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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 죠타로 [ruby(空, ruby=くう)][ruby(条, ruby=じょう)][ruby(承, ruby=じょう)][ruby(太, ruby=た)][ruby(郎, ruby=ろう)]|Jotaro Ku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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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쿠죠 죠타로 | ||
출생 | 1970년 2월경 | ||
종족 | 인간 | ||
스탠드 | 스타 플래티나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나이 | 40세[2] | ||
직업 | 해양생물학 박사 | ||
서명 |
[clearfix][clearfix]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주인공 쿠죠 죠린의 아버지.2. 특징
4부 시점에서 12년이 흘러서 40세의 아저씨가 되었지만, 만화의 그림체 변화 탓에 오히려 과거보다 더 젊어보이는 특이점이 생겼다. 물론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젊은 미모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현실에도 있긴 하지만, 죠타로는 자기 혼자 시간이 거꾸로 흘러간 수준이다보니 그 괴리감이 심한 편. 특히 3부와 현재 모습을 서로 비교해보면 아무리 봐도 고등학생 시절이 더 아저씨처럼 보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확실히 나이들어 보이는 모습으로 그려졌지만, 여전히 40대치고는 상당한 동안에 속한다.거기다 센스도 40세답지 않게 기묘해서. 파충류 가죽으로 만든 듯한 신발과 일체화된 특이한 바지를 입고 다닌다. 그래도 6부 시대가 시대인 만큼, 계속해서 고집하는 모자 & 코트 패션은 충분히 아재 소리를 들을 만 하다.[4]
1인칭은 4부 시점까지 사용하던 오레 대신 와타시를 사용한다. 정확히는 5부 시점부터 말투가 바뀐 것이 그대로 이어진 것.[5]
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성과 결혼하여 딸 쿠죠 죠린을 낳았다. 그러나 아내와 딸이 스탠드와 관련된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일부러 거리를 두고 생활한 것이 독이 되어 이혼을 당하고, 죠린과의 관계도 파국으로 치달았다. 다른 부의 주인공과 달리 그에게 있었던 일을 전혀 모르는 사람과 결혼했다는 것을 볼 때 홀로 남은 그의 비참함이 더욱 부각되기도 한다.[6]
자아를 잃은 상태에서도 상대방이 모자만 건들면 스타 플래티나로 날려버리는 기행을 보였다. 아마도 모자는 역린이기에 건들면 안 되는 듯하다.[7] 사족으로 모자에 붙은 손바닥 문양은 아라키 히로히코의 명함에 그려진 문양과 같다. 만화가들의 국제 사인이라고 한다. (단행본 15권 참조)
그리고 전작들(3부, 4부)과는 달리 한번씩은 나왔던 괄괄하게 성질을 부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8]그 예로 죠린이 반항할 때도 침착하다못해 냉정하게 대응한다거나[9] 안나수이가 뜬금없는 제안을 내걸 때 당황하면서도 나름 침착하게 거절하는 등, 생사를 건 싸움을 거듭해오면서 완전히 성숙해진 죠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 비중
4부에서는 조력자 포지션임에도 최종보스에게 막타를 먹이기도 하는 등 크고 작은 활약상들이 꽤나 많았지만, 6부에서는 초반부에 리타이어한 뒤로 오랫동안 출현을 안하다가 최종결전 때 겨우 복귀하기 때문에 비중이 한참 떨어진다. 하지만, 주인공 죠린에게 스토리를 이끌어야 하는 계기와 목표를 제공해준 만큼, 출현은 안하더라도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은 편이다. 어떻게 보면 고등학생 시절 어머니의 역할을 본인이 고스란히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다.원래도 짧았던 스타 플래티나의 시간 정지가 전보다 훨씬 더 짧아졌고, 오랫동안 가사상태에 빠진 것 때문에 신체 능력도 전보다 쇠약해진데다, 결정적으로 딸을 보호해야 한다는 역할까지 겹치는 바람에 이전보다 더 많은 핸디캡을 안고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본래의 포스는 여전해서 죠죠 전체를 통틀어 봐도 엄청난 사기 스탠드인 C-MOON, 메이드 인 헤븐 정도는 돼야 상대가 가능했고, 비록 환상 속이었지만 어느새 뒤에 숨어든 존갈리 A를 단숨에 처리하는 등 여전히 전투 센스가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화이트스네이크가 대놓고 무적이라고 칭할 정도.[10][11]
주인공 시절 때와 변함없이 내면 묘사도 보이지 않는데다가 4부 시절부터 보여진 유난히 무뚝뚝해보이는 언행은 여전해서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데, 그나마 딸인 죠린과 같이 행동했기에 망정이었다.[12]
게다가 이 시절은 죠타로의 일생의 마지막이자 가장 큰 암흑기로, 아내와의 이별, 딸과의 갈등,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동료들, 마음을 나눌 사람 하나 없는 고독함까지 겹쳐있었다.[13][14] 스무 살이던 죠셉 죠스타가 나이가 들어 연장자 포지션이 된 것처럼, 죠타로도 그 전철을 똑같이 이어받아 어느덧 3부의 죠셉 포지션이 되었다.[15]
4.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쿠죠 죠타로/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5. 어록
자세한 내용은 쿠죠 죠타로/어록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화
애니메이션 설정화 |
7. 일러스트레이션
<rowcolor=#fff> 스톤 오션 3권 표지 | 스톤 오션 16권 표지 |
8. 미디어 믹스
8.1.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배틀 컷인 | 엔딩 크레딧 |
발매 이후 개발 중이던 더미 데이터가 발견되었다. 더미 데이터 중 배틀 컷인이 발견되었으며, 이외에도 6부 설정으로 녹음된 죠타로의 대사도 함께 발견되었다. # 이미 별세한 성우의 육성도 녹음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녹음 단계까지 갔으나,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모델링 자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여러 유저들이 팬메이드로 모델을 구현했다. #
스토리상으로는 4부의 자신과 마찬가지로 미등장했지만, 대전 모드에서의 대사 등을 보면 4부의 자신이 6부의 자신의 역할을 어느 정도 계승하고 있다. 시간대상으로는 3부의 자신보다 4부의 자신이 6부의 자신과 더 가깝기 때문인 듯. 때문에 3부 죠타로가 6부의 등장인물들을 생판 남 취급하는 반면[18] 4부 죠타로는 6부의 등장인물들을 원작처럼 어느 정도 이해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19]
- 더미 데이터 대사
범용 등장대사 : "이거야 원..." / "할 거라면... 내가 상대한다."
VS 특수 등장대사
1부
죠나단 죠스타: "네가... 「죠나단 죠스타」인가?"[20] / "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의 후손이다."
2부
죠셉 죠스타: "이거야 원... 설마 「영감」한테 아저씨라 불리다니." / "당신을 영감이라 부르기는... 역시 못하겠군."
여장한 젊은 죠셉 죠스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21] / "어이 영감, 무슨 짓거리냐?"
3부
3부 죠셉 죠스타: "호오...아직 노망나지는 않았나보군." / "한눈에 나를 알아볼 줄이야... 역시."
카쿄인 노리아키: "너... 카쿄인이냐?" / "이거야 원... 역시 나라는 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구만."
무함마드 압둘: "압둘... 설마 너를 다시 만날 줄이야." / "어떨까... 시험해볼까, 압둘."[22]
이기: "냄새로 나라는 걸 알아챈 모양이군."[23] / "나다, 이기... 알겠는가?[24]"
장 피에르 폴나레프: "이거야 원... 네가 상대냐, 폴나레프..." / "그 「 채리엇」이 상대인가... 이거야 원, 힘든 싸움이 될 것 같군."
은두르: "은두르... 살아있었던 거냐?" / "내가 다가오는 걸 눈치채다니...... 변함없이 벅차군."
DIO: "흠, 네놈을 쳐부술 힘은 아직 남아있다고, DIO..." / "불어라, 푸치라는 녀석에 대해."[25]
4부
히가시카타 죠스케: "기분 탓이다."[26] / "글쎄... 싸워보면 알겠지..."
히로세 코이치: "지금까지의 스탠드 특훈의 성과... 보여봐라" / "아니, 기분 탓이 아니다."
니지무라 오쿠야스: "이거야 원, 나이는 들었어도 질 생각은 없다." / "오쿠야스 녀석... 나의 「나이 차이」를 눈치채지 못한 거 같군."
키시베 로한: "말해두지만, 읽게 해줄 생각은 없다." / "이거야 원... 이 녀석에게는 져서는 안되겠군."
야마기시 유카코: "...그건 나한테 말한 건가?" / "이 여자, 분명히 코이치 군을 따라다녔던... 발끈하는 여자..."
오토이시 아키라: "미안하지만, 너는 누구냐?" / ""오토이시라고 했던가. 너 벌써 출소했냐?"
키라 요시카게: "여기서 네놈을 쓰러뜨린다... 이 이상 「 무언가」가 일어나기 전에." / "「킬러 퀸」의 능력은 이미 파악하고 있다, 키라 요시카게."
카와지리 코사쿠: "키라 요시카게... 다시 한 번 네놈을 쳐부숴주마." / "「운명」이 네 편을 들어주고 있다고? 웃기지 마라, 살인귀 놈."
5부
죠르노 죠바나: "그건 내게 물어 볼만한게 아니군..."[27] / "이거야 원... 그 나이에 「갱」의 보스가 된 건가."[28]
6부
쿠죠 죠린: "어머니에게 맡겨놨던 펜던트는... 받았나...? 죠린..." / "들어라, 죠린."
에르메스 코스텔로: "이거야 원... 봐주지는 않겠다." / "그 「씰」이, 네 스탠드인가?"
나르시소 안나수이: "지금... 뭐라고 했나?"[29] / "죠린과의... 결혼이라고?"
엔리코 푸치: "『한 수』...!! 뒤졌다.." / "딸이... 신세를 졌군..."
동일 캐릭터 대사 : 1P, 2P : "무슨 짓이냐..." / 3P, 4P : "흥... 조금 싸우기 어려울 것 같은 상대인데..."
TAG 특수 등장대사
1부
죠나단 죠스타: "당신과 싸운다면 질 거 같지 않군." / " 나는 쓸 수 없어...... 할아버지는 쓸 수 있지만."
2부
죠셉 죠스타: "아아, 나야말로 잘 부탁한다." / "믿고 있다고, 영감."
여장한 젊은 죠셉 죠스타: "제정신인가, 영감?" / "그 복장으로 상대의 집중력을 분산시킬 생각인가?"
3부
3부 죠셉 죠스타: "슬슬 나도 보여줄 수 있을 때인가... 「싸움의 경험」을." / "이거야 원... 당신에게는 듣고 싶지 않은데."
카쿄인 노리아키: "묘한 걱정은 할 필요 없어. 카쿄인." / ''너와 함께 싸우는 것도 오랜만이군.''
무함마드 압둘: "쳐들어간다. 엄호를 부탁한다..." / "쳐부서버릴까... 가자, 압둘."
이기: "네가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이기..." / "다시 너와 함께 싸울 줄이야...이기!"
장 피에르 폴나레프: "나도다, 폴나레프." / "너에게서 경어를 듣다니 느낌이 이상하군."
4부
히가시카타 죠스케: "방심하지 마라. 죠스케." / "나이가 든 거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히로세 코이치: "함께 싸우자, 코이치 군." / "'왜 그러냐, 코이치 군. 마치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같군."
니지무라 오쿠야스: "자신이 판단해서 움직여라, 알겠나." /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마라... 간다."
키시베 로한: "어째서 이렇게, 내 기억을 보고 싶어하는 놈 들이 많은 거냐...?" / "뭘 쓸데없이 지껄이는 거냐... 간다."
5부
죠르노 죠바나: "등 뒤는 맡기겠다, 죠르노."[30] / "간다, 시오바나 하루노, 아니, 죠르노 죠바나."
6부
쿠죠 죠린: "함께 싸우지 않으련, 죠린."/ "스탠드의 능력은 익혔나, 그걸 사용해 싸운다." / "적이냐... 괜찮다. 너라면 헤쳐 나갈 수 있어."
나르시소 안나수이: "안나수이... 너..." / "적이 바로 앞에 있다, 간다." /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에르메스 코스텔로: "그래... 하지만 너는 신뢰하고 있다, 잘 부탁한다." / "준비는 되었는가, 에르메스?" / "나는 신경쓰지 말고 움직여라."
3인 특수 등장대사
TAG 쿠죠 죠린 VS 엔리코 푸치: "『작살』을 피한 건가?! 하지만 어떻게?" / "설마... 저 자식... 놈이 알아서는 안 될 무언가를 알아차리게 한 건가....?! 저 자식의 능력을 완성시키는 조건을..." (죠린) / "하늘에 계신 주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푸치)
TAG 쿠죠 죠린 VS 엔리코 푸치(2): "느껴지는 거냐? 죠린. 놈의 존재가!" / "그 자식이 노리는 건 「결판」.... 우리나「죠스타의 피」와의 「결판」을 내겠다는 게 그 자식의 생각이야!" (죠린) / "죠스타가는 그 혈통에서 기인하는 긍지와 용기로부터 운명을 이길 힘을 얻어왔다." (푸치)
TAG 나르시소 안나수이 VS 엔리코 푸치: "결판을 내자." (푸치) / "이미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지만 이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요... 그러니까 따님과의 결혼을 허락해주십시오." (안나수이) / "방금... 뭐라고 했지?"
TAG 나르시소 안나수이 VS 엔리코 푸치(2): "안나수이... 너의 스탠드..." / "우선 「다이버 다운」이 맨 처음 데미지를 대신 받는다." (안나수이) / "너희와 결판을 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미래를 위한 일이다." (푸치)
VS 특수 등장대사
1부
죠나단 죠스타: "네가... 「죠나단 죠스타」인가?"[20] / "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의 후손이다."
2부
죠셉 죠스타: "이거야 원... 설마 「영감」한테 아저씨라 불리다니." / "당신을 영감이라 부르기는... 역시 못하겠군."
여장한 젊은 죠셉 죠스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21] / "어이 영감, 무슨 짓거리냐?"
3부
3부 죠셉 죠스타: "호오...아직 노망나지는 않았나보군." / "한눈에 나를 알아볼 줄이야... 역시."
카쿄인 노리아키: "너... 카쿄인이냐?" / "이거야 원... 역시 나라는 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구만."
무함마드 압둘: "압둘... 설마 너를 다시 만날 줄이야." / "어떨까... 시험해볼까, 압둘."[22]
이기: "냄새로 나라는 걸 알아챈 모양이군."[23] / "나다, 이기... 알겠는가?[24]"
장 피에르 폴나레프: "이거야 원... 네가 상대냐, 폴나레프..." / "그 「 채리엇」이 상대인가... 이거야 원, 힘든 싸움이 될 것 같군."
은두르: "은두르... 살아있었던 거냐?" / "내가 다가오는 걸 눈치채다니...... 변함없이 벅차군."
DIO: "흠, 네놈을 쳐부술 힘은 아직 남아있다고, DIO..." / "불어라, 푸치라는 녀석에 대해."[25]
4부
히가시카타 죠스케: "기분 탓이다."[26] / "글쎄... 싸워보면 알겠지..."
히로세 코이치: "지금까지의 스탠드 특훈의 성과... 보여봐라" / "아니, 기분 탓이 아니다."
니지무라 오쿠야스: "이거야 원, 나이는 들었어도 질 생각은 없다." / "오쿠야스 녀석... 나의 「나이 차이」를 눈치채지 못한 거 같군."
키시베 로한: "말해두지만, 읽게 해줄 생각은 없다." / "이거야 원... 이 녀석에게는 져서는 안되겠군."
야마기시 유카코: "...그건 나한테 말한 건가?" / "이 여자, 분명히 코이치 군을 따라다녔던... 발끈하는 여자..."
오토이시 아키라: "미안하지만, 너는 누구냐?" / ""오토이시라고 했던가. 너 벌써 출소했냐?"
키라 요시카게: "여기서 네놈을 쓰러뜨린다... 이 이상 「 무언가」가 일어나기 전에." / "「킬러 퀸」의 능력은 이미 파악하고 있다, 키라 요시카게."
카와지리 코사쿠: "키라 요시카게... 다시 한 번 네놈을 쳐부숴주마." / "「운명」이 네 편을 들어주고 있다고? 웃기지 마라, 살인귀 놈."
5부
죠르노 죠바나: "그건 내게 물어 볼만한게 아니군..."[27] / "이거야 원... 그 나이에 「갱」의 보스가 된 건가."[28]
6부
쿠죠 죠린: "어머니에게 맡겨놨던 펜던트는... 받았나...? 죠린..." / "들어라, 죠린."
에르메스 코스텔로: "이거야 원... 봐주지는 않겠다." / "그 「씰」이, 네 스탠드인가?"
나르시소 안나수이: "지금... 뭐라고 했나?"[29] / "죠린과의... 결혼이라고?"
엔리코 푸치: "『한 수』...!! 뒤졌다.." / "딸이... 신세를 졌군..."
동일 캐릭터 대사 : 1P, 2P : "무슨 짓이냐..." / 3P, 4P : "흥... 조금 싸우기 어려울 것 같은 상대인데..."
TAG 특수 등장대사
1부
죠나단 죠스타: "당신과 싸운다면 질 거 같지 않군." / " 나는 쓸 수 없어...... 할아버지는 쓸 수 있지만."
2부
죠셉 죠스타: "아아, 나야말로 잘 부탁한다." / "믿고 있다고, 영감."
여장한 젊은 죠셉 죠스타: "제정신인가, 영감?" / "그 복장으로 상대의 집중력을 분산시킬 생각인가?"
3부
3부 죠셉 죠스타: "슬슬 나도 보여줄 수 있을 때인가... 「싸움의 경험」을." / "이거야 원... 당신에게는 듣고 싶지 않은데."
카쿄인 노리아키: "묘한 걱정은 할 필요 없어. 카쿄인." / ''너와 함께 싸우는 것도 오랜만이군.''
무함마드 압둘: "쳐들어간다. 엄호를 부탁한다..." / "쳐부서버릴까... 가자, 압둘."
이기: "네가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이기..." / "다시 너와 함께 싸울 줄이야...이기!"
장 피에르 폴나레프: "나도다, 폴나레프." / "너에게서 경어를 듣다니 느낌이 이상하군."
4부
히가시카타 죠스케: "방심하지 마라. 죠스케." / "나이가 든 거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히로세 코이치: "함께 싸우자, 코이치 군." / "'왜 그러냐, 코이치 군. 마치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같군."
니지무라 오쿠야스: "자신이 판단해서 움직여라, 알겠나." /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마라... 간다."
키시베 로한: "어째서 이렇게, 내 기억을 보고 싶어하는 놈 들이 많은 거냐...?" / "뭘 쓸데없이 지껄이는 거냐... 간다."
5부
죠르노 죠바나: "등 뒤는 맡기겠다, 죠르노."[30] / "간다, 시오바나 하루노, 아니, 죠르노 죠바나."
6부
쿠죠 죠린: "함께 싸우지 않으련, 죠린."/ "스탠드의 능력은 익혔나, 그걸 사용해 싸운다." / "적이냐... 괜찮다. 너라면 헤쳐 나갈 수 있어."
나르시소 안나수이: "안나수이... 너..." / "적이 바로 앞에 있다, 간다." /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에르메스 코스텔로: "그래... 하지만 너는 신뢰하고 있다, 잘 부탁한다." / "준비는 되었는가, 에르메스?" / "나는 신경쓰지 말고 움직여라."
3인 특수 등장대사
TAG 쿠죠 죠린 VS 엔리코 푸치: "『작살』을 피한 건가?! 하지만 어떻게?" / "설마... 저 자식... 놈이 알아서는 안 될 무언가를 알아차리게 한 건가....?! 저 자식의 능력을 완성시키는 조건을..." (죠린) / "하늘에 계신 주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푸치)
TAG 쿠죠 죠린 VS 엔리코 푸치(2): "느껴지는 거냐? 죠린. 놈의 존재가!" / "그 자식이 노리는 건 「결판」.... 우리나「죠스타의 피」와의 「결판」을 내겠다는 게 그 자식의 생각이야!" (죠린) / "죠스타가는 그 혈통에서 기인하는 긍지와 용기로부터 운명을 이길 힘을 얻어왔다." (푸치)
TAG 나르시소 안나수이 VS 엔리코 푸치: "결판을 내자." (푸치) / "이미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지만 이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요... 그러니까 따님과의 결혼을 허락해주십시오." (안나수이) / "방금... 뭐라고 했지?"
TAG 나르시소 안나수이 VS 엔리코 푸치(2): "안나수이... 너의 스탠드..." / "우선 「다이버 다운」이 맨 처음 데미지를 대신 받는다." (안나수이) / "너희와 결판을 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미래를 위한 일이다." (푸치)
스토리 모드에서 3부 죠타로가 세계들을 드나들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다 체험하고 기억하게 되었기 때문에, Eyes of Heaven 세계관 한정으로 죠타로가 후에 관여하게 될 4부, 5부, 6부의 전개는 원래 세계의 전개보다 훨씬 더 희망차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례로 4부의 도입부에서 4부 죠타로가 죠린을 데리고 모리오초로 왔다. 본가 스토리가 아니라 게임 스토리 한정이지만 Eyes of Heaven에서는 6부 시점에서 부인과 죠린과의 관계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8.2. 죠죠의 기묘한 모험 라스트 서바이버
|
|
쿠죠 죠타로 (스톤 오션 ver.) | |
스탠드: 스타 플래티나 | CV: 오노 다이스케 |
타입: 근거리 | 조작 난이도: 보통(★★) |
|
|
참전 PV | |
참전: 2022년 12월 7일(10번째 추가 캐릭터) |
9. 둘러보기
[1]
녹음까지 마쳤으나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
[2]
4부로부터 12년 경과.
최종 보스전에서는 41세.
[3]
おまえの事は…… いつだって大切に思っていた
[4]
죠린이 죠타로라고 착각한 경찰서를 방문한 어떤 아저씨도 패션이 똑같았는데 죠죠 세계관 답게 이런 패션이 아저씨들 사이에서는 인기인 것으로 보인다.
[5]
다만 6부 스톤 오션 애니판에서는 초반에는 계속 오레를 썼고, 후반부에 재등장한 뒤에서야 와타시를 썼다.
[6]
에리나 펜들턴과
수지Q의 경우는 기다리는 히로인이었으나 그에게 있었던 일과 숙명을 아는 자인 만큼 큰 의지가 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에 비해 이쪽은 아내와 딸이 말려들길 바라지 않았기에 애초에 터놓고 대화하지도 않고 거리를 두고 지냈으므로 히로인은 커녕 동료조차 남지 않은 상황이기에 더욱 비참해진다.
[7]
2부의 와무우 또한 본인의 그림자를 밟으면 반사적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8]
그나마 4부는 죠스케가 자신의 모자를 망가트려 분노했다는 점은 있었으나 정확히 말하자면 죠스케도 스탠드 유저인것을 알고 당황 + 본인의 입장에서는 그럴 의도가 아니였는데 죠스케가 멋대로 착각하고 싸울려고 덤벼서 욱함이 섞여있지 3부시절처럼 무작정 화내고 보는 성격이 아니였다.
[9]
3부 시점의 성격이였다면 당장 소리지르면서 조용히하라고 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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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화이트스네이크는 기습을 당한 것이고, 강력한 C-MOON까지 압도했으며, 메이드 인 헤븐을 상대로도 딸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있었다.
[11]
그리고 최후반부에 와서 시간 정지 시간이 다시 5초로 늘어나고
최종전에서는
주인공을 뛰어넘을 정도로 비중이 급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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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주인공이었던 3부에서도 과묵하고 무뚝뚝한 성격 때문에 풍기는 간지로 많은 활약을 했지만, 그 와중에 동료들이 활약하거나 일행 전체가 적에게 피해받는 장면에서 혼자 유난히 존재감이 없다시피한 전례도 많았다. 세세한 진행은 작중에 대사가 많던
장 피에르 폴나레프,
죠셉 죠스타 등을 위주로 전개된 편이었고, 가면 갈수록 동료들의 활약이 늘어나 중후반까지는 활약은 많아도 존재감은 그다지 없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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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나레프는 미스터 프레지던트 안에서 유령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죽은 거나 다름없고, 6부 시점에서는 한참 전에 성불했을 가능성이 높다. 죠셉은 생사여부는 불명이나, 아직까지도 살아있다고 가정할 경우에는 무려 91세의 초고령이 되며, 이미 4부에서 제대로 노화된 모습을 보여준 탓에 지금 시점에서는 간단한 동행조차 불가능해질 정도로 몸 상태가 쇠약해졌을 것이다. 더 넓게 분류해보면 4부의 죠스케 일행이 있긴 하지만, 이들은 사는 지역이나 직업 상의 문제로 인해서 이전처럼 자주 만나기 어려웠을 것이고, 세월이 지난 현재는 아예 연락 자체가 끊겼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14]
애초에 동료를 부를 이유도 여유도 없었다. 당초 죠타로의 목적은 죠린을 탈옥시키는 것이었고, 이는 엄연한 범죄 행위다. 죠타로가 멀쩡하게 살고 있는 일반인에 가까운 죠스케 일행들을 범죄 행위에 가담시키려 할 사람도 아니거니와 당시에는 푸치가 암약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동료가 필요할 거란 발상 자체를 하지 못했을 것이고, 이후 혼수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는 푸치가 C-MOON을 각성하고 죠린 일행과 치고박는 아주 급박한 와중이었기에 동료들을 부를 시간적 여유가 없었을 뿐더러, 불렀다고 해도 바다 너머 미국까지 전투가 끝나기 전에 오는 것은 무리였다. 그리고 본인이 지금까지 악의 스탠드 유저들과 싸우면서 동료들의 죽음을(특히 3부) 목격했을텐데, 후배들도 이런 죽음에 내몰리는 것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본인의 스타 플래티나 선에서 어떻게든 끝내려고 했을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죠죠 세계관 최강집단이였던 스피드왜건 재단 마저도 무력행사는 무리라면서 연락용 비둘기와 잠수함을 보내는 것에 그쳤다. 재단 측에서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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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EOH 미공개 본에는 6부의 죠타로가 2부의 죠셉을 영감이라고 부르자 죠셉은 "영감은 네놈이잖아!" 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다만 딸인 죠린은 자식이 없고 죠타로도 할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나이가 많지는 않은지라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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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데킬라 죠셉 또한 그 스킨만의 배틀 컷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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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가 아닌 3부쪽으로 스킨을 주려는 이유는 복장 착의가 4부보단 3부에 가까워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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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딸인 죠린을 알아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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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시점에서 이미 죠린이라는 연결 매개체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3부는 6부와 연결지을 요인이 전무한 데에 반해 4부 죠타로는 죠린을 언급하기만 하면 최소한의 연결점이 생기기 때문.
[20]
이기면 죠나단의
의지를 확실히 이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21]
안나수이가 죠린의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했을 때 거절한 그 대사 맞다.
[22]
압둘이 죠타로도 나이를 먹어서 물러진 거 같다고 말한 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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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기의 속마음 대사는 상대가 죠타로라는 걸 전혀 모르고 있어 경계하고 있다.(…) 이후 이기가 승리하면 냄새로 죠타로를 구별해낸다.
[24]
앞 대사랑 전혀 반대의 상황. 이기는 곧바로 죠타로인 걸 눈치채지만, 죠타로 승리 시 대사로 전혀 모르고 있나보다고 착각한다.(…)
[25]
이에 DIO는 푸치와 만났냐며 흥미로워하고 DIO는 승리대사로 "친구여, 죠스타의 피는 내가 이 손으로 없앴다!"라고 말한다.
[26]
죠스케가 늙은 거 같다고 말했을 때의 대사
[27]
자신에게 쳐부숴야 할 적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28]
죠르노는 보스라는 호칭을 싫어한다고 반응한다.
[29]
죠린과의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한 말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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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노는 DIO의 아들인 자신을 믿어도 되냐는 식으로 반응하고, 승리대사로 죠르노가 죠스타 가문의 피를 잇고 있음을 확실히 알겠다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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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세계관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일순 후의 세계가 탄생하는 시점은 원래 세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늦춰졌을 것이다. 아니면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 오버 헤븐을 다시 각성해서 일순 후의 세계와 기존 세계를 분리시켰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