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8 04:45:04

울산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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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蔚山科學技術院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파일:unist_ui.png
표어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 선도 대학
FIRST IN CHANGE
분류 특별법법인
과학기술원
설립일자 2007년 9월 13일[1]
총장 (現)제4대 이용훈[2][3]
법인 울산과학기술원
국가 대한민국
소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4]
재학생 수 학사과정: 2,901명 (2019.11)
대학원과정: 1,870명 (2019.11)
교수 449명 (2019.11)
웹 사이트 울산과학기술원 공식 홈페이지
울산과학기술원 포털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교색 UNIST NAVY[5], UNIST EMERALD[6]
1. 개요2. 역사
2.1. 설립 배경과 개교2.2. 과학기술원 전환2.3. 현재
3. 학사제도
3.1. 학부 과정
3.1.1. - Trimester system (3학기제) -
3.2. 학과 목록3.3. 대학원 과정3.4. 자치단체
3.4.1. 총학생회3.4.2. 동아리연합회3.4.3. 학부 학생회3.4.4. 생활관자치회3.4.5. 새내기학생회3.4.6. 대학원 총학생회
4. UNIST의 등록금과 장학금
4.1. 장학금 수혜 난이도
5. UNIST의 입시6. 세계 대학 평가7. 학점교류8. 학교 생활상
8.1. 교통8.2. 수업시간8.3. 과제8.4. 학생증
9. 건물 및 시설물10. 캠퍼스 안팎의 식당
10.1. 캠퍼스 내10.2. 캠퍼스 근처10.3. 배달
11. 동아리12. 사건사고13. 기타
13.1. 외부 링크13.2. 마스코트(윤이)
14. 유사대학


파일:울과기원.jpg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전경. 사진처럼 분수대가 항상 켜져 있지는 않다.[7]

1. 개요

첨단융합 학문분야의 창의적 리더 양성과 기초과학 및 원천기술의 개발연구 정책의 수행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 특수 대학교이다.

영어 약칭은 UNIST(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유니스트라고 읽는다. 과기원 전환 전의 한국어 명칭인 울산과기대, (울산 지역의 유일한)국립대 등으로 주로 불렸으며 학교에서는 UNIST란 이름을 밀고 있어 다소 혼재가 있었다. 다만 2015년 과기원 전환 이후에는 이러한 명칭에 교통정리가 가해지면서 버스 등지에는 모두 '과학기술원'으로 통일되었고, 논문,학술지나 학교 홍보자료 등에는 모두 'UNIST'로 통일된 듯 하다.

유니스트는 일반적인 국립대학교와는 달리 자체적인 특별법(울산과학기술원법)을 통한 별도의 법인으로 기능하고 있는데, 따라서 수시 6회 제한, 정시 군내 모집 등에 적용이 없다. 초기에는 교육부 소속이었지만 자체적인 권한 행사가 가능한 국립대학법인[8]으로써 개교하였고, 과기원 전환 이후는 과학기술원 자체가 법인으로서 기능함으로써 더 자유로운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본래 교육부 소속이었으나, 박근혜 정부 들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설립되면서 과학기술 분야 조직과 함께 이관되었다. 당시에는 과기원이 아니었음에도 이례적으로 내린 결정.

현재 본캠퍼스의 위치는 범서읍과 언양읍의 경계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에서 울산방면 24번 국도로 빠져 가다보면 좌측에 입구가 나온다. 참고로 학교 입구를 나서면 바로 범서읍인지라, 신축되는 학교 건물(교직원 기숙사, 공학관,신소재연구관 등…)은 평지인 범서읍쪽이 아닌 산 쪽의 언양읍 쪽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2018년 현재 유니스트의 캠퍼스는 언양의 본캠퍼스 외에도 울산 남구의 울산산학융합지구 부지 내에 경영공학과 학생들이 이용할 두번째 캠퍼스가 들어서 있다. 울산대학교 제2캠퍼스도 산학융합지구 내에 있고, 유니스트 건물 바로 옆이다.

UNIST의 남녀비율은 재학생 기준 2.5:1 사이 (정확히 말하면 2016년 기준 72:28) [9]로 공대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꽤 높은 편.

2. 역사

2.1. 설립 배경과 개교

인구 120만의 공업도시 울산지역에는 전국 최상위권의 지역소득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대학이 울산대 하나밖에 없었고, 전문대까지 포함해도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폴리텍 울산캠퍼스 뿐 국립 종합대학교는 전무한 실정이었다. 그에 따라서 울산지역 시민들과 정계에서는 울산에도 종합대, 기왕이면 국립대가 하나쯤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지를 얻고 있었다. 다만 초기에는 울산에 국립대를 신설하는 것보다는 본래 타지에 있던 대학을 옮겨오는 것이 네임밸류와 같은 미래의 신뢰도 측면에서 믿을만하다는 판단 아래 부경대학교의 울산 이전이 검토되었으나, 부경대의 위치 자체가 워낙 좋은지라 무산되었고, 시민들의 반응도 썩 좋지 않았는지라 무산. 그러한 상황에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울산지역 국립대 설치가 약속되자 마침내 국립대학교가 생겨야 한다는 여론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지 3년여만에 국립대 설치에 대한 준비과정이 시작되었다.

우선 부지 선정부터 시작. 총 6개의 후보지가 제시[10]되었고, 캠퍼스의 위치는 개교시부터 대학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하던 울주군의 광활한 부지 제공을 통해 반연리의 자그마한 마을이 최적지[11]로 여겨지면서 2006년 최종 부지가 선정되었다.

또한 총장 선임 과정에서 최종 후보 5명 중 3명이 서울대 출신이 알려지며 '서울대 밀어주기' 의혹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그간의 실적을 높이 평가받은 조무제 경상대 총장[12]이 낙점되는데, 이후 그는 울산 종합국립대를 이공계 특성화대의 설치로 돌려놓은 결정적 인물이며, 과학기술원 전환까지 완수함으로써 유니스트의 개교 이후 1,2대 총장을 연임하며 8년 동안 향후 대학의 발전상을 설계하고 이를 거의 전부 이행한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의 한 수. 포항공대의 초대 총장인 김호길 박사의 위치를 생각하면 좋다. 미래에는 무은재관처럼 조무제관 이런것도 생길지도??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당초 울산 국립대학은 서울대학교나 부산대학교와 같은 4년제 종합대학으로 개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초대 총장으로 임명된 조무제 총장은 무색무취의 종합대학을 개교하는것은 단지 평범한 지방 대학 하나가 늘어나는 것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국립대 간의 통·폐합 시류에 역행한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경우 울산의 국립대 설립 취지인 '산학협력' , '울산지역 우수 인재 확보 및 양성' 역시 공염불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일깨웠다.
또한 조무제 총장은 거대한 규모의 종합대학은 이제는 더이상 대학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규모는 작지만 이공계열 분야에 특화된 대학이야말로 기존에 자리잡은 대학들 사이에서 부상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내세워 여론을 주도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가 내세운 것은 대전광역시 카이스트 대덕연구단지, 미국 스탠퍼드 실리콘밸리 등의 예시였다. 그는 이를 통해 산학협력의 성공적 사례를 제시하였고 국내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울산의 중화학공업, 자동차공업,조선공업 등 기계공학,화학공학 계열 산업들 및 미래세대를 책임질 에너지공학, 생명공학 등에 대해 집중 투자를 통한 집중 육성과 이로써 산학연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역설하면서 최고의 공업도시 울산에는 최고의 공학대학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펼쳤던 것이다. 따라서 당초 1000~1500여명 규모의 종합대학으로 진행되었던 울산의 국립대학은 조무제 총장의 설계 아래 500~700여명의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이 되는 것이 결정지어졌으며, 다만 시설물 계획의 경우 이미 진행중인 사안이 많았기에 그대로 진행을 결정, 이는 유니스트의 여유롭고 커다란 건물들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구버전 UI
파일:구버전 UI.jpg

또한 교명 결정 중, 본래는 일반적인 지역 국립대의 경우 지역의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울산 지역의 경우 사립대학인 울산대학교에서 지역 명칭을 쓰고 있기에 다른 이름을 선정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폴리텍 울산테크폴리스대학 및 울산기술경영대학듣기만 해도 지잡대 느낌이 나는 이름들이 후보로 올라왔고, 최종후보까지 남은 상황에서 울산의 국립대가 과학기술 특성화대학으로 확정되자 울산시는 앞선 논의를 그냥 모두 엎어버렸다. 또한 앞의 교명들과는 아예 상관없이 울산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결정하고 영문 이니셜을 UIT(Ulsan Institute of Technology)로 결정하였다. 다만 영문이니셜인 UIT가 울산대학교의 단과대학 시절의 교명이며 현재도 공과대학에서 사용중이라는 지적이 들어오자 결국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영문 이니셜은 UNIST(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09년 3월 2일, 울산 국립대학은 이공계 특성화대학교이자 한국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학으로써 문을 열었다.

2.2. 과학기술원 전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치러진 09년 입시는 많은 말도 없고 큰 탈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다. 신생대학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불확실했지만 성공적으로 입시가 끝난 것은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된 홍보, 또한 개교멤버에게는 비교적 수월하게 교수 TO가 보장될 것이라거나, 혹은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이므로 아직은 낮을 때 갈 수 있으면 가 보자는 식의 지원도 매우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권이 교체되었기에 이명박 정부에서는 유니스트를 그닥 반기지 않을 것이며, 정권에 따라 지원이 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으나 이는 헛소문으로 판정되었다. 비록 유니스트의 개교가 노무현 정부때 결정된 일이었지만 [13] 다행히 교육의 경우 정치논리와는 별 관계없는 부분이므로 정부차원에서의 지원 역시 줄어들지 않았으며, 아무래도 개교일로 따지면 이명박 정부 당시다보니 그다지 정치논리를 개입하기도 애매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오해도 불식되고 신생대학 유니스트는 순풍에 돛 단 배처럼 나아가고 있었다.

학교 당국은 설립 당시부터 충남권의 KAIST와 경북권의 POSTECH, 그리고 경남권의 UNIST가 함께하는 '삼국지', 혹은 '이공계열 트라이앵글'을 열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상대적인 후발주자로써 선발주자를 앞지르기 위해서 절대적인 목표를 상정하였는데 그것이 MIT. 그래서 학교의 슬로건이자 모토는 'Over the MIT'라는 문구였는데… 볼때마다 손발이 오글거렸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다만 이건 MIT랑 협정맺으니까 바로 없어졌다. 그때의 잔재로 꽤 오랫동안 입학관련 페이지에서만은 Over the MIT라고 적혀있었으나, 이것도 입학 홈페이지 개편후 어느새 사라졌다. 과기원으로 전환된 이후 슬로건은 'First in Change'로 바뀌었다.

한편 유니스트의 전망이 이렇게 MIT니 카포유 특수대 트라이앵글이니 할 정도로 마냥 밝기만 한 것은 아니었는데, 어느새부터인가 2010년 입시에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학부과정을 신설하였고, 2014년 입시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까지도 학부과정을 신설함으로써 과학기술 특성화대 안에서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우려되는 상황까지도 만들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더 효율적인 발전방안 수행을 위하여 유니스트라는 학교는 더 많은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로써의 혁신이 불가피한 것이라는 판단이 내려지게 되었다.

아닌 것이 아니고, 2011년도부터 학내에서는 학교를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꾸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14]에 이은 제 4의 국가 과학기술원 탄생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았으며, 당시에는 루머로 판정이 났으나 학교에서는 꾸준히 추진중이라는 새로운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 소문은 루머가 아니였다. 2011년 6월 22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교명을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꿀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온 것이다.

그러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교명만을 바꾸는것은 문제가 있을수 있다 하여, 아예 모든 체제를 기존 과학기술원들과 동일하게 전환하는 법률이 재발의 되었다. 이는 처음부터 영문명을 보면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KAIST, GIST, DGIST 모두 공통으로 들어가는 IST가 바로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로 UNIST의 IST와 완전히 똑같다. 참고로 이걸 바탕으로 UNIST의 영문명을 재해석하면 울산국립과학기술원이 된다.

그리고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고 울산과기대의 과학기술원 전환 및 R&D 특구 조성을 대선공약으로 내건 만큼, 이제는 과학기술원 전환이 정말로 눈 앞에 온 듯 하였다. 실제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박근혜 정부에서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 소관[15]으로 넘어온 점도 의미심장하였으나 동남권 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북과기원 설립을 추진한 전라북도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견제가 만만치가 않았다.[16] 급기야 미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하기 직전에는 DGIST와의 형평성을 우려한 대구광역시와 그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견제마저 받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사정으로 2012년 8월 재발의된 법안이 2년 넘게 계류중인 상황이었으나, 부산, 경남 그리고 전북보다 앞선 UNIST의 과기원 전환 효율성[17]을 강조한 끝에 드디어
2015년 1월 6일 미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였다.
이틀 뒤인 1월 8일에는 미방위 전체회의도 통과하였다.
이어서 3월 2일에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였고,
마침내 3월 3일에는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리고 2015년 3월 27일 "울산과학기술원법"이 대한민국 법률 제13230호로서 공포되었으며 관보 23페이지에 거재됨으로써 모든 법률적 절차는 끝나게 되었다.

이로써 울산지역 정,관,재계의 협동을 통한 지속적 건의와, 이에 전폭적으로 호응한 미래부의 공조 끝에 유니스트의 과학기술원 전환이 확정되었고, 2015년 9월 28일부터 울산과학기술원[18]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2.3. 현재

2015년 10월 12일, 정식으로 울산과학기술원의 개원식이 치뤄지면서, 그와 함께 첫[19]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된 정무영 총장의 취임식도 함께 치뤄졌다.

한편 학교 옆 부지에 산을 밀고 울산 산재모병원이 건립되는 사안이 진행되고 있는데, 사업 자체야 어쨌든 부지의 위치선정은 유니스트 옆, 교수기숙사와 학교 사이 부지라는 것이 이미 결정된 사항. 사업이 무산되었으나, 현재는 울산 각 지역에서 유치하려고 경쟁중인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면서 미래부에서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일단 정원 감축을 요구하였고 유니스트는 이를 수용, 750명에 달하는 정원을 360여명까지 줄이는 것에 동의하였다. 2019년 기준 신입생 수는 380명.

이 과정에서 기재부의 보복성 예산감축이 있었으나 다시 제출한 결과 대부분 원안에서 조금씩 삭감된 수준으로 유지되었고, 그래도 신입생 총원이 절반으로 줄어들었기에 학부 경상지출이 널널하게 되면서 전 학생들에게 월 13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는 기존에 어느 정도 성적에 따라 차등을 두는 장학금과는 무관하다고.

또한 2016년 수시, 정시에서 첫 군외모집을 실시한 결과 역대급으로 경쟁률이 폭발하였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수시는 둘째치고 정시모집의 경우 경쟁률이 111.2:1지스트나 디지스트는 물론 카이스트보다도 훨씬 높은 경쟁률. 2017년 이후로 정시모집을 받지 않는다. 입학처에 들어가보면 정시가 삭제된 채 수시만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 학사제도

UNIST의 교육과정은 학부, 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든 과정은 오로지 영어로만 강의된다.[20] 과제의 나락에 빠져있는 학부생들을 괴롭히는 또다른 요인 중 하나. 심지어 과제와 시험마저 오로지 영어로 작성해야한다. 각종 공지사항도 영어로만 나오는 경우도 많다. 추가적으로 유니스트는 'Flipped Learning(역진행 수업)'이 적용된 수업이 많다. 즉, 예습을 할수록 강의 때 도움이 많이 된다는 소리. 다만, '공부량(빠른 진도)+많은 과제+Flipped Learning+100% 영어'라는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기에 부작용도 많다. 최대한 노력하자.

물론 영어는 언제나 공대생들의 주적인지라, 학교 적응기인 기초과정부(1학년)에서는 최대한 낙오자들을 막기 위하여 공통과목[21]을 대상으로 수업 이외에 따로 레시테이션을 진행한다. 즉 보충수업. 레시테이션 같은 경우는 한국어로 수업하기에(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수업도 존재) 강의 도중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여기서 복습하면서 이해할 수 있다. 거기다 유도리 있는 TA님들이나 교수들의 경우 알게 모르게 한국어 섞어 쓰고(보통 잡담이나 단어같은 정도만) 젊은 교수들이나 TA들일수록 유학파 출신이 많아서 영어와 한국어 모두 매우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최대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므로 학습에 지장이 오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학사 과정에서의 특징이라면 맞춤형 융합학문 교육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공학부를 차별화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우는데, 간단하게 말해 여타 학부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고 대학원 과정에서 다루는 분야를 일부 학부 과정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모로 장단점이 함께 존재하는 특징인데, 장점이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학부과정에서 습득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이 편이하다는 것과 현재 과학과 공학의 트렌드를 알 수 있어 적용과 응용을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특성화된 교육에 의해 학부생이 가져야할 폭넓은 지식의 부족과 빠른 진도 진행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 일반적으로 2학기에 걸쳐 배우는 선형대수학(선형대수개론->응용선형대수)을 벡터미적분학과 함께 응용선형대수이라는 이름으로 한 학기 만에 배울 정도이다.

3.1. 학부 과정

KAIST와 마찬가지로 이공계열입학생과 경영계열입학생은 계열만 나뉜채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무전공 상태로 입학한다. 그런 연유로 1학년 때는 기초과정부 소속으로 공부를 하게 된다.[22] 학교가 목표하는 바가 '융합학문 육성'이기에 경영계열 학생들도 1학년 과정에서는 수학과 과학 과목들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09학번 입시설명회 당시 이에 대한 사전설명이 없었기에 경영계열 학생들이 반발하기도 했었다.그리고 그 해 유난히 반수생이 많았다 카더라 과고에서 수학이 싫어 문과로 전향한 뒤 UNIST 경영계열에 입학한 한 학생은 다시 수학을 하게 되었다며 절규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그런데 경영계열도 수학과 친해져야 한다는 사실이
UNIST 입학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Pre-UNISTAR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어로 수업하는 것에 대한 적응을 위해, Blackboard를 통해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미적분학 기초 수업을 듣고(물론 영어로) 과제 또는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이수를 하지 않아도 학점에 불이익은 없으나,[23] 미리 들어놓으면 Blackboard 사용법부터 수업내용, 과제까지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입학년도 이공계열 경영계열 총합
2009 350명 150명 500명
2010 ~ 2012 600명 150명 750명
2013 ~ 2014 650명 100명 750명
2015 590명 100명 690명
2016 350명 50명 400명
2017 ~ 360명 40명 400명

총 학부생 2700명 이상의 대학교로 확정되었다.[24]

3.1.1. - Trimester system (3학기제) -

2012학년도부터 Trimester system이 시행되었다.(Quarter system이라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 학기에 11주씩 배정되고[25] 각 Term(Trimester system에서는 '학기'가 아닌 '텀'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사이에는 2주간의 짧막한 방학이 존재한다. 여름방학에는 14주가 배정되어 있으며 여름방학 중 Summer term 9~10주가 포함되어 있다. 등가교환으로 겨울방학은 소멸
3학기제 구성은 이랬다

Trimester system으로 인해 한학기에 최소 8학점, 최대 16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며[26] 이로 인해 짧은 시간에 몇몇 주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해외에 3학기제를 운영하는 외국 대학과의 교류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정작 국내 대다수 대학은 2학기제였기에 UNIST의 방학 기간이 달라 UNIST 학생들이 아웃사이더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고, 1학기 분량의 강의 내용을 한 텀에 넣어야 했기에 강의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문제점도 존재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그 당시 많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예산을 더 가져오기 위해 단독적으로 Trimester system를 실시한 것이라고 말한다.[27]

2014학년도부터는 다시 2학기제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는 3대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사실이 되었고, 다시 2학기제가 적용되었다. 14학번부터는 고학번 선배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이야기. [28]

3.2. 학과 목록

  • 기초과정부(Division of General Studies)
    1학년 때는 전공은 없지만 입학할 때 이공/경영 계열로 나뉜다. 아래는 계열기초 과목이다.
  • 이공계열
    • Math & Science: 미적분학 I, II / 응용선형대수, 미분방정식, 통계학 중 택 2[29] / 일반물리 I, II / 일반물리학실험 I, II / 일반화학 I, II / 일반화학실험 I, II / 일반생물[30]
    • IT: AI Programming I / AI Programming II
    • MGT: 기업가정신과 빅데이터
  • 경영계열
    • Math & Science: 미적분학 I / 응용선형대수 / 통계학 / 일반물리 / 일반화학 / 일반생물
    • IT: AI Programming I / AI Programming II
    • MGT: 기업가정신과 빅데이터 / 경제원론(Economics)

  • 이공/경영 공통
    • English: 영어는 모의 토플을 친 후 해당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듣게 된다[31]. 성적에 따라 레벨이 나뉘는데 레벨 1인 학생들은 3박 4일간 유니스트에서 영어캠프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문자로 공지가 따로 온다). 이 캠프에 참여하지 않거나 캠프에서 Fail을 맞을 경우 졸업에 필요한 영어 강의 수강이 제한된다. 이럴 경우 학기 중 12주 정도 수업을 들어야 하고, 여기서도 Fail을 받으면 한 학기 더 수강해야하는 식. 영어캠프는 언어교육원 소속 원어민 교수님들이 진행을 한다. 사실 상 영어로 수업하고 생활하는 유니스트에서의 적응을 도와주는 캠프라서 난이도는 기초 영어 수준. 초반에 교수님들이 과제가 빡세다고 약간 겁을 주지만, 앞에 난이도를 서술했듯이 과제는 빡세지 않다. 캠프 오기는 귀찮겠지만 전반적인 수업 방식이나 학교생활,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먼저 친해질 수 있는 이점이 있다.

    {{{#!folding 영어캠프 채점기준(평균 75% 이상 Pass) (펼치기/접기)
    • Attendance and Participation(수업 참여 및 태도): 15%
    • Reflection Journal(수업에서 배운 내용 정리): 10% - 따로 작은 책을 주며, 거기에 간단히 작성해주면 된다. 물론 영어로.
    • Camp Project(캠프 중 과제): 25% - Speaking Project 라고도 하며, 과제 내용은 주어진 4개의 주제 중 2개를 선택해 각각 대본을 만들고 발표하면 된다. 각 2분에서 2분 30초 분량.
    • Final Exam(파이널 시험): 50% - 이 캠프에서 가장 비중이 높지만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
}}}
* English LV 1: English Listening & Speaking (Intermediate) / English Reading & Writing* English LV 2: English Listening & Speaking (Intermediate) / English Reading & Writing* English LV 3: English Listening & Speaking (Advanced) / English Reading & Writing* English LV 4: ENG2** 코드의 교양 과목 중 2개 선택이상 영어는 레벨 별 2개의 과목을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 Language: 제2외국어(중국어/스페인어) 중 택 1

교양과 리더십 프로그램은 학기마다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도 있으니, 포탈에서 수강목록에서 찾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 AHS(교양): 예술과 창의성, 문학과 창의성, 음악과 창의성, 세계화와 글로벌경제, 사회와 문화, 문명의 발전, 나의 정체성,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한국사[32], 문학 특강(문학과 환경), 예술 특강(디자인과 창의성), 인류학 특강(인류학 연구방법론), 역사 특강(서양사 연구), 커뮤니케이션 특강(테크노사이언스의 레토릭), 철학 특강, 특강 I(기후변화 인문학), 한국의 이해 중 택 7
  • UNIST 리더십 프로그램(ULP): (2019년 기준) 양궁, 기초골프, 응급 처치, 전통사상 체험, 사관캠프, 미디어제작, 조정, 수화, 리더십특강, 인공 암벽 등반, 수영, 울산 시티 투어, SPIKE 프로그램. UNIST를 처음 입학했을 때 신입생 대상으로 하는 전공특강과 CA활동[33]을 통해 1학기에 2AU를 기본으로 이수를 할 수 있다. 봉사활동으로 AU를 대체할 수 있으며 15시간당 1AU, 최대 4AU까지 대체가 가능하다. 8AU를 이수하여야 졸업이 가능하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힘들어지므로 1~2학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총 졸업 학점은 이공계열 142학점/8AU, 경영계열 141학점/8AU.

2학년 이후 학부는 13학번까지 적용되는 기존 학부(6개 이공계열 학부 / 1개 테크노경영학부)와 14학번 이후 개편된 학부(8개 이공계열 학부 / 1개 경영학부)가 존재한다. 한국의 풍토상 이공계 육성이라고 하면 십중팔구 공학쪽으로 밀어주는 경향이 강하고 유니스트도 공학계열 학부만 존재했으나, 공학과 과학은 서로 발전해가는 학문이기 때문에 한쪽이라도 없으면 지속적으로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34]. 유니스트는 하나의 학부에 2~3개의 세부트랙으로 학과가 나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또 한가지 차별화되는 특징은 바로 모든 학생이 학부에 관계없이 두개의 트랙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35][36] 인기있는 트랙 혹은 학부의 경우 학점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라 교수를 더 채용하는 방식으로 수강가능 인원을 늘림으로써 학부 선택의 폭이 넓다. 이미 TO가 다 찬 기존 대학들과 달리 교수를 꾸준히 늘리게 되는 신생대학의 이점이다.[37]
{{{#!folding 기존 학부(13학번 까지) (펼치기/접기)* 이공계열*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CE,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 전기 및 전자공학 (Electrical Engineering)
* 소자물리(Device Physics)
  • 기계신소재공학부(MAME, School of Mechanical and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 기계시스템 설계 및 생산공학(SDM, Mechanical System Design & Manufacturing)
    • 열유체 및 동력공학(TFP, Thermo-Fluid & Power Engineering)
    • 신소재공학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 나노생명화학공학부(NBC, School of Nano Bio Chemical Engineering):
    • 나노화학과학(NCS, Nano Chemical Science and Engineering)
    • 첨단화학공학(ACE, Advanced Chemical Engineering)
    • 생명공학(BEN, Bio Engineering)
    • 의생명과학(BMS, Biomedical Science)
  •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DHE, School of Design and Human Engineering):
    • 통합산업디자인(IID, Integrated Industrial Design )
    • 감성 및 인간공학 (AHE, Affective & Human Factors Engineering )
    • 공학 및 시스템 디자인(ESD, Engineering & Systems Design)
  • 도시환경공학부(School of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첨단환경분석 및 제어공학(PCE, Environment Analysis & Pollution Control Engineering)
    • 기후변화 및 지구시스템공학(ESE, Earth Science & Engineering)
    • 미래도시개발 및 생태공학(UDE, Urban Development & Ecological Engineering)
  • 친환경에너지공학부(Interdisciplinary School of Green Energy):
    • 에너지변환 및 저장(ECS, Energy Conversion & Storage)
    • 원자력에너지(NUE, Nuclear Energy)
  • 경영계열
    • 테크노경영학부(TM,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
    • 일반경영(General Management)
    • 기술경영/정보시스템/기업가정신(Technology Management/Information Systems/Enterpreneurship)
    • 재무/회계(Finance/Accounting)
    • 마케팅/국제경영(Marketing/International Business)
}}}
이하는 14학번부터 적용된 학부이다.
  • 이공계열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CE,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컴퓨터공학(CSE,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 전기 및 전자공학(EE, Electrical Engineering)
  •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MANE, School of Mechanical, Aerospace and Nuclear Engineering):
    • 기계항공공학(MAE, Mechanical and Aerospace Engineering)
    • 원자력공학 및 과학(NSE, Nuclear Science and Engineering)
    • 제어설계공학 (SDC, System Design and Control Engineering )
  •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ECHE, School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 에너지공학(ENE, Energy Engineering)
    • 화학공학(ACE, Chemical Engineering)
  •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DHE, School of Design and Human Engineering):
    • 산업디자인(ID, Industrial Design )
    • 인간공학 (HFE, Human Factors Engineering )
  • 도시환경공학부(UEE, School of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환경과학공학(ESE, 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 도시건설공학(UIE, Urban Infrastructure Engineering)
    • 재난관리공학(DME, Disaster Management Engineering)
  • 신소재공학부(MSE, School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 신소재과학(AMS, Advanced Materials Science)
    • 나노재료공학(NME, Nano Materials Engineering)
  • 생명과학부(SLS, School of Life Sciences):
    • 생명공학(BME, Biomedical Engineering)
    • 생명과학(BIO, Biological Science)
  • 자연과학부(SNS, School of Natural Science):
    • 물리학(PHY, Physics)
    • 화학(CHEM, Chemistry)
    • 수리과학(MTH, Mathematical Sciences)
  • 경영공학부(SME, Schol of Management Engineering):
    • 경영공학(MGE, Management Engineering)
  • 경영계열
    • 경영학부(SBA,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 경영학(MGT, Management)
      • 재무·회계학(FIA, Finance & Accounting)

에너지 공학부의 경우 명백히 전국 최초로 생겨난 학부. 다른 학부들도 찾아보기 힘들거나 독특한 경우가 많다. 특히나 학교에서 녹색 성장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에너지 공학부를 밀어주기에 가장 지원자가 많은 학과이다. 하지만 막상 취업이나 연구분야가 좁고 경쟁자가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도시환경공학부는 다른 학교에서도 그렇듯이 꽤나 마이너한 학과라 지원자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워낙 산업기반이 넓고, 오래된 산업분야이다 보니 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학부이다.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는 개교 초에는 이름 때문에 외면받았으나, 과가 꽤나 독특하면서 경영계열과도 궁합이 잘맞고 필수 이수과목도 적어서 꽤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을 피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경영계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은 편.대신 디인공은 조별과제 양 하나는 절대로 무시 못하는 학부…

3.3. 대학원 과정

UNIST에서도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 해결이 가능하다.
옛날에는 다른 과기원 3곳처럼 TO가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반 대학원과 동일한 조건에서 해결이 가능했었다. 단지 지방 TO로 인해 서연고 학생들과 경쟁하지 않고 포스텍만 무찌르면 할 수 있었는데, 과기원 전환이 되면서 타 과기원과 동일하게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해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2016년 5월 16일, 국방부가 전문연구요원 등 이공계 병역특례를 2023년까지 전면 폐지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엄청난 반발을 견디지 못해 잠수를 타기 시작했다. 관련 기사 그들의 계획에 따르면 당장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은 2019년부터 폐지된다. 이 때문에 많은 학부생들과 이제 막 석사과정을 밟기 시작한 대학원생들은 집단 멘붕이 온 상황... 이였는데 2017년 5월 기준 폐지가 안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년제 석사 과정에서는 계열 구분이 없다.
일반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생명과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도시환경공학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자연과학부, 경영학부

4년제 석·박사 통합과정에서는 이공계열으로만 구성된다.
이공계열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생명과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도시환경공학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자연과학부

전문대학원
* 기술경영전문대학원 : 기술경영학석사, 공학박사 과정이 있다. 산업혁신 트랙, 기술사업화 트랙, 전략적 기술경영 트랙으로 세분화되어 배울 수 있다.
*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 창의디자인공학과로 전문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있다.

특수대학원
* 융합경영대학원: 에너지상품거래 및 금융공학, 비즈니스 분석, 창업융합과 이학석사(PSM) 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3.4. 자치단체

2016년 현재 학부 기준 총학생회칙을 기반으로 하여 총학생회와 총학생회 예하 학부 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있으며 별도로 생활관자치회가 존재한다. 단, 대대적으로 개편된 총학생회칙이 2016년 8월 16일 공지됨에 따라 별도의 이의제기 또는 변동 사항이 없을 시 2016년 9월 1일 자로 생활관자치회 역시 총학생회 산하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만 별도의 이의제기가 발생, 생활관자치회는 지속적으로 별도 기구로 운영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3.4.1. 총학생회

총학생회란 본디 본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부르는 총학생회는 엄밀히 말하자면 총학생회 회장단, 그리고 그들이 꾸린 총학생회 집행부를 지칭한다. 그러나 편의상 이들을 총학생회라 지칭한다.

현재까지 총학생회는 비교적 신생 학교라는 점, 그리고 현재 사회적 흐름 등의 이유로 비운동권이 주류이며, 그동안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도 운동권은 찾아보기 힘들다. 타 대학 총학생회와 거의 차이가 없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오리엔테이션[38], 축제 등 문화 행사나 각종 정책 업무 등… 사실 동아리연합회, 생활관자치회가 하는 업무 이외의 모든 업무는 총학생회에서 한다.당연하잖아) 공금 집행에 있어서도 '아직까지는' 깔끔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학교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총학생회 집행부 내부의 출마자가 단선을 치르든 경선을 치르든 계속 당선되어 오고 있다. [39]

3.4.2. 동아리연합회

자유로운 트랙 선택으로 인해 학부 자체의 결속력이 약한 유니스트 특성상 동아리 활동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동아리연합회가 타 대학교에 비해 비교적 큰 편이며 업무량도 상대적으로 많다. 말 그대로 동아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다루고 있다.

동아리 단위로써는 정규 동아리, 가등록 동아리가 소속되며 자연히 이들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 역시 동아리연합회의 소속이 된다.

전체 재학생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총학생회장단 선거, 전체 학부 재학생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학부학생회장단 선거, 전체 사생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생활관자치회와는 다르게 전체 동아리연합회 소속에게 선거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동아리연합회장단 선거권은 각 동아리 대표자들에게 주어지며 정규 동아리냐 가등록 동아리냐에 따라 선거 참여에도 차등을 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학생회와 비슷하게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동아리연합회 소속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출마하고 당선되어오고 있다.

3.4.3. 학부 학생회

상대적으로 학부 학생회의 규모는 타 학교에 비해 작은 편이다. 그래도 각종 행사, 정책 업무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에 있으며 각 학부학생회장들은 중앙운영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석한다. 총학생회장단 선거 때 학부학생회장단 선거도 같이 실시한다. 2016년 현재 생명과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 학생회가 구성되어 있다.

3.4.4. 생활관자치회

약칭은 생자회. 과기대 시절에는 기숙사자치회라 불렸으나, 이후 기숙사의 명칭이 생활관으로 전환됨에 따라 생활관자치회로 변경되었다. 생활관? 군대? 대부분의 학생이 생활관에 거주하는 유니스트 특성상 생활관자치회가 다루어야 할 규모가 상당히 크며 이는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와 함께 유니스트 3대 자치단체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생활관 및 생활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업무를 다루고 있다.

3.4.5. 새내기학생회

약칭은 새학회. 새내기 학부생들의 적응을 위한 자치회다. 예전에는 총학생회 내에 새내기지원국이 있었는데, 오리엔테이션 진행이나 오티 조장 선발 등의 업무가 큰 부담이 되었기에, 이를 덜고자 따로 독립시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도 기준 3대 새내기학생회가 운영하고 으며, 소속 부서로는 학사부, 사무국, 소통부, 홍보부, 문화복지부가 있다.
새내기지원국에서 맡았던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을 총괄하고, 신입생 카페 운영[40], 카카오톡 신입생 톡방 개설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신입생 간식사업, 과목별 공개강의 지원[41], 새내기의 밤 행사 운영 등을 하고있다.

3.4.6. 대학원 총학생회

대학원에는 공식적으로 자치단체가 없었다. 그러나 2016년 국방부에서 전문연구요원 폐지를 발표하자 대학원생들의 소리를 보다 결집해서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 측과 대학원생 일부가 결집하여 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게 되었다. 이후 2016년 9월 19일 자로 제1대 대학원 총학생회가 공식 출범하였다. 대학원생 관련 전반적인 문제 해결을 담당한다.

4. UNIST의 등록금과 장학금

UNIST의 등록금은 2017년 현재 학기당 이공계열 314만 4천원, 경영계열 265만원이다. 등록금을 내더라도 다른 학교 학생들에 비해 부담이 별로 없는 편인데, 실제로는 전액 장학금 제도가 있으며 타 학교보다 훨씬 많은 학생에게 지급하므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돈을 내지 않고 학교를 다니는 셈이다. 일반적인 수도권 대학과 비교하여 장학금 혜택을 받기 쉽고 실제로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유니스트를 홍보하는 쪽에서는 흔히 "국가 돈 받고 다니는 학교"라는 식의 홍보를 실제로 많이 하고 있고, 학교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고 오지 않은 신입생의 경우 '이 학교 가면 일단 돈 걱정은 없다!' 하면서 들어왔다가 만만치 않은 장학금 커트라인에 실망하는 케이스도 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전액 장학금의 학점 기준이 3.3에서 3.1로 낮아졌다. 반액 장학금 기준은 2.7 그대로 유지된다.

비록 전액 장학금 컷이 3.1로 낮아지긴 했지만, 전액장학금컷과 반액장학금컷은 각각 학기 평균 성적 3.1(B+~B)과 2.7(B-)인데,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4개의 과학기술원 중 학점 경쟁을 가장 빡세게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42] 다른 기술원의 현황을 보면, KAIST는 2.7(B-) 이상이면 전액장학금, DGIST는 학점 관계없이 100% 전액장학금, GIST는 학점 관계없이 기본 수업료 100여만원을 똑같이 납부하고 있다. 사족으로 "장학금 컷이 생각보다 높고 교수님이 학점도 잘 안 주시네요" 하는 류의 글이 익명 페이스북 게시판(유니스트 대나무숲 등)에 때때로 올라오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과기원 치고 컷이 빡세다는 분명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댓글에는 "잘 한 사람이 혜택을 보고 못한 사람은 그에 따른 타당한 대가를 받는 게 맞는 거 아니냐"는 적자생존적 댓글이 대다수 달린다.[43]

UNIST는 지방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개교 첫해인 2009년에는 국가이공계장학금의 지역TO를 통해 아주 많은 학생들이 이공장[44]을 받았다. 당시 KAIST POSTECH은 이공계중점대학으로서 별도의 TO를 통해 80%의 학생들이 이공장을 받았었는데, 이후 2010년부터는 UNIST도 이공계중점대학에 선정되어 별도의 TO를 받게 되었다. 첫해인 2010년에는 기존 800명의 TO를 1000명으로 늘리고 KAIST, UNIST, POSTECH, GIST 네 학교들에서 추천한 학생들의 스펙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심사하여 배분하게 되었다. [45] UNIST는 이공계열 학생 600명중 303명의 학생이 선발됨으로서 네 학교 평균 수혜율(50%)을 약간 상회하는 수혜율을 기록. 2011년부터는 각 학교 학생정원의 50% 만큼의 인원을 경쟁 없이 배분하게 되었다.[46]

이러한 이공장을 비롯한 외부 장학금을 수혜받지 못했을 경우 학교에서 교내장학금을 지원해 주지만, 교내 장학금이 아닌 외부 장학금을 수혜받을 시 학교에서 수혜금액의 20%를 교재비로 지원해준다. 교내 장학금은 매학기 4.3점 만점 기준에 직전학기 학점이 3.3점(B+)이 넘으면 전액 장학금으로, 2.7점(B-)이 넘으면 반액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조금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더 받게 하기위한 학교 측의 배려. 2015년까지는 입학한 첫 학기의 경우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었는데, 입학 첫학기 장학금의 경우 선지불 후지급제로써 먼저 등록금을 지불하면 장학금이 나오는 식이었다.[47] 두 번째 학기부터는 사전감면제로써 등록금 고지서에서 장학금 액수만큼 감면되는 방식이었다. 2016년부터는 입학 첫학기를 포함한 모든 학기의 장학제도가 전격 사전감면제로 실시된다.

1기에게 주어진 공약은 전액 장학금+한학기당 생활비 100만원이었지만 국가이공계장학금 쿼터를 줄테니 생활비 주지 말라는 정부의 압박에 결국 2010년부터 생활비 100만원은 없던 일이 되었으며 현재는 대체방안(해외연수장학금 300~500만원, 가계곤란자 장학금, 스포츠센터 이용료 70%할인, 아이폰 구입시 기기값 전액지원)이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 2010~2012학번까지는 아이폰 기기값 전액지급[48]을 시행했던 적이 있으나, 13학번부터 폐지되었다.

2016년부터 학생보조비 지급이 다시 부활, 매달 13만원씩 재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과기원 전환 뿐만 아니라 기타 등등의 복합적인 사유로 타이밍이 딱 좋게 맞아 떨어져 지급하게 된 학생보조비는 학생들에게 은근히 큰 용돈으로 다가오고 있다. 매달 10일은 용돈날!

그리고 치열한 장학금 경쟁의 폐해가 심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B+을 손쉽게 받기 위해서 학생들의 수강 취소(drop)율이 엄청 높은 것도 사실. 학생들이여, 너네가 공부하러 대학왔지 장학금 획득하러 대학 왔냐?[49] 극단적인 경우는 상대평가 과목의 경우 학점 높게 받겠다고 조별과제에서 동료 평가를 악의적으로 낮춰 주는 학생이 있다는 제보들도 들어온 바 있다. 물론 이 학교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지만. 하지만 취업할때 유리하다는 이유로 공부보다는 학점따기에 목숨거는 요즘 상황에서 장학금때문만이 아니라도 학점 관리가 멈출 가능성은 없다.

4.1. 장학금 수혜 난이도

전교생 공통인 기초과정부(1학년생)에서는 학년마다 다르긴 하지만 15학번까지의 경우(이 때는 전액 컷이 3.3이었다) 전액 장학금 수혜자는 50%였다. 물론 전공과 달리 특정 과목에 아예 손 놓는 학생도 많아서[50] 포기만 안해도 웬만해서 장학금을 가져가긴 했다.
과기원으로 전환된 16학번은(이때도 3.3이 전액 컷) 1학년때 가장 학점을 못받은 케이스.(16 절반이 엔프 들었는데 평균이 디플이었다.) 3.3이라는 성적이 상위 31%정도였다. (학점이 짜다고 생각하는 몇 16들이 서류를 출력해서 표본이 생겼다.)
이후 학번은 전액 컷이 3.1이 되어 조금 수월해졌지만 그래도 쉬운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포기만 하지 않고 공부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는 있는 난이도다.[51] (이 컷은 16학번이 새내기 학생회를 만들면서 17~18쯤부터 낮추도록 노력했다고 알려져있다.)

전공 들어가고 나서는 학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전액 장학금 수혜율 자체는 50% 이상으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한다는 게 문제.
학교에서 학부별 평점 평균을 공개한 적이 있다. 공개 결과 생물,생명쪽 학점이 굉장히 박한 편이고 나머지는 별 차이가 없었다.(기계과가 짜다고 소문이 많이 있었는데 그냥 공부가 힘들었던걸로..). 게다가 대학원 진학보다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도 많은 학과가 많다보니 3,4학년 때는 마치 고등학교의 고3들처럼 포기자 없이 누구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 장학금 수혜 난이도는 더욱 올라간다. 전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본인이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면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5. UNIST의 입시

수시 총계 이공 수시 경영 수시 정시 총계 이공 정시 경영 정시 비고
2009년 7.11(350:2490) 8.34(245:2043) 4.25(105:447) 2.40(150:361) 2.51(105:264) 2.16(45:97) [52]
2010년 3.32(576:1910) 3.43(463:1592) 2.81(113:318) 1.98(264:524) 1.54(222:347) 4.21(42:177) [53]
2011년 4.91(675:3317) 5.17(550:2845) 3.78(125:472) 2.86(146:417) 2.88(107:308) 2.79(39:109)
2012년 7.41(675:5005) 7.89(550:4338) 5.34(125:667) 3.27(106:347) 2.80(79:221) 4.67(27:126)
2013년 4.17(700:2920) 4.21(626:2640) 3.78(74:280) 2.43(122:296) 2.48(90:223) 2.28(32:73) [54]
2014년 3.59(700:2510) 3.68(641:2360) 2.54(59:150) 2.57(92:236) 2.88(45:130) 2.26(47:106)
2015년 4.90(629:3084) 4.90(594:2911) 4.94(35:173) 4.86(70:340) 5.93(30:178) 4.05(40:162) [55]
2016년 9.38(366:3432) 9.78(326:3187) 6.13(40:245) 87.53:1(30:2626) 111.20:1(15:1668) 63.87:1(15:958) [56]
2017년 10.03(366:3670) 10.11(336:3397) 9.10(30:273) 72.20:1(30:2166) 88.47:1(15:1327) 55.93:1(15:839) [57]
2018년 9.24(396:3661) 9.79(351:3438) 4.96(45:223) 폐지 폐지 폐지
2019년 9.55(396:3772) 9.97(351:3489) 6.29(45:283) 폐지 폐지 폐지


첫 개교라 실력은 뛰어나지만 사람이 적어 인맥이 좁은 윗동네보다도 인맥이 적고 홍보가 잘되었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보니 울산에 상주한 대기업들과 그 계열사들, 그리고 전국 몇 개 과고와 입시학원에서만 입시설명회를 가졌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으나 생각보다 09학번 입시는 성황리에 마쳤다.

그 성공요인으로는 적어도 10년 동안 교수를 끊임없이 채용해야 하는 학교이기에 1기생들의 교수 채용이 많을 거라는 점, 장학금을 많이 준다는 점, 좋은 교수진, 대한민국 주요 공업단이 있는 울산에 위치하면서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학사과정만 밟고도 연구원이나 관련 전문직종으로 취업하기가 좋다는 점, 그렇기에 산학협력이 눈에 띄게 활발할 것이라는 점, 그냥 파이오니어 정신(!?) 등이 있었다.

학생들이 생각한 리스크로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교가 너무나 많아져 예산안 심사 등에 있어서 통폐합이나 조정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사회생활에 있어 업무나 개인적 성공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맥의 형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선배가 전무, 아예, 전혀 없다는 사실 역시 큰 위험요소였다.

수시의 경우 09학번 7.11:1, 10학번 3.32:1, 11학번 4.91:1, 12학번 7.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10~11학번 사이에 경쟁률이 폭락한것은 모집인원이 70% 증가했다는점,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온갖 서류를 내야하는 입학사정관제가 100% 적용되면서 찔러 볼 수 있는 전형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항간에는 카이스트, 포스텍 급의 학교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낮았다는 이유도 작용했다고 소문이 떠돈다. 수시의 내신등급은 평균 1.4등급~1.7등급이었다.

하지만 경쟁률이 10학번 모집시 폭락한 이후로는 꾸준히 증가, 드디어 12학번 모집에서는 09학번 경쟁률을 뛰어넘었다. 675명 정원에 무려 5000명이 넘게 지원. 학교장 추천 정원이 학교당 1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지역고교 출신전형 인원제한이 없어졌으며 기회균등 전형의 자격 조건이 조금 완화되었다. 11학번 입시와는 다르게 수시 1차전형에서는 중복지원을 할 수 없었고, 아무런 지원자격이 없는 수시 2차전형의 경쟁률이 9.22:1로 뛰어오른 점 등을 봐서는 아무래도 UNIST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듯.

그런데 13학번, 14학번 경쟁률은 각각 4.17:1, 3.59:1로 폭락. 아무래도 2013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최대 지원횟수가 6회로 줄어들어 허수 지원자들이 많이 줄어든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특히 14학번 경쟁률은 10학번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15학번 경쟁률은 4.90:1을 기록하여 11학번 수준으로 급반등하였는데, 과기원 전환에 대비해 모집인원이 약간 줄어든 점, 졸업생들이 대학원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점[58], 취업률이 높아지고 취업 기업이 다양해진 점[59] 등이 반영된 듯 하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과기원 전환으로 수시 지원횟수 6회 제한에서 벗어나기까지하자 16학번 경쟁률은 9.38:1로 09, 12학번 경쟁률마저 압도해버리고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였다.

정시의 경우 09학번 2.40:1, 10학번 1.98:1, 11학번 2.86:1, 12학번 3.27:1, 13학번 2.43:1, 14학번 2.57:1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저조했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10학번 이공계열 가군의 경쟁률은 겨우 1.4:1 이였다. 입결빵꾸로 대참사 발생 [60] 오히려 빵꾸가 예상되던 경영계열은 경쟁률이 4:1까지 올랐다. 그래도 그후로 전체적인 정시 경쟁률은 꾸준히 증가, 12학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경영계열 경쟁률이 4.67:1로 많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공계열은 11학번 입시와 비슷한 수준이나 최종 커트라인 부근의 지원자 성적이 상승. 2012학년도 이공계열 성적대는 수석이 누적백분위 0.9%, 최종 커트라인이 6.2% 정도였고, 전반적인 성적대는 3.2%~5.2%대에 많이 몰려있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 누적백분위 기준)

14학년도 정시에서는 기존의 수능 90%, 면접 10% 반영비율을 수능 60%, 종합서류평가 30%, 면접 10%로 변경시키고 입학사정관제를 도입, 이로서 수시와 정시 모든 전형에서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15학년도 정시에서는 면접이나 서류평가 없이 오직 수능성적으로만 100% 선발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신생대학이라 그런지 매년 선발계획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5학번 정시 경쟁률은 수시 이월인원의 감소와 수능 100% 선발, 물수능에 힘입어 경쟁률이 4.86:1로 대폭 상승하였으며, 최종입시결과 과학고 학생의 비율도 3배 이상 상승하여 09학년도와 비슷한 20%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5년부터 유니스트는 과기원 전환이후 처음으로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당해[61] [62] 입시부터는 수시 6회 제한에 들어가지 않고, 수시모집 인원이 거의 반이 줄은데다가 정시에서도 군외모집[63]을 하게 되면서 평균 입학 성적이 이전보다 훨씬 상승할 것으로 추측되었다. 우선 수시 경쟁률은 작년 대비 100% 상승하여 작년도 이공계열 일반전형 기준 6:1에서 상승한 11:1[64]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1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핵폭발, 무려 87.53:1이라는 전례없는 경쟁률을 달성하게 된다. 수시이월인원도 없앤걸로 보아 입학처에서 첫해에 신경을 많이 쓴듯 싶다. orbi 등 주요 입시 사이트들을 보면 지방의대 안정권인 경우도 군외전형으로 하나씩 써 넣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생긴 결과였다. [65] 최초합 성적 컷트라인은 325.6~326.6에서 형성되었으며, 이를 표점으로 환산하면 521~523 정도이다. 예비번호를 받을수있는 마지노선은 약 321.97이었다.[66] 추가합격은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 확인된 추가합격 커트라인 환산점수는 322.55점으로 국수영탐 4과목에서 같은 백분위가 나왔다고 가정하여 단순 표점합을 따졌을 시 509점(상위 2.7%) 가량의 점수이다. 이 점수는 굳이 서울권 대학들과 비교해 보자면 한양대 중위권, 연세대, 고려대 하위권 라인과 겹친다고 볼 수 있다.

과기원 전환 첫해 정시 합격생에게는 축하한다는 의미의 카드가 등기우편으로 날라왔다.

과기원 전환 이후 두번째로 맞는 17학년도 수시의 경우 '경쟁률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작년에 졸업하지 못했던 과학고 학생들의 졸업인원 등이 겹쳐 예년보다는 높을 것' 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16학년도 보다 이공계열 인원이 늘었지만(326->336) 경쟁률 또한 증가(9.78->10.11)하였다. 개중에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이공 일반의 경쟁률이 11.06:1로 전체 모집단위 중에서 가장 높았다. 경영계열 역시 정원이 소폭 감소한데다 지원자 수까지 늘어 경쟁률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경영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10.41:1로 이공계열 전체 경쟁률 10.11:1을 넘었다!
당해 과학기술특성화대학 5개교의 전체적인 경쟁률은 모두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 중에서 유니스트는 카이스트 다음으로 정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5개교 중 정중앙의 경쟁률을 달성하며 선방하였다.[67]

당년 정시 경쟁률의 경우 예년에 비해 소폭 하락하여 72.20:1을 기록하였는데, 과학기술원들의 정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더욱이 당해 유니스트의 수시전형에서 추가합격이 유독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선방한 편으로 파악된다. 경쟁률 하락의 주된 이유로는 이미 작년에 군외전형에서의 유니스트 정시전형 예상 합격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 알려졌기 때문에 진학사 등에서 성적을 가늠하여 보고 예상 성적대에 맞지 않는 학생의 경우 아예 원서 접수 자체를 포기하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2월 15일에 최종적으로 확인된 커트라인은 582.575점으로 한국사 가산점 제외 환산점수 582.575점에서 형성 되었으며, 이는 과탐 II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동일 백분위 가정시 단순 표점합 520점 정도, 하나의 II과목을선택하였을 경우 513점 정도로, 예년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며 한양대 상위권 학과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17학년도 입시를 끝으로 정시폐지되었으며, 정시 인원은 수시에 흡수되어 모집한다. [68] 기사

당시 재학생들은 수시 입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정시폐지에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 그러나 정시 입학생들(특히 16~17학번)은 대부분 매우 반대했다. 과기원 전환이후 정시는 군외모집이라 가만히 놔두어도 입결이 오르고 있는 판국에 입학처 직원들 본인들 편하려고 없앤게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으며, 일반고 N수생들의 지원 기회를 사실상 뺏는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로 한 재수생은 유니스트를 목표로 18수능에서 과탐 II과목에 응시해 좋은 성적을 받았으나 갑작스런 정시 폐지로 분노폭발 링크 현재 유니스트를 제외한 타 과기원들은 정시전형을 유지하고있다.
과기원 전환 이후로는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6. 세계 대학 평가

아래는 Times Higher Education(THE), ARWU, US News, CWTS 레이던 랭킹, 네이쳐지 Index에서 평가된 UNIST의 국제 순위이며 각기 평가 방법론과 지표가 다소 상이함을 참고해야 한다.
파일:external/www.studyportals.com/myhc_11503.jpg THE Rankings
2010 - 2018
영국 런던의 신문사 The Times 에서 발행하는 고등 교육 관련 주간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 에서 발행하는 연간 고등 교육기관 평가. THE Ranking 이라고도 불린다.
평가기관(국가) THE(영국)
평가년도 2019년(최신) 순위 2018년
1위 서울대 1위 서울대
2위 성균관대 2위 카이스트
3위 카이스트 3위 성균관대
4위 포항공대 4위 포항공대
5위 고려대 5위 고려대
6위 유니스트 유니스트 [69]
연세대 연세대
8위 경희대 8위 지스트
지스트 한양대
10위 중앙대 10위 중앙대
Times Higher Education(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파일:external/www.shanghairanking.com/ARWU.png ARWU Rankings
2010 - 2017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ARWU)는 중국 상해교통대학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 대학 랭킹. 대학의 학술적 수준만을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는 랭킹으로, 2003년 부터 시작했다. 이 평가는 노벨상이나 필즈상, 연구 실적 등을 주로 반영하여 한국 대학의 세계 순위가 타 평가에 비해 낮다. ARWU의 결과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매년 언급되기도 한다.
평가기관(국가) ARWU(중국)
국제 랭킹 종류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평가년도 2017년(최신)
1위 서울대
2위 성균관대
3위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6위 유니스트
연세대
경희대
9위 포항공대
울산대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ARWU)
파일:usnews_globalbest.png US News & World Report 2014 - 2017
US News & World Report 는 줄여서 US 평가라 불린다. 미국 대학만을 평가하다 지금은 전 세계 대학교를 평가한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평가로 통하며, 많은 북미 학생들과 학부모, 교육 기관은 이 평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입시와 진학 문제를 고민한다. 현재 US News 는 글로벌 대학교 순위를 도입한 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평가기관(국가) US NEWS(미국)
국제 랭킹 종류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평가년도 2019년(최신) 순위 2018년 순위 2017년
1위 서울대 65.1 1위 서울대 63.2 1위 서울대 67.6
2위 성균관대 60.7 2위 카이스트 58 2위 카이스트 63.4
3위 카이스트 59 3위 성균관대 57.9 3위 성균관대 61
4위 고려대 56 4위 고려대 53.5 4위 포항공대 59.8
5위 연세대 54.3 5위 포항공대 52.5 5위 고려대 58.9
6위 포항공대 54 6위 연세대 52.2 6위 연세대 58.3
7위 유니스트 51.3 [70] 7위 유니스트 47.9 7위 유니스트 54.2 [71]
8위 한양대 48.4 8위 한양대 44.1 8위 한양대 51.3
9위 경희대 46.2 9위 경희대 42.8 9위 서울시립대 50.5
10위 경북대 44 10위 경북대 41.7 10위 경북대 50.1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파일:레이던_랭킹_로고.png CWTS Leiden Ranking
2011 - 2017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과학기술연구센터(CWTS)에서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 평가 지표로서 오로지 기관에서 발표된 학술논문과 그 영향력지수(IF)만을 반영하므로 연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순위이다. 하지만, 이 평가는 전통적으로 인용도가 높은 특정 분야의 논문에 가중치가 높다는 비판을 받는다.
평가기관(국가) CWTS(네덜란드)
국제 랭킹 종류 CWT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8년(최신) PP(10%)
1위 유니스트 [72]
2위 포항공대[73]
3위 카이스트
4위 서울대
5위 울산대
6위 세종대
7위 이화여대
8위 영남대
9위 지스트
10위 성균관대
CWTS Leiden Ranking

파일:네이처인덱스.png Nature Index
2011 - 2018
네이처 인덱스’는 과학전문 학술지인 네이처가 발표하는 대학/연구기관의 경쟁력 점수/순위다. 삼성전자 연구소와 같은 연구기관 또한 순위에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 유력 학술지 82개에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의 소속기관과 공동 저자의 기여도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기초 과학 분야에서는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학술지 범위는 지난해 68개에서 올해부터 82개로 늘어났다.
평가기관(국가) Nature(영국)
국제 랭킹 종류 Top Institution Rank
평가년도 2019년(최신) 순위 2018년 순위 2017년 순위 2015년 순위 2014년 순위 2013년
1위 서울대 1위 서울대 1위 서울대 1위 서울대 1위 서울대 1위 서울대
2위 카이스트 2위 카이스트 2위 카이스트 2위 카이스트 2위 카이스트 2위 카이스트
3위 포항공대 3위 포항공대 3위 포항공대 3위 포항공대 3위 포항공대 3위 포항공대
4위 유니스트 4위 연세대 4위 연세대 4위 연세대 4위 연세대 4위 성균관대
5위 성균관대 5위 성균관대 5위 성균관대 5위 성균관대 5위 성균관대 5위 유니스트
6위 연세대 6위 IBS[74] 6위 유니스트 6위 고려대 6위 IBS 6위 삼성전자
7위 IBS 7위 유니스트 7위 고려대 7위 IBS 7위 유니스트 7위 한양대
8위 고려대 8위 고려대 8위 IBS 8위 유니스트 8위 한양대 8위 고려대
9위 한양대 9위 한양대 9위 한양대 9위 한양대 9위 IBS 9위 연세대
10위 KIST [75] 10위 이화여대 10위 KIST 10위 KIST 10위 고려대 10위 경희대
Top Institution Rank



2016년 들어 대학평가에 이름이 나오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을 제치고 자연과학계열 국내 4위, 공학계열 7위를 기록하였으며 [76] , 특히 논문의 질을 대표하는 논문당 피인용수 부문에서 공학계열 논문당 피인용수는 압도적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자연과학계열에서도 2위를 차지하였다. [77] 이후 미국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대학평가인 US 뉴스 대학평가에서도 종합 7위를 차지[78] 하여 첫 대학평가에서부터 상위권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라이덴(Leiden) 대학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던 포스텍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79] [80] 세계 순위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50위권 이내인 36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라이덴 대학 평가 역사상 우리나라 대학으로는 전무하였던 기록.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2017년 9월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2018 세계 대학순위에서 처음 받은 평가에서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포스텍에 이어 국내 5위에 올랐다. THE 평가에 참여하자마자 단숨에 순위권에 진입한 UNIST는 특히 논문 피인용도(95.9점) 부분에서 국내 1위, 세계 45위를 기록해 연구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논문 피인용도는 논문의 질적 측면을 측정하는 지표다. [81]

다만 아직은 3대 대학랭킹[82] 중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QS 대학랭킹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7. 학점교류

울산과학기술원은 국내대학 기준 총 11개교와 협약을 맺어 학점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11개교는 다음과 같다.

8. 학교 생활상

우선, 학교가 계속 커지고 있으므로 여기에 적혀 있는 것은 위키러가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는 이미 옛날이 된 이야기도 많다는 것을 명심하자.

2014년 기준, 유니스트의 전교생수는 2700명[83]을 약간 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총 수용인원 5000명인 이 좁은 대학교가 넓게 느껴질 지경이었는데, 2016년에 들어서서는 학부생 4000명 및 대학원생 1000명으로 5000명을 넘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점차 기숙사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2014년 여름부터 201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시작되었던 캠퍼스 증축 공사가 2016년 8월 종료됨으로써 수용인원이 3000여명 가까이 늘어나 한숨을 돌렸다. 과기원 전환 이후, 학생정원을 확 줄였기 때문에 현 시점에는 정말 여유롭다.
개교 초기에는 지리가 지리인만큼 술을 제대로 마시려면 버스를 타고 10분 이상 나가야 했다.버스기다리는시간 30분 추가요 다만 어디까지나 제대로 마신다는 조건으로, 2011년 즈음에는 이미 이후 두드림치킨의 등장으로 가벼운 맥주정도는 교내에서 해결 가능해진 상태였으며, 2012년 즈음부터는 학교 후문쪽에 치킨집과 식당이 적지만 몇 개 들어오면서 학교 근처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84] 다만 영화관 가려면 여전히 1시간 혹은 그 이상 버스 타고 나갔다 와야 하는 것은 현재진행형. 아무튼 그 덕에 학생들은 대학의 로망이 전혀 없다. 연구의 로망 제외 일주일의 반을 술로 보내는 다른 학교 신입생의 인생을 기대한다면 오산.
2018년에 드디어 후문쪽에 PC방(업로드 PC방)이 생겼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자리가 없을 때가 있지만 걸어서 PC방을 갈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하반기에는 유삼포차쪽 건물에 동전노래방(유니코노)까지 입점했다. 현재 PC방과 코인노래방은 유니스타들이 애용하는 장소가 되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신입생이라면 제대로 된 자전거, 혹은 전동킥보드를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다. 유니스트의 크기는 느긋하게 걸어서 2~30분이면 가장 안쪽에 있는 건물인 기숙사에서 가장 바깥쪽에 있는 공학관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별로 크지는 않지만,[85] 기숙사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드는 탓인지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지각을 면하기 위해 자전거로 교내를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굳이 지각 때문이 아니더라도 학교 안쪽에 도로가 없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할 때 매우 편리하다. 유니스트 근처 도로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외출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사는 경우도 있다. 자전거 기준으로 구영리까지 넉넉잡고 15분(로드 타는 용자들은 10분컷…) 울산대까지는 넉넉하게 40분 정도. 삼산까지는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울산대까지 20분, 삼산까지 35분의 마법

사실 버스 노선이 비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노선 검색을 해보면 범서읍 구영리, 울산대학교, 삼산동, 성남동 등 유니스트 학생이 주로 외출하는 장소들은 크게 돌아가는 길 없이 노선이 잘 나있는 편이다. 정문로터리 정류장이 버스 대부분의 기점/종점이라 오갈 때 편하다는 점도 있다. 다만 문제는 그놈의 배차간격. 각 노선마다 40분에 한대꼴로 버스가 오는데, 희한하게도 버스가 출발하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 때문에 버스 정류장에서 20분 이상 죽치고 있어야 되는 경우도 의외로 잦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울산시 버스 노선과 배차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 하나 정도는 깔아놓고 쓰는 것이 좋다. 시간을 확인한 후 느긋하게 준비하다가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걸어서 구영리에 갈 수는 있다. 물론 24번 국도로 가는 방법을 제외하고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마을 2곳(사연리, 입암리)을 지나 걷는 길이라 초행길에는 길을 잃을 수도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구영리 입구에서 선바위 쪽으로 쭉 가다가 강을 따라 길을 올라가면 사연으로 나온다. 물론 선바위 쪽으로 가는 길에는 인도가 사라지는 구간이 있고 차량 통행량도 의외로 많기 때문에 위험한 건 매한가지. 구영리에서 놀다가 '앗, 버스가 끊겼잖아!' 라면서 걸어올 용사들이 있다면… 조언하건대, 웬만하면 막차가 끊기면 죽치고 밤샌 후 첫 차 타거나 얌전히 택시 타라. 말 그대로 도보이동은 '가능'은 하지만 '추천' 하지는 않는다.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애초에 유니스트 주변이 논이 펼쳐지고 민가도 거의 없는 외진 곳인데다가 찻길인데다 차길을 피한다면 농로 한가운데라서 길을 잃기 쉬우므로 밤에는 더더욱 위험하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울산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거리(일반 아파트 단지까지 버스로 6분, 근처 울산대까지는 20분, 시내까지는 40분이상이 소요된다.)이지만, 무엇보다도 분통 터지는 것은 학교 주변이 그린벨트이다. 진짜! [86]

그린벨트인 것과 더불어 24번 국도와 울산고속도로가 학교 바로 앞에 떡하니 놓여져 있다. 덕분에 대학로 조성은 커녕 개발조차 안되는 현실이다. 일단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동네인 범서읍 구영리와 천상리에 이런 저런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어느정도 서브 대학로(…) 로 기능하고 있고, KTX역인 울산역이 학교 근처인 언양에 완공되었다. 유니스트에서 버스로 약 20분 거리. 거기에 울산역세권개발이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면 쇼핑이나 문화생활도 보다 원활히 즐길 수 있을 것이고 버스 노선도 증설될 것이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버스를 타지 못하면 유니스트에서 울산역까지 택시를 타야하는데 택시비만 9000원 정도가 나온다. 즉, 교통편이 활발하지 않아서 깨지는 돈이 많다는 소리. 아직까지는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보고 계획을 짜는 수밖에 없다.[87]

원래는 KTX 울산역과 울산 시내를 잇는 노면 전철이 UNIST를 지나기로 되어있다…자세한 건 아래 참조.

8.1. 교통

UNIST의 개교에 맞추어 기존에 꽃바위-선바위간을 운행하던 133번의 종점을 UNIST로 연장하고 추가로 233번, 733번을 신설하였다. 24번 국도를 경유하는 327번, 337번, 357번, 807번 역시 UNIST를 경유하게 되었고, 2014년 12월 27일부터 304번 버스도 UNIST를 경유하게 되었다. 버스 운행 시간표를 알고 싶으면 관련 어플[88]을 설치하거나 여기를 참고하자.

대부분 유니스트 구성원들은 UNIST 본관 앞 정류장에 정차하는 노선을 이용하기에 간단한 노선도를 옆에 표기하였다. 또한 304와 337은 유니스트를 기점/종점으로 하는 버스 노선이 아니기에 버스기사님께 여쭈어 보고, 반대방향으로 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
  • 경전철
    •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337 지원운행 증편
    • KTX울산역과 UNIST를 오가는 교통편은 337이 유일한 노선인데, 40여분에 이르는 배차 간격이 브레이크, 명절, 학기 말 학교를 벗어나고 돌아오는 학생들의 수요에 대처하기에 역부족이라 만승 버스 사태가 속출하였다고… 4대 총학생회에서 울산시청 교통관리과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 버스노조와 논의하여 2014년 5월 16일부터 KTX역-UNIST 만을 오가는 지원버스 노선을 증설하게 되었다. 레알 1250원짜리 스쿨버스 확정
    • 금·토요일 오후 2~3시: UNIST→KTX울산역
    • 일요일 오후 8~9시: KTX울산역→UNIST
  • 카쉐어링
    • 쏘카존의 설치 (학생기숙사 주차장 10대 , 교수아파트 주차장 1대)로 택시타고 나가느니 기숙사에서 노는친구한테 부탁해서 쏘카 빌려서 교외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아낄 수 있어 최근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4대 이상의 차량이 있었으나 2019년 11월 기준 대여 가능한 차량은 기아 프라이드 1대로 대폭 줄었다.
    • 다만 면허취득 1년후부터 쏘카 가입이 가능해 신입생들은 이용불가…

8.2. 수업시간

  • 1교시 09:00 ~ 10:15
  • 2교시 10:30 ~ 11:45
  • 3교시 13:00 ~ 14:15
  • 4교시 14:30 ~ 15:45
  • 5교시 16:00 ~ 17:15
  • 6교시 17:30 ~ 18:45

75분 수업 2번을 3학점으로 묶는 방식이다. 일부 수업의 경우 시작 시간은 똑같지만 50분이나 100분짜리 수업인 강의도 있다.
실험 수업의 경우 시간표 상으로는 2개~3개의 교시, 즉 3시간 ~ 4시간 30분 가량을 잡아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실험수업 특성상 끝나는 시간은 오늘 실험 내용과 분량, 나와 조원들의 능력, 실험 장비의 고장 등 변수가 매우 많아 예측 불가능.

8.3. 과제

과제가 공대생을 키우는 것이다!

몇몇 과목들은 공학계열의 특성상 중간고사를 3번 이상씩 본다. 한 학기동안 소화해야 하는 분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 고학년에 올라가면 오히려 중간고사를 여러번 보게 해달라고 학생들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다른 학교의 경우에는 약간이나마 유흥 거리가 있기에 과제가 좀 덜 부각되는 것으로 보여도 과제량이 많긴 하다. 하지만 유니스트 과제량이 타대보다 많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거 봐서는...
학교에 들어와서 공부한 시간보다 숙제한 시간이 더 많았다는 학생도 많다. 안그런 사람도 있나?
경영공학 같이 조별과제나 프로젝트가 많은 과의 경우 본인 능력 못지 않게 인맥이 과제 수행 효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기계나 전기전자의 경우 인맥의 영향은 별로 크지 않지만 공평하게 모두에게 빡세다...

교양과목이 유달리 빡세다는 것도 학교의 특징. 분명 교양과목인데 전공과목을 담당하는 교수님들이 강의하는 느낌. 과목에 따라 분량도 과제 타입도 천차만별로 다르므로 특별히 듣고 싶은 교양이 아니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한 번 정보를 물어보고 듣자. 꿀교양이라는 이야기가 없으면 힘든 과목이라 보면 된다.

기초과정부 과제량도 상당히 많다. 특히 일반화학이 제일 빡센 편이다.

8.4. 학생증

학생증 디자인이 꽤나 깔끔하고 예쁘다. 2015년부터는 새로운 UI가 적용되어 훨씬 더 예뻐졌다. 더군다나 매우 다기능(!)인데 그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출석카드: 수업 시작 전후 10분 이내에 카드를 찍으면 출석, 수업 시작 후 10분에서 30분 이내는 지각, 그리고 수업 시작 후 30분 이후는 카드를 찍어도 결석 처리된다. 현재는 카드 인식하는 기기가 노후화 되어서 그런지 모바일 전자출결로 대체되었다[91]. 그러나 학생증 때와 동일하게 모바일 전자출결도 대리출석(혹은 '찍튀')이라는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 출석을 부르는 강의는 거의 다 출석하지만, 전자출결로만 출석체크하는 강의는 찍튀하는 학생수가 상당히 많다. 웬만하면 성실히 출석하자. 찍튀하다가 걸리면 최소 다운그레이딩(ex: A+->B+)부터 F까지 학점에 불이익이 따른다.
  • 출입카드: 기숙사, 도서관, 공학관 및 연구실 출입시 카드로 인증을 한 뒤 출입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서술.
  • 경남은행 현금카드: 이 계좌로 장학금과 생활비[92](월 13만원*8개월=104만원)가 입금된다. 매월 10일날 생활비가 들어오니 참고하자.
  • 경남비씨 체크카드: 아마도 출입카드와 동시에 가장 많이 쓰는 기능. 매점이나 배달음식 등 거의 모든 결제를 이 카드로 결제한다.
  • 마이비카드: 부산, 울산, 경남에서 주로 사용한다. 그 외 지역에서는 사용이 안 되는 곳도 있고 수도권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충전은 안 된다. 대부분 교통카드를 들고 다니기에 이런 기능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하다.
    이 외에도 학식(기숙사 식당 의무식), 스포츠센터를 이용할 때 카드 등록을 하여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계좌 빵빵하게 채워두고 있으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통용되는지라 매우 편하다.
다만, 카드의 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단점도 존재하는데, 경남은행에서 발급해주는 학생증의 불량률이 어느 정도 있고[93], 일일이 등록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보안팀[94]에 가서 대부분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데, 한 때 도서관 출입 권한 부여와 인적사항 프린트를 동시에 해주는 기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공카드 상태였던 사람들이 꽤 있었고 불편함을 초래했었다. 외주의 느린 대처로 장기간 그랬다는 건 덤. 지금은 크기가 작아진 최신 기기가 대체되어서 기기가 고장나지 않는 한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9. 건물 및 시설물

내용이 길어져서 분리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10. 캠퍼스 안팎의 식당

보통 대학교가 생기면 그 주변으로 대학로가 생겨 수많은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생기는게 정석이나… 현실은 시궁창. 학교 바로 앞이 24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인데다가 주변이 그린벨트라 개발자체가 불가능하다보니 학교가 생긴지 수개월간 유니스트 바깥에는 '단 한 채의 건물도 새로이 지어지지 않았으나, 2011년즈음부터 후문 근처에 백악관이라는 상업용 건물이 지어지고 기존의 건물들이 리모델링하는 등, 학교에 붙어있는 유일한 식당가(라고 해봐야 4개점포지만)가 생겨났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일들이 있고 나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10.1. 캠퍼스 내

  • 1차 기숙사 식당(아워홈) (생활관 300동)
    메뉴: 델리버스(즉석요리) / 모던보울(양식) / 휘당(한식) (이상 메뉴 3종류 4000원), 도시락 2800원, 할랄 5000원, 누들송(면) 3300원.
    요약하자면, 맛이 없다. 이걸로 설명 다 했다.
    학생회관(203동)을 제외한 학생식당은 전부 아워홈이 담당하고 있지만[95], 보통 학생들 사이에서 긱식 또는 아워홈이라고 하면 여기를 지칭한다. 맛은 정말로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나마 이점을 찾으라면 바깥에서 먹는 것보다 비싸지 않고, 의무식을 신청하면 한 끼 가격이 매우 저렴해져서 식비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는 있다는 것. 이 때문인지 원가절감을 위해 재료를 많이 쓰려고 하진 않는다. 덮밥소스에는 전분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고, 반찬은 별로 없는 대신 밥은 많이 준다(...) 심한 경우는 메뉴가 죄다 탄수화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96]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나온 메뉴가 또 나오고 또 나오는게 입맛을 떨어트리기도 한다.[97] 놀랍게도 이 맛에 적응한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지만, 특히 외부에 있다 온 사람들(연구원 및 대학원생)이나 급식 메뉴가 잘 나오는 고등학교에서 진학한 학생의 경우 학식의 퀄리티를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가는 경우가 많다. 군대 짬밥보다도 맛이 없다는 평.[98] 사실 민영화가 다 그렇지만, 애당초에 학생식당을 직영으로 운영[99]하는 학교들에 비하면 가격 대비 퀄리티가 밑바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여담이지만, 중앙아시아의 비율이 높은 외국인 학생들 대부분은 여기에 있는 할랄푸드를 이용한다.
  • 학생식당(아이비푸드) (학생회관 203동 1층)
    메뉴: 일품(양식) 4000원, 한식 4000원, (셰프식, 샐러드 등 메뉴의 가격은 추가예정), 20장 쿠폰 구매시 76000원
    2019년 2학기부터 CJ(녹채원)가 나가고 산단캠 주최였던 아이비푸드가 기존 학식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는 공지를 올린 이후 들어왔다. 기존의 녹채원처럼 나가서 먹거나 시켜먹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녹채원에서 더 개선된 방법으로 운영하는데, '다양한 메뉴 시도', '셰프식 추가', 그리고 '일품 메뉴 2가지'를 들 수 있다[100]. 그리고 셰프식(한정)을 추가하면서 긱식 아워홈과 교직원 식당 아워홈 2군데와 경쟁구도를 만들었다.[101] 녹채원보다 맛은 더 개선되었고, 선택지도 넓어졌다. 이대로만 유지했으면..
    이전 녹채원에 대한 설명은 밑에 따로 서술했다.
    {{{#!folding 학생식당(CJ) (펼치기/접기)

    • 메뉴: 면 3300원, 일품(양식) 4000원, 한식 4000원, 샌드위치 2800원, 20장 쿠폰 구매시 하나 더 증정.

    보통 녹채원이라 불리는 학생식당. 2016 이전까지는 학생회관의 주체가 아워홈이었으나, CJ가 새로 들어오면서 바뀌었다. 여기도 다른 곳으로 나가서 먹거나 시켜서 먹는 것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워홈과는 경쟁관계에 놓여있다. 여기도 특출나게 맛있는 건 아니다. 다만,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아워홈과는 달리[102], 여기는 한끼 가격이 저렴해지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의 식재료나 맛이 좀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어도 제 값을 한다는 것. 최근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식단개선을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
  • 교직원식당(아워홈) (MAB 201동)
    메뉴: 뷔페식 5500원, 연회식(예약제) A코스 15000원/B코스 20000원
    본관 3층에 있는 교직원 식당. 뷔페식으로 운영한다. 아워홈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지점이기도 하다.
  • 2단계 식당동(아워홈)(식당동 206동)
    메뉴: 1층 푸드코트(A코너/B코너): 5000원~7500원, 음료 추가 500원[103] / 2층 차이웨이
    2016년 공학관 증축이 이루어지면서 같이 식당동 건물이 지어졌고, 여기에도 아워홈이 입점하였다. 가격이 있는 만큼 1차 기숙사 식당 퀄리티와 차원을 달리한다(...). 맛은 비슷한 가격대의 푸드코드 음식 중에서도 맛있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듯하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음식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는 것. 대신 매주마다 새로운 메뉴가 한 두개씩 추가된다.
    2층 차이웨이는 중식 레스토랑. 가격도 상당히 비싸고 예약제인 듯하다.

교내 식당은 대체로 가격만큼의 맛은 한다고 볼 수 있다. 단, 1차 기숙사 식당은 의무식 기준으로(...).[104]
  • Seven Eleven
    타학교에서의 편의점은 단순한 편의점에 불과하겠지만 UNIST의 Seven Eleven은 이미 식당의 경지에 올라서있다.[105] 본격적인 시내까지 나가려면 버스를 타고 10분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 현재 교내엔 1차 기숙사 휴게실 건너편, 2차 기숙사 사이의 건물 (이상 학생기숙사)/ 학생회관 2층, 공학관 커뮤니티센터 (이상 공학관) / 이외에 연구원기숙사에 하나가 있다. 1차 Seven Eleven이 유일하게 24시간 영업 중. 참고로 개교 당시에 Seven Eleven과 5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있다. 이미 5년 훨씬 지났는데..?
  • GS25
    3차 기숙사와 4차 기숙사의 Seven Eleven이 비면서 입점하였다. Seven Eleven까지는 아니지만, 환경 특성상 이곳도 수요가 많다.
  • 두드림치킨
    2011년 극악무도한 서브원의 만행을 뚫고 학생회관에 치킨집이 들어섰다.점심메뉴를 팔고 있으며 메뉴는 불고기, 돈까스, 치킨마요, 닭볶음이고 모두 4500원이다. 소고기 국밥은 5000원. 2015년부터 16년 하반기까지 두드림 사장님이 새로운 업체와 계약하여 기존의 치킨 먹는 공간을 반으로 쪼개 햄버거까지 팔았다고 한다. 가격만큼만 했던 모양. 이후 그 자리에 하단에 서술할 '불타는 토스트'집이 생겼고, 2019년 여름방학까지 영업하였다.
  • 불타는 토스트
    두드림치킨 옆에 있었던 토스트집.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다. 다만 가격이나 내용물이나, 딱 그냥저냥한 토스트 느낌. 간단하게 식사를 할 때 이용하는 학생들이 있었으나, 2019년 여름방학 때 영업을 종료하였다. 현재까지도 비어있고, 어느 업체가 들어올지도 미지수.
  • 김밥천국
    역시 서브원의 악행을 뚫고 학생회관에 유명하신 김밥천국이 들어서게 되었다. 예상대로 학식 먹기 싫은 학생들의 탈출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가 싶었지만… 위생 문제나 서비스 불평 같은게 쌓이고 쌓이다가 학생들의 분노가 대나무숲 등을 통해 폭발하게 되었는데 학교, 총학, 서브원이 문제점을 인지하고 움직였다. 알려진 바로는 학생회관 업체들의 계약기간은 2015년 말까지며, 설문과 자체감사를 통해 불량한 업체를 선정했고 결국 김밥천국이 최하점을 맞고 16년도 1학기 개강 몇일 전에 퇴출을 당하게 되었다. 이후 업체는 아직 입찰 중에 있으며 카더라에 의하면 밥을 파는 업체의 입점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입찰 결과에 의해 다시 김밥천국이 들어온다고 한다 장난?!?! 김거김 다만 전의 김밥천국과는 다른 사업자라고 하며 준비를 통해서 2016년 6월 13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기존에 서비스 및 태도 등으로 문제가 되었던 직원들이 그대로 재고용된 상태여서 논란이 들끓고 있다. 현재는 논란이 딱히 보이지는 않는다.
    학식의 퀄리티 때문인지 가장 많은 학부생부터, 학원생, 교수까지 와서 먹는다. 김밥천국의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개인차에 따라 음식 간이 좀 짤수도.. 여튼 줄 서서 먹기에 맛집이라 카더라.
  • 팬도로시
    2011년 8월 14일, 학생회관에 카페가 생겼다. 2공학관 2층에도 입점. 유니스트 학우들이 아르바이트 하는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맛과 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저렴한 가격인지 장사는 정말 잘 되는 편이다.
  • 유니스낵
    304동, 305동 기숙사 사이에 위치한 분식점. 컵밥, 떡볶이, 순대등을 판다. 다양한 간식거리를 파니 한번쯤 들려볼만하다.. 분식점이지만 떡볶이를 팔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대신 떡볶이로 보이지만 떡볶이가 아닌 섞어볶음을 판다. 떡볶이를 떡볶이라 부르지 못하고 이는 유니스낵이 생길 당시 교내에 이미 있던 김밥천국이 떡볶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했다는 풍문이 있다.
  • 맘스터치
    3공학관-자연과학관 사이에 있는 '커뮤니티센터(204)'에 위치해 있는 패스트푸드점. 2016년 9월 20일 오픈하였다. 다른 지역 맘스터치와는 달리 일찍 닫는다는 점이 아쉽지만 장사는 잘 되는 편이다.
  • 브레댄코
    5대 총학생회에서 하단에 있는 더치앤빈이랑 같이 입점한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커뮤니티센터(204동)에 위치한 빵집. 2016년 9월 20일 오픈하였다. 초기에는 라떼를 주문할 시 귀여운 하트모양 라떼아트를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안해주신다. 부탁하면 해 줄지도?!
  • 더치앤빈
    2018년 12월 초 제4공학관 2층에 들어선 카페.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쿠키와 빵 등을 판매한다. 자연과학관이나 4,5공학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다. 가격은 팬도로시보다 비싸지만, 그만큼 맛은 있다. 카페 주위에 많은 테이블들이 있어 사람들과 차 한 잔 하면서 얘기하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좋다.

10.2. 캠퍼스 근처

  • 할매집
    대학교 후문에 건물이 올라가더니, 결국 1층에 고기집이 들어오고야 만 것이다. 물론 대학로가 다 그렇듯이 한우일리는 없고…소들은 미국에서, 돼지들은 독일에서 들여온다.
    현재는 저녁시간은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메인으로한 밥, 9시 이후엔 술집으로 운영한다. 안주가 매우 싸고 가성비 좋은것이 특징. 맛도 좋은편.
  • 맥시칸 치킨
    2012년 8월 할매집 2층에 치킨집이 생겼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팔고 있으며 저녁시간이나 주말에는 문전성시를 이루어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맛은 그냥저냥이나 양이 많아 가성비가 괜찮다. 동아리 회식 장소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 백악관 맛집
    드디어 아워홈에 지친 학생들에게 등을 따뜻하게 해 주는 국밥집이 생겼다! 장소는 할매집의 맞은 편 신축된 건물 1층이다. 2012년 1월 3일 개봉. 메뉴로는 순대국밥, 뼈다귀감자탕, 돼지국밥 등을 6000원에 팔고 있으며. 그 외에 수육, 곱창전골, 모듬순대 등을 판매하고 있다. 국밥의 경우엔 무난하지만, 국물이 우려낸 것이 아닌 삶은 것이라 하여 호불호가 갈린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저렴해서 호평. 물론 맛은… 물론 주류도 판매한다.무려 생맥주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서 욕을 먹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 하지만 조만간 없어진다 카더라
  • GQ
    백악관 맛집 3층에 위치한 옛날통닭 전문점. UNIST 학생들이 자주 간다. 가깝다는 이점도 있고, 뒤늦게 버스가 끊긴 뒤에 술을 마시러 가는 경우도 있어서 지리적 이점은 매우 좋은 편. 메뉴의 퀄리티 또한 괜찮은 편이다. 우스개소리로 매일 꼭 한번씩은 생일인 사람이 있다고… 가격은 비싼 편. 옛날 호프집에서 옛통 전문점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은 저렴해졌다. 치킨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 유삼포차
    과거에는 학교 후문에 자리잡고 장사를 하기 시작했으나, 2014년 10월 무렵 근처 모 술집 사장님이 찔러버리는 마당에… 장사를 접는가 싶었지만! 2014년 11월 13일 부터 정식 영업신고증을 가지고 부활했다. 위치는 예전과는 달리 로타리 진입전 마을 부자공인중개사무소 부근에 위치하였다. 2016년 10월 31일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영업이 종료되었다.
    2017년 9월 9일, 후문 앞 상가 2층에 재입점하였다. 구영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생활관에서 가까운 곳에서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음식 맛도 좋은 편. 상가 1층에는 코인노래방인 유니코노가 입점하였다.
  • 유니코노
    유삼포차와 같은 상가 1층에 위치한 코인노래방. 유삼포차와 같이 학우들이 자주 이용하는 듯하다. 유삼포차에서 술 마시고 여기서 2차
  • 아방궁
    유삼포차가 나가고 난 자리에 들어온 중국집이다. 예전에는 괜찮았다는 글이 적혀있었으나 최근에는 위생이나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소문이 들려온다. 중국집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배달을 시켜 먹는다고 한다.
  • 찌삼형제
    2015년부터 정문에서 학교 사이에 상가가 건설되었고 거기에 들어온 찌개와 고기를 파는 음식점이다. 2016년 2학기부터 오픈을 하였다. 공학관에서는 가깝지만 기숙사에서는 먼 거리라 그런지 학생 보다는 교수과 랩돌이 혹은 직원분들이 자주 보인다. 고기 질이 별로라 초기에는 외면받았으나 무한리필로 바뀐 이후로는 고기가 고픈 유니스트 학생들의 발길이 향하고 있다.
  • 아가파오
    찌삼형제 옆 건물 2층에 오픈했는데, 예정 오픈일자는 2016년 2학기 중이었으나 오픈이 늦어져 겨울방학에 오픈을 하면서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 본 사람이 후기를 남기자면, 일단 같이 간 대부분의 평은 팬도로시보다 훨씬 낫다는 의견. 거리의 장벽을 제외하면 상당히 괜찮다. 일단 우리 학교 학우가 아르바이트 삼아 만드는 팬도랑, 커피 만드는 법을 전문적으로 배운 바리스타랑 비교하면 맛의 차이는 후자인 게 당연하지만서도, 가격까지도 상당히 괜찮다는 것이 장점. 오픈 직후 라떼아트 한국대회 우승자가 와서 시연했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광고는 어느 정도 된 듯. 추가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저녁에는 병맥주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올레
    커피 뿐만 아니라 파스타도 같이 하는데 가격에 비해서 맛이 괜찮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 카페 메이플
    후문으로 쭉 나가서 유니스텔(UNISTEL) 옆에 보면 있다. 학교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손님이 많지는 않다. 다만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 고정고객들이 있다. 참고로 '다향'이라는 카페도 있기는 한데 예약제인 것으로 보인다. 유니스트에서 거리가 있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도를 이용하여 찾아갈 수 있다.
  • 미풍향 가든
    일단 높으신 분들 전용이라고 쓰고 취소선이 그어져 있었는데...틀린 말은 아니다. 학생들끼리 가서 가볍게 시켜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곳은 아니다. 오리의 경우 2시간 전에 주문하면 가서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랩 회식으로 가 본 듯? 미풍향가든 말고도 가든이 후문 나가서 대곡천 건너에 두셋 있고 사연교 근처에 또 하나 있긴 한데 아무튼 식당이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10.3. 배달

유니스트 위치 특성상 주변에는 먹을 곳이 부족하기에 주로 이웃마을[106]인 구영리, 천상리의 배달을 많이 이용한다. 그렇기에 날마다 수많은 배달부들이 24번 국도를 타면서 사연리를 뚫는 머나먼 길을 달려와 학생들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배달음식을 활발히 이용하는 유니스트답게 배달음식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음식을 시켜먹도록 하자. 학식을 안 먹고 다른 걸 찾아 먹는 데 도가 튼 분들이라.. 물론 가게마다 편차가 있어서 자주 배달을 시키지 않는 집은 2인분에서 4인분 정도를 시켜야 배달을 해주니 유의하자.

피자 배달원과 중국집 배달원이 기숙사 앞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며 '장사 잘돼요?' '과기대밖에 안 돼요'라는 훈훈한 대화를 나눴다는 이야기도 있다. UNIST가 들어선 이후로 배달집 사장들이 차를 바꿨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중국집은 특이하게 유니스트에 배달오면 맛이 많이 달라진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대표적으로 명품관. 구영리에서 시켜먹거나 직접 가서 먹으면 맛이 180도 다르고, 현금결제시 가격도 저렴해진다

11. 동아리

동아리 성격을 기준으로 학술, 예체능, 사회·문화, 경제·창업, 종교분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 연합회에서 동아리를 대표하며, 동아리 연합회에서 정규/가등록/소모임으로 나뉜다. 현재 등록된 동아리는 53개이며, 유니스트 홈페이지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학교 특성상, 과동아리는 타 대학들 만큼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 과별 학생회 이외에는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보통 유니스트에서 동아리라고 하면 타 대학의 중앙 동아리를 의미한다.

신입생의 경우 학기초에 동아리를 어디에 들어가는지가 인간관계 형성에 상당히 중요하다. 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교육과정 특성상 1학년생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집단이 오티조와 동아리뿐이기 때문이다.[107][108] 자치단체를 제외하면 과 모임이 없기 때문에, 동아리를 들진 못한 채 2학년이 되면 인맥을 만드는 일은 더욱 어려워진다. 전공 수업을 같이 듣는 사람을 만드는 것도 99%의 확률로 동아리 또는 오티조에서 이미 알고 있던 사람끼리 이루어진다.

여기까지는 그냥 학교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문제는 대부분의 동아리에서 상당한 경쟁률의 면접을 본다는 것. 원래부터 아싸가 편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 중에 동아리를 3~4개씩 지원했지만 다 떨어져서 비자발적 아싸가 되는 경우가 신입생들 사이에서 꽤 흔하다. 페이스북 익명 게시판에 따르면 동아리 광탈 후 아싸 인생이 걱정되어 학교 때려치고 반수한 사람이 쓴 글도 있을 정도니 뭐... 해마다 케바케긴 해도 2:1이면 낮은 편, 심한 경우엔 4~5: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곳도 있다.[109] 1학년 때 실패하면 2학년이나 그 이후에도 동아리 지원을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동아리 측에서는 지원을 환영한다고 하지만, 말 그대로 지원만 환영할 뿐 동아리에 기존 인맥이 있거나 면접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 게 아닌 이상 저학년에 비해 잘 받아주지 않는 게 현실. 동아리 면접에선 시간 안에 자기 어필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별다른 끼가 없거나[110] 낯가림이 많거나 내향적인 사람이 손해를 보기 쉽다.
아무튼 비자발적으로 인맥을 만들 기회를 박탈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분명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종합대학과 달리 인맥이 (자치단체 이외에는) 동아리에서 거의 형성된다는 학교 특성을 고려할 때 동아리 면접은 보지 않거나 면접을 보더라도 특별히 안되어야만 할 이유가 없다면 붙여주는 쪽이 바람직하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111][112]

12. 사건사고

문서가 길어 분리되었다.
유니스트/사건사고로.

13. 기타

13.1. 외부 링크

  • UNIST 홈페이지
  • UNIST.in: 강의평가, 수강시간표 작성, 위키, 포탈소식 전달,익명게시판 등 아주 기초적인 커뮤니티 기능을 하는 홈페이지이며 학부학생이 만들어서 관리 중이다.
  • UNIST 발로뛰어: 그나마 학내 언론 역할을 하는 단체, 지금은 관리자가 쉬고있어서 활동 하지 않는다.

아래 세곳은 현재 학내 공식커뮤니티가 없기에 그 대체제로 볼 수 있다
유니스트 뽕나무숲은 2019년 5월 이후로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다.

13.2. 마스코트(윤이)

(사진은 추가바람)
윤이(贇: 빛날 윤, 彛: 떳떳할 이)
유니콘을 모티프로한 유니스트의 마스코트. 총학생회에서 마스코트의 이름을 공모하고 투표를 하여 정하였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유니스트의 '유니'. 통합을 뜻하는 '유니(uni)'를 한국어에 친근한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출처) UNIST 위키 - '윤이' 문서 유니스트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힘과 순결의 상징인 유니콘을 통하여 강인한 지성과 순수한 탐구정신을 형상화하였습니다 뿔과 빛은 과학기술 분야 선구자로서의 UNIST를 표명합니다.
가끔씩 유니스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윤이 인형[113]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보관하거나 가방 지퍼에 걸고 다니는 용도로 쓰는 모양. 새내기지원센터에 문의해보니 생산하는 게 까다로워서 윤이 인형은 학생들에게 다 나누어주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인기가 있는 것 같은데 일부러 많이 안 만드는 거일수도...

14. 유사대학



[1] 울산과학기술대 개교식은 2009년 3월 2일로 1기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울산과학기술원 전환일은 2015년 9월 28일 학기중에 이루어졌다. [2] 과기원 출범 이후를 따로 구분하지 않으므로, 초대, 2대 총장은 조무제 총장이 맞다. [3] 페퍼톤스 이장원 씨의 아버지라고 한다. [4] 지번주소는 반연리 100번지 [5] #001C54 [6] #43C1C3 [7] 학교 측의 공식 설명은 특별한 손님이 올 때 마다 켜진다고 하는데 불규칙적이다. 다만, 점점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분수대가 켜지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긴 하다. [8] 뒤를 이어 서울대, 국립 전환의 인천대 등이 법인으로 전환되었다. [9] 12학번의 경우 아예 OT 전에 남녀 비율이 7:3이라고 알려줬고, 15학번의 경우 수시합격생들 기준으로 여학생 비율이 32.3%, 2:1에 가까운 성비를 찍었다. 신문기사 그냥 대학알리미 보면 재학생기준 2279:905다. 휴학생 포함하면 3021:1026,,, [10] 2005년 12월 29일 연합뉴스 [11] UNIST 마이너 갤러리의 글. 분석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나은 선택이다. 다만 분석글에서 간과한 것이 서사쪽의 경우에도 버스 노선 들이 의외로 있는 편이다. [12] 다만 그 역시 석사는 서울대이다…박사는 미국 유학. [13] 참고로 과기원 전환 당시 야당 대표 문재인 의원은 유니스트가 노무현 대통령의 유작이라는 이유로 지스트를 통한 이해관계에 있는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논의를 씹어버렸다. [14] 2011학년도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학부는 2014학년도부터 모집 [15] 울산과학기술원법상 소관 부서는 미래창조과학부(과기인재양성과)로 명시되어 있다. [16]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UNIST가 과기원이 되는 순간 부산,경남에 동남권 과기원 유치하는게 물거품이 되니까… [17] 추가 예산이 거의 들지 않는다. [18] 자세한 사항은 울산과학기술원법 참고. 법인화 국립대학이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립대학교 중 영조물법인이라는 뜻인데 이때문에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대학교 이름으로 재산권 등의 기본권 행사가 가능했었고, 이 사항은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어도 여전히 유효하다. 일반적인 국립대학교는 법인 즉, 행정의 주체도, 객체도 될 수 없기에 기본권 행사는 물론 행정쟁송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19] 과기원 기준으로는 처음이다. [20] 이곳의 공식 언어는 영어라는 걸 기억하자. 일부 깐깐하신 분들은 TA와 학부생들이 한국어로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을 문제삼아 주의를 주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은 한국어로 보내도 잘 답장해준다. [21] 기초과정부 필수과목 참조 [22] 그렇기에 많은 1학년 학부생들이 자신들의 소속을 적어야할 일이 있을때 계열을 적곤하는데 잘못된 행위다. 기초과정부 혹은 DGS라 적는 것이 옳다. [23] 예전에는 Blackboard에서 받은 점수가 다음 학기 성적에 영향을 주었으나, 총학생회의 건의로 사라졌다. [24] 설립 인가는 처음에 크게 정해놓았듯이 한학년당 최대 1500명으로 승인되어있다. 단, 학생:교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학생들을 절대로 많이 뽑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물론 과기원 전환 이후 학생 정원 수를 줄이라는 권고도 있었지만. [25] 단, Mid-term test 직후 1주일간 Break라고 하는 짧막한 방학이 생긴다. [26] 학사관리팀에 문의하여 16학점 이상을 들을 수도 있다. [27] 그렇게 가져온 예산은 신공학관을 세우는데도 활용을 했다고 전해진다. [28] 학정에 편의점 있었다는 카더라도 신입 꼬꼬마들로써는 믿기 힘든 사실…실은 유니스트 초창기에 잠깐 있었다고 한다. [29] 트랙마다 이수하는 수학 과목이 다르니 Course catalog 참조 [30] 한 학기만 들으며, OT 조마다 1학기/2학기 중 랜덤으로 정해진다. [31] 서울 디지틀조선일보와 유니스트 둘 중 한 곳 선택 [32] 항상 열린다고만 했지 존재하지는 않는 상상 속의 과목.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하는 한국학 특강이 있지만 한국 학생들은 수강신청조차 안된다. 하지만 15년 여름학기부터 한국의 이해가 신설되어 한국인 학생들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33] OT조에서 3팀으로 구성. OT 조 단위로 활동하기도 한다. [34] 이 문제점과 과기원 전환을 의식했는지 2014년에 자연과학부가 신설되었다. [35] 첫번째 트랙은 자신이 속한 계열에서, 두번째 트랙은 완전 자유인 방식. [36] 본인이 원하는 트랙에 들어간 뒤,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다른 트랙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단, 그만큼 졸업이 늦어진다는 것은 유의. [37] 다만, 해마다 인기가 있는 학부로 학생들이 몰리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영어로 원활히 소통이 가능한 교수를 채용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학부 교수님들이 신입생들에게 열심히 학과소개를 해주신다. [38] 오티준비위원회 구성단체 중 하나이지만, 총괄은 새내기학생회에서 한다. 2018년도까지는 총학생회에서 학잠사업과 간식 지원등을 하였다. [39] 2015년 총학생회 집행부가 아닌 후보자가 단독으로 출마하였으나 반대가 엄청나게 많이 나와 낙선. 결국 2016년 3월 재선거 때 이전 총학생회 집행부 소속이 출마, 당선되어 현재 총학생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40] 북 카페라고도 하며 시험기간에 새내기지원센터를 활용하여 필요한 종이를 프린트하거나, 잠시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41] 각 과목과 관련된 동아리에서 공개강의 강사를 제공한다. [42] 물론 수도권 사립 대학교 학생들보단 수혜자가 훨씬 많으므로 그들 입장에선 '만족할 줄을 모른다'고 비판할 수는 있겠다. [43] 예측하건대 익명 게시판의 제보는 익명이지만 댓글은 실명이라는 점이 이러한 분위기에 한 몫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들 자존심이 있다 보니 실명 댓글로 장학금 컷 높다는 것에 동조하는 행위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히 노력하지 않고 제도 탓 하는 학생'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44] 국가이공계장학금 [45] 각 학교 입학정원의 30%는 동일하게 배분, 나머지는 경쟁선발. [46] 현재는 이공계장학금이 크게 개편되어 이공계 중점대학에 대한 별도 TO가 사라진듯? [47] 2012년 1st term엔 등록금을 5월4일에 돌려줬다. 5월 18일에 1st term이 끝나는데! [48] 정확히는 90%지급이다. 그리고 KT로부터 기기 할인금도 모두 포함해버린다.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부담하는 금액은 10만원 남짓. 오히려 44요금제를 쓰고도 아이폰 기기값(16기가 기준)을 내야한다. 밖에서 사는게 더 낫다. 11학번 학생중 일부는 아이폰 지급 조건이 오히려 학생에게 불리하다며 그냥 개인적으로 구매했다. [49] 실제로 교수들도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교수님 입장과 달리 학생 입장에선 공감하기 어려운데, 상당수 학생은 '나라에서 돈 지원해주는 학교'라는 것이 학교의 큰 장점 중 하나로 알고 있고, 심지어 이러한 장점을 바라보며 비슷한 수준의 종합대학을 버리고 입학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상대평가로 이루어지는 한 경쟁에서 밀리는 자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50] 예를 들어 화공이나 에너지 쪽에만 관심있는 학생이 일반물리나 미적분학을 포기한다던지 [51] 당연한 얘기겠지만, 포기하면 장학금은 날라간다고 보면 된다. [52] 개교 첫해 [53] 이공계열 350명 모집에서 1년만에 600명으로 확대 [54] 경영계열 150명 모집에서 100명으로 축소 [55] 마지막 일반 대학계열에서의 모집 [56] 과기원 전환 첫해/군외모집 첫해/이공계열 첫해 350명 모집으로 회귀, 경영계열 50명 모집 [57] 소폭 하락 [58] 일례로 정부에서 전국 상위 200명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연간 30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PF)' 장학금 수혜자 순위에서 2013년 전국 6위, 2014년 전국 3위를 기록 [59] 첫해 취직자들은 삼성그룹, LG전자 등에 취직하였으나 이듬해에는 S-Oil, 현대중공업, 한수원 등에도 취업했다.15년 하반기 공채 기준 현대차, 기아차, 한국은행, 인천국제공항 합격 등 졸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업 기업도 다양해지고 있다 [60] 온라인에서 유니스트가 입결로 까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61] 2015년,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62] 군외모집이라 배치표에서 유니스트를 만나볼 수 없다 [63] 군외모집이라 배치표에서 유니스트를 만나볼 수 없다 [64] 정확히는 10.95:1이다 [65] 유니스트 환산표점에 1.6을 곱하면 거의 표준점수가 나온다. 아래 점수들은 과탐 II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66] II과목 응시자의 경우 가산점으로 인해 환산점수 4~5점씩 상승하므로 예비 최종이 507점(상위 3.2%)까지 걸리게 된다. [67] 정원의 경우 카이스트(650) - 유니스트(366) - 포항공대(321) - 디지스트(210) - 지스트(175) 순. 경쟁률의 경우 지스트(16.71:1) - 디지스트(11.10:1) - 유니스트(10.03:1) - 포항공대(7.09:1) - 카이스트(6.92:1) 순. [68] 2017년 4월에 급작스럽게 발표하여 혼란이 있었다 [69] 신규진입 [70] 어째 신규진입 이래 계속 7위다 [71] 당해 신규진입 [72] 신규 진입, 진입 첫해 1위! [73] 전 년도까지 수 해 연속 1위였다. [74] 기초과학연구단 [75] 한국과학기술연구원 [76]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77]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78] 2016년 US 뉴스 대학평가 [79] 2017년 라이덴 대학평가 [80] 라이덴 대학 평가는 평판도를 고려하는 다른 대학 평가들과는 달리 순수한 연구성과(전체 논문 대비 인용도 상위 논문 비율)만을 평가한다. 따라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셈. [81] 2017-2018 THE 세계 대학 평가 [82] QS, THE, ARWU 혹은 QS, THE, USnews 등 사람마다 상이하지만 보통 QS와 THE는 꼭 들어가는 편이다. [83] 09학번 500명, 10~14학번 각각 750명, 15학번 660명 [84] 지큐가 호프집이기 때문에 주로 여기서 회식한다. [85] 유니스트의 부지를 보면 다른 대학교 보다 상당히 넓지만, 가막못이나 산지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 면적은 많지 않다. [86] 실제로 학교 홍보용 잡지에는 올빼미가 개구리를 물고 강의실 창문에 앉아 있는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87] 의외로 구영리로 나가는 버스 노선은 많아서 쉽게 나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 [88] 네이버 지도 앱이나 카카오맵을 이용해보자. [89] 복합웰컴센터 방면은 울산역, 율리 방면은 울산대 [90] 삼남신화 방면은 울산역, 태화강역 방면은 삼산 [91] 와이파이와 GPS를 이용해 위치를 파악한 뒤 출석을 인정하는 방식이다. [92] 09학번 이후로 없다가 2016년 이후 모든 재학생에게 다시 부활. [93] IC칩이 불량이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져나가는 것이 원인. 바로 밑에 후술할 기기 교체 사건 때 직원분들까지 불편함을 겪은 것을 보아 불량률이 꽤 있다고 추정하였다. [94] 경남은행과 같은 건물인 MAB 1층. [95] 학생식당 주체도 아워홈이었으나, 2016년 이후 바뀜. [96] 특히 주말이 되면 더 심해진다. [97] 델리버스의 경우 메뉴 종류가 많지 않은지 일주일마다 같은 메뉴를 볼 확률이 거의 100%다. 다른 메뉴도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 [98] 군대 갔다 온 학부생이 건강하게 살쪄서 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99] 이런 학교들은 식당을 포함한 복지단체를 학생 복지 개념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는 편이다. 보통 학생식당에서 외부인 식사를 금지하는 학교들이 이에 속한다. [100] 그 전에는 일품 메뉴가 점심, 저녁이 같았다. 즉, 재탕이었다는 것. [101] 사실 긱식 아워홈은 비교할 수 없는게, 식재료의 질뿐만 아니라 고기반찬까지 맘대로 가져가도 된다. [102] 의무식을 받으면 한 끼 가격이 최대 2000원 후반까지 저렴해진다. 이 때문에 원가절감을 많이 하는 것. [103] B코너는 기본 제공 [104] 유니 학식이 맛없다고 평가되는 큰 요인이 1차 기숙사 식당이다. 다른 교내 식당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할 수 있으나, 주변이 그린벨트라 식당이 거의 없어 고를 선택지가 몇 없다는 점도 한 몫한다... [105] 전국 Seven Eleven 중 전국매출 2위, 카드매출 1위의 위엄을 보여준다. [106] 물론 마을이라 하기엔 천상리는 인구가 2만이 넘고 구영리는 인구가 3만이 넘는 사실상 도시다. [107] 오티조란 1학년 1학기 개강 전 오티 활동 때 랜덤으로 배정되는 조를 말한다. 1학년 전공이 없는 특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집단. 단, 접점이 없다보니 조원끼리 가까워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웬만큼 잘 지내다가도 2학년 올라가면 거의 해체되는 경우가 대부분. [108] 이외에 자치단체도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집단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동아리에 비해 경쟁률도 빡세고 성격에 안 맞는 사람은 있기 힘들기 때문에 기피하는 학생도 많다. [109] 미리 경쟁률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아싸는 면하자는 취지로 안정지원 한 곳을 할 수 있겠지만 명확히 알기는 힘들어 주변 정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110] 딱히 면접 할 게 없는 경우 장기자랑을 (선택적으로) 요구하기도 한다. [111] 면접을 보지 않을 경우, 지원자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를 감당할 수 없다. 그리고,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고 어필을 충분히 잘하면 떨어질 일은 없다. 그런 노력도 보이지 않고 떨어져도 원망은 하지 말자. [112] 경쟁률이 낮은 동아리도 존재하니, 정 친목을 위해서라면 그런 곳에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래도 방심하고 말고 준비는 확실히 할 것. 물론 신청하면 받아주는 동아리, 소모임도 존재한다. [113] 교수님이나 직원분들은 그냥 유니 인형이라고 부르시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