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2:53:16

야니스 아데토쿤보

파일:i (89).png
밀워키 벅스 No. 34
야니스 시나 우고 아데토쿤보
(Giannis Sina Ougko Antetokounmpo)
[1]
생년월일 1994년 12월 6일 ([age(1994-12-06)]세)
국적 파일:그리스 국기.png 그리스[2]
출신지 아테네
신장 211cm (6' 11")
윙스팬 221cm (7' 3")
300mm[3]
체중 110kg (242 lbs)[4]
포지션 파워 포워드, 스몰 포워드[5]
드래프트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6]
밀워키 벅스에 지명
소속팀 필라틀리티코스 (2012 ~ 2013)
밀워키 벅스 (2013 ~)
후원사 나이키
등번호 34번
계약기간 2016-17~ 2020-21/ $100,000,000
연봉 2019-20/ $25,842,697
수상내역 정규시즌 MVP (2019)
NBA All-Star 4회 (2017-2020)
All-NBA First Team 1회 (2019)
All-NBA Second Team 2회 (2017, 2018)
NBA All-Defensive First Team (2019)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2017)
NBA Most Improved Player (2017)
NBA All-Rookie Second Team (2014)
2019년 NBA 정규시즌 MVP
제임스 하든
( 휴스턴 로키츠)
야니스 아데토쿤보
( 밀워키 벅스)
2020년
2017년 NBA 올해의 기량발전상
C.J. 맥컬럼 야니스 아데토쿤보 빅터 올라디포

1. 개요2. 커리어
2.1. NBA 입성 전2.2. NBA 입성 후2.3. 2017-18 시즌2.4. 2018-19 시즌 : MVP2.5. 2019-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NBA 커리어 통계5. 기타

1. 개요

파일:GREEK FREAK.jpg
GREEK FREAK

NBA 밀워키 벅스 소속의 농구선수로, 나이지리아 그리스 출신의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이다.

2. 커리어

2.1. NBA 입성 전

희대의 폭망 1순위를 낳은 2013년 NBA 드래프트는 시작부터 괜찮은 유망주가 워낙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7] 결국 다수의 팀들이 해외로 시선을 돌렸고, 당시 그리스에서 뛰고 있던 아데토쿤보 역시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정작 현 소속팀인 밀워키 벅스를 포함해 대부분의 팀이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한국 언론에는 보도 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국 언론의 보도는 지나치게 과장된 농알못스러운 보도였다. 일단 드래프트 전 유럽에서 U20 경기가 있었고 이 때 아데토쿤보는 그리스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당시 아데토쿤보를 보기 위하여 약 50명의 NBA 스카웃 및 운영팀이 몰려왔다는 보도가 엄연히 존재한다 참고(영문). 관심이 없다면 NBA 스카웃 50명이 유럽까지 가서 경기보지 않는다. 키크고 튼튼한 선수 찾으러 유럽 깊은 곳은 물론 아프리카 한가운데까지 찾아가는 대학농구,NBA 스카우트들이 유럽의 농구 강국인 그리스에서 U20 대표로 뽑힌 유망주를 체크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무엇보다 드래프트일(2013년 6월 27일) 의 2주 전인 6월 15일 무렵 드래프트 중반 픽을 갖고 있던 팀 쪽 SBNation 블로그에서는 야니스의 17-18픽을 예측하고 있었다. 보스턴 셀틱스 SBNation 글 참조(영문), 애틀랜타 호크스 SBNation 글 참조 . 밀워키 쪽에서는 아예 탑 텐을 예측한 용자도 있었다. 밀워키 SBNation 글 참조. 사실 6월 뿐 아니라 5월에도 아데토쿤보를 10번대 중반으로 본 전문가들도 존재한다 해당기사참조(영문)

실제로 아데토쿤보를 픽한 밀워키가 15픽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17-18픽 정도의 순번의 선수를 선택한 것이라 그다지 깜짝 픽이라고 할 수 없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당시 밀워키 벅스 GM인 존 해먼드 역시 그 정도 레벨의 선수 4-5명 가운데 가장 좋은 선수 택한 것이라 말한 바가 있다. 참고자료(영어)

요컨대 아데토쿤보에 대하여는 이미 NBA 세계에 알려질 대로 알려져 있었으며 관심도 충분히 받았다. 10번대 중반 픽으로 예상되고 있었으며 당시 15번 순번이었던 밀워키 벅스가 그 번호대로 뽑았으니 10번대 중반으로 예상되던 선수 중 가장 좋은 선수를 뽑았다고 결론짓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다만, 이 선수가 NCAA경험이 없고 정보가 한정된 미지의 규격외 선수다보니 폭망 아니면 대박인 선수로 평가받은 것은 어느정도 사실이다.

다만 쿤보가 잘 알려져있었던 것은 맞지만, 그 정도 유망주가 10번대로 예상되었다는 점에서 당시 2013 드래프트가 얼마나 유망주 풀이 얕았는지 보여준다. 2012-13시즌 당시 아데토쿤보는 그리스 2군 리그에서 뛰고 있었다. 물론 여기서도 될성푸른 떡잎이라는 걸 보여주면서 그리스 1군 리그 올스타전에 팬서비스 차원에서 "특별 참가자"로 선정되어 뛰었지만, 기본적으로 만 18세 소년이 그리스 2군에서 뛰고 있다는 건 진짜 raw potential만 보는 로또급 유망주나 다름없다는 걸 보여준다.

이런 식의 로또급 유망주는 웬만해선 1라운드에 지명되지 않으며 끽해야 1라운드 후반 내지 2라운드에 지명되기 마련이다. 이 정도 경력인데 높은 순위에 지명되려면 225를 상회하는 초대형 센터의 경우들 뿐이다. 이 경우 워낙 희귀하므로 실력을 떠나 NBA에서 뛸 수 있는 최소한의 기동력이 있다면 질러버리는 팀이 꼭 한 팀 정도는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키도 7피트에 조금 모자라고 웨이트도 가벼운데 참고할만한 농구경력이 사실상 없다시피한 유망주라면 거의 2라운드 감이다. 물론 이게 안 좋은게 아니라 나이도 어려서 성장가능성이 높으니 뽑아놓고 크는거 지켜볼만한 유망주라면 2라운드에서 뽑는게 보통이다. 1라운드에서 뽑는건 성장형이지만 너무 그 가치가 높아서 다른 팀이 채갈 가능성이 높다거나, 어느 정도 즉시전력감인 경우가 대부분.

사실 지금에야 2013년 출신 선수들 중 MVP후보까지 오른 쿤보를 포함해 루디 고베어, C.J. 맥컬럼, 빅터 올라디포, 스티븐 아담스 등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왔지만 당시 기준으로 정말 흉작 중 흉작이었다. 일단 1순위 앤서니 베넷을 포함해 빅터 올라디포, 3순위 오토 포터, 심지어 6순위 널렌스 노엘나 7순위 벤 매클레모어까지 1순위 후보로 오르내렸는데, 이들 중 스타급으로 큰다고 평가받는 유망주는 아무도 없었다. 과거 드래프트로 따지면 전체 1순위 후보로 셰인 베티에급 유망주들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8] 코디 젤러, 알렉스 렌이 4,5위로 뽑힐 만한 선수들인가? 저들은 모두 괜찮은 롤플레이어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 여겨졌으며 2018년에 break-out시즌을 보내며 갑자기 슈퍼스타급에 준하는 위치로 성장한 올라디포 역시 첫 4년 동안은 그 예상대로 "괜찮은 득점형 롤플레이어"로 뛰었다.

이 상황이다보니 평상시같으면 2라운드 지명권으로 키핑해둘만한 보험형 유망주들은 1라운드감으로, 보통 1라운드 중반대에 뽑힐만한 선수들이 톱10으로 올라가는 행운을 맞은 것. 물론 세월이 지나서 보면 그 중에서도 망이라고 생각했던 하위권 유망주들이 오히려 대박이 난 경우가 많지만...

2.2. NBA 입성 후

밀워키 벅스에 전체 15순위로 지명된 후에도 키가 계속 자라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은 아직 7 ft가 아니라고 하지만 팬들은 사실상 7 ft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7 ft가 되었다.

루키 시즌인 2013-14 시즌부터 팀에서 밀어주는 유망주였다. 24분 정도를 뛰면서 NBA에 대해서 배워간다. 77경기를 뛰었으나 23경기만 선발이었고 나머진 벤치였다. 득점은 6.8점 정도. 이 때의 아데토쿤보는 어리버리한 모습이 많았고 쉬운 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직 완성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보여주었다.

제이슨 키드가 이런 쿰보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4-15시즌을 앞두고 밀워키로 이적한 키드는 쿰보의 성장을 도왔다. 조헨슨이나 앤소니 톨리버로 애매할 수 있었던 쿰보의 가능성을 알아본 키드는 야간에 체육관에 데려와 1대1 코칭을 하고 쿰보를 채찍질 했다.

2년차인 2014-15 시즌부터 스타팅 멤버로 뛰면서 자바리 파커와 함께 기대되는 자원으로 꼽혔다. 쿰보는 볼핸들링은 개선했고 골밑에서 마무리 능력을 꾸준히 증가시켰다. 그 결과 12.7득점 6.7리바로 전년도 보다 더 성장했다.

2015-16 시즌에는 루키 시즌 이후부터 사용하지 않던 3점슛을 다시 장착하는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오픈 상태에서도 직접 림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서 팀에서도 슛을 쏘라는 의도로 아데토쿤보를 벤치로 내리기도 했다.[9]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인 마이클 카터-윌리엄스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포인트 가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지만 트리플 더블을 5회 달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감독인 제이슨 키드를 만족시켰다.[10]

16.9득점 7.7리바 4.3어시스트로 더 높은 성장을 보여주며 팀의 미래로 성장했다.

2016년 9월 밀워키 벅스와 4년 $100M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17-18 시즌부터 시작된다.

2016-17 시즌 아데토쿤보는 뜨거운 활약을 보이며 동부 컨퍼런스 올스타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해 올스타전에 선발 출장하게 되었다.[11] 밀워키 벅스 선수가 올스타로 선정된 건 2003-04 시즌 마이클 레드 이후 처음이다. 그리스 2부 리그에서 뛰던 미지의 10대 청소년이었던 아데토쿤보가 NBA에 데뷔한 지 4년만에 밀워키 벅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셈이다.

한편 아데토쿤보는 2016-17 시즌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 블락에서 팀내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현대적 스텟 계산이 도입된 이후 1977-78 시즌의 데이브 코웬스( 셀틱스), 1994-95 시즌의 스카티 피펜( 불스), 2002-03 시즌의 케빈 가넷( 팀버울브스), 2008-09 시즌의 르브론 제임스( 캐벌리어스)만이 갖고 있던 기록이다.

또한, 아데토쿤보는 리그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5가지의 스탯들이 각각 리그에서 상위 20위 안에 진입한 채로 시즌을 마무리한 최연소 선수이다.[12]

2.3. 2017-18 시즌

17-18 시즌이 시작된 이후 10/26일까지의 4경기 동안 아데토쿤보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게임 당 38.5분, 36.8득점, 야투율 65.9%, 리바운드 10.8개, 어시스트 5.3개. 실로 어마마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심지어 현지시각 10월 21일 포틀랜드전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44득점을 기록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지시각 2018년 1월 26일 브루클린 네츠와의 대결에서 3점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3점슛 3개시도 3개성공으로, 점퍼가 전체적으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경기에서 아데토쿤보의 성적은 41득점 13리바 7어시 2블락. 엄청난 스탯이다.

이렇듯 개인으로는 훌륭했지만 팀은 5할 승률을 왔다갔다하면서 결국 제이슨 키드 감독이 경질되었는데, 쿤보가 키드의 경질을 막으려 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키드는 이런 문제에서 너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면서 쿤보를 위로했다는 듯.[13]

밀워키는 시즌을 7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선 보스턴과 만나 3승 4패로 탈락.[14] 그나마 아데토쿤보는 올-NBA 세컨드 팀에 선정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수 있게 되었다.

쿰보는 2017-18시즌 부터는 사실상 NBA를 대표하는 장신 포인트포워드가 됐다. 엄청난 수비능력과 상대를 압도하는 높이로 리그 림프로택터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과거 르브론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높이로 상대를 두려움에 떨게 했고 1대1로 제어가 불가능한 선수로 성장했다.

이 시즌 26.9득점 10리바 4.8어시 1.5스틸 1.4블락 이라는 괴인급 성적을 기록했다.

2.4. 2018-19 시즌 : MVP

팀을 리그1위로 올려놓은것 뿐만아니라 18년만에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끌어올린 1등공신. 본인도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시즌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시즌기록: 27.7득점 12.5리바 5.9어시 1.3스틸 1.5블락}

2.5. 2019-20 시즌

무려 3점슛을 장착했다. 물론 3점슛이 주무기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상대방이 새깅을 함부로 못할 정도는 된다. 이로써 쿤보를 막는것은 더욱 어려워졌다.
시즌 초반 매서운 기세로 득점을 쌓아가고 있다. 초반 PER이 35가 넘을 정도로 위력적인 시즌을 보내는중.

12월 15일 현재 밀워키는 18연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쿰보는 경기당 31.4분 출장, 31.1득점(FG 56.2%, 3P% 32.5%, FT% 59.7%), 13.1리바운드, 5.4어시스트, 1.3 스틸, 1.2 블락, 3.8 턴오버를 기록하고 있다. 쿤보 최대의 적 가비지 때문에, 1차 스탯이 하락하고 있다 대표적인 2차 스탯 PER 33.9(리그 1위), WS 5.1(리그 3위), WS/48 .310(리그 1위), VORP 2.9(리그 3위)를 찍으며 하든, 돈치치, 데이비스, 르브론 등과의 MVP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시즌 중반인 1월 6일 현재 32승 5패라는 엄청난 페이스로 양 컨퍼런스를 통틀어 1위를 순항하고 있다. MVP 레이스 경쟁자인 하든과 돈치치보다 훨씬 팀 승수가 앞서며, 르브론과 AD가 함께 이끄는 레이커스보다도 유의미하게 앞서나가는 상황이다. 지금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하든이 평균40득점을 찍는게 아니고서야 무난하게 쿰보가 백투백 MVP에 선정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많다.[15]

올스타전을 앞두고 팀은 46승 8패로 리그 전체 1위, 리그 2위인 LA 레이커스와 5승 차이이다. 개인 성적은 30.9분 출장에 30.0 득점, 야투율 54.9%, 3점 31.3%, 13.5 리바운드 5.8 어시스트 1.1 스틸 1.1 블락으로 공수 양면으로 맹활약 중이다.

2월 24일 기준 48승 8패로 동서부 모든 구단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파일:Giannis Antetokounmpo nexus003.gif

아테토쿤보의 림어택 1 2 3
어마어마한 신장과 윙스팬, 그리고 깡마른 몸매 덕에 드래프트 당시에는 케빈 듀란트의 재림일까?라는 평을 받았지만 막상 NBA에 데뷔하고 나서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 패턴은 르브론 제임스와 조금 더 흡사하다. 7ft의 힘과 순발력이 정말로 뛰어난 림어태커로, 어떻게 저기서 뛰어가지고 덩크를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운동능력과 신체조건, 순발력으로 어떻게든 안으로 파고들어 림어택을 시도하니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막기 까다로운 선수이다.

게다가 17-18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하여 몸이 불어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골밑 몸싸움에서도 이제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우수한 골밑 피니시와 압도적인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속공 상황의 최강자 중 하나로 명성을 쌓아나가고 있으며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코트비전과 패싱, 볼핸들링은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중,장거리 점퍼를 효과적으로 보완해주고 있다.

사실 가장 큰 약점은 3점슛이다. 통산 성공률이 3할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최악의 공격옵션이다.[16]중,장거리 미들슛 역시도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성공률이 떨어진다. 슛팅을 보완하는 과제가 그의 향후 NBA커리어를 결정할 전망이다.[17][18][19]19~20시즌엔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경기에 5개를 성공시킨적도 있고 삼점 성공률도 34%정도 기록하고 있어서 이제 3점도 무시못할 수준까지 올라왔다. 대신 자유투가 10%가량 낮아져서 60%대의 커리어 로우.

동포지션 최고 수준의 윙스팬과 높이, 순발력을 갖추었기에 수비면에서도 상당한 강점을 보인다. 기량이 만개하기 시작하던 16-17 시즌엔 평균 1.6스틸 1.9블락이라는 스탯을 찍어냈으며, 17-18시즌엔 디펜시브 세컨드 팀, 18-19시즌엔 디펜시브 퍼스트팀에 선정되었다. 특히 18-19시즌 현재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수인 루디 고베어, 폴 조지와 함께 강력한 디포이 후보로 언급되었을 정도로 정상급 수비수로서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17-18 시즌 벌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포스트업 플레이를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포스트업과 함께 꽤나 준수해진 미들슛으로 야금야금 점수를 가져가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골밑에서 허슬플레이까지 마다하지않고 한다. 개인의 부담이 늘어나는 일이었지만, 팀내에서 많은 슛시도와 리바운드를 모두 가져가면서 성공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20]

무엇보다 이 선수의 강점은 보폭이 엄청난 유로스텝이다. 유로스텝이라고 하면 드웨인 웨이드, 제임스 하든, 더마 드로잔, 마누 지노빌리 등 유명한 선수들이 생각나지만, 그들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유로스텝을 구사한다. 아데토쿤보의 가장 위협적인 면모는 속공 전개시에 드러나는데, 속공 때에 3점라인을 넘자마자 공을 잡고 유로스텝을 밟는다. 미친 보폭. 3점라인에서 밟기 시작한 유로스텝으로 아데토쿤보는 덩크 혹은 레이업으로 득점하고, 파울 플레이까지 해낸다. 준수한 자유투 성공률은 덤.

17-18시즌 이전에는 공을 한손에 잡고 팔을 들어올린채로 점프해서 덩크를 하는 이른바 슈퍼맨 덩크를 구사했었으나, 무릎 부상으로 결장을 한번 했던 이후로는 조심스러운지 자제하고 있다. 이분도 슈퍼맨 덩크를 주로 하다가...

덩크는 오른손 왼손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편이다. 드리블을 할때에도 양손을 유연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1대1 상황에서도 상대 수비를 능숙하게 벗겨내기도 한다.

속공 내지는 돌파 시에 게더스텝을 굉장히 잘 활용한다. 제임스 하든의 트래블링 논란과 비슷하게, 아데토쿤보의 트래블링 논란도 꽤나 많은 편. 하지만 엄연한 게더스텝이며, 3점라인부터 스텝을 밟는 괴랄한 모습을 보여준다.[21][22]

클러치 상황에서 강세를 보인다. 16-17시즌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버저비터를 기점으로[23] 아데토쿤보의 클러치 능력이 돋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클러치 상황에서 역전골이나 쐐기골을 꽂아넣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24]

4. NBA 커리어 통계

[ 정규시즌/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3-14 77 24.6 .414 .347 .683 6.8 4.4 1.9 0.8 0.8 1.6 .518 10.8
14-15 81 31.4 .491 .159 .741 12.7 6.7 2.6 0.9 1.0 2.1 .552 14.9
15-16 81 35.3 .506 .257 .724 16.9 7.7 4.3 1.2 1.4 2.6 .566 18.9
16-17 80 35.6 .521 .272 .770 22.9 8.7 5.4 1.6 1.9 2.9 .599 26.1
17-18 75 36.8 .529 .307 .760 26.9 10.0 4.8 1.5 1.4 3.0 .598 27.3
18-19 72 32.8 .578 .256 .729 27.7 12.5 5.9 1.3 1.5 3.7 .644 30.9


[ 플레이오프/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4-15 6 33.5 .366 .000 .739 11.5 7.0 2.7 0.5 1.5 1.8 .425 10.9
16-17 6 40.5 .536 .400 .543 24.8 9.5 4.0 2.2 1.7 3.3 .563 21.9
17-18 7 40.0 .570 .286 .691 25.7 9.6 6.3 1.4 0.9 2.4 .620 26.6
18-19 15 34.3 .492 .327 .637 25.5 12.3 4.9 1.1 2.0 3.3 .570 26.5

5. 기타

  •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로 온 불법 이민자 출신의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그리스 시민권을 2013년 NBA 드래프트 이후에야 획득했다. 그리스가 아데토쿤보에게 시민권을 준 이유는 U-20 농구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여시키기 위해서였다고. 즉 이전까지는 그리스의 불법 이민자 신분이었는데 아데토쿤보 본인은 그리스 아테네 태생이라 나이지리아는 가본 적도 없었다.
  • 부모님이 나이지리아 출신이라서 우고라는 나이지리아 이름도 가지고 있다. 신분증 상에는 우고가 미들 네임으로 쓰인다고한다. 즉 풀네임은 야니스 우고 아데토쿤포가 되겠다.
  • 어려운 이름 덕에 The Alphabet이라는 별명이 있다. 성씨인 '아데토쿤보'는 바다 건너로부터(또는 다른 땅에서) 온 왕관을 의미하는 요루바어 단어로 '3Adetokunbo[아데토쿤보]'라고 적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것이 그리스어로 옮겨졌다가 다시 영문으로 역전자되면서 난해하기 짝이 없는 스펠링이 탄생하였다.[25][26][27]
  • 아데토쿤보의 유튜브에선 자신의 이름의 발음을 야니스 안테토쿤포라고 표기했다. 하지만 이름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가 여전히 혼돈의 카오스가 되자 결국 2017년 11월 초, ESPN에서 쿤보를 인터뷰해서 대답을 얻었다. 쿤보 본인은 나이지리아 식으로는 이름 스펠링의 nt 부분을 d로 읽어서 아데토쿤포, 그리스 식으로는 nt를 그대로 읽어서 안테토쿤포이며 그냥 생각하는 대로 알아서 부르라고 말했다.
  • NBA 입성 전에는 매우 가난했었다. 불법 이민자인 부모님이 직업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선글라스 등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을 들고 거리에 나가서 팔아야 했다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전기 요금을 내야할 지 식재료를 사야할 지를 가지고 토론해야 했던 적도 있었던 모양. 이틀에서 사흘 정도 굶는 것은 늘 있던 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213cm까지 컸다...
  • 부모님이 미국에 오기 전까지는 18세의 나이로 혼자 선수생활 하면서 살았다. 어느 날 겨울, 경기가 있는 날 오후에 그리스의 부모님께 돈을 부치기 위해 웨스턴 유니온 (송금서비스회사)에 갔다. 돈 부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구장으로 올 택시비까지 부친 모양. 그래서 구장까지 뛰어서 가다가 밀워키 벅스 팬을 만나서 차를 얻어 타온 이야기가 있다. 당시 날씨는 영하 20도 가량. 차를 태워준 벅스 팬이 그 뒤에 언론에 한 말이 압권인데 야니스가 겨울에는 바람막이 말고 따듯한 코트를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야니스는 5형제 중 셋째로, 두 형과 두 동생이 있다. 첫째 프란시스는 나이지리아에서 축구 선수를 하는데 교류는 없는 모양이다. 그래서 사실상 둘째인 타나시스가 큰 형으로 알려져있다. 타나시스는 야니스보다 먼저 그리스 리그에서 뛰다 NBA D리그로 간뒤 2014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1순위로 지명되었으나 2015년 웨이버되었다. 유럽팀과 계약한 듯. 2019~2020시즌 부터 밀워키 벅스에서 야니스와 함께 뛰게 됐다. 넷째인 코스타스는 밀워키의 고등학교와 데이튼 대학에서 농구 선수로 뛰다가 댈러스 매버릭스에 지명되었다가 2018~2019 시즌 중 방출 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투 웨이 계약을 맺었다. 막내인 알렉스는 현재 도미니칸 고등학교에서 농구 커리어를 지속 중이다.
  • NBA 드래프트 직후 그리스 황금새벽당의 당수인 니콜라오스 미할롤리아코스에게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한 적이 있다.
  • 제이슨 키드 감독이 자기를 벤치에 앉히자 불만을 품고 이 인간이 현역 때 얼마나 잘했나 보려고 현역 시절을 찾아봤다가 키드의 입이 벌어지는 커리어를 보고 입을 다물기로 했다고 한다.
  • 버티컬 리치가 12피트 2인치(370.84cm)나 된다. 림보다 65cm나 높은 높이 관련기사(영문)
  • 형인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와 함께 One of a Kind라는 장학금 프로그램을 발족했다. 그리스 시민권이 없거나 최근 5년 안에 시민권을 받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다. 2017년 9월 30일까지 신청자 모집한 듯. 자세한 내용은 관련설명(영문)
  • 가끔씩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 화를 분출해 테크니컬 파울을 받는 경우도 있다. 화를 자주 내는 편도 아니고 다른 팀 선수들과 자주 싸우는 편도 아니지만, 17-18시즌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제임스 하든에게 트레쉬 토킹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리그 사춘기 리그 이제 4년차인데 꼬장부릴 때도 됐지 암암 사실 하든과는 히스토리가 있다. 2년차 때 하든이 매치업 상대인 야니스의 성질을 긁었고 야니스가 이에 화를 내자 래리 샌더스가 대신 나서서 싸워준 적이 있다. 관련 영상
  • 그리고 하든과의 악연은 2020 NBA 올스타전을 통해서 터졌는데 올스타 드래프트에서 하든, 트레이 영, 켐바 워커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해설진들이 야니스에게 ''하든은 안뽑아?'라고 물어보자 '난 패스 돌릴 선수가 필요해'라고 발언하면서 1차 저격,[30] 여기까진 그렇다 쳐도 올스타전이 끝나고나서 기자진들이 공격 전술이 뭐였냐고 물어보자 '누구든 하든이 막고있는 선수한테 공 주면 됨'라고 말하면서 또다시 저격을 하면서 미디어에 대놓고 하든을 디스했다.

    • 이에 하든은 "나도 키가 7풋에 덩크를 할 줄 아는 빅맨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기술이 필요없을 텐데."라며 응수했다.
  • 특유의 골 세레머니가 있는데, 르브론 제임스처럼 역동적인 동작은 아니고 그냥 얼굴을 화난 것처럼 입을 치켜올리고 두리번거린다. 어깨를 위로 올린채로 백코트하면서 세러머니를 한다. 꽤나 유명해서, 해외에서는 'The Mean Mug' 라고 불린다.[31]
  • 루키시즌인 13-14 시즌부터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32]18-19시즌, 마침내 NBA 시즌 MVP까지받으며 명실상부 리그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가 되었다.
  • 17-18시즌에서 정규시즌 MVP 컨텐더로까지 성장하면서, NBA 2K19의 커버모델이 되었다. 컨셉은 Greek Freak. https://youtu.be/5FZYwikkqwg
  • 개인 성적은 다른 MVP 컨텐더들 부럽지 않지만, 워낙 풀리지 않는 팀 성적 때문에 MVP경쟁에서 크게 물러나자 팀을 옮길 생각이 있느냐는 인터뷰를 했었다. 이에 대해 아데토쿤보는 "나의 꿈은 밀워키 벅스를 우승시키는 것이다. 이 팀이 아니면 우승의 의미가 없다. 팀을 옮길 생각은 추후도 없다." 라고 대답했다. 인터뷰 당시에는 불가능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으나,[33] 아데토쿤보 본인이 리그 최강의 선수로 발돋움하고 2옵션 크리스 미들턴이 올스타급으로 올라와 주었으며, 그 외엔 스타 플레이어가 없는 대신 주전과 벤치 모두 균형잡힌 전력이 완성되어 쿰보가 경기당 평균 30분씩만 뛰어줘도 여유롭게 정규시즌 1위를 순항할 정도의 훌륭한 강팀이 되었다. 실제로 18-19시즌에 이어 19-20시즌 또한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음은 물론, 쿰보 또한 백투백 MVP를 사실상 확정지은 상황. 플옵에 가냐 마냐를 지켜보던 팀이 이제는 우승후보 1순위로 올라왔음을 알 수 있다.
  • 유머감각이 최악이다. 귀엽게 봐주는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 우리나라로 치자면 7080 아재드립 수준. 밀워키 벅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주는 아데토쿤보의 각종 인터뷰에서 아데토쿤보가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분위기를 잡으면, 동조하는 크리스 미들턴 이외에는 아무도 웃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의 웃음 포인트.[34]라고 적혀있었는데 어디서 부터 이런 이상한 소문이 퍼졌는 지 모르겠다. 3년 정도 프리시즌의 미디어 행사 때 의례적으로 아재 농담을 했는데 첫번째가 미들턴 옆에 두고 한 농담 관련영상, 두번째가 혼자 한 오바마 농담이다. 그 다음 해는 라샤드 본이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하는 가운데 끼어들어서 세 번째 아재농담을 했다. 참고로 라샤드 본도 잘 웃어줬다. 다만 이제는 더 이상 아재농담은 하지 않는다 관련자료.
  •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35] 사실 아직 리그 들어온지 4~5년차이니 인지도를 운운하겠냐만은, 전세계에 눈뽕을 선사하고 팬을 얻은 이분은 NBA 데뷔 5년차에 NBA 챔피언 먹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꽤나 인지도가 높은편이며, 17-18시즌 기준 선수별 유니폼 판매순위 4위에 달한다.[36] 또한, 아데토쿤보가 속해있는 밀워키 벅스는 팀별 유니폼 판매순위 전체 30개 팀중에서 6위를 차지했다.[37]
  • 나이키에서 아데토쿤보의 첫 시그니쳐 농구화가 2016년 계획되었다가 출시를 미루고 미루어 결국 2019년 7월 한국에 출시됐다. 아데토쿤보가 바라던대로, 싸게 만들어 가난한 아이들도 신을 수 있게 만들고 자신이 즐겨 신었던 코비AD처럼 신었을 때 편안하고 좋은 쿠션이 장점인 농구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정식명칭은 'Zoom Freak 1'.
  • 아데토쿤보가 2019년 올스타 동부 캡틴으로 선발되면서, 올스타 선수들을 드래프트했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 캡틴인 르브론 제임스가 선수들을 하나하나 뽑을때마다 "That's a good pick" 이라며 좋은 픽이라고 꼬박꼬박 이야기했고, 진행자는 "There's no bad picks." 라며 안좋은 픽은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이 장면이 재미있어서 일종의 밈이 되었다. 2019년 올스타 드래프트 관련 유튜브 영상은 관련 밈으로 댓글이 도배되어있다.
  • ESPN이 9월 28일 2019-2020 시즌 기대되는 선수 ‘TOP 100’의 명단을 발표했다. 1위에 아데토쿤보, 2위는 카와이 레너드가 선정됐다.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르브론 제임스에게서 1위를 빼았았다.

[1] 그리스어: Γιάννης Αντετοκούνμπο [2] 그리스 아테네 출생이며 부모님이 나이지리아 이민자 출신이다. [3] 손 크다고 유명한 카와이 레너드 보다 조금 더 크다. [4] 매년마다 상당한 벌크업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현재는 훨씬 더 많이 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5] 내츄럴 포지션은 포워드이지만 2015-16 시즌에는 가드롤을 맡아 플레이하였고, 어마어마한 파워를 갖춘 지금은 센터롤을 맡아도 전혀 무리가 없는 높이와 보드장악력을 보여준다. 1번부터 5번을 도는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소리. 농구게임 NBA 2K20에서는 스몰 포워드로 표기되어 있지만 현재 대다수의 경기를 4번 슬롯에서 출전을 하며, 실질적으로는 파워포워드로 여겨진지 오래이다. 물론 선수조합에 따라 얼마든지 3,5번으로도 나올 수 있는 선수이기에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6] 지금까지의 커리어와 기량만 보더라도 역대 최고의 스틸픽 중 하나이다. [7] 참조 [8] 오해를 피하기 위해 추가하면 베티에는 좋은 선수였다. 다만 평범한 사이즈, 운동능력에 대학을 4년 다니고 졸업한 선수라 성장가능성이 적은 선수였고, 실제로 좋은 롤플레이어로 무난하게 꽤 긴 커리어를 보냈으나 평생 스타급과는 거리가 있었다. 폭망할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대박날 가능성도 없다시피한 이런 선수는 웬만해선 1픽으로 뽑지 않는다. [9] 이때의 일화가 있는데, 자신을 벤치로 내린 제이슨 키드 감독이 괘씸했던 아데토쿤보는 키드가 얼마나 잘하는지 어디한번 보자며 키드의 영상을 찾아보았고, 그의 입이 떡 벌어지는 커리어에 입을 딱 다물고 훈련에 집중했다고 한다. [10] 다음 시즌 포인트 가드는 야니스다. [11] 17-18시즌 올스타 투표때에는 1차 집계때까지 르브론 제임스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었다. 물론 그 이후 다시 2위로 내려왔다. 장유유서 [12] 22살 [13] 제이슨 키드 감독의 경질에 있어서 팬들의 목소리가 크게 작용했는데, 팬들의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구단이 신입 감독이었던 제이슨 키드를 갑자기 데려오면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17-18시즌 아데토쿤보의 활약상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제자리걸음하는 팀 성적에 결국 팬들이 감독의 경질을 주도한 것이다. 아데토쿤보에게는 데뷔시즌부터 봐왔던 감독이기에 꽤나 정들었을 듯. [14] 당시 보스턴에는 올스타급 선수인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시즌아웃 당한 상태였다. 아데토쿤보가 고전했음에도 밀워키 벅스의 경기력을 알 수 있는 대목. 갑작스럽게 테리 로지어가 어빙급 활약을 해준 이유도 있다. [15] 하든의 휴스턴이나 돈치치의 댈러스는 워낙 벅스와의 승수 차가 많이나기에 벅스가 크게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한동안 추월당할 가능성이 적고, 레이커스는 전체 2위 팀이지만 설령 벅스를 추월한다 해도 르브론과 AD가 MVP표를 나눠먹을 수 밖에 없기에 확고한 더맨인 쿰보가 더 투표에 유리하다. [16] 하지만 코트 위에서 득점 효율이 높은 선수중 하나이다. 패싱능력과 마무리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있는 대목. [17] 17-18시즌, 단일경기 3점 성공개수 커리어 하이 3개를 찍었다(...). [18] 18-19시즌, 컨파에서도 이부분을 공략당해 결국 토론토에 패하고 말았다. [19] 사실 18-19 컨파 패배는 미들턴이 카와이에게 막혀 아무것도 못한게 더 크다. 쿤보의 3점 능력 자체도 약점이지만 사실 샤크 - 코비 콤비처럼 외곽에서 스페이싱을 만들어줄 선수가 충분하다면 쿤보가 굳이 외곽슛을 던지지 않아도 된다. 밀워키에 그런 선수가 없는게 문제 [20] 상대 수비가 너무 탄탄해 막히거나,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때는 직접 슈팅하는것보다 크리스 미들턴에게 공을 많이 주는 편이다. [21] 그래서인지, 아데토쿤보의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관중들에게 집중하다 보면 트래블링이라며 손동작을 취하는 선수들이나 관중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2] 17-18시즌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중 4쿼터 마지막 쐐기골을 넣는 과정에서 아데토쿤보의 돌파중 아데토쿤보의 발이 코트 밖으로 나갔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결국 골을 허용한 보스턴이 패배했다. 심판은 오심을 인정했고, 아데토쿤보에게는 잠시동안 트래블링 논란이 다시 일기도 했다. [23] 이때 해설자가 아데토쿤보가 자신의 커리어에 버저비터를 새겨넣었습니다! 라며 외친 말이 밀워키 벅스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한때 팬들 사이에서 밈으로도 사용되었던듯. [24] 남은 시간을 세면서 던지는 화려한 3점 버저비터가 아닌, 아데토쿤보다운 속공 버저비터, 돌파 버저비터가 대부분이다. 이례적으로, 17-18시즌에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4쿼터 10초를 남기고 더마 드로잔을 상대로 스텝백 미들슛을 성공시켰다. [25] 현대 그리스어는 b와 d를 각각 β와 δ로 적지 않고 μπ(mp)와 ντ(nt)로 쓰고, '우(u)' 발음은 ου(ou) 로 쓴다. β와 δ의 발음이 v와 ð로 변한 부분을 반영한 표기 변화인데, 이것 때문에 이제는 μπ라고만 써 놓으면 b발음인지 mp발음인지 구분할 수 없다. [26] 밀워키 팬들은 이름이 긴탓에 Gakp이라고 줄여서도 부른다. 그리고 본인도 귀찮은지 싸인 또한 짧게 G.AkouBo라고 쓴다 [27] 특히 워싱턴 위자드의 해설자가 아데토쿤보의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밀워키의 팬들이 선수를 존중할 줄 모른다며 대차게 비난했다. 다만 루키 시절에는 기자가 인터뷰 카메라 들고 밀워키 팬들에게 발음시켰더니 10명 중 8명은 못했다. [28]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걸러듣자. 케빈 듀란트는 예전부터 레전드들과 현역들을 비교하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다. 예전엔 카이리 어빙 앨런 아이버슨보다 위대해질 것이라고 했었다. 물론 아직 젊은 선수들이지만, 성급한 비교는 불필요한 비난을 낳는다. 후배 찍어누르기? [29] 물론 아데토쿤보도 이 발언에 대해 반응을 했고, 인터뷰에서 "내가 르브론 제임스를 상대했을 때, 도저히 그를 막을 수가 없었다. 아직 나는 부족하다. 나는 그보다 한단계 아래다."라고 말했다. 듀란트는? [30] 정작 시즌 어시스트 순위는 하든이 더 높다. [31] 이런 식의 표정 세러모니를 짓는 선수들은 종종 있었는데, 쿤보와 비슷하게 화난 표정으로 유명한 선수는 크리스 웨버가 있다. 쿤보 못지않게 정말 맛깔나게 표정을 짓곤 했다. [32] 사실 이렇게 가파르게 성장한 선수가 전무후무하다. 비로터리픽인 출신인 선수가 매시즌 성장하여 MIP를 수상받고 더불어 MVP까지 받은 이력의 선수는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유일하다. 그런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단기간에 스텝업 한 것인지 알 수 있다. [33] 밀워키 벅스는 선수들에게 인기가 없는 대표적인 스몰마켓&비인기 팀 중에 하나이고, S급은 커녕 A급 하나 쉽게 데려오기 어려운 형편이다. 원고지인 위스콘신 주에서 지역 인기팀으로써 열렬한 지지를 받지만, 위스콘신 주도 예산이 부족한 편(...). [34] MVP 경쟁에서 밀려난 이유가 유머감각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35] 아데토쿤보가 들어오기 전에 긴 암흑기를 보낸 팀라고 적혀있는데 격년으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갔다. 다만 밀워키 도시보다 옆 동네 시카고가 더 유명해서 문제이지. 국내에서 NBA 좀 본다는 사람들도 팬이 아닌 이상 이름과 포지션 정도만 아는 수준. 그래서 팀 이름이 뭐라고? [36] 1위는 명불허전 스테판 커리이고 2, 3위에 각각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가 자리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카이리 어빙은 5위, 17-18시즌 정규 MVP를 수상한 제임스 하든은 9위이다. 낮은 순위가 절대 아니다. [37] 워낙 2013년 드래프트가 기대받지 못한 드래프트이기도 했다. 17-18시즌 혜성처럼 나타난 벤 시몬스가 유니폼 판매순위 10위를 달성한 것처럼, 시즌이 하나 늦다 신인 때에 관심을 크게 받으면서 인지도가 상승하는데, 2013년 그런 거 없었다. [38] 실제로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데뷔 당시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코비 브라이언트로 밝혔고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은퇴 후에도 기술적인 부분을 전수 받을 정도로 코비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애정을 보였다. 파일:65A3C2AC-C895-446B-A6A4-1F1F778304A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