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1 03:18:21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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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韓國藝術綜合學校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파일:한국예술종합학교로고.png
설치근거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령
분류 국립각종학교
연혁 설립 1991년 12월 30일
개교 1992년 10월 30일
총장 제7대 김봉렬 총장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소재 석관동캠퍼스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32길 146-37
서초동캠퍼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74
대학로캠퍼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재학생 수
(재적기준)
예술사과정 - 3,229명(2018.12)
전문사과정 - 1,459명(2018.12)
웹 사이트 한국예술종합학교 홈페이지

1. 개요2. 주변 교통편
2.1. 버스정류장2.2. 지하철역
3. 수료과정
3.1. 음악원3.2. 연극원3.3. 영상원3.4. 무용원3.5. 미술원3.6. 전통예술원3.7. ISD (협동과정)
4. 캠퍼스
4.1. 석관 캠퍼스
4.1.1. 학교 본부4.1.2. 예술정보관4.1.3. 영상원, 연극원4.1.4. 예술극장4.1.5. 미술원, 전통예술원4.1.6. 무용, 연희 실습장4.1.7. 연희 실습장4.1.8. 송추공방동4.1.9. 천장관4.1.10. 음지못
4.2. 서초 캠퍼스
4.2.1. KNUA홀
4.3. 대학로 캠퍼스4.4. 주변 환경4.5. 학교 이전 계획
5. 사건사고/논란
5.1. 설치법 논란5.2. 한국예술종합학교 사태5.3. 전통예술원 남자상견례 공론화5.4. 박재동 성추행 사건 대처 논란
6. 총장, 졸업 동문 및 교수 일람
6.1. 총장6.2. 졸업 동문6.3. 교수
7. 입시관련사항
7.1. 학사교류를 통한 수강
8. 이모저모9. 외부링크

1. 개요

파일:external/www.kira.or.kr/2008000403.jpg
▲ 석관동캠퍼스 예술정보관(대학본부)
고등교육법
제59조(각종학교) ③ 교육부장관은 국립 각종학교의 설립·운영에 관한 권한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위탁할 수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령
제1조(목적) 이 영은 「고등교육법」 제19조제2항 및 제59조에 따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설치·조직 및 학사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영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술사과정"이란 예술실기와 예술이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대학과정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2. "예술전문사과정"이란 예술사과정을 심화시켜 고도의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과정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3. "예술실기연수과정"이란 학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예술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하여 두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제3조(설치 등) ①예술영재교육과 체계적인 예술실기교육을 통한 전문예술인의 양성을 위하여 교육부장관의 관할 아래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예술학교"라 한다)를 두되, 교육부장관은 예술학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위탁한다.
②예술학교의 소재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한다.
③예술학교에 전문과정과 예술실기연수과정을 두며, 전문과정은 예술사과정과 예술전문사과정으로 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에 있는 국립 4년제 각종학교이다.[1]

세계최고의 공연예술 학교인 미국의 줄리아드 스쿨을 모방해서 만들었으며,한국의 예술계열 콘서바토리 형식으로 예술에 심화된 전문교육을 취지로 설립되었다. 이는 노태우 대통령이 내세웠던 대선 공약 중 '대한민국 문화발전 10년 계획'과 맥이 닿아 있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설이 결정되어 1991년 노태우 정권 당시 대통령령으로 설치령이 발효된 것을 연원으로 삼는다.

그리고 1992년에 첫 총장 이강숙이 선출됐으며, 1993년 음악원을 시작으로 연극원, 영상원, 무용원, 미술원, 전통예술원 등이 차례로 개원하고 2007년엔 ISD가 추가되어 현재의 6개원 체제+협동과정을 갖춘 모습이 되었다.

문예창작과 등 문학원은 따로 없고, 연극원 극작과 안에 극작 전공, 서사창작 전공으로 나뉘어, 극작과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설립 초창기인 90년대 초엔 예술의 전당 안에 학교가 있었으며(현재까지도 음악원, 무용원이 예술의 전당에 있다) 국립극장에 연극원을 넣는 식으로 떠돌다가 1996년 성북구 석관동의 구 안기부 건물에 정착하게 되었다. (옛 안기부인 국정원은 서초구로 이전) 현재는 석관캠퍼스와 서초캠퍼스 두 캠퍼스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다. (이는 초대 총장 이강숙 총장이 음악과 무용은 항상 함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음악원, 무용원은 예술의 전당 나머지 원들은 석관 캠퍼스에 있게 되었다.)

이중 석관동 캠퍼스 부지 일부가 의릉의 문화유산 등재로 인해 전통예술원, 미술원 자리를 빼게 되었고(이미 2009년도에 계획된 사안이다) 나머지는 옮겨질지의 여부가 아직 미확정이다. 즉 현재 학교 캠퍼스를 전부 들어다 옮기느냐, 또 분산시키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태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이전 계획 단락 참조.

일반적인 대학교가 아니라서 학사 학위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떠도는데, 1998년 설치령이 개정된 후 학사에 상당하는 자격의 예술사 학위[2]는 예술사 과정(4년제, 단 건축과는 5년)을 수료하면 부여하게 되었다. 대학원 과정에 상당하는 전문사(2, 3년제)의 경우 실기과의 경우 MFA[3]를, 이론과의 경우 MA를 받는다.[4][5] 형식상으로는 국립 특수대학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사실 1999년과 2005년 각각 두차례 정식 대학 인가를 받아서 석박사 과정을 가능케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국립 예술대학교 설치법'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법'을 추진한 적이 있었지만 매번 수포로 돌아갔다. 내막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논하기에 상당히 위험한 면이 있어서 자세한 서술은 하지 않는다만 기득권의 자리싸움으로 보는 시각은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설치법 논란 단락 참조.

인원도 적고 예술 자체가 한국에서 비주류인지라 자의반 타의반 비주류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 해도 예술계 내부에서는 실기만큼은 의심의 여지없이 인정받는 대표적인 예술학교다.

재학생이 적은데 비해 개교 이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사건사고 참조. 사실 병크는 학생들보다 높으신 분들이 일으켰지만.

각 원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학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학생을 뽑지 않는다. (예비번호를 주거나 주지 않는 것도 각기 과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정원수는 35명인데 왜 합격자수는 28명밖에 안되나요 라는 식의 문의를 학교에 하지는 말자. 그와 반대로 음악원과 무용원(발레전공)[6]에서는 실력이 넘사벽 급으로 뛰어나다고 인정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학력이 중졸이어도 예술영재로 특별전형 입학이 가능하다. 즉 남들이 고등학교를 다닐 동안 대학교 과정을 마치는 것이다. 손열음, 김선욱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

2. 주변 교통편

2.1. 버스정류장

  • 석관 캠퍼스 : 한국예술종합학교 (08-215) 정류장

2.2. 지하철역

3. 수료과정

※ 정렬 순서는 개원/개설 순.

3.1. 음악원[12]

서초캠퍼스. 1993년 개원. 성악과, 기악과, 작곡과, 지휘과, 음악학과, 음악테크놀러지과(전문사 한정)

3.2. 연극원

석관캠퍼스. 1994년 개원. 극작과, 무대미술과, 연기과, 연출과, 연극학과. 무용원과 함께 예술경영 전공이 있다. 대학원 과정 한정으로 아동청소년극 전공이 따로 개설되어 있다.

세간에 한예종 출신이라고 알려진 사람들은 대부분 연기과 출신의 연기자들이다. 하지만 연기과는 1학년 때는 원 외부 활동이 금지, 2학년 학교내부 가능, 교외 활동은 금지되어 있지만 휴학하고 나서는 그닥 터치하지 않는다. 실제로 연극이나 드라마, 장편의 활동은 단속하지만 단편 및 광고 등 자잘한 활동은 가끔씩 한다.

3.3. 영상원

석관캠퍼스. 1995년 개원. 영화과, 방송영상과, 멀티미디어영상과, 애니메이션과, 영상이론과[13] [14]

영상원 학생들은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타 원 학생들과는 이질적이라는 평이 있는 것 같다. 학생들의 평균 연령이 높은 편.

3.4. 무용원

서초캠퍼스. 1996년 개원. 실기과, 창작과, 이론과. 실기과의 경우 발레파트, 현대파트, 한국무용 파트로 구분. 한국무용은 전통예술원의 무용과에서도 다루고 있다. 예술경영 파트도 무용원 소속으로 되어 있다.이론과 예술경영전공이다.
이론과 안에서 무용이론전공, 예술경영전공으로 나뉜다

3.5. 미술원

석관캠퍼스. 1997년 개원. 조형예술과, 디자인과[15], 건축과, 미술이론과. 조형예술과, 건축과, 미술이론과는 최후로 남은 안기부시대의 구 국가정보대학원 건물을 쓰고 있고, 디자인과는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세간에 알려진 충격과 모험 수업은 미술원의 파운데이션 수업의 과정 가운데 하나. 당연하겠지만 건축과는 입학시 수학시험을 본다.

3.6. 전통예술원

석관캠퍼스. 1998년 개원. 한국예술학과[16][17][18] ,음악과, 무용과, 연희과, 한국음악 작곡과. 역시 최후의 안기부시대 건물을 쓰는 원. 한국예술학과를 제외하면 1차에서 영어 시험을 보지 않는다. (舊) 창사능이라고 불리던 국어 시험도 보지 않고 자율적으로 1,2차 시험을 본다. 실기 비중이 가장 높은 원. 국악고, 전통예고에서 에스컬레이터 식으로 입학한 비율이 높다.

여담으로 1996~1999년까지 해당 건물에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입주했었다.

3.7. ISD (협동과정)

Inter school division. 석관캠퍼스. 2007년 개설. 서사창작과, 예술경영과, 음악극창작과가 있었다. 엄밀히 따지면 개설 당시에는 원의 개념이 아니었다. 극작과의 서사창작 과정이 독립해 나온 서사창작과와[19] 연극원과 무용원에 각자 있던 과를 합친 예술경영과[20] , 전문사 과정에만 있는 음악극창작과 등이 있다. 지금 예술사 과정의 협동과정은 이명박 정부 유인촌 문광부 장관 시절 다시 찢어져 각 원으로 들어가 있다.

4. 캠퍼스

석관캠퍼스와 서초캠퍼스로 나뉘어 학사가 진행된다. 참고로 운동장은 없다. 타 대에서 공원이나 마당이니 부르는 잔디밭같은 것도 없다.음지못이 있다

4.1. 석관 캠퍼스

파일:external/www.mybop.co.kr/1307_2867_2212.jpg
▲ 석관캠퍼스 연극원/영상원

석관캠퍼스는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해 있다. 모두가 아는 그 안기부 건물이 들어서 있던 곳이다. 현재 안기부 본관은 문화재청의 의릉복원공사로 인하여 허물었다. 영상원과 연극원 등은 본래 안기부 본관을 썼으나 현재는 안기부 수송대 자리에 지은 신교사를 쓰고 있다. 미술원과 전통예술원에서는 아직 허물지 않은 구 국가정보대학원 건물을 사용한다. 의릉 때문에 서로 갈라져서 구 국가정보대학원 건물과 안기부 수송대는 머나면 천릿길이다. 신교사에 학생식당이며 학교 본부가 모두 설치되어 있어서 미술원과 전통예술원 학생들이 밥을 먹으러 오려면 고생 좀 해야 한다. 그래서 경운기를 개조한 코끼리버스가 있었는데

여담이지만 정문이 없다. 학생들에게 정문이라고 알려진 곳은 안기부 정문이지 학교 정문이 아니라는 사실이 학보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그나마도 문화재청한테 뺏겼잖아 정문도 없는 주제에 후문과 쪽문이 있는 희한한 환경을 자랑한다. 돌곶이역 방향 쪽문의 바로 옆에 초소가 생긴 후로 그 쪽문은 24시간 내내 통행 가능하다.

전설의 셋방살이땅따먹기 캠퍼스. 서초캠퍼스야 그렇다치고 석관캠퍼스는 처음엔 남산에 있었다. 근데 석관동에 안기부가 나간다는 소식에 낼름 안기부건물을 겟… 이 아니라 남산에서 내몰았다. 원래 석관도 의릉옆이라 의릉복원을 할 예정이었는데 얹혀살게되었다. 근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 조선왕릉이 선정되면서 2012년까지 퇴거 예정 크리. 조금 더 먼 수송대자리에 신축교사를 짓고 구 안기부 건물 반납 후 철거 및 복원중. 의릉은 국가정보대학원 자리도 내놓으라고 하고(근데 원래 문화재청 소유다. 엄밀히 말하면 불법점거대여중) 내놓으면 미술원, 전통예술원은 길바닥신세. 하긴 전통예술원은 그전엔 컨테이너하우스 엮어서 수업했다. 막상 3교사를 지을래도 땅도 없고 돈도 없고.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여기에 대해선 아래의 이전 계획 단락 참조.

참고로 2005년경 석관캠퍼스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 및 전통미술공예학과 3, 4학년 수업을 진행했던 전례가 있다. 뭐 한예종 측에서 강의를 지원하거나 한 건 아니고 강의실 일부만 빌린 상태에서 서울 캠퍼스 설립 가능성을 놓고 일종의 생체실험테스트를 진행한 것.결론적으로 전공수업 외의 교양수업은 부여의 본교에서 진행해야 했으며, 교수님 역시 부여 본교와 서울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다시 부여로 복귀.

4.1.1. 학교 본부

본관에 위치. 보통 본부동이라 부른다. 학교본부로써 각 행정시설과 총장실, 학교식당, 카페테리아, 학생회실 등이 있다. 지하에 미술원 디자인과가 있고 2층에 음악극창작과도 세들어 있다. 두 학과는 아마 새 캠퍼스가 확정되면 이전해 갈 가능성이 크다.

4.1.2. 예술정보관

예술정보관이라 부르니 마치 다른 건물같지만 학교본부동과 연결된 건물이다. 쉽게 말해서 도서관이다. 예술정보관은 1993년 음악원 개원과 더불어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음악원 자료실로 출발했다. 지금의 예술정보관은 2007년 2월 석관동 신축교사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예술정보관으로 확장하여 개관되었다. 도서관, 멀티미디어실(디비디방), 갤러리, 영화전용관 등이 있다. 일반적인 대학 도서관보다는 장서가 부족한 편이지만 예술학교답게 예술관련 서적은 풍부하다. 다른 대학 도서관과 다르게 화집부터 시작해 그래픽노블이나 만화책까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다.

4.1.3. 영상원, 연극원

본관에 위치. 보통 강의동이라고 부른다. 영상원과 연극원, 협동과정이 사용하는 건물로 지하1층 지상 5층. 지하 1층은 연극원 연극무대 및 영상원 스튜디오 및 기자재관리시설이 있고 지상층은 영상원 및 연극원, 협동과정의 강의실, 교수실, 기재실, 연습실 등이 있다. 1,2층은 영화과와 영상원 행정 사무실, 3층은 방송영상과와 영상이론과, 4층은 멀티미디어영상과, 5층은 애니메이션과가 사용하고있다.

4.1.4. 예술극장

예극이라고도 부른다. 예술극장 450석. 1,2층 복층구조. 오케스트라피트 별도.예술소극장 253석. 단층구조. 오케스트라피트 별도. 각종 공연및 연극, 발레 등이 가능한 공연장 건물. 공연장 및 공연대기실, 연습실, 시설실, 무대미술제작소 등이 있다. 연중 많은 공연을 하며 대부분은 무료 공연이라 문화활동에 도움이 된다. 단지 대부분의 티켓은 현장선착순.[21] 막상 학교 학생들은 챙겨보기 어렵다. 1학년 1학기 때 "예술의 산책"이라는 과목 때문에 의무적으로 보는 것 이외에

4.1.5. 미술원, 전통예술원

별관에 위치. 구 국가정보대학원 건물이며 신관 본관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로 미술원과 전통예술원의 실기실, 강의실, 교수실, 갤러리 등이 있다.
겉과 속이 다른 기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몇바퀴돌면 방향감각이 흐려지는 그런..지하3층까지 있다고 알려져있으나 개방은 1층까지밖에 되어있지않다.(무당의 권고를 받아들였다는 그런 카더라가 있다.)용도를 알 수없는 굴뚝이 달려있는데 지하2,3층에 연결되어 시체소각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어느 건축과의 말이 전해진다.가운데가 비어있는 길쭉한 ㅁ구조로 가운데는 중정. 일명 바니 정[22](혹은 흰둥이, 돼토, 돼빗 등등 다양한 이름) 이라고 불렸던 토끼가 살았는데 여름방학 때 다들 학교를 비운 사이 죽고 말았다.[23]
지금은 마지막 남은 '돼끼'가 있다. 페북에 페이지도 있다.

4.1.6. 무용, 연희 실습장

별관에 위치. 안기부 당시 체육관으로 그걸 파티션으로 벽을 막아 3개의 실습장을 만들었다. 무용이야 그렇다지만 연희과는 사물놀이를 쳐대면 그 얇은 벽이 방음을 해낼 수 없다. 제3교사 신축시 철거할 예전의 건물을 임시로 쓰는거라 큰돈 써서 시설을 만들 수 없기에 그냥 참아야 함.

4.1.7. 연희 실습장

신축교사쪽 입구를 지나가다보면 돔 비슷한 원형구조 단일건물이 있는데 전통예술원 연희과 실습실로 사용 중. 그 전에는 영화과 스튜디오로 사용했었다. 흔히들 `팔각정`이라 부르기도 한다.

4.1.8. 송추공방동

송추동 또는 공방동이라고 부른다. 미술원의 공방실기실. 도자나 유리공예 등 단일 거대 실기시설이 필요한 분야가 나눠져있다. 가마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부피가 많으니. 송추동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예전에 정말 경기도 송추에 공방이 있었다. 도자 수업이라도 들을라치면 학교버스타고 경기도 송추까지 가야했었다. 그게 정보대학원과 안기부가 나가면서 빈 건물이 생겨 공방이 옮겨왔는데 그때 송추공방의 명칭을 가져와 아직도 송추공방동이라 부른다.

4.1.9. 천장관

천장관이라는 교내 기숙사가 있는데, 안기부 직원들이 쓰던 숙소를 그대로 물려받아서 쓰고 있다. 3인 1실에 쇠침대와 철제 캐비닛이 제공되며 식사 제공은 별도로 되지 않는다. 통금시간은 없으며, 규칙 또한 물론 있으나 비교적 엄격하지 않다 장기간 투숙할 경우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교직원용의 침대로 된 2인 1실도 있지만 형식적일 뿐. 취사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자율식당이 있기는 하다. 물론 매년 다들 밥을 해먹다가 포기하고 나가서 사 먹는다. 어차피 점심 저녁은 학교 식당에서 먹으면 된다. 4인 1실이던 것이 3일 1실로 변해서 수용인원이 줄었다. 1층 휴게실에 방을 만드는 공사를 추진했으나 학교에서 번거롭다고 안한다고 했다고...

4.1.10. 음지못

온갖 괴담이 사라지지 않는, 이름부터가 음기 가득한 음지못. 안기부 당시 음기가 너무 강해서 음기를 모아두려고 음지못을 팠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진다. 사실 음지못에는 형제(?)연못이 있었다. 바로 지금은 없어진 양지못. 양지못은 의릉에 있던 연못인데, 옛날 중앙정보부 시절에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 연못이었다. 의릉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복원되는 과정에서 양지못은 없어졌다. 중정의 후신인 안기부의 부훈을 생각하면 연못의 이름이 이해가 된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한때 음지못에 시체가 발굴되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꾸준히 돌고 있으나 깊이는 성인남성 가슴높이라고 한다. 지금은 분수도 설치되어있고 여름엔 미친개구리가 울어대는 곳. 여기서 개구리 밟아 터뜨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슬픈 후문이 전한다. 옆에 정자가 하나 있어서 풍류를 즐기는 전통예술원 학생들이 수업을 하기도 하고 학생들도 뒹굴댄다. 천장관이 있는 오르막길 옆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연극원 학생들의 화장실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 술 먹다가 오줌을 싸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가끔씩 충동으로 음지못에 들어가려고 하는 학생들은 이 점을 상기할 것.

4.2. 서초 캠퍼스

서초 캠퍼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다. 건물이 하나뿐이라 부가 설명이 필요없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국악원 사이에 단촐하게 끼어있는 건물에 한국예술종합학교라고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 부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차마 캠퍼스라고 할만한 자리도 없다. 얼마나 불쌍하냐면 여름이나 겨울에 냉난방시 냉난방 기기가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예술의 전당 공조기에서 오느라 학교 맘대로 넣을 수도 없고 전기 용량도 자체건물이 아니라 맘대로 늘릴 수도 없다. 셋방살이도 이런 셋방살이가.
방음장치가 되어있어서 가뜩이나 공기도 잘 안통하는데 한때 여름에는 교내 온도가 39도를 넘어서는 바람에 어느 교수가 신고했다고..기숙사에 사는 음악원, 무용원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매년 스쿨버스를 운행하는데, 워낙 이른 시간에 운행하는지라 4월이 지나면 다들 그 버스를 타지 않고 결국 운행은 중단된다. 참고로 지리적으로는 한예종 건물 중 가장 접근성 좋고 눈에 띄는 캠퍼스다. 눈에 띄기만 해서 그렇지 지하 2층, 지상 4층의 건물로 지상 1,2층은 주로 무용원이, 지하 1, 2층과 지상 3,4층은 음악원이 사용한다.
그나마 2017년에 리모델링이 완공되어서 전체 건물이 유리로 되었으며 좀 현대적이고 까리한 건물이 됐다.
공사 때문에 교내 먼지가 너무 심해서 학생들과 교수들이 지속적인 문의를 넣은 탓에 캠퍼스 전체 교실엔 공기청정기가 한 대씩 비치됐다.

4.2.1. KNUA홀

서초동 캠퍼스 4층에 위치. 음악원과 무용원 공연에 쓰이는 공연장. 복층의 368석 규모로, 파이프오르간이 있어 종종 오르간독주회도 하는 모양새. 매 학기 음악원의 오케스트라, 여러 실내악 공연이 주가 되며, 또한 음악원에서 각 악기별로 가장 최우수점수를 받고, 매우 뛰어난 기량을 가진 이 두 가지의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은 교수의 추천으로 크누아시리즈 독주회를 하기도 한다.

4.3. 대학로 캠퍼스

대학로 캠퍼스는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창경궁로 215)에 위치해 있다. 국립서울과학관(폐관 후 어린이과학관으로 개조예정) 뒤편 舊 문화체육부 와룡동 청사 지하1층 - 지상3층의 4개층을 리모델링해서 2015년 4월 개관했다. 서초동 캠퍼스의 증축과 리모델링 추진에 따른 공사기간 중에 정상적인 학사일정 유지와 부족한 학습공간을 보충하기 위해서 추가된 캠퍼스이나, 대학로 근교라는 좋은 입지조건으로 인해서 한번 들어왔으니 나갈려고 하지는 않을듯. '연극의 메카'인 대학로가 소극장이나 문화예술 관련시설의 집적지역임을 고려해 예술 관련 외부 강의나 프로그램을 통해 대외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라는 총장의 언급을 감안하면 대학로 캠퍼스를 한예종의 대외적인 창구로 이용할려고 하는듯 하다.

특이하게 건물의 4층에는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5층에는 종로구,중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세들어 있는 상태로 건물 전체를 사용중은 아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한국예술연구소 등 부설기관의 이전을 통해 대국민 대상으로 예술교육과 연구 등을 수행하는 목적으로 이용중이나, 서초캠퍼스 공사로 인해 2016년 2학기부터 서초캠 학생들은 약 2년간 이곳에서 수업을 들어야 한다.(성악과 한정이며-음악원 중 성악과 인원이 제일 많아서 인듯 2017년 2학기부터는 리모델링이 끝난 서초캠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4.4. 주변 환경

한예종이 위치한 성북구 석관동,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는 과거 안기부가 위치해 있었다. 기밀을 지키기 위해서 주변의 인적이 드물어야 하므로 당연히 고층빌딩 등은 들어설 수 없었고, 그나마 세워진 주택들은 높이가 죄다 1층. 이 여파로 안기부가 나간 뒤에도 학교 주변 일대는 저층 주택의 연속이었다. 뿐만 아니라 안기부 시절 이문동 주민들은 주변 경찰서 인근보다 월등한 치안력을 누렸는데, 중앙정보부(안기부 전신) 창설 직후부터 각종 범죄(폭력, 절도, 강간 등) 발생률이 수십년간 제로였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니 이유는 말안해도 알만하다. 오죽하면 이 시대에 태어난 이문동 아이들이 성장해 독립할때까지 수십년간 부모님은 물론이고 옆집부부의 말다툼이란건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을 정도.

학교 후문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롯데리아 하나 달랑 나올 뿐이었으나, 현재는 정문에 셋, 후문에 하나 서로 다른 카페들이 개설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후문 1분거리에 편의점이 생겼다. 그리고 2년 뒤에 GS25와 슈퍼마켓이 생겼다.(과거엔 교문에서 최소 15분은 걸어나가야 했다) 또한 학교 식당 2층 교직원 식당 자리에 교내 카페가 개설되었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데 맛과 양이 훌륭하며 바리스타는 세계대회 1위 전적이 있다는 소리가 도는데 대체 왜 이런 학교에 왔냐며 의아해 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된다. (미술원의 커피 취향이 고급진 교수님들이 장비를 모두 지원한다는 조건 하에 모셔왔다는 소문이 있다.) 열심히 정문까지 원정나가지 말고 학교안을 활용하자 우왕굿. 교내 카페의 등장으로 교외 카페에는 위기가 닥쳐왔다고 한다. ...지만 이미 옛날 얘기. 에이미스커피, 카페 마레, 요거프레소, 워너빈, 2카페, 이리카페, 다시, 오샤베리, 라라제이, 시저지, 토프레소, 이디야 등 주변에 카페밖에 없어서 교내카페가 시들시들해가고 있다. 교외 카페 가격은 보통 아메리카노 2000~3000원 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주변의 상권은 정말 턱없이 열악한 환경이다. 명색이 서울 시내인데다 개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은 그냥 뉴타운 아파트로 도배가 된 상태다. 그래서 학생들이 제대로 놀러가고 싶다면 근처의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까지 원정을 나가야 한다. 원정을 나가려고 해도 너무 멀어서 외대는 미술원에서는 갈만 하지만 미술원 학생들은 외대에 가서 외대 학식을 자주 먹는 편. 외대에서 식권을 자판기로 팔기 때문에 학생증 확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 1500원 ~ 2500원의 저렴한 외대 학식을 애용하자. 더불어 외대와 한예종이 몇 개의 교양수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돕바를 입고 당당하게 식권을 끊고 급식을 받기는 아직 조금 부끄럽다.

서초동 캠퍼스의 경우, 예술의 전당 한 마디로 모든게 설명된다. 뭐 하나 찾아가려고 해도 예술의전당이나 국립국악원 내의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한 일단 한참 걸어 나가서 남부순환로를 건너가야 한다. (...) 다만 음악원 학생의 경우 전공 공부(?)를 하기엔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다. 예술의 전당 음악당까지 걸어서 2분이면 갈 수 있으니 맘만 먹으면 수시로 수준 높은 연주를 바로 가서 들을 수 있는데다, 주변 지역에 악보상이나 악기상, 연습실 같은 클래식 음악 관련 상권이 형성되면서 클래식 음악계의 성지 같이 불리는 곳이 되어서 다른 음대생들은 일부러 이곳을 찾아와야 되는데, 그곳에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

4.5. 학교 이전 계획

위에 서술된 것처럼 학교가 좁은데다 공교롭게도 석관동의 의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해당 부지를 내줘야 하게 되었다. 학교 자체의 제3교사 추진안도 있고 미디어센터 건립안도 있다. 게다가 뻑하면 여기저기서 자기 시군구로 이전할거라며 추측성 기사가 보도되는 중. 세종시로 떠나는 부처가 쓰던 부지로 간다는 기사 1 2도 있고, 한때 강남구 측에서 세곡동에 유치를 노린다는 기사도 있었으며 서초구 측에서 정보사 부지(서초역 옆)에 유치를 노린다는 기사도 있었다.[24]

일단 학교에서는 어떠한 기사도 아직은 학교와 협의된 적이 없다고 공지했다. 다만 박종원 총장 명의로 "통합캠퍼스로의 이전은 대원칙"이라는 입장표명은 있었고, 어쨌든 전통원 및 미술원이 점유한 부지를 빼줘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문제이므로 빠르든 늦든 금년 중에는 정식으로 이전 계획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석관캠퍼스 내에서도 연극원과 영상원, 본부가 있는 신교사는 반납부지가 아니다. 그렇기에 새 건물을 지을수 있었던 것이며(기존은 유휴건물을 이용했을뿐 반납부지에 건물을 지을 순 없다) 6개원 통합 캠퍼스는 학교 개교당시부터 소원이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땅도 없고 돈도 없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난 유휴부지, 즉 기존 관청이 세종시로 갈 경우 남는 빈 땅으로 옮기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18년간 통합캠퍼스를 외쳐온 것 + 석관동의 열악한 인프라 지적이 이제야 빛을 볼랑 말랑한 중대한 상황인지라 다들 기대와 걱정이 교차되는 심경으로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2012년말의 정보에 따르면 신축동을 제외한 미술원,전통원쪽 정보대학원 유휴건물 사용기간을 2016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는이야기로봐서 금방 나갈일은 없을듯. 일단 쿨타임은 채웠다. (이후 연장할지 그 기간동안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기사화된 정치인들의 이전 공약은 다 나가리)

사실 국가 주도로 예술인재양성을 목표했다면 국가 건물에 셋방살이를 시키는 게 아니라 안정적이고 적당한 설비가 갖춰진 학교를 설립해야 하는 게 맞다. 전통예술원도 컨테이너 박스에서 시작했다는 게 미담이 아니라 예술인재정책이 얼마나 안일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다.

여담이지만 현재 2015년, 1년 정도 밖에 기간이 안 남은 와중에도 엘레베이터 설치 및 석면공사까지 했다는 함정. 오래된 창문들도 뜯어내고 새시도 갈았다 거기에 서초 캠퍼스는 2016년에 아예 대대적인 확장 공사에 들어갔다.

어쨌든 석관동 캠퍼스를 옮겨야 하는것은 분명하므로 이전추진지역에서는 나뉘어져 있는 캠퍼스를 모두 한 곳으로 옮기는 통합형 캠퍼스와 석관동 캠퍼스만 우선 옮기는 네트워크형 캠퍼스를 유치하자는 지역으로 나뉘었다. #

2017년 들어 인천시 송파구에서 적극적 유치에 나서기 시작했다. 인천시는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 광장 일대를 한예종에 무상임대하는 방안을, 송파구에서는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남쪽에 있는 공터에 유치하는 방안을 내세우고 있다. 입지 자체는 송파구가 제시한 곳이 근처에 9호선 둔촌오륜역이 개통될 예정이고 이미 멀지 않은 곳에 5호선 올림픽공원역 둔촌동역이 있어서 유리하지만 비용면에서는 인천시쪽이 부지 무상임대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유리한 상황이다. 학생들은 인천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일산에는 장항 공공 주택 지구에 한국예술종합학교이전을 위한 대학교 용지가 있다. 대학교 용지와 그 주변에 대학교 기숙사 형태의 대학생용 행복주택(2,340세대)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시설, 그리고 연구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도시지원시설이 대학교 용지 주변에 있다. 대중교통이 열악하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산학협력이 매우 용이한 입지에 있다. 인근의 방송 단지(고양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에는 KBS, SBS,에서 적극 요구해서 방송 부지 2필지가 마련되어있어 대형 방송 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CJ 문화콘텐츠 단지 파주 출판 단지에 이전 중인 영화사, 상암동 방송사, 등이 있어 문화 예술산업에 특화된 산업들이 대거 집적 중이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부분도, GTX와 연계한 트램 노선이 검토 중이어서 GTX로 인한 도심 접근성 등의 대중교통조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산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인서울이 아니면 누구도 찬성하지 않을 예정
일산은 김현미(국회의원, 국토부장관)의원의 염원인것 같은데 사실 이전까지는 대상지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밀어붙이는 감이 없지 않다. 안갈거지만

과천시는 처음에 통합형 캠퍼스를 유치하려고 했을때는 과천동 그린벨트 12만㎡을 제시했지만 네트워크형 캠퍼스를 추진하기로 바꾼 뒤로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25]을 주로 밀고있다.

서초동 옛 정보사부지도 예술의 전당이 가까워 음악원,무용원이 기존대로 있으면서 석관동 원들만 옮겨오면 실제 같은 부지는 아니라도 걸어서 10분내외의 도보 이동이 가능한 통합캠퍼스로 나름 꾸준히 나오던 대안이었는데 2019년 5월 엠디엠이라는 부동산 개발업체가 1조원에 매입하면서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다. 1조원이라니...


2019년 5월, 아직도 석관동에.. 안될거야 아마...

5. 사건사고/논란

5.1. 설치법 논란

각종학교가 아닌 석사이상의 학위를 인정하는 국립예술대학교 설치법이나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설치법 개정 투쟁. 개요에 있듯 10년 넘게 이미 기득권을 선점중인 타 예술사학과 전쟁중.[26] 매 정권, 매 국회회기마다 입법안을 올리지만 정권이 바뀌거나 말거나 언제나 폐기되어버리는 눈물의 현실. [27]

5.2. 한국예술종합학교 사태

2009년 5월 18일 문화관광체육부의 감사결과로 인해 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12건의 중징계/축소/폐지사안이 명령되었는데, 이 내용 중에 U-AT(유비쿼터스 앤 아트 테크놀로지) 통섭교육 중지, 이론과 축소ㆍ폐지, 서사창작과 폐지, 총장 및 교원들에 대한 중징계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학교 내에서 엄청난 반발과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통섭교육 중지, 이론과 축소·폐지 등은 그간 사립 예술대 교수들이 한예종에 대해 논평한 글에 담긴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S모대, D모대 등 이미 문화계 주류를 선점한 다른 사립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들이 한예종을 해체시키고 기술교육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왔기 때문에, 문화부의 이번 조치는 한예종을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목적이 아닌가 하는 해석을 낳기도 해서 학생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기도 했다. 또한 서사창작과 폐지 명령의 경우 학과 폐지 이후 수습책이 전혀 세워지지 않은 상태라고 하니 문화부에서 한예종의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얼마나 배려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이번 사태로 외부 인사 중 몇몇이 불필요하게 개입하는 바람에 내부인들의 짜증이 극심하다. 황지우 총장의 경우 업무규정 위반[28]으로 중징계 방침이 결정되었는데, 이전부터 노무현 정권의 코드인사라며 나가라는 압박이 있 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이건 대놓고 나가라는 명령이나 다름없는 상황. 결국 총장이 더 이상 못하겠다고 사퇴 기자회견을 해버렸으며, 기자회견 이후 과로로 인해 쓰러져서 서울대 병원에 입원했다.

6월 1일자로 결국 사표가 수리되었다. 문제는 전임 총장이 직에서 물러나도 교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문화부에서 아예 학교 밖으로 겟아웃 하라고 했다는 점이다. 일단 태생부터 어쩔 수 없이 문화부 소속인지라 틀어쥘 권한이 있는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교수들과 황지우 총장 모두 반발하여 기자회견을 가졌고, 황지우 총장의 경우는 교수연구실로 출근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결국 이를 거부하는 학교와 소송이 났고 3심까지 간 끝에 대법원에서 파기환송하여 고등법원에서 재심의하게 되었다. 빨라야 2012년에나 판가름이 날 듯.

이런 한예종 사태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색깔론이 문제가 아니라 예술대학들간의 알력다툼이란 시각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런 기사도 나왔다. 기사 하지만 당시 예술대학들 사이에서는 밥그릇 지키기는커녕 공안당국의 탄압에 맞서 한예종을 지키자며 드물게 연대 및 저항 기류가 뜨겁게 끓던 시절이라 이는 한예종 측을 폄하하는 논리에 가깝다. 같은 시기에 정연주 KBS 사장이 축출당하는 등[29] 전체적으로 노무현 정권 시절 발탁된 인사가 정치적이든, 그렇지 않든, 일을 잘했든 못했든 가리지 않고 숙청당하던 시절이므로 결국 한예종 사태는 부당한 정치적 탄압 이외에 해석할 길이 없다.

학교에서 이래저래 난리가 벌어지던 중 2010년 1월, 대뜸 문제가 된 협동과정인 서사창작과와 예술경영과를 폐지하겠다고 학교 측에서 일방적으로 발표를 했다. 이후 새 총장 [30]이 뽑히고 분위기가 안정화되면서 매스컴의 주목도는 크게 잦아들고 말았지만 학생회 및 학생들의 내부기류는 여전히 뜨거웠다.

2013년 새로운 총장도 뽑히고 현재 이 사태에 대한 활동은 없는 상황.

5.3. 전통예술원 남자상견례 공론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내에 존재했던 또는 존재하는 남자 후배가 남자 선배와의 친목 도모를 명목으로 후배가 선배를 웃기지 못할 경우 하나씩 옷을 벗어 유희대상이 되어야하는 악습, 일명 '남자 상견례'에 대한 내용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오면서 공론화된 사건이다.
전통예술원에서 “전통”으로 내려오는 남자 상견례라는 성희롱 문화에 대해 아십니까?
전통예술원은 현재 1기부터 전통으로 내려오는 ‘남자 상견례’ (이하 남상) 이라는 활동이 있습니다. 이는 학교의 남자 선후배가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목적의 전통>이었으나 이 의미가 점점 변질되어 선배를 웃겨야하는 신입생들의 광대놀음이 되었습니다. 더하여 선배를 웃기지 못하면 옷을 하나씩 벗는 성희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결국 알몸으로 선배들의 유희거리가 되기 위해 춤을 춰야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굉장한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만 신입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사를 전혀 표출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묵묵히 당하기만 합니다.
남녀평등과 성에 관한 문제로 굉장히 예민한 사회분위기에 아직도 이런 활동을 전통이랍시고 유지하는 것은 인권유린이라 생각합니다. 더하여 예체능은 선후배관>계가 매우 중요하므로 많은 학생들이 이 같은 성희롱과 수모를 당하여도 그저 쉬쉬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전통은 현시대에 없어져야 하는 악습이며 하>루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성희롱관련 문제는 남녀를 불문하고 굉장히 큰 문제이며 고통받고 있는 신입생들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 하루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이전에도 타대학에서 선후배간 군기 문화에 대해서 언급된 사례는 많았으나 알아주는 예술학교 중 한 곳에서 이런 일이 공론화되었다는 것에 재학생을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이 분노하였다. 무엇보다, 이 전통 아닌 전통은 최근에 생긴 사례가 아닌 오래전부터 변질되어버린 악습이라는 것이 충격적인 대목.

실제로 이 사건은 다양한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었다. 기사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사건의 공론화 이후 피아노과, 무용원 등 잠재되어 있던 선후배 악습에 대한 내용들이 수면 위에 떠올랐고, 이 사건은 현재진행 중이다.

이후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되고 사태 해결을 위한 T/F가 결성되는 등 학생회 차원의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건이 제대로 완결 된 이후 추가바람

5.4. 박재동 성추행 사건 대처 논란

영상원 애니매이션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재동이 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

자세한건 박재동 참조.

6. 총장, 졸업 동문 및 교수 일람

총장은 임명, 교수는 가나다 순으로 정렬. 졸업 동문은 동문 항목 참조

6.1. 총장

  • 1,2,3대 - 이강숙 (음악원)
  • 4대 - 이건용 (음악원)
  • 5대 - 황지우 (연극원)
  • 6대 - 박종원 (영상원)
  • 7,8대 - 김봉렬 (미술원)

6.2. 졸업 동문

한국예술종합학교/졸업동문 참조

6.3. 교수

  • 김태웅 연극원 극작과 극작/연출 전공
  • 황지우 연극원 극작과 시,미학 전공
  • 박재동 영상원 애니매이션과 cartoon 전공
  • 김대진 음악원 기악과 피아노 전공

7. 입시관련사항

  • 첫 개원부터 입학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신 자체문제로 치르고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네이버등에 '한예종 몇 등급 맞으면 갈 수 있어요?' 하는 질문 등이 올라오기도 하는데[31] 정 들어가고 싶거든 네이버에 질문하지 말고 그냥 홈페이지의 입학안내를 찾아보자. 다만 수능 반영에 대한 요구도 컸었는지 2011년도엔 '성적우수자' 전형에 한해 수능 최저등급과 내신을 반영한다는 입시요강이 등장했다.[32]
  • 참고로 시험 문제들이 비범해서 실력+운빨과 자신만의 특이성이 필요하며 그래서 저런 뛰어난 사람도 못 들어가나 싶게 문턱이 높아보이는가 하면 반대로 저런 없어뵈는 사람조차도 들어갈 수 있나 싶게 낮아보이기도 한다. 다만 영어 시험은 매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도 수능 1등급을 맞을 수준이라면 괜찮지 않나 하는 게 중론. 국어시험은 과외나 몰입식 공부보다는 독서를 열심히 하자. 특징이라면 예술학교라서 그런지 지문이 거의다 예술관련 글로 채워진다는 것. 일단은 대한민국 상위권 예술학교 중 한 곳이다 보니 전국적으로 예술적 창의력,실력면에서 매우 우수한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위해 도전하기때문에 이에 걸맞는 실력이 없다면 한예종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실기부분[33] 점수를 받기 어려움으로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34] 여기서 연기과의 경쟁률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무려 76:1이다. 전면 개편이 예고됐던 11학년도에는 사전에 공지했던 신유형의 문제 일부와 예전 시험 형식이 섞어 출제됐다. 그러나 이 모두는 1차일 뿐. 이걸 통과해봤자 본격적인 시험의 향연과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평가와 면접의 압박이 남아있다.[35]
  • 자체시험에서 답과 커트라인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학원강사들이 어떻게든 머리를 짜내 정답과 풀이를 만들어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 특히 건축과 수학시험 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건축과이면서도 1차시험 수학 범위가 나형이고, 2차시험 논술은 수리논술이 아니다. 이때문에 문과에서 교차지원하는 학생도 많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실기를 요구하지만, 그런데도 정원내 특별전형에 건축 관련 특기자 전형이 없다. 면접을 위한 참고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포트폴리오 5점이었다가 현재엔 형식이 완화된 대신 양이 대폭 늘어났다.
    입시후기를 보면 탈락자와 합격자 모두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여름 특별전형은 서류전형에서 영어공인시험 점수와 자기소개서를 요구하지만, 정해진 커트라인이 그다지 높은게 아닌데다 커트라인 위로는 영어시험 점수는 보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서류전형을 자기소개서가 결정한다. 또한 특별전형이든 일반전형이든 면접은 참고자료보다는 자소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는 증언이 많다.[36]
  • 예술경영과는 1차 언어, 국어시험을 다른 과보다 어려운 별도의 문제를 받는다. 건축과와 달리 수학을 보지는 않는다.
  • 전통예술원도 1차의 지필 자체시험이 다른 원과 좀 다르다.[37]


  • 과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정원을 모두 채워서 뽑는 경우가 잘 없다.

7.1. 학사교류를 통한 수강

학사교류 협정을 맺은 학교에 재학중이라면, 한국예술종합학교로 학점교류 이수가 가능하다. 반대로 한예종에서 협정학교로의 학점교류 이수도 가능. 해당 학교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광운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주로 예술대학 또는 예술과 관련된 학과에서 한예종 학점교류를 많이 가지만, 의외로 전혀 관계없는 학과나 학교에서도 한예종 학점교류를 간다.

8. 이모저모

  • 석관캠퍼스의 경우 계속해서 안기부[38] 건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학교에 귀신이 나온다, 학교 건물이 지하 6층까지 있다는 등의 온갖 도시전설이 다 돌았다. 귀신이 나왔다는 목격담은 있는 모양이지만[39] 학교 건물 자체는 지하를 파본 결과 지하 2층까지 밖에 없었다는 보도자료가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학교로 사용시에는 지하 1층까지만 사용한다. 2007년 신축 캠퍼스를 완공하면서 안기부 본관은 철거되었다, 지금은 귀신이 안 나온다니 혹시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접는 것이 좋다.[40] 물론 귀신방지용(?)으로 매년 굿은 계속 하고 있다.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안기부 건물 입주 초반 미술원 지하 강의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또한 건물 입구 앞에 지하실에 연결되는 것 같은 커다란 굴뚝이 있는데 무엇을 태우기 위해 이렇게 커다란 굴뚝을 세웠을까라는 말이 있다.
  • 줄임말이 유사한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약칭 서예종, 서종예)가 있어, 둘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오해를 사곤 한다. 다만 한예종이 대학교가 아니라는 둥, 학위 인정이 안된다는 둥, 졸업해도 고졸이라는 둥, 연예인들 많이 다니는 학교라는 둥의 이야기는 설립 초기부터 나온 오해였다. 특수대학교라는 것 때문에 대학교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듯. (한예종에 대해 지식인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보면 서예종, 남예종 등 학점은행제 기관들이 어떻게 아는지 귀신같이 달려와 답글을 적는다.)
  • 어떤 원이든지 교수들을 선생님, 혹은 쌤이라 부른다. 사실 원래 교수님이란 표현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교수님왈 권위적인 표현이 싫다고하시며 미술원이 특히 그렇다. 교수님이라고 불리고싶어하는 교수님들도 있다 대체로 보수적인과(전통원읍읍)
  • 일반 예술 대학 학생들과 이질적인 성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이가 많은 신입생들이 많은 탓에 일부 과를 제외하고는 학번간 위계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으며 모두가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는 분위기이다. (음악원은 선후배간 위계질서가 확실히 있다.) 예술이라는 분야가 취업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도 하지만, 일부 재학생들은 졸업 이후에 대해 큰 위기감을 가지지 않는 듯하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에만 집중하다가 졸업 후 사회에 던져진 이후에나 부랴부라 취업준비를 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주관과 표현을 중시하는 학교 환경에 익숙해진 탓에, 엄격한 사회 제도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다.
    주로 대학의 네임밸류나, 취업 취직, 전망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예술만을 목표로 하고 들어온 학생이 대부분이기에 입학 후 자퇴하거나 방황하는 학생도 그만큼 많다고 한다 자퇴의 경우 미술원의 십중팔구는 어마어마한 과제량 때문일 것 이다(...).[41]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탓도 있고, 일반적인 종합대학교가 아닌 국립예술학교이다보니 많은 명문 종합대학교에 치일때가 있지만 실기에 있어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인 실력을 가진 학교이다.
  • 학교 영문명이 처음에는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였다가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로 변경되었다. 다른 korea university에선 아직 별 반응 없다. 약자까지도 KNUA에서 K-arts[42]로 바뀌었다. 크누아에서 케이아츠로 바뀐 건데 카트라이더냐고 깠다. 첫글자 모음도 아니고 유니크한 단어도 아니고[43] 기존 약칭에 익숙하던 이들은 많이 까는 분위기이며, 다만 KNUA홀이라든가 KNUA 오케스트라처럼 구 약칭의 흔적은 아직 바뀌지 않은 채 쓰이고 있다.[44]
  • 본교 음악원 성악과의 임웅균 교수[45]가 2006년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국민중심당( 자유선진당의 전신) 소속 후보로 출마한 것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선거 유세 당시 꾸준히 테너를 열창하셔서[46] 눈길을 끌었다. 원래부터 한나라당 이회창 캠프 등에도 얼굴을 비치던 분이시라고.
  • 구 안기부 건물인 미술원 건물이 이상이 설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정신줄 놓고 몇 바퀴 돌다보면 순간적으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건축무한육면각체 항목 참조.
  • 2015년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학생 커뮤니티이던 크누아넷이 닫혔다. 이후 모 학생이 자비를 들여 익명 커뮤니티 케이스넷을 신설. 한동안 정전이었지만 2016년 수강신청을 계기로 뉴비가 많이 유입되었다.

9. 외부링크



[1] 각군 사관학교나 경찰대학처럼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특수대학은 아니고, 고등교육법 하위법령에 근거한 각종학교이다. [2] BFA, 즉 Bachelor of Fine Art. [3] Master of Fine Art. 실기석사로 예술실기 계통의 최상위 학위다. 예술실기계통에서 MFA 위의 학위, 즉 박사과정에 해당하는 학위는 없다. 한예종만이 아니고 국내외 예술대학도 예술 실기과는 이 학위를 받는다. 그리고 DFA라고 말그대로 박사학위가 존재하기는 하나, 이는 명예호칭에 가까운 학위이고 공부를 한다고 받을 수 있는 학위는 아니다.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주는 곳이 거의 없다. [4] MFA여도 학문적 성과나 연구 업적에 따라 박사과정에 지원 할 수 있다. 한예종의 석사 학위가 MFA라 석사 인정을 못받아서 박사과정에 지원을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말그대로 그냥 카더라. 다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편이라 박사과정에 뜻이 있는 경우 해외로 가는 경우가 많다.근데 실제로는 개원 초기에는 전문사 학위를 석사에 준하는 학위로 인정받지 못했다. 카더라가 아니다. 1기 전문사 졸업생이 실제로 발언 지금은 당연 그런거 없다. [5] 이것도 전공마다 다르다. 미술원의 한 전문사 졸업생은 국내 대학 박사를 지원했는데, 석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문제는 동기가 그 대학 해당학과에서 강사로 출강중이라는 것.출강은 되는데 입학이 안된다고? S,H,E대학에서 안받는다고 선긋기했다고...... 반대로 무용원 출신의 모 강사는 국내 대학 박사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어른의 사정도 케바케인듯. [6] 한때는 한국무용 등 다른 장르도 뽑은 적이 있었으나. 요즘은 발레만 선발한다. [7] 본관, 예술극장, 연극원, 영상원에 가려는 사람은 반드시 이쪽으로 와야 한다. 돌곶이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연극원 뒤 쪽문까지 5분 거리. [8] 정문, 미술원, 전통예술원 기준 돌곶이역/상월곡역보다 조금 더 가깝다. [9] 서초캠퍼스는 지하철이 매우 불편한 편으로 환승연결편까지 기재함. [10] 1번출구에서 방배역 22-450 정류장찾은 후 서초17번 탑승 [11] 1번출구에서 250m가량 걸어오면 서초구청 22-980 정류장에서 406번, 서초17번 탑승 [12] 학생들을 학사 대신 예술사라고 부르듯, 단과대도 원으로 호칭한다. [13] 쉽게 말해 영화에 대한 이론과 영화의 역사 등을 공부하는 과이다. 단순히 영화만 배우는 것은 아니고 문화연구나 영화이론의 근간이 되는 현대철학까지도 배우는 등 범위가 상당히 넓고 학제적 성격이 강한 과이다. 여담으로 논술 문제가 상당히 괴랄하다. [14] 커리큘럼을 보면 알겠지만 영상, 영화 이론을 전문적으로 배우기보다는 문화연구에 대해서 배우는 성격이 강하다. 실제로 과목 자체가 넓고 얇게 배우는 과목이 많다. 어느 예술사 과목이 안 그렇겠냐만은 다만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얕다는 것이 쉽다는 것은 아니다 [15] 세부 전공으로는 운송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있다. [16] 국악이론과가 아니다! 전통예술원에 자리하고 있지만 이질적으로 문화연구가 당당히 전공으로 채택되어 있는 괴상한 과 정확하게는 '문화연구도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이 맞다. 괴상한 과는 반박불가능. 학내의 전공은 크게 전통공연예술 관련 전공과 문화연구 관련 전공,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국악을 전공하는 비율이 사실상 낮아 전통원 내에서도 이질적이라고 평가받는다. [17] 학내 구성원의 전공이 제각각인 것이 특징. 예를 들어 같은 연희이론 전공이라도 주제까지 같기는 힘들고, 전공 선생님도 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명백히 다른 전공이다. [18] 한국예술학과의 전공은 학생이 선생님을 선택한다! 배우고 싶은 분야(물론 학과와 연관된 분야여야 하지만, 한국예술학의 폭이 무지하게 넓다.)의 선생님께 허락을 받으면 학내외를 막론하고 일대일로 배울 수 있다. 조교실에서 선생님과 연결해서 정식으로 강사 등록. 그 예로 작성자는 (한예종에 출강도 안하시는) 선생님께 찾아가 정식으로 배웠다. 매학기마다 다른 전공 선생님께 배울 수도 있다. [19] 서사창작과는 처음부터 협동과정 소속으로 구상되어 만들어진 과라고 한다. 한예종은 학교 특성상 마음대로 입학 정원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타원,타과의 인원을 조금씩 받아와야 한다. 먼저 연극원 극작과에서 서사창작 전공이라는 세부 전공으로 시작되어, 협동과정이 생기고 난 뒤 계획대로 소속을 옮겼지만 2010년에 다시 극작과 안에 서사창작 전공으로 들어감. 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며, 해당 과 학생들도 한예종 사태 당시 알게 된 경우가 많다. [20] 연극원 연극학과 예술경영 전공과 무용원 무용이론과 예술경영 전공이 합쳐져서 신설된 과로, 2007년 입시(08학번)부터 협동과정 예술경영과로써 신입생을 선발했다. 이전에도 예술경영 전공은 따로 뽑았음으로, 08학번 이전 예술경영 전공생들은 이때 협동과정 예술경영과로 소속을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서사창작처럼 음악원 이론과 안에 예술경영 전공, 연극원 연극학과 안에 예술경영 전공으로 세분화되어 들어가게 되었다. [21] 가끔은 (주로 음악원, 무용원이 서초동에서 넘어와 공연할때) 학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 예약을 받는 경우도 있다. 외부인도 예약 가능. 오페라 같은 경우는 예약이 순식간에 매진되기도 한다. [22] 미술평론가 반이정을 비꼬기 위해 붙인 이름. 이 사람이 한예종 자퇴를 대단한 이력인 것처럼 언급하는 것에 대한 불만 때문인듯 [23] 전부 죽은 건 아니다. 일부 새끼 토끼들이 병을 앓다 사망했는데, 한 학과의 조교가 동물 병원에 데려가서 진단해본 결과 유전질환 때문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중앙정원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아버지가 딸과 붕가를 하고, 남매가 붕가를 하고, 근친교배 때문에 발생한 질병인지라 중앙정원에서 키우는 것은 토끼들을 죽이는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외부에 분양한 것이다. [24] 다만 위 얘기들 가운데 총장이 입지 희망을 밝힌 곳은 세종시로 가는 부처의 잔여 부지밖에 없고, 서초구, 강남구 얘기는 당사자들의 유치 희망 선이지 정작 학교 측의 입장과는 무관하다. 또 당장 주민들을 설득하는 작업도 필요하고. [25] 2012년 정부청사가 세종시로 이전하기 전에 주차장(1만9497㎡), 잔디마당(4만3358㎡)으로 사용된 곳 [26] 한 예로 한예종의 영문명은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인데, 한글명에도 '국립'과 '대학'이라는 단어를 넣으려다가 번번히 타대학의 반대에 부딪혀 못 하고 있다. 국립 대학을 국립 대학이라 말하지 못하고 사소한 것 같지만 명칭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실제로 한예종 사태 당시 유인촌 장관은 황지우 당시 총장에게 "자신의 말대로 하지 않을 경우 University라는 명칭 대신 Institute로 사용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했다. # [27] 심지어 한예종보다 10년은 늦게 개교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2011년 설치법이 통과되어 2012년 대학교로 승격되어 석, 박사를 뽑을 수 있게 되었다. 개교 이래 6개원이 모인 적도 대학 취급도 받은 적도 없는 국립 예술학교의 현실. [28] 열거해보자면 부당한 기금 관리, 교원 복무관리 부실, 부적절한 학사 운영, 입시 관리 규정 미비를 들고 있다. 이중 영수증 문제의 경우 이견이 있겠으나, 근무지 이탈 혐의는 국립대 총장이 군인이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 안된다. 근무지 이탈로 취급되고 있는 것도 인터뷰 혹은 산책 등 정말 말도 안되는 사유. [29] 표면상으로는 경영상의 이유를 들었는데, 한예종과 흡사하게 지리한 법정공방 끝에 의혹이 대부분 사실무근이거나 해임 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했다며 무죄 판결이 났다. [30] 뉴라이트에 명의를 빌려줬다는 논란도 있으나, 정작 박종원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전형적인 좌파 감독이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보수라고?!) 뉴라이트 논란은 뉴라이트 예술단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는 건데, 공식 해명에서는 지인의 부탁으로 이름만 빌려줬다고 한다. 그러나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감독했다고 해서 그를 '좌파 감독'으로 지칭하는 것은 터무니 없다. 원작자인 이문열이나, '오적', '타는 목마름으로'를 썼던 김지하를 현재 누가 좌파라 부르는가. 지인 부탁으로 이름만 빌려줬을 뿐이라는 해명도 옹색하다. 명의도용이나 명예훼손으로 그 지인에게 책임을 물은 바도 없을 뿐더러, 설사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토록 정치색이 분명한 단체(해당 단체에 함께 이름을 올렸던 인물들 가운데는 현직 홍용표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발탁된 뉴라이트 계열 인사가 다수 포진해 있었다)에 함부로 명의를 내준 경솔함은 총장으로서의 자질을 의심 받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분명한 것은 그의 총장 취임 이후 문화부가 추진하던 소위 '한예종 개혁'이 거의 원안대로 수용 및 실행됐다는 점이다. [31] 그런데 이건 세간에서 '대학'이라면 의례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쳐서 들어가는 거라고 보는게 상식이긴 한지라 딱히 이상한 질문은 아니다. [32]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결국 괴수들이 모인 한예종에서는 대부분 실기 때문에 떨어진다. 실제로 실기 과제만 봐도 타 학교들과는 차원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 음악원의 경우, 타 음대들의 실기 과제곡에 비해 압도적인 수준과 양을 자랑한다. [33] 물론 영어나 국어도 중요하지만, 가장 비중있게 보는 시험이다. [34] 평균 경쟁률은 15:1 정도. [35] 그런데 애초에 인서울 대학교치고 입학에 압박이 없는 대학도 없기는 하다. 꾸준히 두드리면 열리기 마련이니 시도도 안 해보고 지레 겁 먹지 말자. [36] 하지만 2014년을 마지막으로 건축과 특별전형은 폐지됨. 이제 20명 다 일반전형으로 뽑지만 교수님들 특유 마인드로 인해 인원 20명 다 안채워도 예비따위 주지않고 입시 마감함. [37] 정확히는 영어 시험을 보지 않는 유일한 원이다. 이론과인 한국예술학과만 타 원보다 조금 더 쉬운 수준의 영어시험을 1차에서 본다. 그 마저도 비중이 매우 낮다. [38] 전두환 시절에는 안기부 이문동 청사는 해외정보 담당이였고 남산청사가 따로 있었다지만, 박정희 시절 공안 조작사건들이 진행되었던 곳이 바로 이곳이고, 대표적으로 동백림사건이 진행되었던 곳이다! 그 윤이상씨가 납치되어 끌려간 곳이 이곳이다. [39] 사례가 조금 많다 : http://thering.co.kr/474 / http://thering.co.kr/475 / http://thering.co.kr/496 [40] 아직도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41] 외국 대학처럼 굴려대니.. 그러나 타교에 비해 아웃풋이 좋은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42] 당시 총장이었던 황지우 교수가 발전 모델로 삼았던 CalArts를 본 땄다고 카더라 [43] 구글에서 k-arts검색시 진짜 자동차 카트만 나온다. knua는 학교가 처음으로 뜨는데. [44] 근데 가만 보면 음악원에서만 KNUA를 계속 사용하는 분위기다. 가장 먼저 생겨서인지는 모르겠으나. [45] 오랫동안 야인시대 브금 중 하나인 나 사나이다를 부른 테너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실제로는 김지현 테너가 부른 것. [46] 아예 스스로 국민중심당 유세가까지 작사작곡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