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3 01:01:57

라이즈 오브 킹덤즈

<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ec837><colcolor=#fff,#ddd> 파일:라이즈 오브 킹덤즈 아이콘.png 라이즈 오브 킹덤즈
Rise of Kingdoms
万国觉醒
}}}
파일:logo_m1.png
<colbgcolor=#fec837> 개발 릴리스 게임즈
플랫폼 iOS | 안드로이드
서비스 유형 부분 유료
장르 전략 시뮬레이션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홈페이지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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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보
2.1. 야만인2.2. 자원
3. 팁4. 논란 및 비판
4.1. 일본해 표기 광고 논란4.2. 과도한 저질 광고4.3. 현질 유도4.4. 유저 이탈4.5. 척준경 장군 사무라이 표기 및 욱일기 사용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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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color=#fff><colbgcolor=#fec837>
시네마틱 영상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게임 회사 Lilith Games 사에서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연맹 단위 땅따먹기형 게임이다.
초기 게임에 진입하면, 인접한 시간내에 생성된 계정들끼리 한 개의 서버(맵)에 묶여 시작한다. 외곽에 있는 8개의 지역에서 시작해 제일 안쪽 땅의 오브젝트를 차지하는 연맹이 그 서버의 국왕을 지니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외곽 지역에서 안쪽 지역으로 향하는 관문이 오픈되며, 연맹간 합병/전쟁 등을 통해 서버의 국왕연맹을 정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보통 3달 정도가 지나면 신규서버의 통일이 완료되며, 그 이후부터는 KVK(Kingdom vs Kingdom)컨텐츠가 주가 된다. 각 서버가 1개의 팀이 되어 인접한 서버들간의 우승 킹덤을 결정 짓는 컨텐츠로 게임 방식은 신규서버 오픈 시, 국왕연맹을 정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kvk가 시작되면 해당 서버의 유저들은 이벤트 맵의 가장 외곽지역에 위치 하게 되며, 인접한 서버와 전쟁/외교 등을 통해 약 2달여간 kvk를 진행한다.

그러나 준수한 퀄리티를 가진 실제 게임과는 달리 광고에서는 인게임 플레이는 거의 보여주지 않고, 광고모델만 내세우는 흔한 양산형 게임식 광고로 인해 평가가 좋지 못하다. 2019년 9월 기준으로 유튜브의 광고들을 독점하다시피한 상태이다.[1][2] 현재는 기적의 검과 이 게임과 같은 회사에서 만든 AFK 아레나에 밀려 광고가 어느정도 줄었다.

현재 특정 광고의 경우 천하제일상 거상의 시작화면 BGM을 무단으로 쓰고있다. 거기다 같은 역사를 주제로 하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을 광고에 사용하기도 했다. 문명을 구축하는 장면에서 사용했는데 주민 대사를 보면 중국 문명을 사용한 것 같다.

또한 빅 헌터도 표절했는데 멧돼지를 잡는 광고가 바로 그것. 하지만 정작 인게임 내에서는 멧돼지를 잡는 미니게임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실제 게임에는 없는 컨텐츠를 실제 게임화면처럼 광고한 페이크 영상이 여러개다. 비슷한 예로 로드 모바일, 마피아 시티 등을 생각하면 쉽다.

어떤 광고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복장이 거의 똑같이 나와있다.

또한 어느 광고는 이성계가 활을 쏘는데 화살에서 나가는 이펙트가 한조의 궁극기 '용의 일격'의 연출과 완전히 같다. 단편 애니메이션의 그것. 을지문덕의 경우에도 겐지의 할로윈 테마 하이라이트와 비슷하다. 표절확정

사실 양산형 게임식의 저질적인 허위광고를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때려박지만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욕을 바가지로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1.1. 문명

게임 시작 시 고를 수 있으며, 고른 후에도 시청 10레벨 달성 시 문명 변경권을 제공하며, 또한 루비 10,000 개 또는 연맹 포인트 2,000,000으로 문명 변경권을 구매 가능하다. 엄청 큰 차이가 나진 않지만, 비싼 값이니 신중하게 고르도록 하자. 각 문명마다 세 가지의 특성 및 한 명의 초기 사령관을 얻을 수 있으며, 특수 유닛이 하나씩 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문명 참조
초반에는 스키피오가 있는 로마나 손무가 있는 중국이나 잔다르크가 있는 프랑스가 좋다. 문명은 변경 가능하므로 중반 이후부터는 자유롭게 문명을 바꾸어 특성 보너스를 적극적으로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중반에는 유일하게 연구 속도 버프가 붙어 있는 한국으로 옮긴 뒤, 아카데미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연구를 모두 마친 뒤 훈련 속도 버프가 있는 독일이나 브리튼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1.2. 사령관

라이즈 오브 킹덤즈/사령관 참조

문명별 실존했던 인물들을 모아 플레이 할 수 있다.

2020년 7월 17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한국 문명의 새로운 사령관으로 추가가되었다. [3]

2021년 5월 척준경이 한국 문명의 새로운 사령관으로 추가가되었는데, 이는 이순신이 나온후 고작 1년도 안되어서 한국 문명 사령관이 출시가 된것이다. [4]

1.3. 과금

중국산 모바일 게임답게 과금요소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다만 BM구조가 타 게임과는 다른 방식으로 과금요소가 많으나, 강제성을 띄진 않는다. 유투버 "중년게이머 김실장"도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독특한 과금구조를 다룬 적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유저들간의 경쟁을 하는 구조가 아니다. MMORPG처럼 나와 다른 유저의 전투력을 기준으로 경쟁을 하는 구조가 아니다. 과금을 많이 할 수록 보유한 병사의 수가 많아지고, 각성한 사령관의 수가 많아지고, 높은 수준의 장비를 가지게 되는건 맞으나.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서는 이 전투력이 캐릭터의 주된 양성 목표가 되지는 않는다.

그 이유로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서 전투력은 초핵과금러가 아닌 이상 주요한 요소가 되지 않는다. 전투력이 10억인 유저(핵과금러)의 파워는 당연히 무시 못하지만, 1억인 유저나 7천만인 유저나 아주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이유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연맹단위 땅따먹기 싸움이기 때문이다. 게임 특성상 다대다의 전쟁이 주된 요소이기에 유저 한두명으로 인해 승패가 결정될 확률은 극히 적다.

둘째,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서 해당 유저의 명성(?)을 구분할때 전투력보다 킬포인트, 전사한 병사의 수 등의 플레이를 하면서 누적된 스펙을 더 중요시 한다. 킬포인트 1억의 10억 전투력 유저, 킬포인트 10억의 1억 전투력 유저가 있다면 모든 연맹에서는 후자의 유저를 데려오려고 할 것이다.[5]

보통 전투력1~2억 유저들도 킬포인트 몇십억을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자의 경우는 정말 심각한 '농부'이며, 병력은 왕창뽑는데 전쟁에 참여를 안하니 많은 유저들한테 까이게 된다. 더군다나 kvk신청시 매칭은 서버 내 전투력이 가장 높은 300명의 투력을 합한 값을 기준으로 매칭이 진행되기 때문에 투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강한 서버들과 매칭이 되며, 이러한 사람들은 서버 전투력은 엄청 잡아먹어 매칭을 더 빡세게 만들면서 싸우질 않으니 더더욱 까이게 되며 아무리 현질을 왕창했든 그 밥값을 해내지 못하면 어느곳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과금 구조를 되돌아 보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과금은 크게 3가지 소스를 획득할 수 있다. 가속/자원/보석으로 나뉘는데 이 3가지가 게임의 플레이를 저하 시키는 요소로 작용하진 않는다.

첫째인 '가속'은 병사의 훈련이나, 건물/연구 등의 업그레이드 시간을 줄여주는 아이템이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한국출시가 3년이 되가기게 건물, 연구의 업그레이드는 대부분의 유저가 Full 상태이기에, 가속 아이템은 전쟁 중 병사의 치료에 사용하거나, 새로운 병사를 뽑는 훈련에 사용한다. 가속이 많으면 더 많은 병사를 치료할 수 있다.[6]

이는 내가 더 많은 횟수의 필드 전투를 할 수 있는것을 뜻하지 이것이 소과금 유저의 플레이 저하요소는 되지 않는다. 과금을 하지 않았다면 과금러가 2번 필드 전투를 할 때 나는 그냥 1번만 전투하면 되는것이다. 가속이 많으면 더 많은 병사를 훈련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자원이 든다) 이는 나의 전투력 수치를 올리고, 공성전에 더 많은 전투에 병사를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병사가 많지 않으면 전사자가 발생하는 공성전보다 부상자만 발생하는 필드 전투를 위주로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이 또한 플레이 저하요소가 되지 않는다.

둘째로 자원인데, 이는 간단하다. 과금으로 얻는 자원 총량이 전투에 필요한 총량에 비하면 크지 않은 수준이다. 자원을 얻기 위해 과금을 하는 유저는 단언컨데 1명도 없다. 대부분 유저들은 부계정을 여러개 키워 자원을 충당하며, 4티어 유닛을 다룰때까진 본계정으로 채집하는 자원만으로도 어느정도 충당되지만, 5티어 유닛을 운용하기 시작하면 4티어와는 비교도 안되는 훈련비용과 어마무시한 치료비[7]로 쟁을 하다보면 도저히 본계정만으로는 자원충당이 안되기 때문에 후반에 가면 거의 대부분 강제로 부계정을 키우게된다.

셋째인 보석은 사령관의 육성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주로 사용된다.[8] 소과금러이기에 사령관 육성 속도가 늦어도 게임 플레이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게임 구조상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사령관의 수가 정해져 있다.[9] 따라서 핵과금러가 아무리 많은 각성사령관을 가지고 있어봤자, 다 사용할 수 없다. 각성사령관이 적은 소과금러는 알짜 사령관을 각성하여 사골 우려내듯 플레이 하면 된다. 당연히 사령관 간에 상성 구조가 잘 짜여있어, 더 좋다던가 더 나쁘다던가 하는 느낌이 적다.

다시 결론을 정리하자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내가 나의 케릭터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지, 타 유저와의 경쟁이 목표가 되진 않는다. 과금구조가 단순히 내 육성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이라 강제성이 오히려 타 게임 보다 덜하다. 심지어 육성이 늦다고 해서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다. 높은 전투력, 낮은 전투력 유저 모두가 각자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있고, 상호 보완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다.

특히 대부분의 무소과금이 해당되는 중저투력 유저들은 전쟁시 공성&수성시에 병력을 계속해서 지원[10]해주는 핵심 인원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연맹 내에 억투력 유저가 많다 하더라도 이 중저투력 허리라인이 부실하면 화력은 강할지 몰라도 전투 지속력은 매우 떨어지게된다.

즉, 자신이 서버를 대표하는 핵과금 대장군이나 수성장&공성장을 할것이 아니라면 과금을 많이 할 필요는 없으며, 자신의 전투력에 맞는 각자의 역할만 충실히 해도 충분히 밥값을 해낼 수 있고 전쟁 승리시 다른 연맹원들과 동등하게 보상도 받을 수 있다.

1.4. 연맹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 연맹은 라이즈오브킹덤즈의 99.999%를 차지하고 있다. 워낙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연맹을 플레이하기 전에 싫증을 느끼고 접은 뉴비들을 이 게임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뛰쳐나갔다고 까기도 한다. 플레이어가 장수제 삼국지 시리즈의 장수라면 연맹은 삼국지의 국가 개념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모든 행동과 전략의 중심이 된다.

연맹 맹주와 임원, 평단원으로 구분되며 맹주와 임원이 판을 짜면 평단원들이 전략을 수행하는것이 보통이다.

연맹 요새 센터를 건설하면 그 주변이 영토로 인정된다. 영토는 연맹 깃발을 영토 근처에 짓는 것으로 확장이 가능하며, 연맹 깃발이 건설되면 깃발 주변의 땅이 영토로 인정된다.

필드에는 연맹 자원지, 성소, 관문, 제단 등의 오브젝트가 존재하는데 이 오브젝트들이 있는 곳 근처에 깃발을 건설해 영토와 오브젝트를 접촉시키면 그 오브젝트 내부에 있는 중립 유닛 야만인들을 처치하고 오브젝트를 획득할 수 있다.[11] 이 오브젝트들은 최초 점령시 일정량의 보상을 주고 성소나 제단의 경우 점유하고 있는 연맹에 버프를 부여한다. 이 버프의 효과가 대단히 크기 때문에 연맹들은 서로 오브젝트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며, 이 과정에서 연맹간 협의를 통한 나눠먹기, 동맹, 전쟁, 배신, 첩자 심어놓기, 밀고 등이 성행한다.

1.5. 부족마을

부족마을은 지도 전체에 산개해 있으며, 정찰병이나 부대를 파견하여 안개를 지우면 발견할 수 있다. 발견시 해당 위치가 메일함으로 보고되며 이 메일을 통해 쉽게 발견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보상으로는 최대 50명의 1티어 군사[12], 무작위 자원, 경험치책, 경제 기술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핵심은 경제기술이다. 초반부에 정찰을 활발하게 하여 경제 기술을 무료로 습득하고 그 사이에 군사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보상은 1개 마을에서 1회씩만 가능하다. 따라서 지도가 모두 열리고 부족마을 보상을 수령한 뒤에는 지도 위의 장식물로 전락. 총 2000개 이상의 마을이 있는데 발견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약간의 자원 보상을 주는 사이드 퀘스트가 있다.

1.6. 유닛

라이즈 오브 킹덤즈/유닛 참조
유닛은 1티어부터 5티어까지있다.
1티어부터 3티어까지는 문명의 영향이없으나 4티어부터는 문명고유유닛이다(한국과 중국의 문명고유유닛(특수유닛)은 다르다)

1.7. 잃어버린 왕국

잃어버린 왕국 또는 kvk는 다른 서버들과 모여서 전쟁을 하는 것이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잃어버린 왕국 참조

2. 경보

경보는 우측 하단에 표시되며 보통 군사적 행동이 있을 때 나타난다.

공격
적이 플레이어의 마을을 공격하려 할 때 표시된다, 적색 원 안에 검이 2개 교차되어있는 모양으로 나타난다.

정찰
적이 플레이어를 정찰하려 할 때 표시된다, 적색 원 안에 눈 모양으로 나타난다.

집결
적이 집결하여 플레이어의 마을을 공격할 때 표시된다, 적색 원 안에 깃발이 여러개 있는 모양으로 나타난다.

지원
연맹원이 플레이어에게 지원해줄때 표시된다, 초록 원 안에 깃발이 있는 모양으로 나타난다.

2.1. 야만인

야만인은 일반 왕국에서는 최대 25레벨까지만 생성되지만, KvK 지도에서는 레벨의 상한이 더 높아진다.
야만인의 레벨이 높을수록 강해지며, 제거 시 보상도 커진다.
처치 시 가속이나 보석을 포함한 여러 아이템을 지급한다. 야만인 사냥으로는 중상자와 경상자만 생길 뿐 사망자가 생기지 않으므로 틈틈이 야만인 사냥을 진행해 주면 무과금으로도 다량의 보석과 가속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현재까지 등장한 야만인의 최대 레벨은 55레벨이며, KvK 지도의 중심부(킹스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 41~55레벨 야만인을 잡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력 포인트는 더 높다. (1~40레벨: 50, 41~55레벨: 90)

2.2. 자원

말 그대로 자원, 부대 훈련, 치료, 건설, 연구 등에 필수적인 재화이다. 식량, 목재, 석재, 금화 네 종류가 존재한다. 도시 내 생산설비를 활용한 직접 생산, 지도상의 자원지를 통한 채집, 퀘스트 수행이나 이벤트를 통한 조달, 전시 약탈 등으로 확보할 수 있다.

직접적으로 자원을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로 도시내 생산과 자원지 채집이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 등 동종게임들과는 달리 도시 내부의 자원 생산소만으로 자원을 조달하는것이 절대 불가능하며, 필드에 존재하는 자원지에서 채집을 통해 필요량을 충당해야 한다. 약탈이라는 선택지도 존재하나, 방어측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스템과[13] 타 유저의 어그로를 엄청나게 끈다는 특성상 연맹간 전쟁시가 아니면 그다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각 자원마다 4개의 생산 설비를 도시 내에 지을 수 있다. 25렙 업그레이드, 생산관련 연구 풀업, 연맹과 각종 버프 등을 사용해도 이것만으로 살림을 꾸려나가기는 불가능하며, 따라서 지도상에 있는 자원지에 채집 전문 사령관과 부대를 보내 자원을 조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원지는 1레벨부터 6레벨이 있으며, 고레벨일수록 적재된 자원이 많다. 잃어버린 왕국 입장시 최소 5레벨부터 9레벨까지 있다. 자원 전담 채집사령관들은 각종 스킬과 특성 효과로 보다 빠르게 자원을 채집할 수 있으며 이것이 라오킹 경제의 주축을 이루게 된다.

그런데 이 자원지는 필드 오브젝트 근처일 수록, 필드의 중심으로 갈 수록 더 많고 더 높은 레벨로 등장하며, 이는 연맹들이 필드 오브젝트를 쟁탈하기 위해 싸우는 또다른 원인이 된다.

서버전 한정으로 수정이라는 특수한 재화가 생성된다. 수정은 도시 내에서 생산되거나, 지도 상에 있는 부족 마을이나 동굴을 탐사하거나, 특수한 적 유닛을 제거하여 얻을 수 있다. 물론 과금을 통해 수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수정으로는 서버전 때에만 생기는 수정 연구소에서 연구를 마치면 일종의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 포인트로는 서버전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특수한 장비 도감이나 성 스킨 등을 얻을 수 있다.

3.

1. 클래시 오브 클랜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홀업을 엄청 달려야 한다. 22홀까지 홀업을 중심으로 돌리도록 하자.(22홀이 되면 5부대를 한꺼번에 운용할 수 있다)

2. VIP레벨을 3까지 올리면 건설 속도가 5% 증가, 6까지 올리면 장인이 1명이 영구추가된다. VIP 6 전 까지는 루비는 무조건 VIP포인트에 투자하도록 하자. 만약 VIP 10 레벨까지 올리게 되면 일일 보상에 전설 사령관 조각상이 추가되므로, 꼭 찍어주도록 하자.

3. 아카데미에서는 10홀까지는 군사와 관련된 연구만 해야한다. 경제-기술은 부족 마을에서 낮은 확률로 무료로 주기 때문이다.

4. 문명은 처음 시작엔 중국이 좋지만 레벨 10때 문명 변경권을 얻으면 기마 사령관을 위주로 육성한 유저의 경우 후반부에 좋은 독일로 바꾸도록 하자.

5. 채집 사령관부터 키우자. 가이우스 마리우스, 쿠스탄차, 샤르카, 백부장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파랭이와 초록이이므로 조각상 수급도 쉽다. 채집용 사령관은 중간과정이 27,37렙이며 (마지막 퍽 풀스탯 찍으면 딱 맞음) 최종 스탯은 레벨 40이며, 이때 공성차 이동속도 10%씩 증가를 올리면 된다.

6. 자원 채집이 중요한데, 나중에 갈수록 가속은 남아도는데 자원이 없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자원 채집은 쉬지 않고 계속 돌려줘야 한다.

7.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면 안개를 수시로 걷고 부족마을보상을 받아주어야한다. 부족마을은 기초적인 경제기술을 꽁으로 주기때문에 매우 유용하고 가끔씩 나오는 동굴보상이 좋은편이다. 안개를 다 걷으면 기념비보상 황금열쇠 10개와 보석 1000개를 주지만 매우 귀찮아 안 걷는사람이 대부분.. 안개의 면적이 너무 넓어 안개를 다 걷기 힘들다.(작정하고 까면 하루면되더라..)

8. 연맹에 무조건 가입하도록 하자. 순위가 높은 연맹일수록 성장하기 좋고 연맹지원 시스템으로 건설,연구 시간이 단축된다. 후반엔 연구 걸리는 시간이 100일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연맹지원받으면 최소 30일줄일 수 있다. 그리고 공격받았을 때 물자지원도 와서 빠른 회복이 가능하며 성소 제단 버프 또 한 쏠쏠하다.

9. 레벨은 정상적으로 올리되 레벨10 달성후 사령관이 2성 혹은 그 이상을 달성하면 스킬레벨 잠금 기능을 적극 활용하자. (대부분의 전투사령관 해당)
초보들이 많이하는 실수인데 첫번째스킬은 사령관의 능력을 결정하는 스킬이라 제일 중요하다. 다만 패치후 스킬잠금기능이 생겼으니, 사령관이 2성이상을 달성하면 1스킬이 만렙을 달성한 이후 스킬잠금을 해제하자. 단 채집사령관 일 경우 채집 스킬을 빠르게 습득하기 위해서면 빠르게 올리는 것이 좋다.

패치 후 스킬잠금이 생겼다. 이제는 레벨을 올려도 첫번째 스킬만 올릴 수 있다.

10. 채집킬을 조심하자 위에서 언급한대로 채집사령관으로 채집할 때 기습당하면 무력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조심하는게 좋다. 채집킬을 당하면 그 공안 긴 시간동안 공들어 모은 채집한 자원을 악탈당하고 거기에 중상자를 치료하느라 자원을 쓰는 등 상당한 적자가 생기며 거기에 중상자를 치료하는 동안 채집할 때 부대를 동원하지 못해 제한이 생긴다. 특히 재수없으면 병원에 수용한도를 초과해 애써 훈련한 병사들이 치료를 받지 못해 대량으로 사망자가 생기는 막대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여러 방법이 있는데 언급한대로 전투사령관과 전투부대를 배치시켜 상대방을 속이거나 연맹에 가입해 연맹영토에 있는 자원만 채집하거나 빠르게 채집사령관을 30레벨을 시켜 전투사령관을 부사령관으로 임명하고 따로 전투부대를 배치시키는 방법도 있다. 또 해당 연맹의 맹주에게 항의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친분이 있는 강한 상대방에게 일러바치는 방법도 있다.

11. 수호자가 퇴치되면 부적이 나오는데 여유가 있으면 용기병이나 랜슬롯 같은 쿠팡맨을 이용해서 부적을 깨서 부적의 버프를 받는게 좋다. 부적은 유효 기간만 있을 뿐 깨는 횟수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른 연맹의 수호지에 가서 부적을 깨도 누구도 뭐라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깨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보낼 때 해당 병사 숫자가 많든 적든 효과는 동일하기 때문에 병력 숫자를 1로 해놓고 가는게 좋다.

12. 건물을 업그레이드 할때 연맹 센터와 아카데미를 먼저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좋다. 그 이유는 연맹 센터를 업그레이드 할 수록 연맹원의 지원 횟수가 증가되어 더욱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아카데미 레벨이 올라갈수록 연구하는 속도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된 릴리스 게임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공식 카페[14], 라오킹 위키[15]를 참조.

13. 21년 12월부터 라이즈오브킹덤즈 PC버전 베타테스트중이다 i7 12700 1080기준으로 아이패드 프로급으로 쾌적하게 게임이 가능하다 아직은 페이스북글로벌계정만 플레이가능하며 릴리스게임즈에서는 22월 상반기에 정식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한다.

4. 논란 및 비판

4.1. 일본해 표기 광고 논란

<colbgcolor=#fec837>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라이즈 오브 킹덤즈 일본해 광고.jpg
관련 기사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신생 게임 치고는 유튜브와 TV를 포함한 여러곳에서 공격적으로 광고를 하고있는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올라온 광고들 중에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한 광고가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논란이 일어나자 개발사인 릴리스 게임즈는 해당 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해당 광고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에서만 사용되는 광고 이미지라 해명하고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글로벌 통합 광고 이미지 소재를 검수하는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4.2. 과도한 저질 광고

재미있는 상상 한 번 해보자고. 역사를 뒤흔들었던 영웅들이 한 판 붙으면, 누가 이길까? 궁금하지 않아?

이 게임의 평가를 최악으로 떨어트린 가장 큰 원인이다. 하정우를 캐스팅한 "재미있는 상상 한 번 해보자고"부터 시작하여 유튜브 광고 알고리즘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워낙 많이 등장하니 보는 이들은 노이로제를 호소할 지경이다. 대부분의 양산형 게임들이 자신의 게임을 어필할 요소가 없어 저질 광고만을 송출했던 반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게임의 퀄리티가 준수함에도 지속적으로 저질 광고를 때려박아서 욕을 먹는 케이스에 해당된다. 실제로 리뷰란에는 광고 좀 그만 하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김영철도 이 게임의 광고모델로 캐스팅 되었다.

그리고 10월 전후로는 스트리머 노돌리와 BJ 로이조, 뽁구를 캐스팅한 광고를 내보냈다. 2019년 3분기 이후 스트리머나 BJ에게 게임 광고를 맡기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과도한 광고로 인해 이 게임을 광고해준 방송인들의 이미지까지 덩달아 나빠지고 있는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다. 로이조는 이전의 논란이 있어 특별히 더 타격을 입었다는 의견은 없지만, 물의 일으킨 적도 없던 노돌리는 유튜브 영상의 좋아요/싫어요 비율이 기본 1:2에 라이즈 오브 킹덤즈 플레이 영상에는 384 대 2,700으로 싫어요 비율이 거의 7배나 높아졌다. 광고 영상에 쓰이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어."라는 말과 처음 진영을 고를 때 '일단은 한국쓰'라고 발언한 게 광고에 수십 번을 더 우려먹으며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기존 시청자들은 게임 광고 한 번 받은 걸로 이미지를 망친 게 아니느냐고 우려하고 노돌리를 모르는 시청자들에게는 이미 이미지가 나빠진 상황이라서 광고 진행한 스트리머에게 피해만 준 꼴이 되었다. 해당 스트리머는 광고가 나가는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 측에서 무허가 상태로 광고를 내보냈고, 광고가 나가는 것을 알지 못해 대처가 늦어졌다.

유튜버 중 뽁구는 MCN[17]과 광고 대행사를 거쳐 릴리스 게임즈와 광고 영상을 촬영하였으나, 게임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 해당 광고 영상은 최종적으로 유튜브에 게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광고 대행사와 게임사에서 동의 없이 촬영된 영상의 일부를 편집해 광고로 무단 사용하였다는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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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뽁구 사과 및 해명 영상

이후 게임사가 문제를 인지했는지 스트리머가 출연하는 광고 영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줄 알았는데, 2020년 1월 9일 새로운 스트리머가 출연하는 광고가 발견되었다. 중력 유튜브 라이즈 오브 킹덤즈 플레이 스트리밍 영상의 8분 18초부터 짜깁기한 것. 그로 인해 원본 스트리밍 영상에서는 중력 본인을 비난하는 내용의 댓글이 많이 나왔다. 아직 본인은 자각하지 못한 듯.

2019년 11월 전후로는 기적의 검에 밀려 광고가 조금 줄었고 2021년 봄부터는 다른 똥겜 광고에 밀려 아주 가끔 광고가 보인다.

유튜브 광고 시장을 점령하는 중국산 양산형 게임 식의 최악의 광고를 밀어붙여 이미지가 극도로 나빠진 사례다.[18] 이는 스푼 라디오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평판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재는 이 게임의 이미지를 관짝으로 보내버릴 만한 왕이 되는 자급의 선정적인 저급한 광고가 새로 올라왔다. # 하정우 배우 김영철이 이런 게임의 광고 모델로 쓰인 것이 안타까울 지경.

2020년 여름부터는 "대한민국은 늘 승리할 것이다."로 시작하는 광고가 자주 나와 시청자들을 다시 노이로제를 선사하고 있다. 월드컵 BGM과 멘트 마이너카피에 풀버전을 이상하게 잘라서 도대체 대한민국이 어디서 승리했나 의문을 품게 할 정도.

2020년 겨울부터는 타이니팜을 연상시키는 광고를 자주 보여준다. 이 영상을 보고 이 게임이 농사 짓는 게임인 줄 알고 유입되었다는 사람들도 많다. 치열하게 전쟁하는 게임의 광고가 너무 평화로웠던 탓에 유저들도 어이없어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서버전(KvK) 한 번 끝내면 가지고 있던 수백, 수천만의 병력이 모두 소진되는 게임이므로[19] 병력을 다시 생산하기 전에는 자원 수집 외에 다른 컨텐츠를 진행할 수 없어지기 때문에 정말 농사 짓는 게임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영미권에서도 짜증나는 광고로 인식되는지 rise of kingdoms ad라고 검색하면 '끔찍한 라이즈 오브 킹덤스 광고 #XXX'식의 비디오가 수없이 나온다. 2021-2022년대 광고는 거의 배우를 고정했는지 4명의 배우가 주로 나온다. 심지어 이 배우들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바일 게임들의 저질광고에서도 자주 출연한다.

4.3. 현질 유도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현질유도는 리니지 수준은 아니지만, 무과금이 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이 게임에서 만원 정도의 현질은 무과금유저라 할 정도로 푼돈이며, 정말로 세력에 가입하여 클랜전을 즐기고 성장하며 게임의 컨텐츠를 즐기려면 최소 월 10만원정도의 고정 지출이 생긴다. 다만 현생을 갈아넣을 경우 월 10만원 미만으로도 왕국 최상위권 연맹에 가입할 수 있다. 그래도 쌩무과금은 힘든 편이다.

1. VIP제도가 있어서 무과금유저는 이미 이것부터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현질러와의 성장 괴리를 채울 수가 없다.
2. 훈련 즉시완료, 치료 즉시완료 등등 PVP전투에서 무과금 유저가 과금유저를 상대할 경우 불리한 요소가 너무나 많다.
3. 강해지는 만큼 가속 아이템 수급도 원활하고, 각종 고급보장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가장 문제인데, 이래서 무과금 유저는 현질로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도 없는데, 얻기까지 어려워 답이 없어지는 것이다.

유튜브에 당장 '라오킹 현질'만 쳐도 이 게임에 수억원을 써서 서버 1위를 달성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정말 소름돋는 것은, 라오킹 전체 서버 1등이'었'던 유저가 몰락한 일이 있었는데 그는 5억원은 거뜬히 과금한 유저였기에 무적으로 보였으나, 그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았을 때 수십의 현질유저가 그를 집중공격하여 그의 병력을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자원을 싹다 약탈해간 사례가 있는 것이다. 이 많은 병력은 훈련하는 비용만 수천이 들 정도이기에 이것으로 다시 돈 수천을 투자할 것을 생각한다면, 이 게임에 정착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4.4. 유저 이탈

한국 오픈이 3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저이탈이 생기고 있다. 과도한 현질유도, 연맹간의 정치, 연맹내의 분란, 전쟁이 시작되면 현생을 잘 챙기지 못한다는 점이 이유이다.[20]

하지만 글로벌적으로는 계속해서 호황을 보이는 걸로 보인다....

4.5. 척준경 장군 사무라이 표기 및 욱일기 사용

파일:라이즈 오브 킹덤즈 척준경 업적 잘못된 표기.jpg

보이는 바와 같이 척준경 장군을 각성또는 스킬업 했을때 획득 할 수 있는 업적에 척준경 장군을 사무라이라고 표기해놓았고, 심지어 3번째 업적의 뒷배경은 욱일기를 연상 할 수 있는 이미지가 삽입되어있어 네이버카페를 중심으로 잘못된 표기를 수정 하라는 말이 많아지고 있다.[21]

5. 여담

  •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선수인 마르퀴뇨스가 이 게임을 매우 즐겨한다. 억대 주급을 받는 유명 선수 답게 과금량도 어마어마하고 광고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왕국에 영입된 한국인 유저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자 자신의 닉네임 앞에 '임전무퇴' 라는 한글을 추가하기도 했다.

[1] 특히 "재미있는 상상 한 번 해보자고."는 하나의 밈이 되었다. [2] 이전에 유튜브 광고를 독점했던 틱톡 역시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마찬가지로 앱 자체는 잘만들었지만, 양산형 게임식의 과도한 광고가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저질스러운 광고와는 달리 게임은 무척 잘만들어졌기 때문에 양산형 게임으로는 분류되지 않았다. [3] 라이즈오브킹덤즈의 이순신 장군 공식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9pqg1Yy7y4 [4] 참고로 이정도 속도면 엄청 빠르게 나온편이다. [5] 전자는 애초에 받아줄곳이 있을지부터 의문이다. [6] 물론 자원이 충분해야하지만 [7] 5티어 유닛 4~5만명만 치료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각 자원당 몇천만씩이 깨지며 특히 이때부터 4티까진 별 쓸모가 없었던 금을 치료비로 왕창 퍼먹게 된다. [8] 가령 보석을 소모해 병사를 훈련하는 유투버들이나 핵과금러가 있었으나, 이는 진짜 돈을 녹여가는 방식이기에 논외 [9] 평시 10명, 전시 최대 14명 [10] 일명 '주유' [11] 예외로 연맹 자원지는 단순히 자원지가 있는 곳을 영토로 삼으면 획득된다. [12] 전사 기수 투석수 공성퇴 [13] 필드에서 전쟁을 할 때는 경상자와 중상자만 발생하지만 공성 시에는 공격측은 중상자 대신 전사자가 발생하여 부상자의 치료가 불가능해지며 방어측은 경계탑과 성벽을 끼고 싸운다. [14] https://cafe.naver.com/riseofkingdoms [15] rok.wiki [16] 여자 모델이 사과박스를 가게 주인에게 내밀자 주인이 한숨쉬는 장면인데, 이는 항상 광고에 나올 때마다 주연들이 라오킹을 하다가 지면 자신이 팔던 채소와 과일들을 부수기 때문이다. [17] 채널 좀비왕 [18] 그러나 상술햇듯 정작 라이즈 오브 킹덤즈라는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잘만들어졌다. 그저 홍보 방식이 잘못되었을 뿐. [19] 4차 KvK인 '영웅 찬가'에서는 그나마 사망한 병력의 절반을 서버전 종료 후에 돌려주기는 한다. [20] 당장 공식카페의 멤버의 수가 18만에서 16만으로 떨어진 사실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21] 이후 첫번째 업데이트에서 사무라이를 무신으로 수정, 욱일기를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