_2^3}-3x_2^2x_1+3x_2x_1^2-x_1^3\\(x_3-x_2)^3&=\cancel{x_3^3}-3x_3^2x_2+3x_3x_2^2-\cancel{x_2^3}\\ &\quad \; \; \vdots\\+\quad(x_n-x_{n-1})^3&=x_n^3-3x_n^2x_{n-1}+3x_nx_{n-1}^2-\cancel{x_{n-1}^3}\\\hline \displaystyle\sum_{k=1}^{n-1}(x_{k+1}-x_k)^3&=x_n^3-x_1^3-3\displaystyle\sum_{k=1}^{n-1}\left(x_kx_{k+1}^2-x_{k+1}x_k^2\right)\end{aligned})]
그러면 식 [math(\rm(a))]를 다음과 같이 다시 쓸 수 있다.
[math(3\displaystyle\sum_{k=1}^{n-1}\left(x_kx_{k+1}^2-x_{k+1}x_k^2\right)+3\left(x_nx_1^2-x_1x_n^2\right)=(x_n-x_1)^3-\left(x_n^3-x_1^3\right)+3\displaystyle\sum_{k=1}^{n-1}\left(x_kx_{k+1}^2-x_{k+1}x_k^2\right))]
양변의 완전히 동일한 항을 제거하고 나면 곱셈 공식에 의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math(3\left(x_nx_1^2-x_1x_n^2\right)=(x_n-x_1)^3-\left(x_n^3-x_1^3\right))]

즉, 등식은 잘 성립하며 모순이 없다.

추가 해설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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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는 [math(y=x^2)]인 경우로 단순화하여 증명했지만, 좀 더 엄밀하고 일반적인 차원에서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이차함수 [math(f(x))]에 대하여
[math(\begin{aligned}&\dfrac12\biggr|\left\{x_1f(x_2)+x_2f(x_3)+\cdots+x_{n-1}f(x_n)+x_nf(x_1)\right\}\\&-\left\{x_2f(x_1)+x_3f(x_2)+\cdots+x_nf(x_{n-1})+x_1f(x_n)\right\}\biggr|\\=\;&\dfrac{|a|}6\left\{(x_n-x_1)^3-\displaystyle\sum_{k=1}^{n-1}(x_{k+1}-x_k)^3\right\}\end{aligned})]
임을 증명해 보자. [math(f(x)=ax^2+bx+c)]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n=\;&\dfrac12\biggr[\left\{x_1f(x_2)+x_2f(x_3)+\cdots+x_{n-1}f(x_n)+x_nf(x_1)\right\}\\&-\left\{x_2f(x_1)+x_3f(x_2)+\cdots+x_nf(x_{n-1})+x_1f(x_n)\right\}\biggr]\\=\;&\dfrac12\Biggl|\displaystyle\sum_{k=1}^{n-1}ax_kx_{k+1}^2+\sum_{k=1}^{n-1}bx_kx_{k+1}+\sum_{k=1}^{n-1}cx_k+x_n(ax_1^2+bx_1+c)\\&-\left\{\sum_{k=1}^{n-1}ax_k^2x_{k+1}+\sum_{k=1}^{n-1}bx_kx_{k+1}+\sum_{k=2}^ncx_k+x_1(ax_n^2+bx_n+c)\right\}\Biggl|\\=\;&\dfrac12\Biggl|\displaystyle\sum_{k=1}^{n-1}ax_kx_{k+1}^2+\sum_{k=1}^{n-1}bx_kx_{k+1}+\sum_{k=1}^ncx_k+ax_nx_1^2\\&-\left\{\sum_{k=1}^{n-1}ax_k^2x_{k+1}+\sum_{k=1}^{n-1}bx_kx_{k+1}+\sum_{k=1}^ncx_k+ax_1x_n^2\right\}\Biggl|\\=\;&\dfrac12\left|\sum_{k=1}^{n-1}\left(ax_kx_{k+1}^2-ax_k^2x_{k+1}\right)-a\left(x_nx_1^2-x_1x_n^2\right)\right|\\=\;&\dfrac{|a|}2\left\{\sum_{k=1}^{n-1}\left(x_kx_{k+1}^2-x_k^2x_{k+1}\right)-\left(x_nx_1^2-x_1x_n^2\right)\right\}\\=\;&\dfrac{|a|}6\left\{(x_n-x_1)^3-\displaystyle\sum_{k=1}^{n-1}(x_{k+1}-x_k)^3\right\}\end{aligned})]
다시 말해서, 계산 결과는 일차항과 상수항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직 최고차항의 계수에만 정비례한다.[1] 마지막 등식은 물론 앞서 증명한 내용에 의하여 성립하는 것이다.

이제 신발끈 공식을 모든 차수의 다항함수에 대하여 일반화해 보자. 먼저, [math(D)]차함수 [math(f(x))]를

[math(f(x)=\displaystyle\sum_{j=0}^Dd_jx^j)]

으로 쓰자. 이때 [math(d_j)]는 [math(j)]차항의 계수가 되며, 특별히 [math(d_0)]은 상수항이 된다. 여기에 신발끈 공식을 적용하면 [math(S_n)]은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_n=\;&\dfrac12\biggr|\left\{{\color{blue}x_1f(x_2)+x_2f(x_3)+\cdots+x_{n-1}f(x_n)}+{\color{red}x_nf(x_1)}\right\}\\&-\left\{{\color{LimeGreen}x_2f(x_1)+x_3f(x_2)+\cdots+x_nf(x_{n-1})}+{\color{red}x_1f(x_n)}\right\}\biggr|\\=\;&\dfrac12\biggr|\biggr[\left({\color{blue}x_1d_0+x_2d_0+\cdots+x_{n-1}d_0}+{\color{red}x_nd_0}\right)\\&-\left({\color{LimeGreen}x_2d_0+x_3d_0+\cdots+x_nd_0}+{\color{red}x_1d_0}\right)\biggr]\\&\,+\biggr[\left({\color{blue}x_1d_1x_2+x_2d_1x_3+\cdots+x_{n-1}d_1x_n}+{\color{red}x_nd_1x_1}\right)\\&-\left({\color{LimeGreen}x_2d_1x_1+x_3d_1x_2+\cdots+x_nd_1x_{n-1}}+{\color{red}x_1d_1x_n}\right)\biggr]\\&\,+\biggr[\left({\color{blue}x_1d_2x_2^2+x_2d_2x_3^2+\cdots+x_{n-1}d_2x_n^2}+{\color{red}x_nd_2x_1^2}\right)\\&-\left({\color{LimeGreen}x_2d_2x_1^2+x_3d_2x_2^2+\cdots+x_nd_2{x_{n-1}}^2}+{\color{red}x_1d_2x_n^2}\right)\biggr]\\&+\cdots\\&-\cdots\\&\,+\biggr[\left({\color{blue}x_1d_Dx_2^D+x_2d_Dx_3^D+\cdots+x_{n-1}d_Dx_n^D}+{\color{red}x_nd_Dx_1^D}\right)\\&-\left({\color{LimeGreen}x_2d_Dx_1^D+x_3d_Dx_2^D+\cdots+x_nd_D{x_{n-1}}^D}+{\color{red}x_1d_Dx_n^D}\right)\biggr]\biggr|\\=&\,\dfrac12\Biggl|{\color{blue}\displaystyle\sum_{k=1}^{n-1}d_0x_k{x_{k+1}}^0+\cdots+\sum_{k=1}^{n-1}d_Dx_k{x_{k+1}}^D}\\&-\left({\color{LimeGreen}\sum_{k=1}^{n-1}d_0x_k^0x_{k+1}+\cdots+\sum_{k=1}^{n-1}d_Dx_k^Dx_{k+1}}\right)+{\color{red}\sum_{j=0}^Dd_j\left(x_nx_1^j-x_n^jx_1\right)}\Biggl|\\=&\dfrac12\Biggl|{\color{blue}\sum_{j=0}^D\sum_{k=1}^{n-1}d_jx_k{x_{k+1}}^j}-{\color{LimeGreen}\sum_{j=0}^D\sum_{k=1}^{n-1}d_jx_k^jx_{k+1}}+{\color{red}\sum_{j=0}^Dd_j\left(x_nx_1^j-x_n^jx_1\right)}\Biggl|\\=&\dfrac12\Biggl|\sum_{j=0}^D\sum_{k=1}^{n-1}d_j(x_k{x_{k+1}}^j+x_k^jx_{k+1})+{\color{red}\sum_{j=0}^Dd_j\left(x_nx_1^j-x_n^jx_1\right)}\Biggl|\end{aligned})]
곧, [math(f(x))]를 각 차수에 따라 [math((D+1))]개의 항으로 나누어 각 [math(d_jx^j)]들에 대하여 신발끈 공식을 계산한 다음 나중에 모두 더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논의의 편의를 위하여 [math(x_1<x_2<\cdots<x_n)]에 대하여[2]
[math(S(j)\equiv\displaystyle\sum_{k=1}^{n-1}d_j(x_k{x_{k+1}}^j-x_k^jx_{k+1})+d_j(x_nx_1^j-x_n^jx_1))]
로 정의하자. 다시 말해서 [math(S(j))]는 전체 [math(f(x))]의 식 중에서 [math(j)]차항 [math(d_jx^j)]만을 가지고 신발끈 공식을 계산한 값이다. 즉,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math(S_n=\dfrac12\left|\displaystyle\sum_{j=0}^DS(j)\right|)]

이에 따라 먼저 [math(D=0)]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n=\dfrac12|S(0)|=&\;\dfrac12|\left(x_1d_0+x_2d_0+\cdots+x_{n-1}d_0+x_nd_0\right)\\&-\left(x_2d_0+x_3d_0+\cdots+x_nd_0+x_1d_0\right)|=0\end{aligned})]
이며, 나아가 [math(D=1)]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n=&\;\dfrac12\left|S(0)+S(1)\right|\\=&\;\dfrac12|0+\left(x_1d_1x_2+x_2d_1x_3+\cdots+x_{n-1}d_1x_n+x_nd_1x_1\right)\\&-\left(x_2d_1x_1+x_3d_1x_2+\cdots+x_nd_1x_{n-1}+x_1d_1x_n\right)|=0\end{aligned})]
이 사실과 앞서 [증명]에서 밝힌 사실을 종합하면 [math(D=2)]일 경우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n&=\dfrac12|S(0)+S(1)+S(2)|\\&=\dfrac12|0+0+\left(x_1d_2x_2^2+x_2d_2x_3^2+\cdots+x_{n-1}d_2x_n^2+x_nd_2x_1^2\right)\\&-\left(x_2d_2x_1^2+x_3d_2x_2^2+\cdots+x_nd_2{x_{n-1}}^2+x_1d_2x_n^2\right)|\\&=\dfrac{|d_2|}2\left\{\displaystyle\sum_{k=1}^{n-1}\left(x_kx_{k+1}^2-x_k^2x_{k+1}\right)-\left(x_nx_1^2-x_1x_n^2\right)\right\}\quad(\because x_1<x_2<\cdots<x_n)\\&=\dfrac{|d_2|}6\left\{(x_n-x_1)^3-\displaystyle\sum_{k=1}^{n-1}(x_{k+1}-x_k)^3\right\}\end{aligned})]
이 식은 [math(f(x))]가 이차함수일 때뿐만 아니라 일차함수 및 상수함수일 때도 성립한다. 이 경우 [math(d_2=0)]이므로 위 식의 전체 값은 그냥 [math(0)]이 된다. 기하학적으로는 일차함수 및 상수함수의 그래프는 직선이므로, 직선 위의 점들을 연결해 보았자 일정한 넓이를 가진 다각형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신발끈 공식의 값은 [math(0)]인 것이다. 반면 [math(D\geq3)]일 때부터는 일반적으로

[math(S_n=\dfrac{|d_2|}6\left\{(x_n-x_1)^3-\displaystyle\sum_{k=1}^{n-1}(x_{k+1}-x_k)^3\right\})]

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 [math(D\geq3)]이면
[math(\begin{aligned}S_n(D)&=\dfrac12\left|S(0)+S(1)+S(2)+\displaystyle\sum_{j=3}^DS(j)\right|\\&=\dfrac12|S(2)|+\dfrac12\left|\displaystyle\sum_{j=3}^DS(j)\right|\\&=\dfrac{|d_2|}6\left\{(x_n-x_1)^3-\sum_{k=1}^{n-1}(x_{k+1}-x_k)^3\right\}+\dfrac12\left|\displaystyle\sum_{j=3}^DS(j)\right|\end{aligned})]
와 같이

[math(\dfrac12\left|\displaystyle\sum_{j=3}^DS(j)\right|)]

만큼의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만약 이 값이 [math(0)]이라면 [math(D\geq3)]일 때에도 해당 등식이 성립할 수는 있다. 이 경우

[math(\dfrac12\left|\displaystyle\sum_{j=3}^DS(j)\right|=\displaystyle\sum_{j=3}^DS(j)=0)]

이 성립하게 되며, 특히 [math(D=3)]일 때는 다음 식까지 성립하게 된다.
[math(\begin{aligned}\dfrac12\left|\displaystyle\sum_{j=3}^DS(j)\right|&=\displaystyle\sum_{j=3}^DS(j)=S(3)\\&=\sum_{k=1}^{n-1}d_3(x_k{x_{k+1}}^3-x_k^3x_{k+1})+d_3(x_nx_1^3-x_n^3x_1)\\&=\sum_{k=1}^{n-1}(x_k{x_{k+1}}^3-x_k^3x_{k+1})+(x_nx_1^3-x_n^3x_1)=0\;(\because d_3\neq0)\end{aligned})]

2.1.1.1. 최댓값
파일:이차함수삼각형2_수정.png
나아가, 이차함수 [math(f(x))]의 그래프 위의 점들을 이은 다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되도록 하는 조건을 도출할 수 있다.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의 점들을 꼭짓점으로 하는 다각형에 대하여, 꼭짓점의 개수와 좌우 양끝 점이 고정되어 있을 때 다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되려면 다각형의 모든 꼭짓점의 [math(\boldsymbol x)]좌표가 등차수열을 이루어야 한다. 또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면 이는 위 그림에서 색칠된 다각형을 제외한 나머지 하얀 영역의 넓이가 최소가 될 조건과 완전히 동일하다고도 할 수 있다.

증명(고등학교 수준)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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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대학교 수준의 증명과 결국 다르지 않으나, 여기에서는 엄밀한 수학적 분석 대신 초등적이고 직관적인 설명을 다룬다.

[math(n)]각형의 넓이를 [math(S_n)]이라 하고, 각 꼭짓점들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x_1,\,x_2,\,\cdots,\,x_n)]이라 하자. 양 끝 점, 곧 [math((x_1,\,f(x_1)))]과 [math((x_n,\,f(x_n)))]이 고정되어 있을 때 나머지 [math((n-2))]개의 점이 어디에 있어야 [math(S_n)]이 최대가 되는지를 검토해 보자.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math(S_3(x_2)=\dfrac{|a|}2(\overline{x_1}-x_2)(x_2-\overline{x_3})(\overline{x_3}-\overline{x_1}))]

문자 위의 가로선은 값이 고정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곧, [math(S_3)]은 최고차항의 계수가 음수인 [math(x_2)]에 대한 이차함수이므로, [math(S_3(x_2))]의 형태로 쓸 수 있으며, 이 함수는 최댓값을 갖는다. 최대가 되도록 하는 조건을 구하기 위해 이를 [math(x_2)]에 대하여 미분하면

[math({S_3}'(x_2)=-\dfrac{|a|}2(\overline{x_3}-\overline{x_1})\left(x_2-\dfrac{\overline{x_1}+\overline{x_3}}2\right))]

곧, [math(S_3(x_2))]는 [math(x_2=(\overline{x_1}+\overline{x_3})/2)]일 때 최댓값을 갖는다. 다시 말해서 [math(\overline{x_1},\,x_2,\,\overline{x_3})]가 등차수열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이 논리를 확장해 보자.

파일:이차함수 육각형 수정.png
위 그림과 같이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의 점 여섯 개를 이은 육각형이 있다. [math(x_1)]과 [math(x_6)]의 값이 각각 [math(\overline{x_1})]와 [math(\overline{x_6})]로 고정되어 있을 때, 육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되도록 하는 [math(x_2)], [math(x_3)], [math(x_4)], [math(x_5)]의 값을 결정해 보자.

파일:이차함수 육각형 2 수정.png
논리를 확장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 그림과 같이, 여섯 개의 점 중 이웃한 세 점을 이어 삼각형을 만들면 된다. 삼각형의 넓이를 [math(S_{\rm black})], 나머지 넓이를 [math(S_{\rm gray})]라 하면

[math(S_{\rm black}+S_{\rm gray}=S_6)]

이므로 [math(S_6)]이 최대가 되려면 [math(\boldsymbol{S_{\rm gray}})]에 대하여 [math(\boldsymbol{S_{\rm black}})]이 최대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앞서 밝힌 원리에 따라 위 그림의 네 가지 경우에 대하여 각각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x_2&=\dfrac{\overline{x_1}+x_3}2,\;x_3=\dfrac{x_2+x_4}2,\\x_4&=\dfrac{x_3+x_5}2,\;x_5=\dfrac{x_4+\overline{x_6}}2\end{aligned})]

이를 모두 만족시키려면 여섯 개의 점의 [math(x)]좌표는 등차수열을 이루어야 한다. 이때, [math(x_1)]과 [math(x_6)]의 값이 각각 [math(\overline{x_1})]와 [math(\overline{x_6})]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모든 점의 [math(x)]좌표를 유일하게 결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좌우 양 끝의 점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좌표를 결정할 수가 없다. 점이 몇 개이든지, 같은 논리를 적용할 수 있다.

사각형부터는 여러 점들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으므로 헷갈릴지 모르겠으나, 쉽게 말하면 양끝 점이 아닌 임의의 한 점은, 그밖의 점들이 어디에 위치하든지 간에 이웃한 두 점의 정가운데에 위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다른 점들을 어디에 고정시킨 뒤 계산을 하든 같은 결과가 나오므로, 이 결과는 다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되도록 하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된다. 이를 모두 종합하면 모든 점들의 [math(x)]좌표가 등차수열을 이루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증명(대학교 수준)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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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고등학교 수준의 증명과 결국 다르지 않으나, 여기에서는 조금 더 수학적으로 엄밀한 분석을 하도록 하자. 편미분(partial derivative)을 이용하여 최적화 문제(optimization problem)를 풀어 보자.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이차함수와 [math(3)] 이상의 자연수 [math(n)]에 대하여, [math(S_n)]을 앞서 다음과 같이 정의한 바 있다.

[math(\displaystyle S_n=\frac{|a|}6\left\{(\alpha_n-\alpha_1)^3-\sum_{k=1}^{n-1}(\alpha_{k+1}-\alpha_k)^3\right\})]

이때, 각 [math(\alpha_i)]들의 정의상 [math(i<j)]이면 [math(\alpha_i<\alpha_j)]이어야 한다. 풀고자 하는 최적화 문제는 이 제약조건을 만족시키면서 [math(S_n)]을 극대화하는 [math(\alpha_2,\,\alpha_3,\,\cdots,\,\alpha_{n-1})]을 찾는 문제인 것이다. 앞서 밝혔듯이 양끝의 [math(x)]좌표인 [math(\alpha_1)]과 [math(\alpha_n)]의 값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math(S_n)]이 한없이 커지므로 문제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즉, [math(\alpha_1)]과 [math(\alpha_n)]은 선택변수가 아니며, 이에 따라 [math(S_n)]의 변수로도 간주하지 않기로 한다. 이상의 내용을 다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max_{\alpha_2,\,\alpha_3,\,\cdots,\,\alpha_{n-1}}S_n\quad{\rm s.t.}\;\alpha_1<\alpha_2<\cdots<\alpha_n)]

즉, 목적함수(objective function)는 [math(S_n)]이고, 선택변수(choice variable)는 [math(\alpha_2,\,\alpha_3,\,\cdots,\,\alpha_{n-1})]로 총 [math((n-2))]개이며, 제약조건(constraint)은 [math(\alpha_1<\alpha_2<\cdots<\alpha_n)]이다.

목적함수를 극대화하기 위한 1계 조건(first-order condition; FOC)은 각 선택변수에 대한 목적함수의 편미분이 [math(0)]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math(i\,(2\leq i\leq n-1))]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해야 한다.

[math(\dfrac{\partial S_n}{\partial\alpha_i}=0)]

편미분을 계산하기 위하여 [math(S_n)]을 풀어 써 보자.
[math(S_n=\dfrac{|a|}6\{(\alpha_n-\alpha_1)^3-(\alpha_2-\alpha_1)^3-(\alpha_3-\alpha_2)^3-\cdots-(\alpha_n-\alpha_{n-1})^3\})]
즉, 이를 한 변수 [math(\alpha_i)]에 대해서만 편미분할 때는 결국 [math(-(\alpha_{i+1}-\alpha_i)^3)] 및 [math(-(\alpha_i-\alpha_{i-1})^3)] 이렇게 단 두 개의 항만이 중요하며 나머지 항은 모두 상수로 취급된다. 또한 편미분의 값이 [math(0)]이 되는 것이 1계 조건이므로 이를 풀 때는 [math(S_n)]에 곱해져 있는 상수 [math(|a|/6)] 역시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1계 조건은 모든 [math(i)]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하는 것이다.

[math(\begin{aligned}&\dfrac{\partial}{\partial\alpha_i}\left\{-(\alpha_{i+1}-\alpha_i)^3-(\alpha_i-\alpha_{i-1})^3\right\}\\=&\dfrac{\partial}{\partial\alpha_i}\left\{(\alpha_i-\alpha_{i+1})^3-(\alpha_i-\alpha_{i-1})^3\right\}=0\end{aligned})]

이를 [math(\alpha_i)]에 대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해가 나온다.
[math(\begin{aligned}\dfrac{\partial}{\partial\alpha_i}\left\{(\alpha_i-\alpha_{i+1})^3-(\alpha_i-\alpha_{i-1})^3\right\}&=3(\alpha_i-\alpha_{i+1})^2-3(\alpha_i-\alpha_{i-1})^2\\&=0\\\therefore(\alpha_i-\alpha_{i+1})^2-(\alpha_i-\alpha_{i-1})^2&=0\end{aligned})]

[math(\begin{aligned}\rightarrow(\alpha_i-\alpha_{i+1})^2-(\alpha_i-\alpha_{i-1})^2&=\{(\alpha_i-\alpha_{i+1})+(\alpha_i-\alpha_{i-1})\}\{(\alpha_i-\alpha_{i+1})-(\alpha_i-\alpha_{i-1})\}\\&=(2\alpha_i-\alpha_{i+1}-\alpha_{i-1})(\alpha_{i-1}-\alpha_{i+1})=0\\\rightarrow2\alpha_i-\alpha_{i+1}-\alpha_{i-1}&=0\quad(\because\alpha_{i-1}-\alpha_{i+1}<0)\\\therefore\alpha_i&=\dfrac{\alpha_{i+1}+\alpha_{i-1}}2\end{aligned})]
사실 제약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최적화 문제를 풀었지만, 어차피 이 결과는 처음의 제약조건 [math(\alpha_1<\alpha_2<\cdots<\alpha_n)]을 만족시키므로 결국 아무 문제가 없다.

이제 2계 조건(second-order condition; SOC)을 검토하자. 2계 조건은 선택변수에 대한 이계 편미분이, 1계 조건으로 구한 해 근방에서 [math(0)]보다 작아야 한다는 조건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math(i)]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해야 한다.

[math(\dfrac{\partial^2S_n}{\partial^2\alpha_i}\biggr|_{\alpha_i=\frac{\alpha_{i+1}+\alpha_{i-1}}2}<0)]

1계 조건을 계산할 때와 유사한 이유로, 결국 앞서 1계 조건에서 계산했던 [math((\alpha_i-\alpha_{i+1})^2-(\alpha_i-\alpha_{i-1})^2)]을 다시 한 번 미분하여 [math(0)]보다 작은지를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math(\begin{aligned}\dfrac{\partial}{\partial\alpha_i}\left\{(\alpha_i-\alpha_{i+1})^2-(\alpha_i-\alpha_{i-1})^2\right\}&=2(\alpha_i-\alpha_{i+1})+2(\alpha_{i-1}-\alpha_i)\\&=2(\alpha_{i-1}-\alpha_{i+1})<0\end{aligned})]
즉, 2계 조건을 만족시킨다. 1계 조건에서 구한 해에 의하여 [math(\alpha_{i-1}<\alpha_{i+1})]이 성립하기 때문에 2계 조건까지 충족되는 것이다. 이때, 이 식은 [math(\alpha_i)]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math(\dfrac{\partial^2S_n}{\partial^2\alpha_i}\biggr|_{\alpha_i=\frac{\alpha_{i+1}+\alpha_{i-1}}2}=\dfrac{\partial^2S_n}{\partial^2\alpha_i}<0)]

이 성립한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앞서 구했던 해

[math(x_i=\dfrac{x_{i-1}+x_{i+1}}2)]

를 모든 [math(i)]에 대하여 본 최적화 문제의 해로 인정할 수 있다. 모든 [math(i)]에 대하여 이 결과가 성립하면 [math(\alpha_1,\,\alpha_2,\,\cdots,\,\alpha_n)]은 등차수열을 이루므로, 이 경우에 [math(S_n)]이 극대화됨이 증명되었다.

또한 앞서 밝혔듯이 다각형 이외의 영역의 넓이를 극소화한다고 생각하더라도 문제가 없다. 이를 수학적으로 나타내 보자.

[math(\displaystyle T_n=\sum_{k=1}^{n-1}(\alpha_{k+1}-\alpha_k)^3)]

으로 정의하면

[math(S_n+T_n=\dfrac{|a|}6(\alpha_n-\alpha_1)^3)]

이므로 [math(S_n)]을 극대화하는 것은 [math(T_n)]을 극소화하는 것과 동치이다. 따라서 위에서 풀었던 최적화 문제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쓸 수도 있다.

[math(\displaystyle\min_{\alpha_2,\,\alpha_3,\,\cdots,\,\alpha_{n-1}}T_n\quad{\rm s.t.}\;\alpha_1<\alpha_2<\cdots<\alpha_n)]

목적함수가 [math(S_n)]에서 [math(T_n)]으로 바뀌면서 극대화 문제가 극소화 문제로 바뀐 것이다. 물론 선택변수와 제약조건은 변하지 않는다. 이때 1계 조건은 목적함수가 [math(S_n)]일 때와 마찬가지로

[math(\dfrac{\partial T_n}{\partial\alpha_i}=0)]

이지만, 극대화 문제가 극소화 문제로 바뀌었으므로 2계 조건은 다음과 같이 정반대가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math(\dfrac{\partial^2T_n}{\partial^2\alpha_i}\biggr|_{\alpha_i=\frac{\alpha_{i+1}+\alpha_{i-1}}2}>0)]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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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2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4회 19번.png
2022학년도 EBS 수능완성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4회 19번
문제에서 주어진 함수를 [math(f(x))]라 하자. [math(f(x))]는 이차함수이므로, 사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되려면 네 점 [math(\rm O)], [math(\rm C)], [math(\rm B)], [math(\rm A)]의 [math(x)]좌표가 이 순서대로 등차수열을 이루면 된다. 점 [math(\rm O)]와 점 [math(\rm A)]의 [math(x)]좌표가 각각 [math(0)]과 [math(3)]이므로, 점 [math(\rm C)]와 점 [math(\rm B)]의 [math(x)]좌표는 각각 [math(1)]과 [math(2)]이다. 이를 [math(f(x))]에 대입하면 이 두 점의 [math(y)]좌표는 각각 [math(2)]와 [math(2)]가 되므로 정답은 다음과 같다.

[math(\alpha+\beta+\gamma+\delta=2+2+1+2=7)]

수능완성의 해설에는 다음과 같은 복잡한 풀이가 제시되어 있다.

파일:2022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4회 19번 해설.png
위 증명 과정에서 설명한 아이디어, 즉 어느 한 점의 [math(x)]좌표가 정해지면 다른 한 점이 정가운데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용하고 있으나 상당히 미흡하다. 두 동점 중 오른쪽 점의 위치가 정해지면([math(t)]) 왼쪽 점은 항상 [math((0,\,0))]과 오른쪽 점의 정가운데([math(t/2)])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정반대로도 잘 적용된다. 즉, 왼쪽 점의 위치가 정해지면 오른쪽 점의 위치 역시 왼쪽 점과 [math((3,\,0))]의 정가운데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도출할 수 있다면

[math(t=\cfrac{\dfrac t2+3}2)]

에서 [math(t=2)]일 때 사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됨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위 풀이는 점 [math(\rm C)]와 점 [math(\rm B)]의 [math(x)]좌표를 각각 [math(t/2)], [math(t)]로 놓은 데서 그쳤다는 점에서 매우 미흡하다. 그런데 위 식과 같이 [math(t)]의 값을 구할 수 있더라도, 한 점이 이웃한 두 점의 정가운데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일이 도출해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나 이 사실을 공식으로서 미리 아는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복잡한 계산 없이 문제가 훨씬 빠르게 해결됨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일:2024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5회 20번 수정.png
2024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5회 20번
이 문제는 앞 문제와 달리, 양끝 점을 제외한 나머지 두 점이 완전히 자유로이 배치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두 점이 [math(y=a)]라는 한 직선 위에 있어야 한다는 제약, 즉 두 점의 [math(y)]좌표가 [math(a)]로 같아야 한다는 제약이 붙은 것이 특색이다.

아무런 제약이 없을 때에는 원점과 점 [math(\rm A)], [math(\rm B)], [math(\rm C)]의 [math(x)]좌표가 등차수열을 이루면 되는데, 그때의 점 [math(\rm A)]와 점 [math(\rm B)]의 [math(y)]좌표가 마침 같다면 그 경우가 이 문제에서 넓이가 최대가 되는 경우이며, 같지 않다면 다른 방법으로 최대가 되는 경우를 조사해야 한다. 그런데 이차함수의 대칭성에 의하여 다음 그림과 같이 두 점의 [math(y)]좌표가 같음을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다.

파일:2024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5회 20번 해설 재수정.png
따라서 이 경우의 넓이 [math(S)]를 바로 공식을 사용하여 구하면

[math(\begin{aligned}S&=\dfrac{|1|}6\times\left\{2^3-3\times\left(\dfrac23\right)^3\right\}\\&=\dfrac16\times\left(8-\dfrac89\right)=\dfrac16\times\dfrac{64}9=\dfrac{32}{27}\end{aligned})]

이므로 정답은 [math(27S=32)]이다.

실제 수능완성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는데, 점 [math(\rm A)]의 [math(x)]좌표를 [math(t)]로 놓은 뒤 사각형의 넓이를 [math(t)]에 관한 식 [math(f(t))]로 나타내어 미분을 통해 최댓값을 구하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번거롭다. 반면 공식을 사용하면 문제를 훨씬 신속하게 풀어낼 수 있다.

파일:2024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5회 20번 수능완성 해설.png

이제 좌우 양끝 점이 [math((\alpha_1,\,f(\alpha_1)))] 및 [math((\alpha_n,\,f(\alpha_n)))]으로 고정되어 있을 때 [math(S_n)]의 최댓값을 [math(S_n^*)]라 하자.[3] 위 그림에서 보듯이 점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다각형의 넓이가 넓어지며, 전체 이차함수의 정적분에 점차 근접해 감을 느낄 수 있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즉,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lim_{n\to\infty}S_n^*=\frac{|a|}6(\alpha_n-\alpha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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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앞서, [math(S_n=S_n^*)]일 때 [math(\alpha_1,\,\cdots,\,\alpha_n)]의 값을 [math(\alpha_1^*,\,\cdots,\,\alpha_n^*)]로 쓰자.[4] 그러면 [math(\alpha_1^*=\alpha_1)], [math(\alpha_n^*=\alpha_n)]인 가운데 [math(\alpha_1^*,\,\cdots,\,\alpha_n^*)]는 공차가

[math(\dfrac{\alpha_n-\alpha_1}{n-1})]

인 등차수열을 이루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im_{n\to\infty}S_n^*&=\lim_{n\to\infty}\frac{|a|}6\left[(\alpha_n^*-\alpha_1^*)^3-\left\{(\alpha_2^*-\alpha_1^*)^3+\cdots+(\alpha_n^*-\alpha_{n-1}^*)^3\right\}\right]\\&=\lim_{n\to\infty}\frac{|a|}6\left[(\alpha_n^*-\alpha_1^*)^3-(n-1)\times\left(\dfrac{\alpha_n-\alpha_1}{n-1}\right)^3\right]\\&=\lim_{n\to\infty}\frac{|a|}6(\alpha_n^*-\alpha_1^*)^3-\lim_{n\to\infty}\frac{|a|}6\cdot\dfrac{(\alpha_n-\alpha_1)^3}{(n-1)^2}\\&=\lim_{n\to\infty}\frac{|a|}6(\alpha_n-\alpha_1)^3\end{aligned})]

2.2. 3:2:1 공식: 접선과 삼각형

파일:namu_이차함수_넓이_관계_3_수정.png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이차함수 [math(f(x))]의 그래프 위의 두 점 [math((\alpha, \, 0))]과 [math((\beta, \, 0))][5]에서 각각 접하는 두 직선과 [math(x)]축으로 둘러싸인 삼각형의 넓이를 [math(\Sigma S)]라고 하면, 다음의 넓이 관계가 성립한다.

[math(\Sigma S :S_{1}:S_{2}=3:2:1)]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math(\begin{aligned} S_{1}&=\frac{|a|}{6}(\beta-\alpha)^3 \\ S_{2}&=\frac{1}{2}S_{1}=\frac13\Sigma S\\&=\frac{|a|}{12}(\beta-\alpha)^3 \\ \Sigma S&=S_{1}+S_{2}\\&=\frac{3}{2}S_1=3S_2\\&=\frac{|a|}{4}(\beta-\alpha)^3\end{al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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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앞서 밝혔듯이

[math(S_1=\dfrac{|a|}{6}(\beta-\alpha)^3)]

이다. 한편 [math(S_1+S_2)]의 값은 삼각형의 넓이인데, 삼각형의 밑변의 길이는 [math(\beta-\alpha)]이며, 높이는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혔듯이

[math(\dfrac{|a|}2(\beta-\alpha)^2)]

이므로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beta-\alpha)\times\dfrac{|a|}2(\beta-\alpha)^2\times\dfrac12=\dfrac{|a|}4(\beta-\alpha)^3)]

[math(\begin{aligned}\therefore S_1:(S_1+S_2)&=\dfrac{|a|}{6}(\beta-\alpha)^3:\dfrac{|a|}4(\beta-\alpha)^3\\&=\dfrac16:\dfrac14=2:3\\S_1:S_2&=S_1:(S_1+S_2-S_1)\\&=2:(3-2)=2:1\end{al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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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0 가 3월 10.png
2020년 3월 고3 가형 10번
두 함수의 그래프는 좌우 대칭이므로, 점 [math(\rm A)]와 점 [math(\rm B)]의 [math(y)]좌표가 같아서 [math(\overline{\rm AB})]는 [math(y)]축과 직교한다. 따라서 복잡하게 계산할 것 없이 [math(\triangle\rm OAB)]의 넓이의 [math(1/3)]을 구하면 된다. 일련의 과정에 따라 값을 구하면 [math(a=1/2)]이고, [math(\triangle\rm OAB)]의 밑변 [math(\overline{\rm AB})]의 길이는 [math(4)], 높이는 [math(4)], [math(\triangle\rm OAB)]의 넓이는 [math(8)]이므로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그의 [math(1/3)]인 [math(8/3)]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는데, 직접 정적분을 계산해야 하므로 공식을 써서 삼각형의 넓이의 [math(1/3)]을 구하는 것보다 번거롭다.

파일:2020년 3월 가형 10번 해설.png
2016년 가천대 적성고사 33번에도 출제되었으며, 같은 원리로 답은 ③이다.

파일:이차함수접선넓이.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이차함수 [math(y=f(x))]의 그래프 위의 임의의 두 점을 왼쪽부터 [math((\alpha,\,f(\alpha)))], [math((\beta,\,f(\beta)))]라 하면, 마찬가지의 넓이 관계가 성립한다.

파일:이차함수접선넓이2.png
또한 위에서 밝힌 길이 관계를 종합하면 위 그림의 색칠된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은데, 이는 '공식 1'의 '심화' 문단에서 살펴본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의 세 점을 이은 삼각형의 넓이 공식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math(\dfrac{|a|}4(\beta-\alpha)^3\times\dfrac12=\dfrac{|a|}8(\beta-\alpha)^3)]

2.3. 대칭축의 이등분

파일:이차함수 넓이 이등분 재재수정.png
위 그림의 [math(\rm (a))]와 같이 이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와 [math(x)]축이 [math(x=\alpha)]와 [math(x=\gamma)]에서 만날 때, 곡선 [math(f(x))]와 [math(x)]축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대칭축 [math(x=\beta)]가 이등분한다. 이때, [math(\beta)]의 값은 [math((\alpha+\gamma)/2)]로서 두 교점의 [math(x)]좌표의 평균임은 물론이다. 이는 이차함수의 그래프가 대칭축에 대하여 대칭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당연한 결과이다. 이번에는 [math(\rm (b))]를 보자. 이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와 일차함수 [math(g(x))]의 그래프가 [math(x=\alpha)]와 [math(x=\gamma)]에서 만날 때, 곡선 [math(f(x))] 및 [math(g(x))]로 둘러싸인 도형을 [math(x)]축에 수직인 직선 [math(x=\beta)]가 이등분한다고 할 때, 이때에도 [math(\rm (a))]와 마찬가지로 [math(\beta=(\alpha+\gamma)/2)]이다. 이는 시각적인 차원에서 [math(\rm (a))]에 비해서는 그다지 자명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데, [math(\rm (b))]의 경우는 [math(f(x)-g(x)=h(x))]의 그래프와 [math(x)]축이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와 같으며, [math(h(x))] 역시 이차함수이므로 결국 [math(\rm (a))]와 같아짐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요약하면, [math(\boldsymbol x)]축에 수직이면서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이등분하는 직선은,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의 두 교점의 [math(\boldsymbol x)]좌표의 평균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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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2 수능 수학 8.png
2022학년도 수능 8번
곡선과 직선의 교점의 [math(x)]좌표는

[math(x^2-5x=x\quad\rightarrow\quad x^2-6x=x(x-6)=0)]

이므로 [math(x=0)] 그리고 [math(x=6)]이다. 따라서 주어진 도형의 넓이를 이등분하는 직선의 방정식은

[math(x=\dfrac{0+6}2=3)]

이므로 [math(k=3)]이다. 문제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파일:2022 수능 수학 8 해설.png
2023학년도 EBS 수능특강 수학Ⅱ 97쪽 6번에도 출제되었으며, 같은 원리로 답은 ①이다.

파일:이차함수 넓이 이등분 3 재수정.png
또한 위 그림에서, 점 [math(\rm C)]의 [math(x)]좌표는 점 [math(\rm A)]와 [math(\rm B)]의 [math(x)]좌표의 평균이기 때문에, 이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와 직선 [math(g(x))]로 둘러싸인 도형을 [math(x)]축에 수직이고 점 [math(\rm C)]를 지나는 직선이 이등분하며, 또한 이차함수의 넓이 공식에 의해 짙은 회색 영역끼리는 넓이가 같다. 따라서 옅은 회색 영역끼리는 결국 넓이가 같으며, 삼각형 [math(\rm ABC)]도 동일한 직선에 의해 이등분된다. 곧, [math(\boldsymbol x)]축에 수직인 어떤 직선 [math(\boldsymbol l)]이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이등분하면,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의 모든 교점을 이은 삼각형 역시 직선 [math(\boldsymbol l)]이 이등분하며, 역도 성립한다. 기하학적으로는, 두 삼각형이 한 선분을 밑변으로서 공유하면서 높이가 같으므로 넓이 역시 같음을 금방 알 수 있다. [math(\rm(a))]는 좌우 대칭이므로, 이와 같은 사실들이 성립함을 훨씬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math(\rm(b))]의 경우 [math(f(x)-g(x)=h(x))]의 그래프와 [math(x)]축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로 생각하여 [math(\rm(a))]로 환원하면 이해하기 쉽다.

3. 삼차함수

3.1. 1/12 공식: 접선과의 넓이

파일:namu_삼차함수_넓이관계_2.png
그래프의 개형이 위 그림과 같이 한 점은 [math(x)]축에 접하고 한 점은 [math(x)]축과 교차하는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삼차함수 [math(f(x))]에 대하여, 곡선 [math(f(x))]와 [math(x)]축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색칠된 부분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3\cdot4}(\beta-\alpha)^4 )]
[math(\begin{aligned}f(x)&=a(x-\alpha)^2(x-\beta)\\&\qquad\textsf{or}\\&=a(x-\alpha)(x-\beta)^2\end{al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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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ath(f(x)=a(x-\alpha)(x-\beta)^2)]인 경우를 계산해 보자. 그래프를 [math(x)]축의 방향으로 [math(-\alpha)]만큼 평행이동한다고 생각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2(x-\beta)\,{\rm d}x\right|=\left|\int_0^{\beta-\alpha}ax^2\{x-(\beta-\alpha)\}\,{\rm d}x\right|)]

이때, [math(t=x/(\beta-\alpha))]로 치환적분하자. 구하는 넓이를 [math(S)]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x&=(\beta-\alpha)t\\{\rm d}x&=(\beta-\alpha){\rm d}t\\x=0\quad&\rightarrow\quad t=0\\x=\beta-\alpha\quad&\rightarrow\quad t=1\end{aligned})]

[math(\begin{aligned}\displaystyle S&=\left|\int_0^{\beta-\alpha}ax^2\{x-(\beta-\alpha)\}\,{\rm d}x\right|\\&=\left|a\int_0^1\{(\beta-\alpha)t\}^2(\beta-\alpha)(t-1)(\beta-\alpha)\,{\rm d}t\right|\\&=\left|a(\beta-\alpha)^4\int_0^1t^2(t-1)\,{\rm d}t\right|\\&=\left|a(\beta-\alpha)^4\int_0^1(t^3-t^2)\,{\rm d}t\right|\\&=\left|a(\beta-\alpha)^4\times\left[\dfrac14x^4-\dfrac13x^3\right]_0^1\right|\\&=\left|a(\beta-\alpha)^4\times\left(-\dfrac1{12}\right)\right|\\&=\dfrac{|a|}{12}(\beta-\alpha)^4=\dfrac{|a|}{3\cdot4}(\beta-\alpha)^4\end{aligned})]

[math(f(x)=a(x-\alpha)(x-\beta)^3)]의 경우는 위 계산에서 [math(\alpha)]와 [math(\beta)]의 자리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최종 계산 결과 역시 다음과 같이 [math(\alpha)]와 [math(\beta)]의 자리가 바뀐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2(x-\beta)\,{\rm d}x\right|&=\left|\dfrac{a}{12}(\beta-\alpha)^4\right|\\\rightarrow\left|\int_\beta^\alpha a(x-\alpha)(x-\beta)^2\,{\rm d}x\right|&=\left|\dfrac{a}{12}(\alpha-\beta)^4\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2\,{\rm d}x\right|\end{aligned})]
정적분의 위끝과 아래끝이 [math(\alpha)]와 [math(\beta)]로 결정되므로 두 변수의 자리를 바꾸면 구간까지 반대로 바뀌지만, 절댓값을 취하면 의미가 없음에 주목하자. [math((\alpha-\beta)^4=(\beta-\alpha)^4)]이므로 두 경우의 공식은 다음과 같이 일치한다.

[math(\begin{aligned}\left|\dfrac{a}{12}(\alpha-\beta)^4\right|&=\left|\dfrac{a}{12}(\beta-\alpha)^4\right|\\&=\dfrac{|a|}{3\cdot4}(\beta-\alpha)^4\;\left(\because(\beta-\alpha)^4>0\right)\end{al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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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함수의 [math(1/6)] 공식에 버금가는 중요성을 자랑하는 공식으로, 이 공식을 적용할 수 있는 문제는 수도 없이 출제되었다.
파일:2013년 7월 A형 17번.png
2013학년도 7월 A형 17번
먼저 도함수의 식을 인수분해하면 다음과 같다.

[math(f'(x)=3x^2-4x-4=(3x+2)(x-2))]

따라서 방정식 [math(f'(x)=0)]의 근은 [math(x=-2/3)] 또는 [math(x=2)]이므로 [math(f'(x))]와 [math(f(x))]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math(f(x))]의 그래프는 [math((2,\,0))]을 지나도록 그리면 된다.

파일:2013년 7월 A형 17번 해설_수정.png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길이의 비율 관계에 따라 곡선 [math(f(x))]가 [math((2,\,0))]을 지나면 [math((-2,\,0))]도 지난다. 한편 [math(f'(x))]의 최고차항이 [math(3x^2)]이므로 [math(f(x))]의 최고차항은 [math(x^3)]이다. 따라서 색칠된 부분의 넓이는 다음의 공식으로 구할 수 있다.

[math(\dfrac{|1|}{3\cdot 4}\{2-(-2)\}^4=\dfrac{64}3)]


파일:namu_삼차함수_넓이관계_3.png
나아가 그래프의 개형이 위 그림과 같은 삼차함수 [math(f(x))]와 일차함수 [math(g(x))]에 대하여, 두 그래프가 한 점에서 접하고 한 점에서 교차한다고 하자. 곡선 [math(f(x))]와 직선 [math(g(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고 [math(a)]를 [math(f(x)-g(x))]의 최고차항의 계수라 하면, 색칠된 부분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g(x)\} \,{\rm d}x}\right|=\frac{|a|}{3\cdot4}(\beta-\alpha)^4)]
[math(\begin{aligned}f(x)-g(x)&=a(x-\alpha)^2(x-\beta)\\&\qquad\textsf{or}\\&=a(x-\alpha)(x-\beta)^2\\g(x)&=mx+n\end{aligned})]
파일:삼차함수 이차함수 넓이 1 재수정.png
나아가 그래프의 개형이 위 그림과 같은 삼차함수 [math(f(x))]와 이차함수 [math(g(x))]에 대하여, 두 그래프가 한 점에서 접하고 한 점에서 교차한다고 하자. 곡선 [math(f(x))] 및 [math(g(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고 [math(a)]를 [math(f(x)-g(x))]의 최고차항의 계수라 하면, 색칠된 부분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g(x)\} \,{\rm d}x}\right|=\frac{|a|}{3\cdot4}(\beta-\alpha)^4)]
[math(\begin{aligned}f(x)-g(x)&=a(x-\alpha)^2(x-\beta)\\&\qquad\textsf{or}\\&=a(x-\alpha)(x-\beta)^2\\g(x)&=mx^2+\cdots\end{aligned})]

파일:삼차함수 삼차함수 넓이 수정.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각각 [math(a)], [math(a')]인 삼차함수 [math(f(x))]와 [math(g(x))]에 대하여, 두 함수의 그래프가 한 점에서 접하고 한 점에서 교차한다고 하자. 곡선 [math(f(x))] 및 [math(g(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g(x)\} \,{\rm d}x}\right|=\frac{|a-a'|}{3\cdot4}(\beta-\alpha)^4)]
[math(\begin{aligned}f(x)-g(x)&=(a-a')(x-\alpha)^2(x-\beta)\\&\qquad\textsf{or}\\&=(a-a')(x-\alpha)(x-\beta)^2\\f(x)=ax^3+\cdots,\,g(x)&=a'x^3+\cdots,\,a\neq a'\end{aligned})]

3.2. 접선이 아닌 직선과의 넓이

파일:namu_삼차함수_넓이관계_1.png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삼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개형이 [math((\rm a))]와 같을 때, [math(f(x))]의 그래프의 [math(x)]절편을 왼쪽부터 [math(\alpha)], [math(\beta)], [math(\gamma)]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S_{1}&=\left| \int_\alpha^\beta f(x)\,{\rm d}x \right|=\frac{|a|}{6}(\beta-\alpha)^{3} \left( \gamma-\frac{\alpha+\beta}{2} \right) \\ S_{2}&=\left| \int_\beta^\gamma f(x)\,{\rm d}x \right|=\frac{|a|}{6}(\gamma-\beta)^{3} \left( \frac{\beta+\gamma}{2}-\alpha \right) \end{aligned} )]
[math(f(x)=a(x-\alpha)(x-\beta)(x-\g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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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begin{aligned}\displaystyle S_1&=\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x-\gamma)\,{\rm d}x\right|\\&=\left|\int_0^{\beta-\alpha}ax(x+\alpha-\beta)(x+\alpha-\gamma)\,{\rm d}x\right|\\&=\left|\int_0^{\beta-\alpha}ax\{x^2+(2\alpha-\beta-\gamma)x+(\alpha-\beta)(\alpha-\gamma)\}\,{\rm d}x\right|\\&=\left|a\int_0^{\beta-\alpha}\{x^3+(2\alpha-\beta-\gamma)x^2+(\alpha-\beta)(\alpha-\gamma)x\}\,{\rm d}x\right|\\&=\left|a\left[\dfrac14x^4+\dfrac13(2\alpha-\beta-\gamma)x^3+\dfrac12(\alpha-\beta)(\alpha-\gamma)x^2\right]_0^{\beta-\alpha}\right|\\&=\left|a\left\{\dfrac14(\beta-\alpha)^4+\dfrac13(2\alpha-\beta-\gamma)(\beta-\alpha)^3+\dfrac12(\alpha-\beta)(\alpha-\gamma)(\beta-\alpha)^2\right\}\right|\\&=\left|\dfrac{a}{12}(\beta-\alpha)^3\{3(\beta-\alpha)+4(2\alpha-\beta-\gamma)-6(\alpha-\gamma)\}\right|\\&=\left|\dfrac{a}{12}(\beta-\alpha)^3(2\gamma-\alpha-\beta)\right|=\left|\dfrac{a}6(\beta-\alpha)^3\left(\gamma-\dfrac{\alpha+\beta}2\right)\right|\\&=\dfrac{|a|}6(\beta-\alpha)^3\left(\gamma-\dfrac{\alpha+\beta}2\right)\;(\because\alpha<\beta<\gamma)\end{aligned})]
[math(S_2)]의 경우에도 같은 방식의 계산을 진행할 수 있다.

나아가 [math((\rm b))]와 같이 [math(f(x))]와 기울기가 [math(0)]이 아닌 임의의 직선 [math(g(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왼쪽부터 [math(\alpha)], [math(\beta)], [math(\gamma)]라 하고 [math(a)]를 [math(f(x)-g(x))]의 최고차항의 계수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S_{1}&=\left| \int_\alpha^\beta \{f(x)-g(x)\}\,{\rm d}x \right|\\&=\frac{|a|}{6}(\beta-\alpha)^{3} \left( \gamma-\frac{\alpha+\beta}{2} \right) \\ S_{2}&=\left| \int_\beta^\gamma \{f(x)-g(x)\}\,{\rm d}x \right|\\&=\frac{|a|}{6}(\gamma-\beta)^{3} \left( \frac{\beta+\gamma}{2}-\alpha \right) \end{aligned} )]
[math(\begin{aligned}f(x)-g(x)&=a(x-\alpha)(x-\beta)(x-\gamma)\\g(x)&=mx+n\end{aligned})]
이 공식은 틀림없이 수학적으로 옳기는 하나 계산이 오히려 복잡해지기 쉽다. 공식 자체도 복잡한 데다가 정적분의 구간은 [math([\alpha,\;\beta])]인데 공식을 사용하자면 [math(\gamma)]의 값까지 알아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아서 곧이곧대로 미적분의 기본정리로 계산하는 것이 더 편할 공산이 크다.

위 공식은 형태가 꽤나 복잡한데, 그래도 더 간단한 형태로 고쳐 볼 수도 있다.

파일:삼차함수 접선이 아닌 직선과의 넓이 다른 형태.png
위 그림과 같이 [math(\beta-\alpha=l)], [math(\gamma-\beta=m)]이라 하면 다음과 같이 고쳐 쓸 수 있다.

[math(\begin{aligned}S_1&=\dfrac{|a|}6l^3\left\{(l+m)-\dfrac l2\right\}\\&=\dfrac{|a|}6l^3\left(\dfrac l2+m\right)=\dfrac{|a|}{12}l^3(l+2m)\\\\S_2&=\dfrac{|a|}6m^3\left\{(l+m)-\dfrac m2\right\}\\&=\dfrac{|a|}6m^3\left(\dfrac m2+l\right)=\dfrac{|a|}{12}m^3(m+2l)\end{aligned})]

형태 자체도 더욱 간단해졌을 뿐 아니라, 두 공식이 [math(l)]과 [math(m)]이 서로 교체된 것에 불과하므로 더욱 외우기 편하다. 두 공식의 형태가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그래프를 [math(180\degree)] 회전해 보면 금방 실감할 수 있다.

파일:삼차함수 넓이 회전 규명.png
곡선 [math(g(x))]는 곡선 [math(f(x))]를 [math(180\degree)] 회전하여 가장 작은 [math(x)]절편을 [math(0)]으로 유지한 것이다. 곧, [math(f(x))]와 [math(g(x))]는 [math(0)]이 아닌 상수 [math(a)]에 대하여 각각

[math(\begin{aligned}f(x)&=ax(x-l)(x-l-m)\\g(x)&=ax(x-m)(x-l-m)\end{aligned})]

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래프를 회전한 것에 불과하므로 [math(S_1)]은 [math(S_1)]끼리, [math(S_2)]는 [math(S_2)]끼리 합동이고 넓이가 같다. 따라서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1&=\left|\displaystyle\int_0^lf(x)\,{\rm d}x\right|=\left|\int_m^{l+m}g(x)\,{\rm d}x\right|\\&=\dfrac{|a|}{12}l^3(l+2m)\\S_2&=\left|\displaystyle\int_l^{l+m}f(x)\,{\rm d}x\right|=\left|\int_0^mg(x)\,{\rm d}x\right|\\&=\dfrac{|a|}{12}m^3(m+2l)\end{al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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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학년도 6월 수학 10번.jpg
2024학년도 6월 고3 10번
더욱 간단해진 형태의 공식으로 풀면 좀 더 쉬울 것이다. [math(l=2-0=2)]이고 [math(m=3-2=1)]이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1=\;&\dfrac{|k|}{12}\times2^3\times(2+2\times1)=\dfrac83k\\S_2=\;&\dfrac{|k|}{12}\times1^3\times(1+2\times2)=\dfrac5{12}k\end{aligned})]

[math(\begin{aligned}\dfrac83k-\dfrac5{12}k&=\dfrac94k=3\\\therefore k&=\dfrac43\end{aligned})]

파일:2024 6월 수학 10번 EBS 해설.png
EBSi에서는 위와 같은 해설을 제시한 바 있다. 공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위와 같이 [math(f(x))]를 전개하여 부정적분을 구한 다음 직접 [math(A)]와 [math(B)]에 대한 정적분을 모두 계산해야 하는데, [math(f(x))]가 삼차함수이므로 그 부정적분은 사차함수가 되어 계산이 다소 번거로워진다. 그러나 공식을 사용하면 [math(f(x))]를 전개할 필요조차 없으며 영점의 좌표만 가지고 계산하면 되므로 한결 편리해진다.

한편, [math(S_1=S_2)]가 되도록 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beta=\dfrac{\alpha+\gamma}2\quad&\Leftrightarrow\quad\gamma-\beta=\beta-\alpha\\&\Leftrightarrow\quad\gamma=2\beta-\alpha\end{aligned})]

다시 말해서, [math(\alpha,\,\beta,\,\gamma)]가 이 순서대로 등차수열을 이루면 된다는 것이다. 삼차함수의 그래프는 변곡점에 대하여 점대칭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math(\beta)]가 변곡점의 [math(x)]좌표가 되어야 한다는 말과도 같다. 위 공식을 통해 대수적으로 증명하면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gamma-\beta&=\beta-\alpha\\ \\ \gamma-\dfrac{\alpha+\beta}2&=\dfrac{2\gamma-\alpha-\beta}2\\&=\dfrac{(\gamma-\alpha)+(\gamma-\beta)}2\\&=\dfrac{(\gamma-\alpha)+(\beta-\alpha)}2\\&=\dfrac{\beta+\gamma}2-\alpha\\\\\therefore S_1&=S_2\end{aligned})]

이에 따라, [math(S_1=S_2)]일 경우 그 넓이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math(S_1)]을 이용하여 구해 보자.

[math(\begin{aligned}S_1&=\dfrac{|a|}6(\beta-\alpha)^3\left(\gamma-\dfrac{\alpha+\beta}2\right)\\&=\dfrac{|a|}6(\beta-\alpha)^3\left(2\beta-\alpha-\dfrac{\alpha+\beta}2\right)\\&=\dfrac{|a|}6(\beta-\alpha)^3\times\dfrac{-3\alpha+3\beta}2\\&=\dfrac32\times\dfrac{|a|}6(\beta-\alpha)^3\times(\beta-\alpha)\\&=\dfrac{|a|}4(\beta-\alpha)^4=\dfrac{|a|}4(\gamma-\beta)^4\end{aligned})]

[math(S_2)]를 이용해도 같은 공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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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5년 7월 A형 10번 수정본.jpg
2015학년도 7월 A형 10번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다. 정적분을 직접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롭다.

파일:2015년 7월 A형 10번 해설.jpg
그러나 공식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보다 간편하게 답을 낼 수 있다.

[math(2\times\dfrac{|1|}4\times(3-0)^4=\dfrac{81}2)]

2020학년도 경찰대 수학 14번에도 이 내용이 출제되었는데, 같은 원리로 정답은 ①이다.

파일:삼차함수 이차함수 넓이 2.png
나아가 그래프의 개형이 위 그림과 같은 삼차함수 [math(f(x))]와 이차함수 [math(g(x))]에 대하여, 곡선 [math(f(x))] 및 [math(g(x))]가 [math(x=\alpha)], [math(x=\beta)], [math(x=\gamma)]에서 교차할 때, 다음이 성립한다.

||<tablebordercolor=#ffffff,#191919><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191919>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S_{1}&=\left| \int_\alpha^\beta \{f(x)-g(x)\}\,{\rm d}x \right|\\&=\frac{|a|}{6}(\beta-\alpha)^{3} \left( \gamma-\frac{\alpha+\beta}{2} \right) \\ S_{2}&=\left| \int_\beta^\gamma \{f(x)-g(x)\}\,{\rm d}x \right|\\&=\frac{|a|}{6}(\gamma-\beta)^{3} \left( \frac{\beta+\gamma}{2}-\alpha \right) \end{aligned} )] ||
[math(\begin{aligned}f(x)-g(x)&=a(x-\alpha)(x-\beta)(x-\gamma)\\g(x)&=mx^2+\cdots\end{aligned})]

마찬가지로, [math(S_1=S_2)]가 성립하려면 [math(\beta-\alpha=\gamma-\beta)]이어야 하며 이 경우에도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1&=\dfrac{|a|}4(\beta-\alpha)^4\\=S_2&=\dfrac{|a|}4(\gamma-\beta)^4\end{aligned})]


파일:삼차 삼차 넓이.jpg
마지막으로 두 삼차함수 [math(f(x))]와 [math(g(x))]의 최고차항의 계수가 각각 [math(a)], [math(a')]이고 두 함수의 그래프가 [math(x=\alpha)], [math(x=\beta)], [math(x=\gamma)]에서 교차할 때 다음이 성립한다.

||<tablebordercolor=#ffffff,#191919><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191919>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S_{1}&=\left| \int_\alpha^\beta \{f(x)-g(x)\}\,{\rm d}x \right|\\&=\frac{|a-a'|}{6}(\beta-\alpha)^{3} \left( \gamma-\frac{\alpha+\beta}{2} \right) \\ S_{2}&=\left| \int_\beta^\gamma \{f(x)-g(x)\}\,{\rm d}x \right|\\&=\frac{|a-a'|}{6}(\gamma-\beta)^{3} \left( \frac{\beta+\gamma}{2}-\alpha \right) \end{aligned} )] ||
[math(\begin{aligned}f(x)-g(x)&=(a-a')(x-\alpha)(x-\beta)(x-\gamma)\\f(x)&=ax^3+\cdots,\,g(x)=a'x^3+\cdots,\,a\neq a'\end{aligned})]

마찬가지로, [math(S_1=S_2)]가 성립하려면 [math(\beta-\alpha=\gamma-\beta)]이어야 하며 이 경우에도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1&=\dfrac{|a|}4(\beta-\alpha)^4\\=S_2&=\dfrac{|a|}4(\gamma-\beta)^4\end{aligned})]

3.3. 5:3:8:16 공식

파일:삼차함수넓이관계6_수정.png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이고 그래프의 개형이 위 그림과 같은 삼차함수 [math(y=f(x))]에 대하여 [math(f(\alpha)=f(\gamma)=f'(\beta)=f'(\gamma)=0)]이라 하자. 또한, [math(f(x))]의 극댓값은 [math(f(\beta)=k)]이며 직선 [math(y=g(x))]는 점 [math((\alpha ,\,0))]과 [math((\beta ,\,k))]를 지난다. 이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beta\{k-f(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beta\{f(x)-g(x)\}\,{\rm d}x}\\{\color{#EF8648}S_3}\;&={\color{#EF8648}\int_\alpha^\beta g(x)\,{\rm d}x}\\{\color{#48A0E2}S_4}\;&={\color{#48A0E2}\int_\beta^\gamma f(x)\,{\rm d}x}\end{aligned})]

이때, 네 영역의 비율 관계는 아래와 같다.

[math({\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EF8648}S_3}:{\color{#48A0E2}S_4}={\color{#DA3832}5}:{\color{#55AE58}3}:{\color{#EF8648}8}:{\color{#48A0E2}16}\\)]
[math(\begin{aligned}\therefore{\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EF8648}S_3}\\{\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EF8648}S_3}&={\color{#48A0E2}S_4}\\{\color{#EF8648}S_3}:{\color{#48A0E2}S_4}&={\color{#EF8648}1}:{\color{#48A0E2}2}\\{\color{#55AE58}S_2}:({\color{#EF8648}S_3}+{\color{#48A0E2}S_4})&={\color{#55AE58}1}:8\end{aligned})]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dfrac{\color{#DA3832}5}{27}\cdot\dfrac{|a|}{3\cdot4}(\gamma-\alpha)^4=\dfrac{5|a|}{324}(\gamma-\alpha)^4=\dfrac{5|a|}{64}(\gamma-\beta)^4\\{\color{#55AE58}S_2}&=\dfrac{\color{#55AE58}3}{27}\cdot\dfrac{|a|}{3\cdot4}(\gamma-\alpha)^4=\dfrac{|a|}{108}(\gamma-\alpha)^4=\dfrac{3}{64}(\gamma-\beta)^4\\{\color{#EF8648}S_3}&=\dfrac{\color{#EF8648}8}{27}\cdot\dfrac{|a|}{3\cdot4}(\gamma-\alpha)^4=\dfrac{2|a|}{81}(\gamma-\alpha)^4=\dfrac{|a|}{8}(\gamma-\beta)^4\\{\color{#48A0E2}S_4}&=\dfrac{\color{#48A0E2}16}{27}\cdot\dfrac{|a|}{3\cdot4}(\gamma-\alpha)^4=\dfrac{4|a|}{81}(\gamma-\alpha)^4=\dfrac{|a|}{4}(\gamma-\beta)^4\end{aligned})]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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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 그림에서 [math(S_2+S_3+S_4)]의 넓이는 앞서 밝혔듯이 다음과 같다.

[math(\dfrac{|a|}{12}(\gamma-\alpha)^4)]

또한, [math(S_4)]의 넓이는 삼차함수의 그래프가 변곡점 대칭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직사각형의 넓이로 구할 수 있다.

파일:삼차함수 도형 이동.png
이 직사각형의 밑변은 [math((\gamma-\beta)/2)], 높이는 [math(k)]이므로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_4&=\dfrac12k(\gamma-\beta)\\&=\dfrac12\cdot\dfrac{|a|}2(\gamma-\beta)^3(\gamma-\beta)\\&=\dfrac{|a|}4(\gamma-\beta)^4=\dfrac{|a|}4(\gamma-\alpha)^4\cdot\left(\dfrac23\right)^4\\&=\dfrac{4|a|}{81}(\gamma-\alpha)^4\end{aligned})]

한편, 위 그림에서 직선 [math(g(x))]는 [math(S_1+S_2+S_3)]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대각선으로 나타나므로, [math(S_3)]은 [math(S_1+S_2+S_3)]의 절반이다. 그런데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비율 관계에 따라

[math(\beta-\alpha=\dfrac{\gamma-\beta}2)]

이므로 해당 직사각형은 위에서 [math(S_4)]를 변형한 직사각형과 합동이 된다. 곧, [math(S_1+S_2+S_3=S_4)]이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therefore S_3&=\dfrac12(S_1+S_2+S_3)=\dfrac12S_4\\&=\dfrac{2|a|}{81}(\gamma-\alpha)^4\end{aligned})]

따라서 [math(S_2)]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_2&=(S_2+S_3+S_4)-S_3-S_4\\&=\dfrac{|a|}{12}(\gamma-\alpha)^4-\dfrac{4|a|}{81}(\gamma-\alpha)^4-\dfrac{2|a|}{81}(\gamma-\alpha)^4\\&=\dfrac{27-16-8}{324}(\gamma-\alpha)^4\\&=\dfrac3{324}(\gamma-\alpha)^4\end{aligned})]

그런데 앞서 밝혔듯이 기하학적으로 [math(S_1+S_2=S_3)]이므로 [math(S_1)]은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_1&=S_3-S_2\\&=\dfrac{2|a|}{81}(\gamma-\alpha)^4-\dfrac3{324}(\gamma-\alpha)^4\\&=\dfrac5{324}(\gamma-\alpha)^4\end{aligned})]

따라서 다음의 비율 관계가 증명된다.

[math(\begin{aligned}S_1:S_2:S_3:S_4&=\dfrac5{324}:\dfrac3{324}:\dfrac2{81}:\dfrac4{81}\\&=\dfrac5{324}:\dfrac3{324}:\dfrac8{324}:\dfrac{16}{324}\\&=5:3:8:16\end{aligned})]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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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0 수능완성 실전 모의고사 2회 26번.png
2020학년도 EBS 수능완성 수학 나형 실전 모의고사 2회 26번
먼저,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설명한 길이 관계에 따라 [math(a=2)]이다. 또한 극댓값이 [math(4)]이므로, [math(\alpha=0)], [math(\beta=a=2)]라 하고 [math(f(x))]의 최고차항의 계수를 [math(k)]라 하면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설명한 공식에 따라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frac{|k|}2(\beta-\alpha)^3&=\dfrac{|k|}2(2-0)^3=4|k|=4\\\\\therefore k&=-1\quad(\because k<0)\end{aligned})]

그러면 색칠한 부분의 넓이 [math(S)]는 위에서 설명한 넓이 관계에 따라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dfrac{|-1|}{12}(3-0)^4\times\dfrac19=\dfrac34\\\\\therefore 40S&=30\end{aligned})]

수능완성의 해설에는 다음과 같은 복잡한 풀이가 제시되어 있는데, 공식을 사용하면 [math(f(x))]와 직선의 방정식을 구하거나 정적분을 계산하지 않고도 문제가 훨씬 빠르게 해결됨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일:2020 수능완성 나형 실전 모의고사 2회 26번 해설.png

파일:삼차함수넓이관계7.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삼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임의의 기울기가 같은 두 접선을 위쪽부터 [math(y=g_1(x))], [math(y=g_2(x))]라 하자. 각 접선과 곡선 [math(f(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 [math(\gamma)]라 하면 직선 [math(y=h(x))]는 점 [math((\alpha,\,f(\alpha)))]와 [math((\beta,\,f(\beta)))]를 지난다. 이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며 마찬가지의 넓이 관계가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beta\{g_1(x)-f(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beta\{f(x)-h(x)\}\,{\rm d}x}\\{\color{#EF8648}S_3}\;&={\color{#EF8648}\int_\alpha^\beta\{h(x)-g_2(x)\}\,{\rm d}x}\\{\color{#48A0E2}S_4}\;&={\color{#48A0E2}\int_\beta^\gamma\{f(x)-g_2(x)\}\,{\rm d}x}\end{aligned})]

3.3.1. 심화: 삼각형

특기할 만한 점은, 이 비율 관계는 다음과 같은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 때도 유용하다는 점이다.

파일:삼차함수 넓이관계 변형 3 수정.png
위 그림과 같이 극값을 두 개 갖고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삼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에서, 어느 한 극점에서 그은 접선과 곡선 [math(f(x))]의 두 교점의 [math(x)]좌표를 왼쪽부터 각각 [math(\alpha)], [math(\beta)]라 하자. 이 두 교점에서 각각 다른 한 극점을 이어 서로 다른 두 직선을 그으면, 밑변이 [math(\beta-\alpha)]이고 높이가 [math(l)]인 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이때, [math(l)]은 두 극값의 차가 된다. 따라서 우선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공식을 사용하여 넓이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l&=\dfrac{|a|}2\left\{\dfrac23(\beta-\alpha)\right\}^3=\dfrac{4|a|}{27}(\beta-\alpha)^3\\\\\therefore S&=\dfrac12l(\beta-\alpha)\\&=\dfrac12\times\dfrac{4|a|}{27}(\beta-\alpha)^3\times(\beta-\alpha)\\&=\dfrac{2|a|}{27}(\beta-\alpha)^4\end{aligned})]

이번에는 넓이 관계를 사용하여 구해 보자. [math(f(x))]의 그래프가 변곡점에 대하여 대칭이므로, 두 극점을 지나는 선분은 변곡점을 지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도형을 변형하여 넓이를 구할 수 있다.

파일:삼차함수 넓이관계 변형 4.png
앞서 밝힌 넓이 관계를 사용하면 이 도형의 넓이 [math(S)]는 다음과 같다.

[math(S=\dfrac{|a|}{12}(\beta-\alpha)^4\times\dfrac89=\dfrac{2|a|}{27}(\beta-\alpha)^4)]

이는 길이 공식으로 계산한 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나 전자의 방법은 [math(l)]의 값부터 별도의 길이 공식으로 구해야 하므로 다소 비효율적인 만큼, 이 넓이 관계를 알아두는 편이 더욱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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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0 수능완성 나형 83쪽 18번.png
2020 EBS 수능완성 수학 나형 83쪽 18번
여러 계산은 생략한 채, 바로 위에서 밝힌 공식

[math(\dfrac{2|a|}{27}(\beta-\alpha)^4)]

으로 풀어 보자. 단, 이 문제에서 [math(\beta)]가 가리키는 점이 위에서 공식을 밝힐 때와 다름에 유의하자. 즉, 이 문제에서는 점 [math(\rm C)]가 아닌 점 [math(\rm B)]의 [math(x)]좌표를 [math(\beta)]로 두고 있다. 그러나 위 공식은 점 [math(\rm C)]의 [math(x)]좌표를 [math(\beta)]로 둔 결과이기 때문에 이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 이 문제에서 점 [math(\rm C)]의 [math(x)]좌표를 [math(\gamma)]라고 하면

[math(\dfrac{2|a|}{27}(\gamma-\alpha)^4=12)]

인 것이다. 즉, 적어도 이 문제의 기준으로는 [math(\beta-\alpha)]가 아닌 [math(\gamma-\alpha)]의 값이 중요하다.

우선 곡선 [math(f(x))]의 두 극점의 [math(x)]좌표를 구하기 위하여 [math(f(x))]를 미분하면 다음과 같다.

[math(f'(x)=3ax^2-12a=3a(x+2)(x-2))]

따라서 [math(\alpha=-2)], [math(\beta=2)]이다. 그러면 길이 관계에 따라

[math(\gamma-\alpha=\dfrac32(\beta-\alpha)=\dfrac32\{2-(-2)\}=6)]

이고, 삼각형의 넓이가 [math(12)]로 주어졌으므로 다음과 같이 [math(a)]의 값을 구할 수 있다.

[math(\begin{aligned}\dfrac{2|a|}{27}\times6^4&=12\\\\\rightarrow |a|=a&=\dfrac{12\times27}{2\times6^4}=\dfrac18\quad(\because a>0)\\\\\therefore\dfrac1a&=8\end{aligned})]

수능완성에는 다음과 같은 풀이가 제시되어 있는데, 공식을 사용하면 문제가 훨씬 빠르게 해결됨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일:2020 수능완성 나형 83쪽 18번 해설.png

파일:삼차함수 삼각형 수정.png
나아가 위와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삼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에 접점이 변곡점이 아니도록[6] 임의의 접선을 그었을 때, 곡선 [math(f(x))]와 이 접선의 두 교점의 [math(x)]좌표를 왼쪽부터 [math(\alpha)], [math(\gamma)]라 하자. 또한, 이 접선과 평행한 접선을 그을 수 있는 곡선 [math(f(x))] 위의 점의 [math(x)]좌표를 [math(\beta)]라 하자. 즉, [math(x=\beta)]는 삼차함수 [math(f(x))]와 닫힌구간 [math([\alpha,\,\gamma])]에 대하여 평균값 정리를 만족시키는 값이다. 그러면 곡선 [math(f(x))] 위의 세 점 [math((\alpha,\,f(\alpha)))], [math((\beta,\,f(\beta)))], [math((\gamma,\,f(\gamma)))]를 꼭짓점으로 하는 삼각형의 넓이 [math(S)] 역시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math(S=\dfrac{|a|}{12}(\gamma-\alpha)^4\times\dfrac89=\dfrac{2|a|}{27}(\gamma-\alpha)^4)]

이 경우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결정하고 그 값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을뿐더러, 무엇보다도 길이 공식을 사용할 수가 없으므로 이 넓이 관계를 알면 계산이 특히나 편리해진다.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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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3회 10번.png
2024 수능완성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3회 10번
다항함수/공식 문서에서 설명한 내용에 따라, 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를 이용하면 점 [math(\rm B)]의 [math(x)]좌표가 [math(2)]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삼각형 [math(\rm APB)]에서 선분 [math(\overline{\rm AB})]는 고정되어 있으므로 이를 밑변으로 간주하면, 점 [math(\rm P)]와 선분 [math(\overline{\rm AB})]의 거리가 삼각형 [math(\rm APB)]의 높이가 될 것이다. 이때 높이가 최대가 되도록 하는 점 [math(\rm P)]는 닫힌구간 [math([-1,\,2])]에서 평균값 정리를 만족시키는 점이므로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설명한 비율 관계에 따라 그때의 점 [math(\rm P)]의 [math(x)]좌표는 [math(1)]이며 선분 [math(\overline{\rm AP})]는 곡선 [math(y=x^3-x-1)]의 변곡점 [math((0,-1))]을 지난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파일:2024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3회 10번 해설.png
이때, 앞서 밝힌 공식에 따르면 삼각형 [math(\rm APB)]의 넓이는 회색 도형의 [math(8/9)]이므로 그 값을 공식으로 구하면 다음과 같다.

[math(\dfrac{|1|}{12}\times\{2-(-1)\}^4\times\dfrac89=6)]

실제 수능완성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다.

파일:2024 수능완성 미적분 실전 모의고사 3회 10번 수능완성 해설.png
위 해설에서는 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및 삼차함수의 비율 관계 등을 전혀 활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기 위하여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을 사용하는 바람에 계산이 너무 복잡해졌다. 사실 우연히도 점 [math(\rm A)]와 점 [math(\rm P)]의 [math(y)]좌표가 같기에 선분 [math(\overline{\rm AP})]를 밑변으로 놓고 점 [math(\rm B)]의 [math(y)]좌표를 구하면 특별한 공식을 알지 못하더라도 삼각형의 넓이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이 점마저도 포착하지 못하고 복잡하게 선분 [math(\overline{\rm AB})]를 밑변으로 놓고 계산했으므로 매우 미흡하다. 여기에서 명심할 점은 점 [math(\rm A)]와 점 [math(\rm P)]의 [math(y)]좌표가 같은 것은 순전히 우연일 뿐이므로, [math(y)]좌표가 다를 경우에도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는 공식을 깨우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3.4. 삼차함수와 직사각형

파일:삼차함수넓이관계24.png
위 그림과 같이 삼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두 극점에서의 접선을 위쪽부터 [math(y=k)], [math(x)]축이라 하고, 각 접선과 곡선 [math(f(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 [math(\delta)]라 하면 [math(\gamma)]는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길이 관계에 의하여 [math(\beta)]와 [math(\delta)]의 평균으로서 [math(f(x))]의 변곡점의 [math(x)]좌표이다. 이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일곱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beta\{-f(x)+k\}\,{\rm d}x}\\{\color{#EF8648}S_2}\;&={\color{#EF8648}\int_\alpha^\beta\dfrac{k}2\,{\rm d}x}-{\color{#DA3832}S_1}\\{\color{#FFC90E}S_3}\;&={\color{#FFC90E}\int_\beta^\gamma\left\{f(x)-\dfrac{k}2\right\}\,{\rm d}x}\\{\color{#55AE58}S_4}\;&={\color{#55AE58}\int_\beta^\gamma\dfrac{k}2\,{\rm d}x}-{\color{#FFC90E}S_3}\\{\color{#48A0E2}S_5}\;&={\color{#48A0E2}\int_\alpha^\beta\dfrac{k}2\,{\rm d}x}-{\color{#3F48CC}S_6}\\{\color{#3F48CC}S_6}\;&={\color{#3F48CC}\int_\alpha^\beta f(x)\,{\rm d}x}-{\color{#EF8648}S_2}\\{\color{#A349A4}S_7}\;&={\color{#A349A4}\int_\beta^\gamma\dfrac{k}2\,{\rm d}x}\end{aligned})]

이때, 일곱 영역의 비율 관계는 아래와 같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color{#EF8648}S_2}:{\color{#FFC90E}S_3}:{\color{#55AE58}S_4}:{\color{#48A0E2}S_5}:{\color{#3F48CC}S_6}:{\color{#A349A4}S_7}&={\color{#DA3832}4}:{\color{#EF8648}4}:{\color{#FFC90E}5}:{\color{#55AE58}3}:{\color{#48A0E2}1}:{\color{#3F48CC}7}:{\color{#A349A4}8}\\{\color{#DA3832}S_1}:{\color{#A349A4}S_7}&={\color{#EF8648}S_2}:{\color{#A349A4}S_7}=1:2\\{\color{#DA3832}S_1}&={\color{#EF8648}S_2}={\color{#55AE58}S_4}+{\color{#48A0E2}S_5}\\{\color{#FFC90E}S_3}&={\color{#DA3832}S_1}+{\color{#48A0E2}S_5}={\color{#EF8648}S_2}+{\color{#48A0E2}S_5}\\{\color{#3F48CC}S_6}&={\color{#DA3832}S_1}+{\color{#55AE58}S_4}={\color{#EF8648}S_2}+{\color{#55AE58}S_4}\\{\color{#A349A4}S_7}&=({\color{#DA3832}S_1}+{\color{#EF8648}S_2})=({\color{#FFC90E}S_3}+{\color{#55AE58}S_4})=({\color{#48A0E2}S_5}+{\color{#3F48CC}S_6})\end{aligned})]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color{#EF8648}S_2}&=\dfrac4{27}\cdot\dfrac{|a|}{3\cdot4}(\delta-\alpha)^4=\dfrac{|a|}{81}(\delta-\alpha)^4=\dfrac{|a|}{16}(\delta-\beta)^4\\{\color{#FFC90E}S_3}&=\dfrac{\color{#FFC90E}5}{27}\cdot\dfrac{|a|}{3\cdot4}(\delta-\alpha)^4=\dfrac{5|a|}{324}(\delta-\alpha)^4=\dfrac{5|a|}{48}(\delta-\beta)^4\\{\color{#55AE58}S_4}&=\dfrac{\color{#55AE58}3}{27}\cdot\dfrac{|a|}{3\cdot4}(\delta-\alpha)^4=\dfrac{|a|}{108}(\delta-\alpha)^4=\dfrac{3|a|}{64}(\delta-\beta)^4\\{\color{#48A0E2}S_5}&=\dfrac{\color{#48A0E2}1}{27}\cdot\dfrac{|a|}{3\cdot4}(\delta-\alpha)^4=\dfrac{|a|}{324}(\delta-\alpha)^4=\dfrac{|a|}{64}(\delta-\beta)^4\\{\color{#3F48CC}S_6}&=\dfrac{\color{#3F48CC}7}{27}\cdot\dfrac{|a|}{3\cdot4}(\delta-\alpha)^4=\dfrac{7|a|}{324}(\delta-\alpha)^4=\dfrac{7|a|}{64}(\delta-\beta)^4\\{\color{#A349A4}S_7}&=\dfrac{\color{#3F48CC}8}{27}\cdot\dfrac{|a|}{3\cdot4}(\delta-\alpha)^4=\dfrac{2|a|}{81}(\delta-\alpha)^4=\dfrac{|a|}8(\delta-\beta)^4\end{aligned})]
모든 삼차함수의 그래프는 변곡점에 대하여 점대칭이므로, 위 그림에서 아무 표시가 없는 나머지 절반의 영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비율 관계가 성립한다.

파일:삼차함수넓이관계25.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삼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임의의 기울기가 같은 두 접선을 위쪽부터 [math(y=g(x)+k)], [math(y=g(x))]라 하면, 이 두 직선과 평행하고 [math(f(x))]의 변곡점을 지나는 직선은 [math(y=g(x)+k/2)]가 된다. 또한, 각 접선과 곡선 [math(f(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 [math(\delta)]라 하면, [math(\gamma)]는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길이 관계에 의하여 [math(\beta)]와 [math(\delta)]의 평균으로서 [math(f(x))]의 변곡점의 [math(x)]좌표이다. 이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일곱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며 마찬가지의 넓이 관계가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beta\{g(x)+k-f(x)\}\,{\rm d}x}\\{\color{#EF8648}S_2}\;&={\color{#EF8648}\int_\alpha^\beta\dfrac{k}2\,{\rm d}x}-{\color{#DA3832}S_1}\\{\color{#FFC90E}S_3}\;&={\color{#FFC90E}\int_\beta^\gamma\left\{f(x)-g(x)-\dfrac{k}2\right\}\,{\rm d}x}\\{\color{#55AE58}S_4}\;&={\color{#55AE58}\int_\beta^\gamma\dfrac{k}2\,{\rm d}x}-{\color{#FFC90E}S_3}\\{\color{#48A0E2}S_5}\;&={\color{#48A0E2}\int_\alpha^\beta\dfrac{k}2\,{\rm d}x}-{\color{#3F48CC}S_6}\\{\color{#3F48CC}S_6}\;&={\color{#3F48CC}\int_\alpha^\beta\{f(x)-g(x)\}\,{\rm d}x}-{\color{#EF8648}S_2}\\{\color{#A349A4}S_7}\;&={\color{#A349A4}\int_\beta^\gamma\dfrac{k}2\,{\rm d}x}\end{aligned})]

3.4.1. 심화

위 넓이 관계를 응용하면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도 있다.

파일:삼차함수 넓이관계 변형 수정.png
파일:삼차함수넓이관계24.png
첫째 그림은 삼차함수의 그래프에 [math(y)]축에 수직인 두 선분을 그은 것으로, 두 선분 중 [math(l_1)]은 변곡점을, [math(l_2)]는 극소점을 지난다. 이때, 앞서 살펴본 둘째 그림에 따르면 [math(S_8)]은 [math(S_2+S_3)]에, [math(S_9)]는 [math(S_4+S_6+S_7)]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삼차함수의 그래프는 변곡점 대칭인바 [math(S_4)]를 나타내는 녹색 조각을 180도 회전하여 밑으로 옮기면 [math(S_9)]의 모양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편의상 두 그림의 그래프가 합동이라고 가정하면 앞서 밝힌 넓이 관계에 따라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8&={\color{#EF8648}S_2}+\color{#FFC90E}S_3\\\color{#55AE58}S_9&={\color{#55AE58}S_4}+{\color{#3F48CC}S_6}+\color{#A349A4}S_7\\\therefore{\color{#DA3832}S_8}:{\color{#55AE58}S_9}&=({\color{#EF8648}S_2}+{\color{#FFC90E}S_3}):({\color{#55AE58}S_4}+{\color{#3F48CC}S_6}+{\color{#A349A4}S_7})\\&=({\color{#EF8648}4}+{\color{#FFC90E}5}):({\color{#55AE58}3}+{\color{#3F48CC}7}+{\color{#A349A4}8})=1:2\end{aligned})]

한편,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길이 관계에 따라 첫째 그림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math(l_1:l_2=1:\sqrt3)]

그러므로 앞서 밝힌 넓이 공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동일한 결과를 얻는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8&=\dfrac{|a|}4{l_1}^4\\{\color{#DA3832}S_8}+{\color{#55AE58}S_9}&=\dfrac{|a|}{12}{l_2}^4=\dfrac{|a|}{12}\left(\sqrt3l_1\right)^4=\dfrac{3|a|}4{l_1}^4\\\\\therefore\color{#55AE58}S_9&=\dfrac{3|a|}4{l_1}^4-\dfrac{|a|}4{l_1}^4=\dfrac{|a|}2{l_1}^4\\\\\therefore{\color{#DA3832}S_8}:({\color{#DA3832}S_8}+{\color{#55AE58}S_9})&=1:3\\{\color{#DA3832}S_8}:{\color{#55AE58}S_9}&={\color{#DA3832}S_8}:{(\color{#DA3832}S_8}+{\color{#55AE58}S_9}-{\color{#DA3832}S_8})\\&={\color{#DA3832}1}:({\color{#55AE58}3}-{\color{#DA3832}1})=1:2\end{aligned})]


파일:삼차함수 넓이관계 변형2.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삼차함수의 그래프에 접점이 변곡점이 되지 않도록[7] 임의의 접선 [math(l_2)]를 긋고, 이에 평행하면서 변곡점을 지나는 선분 [math(l_1)]을 그어도 마찬가지의 비율 관계가 성립한다.

[math(l_1:l_2=1:\sqrt3\quad\rightarrow\quad S_8:S_9=1:2)]

4. 사차함수

4.1. 1/20 공식: 좌우 대칭

파일:namu_사차함수_그래프넓이_3.svg
[math((\rm a))]와 같이 그래프가 극점이 하나이고 좌우 대칭이며 [math(x=\alpha)], [math(x=\beta)]에서 [math(x)]축과 만나는 사차함수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각 경우는 공식이 다른데, 둘 중 더 기본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4\cdot5}(\beta-\alpha)^5)]
[math(f(x)=a(x-p)^4+q\quad(aq<0))]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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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그래프는 [math(x=\alpha)]와 [math(x=\beta)]에서 [math(x)]축과 만나면서 좌우 대칭이므로, 꼭짓점의 [math(x)]좌표는 [math(\alpha)]와 [math(\beta)]의 평균인 [math((\alpha+\beta)/2)]이다. 그러므로 먼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math(f(x)=a\left(x-\dfrac{\alpha+\beta}2\right)^4+k)]

이때 [math(f(\alpha)=f(\beta)=0)]임을 이용하여 [math(k)]의 값을 구하면 [math(k=-a\left(\dfrac{\beta-\alpha}2\right)^4)]이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left|\int_\alpha^\beta a\left\{\left(x-\dfrac{\alpha+\beta}2\right)^4-\left(\dfrac{\beta-\alpha}2\right)^4\right\}\,{\rm d}x\right|\\&=\left|a\left[\dfrac15\left(x-\dfrac{\alpha+\beta}2\right)^5-\left(\dfrac{\beta-\alpha}2\right)^4x\right]_\alpha^\beta\right|\\&=\left|a\left[\left\{{\color{#DA3832}\dfrac15\left(\beta-\dfrac{\alpha+\beta}2\right)^5-\dfrac15\left(\alpha-\dfrac{\alpha+\beta}2\right)^5}\right\}-\left\{{\color{#3F48CC}\left(\dfrac{\beta-\alpha}2\right)^4\beta-\left(\dfrac{\beta-\alpha}2\right)^4\alpha}\right\}\right]\right|\\&=\left|a\left[\left\{{\color{#DA3832}\dfrac15\left(\dfrac{\beta-\alpha}2\right)^5+\dfrac15\left(\dfrac{\beta-\alpha}2\right)^5}\right\}-{\color{#3F48CC}2\left(\dfrac{\beta-\alpha}2\right)^5}\right]\right|\\&=\left|\dfrac85a\left(\dfrac{\beta-\alpha}2\right)^5\right|=\left|\dfrac{a}{20}(\beta-\alpha)^5\right|\\&=\dfrac{|a|}{20}(\beta-\alpha)^5=\dfrac{|a|}{4\cdot5}(\beta-\alpha)^5\;\left(\because(\beta-\alpha)^5>0\right)\end{aligned})]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바로 위의 사차함수 공식과 앞서 밝힌 이차함수 공식의 합이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4\cdot5}(\beta-\alpha)^5+\frac{|a|}{2\cdot3}(\beta-\alpha)^3\\&=\frac{3|a|(\beta-\alpha)^5+10|a|(\beta-\alpha)^3}{60}\\&=\frac{|a|(\beta-\alpha)^3\{3(\beta-\alpha)^2+10\}}{60}\end{aligned})]
[math(f(x)=\{a(x-p)^4+q\}+\{a'(x-p)^2+q'\}\\(aa'>0,\,qq'>0,\,aq<0))]
한편, [math((\rm b))]와 같이 직선의 기울기가 [math(\boldsymbol0)]이 아니면 위 공식을 적용할 수 없다. 즉 넓이는 직선의 기울기에도 영향을 받는데, 이에 따라 직선의 기울기에도 의존하는 새로운 공식을 유도할 수도 있겠으나 차라리 직접 정적분을 계산하는 쪽이 더 편할 것이므로 그럴 이유는 희박하다. 이차함수나 삼차함수의 경우와는 사뭇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

이유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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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의 [math((\rm b))]는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와 일차함수 [math(g(x))]의 그래프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나타낸다. 먼저, 다음과 같이 쓰자.

[math(\begin{aligned}f(x)&=a(x-p)^4+q\\g(x)&=mx+n\quad(am\neq 0)\end{aligned})]

두 함수의 그래프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왼쪽부터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int_\alpha^\beta\{f(x)-g(x)\}\,{\rm d}x&=\int_\alpha^\beta\{a(x-p)^4+q-(mx+n)\}\,{\rm d}x\\&=\int_\alpha^\beta\{a(x-p)^4-mx+(q-n)\}\,{\rm d}x\end{aligned})]
여기에서 [math(f(x)-g(x))]를 미분하여 그래프의 개형을 알아보자.

[math(\{f(x)-g(x)\}'=4a(x-p)^3-m)]


파일:사차함수이유_수정2.png
위 그림과 같이, [math(f(x)-g(x))]의 그래프는 극값이 하나이면서 비대칭인 개형이 된다. 곧, 처음 그림의 [math((\rm a))]처럼 좌우 대칭이 아니므로 같은 공식을 적용할 수 없다. 모든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닮음이고, 최고차항의 계수가 같은 그래프끼리는 합동이므로, [math(f(x))]가 사차함수가 아닌 이차함수라면 [math(f(x))]의 그래프와 [math(f(x)-g(x))]의 그래프는 합동일 것이다. 다시 말해, [math(f(x))]와 만나는 직선의 기울기가 [math(0)]이든 아니든[8] 같은 공식을 적용할 수 있다. 이는 좌우 대칭이 가능한 짝수 차수 다항함수 중에서 이차함수만의 성질이다. 사차함수부터는 앞서 밝혔듯이 [math(f(x)-g(x))]의 그래프의 개형이 비대칭이 되어 버리므로 같은 공식을 적용할 수 없는 것이다. 요컨대, 짝수 차수 다항함수 [math(f(x))]에 대하여, [math(f(x))]의 차수에 관계없이 [math(f(x)-g(x))]가 좌우 대칭이 되려면 [math(m=0)]이어야만 하고 이는 [math(g(x))]가 [math(y)]축과 수직인 직선이어서 같은 공식을 적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math(f(x)=\{a(x-p)^4+q\}+\{a'(x-p)^2+q'\})]

인 경우에도 [math(f(x)-g(x))]의 그래프는 비대칭이 됨을 같은 논법으로 증명할 수 있다.

4.2. 1/20 공식: 좌우 비대칭

파일:namu_사차함수_넓이관계_개형1.png
위 그림의 [math(\rm (a))]와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가 한 점에서 [math(x)]축에 접하고 한 점에서만 [math(x)]축과 교차한다고 하자. 이 두 [math(x)]절편을 왼쪽부터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4\cdot5}(\beta-\alpha)^5)]
[math(\begin{aligned}f(x)&=a(x-\alpha)^3(x-\beta)\\&\qquad\textsf{or}\\&=a(x-\alpha)(x-\beta)^3\end{aligned})]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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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ath(f(x)=a(x-\alpha)^3(x-\beta))]인 경우를 계산해 보자. 그래프를 [math(x)]축의 방향으로 [math(-\alpha)]만큼 평행이동한다고 생각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3(x-\beta)\,{\rm d}x\right|=\left|\int_0^{\beta-\alpha}ax^3\{x-(\beta-\alpha)\}\,{\rm d}x\right|)]

이때, [math(t=x/(\beta-\alpha))]로 치환적분하자. 구하는 넓이를 [math(S)]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x&=(\beta-\alpha)t\\{\rm d}x&=(\beta-\alpha){\rm d}t\\x=0\quad&\rightarrow\quad t=0\\x=\beta-\alpha\quad&\rightarrow\quad t=1\end{aligned})]

[math(\begin{aligned}S&=\left|\int_0^{\beta-\alpha}ax^3\{x-(\beta-\alpha)\}\,{\rm d}x\right|\\&=\left|\int_0^1a\{(\beta-\alpha)t\}^3\{(\beta-\alpha)(t-1)\}(\beta-\alpha)\,{\rm d}t\right|\\&=\left|a(\beta-\alpha)^5\int_0^1t^3(t-1)\,{\rm d}t\right|\\&=\left|a(\beta-\alpha)^5\int_0^1(t^4-t^3)\,{\rm d}t\right|\\&=\left|a(\beta-\alpha)^5\times\left[\dfrac15t^5-\dfrac14x^4\right]_0^1\right|\\&=\left|a(\beta-\alpha)^5\times\left(-\dfrac1{20}\right)\right|\\&=\dfrac{|a|}{20}(\beta-\alpha)^5=\dfrac{|a|}{4\cdot5}(\beta-\alpha)^5\end{aligned})]
[math(f(x)=a(x-\alpha)(x-\beta)^3)]의 경우는 위 계산에서 [math(\alpha)]와 [math(\beta)]의 자리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최종 계산 결과 역시 다음과 같이 [math(\alpha)]와 [math(\beta)]의 자리가 바뀐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3(x-\beta)\,{\rm d}x\right|&=\left|\dfrac{a}{20}(\beta-\alpha)^5\right|\\\rightarrow\left|\int_\beta^\alpha a(x-\alpha)(x-\beta)^3\,{\rm d}x\right|&=\left|\dfrac{a}{20}(\alpha-\beta)^5\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3\,{\rm d}x\right|\end{aligned})]
정적분의 위끝과 아래끝이 [math(\alpha)]와 [math(\beta)]로 결정되므로 두 변수의 자리를 바꾸면 구간까지 반대로 바뀌지만, 절댓값을 취하면 의미가 없음에 주목하자. [math((\alpha-\beta)^5=-(\beta-\alpha)^5)]이므로 절댓값을 취하고 나면 두 경우의 공식은 다음과 같이 일치한다.

[math(\left|\dfrac{a}{20}(\alpha-\beta)^5\right|=\left|\dfrac{a}{20}(\beta-\alpha)^5\right|=\dfrac{|a|}{4\cdot5}(\beta-\alpha)^5\;\left(\because(\beta-\alpha)^5>0\right))]


나아가 [math(\rm (b))]와 같이 일차함수 [math(g(x))]에 대하여 [math(a)]가 [math(f(x)-g(x))]의 최고차항의 계수이고 곡선 [math(f(x))]의 변곡점에서 두 그래프가 접하고 다른 한 점에서 교차한다고 하자. 두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f(x)-g(x)\}\,{\rm d}x}\right|=\frac{|a|}{4\cdot5}(\beta-\alpha)^5)]
[math(\begin{aligned}f(x)-g(x)&=a(x-\alpha)^3(x-\beta)\\&\qquad\textsf{or}\\&=a(x-\alpha)(x-\beta)^3\end{aligned})]

파일:사차함수 삼차함수 넓이 2 수정.png
또한 위 그림과 같이 사차함수 [math(f(x))]와 삼차함수 [math(g(x))]의 그래프가 곡선 [math(f(x))]의 변곡점에서 접하고 다른 한 점에서 교차할 때, 두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두 곡선으로 둘러싸인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f(x)-g(x)\}\,{\rm d}x}\right|=\frac{|a|}{4\cdot5}(\beta-\alpha)^5)]
[math(\begin{aligned}f(x)-g(x)&=a(x-\alpha)^3(x-\beta)\\&\qquad\textsf{or}\\&=a(x-\alpha)(x-\beta)^3\\g(x)&=mx^3+\cdots\end{aligned})]

파일:사차함수와 사차함수 넓이.jpg
마지막으로 위 그림과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각각 [math(a)],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와 사차함수 [math(g(x))]의 그래프가 한 점에서 접하고 다른 한 점에서 교차할 때, 두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두 곡선으로 둘러싸인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f(x)-g(x)\}\,{\rm d}x}\right|=\frac{|a-a'|}{4\cdot5}(\beta-\alpha)^5)]
[math(\begin{aligned}f(x)-g(x)&=(a-a')(x-\alpha)^3(x-\beta)\\&\qquad\textsf{or}\\&=(a-a')(x-\alpha)(x-\beta)^3\\f(x)=ax^4+\cdots,\,g(x)&=a'x^4+\cdots,\,a\neq a'\end{aligned})]

4.3. 1/30 공식: 이중접선과의 넓이

파일:namu_사차함수_넓이관계_개형2.png
위 그림의 [math(\rm (a))]와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math(f(x))]의 그래프가 [math(x=\alpha)]와 [math(x=\beta)]에서 [math(x)]축에 접할 때,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5\cdot6}(\beta-\alpha)^5)]
[math(f(x)=a(x-\alpha)^2(x-\beta)^2)]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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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래프를 [math(x)]축의 방향으로 [math(-\alpha)]만큼 평행이동한다고 생각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2(x-\beta)^2\,{\rm d}x\right|=\left|\int_0^{\beta-\alpha}ax^2\{x-(\beta-\alpha)\}^2\,{\rm d}x\right|)]

이때, [math(t=x/(\beta-\alpha))]로 치환적분하자. 구하는 넓이를 [math(S)]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x&=(\beta-\alpha)t\\{\rm d}x&=(\beta-\alpha){\rm d}t\\x=0\quad&\rightarrow\quad t=0\\x=\beta-\alpha\quad&\rightarrow\quad t=1\end{aligned})]

[math(\begin{aligned}S&=\left|\int_0^{\beta-\alpha}ax^2\{x-(\beta-\alpha)\}^2\,{\rm d}x\right|\\&=\left|\int_0^1a\{(\beta-\alpha)t\}^2\{(\beta-\alpha)(t-1)\}^2(\beta-\alpha)\,{\rm d}t\right|\\&=\left|a(\beta-\alpha)^5\int_0^1t^2(t-1)^2\,{\rm d}t\right|\\&=\left|a(\beta-\alpha)^5\int_0^1(t^4-2t^3+t^2)\,{\rm d}t\right|\\&=\left|a(\beta-\alpha)^5\times\left[\dfrac15t^5-\dfrac12t^4+\dfrac13t^3\right]_0^1\right|\\&=\left|a(\beta-\alpha)^5\times\dfrac1{30}\right|\\&=\dfrac{|a|}{30}(\beta-\alpha)^5=\dfrac{|a|}{5\cdot6}(\beta-\alpha)^5\end{aligned})]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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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3 수능특강 수학Ⅱ 96쪽 1번.jpg
2023학년도 EBS 수능특강 수학Ⅱ 96쪽 1번
[math(x^4-4x^3+4x^2=x^2(x-2)^2)]이므로 구하고자 하는 값은 다음 그림의 색칠된 영역의 넓이이다.

파일:2023 수능특강 수학Ⅱ 96쪽 1번 해설.jpg
따라서 공식을 사용하면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frac{|1|}{30}\times(2-0)^5=\dfrac{16}{15})]

실제 수능특강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는데, 직접 정적분을 계산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롭다.

파일:2023 수능특강 수학Ⅱ 96쪽 1번 수특 해설.jpg

나아가 [math(\rm (b))]와 같이 일차함수 [math(g(x))]에 대하여 [math(a)]가 [math(f(x)-g(x))]의 최고차항의 계수이고 [math(f(x))]의 그래프가 [math(x=\alpha)]와 [math(x=\beta)]에서 직선 [math(y=g(x))]에 접할 때,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아래와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f(x)-g(x)\}\,{\rm d}x}\right|=\frac{|a|}{5\cdot6}(\beta-\alpha)^5)]
[math(f(x)-g(x)=a(x-\alpha)^2(x-\beta)^2)]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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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5학년도 경찰대 수학 25번.jpg
2015학년도 경찰대 25번
직선 [math(\ell)]의 방정식을 [math(g(x))]라 하고 두 접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math(\begin{aligned}f(x)-g(x)&=(x-\alpha)^2(x-\beta)^2\\&=\{x-(\alpha+\beta)x+\alpha\beta\}^2\end{aligned})]

[math(f(x))]에는 삼차항이 없고 [math(g(x))]는 직선의 방정식이므로 일차식이다. 따라서 [math(f(x)-g(x))]에서도 삼차항이 없어야 하므로 [math(\alpha+\beta=0)]이다. 즉

[math(f(x)-g(x)=(x-\alpha)^2(x+\beta)^2=\left(x^2-\alpha^2\right)^2)]

이며, 삼차항과 마찬가지로 [math(f(x))]의 이차항의 계수가 [math(-2)]이므로 [math(f(x)-g(x))] 역시 그러하다. 이를 위해서는 [math(\alpha=-1)], [math(\beta=1)]이어야 한다. 따라서 넓이 공식을 적용하면 정답은 다음과 같다.

[math(A=\dfrac{|1|}{30}\{1-(-1)\}^5=\dfrac{32}{30})]

[math(\therefore30A=32)]

공식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정적분을 계산하는 것보다 몇 배 빠르게 정답을 구할 수 있다. 공식을 적용할 때는 두 접점의 [math(x)]좌표와 사차함수의 최고차항의 계수만 알면 되므로 직접 정적분을 계산하는 것과 달리 굳이 [math(g(x))]의 방정식을 정확히 구할 필요가 없음에 주목하자.

참고로, [math(f(x))]와 [math(g(x))]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으며, 빨간색 영역의 넓이가 바로 [math(A)]이다.

파일:2015학년도 경찰대 수학 25번 해설.jpg

파일:사차함수 이차함수 넓이 2 수정.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사차함수 [math(f(x))]와 이차함수 [math(g(x))]의 그래프가 두 점에서 접할 때, [math(f(x))]의 최고차항의 계수를 [math(a)]라 하고 두 접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두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나타내는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f(x)-g(x)\}\,{\rm d}x}\right|=\frac{|a|}{5\cdot6}(\beta-\alpha)^5)]
[math(\begin{aligned}f(x)-g(x)&=a(x-\alpha)^2(x-\beta)^2\\g(x)&=mx^2+\cdots\end{aligned})]
파일:사차함수 삼차함수 넓이 3.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사차함수 [math(f(x))]와 삼차함수 [math(g(x))]의 그래프가 두 점에서 접할 때, [math(f(x))]의 최고차항의 계수를 [math(a)]라 하고 두 접점의 [math(x)]좌표를 왼쪽부터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두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나타내는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f(x)-g(x)\}\,{\rm d}x}\right|=\frac{|a|}{5\cdot6}(\beta-\alpha)^5)]
[math(\begin{aligned}f(x)-g(x)&=a(x-\alpha)^2(x-\beta)^2\\g(x)&=mx^3+\cdots\end{aligned})]

파일:사차함수끼리 두 번 접함.jpg
마지막으로 위 그림과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각각 [math(a)],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와 [math(g(x))]의 그래프가 두 점에서 접할 때, 두 접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 \left|{\int_\alpha^\beta \{f(x)-g(x)\} \,{\rm d}x}\right|=\frac{|a-a'|}{5\cdot6}(\beta-\alpha)^5)]
[math(\begin{aligned}f(x)-g(x)&=(a-a')(x-\alpha)^2(x-\beta)^2\\f(x)=ax^4+\cdots,\,g(x)&=a'x^4+\cdots,\,a\neq a'\end{aligned})]

4.4. 5:2:3 공식: 접선과 삼각형

파일:namu_사차함수_넓이_4.svg
위 그림과 같이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가 [math(x=\alpha)]와 [math(x=\beta)]에서 [math(x)]축과 만나고, 이 두 교점에서 각각 접선을 그어 삼각형을 만들면, 다음의 넓이 관계가 성립한다. 단, [math(\Sigma S=S_{1}+S_{2})]이다.

[math(\Sigma S:S_1:S_2=5:2:3)]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math(\begin{aligned} S_{1}&=\frac{|a|}{20}(\beta-\alpha)^5\\ S_{2}&=\frac32S_{1}=\frac35\Sigma S\\&=\frac{3|a|}{40}(\beta-\alpha)^5 \\ \Sigma S&=S_{1}+S_{2}\\&=\frac52S_1=\frac53S_2\\&=\frac{|a|}{8}(\beta-\alpha)^5\end{aligned})]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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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앞서 밝혔듯이

[math(S_1=\dfrac{|a|}{20}(\beta-\alpha)^5)]

이다. 한편 [math(S_1+S_2)]의 값은 삼각형의 넓이인데, 삼각형의 밑변의 길이는 [math(\beta-\alpha)]이며, 높이는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혔듯이

[math(\dfrac{|a|}4(\beta-\alpha)^4)]

이므로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beta-\alpha)\times\dfrac{|a|}4(\beta-\alpha)^4\times\dfrac12=\dfrac{|a|}8(\beta-\alpha)^5)]

[math(\begin{aligned}\therefore S_1:(S_1+S_2)&=\dfrac{|a|}{20}(\beta-\alpha)^5:\dfrac{|a|}8(\beta-\alpha)^5\\&=\dfrac1{20}:\dfrac18=8:20=2:5\\S_1:S_2&=S_1:(S_1+S_2-S_1)\\&=2:(5-2)=2:3\end{aligned})]

4.5. 접선과 직사각형

파일:사차함수넓이관계_수정5.png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개형이 위 그림과 같고 [math(f(\alpha)=f(\beta)=f'(\alpha)=f'(\beta)=0)]이며 곡선 [math(f(x))]의 극대점은 [math((\gamma,\,k))]이다. 곡선 [math(y=f(x))]와 직선 [math(y=k)]의 교점 중 접점이 아닌 것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 [math(\beta ')]이라 하면,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 '}^\gamma\{k-f(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beta f(x)\,{\rm d}x}\\{\color{#FFC90E}S_3}\;&={\color{#FFC90E}\int_\gamma^{\beta '}\{k-f(x)\}\,{\rm d}x}\\{\color{#3F48CC}S_4}\;&={\color{#3F48CC}\int_{\alpha '}^{\beta '}k\,{\rm d}x}\end{aligned})]

이때, 네 영역의 넓이 관계는 아래와 같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color{#FFC90E}S_3}\\{\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DA3832}1}:{\color{#55AE58}\sqrt 2}:{\color{#FFC90E}1}\\{\color{#DA3832}S_1}:{\color{#3F48CC}S_4}={\color{#FFC90E}S_3}:{\color{#3F48CC}S_4}&={\color{#DA3832}4}:{\color{#3F48CC}15}\\\therefore{\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3F48CC}S_4}&={\color{#DA3832}4}:{\color{#55AE58}4\sqrt 2}:{\color{#FFC90E}4}:{\color{#3F48CC}15}\end{aligned})]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dfrac{|a|}{5\cdot6\cdot{\color{#55AE58}\sqrt 2}}(\beta-\alpha)^5=\dfrac{\sqrt 2|a|}{60}(\beta-\alpha)^5\\{\color{#3F48CC}S_4}&=\dfrac{{\color{#3F48CC}15}}{{\color{#55AE58}4\sqrt 2}}\cdot\dfrac{|a|}{5\cdot6}(\beta-\alpha)^5=\dfrac{\sqrt 2|a|}{16}(\beta-\alpha)^5\end{aligned})]

예제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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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3학년도 사관학교 문과 20번.jpg
2013학년도 사관학교 문과 20번
[math(f'(x)=4x^3-4x)]이므로 [math(f(x)=x^4-2x^2+C)]이다. 그래프를 그리면 다음과 같이 [math(f(x))]는 [math(x=0)]에서 극대이므로 [math(f(0)=C=k)]이다.

파일:2013학년도 사관학교 문과 20번 해설2.jpg
따라서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빨간색 영역의 넓이 [math(S)]를 공식으로 구하면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S&=2\times\dfrac1{\sqrt2}\times\dfrac{|1|}{30}\{1-(-1)\}^5\\&=\dfrac{16\sqrt2}{15}\end{aligned})]

공식을 사용하면 정적분의 구간을 구하지 않고서도 정답을 빠르게 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직접 정적분을 계산하려면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설명한 비율 관계에 따라 [math(f(-\sqrt2)=f(0)=f(\sqrt2)=k)]임을 먼저 알아내야 하며, 사차함수를 부정적분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롭다.

2023학년도 수능특강 수학Ⅱ 98쪽 1번에도 이러한 모양의 그래프가 등장하는데, 같은 원리로 정답은 ④이다.

파일:사차함수넓이관계8_수정2.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직선 [math(y=g_2(x))]가 [math(x=\alpha)]와 [math(x=\beta)]에서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에 접하며, 이 접선과 평행한 또 다른 [math(f(x))]의 접선을 [math(y=g_1(x))]라고 하면, 곡선 [math(y=f(x))]와 직선 [math(y=g_1(x))]는 [math(x=\alpha ')]과 [math(x=\beta ')]에서 교차하고 [math(x=\gamma)]에서 접한다. 이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며, 마찬가지의 비율 관계가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 '}^\gamma\{g_1(x)-f(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beta\{f(x)-g_2(x)\}\,{\rm d}x}\\{\color{#FFC90E}S_3}\;&={\color{#FFC90E}\int_\gamma^{\beta '}\{g_1(x)-f(x)\}\,{\rm d}x}\\{\color{#3F48CC}S_4}\;&={\color{#3F48CC}\int_{\alpha '}^{\beta '}\{g_1(x)-g_2(x)\}\,{\rm d}x}\end{aligned})]

한편, 직선 [math(x=\gamma)]는 영역 [math(\color{#55AE58}S_2)]를 이등분하며, 영역 [math(\color{#3F48CC}S_4)] 안의 두 하얀 부분의 넓이는 서로 같다. 이전 그림은 좌우 대칭이므로, 현재 그림과는 달리 이와 같은 사실들이 성립함을 훨씬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현재 그림도 그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4.5.1. 참고: 7:8 공식

파일:사차함수넓이관계4.png
이전 그림들과 같은 그래프에서, [math(S_1)]과 [math(S_2)]를 다음과 같이 정의할 때, 다음의 비율 관계도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55AE58}S_1}\;&{\color{#55AE58}=\int_\alpha^\beta\{k-f(x)\}\,{\rm d}x}\\{\color{#DA3832}S_2}\;&={\color{#DA3832}\int_\alpha^\beta f(x)\,{\rm d}x}\end{aligned})]

[math(\rightarrow{\color{#55AE58}S_1}:{\color{#DA3832}S_2}={\color{#55AE58}7}:{\color{#DA3832}8})]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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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길이 공식과 넓이 공식을 이용한다. [math(f(x))]의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라고 할 때, [math(S_1+S_2)]는 밑변의 길이가 [math((\beta-\alpha))]이고 높이가 [math(|a|(\beta-\alpha)^4)]인 직사각형의 넓이이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S_2&=\dfrac{|a|}{30}(\beta-\alpha)^5\\S_1+S_2&=|a|(\beta-\alpha)\left(\dfrac{\beta-\alpha}2\right)^4\\&=\dfrac{|a|}{16}(\beta-\alpha)^5\\ \\ \therefore S_2:(S_1+S_2)&=\dfrac1{30}:\dfrac1{16}=16:30=8:15\\ \\ S_1:S_2&=(S_1+S_2-S_2):S_2\\&=(15-8):8=7:8\end{aligned})]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math({\color{#55AE58}S_1}=\dfrac{\color{#55AE58}7}{\color{#DA3832}8}\cdot\dfrac{|a|}{5\cdot6}(\beta-\alpha)^5=\dfrac{7|a|}{240}(\beta-\alpha)^5)]


파일:사차함수넓이관계5.pn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직선 [math(y=g_2(x))]가 [math(x=\alpha)]와 [math(x=\beta)]에서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에 접하며, 이 접선과 평행한 또 다른 [math(f(x))]의 접선을 [math(y=g_1(x))]라고 할 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두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며, 마찬가지의 비율 관계가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55AE58}S_1}\;&{\color{#55AE58}=\int_\alpha^\beta\{g_1(x)-f(x)\}\,{\rm d}x}\\{\color{#DA3832}S_2}\;&={\color{#DA3832}\int_\alpha^\beta\{f(x)-g_2(x)\}\,{\rm d}x}\end{aligned})]

[math(\rightarrow{\color{#55AE58}S_1}:{\color{#DA3832}S_2}={\color{#55AE58}7}:{\color{#DA3832}8})]

4.6. 두 변곡점을 지나는 직선

파일:사차함수 넓이_변곡점을 지나는 직선.jpg
[math(y)]축에 대하여 대칭인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두 변곡점을 지나는 직선 [math(y=k)]와 곡선 [math(f(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beta)], [math(-\alpha)], [math(\alpha)], [math(\beta)]라 하면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9]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beta}^{-\alpha}\{k-f(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0\{f(x)-k\}\,{\rm d}x}\\{\color{#FFC90E}S_3}\;&={\color{#FFC90E}\int_0^\alpha\{f(x)-k\}\,{\rm d}x}\\{\color{#48A0E2}S_4}\;&={\color{#48A0E2}\int_\alpha^\beta\{k-f(x)\}\,{\rm d}x}\end{aligned})]

이때, 네 영역의 넓이 관계는 아래와 같다.

[math({\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48A0E2}S_4})]

[math(\begin{aligned}\displaystyle\therefore\int_{-\beta}^0\{f(x)-k\}\,{\rm d}x&=\int_0^\beta\{f(x)-k\}\,{\rm d}x\\&=\int_{-\beta}^\beta\{f(x)-k\}\,{\rm d}x\\&=0\end{aligned})]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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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차함수 넓이_변곡점을 지나는 직선.jpg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비율 관계에 따르면 위 그림에서 [math(\beta=\sqrt5\alpha)]이므로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이때, 논의의 단순화를 위하여 [math(k=0)]으로 놓고 계산하자.

[math(\begin{aligned}f(x)&=a(x+\alpha)(x+\beta)(x-\alpha)(x-\beta)\\&=a\left(x^2-\alpha^2\right)\left(x^2-\beta^2\right)\\&=a\left(x^2-\alpha^2\right)\left(x^2-5\alpha^2\right)\\&=a\left(x^4-6\alpha^2x^2+5\alpha^4\right)\end{aligned})]

곡선 [math(f(x))]는 [math(y)]축에 대하여 대칭이므로 [math(S_1=S_2=S_3=S_4)]임을 증명하려면 [math(S_3=S_4)]임을 증명하기만 하면 된다. 이때 [math(S_3)]은 직선 위의 영역이고 [math(S_4)]는 직선 아래의 영역이므로 구간 [math([0,\,\sqrt5\alpha])]의 정적분의 값이 [math(0)]이면 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int_0^{\sqrt5\alpha}f(x)\,{\rm d}x&=\int_0^{\sqrt5\alpha}a\left(x^4-6\alpha^2x^2+5\alpha^4\right)\,{\rm d}x\\&=a\left[\dfrac15x^5-2\alpha^2x^3+5\alpha^4x\right]_0^{\sqrt5\alpha}\\&=a\left(5\sqrt5\alpha^5-10\sqrt5\alpha^5+5\sqrt5\alpha^5\right)\\&=0\end{aligned})]

따라서 [math(S_1=S_2=S_3=S_4)]임이 증명되었다.

파일:사차함수 넓이_변곡점을 지나는 직선 2_수정.jpg
한편,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두 극소점의 [math(x)]좌표 중 작은 것을 [math(\alpha)]라 하고 극대점의 [math(x)]좌표를 [math(\beta)]라 하면, 위 네 영역의 넓이는 모두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48A0E2}S_4}&=\dfrac{16|a|}{45\sqrt 3}(\beta-\alpha)^5\\&=\dfrac{16|a|}{45\sqrt 3}(\gamma-\beta)^5\end{aligned})]

이때, 위 그림은 좌우 대칭이므로 [math(\beta-\alpha=\gamma-\beta)]인 것이다.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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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차함수 넓이_변곡점을 지나는 직선_증명.jpg
계산의 편의를 위하여, 위 그림과 같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가 [math(x)]축에 두 번 접하면서 [math(y)]축 대칭이라고 하고, 이에 따라 두 극소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 [math(\alpha)]라 하자. 그러면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공식에 의하여 극댓값은 [math(a\alpha^4)]이 되며, 또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공식에 의하여 변곡점을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은 [math(y=4a\alpha^4/9)]이고 변곡점의 [math(x)]좌표는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sqrt3)], [math(\alpha/\sqrt3)]이다. 이에 따라 색칠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int_0^{\alpha/\sqrt3}\left\{f(x)-\frac49a\alpha^4\right\}\,{\rm d}x&=\int_0^{\alpha/\sqrt3}a\left\{(x+\alpha)^2(x-\alpha)^2-\frac49\alpha^4\right\}\,{\rm d}x\\&=\int_0^{\alpha/\sqrt3}a\left\{\left(x^2-\alpha^2\right)^2-\frac49\alpha^4\right\}\,{\rm d}x\\&=\int_0^{\alpha/\sqrt3}a\left(x^4-2\alpha^2x^2+\dfrac59\alpha^4\right)\,{\rm d}x\\&=a\left[\dfrac15x^5-\dfrac23\alpha^2x^3+\dfrac59\alpha^4x\right]_0^{\alpha/\sqrt3}\\&=|a|\times\left(\dfrac1{45\sqrt3}\alpha^5-\dfrac2{9\sqrt3}\alpha^5+\dfrac5{9\sqrt3}\alpha^5\right)\\&=|a|\times\dfrac{1-10+25}{45\sqrt3}\alpha^5=\dfrac{16a}{45\sqrt3}\alpha^5\end{aligned})]

이때, [math(a<0)]이면 기본적인 계산은 동일하되 정적분의 값은 음수가 되므로, 마지막에 절댓값을 취해 주기만 하면 색칠한 영역의 넓이가 된다. 또한 [math(\alpha)]는 곡선 [math(f(x))]의 극대점과 극소점의 [math(x)]좌표의 차로서, 앞서 소개한 형태의 공식에서는 정확히 [math(\beta-\alpha)]에 해당하므로, 최종적인 공식은 다음과 같음이 증명되었다.

[math(\dfrac{16|a|}{45\sqrt3}(\beta-\alpha)^5)]


파일:사차함수 넓이_변곡점을 지나는 직선 4_수정.jp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좌우 대칭이 아닌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두 변곡점을 지나는 직선 [math(y=g(x))]와 곡선 [math(f(x))]의 교점의 [math(x)]좌표를 작은 순서대로 [math(\alpha_1)], [math(\alpha_2)], [math(\alpha_4)], [math(\alpha_5)]라 하고 [math(\beta<\alpha_3<\beta ',\,f'(\alpha_3)=g'(x))]라 하면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며 마찬가지의 비율 관계가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_1}^{\alpha_2}\{g(x)-f(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_2}^{\alpha_3}\{f(x)-g(x)\}\,{\rm d}x}\\{\color{#FFC90E}S_3}\;&={\color{#FFC90E}\int_{\alpha_3}^{\alpha_4}\{f(x)-g(x)\}\,{\rm d}x}\\{\color{#48A0E2}S_4}\;&={\color{#48A0E2}\int_{\alpha_4}^{\alpha_5}\{g(x)-f(x)\}\,{\rm d}x}\end{aligned})]


파일:사차함수 넓이_변곡점을 지나는 직선 5.jpg
한편, 최고차항의 계수가 [math(a)]인 사차함수 [math(f(x))]의 그래프의 두 변곡점을 지나는 직선 [math(y=g(x))]와 평행한 [math(f(x))]의 두 접선과 곡선 [math(f(x))]의 교점의 [math(x)]좌표가 위와 같으면, 위의 네 영역의 넓이는 모두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48A0E2}S_4}&=\dfrac{16|a|}{45\sqrt 3}(\beta-\alpha)^5\\&=\dfrac{16|a|}{45\sqrt 3}(\gamma-\beta)^5\end{aligned})]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비율 관계에 따라 [math(\beta-\alpha=\gamma-\beta)]이기 때문에 성립하는 결과이다.

4.7. 사차함수와 직사각형

파일:사차함수넓이관계9.png
그래프의 개형이 위와 같은 사차함수 [math(f(x))]에 대하여 [math(f'(\alpha)=f'(\beta)=f(\beta)=0,\;f(\alpha)=f(\gamma)=k,\;\alpha<\beta<\gamma)]라 할 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beta f(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beta\{k-f(x)\}\,{\rm d}x}\\{\color{#FFC90E}S_3}\;&{\color{#FFC90E}=\int_\beta^\gamma\{k-f(x)\}\,{\rm d}x}\\{\color{#48A0E2}S_4}\;&{\color{#48A0E2}=\int_\beta^\gamma f(x)\,{\rm d}x}\end{aligned})]

이때, 네 영역의 넓이 관계는 아래와 같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48A0E2}S_4}&={\color{#DA3832}243}:{\color{#55AE58}162}:{\color{#FFC90E}94}:{\color{#48A0E2}41}\\{\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48A0E2}S_4})&={\color{#DA3832}9}:1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55AE58}81}:{\color{#FFC90E}47}\\({\color{#DA3832}S_1}+{\color{#48A0E2}S_4}):({\color{#55AE58}S_2}+{\color{#FFC90E}S_3})&=71:64\\({\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48A0E2}S_4})&=3:1\end{aligned})]

마지막 식은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math(\beta-\alpha=3(\gamma-\beta))]의 길이 관계가 성립하는 것과 동치이다.

파일:사차함수넓이관계13.png
나아가 그래프의 개형이 위 그림과 같은 사차함수 [math(y=f(x))]에 대하여, 변곡점의 [math(x)]좌표를 [math(\alpha)]라 하고 [math(f'(\alpha)=f'(\beta))]라 하자. 또한, 변곡점에 접하는 직선 [math(y=g_1(x))]가 곡선 [math(y=f(x))]와 교차하는 점의 [math(x)]좌표를 [math(\gamma)]라 하고 [math(x=\beta)]에서 곡선 [math(y=f(x))]에 접하는 직선을 [math(y=g_2(x))]라 하자. 이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며, 마찬가지의 비율 관계가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beta\{f(x)-g_2(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alpha^\beta\{g_1(x)-f(x)\}\,{\rm d}x}\\{\color{#FFC90E}S_3}\;&{\color{#FFC90E}=\int_\beta^\gamma\{g_1(x)-f(x)\}\,{\rm d}x}\\{\color{#48A0E2}S_4}\;&{\color{#48A0E2}=\int_\beta^\gamma\{f(x)-g_2(x)\}\,{\rm d}x}\end{aligned})]

4.8. 이중접선과 그 외

파일:사차함수넓이관계11.png
그래프의 개형이 위와 같은 사차함수 [math(f(x))]에 대하여 [math(f'(\alpha)=f'(\alpha '),\;f(\beta)=f'(\beta)=0,\;f(\gamma)=f(\gamma ')=k)]라 하면, 직선 [math(y=g_1(x))]가 [math(x=\alpha)]와 [math(x=\alpha ')]에서 곡선 [math(y=f(x))]에 공통으로 접하고 직선 [math(y=g_2(x))]가 점 [math((\beta,\,0))]과 [math((\gamma,\,k))]를 지난다. 이때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 네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color{#DA3832}S_1}\;&{\color{#DA3832}=\int_\alpha^{\alpha '}\{f(x)-g_1(x)\}\,{\rm d}x}\\{\color{#55AE58}S_2}\;&{\color{#55AE58}=\int_{\gamma '}^\gamma\{k-f(x)\}\,{\rm d}x}\\{\color{#FFC90E}S_3}\;&{\color{#FFC90E}=\int_\beta^\gamma\{k-g_2(x)\}\,{\rm d}x}\\{\color{#48A0E2}S_4}\;&{\color{#48A0E2}=\int_\beta^\gamma\{g_2(x)-f(x)\}\,{\rm d}x}\end{aligned})]

이때, 네 영역의 넓이 관계는 아래와 같다.

[math(\begin{aligned}{\color{#DA3832}S_1}:({\color{#55AE58}S_2}+{\color{#FFC90E}S_3}+{\color{#48A0E2}S_4})&={\color{#DA3832}3\sqrt 3}:16\\{\color{#FFC90E}S_3}:{\color{#48A0E2}S_4}&={\color{#FFC90E}45}:{\color{#48A0E2}11}\end{aligned})]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math({\color{#DA3832}S_1}=\dfrac{\color{#DA3832}3\sqrt 3}{\color{#55AE58}16}\cdot\dfrac{|a|}{4\cdot 5}(\gamma-\gamma ')^5=\dfrac{\color{#DA3832}3\sqrt 3}{320}(\gamma-\gamma ')^5)]

5. 여러 차수

두 그래프의 교점이 1개일 때와 2개일 때의 공식으로 나누어 분석할 수 있다. 특히 교점이 2개일 때의 공식은 앞서 소개한 몇몇 공식들의 일반화이다.

넓이 공식에서는 하나같이 [math(\beta-\alpha)]의 거듭제곱 꼴의 식이 나오는데, [math(n)]차함수에 대한 넓이 공식에서는 [math((\beta-\alpha)^{n+1})]이 나온다는 규칙을 상기하면 암기하기 편하다.

5.1. 교점 1개

파일:여러 차수 넓이 2 재수정.png
위 그림과 같이 [math(2)] 이상의 자연수 [math(n)]에 대하여 [math(n)]차함수 [math(f(x)=a(x-\beta)^n+k)]의 그래프가 [math(x=\beta)]에서 직선 [math(y=k)]에 접할 때,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S_{1}&=\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n+1}(\beta-\alpha)^{n+1} \\ S_{2}&=\left|{\int_\beta^\gamma f(x) \,{\rm d}x}\right|=\frac{|a|}{n+1}(\gamma-\beta)^{n+1} \end{aligned})]
[math(f(x)=a(x-\beta)^n)]

[math(n=1)]인 경우, 위 그림과 같이 [math(f(x))]의 그래프가 직선 [math(y=k)]에 접하지는 않지만 [math(x=\beta)]에서 만나는 것은 동일하며, 같은 공식이 성립한다.

파일:여러 차수 넓이 3.png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S_{1}&=\left|{\int_\alpha^\beta f(x) \,{\rm d}x}\right|=\frac{|a|}2(\beta-\alpha)^2\\ S_{2}&=\left|{\int_\beta^\gamma f(x) \,{\rm d}x}\right|=\frac{|a|}2(\gamma-\beta)^2\end{aligned})]
[math(f(x)=a(x-\beta))]
파일:여러 차수 넓이.png
나아가 [math(f(x)=a(x-\beta)^n+px+q)]의 그래프가 기울기가 [math(0)]이 아닌 직선 [math(g(x)=px+q)]와 [math((\beta,\,k))]에서 만난다고 하자. [math(f(x)-g(x))]의 최고차항의 계수를 [math(a)]라 하면, 색칠된 영역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S_{1}&=\left|{\int_\alpha^\beta \{ f(x)-g(x)\} \,{\rm d}x}\right|=\frac{|a|}{n+1}(\beta-\alpha)^{n+1} \\ S_{2}&=\left|{\int_\beta^\gamma \{ f(x)-g(x)\} \,{\rm d}x}\right|=\frac{|a|}{n+1}(\gamma-\beta)^{n+1} \end{aligned})]
[math(f(x)-g(x)=a(x-\beta)^n,\,g(x)=px+q)]

5.2. 교점 2개

5.2.1. x축에 접할 수 있는 경우: 베타 함수 공식

이곳에서 [math(m)]과 [math(n)]의 값을 [math(1\sim10)] 사이에서 조절해 가며 그래프의 개형을 파악할 수 있다. 단, [math(a=0.6,\,\alpha=0,\,\beta=2)]로 고정되어 있다.
[math(0)]이 아닌 상수 [math(a)] 및 자연수 [math(m)], [math(n)]과 [math(\alpha<\beta)]인 두 상수 [math(\alpha)], [math(\beta)]에 대하여 다항함수

[math(f(x)=a(x-\alpha)^m(x-\beta)^n)]

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이 [math(x=\alpha)] 및 [math(x=\beta)]에서만 [math(x)]축과 만나며, 이에 따라 곡선 [math(f(x))]와 [math(x)]축으로 둘러싸인 도형은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폐구간 [math([\alpha,\,\beta])]에 단 하나 존재하게 된다.

파일:다항함수 넓이 일반화.jpg
이때 다음이 성립한다. 위에서 소개한 여러 공식은 다름 아닌 다음 식에서 파생되는 것이다.
[math(\begin{aligned} \displaystyle
\left |\int_\alpha^\beta a(x-\alpha)^m (x-\beta)^n \,{\rm d}x \right| &= \int_\alpha^\beta |a|(x-\alpha)^m (\beta-x)^n\,{\rm d}x \\
&= \dfrac{|a|\cdot m!\cdot n!}{(m+n+1)!} (\beta-\alpha)^{m+n+1}
\end{aligned})]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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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래프를 [math(x)]축의 방향으로 [math(-\alpha)]만큼 평행이동한다고 생각하여 구하고자 하는 정적분 [math(S)]를 다음과 같이 쓰자.

[math(\begin{aligned} \displaystyle
S &= \int_\alpha^\beta a(x-\alpha)^m (\beta-x)^n \,{\rm d}x \\
&= \int_0^{\beta-\alpha} ax^m \{(\beta-\alpha)-x\}^n \,{\rm d}x
\end{aligned})]

이때, [math(t=x/(\beta-\alpha))]로 치환적분하자.
[math(\begin{aligned}
x = (\beta-\alpha)t \quad&\rightarrow\quad {\rm d}x = (\beta-\alpha) {\rm d}t \\
x=0 \quad&\rightarrow\quad t=0 \\
x = \beta-\alpha \quad&\rightarrow\quad t=1
\end{aligned})]

[math(\begin{aligned}
\therefore S &= \int_0^{\beta-\alpha} ax^m \{(\beta-\alpha)-x\}^n \,{\rm d}x \\
&= \int_0^1 a\{(\beta-\alpha)t\}^m \{(\beta-\alpha)(1-t)\}^n (\beta-\alpha) \,{\rm d}t \\
&= a(\beta-\alpha)^{m+n+1} \int_0^1 t^m(1-t)^n \,{\rm d}t
\end{aligned})]
이제 부분적분을 이용하여 [math(\displaystyle\int_0^1 t^m(1-t)^n\,{\rm d}t)]의 값을 구하자.
[math(\begin{aligned}\displaystyle\int_0^1 t^m(t-1)^n\,{\rm d}t&=\left[\dfrac{t^{m+1}}{m+1}(1-t)^n\right]_0^1+\int_0^1\dfrac{t^{m+1}}{m+1}\cdot n(1-t)^{n-1}\,{\rm d}t\\&=\dfrac{n}{m+1}\int_0^1t^{m+1}(1-t)^{n-1}\,{\rm d}t\end{aligned})]
이때, 식을 간단히 하기 위하여

[math(\displaystyle B(m,\,n)=\int_0^1x^m(1-x)^n\,{\rm d}x)]

로 정의하면 위 식을 다음과 같이 다시 쓸 수 있다.

[math(B(m,\,n)=\dfrac{n}{m+1}B(m+1,\,n-1))]

이러한 귀납적 관계에 따라 다음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B(m,\,n)&=\dfrac{n}{m+1}B(m+1,\,n-1)\\&=\dfrac{n}{m+1}\cdot\dfrac{n-1}{m+2}B(m+2,\,n-2)\\&=\dfrac{n}{m+1}\cdot\dfrac{n-1}{m+2}\cdot\dfrac{n-2}{m+3}B(m+3,\,n-3)\\&=\dfrac{n}{m+1}\cdot\dfrac{n-1}{m+2}\cdot\dfrac{n-2}{m+3}\cdot\,\cdots\,\cdot\dfrac1{m+n}B(m+n,\,0)\\&=\dfrac{n!}{_{m+n}{\rm P}_{n}}\int_0^1x^{m+n}\,{\rm d}x\\&=\dfrac{m!n!}{(m+n)!}\left[\dfrac1{m+n+1}x^{m+n+1}\right]_0^1\\&=\dfrac{m!n!}{(m+n)!}\cdot\dfrac1{m+n+1}=\dfrac{m!n!}{(m+n+1)!}\end{aligned})]
여기에 정적분하는 함수의 최고차항의 계수 [math(a)]를 추가하면, 넓이는 음이 아니므로 [math(a)]에 절댓값을 취해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다음 공식이 성립한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m(x-\beta)^n\,{\rm d}x\right|&=\int_\alpha^\beta|a|(x-\alpha)^m(\beta-x)^n\,{\rm d}x\\&=|a|(\beta-\alpha)^{m+n+1}\int_0^1 t^m(1-t)^n\,{\rm d}t\\&=\dfrac{|a|(m!n!)}{(m+n+1)!}(\beta-\alpha)^{m+n+1}\end{aligned})]

참고로, [math(\alpha=\beta)]일 경우에는 정적분하는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이 아주 바뀌긴 하지만 위 공식은 그대로 성립하는데, 양변이 단순히 [math(0)]이 되기 때문이다.

2.1문단에서 소개한 이차함수의 [math(1/6)] 공식, 3.1문단에서 소개한 삼차함수의 [math(1/12)] 공식, 4.2문단에서 소개한 사차함수의 [math(1/20)] 공식, 4.3문단에서 소개한 사차함수의 [math(1/30)] 공식은 모두 이 일반화된 공식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직접 차례대로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1(x-\beta)^1\,{\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rm d}x\right|\\&=\left|\dfrac{a(1!1!)}{(1+1+1)!}(\beta-\alpha)^{1+1+1}\right|\\&=\left|\dfrac{a}6(\beta-\alpha)^3\right|=\dfrac{|a|}{2\cdot3}(\beta-\alpha)^3\end{aligned})]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1(x-\beta)^2\,{\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2(x-\beta)^1\,{\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2\,{\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2(x-\beta)\,{\rm d}x\right|\\=&\left|\dfrac{a(1!2!)}{(1+2+1)!}(\beta-\alpha)^{1+2+1}\right|=\left|\dfrac{a(2!1!)}{(2+1+1)!}(\beta-\alpha)^{2+1+1}\right|\\=&\left|\dfrac{a}{12}(\beta-\alpha)^4\right|=\dfrac{|a|}{3\cdot4}(\beta-\alpha)^4\end{aligned})]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1(x-\beta)^3\,{\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3(x-\beta)^1\,{\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3\,{\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3(x-\beta)\,{\rm d}x\right|\\=&\left|\dfrac{a(1!3!)}{(1+3+1)!}(\beta-\alpha)^{1+3+1}\right|=\left|\dfrac{a(3!1!)}{(3+1+1)!}(\beta-\alpha)^{3+1+1}\right|\\=&\left|\dfrac{a}{20}(\beta-\alpha)^5\right|=\dfrac{|a|}{4\cdot5}(\beta-\alpha)^5\end{aligned})]
[math(\begin{aligned}\displaystyle\left|\int_\alpha^\beta a(x-\alpha)^2(x-\beta)^2\,{\rm d}x\right|&=\left|\dfrac{a(2!2!)}{(2+2+1)!}(\beta-\alpha)^{2+2+1}\right|\\&=\left|\dfrac{a}{30}(\beta-\alpha)^5\right|=\dfrac{|a|}{5\cdot6}(\beta-\alpha)^5\end{aligned})]

5.2.2. x축에 접할 수 없는 경우

이곳에서 [math(n)]의 값을 [math(2\sim20)] 사이에서 조절해 가며 그래프의 개형을 파악할 수 있다. 단, [math(a=0.5,\,\alpha=0,\,\beta=2)]로 고정되어 있다.
[math(0)]이 아닌 상수 [math(a)] 및 양의 짝수 [math(n)]과 [math(\alpha<\beta)]인 두 상수 [math(\alpha)], [math(\beta)]에 대하여 다항함수

[math(f(x)=a\left[\left(x-\dfrac{\alpha+\beta}2\right)^n-\left(\dfrac{\beta-\alpha}2\right)^n\right])]

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이 [math(x=\alpha)] 및 [math(x=\beta)]에서만 [math(x)]축과 만나며, [math(x=(\alpha+\beta)/2)]에서 극소점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곡선 [math(f(x))]와 [math(x)]축으로 둘러싸인 도형은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폐구간 [math([\alpha,\,\beta])]에 단 하나 존재하게 된다. 또한 위 문단과는 달리 곡선 [math(y=f(x))]는 [math(x)]축과 교차하기만 할 뿐 접할 수는 없다.

파일:다항함수 넓이 일반화 3.jpg
[math(\alpha<\beta)]이고 [math(n)]이 양의 짝수일 때 다음이 성립한다. 위에서 소개한 여러 공식은 다름 아닌 다음 식에서 파생되는 것이다.
[math(\left|\displaystyle\int_\alpha^\beta a\left[\left(x-\dfrac{\alpha+\beta}2\right)^n-\left(\dfrac{\beta-\alpha}2\right)^n\right]\,{\rm d}x\right| = \dfrac{2n|a|}{(n+1)2^{n+1}}(\beta-\alpha)^{n+1})]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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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begin{aligned}\left|\displaystyle\int_\alpha^\beta a\left[\left(x-\dfrac{\alpha+\beta}2\right)^n-\left(\dfrac{\beta-\alpha}2\right)^n\right]\,{\rm d}x\right|&=\left|a\left[\dfrac1{n+1}\left(x-\dfrac{\alpha+\beta}2\right)^{n+1}-\left(\dfrac{\beta-\alpha}2\right)^nx\right]_\alpha^\beta\right|\\&=|a|\times\left|\dfrac1{n+1}\left[\left(\dfrac{\beta-\alpha}2\right)^{n+1}-\left(\dfrac{\alpha-\beta}2\right)^{n+1}\right]-\left(\dfrac{\beta-\alpha}2\right)^n(\beta-\alpha)\right|\\&=|a|\times\left|\dfrac2{n+1}\left(\dfrac{\beta-\alpha}2\right)^{n+1}-2\times\left(\dfrac{\beta-\alpha}2\right)^{n+1}\right|\\&=|a|\times\left|-\dfrac{2n}{n+1}\times\dfrac1{2^{n+1}}\times(\beta-\alpha)^{n+1}\right|\\&=|a|\times\left|\dfrac{2n}{(n+1)2^{n+1}}(\beta-\alpha)^{n+1}\right|\\&=\dfrac{2n|a|}{(n+1)2^{n+1}}(\beta-\alpha)^{n+1}\;(\because n>0,\,\beta-\alpha>0)\end{aligned})]


2.1문단에서 소개한 이차함수의 [math(1/6)] 공식, 4.1문단에서 소개한 사차함수의 [math(1/20)] 공식은 모두 이 일반화된 공식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직접 차례대로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다.
[math(\begin{aligned}\left|\displaystyle\int_\alpha^\beta a\left[\left(x-\dfrac{\alpha+\beta}2\right)^2-\left(\dfrac{\beta-\alpha}2\right)^2\right]\,{\rm d}x\right|&=\left|\int_\alpha^\beta a(x-\alpha)(x-\beta)\,{\rm d}x\right|\\&=\dfrac{2\times2\times|a|}{(2+1)2^{2+1}}(\beta-\alpha)^{2+1}\\&=\dfrac{|a|}6(\beta-\alpha)^3\\\\\left|\int_\alpha^\beta a\left[\left(x-\dfrac{\alpha+\beta}2\right)^4-\left(\dfrac{\beta-\alpha}2\right)^4\right]\,{\rm d}x\right|&=\dfrac{2\times4\times|a|}{(4+1)2^{4+1}}(\beta-\alpha)^{4+1}\\&=\dfrac{|a|}{20}(\beta-\alpha)^5\end{aligned})]
파일:다항함수 넓이 일반화 4.jpg
나아가 위 그림과 같이 두 영점에서 접선을 그어 삼각형을 만들 때 생기는 두 영역에 대하여, 짝수 [math(n)]에 대하여 [math(S_1)]과 [math(S_2)]의 비는 다음과 같다.

[math(S_1:S_2=2:(n-1))]

증명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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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의 넓이, 즉 [math(S_1+S_2)]의 값을 구하자. 먼저 밑변을 [math(x)]축 위의 선분이라 하면 그 길이는 [math(\beta-\alpha)]이다. 그러면 높이는 두 접선의 교점의 [math(y)]좌표의 절댓값이 될 것이다. 이는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에서 밝힌 공식에 따라

[math(|a|n\left(\dfrac{\beta-\alpha}2\right)^n)]

이므로 삼각형의 넓이는

[math(\dfrac12\times(\beta-\alpha)\times|a|n\left(\dfrac{\beta-\alpha}2\right)^n=|a|n\left(\dfrac{\beta-\alpha}2\right)^{n+1})]

이다. 앞서 밝힌 [math(S_1)]의 값과 종합하면 다음의 비율 관계가 증명된다.

[math(\begin{aligned}S_1:(S_1+S_2)&=\dfrac{2n|a|}{(n+1)2^{n+1}}(\beta-\alpha)^{n+1}:|a|n\left(\dfrac{\beta-\alpha}2\right)^{n+1}\\&=\dfrac2{n+1}:1=2:(n+1)\\\\\therefore S_1:S_2&=S_1:\{(S_1+S_2)-S_1\}\\&=2:\{(n+1)-2\}=2:(n-1)\end{aligned})]


2.2문단에서 소개한 이차함수의 [math(3:2:1)] 공식, 4.4문단에서 소개한 사차함수의 [math(5:2:3)] 공식은 모두 이 일반화된 공식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차함수의 경우 [math(n=2)]이므로 [math(2:(2-1)=2:1)], 사차함수의 경우 [math(n=4)]이므로 [math(2:(4-1)=2:3)]의 비율 관계가 간단히 도출되는 것이다.

6. 여담

  • [math(1/n)] 형태의 공식 중에서, [math(1/6)] 공식밖에 없는 이차함수나 [math(1/12)] 공식밖에 없는 삼차함수와 달리 사차함수는 [math(1/20)] 공식과 [math(1/30)] 공식을 혼동하기 쉬운데, 그래프의 개형이 [math(\color{red}3)]을 돌려놓은 듯한 모양인 경우가 [math(1/{\color{red}3}0)] 공식이라고 암기하면 편하다.
    파일:사차함수 넓이 공식 구별법.jpg

7. 관련 문서


[1] 엄밀히 말하면 [math(a)]가 양수일 경우와 음수일 경우로 나누었을 때 각각이 정비례 관계인 것이다. 이렇게 나누지 않고 모든 실수 [math(a)]에 대하여 정비례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식에서 [math(a)]에 절댓값 기호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2] 즉, 신발끈 공식을 적용할 때 각 점들의 번호를 반시계 방향으로 붙임으로써 계산 결과가 양수가 나오도록 한다는 뜻이다. [3] 즉, 대학교 수준의 증명에서 풀었던 최적화 문제의 가치함수(value function)이다. [4] 즉, 대학교 수준의 증명에서 풀었던 최적화 문제의 해(solution)이다. [5] 그림에서는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math(x)]축의 교점을 왼쪽부터 [math(\alpha)]와 [math(\beta)]로 놓았기에 [math(y)]좌표가 [math(0)]이 되지만, 꼭 [math(y)]좌표가 [math(0)]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며 그저 두 점의 [math(y)]좌표가 같기만 하면 된다. [6] 접점이 변곡점이면 [math(\beta)]의 값을 결정할 수 없게 된다. [7] 접점이 변곡점이 되면 선분 [math(l_1)]을 그을 수가 없게 된다. [8] 곧, 직선의 방정식이 상수식이든 일차식이든 [9] 사용하는 문자의 개수를 줄이려는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이러한 조건을 도입했지만, 곡선 [math(f(x))]가 꼭 [math(y)]축 대칭이어야 할 필요는 물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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