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5 00:19:18

밀워키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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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 파일:IVF5NTg.png 파일:wNrMg63.gif 파일:otuBlxl.png 파일:rOZG5um.png 파일:xRXyfP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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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71b><colcolor=#ffffff> 밀워키 벅스
Milwaukee Bucks
창단 1968년([age(1968-01-01)]주년)
연고지 위스콘신 주 밀워키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1970~1980)
동부 컨퍼런스 (1980~)
디비전 이스턴 디비전 (1968~1970)
미드웨스트 디비전 (1970~1980)
센트럴 디비전 (1980~)
연고지 변천 밀워키 (1968~)
구단명 변천 밀워키 벅스 (1968~)
홈 경기장 밀워키 아레나 (Milwaukee Arena, 1968~1988)
BMO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 (BMO Bradley Center, 1988~2018)
파이서브 포럼 (Fiserv Forum, 2018~)[1]
저지 스폰서 모토로라 (Motorola)
구단주 웨슬리 이든스[2], 마크 래즈리, 제이미 디난, 애런 로저스, 마이크 파시텔리, 레니 주[3]
단장 존 호스트 (Jon Horst)
감독 마이크 부덴홀저 (Mike Budenholzer)
G 리그 제휴 위스콘신 허드 (Wisconsin Herd)
로컬 경기 중계 Bally Sports Wisconsin
약칭 MIL
파일:밀워키 스몰로고.png |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우승 기록
NBA 파이널 우승
(2회)
1971, 2021
컨퍼런스 우승
(3회)
1971, 1974, 2021
디비전 우승
(17회 / 최다 우승)
1971, 1972, 1973, 1974, 1976, 1980,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2001, 2019, 2020, 2021, 2022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805 - (1970-71시즌, 82경기 66승 16패)
최저 승률 .183 - (2013-14시즌, 82경기 15승 67패)
최다 승 66승 - (1970-71시즌, 82경기 66승 16패)
최다 패 67패 - (2013-14시즌, 82경기 15승 67패)
최고 계약 $228,200,826 - 2020년 야니스 아데토쿤보
팀 컬러 /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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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녹색 크림색 파랑색 검은색 흰색
유니폼
파일:Milwaukee_Bucks_Association_Jersey_2020.jpg
파일:Milwaukee_Bucks_Icon_Jersey_2020.jpg
파일:Milwaukee_Bucks_Statement_Jersey_20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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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lwaukee_Bucks_Earned_Jersey_2020.jpg
<rowcolor=#f0ebd2> Association Icon Statement City 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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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 우승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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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2024,#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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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NBA 파이널 우승팀
1970
뉴욕 닉스
<colbgcolor=#f0ebd2><colcolor=#00471b> 밀워키 벅스 1972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2021 NBA 파이널 우승팀
2020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밀워키 벅스 2022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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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벅스 이전의 위스콘신 농구2.2. 창단과 빠른 성장2.3. 전성기였던 1970년대2.4. 꾸준했던 1980년대2.5. 빅 3의 등장, 중흥기2.6. 레드와 보것의 시대, 리빌딩의 시기2.7. 과도기
2.7.1. 2013-14시즌2.7.2. 2014-15시즌2.7.3. 2015-16시즌
2.8. 그리스 괴인의 성장
2.8.1. 2016-17시즌2.8.2. 2017-18시즌
2.9. 부덴홀저의 부임, 새로운 전성기
2.9.1. 2018-19시즌2.9.2. 2019-20시즌2.9.3. 2020-21시즌2.9.4. 2021-22시즌
3. 영구결번4. 2022-23 시즌 선수단5. 사건사고 및 논란
5.1. 그레이슨 알렌 하드 파울 관련 논란
6. G 리그 산하팀7. e스포츠 팀8.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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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밀워키 벅스의 엠블럼 변천
파일:milwaukee_1968-1993.png 파일:milwaukee-1993-2006.png 파일:milwaukee-2006-2015.png 파일:MilwaukeeBucksLogo.png
1968/69 ~ 1992/93 1993/94 ~ 2005/06 2006/07 ~ 2014/15 2015/16 ~

NBA의 프로 농구팀. 동부 컨퍼런스 센트럴 디비전 소속. 연고지는 밀워키. 1968년에 창단되어 창단 이래로 팀 명칭과 연고지를 한번도 변경하지 않은 NBA에서도 흔치 않은 팀이다. NBA 역대 창단 이후 가장 빠른 우승 기록을 가진 팀이지만, 2021시즌 두번째 우승을 하기까지 50년의 세월을 기다려야 했던 팀이다. 팀 명칭인 벅스(Bucks)는 밀워키 지역 숲 속에 사는 용맹한 '야생 수사슴'을 의미하며 이는 팀명 공모전에서 뽑힌 이름이었다. '용맹하고 탄력이 좋으며 무척 빠르고 예민한 구단'이 되자는 염원을 지니며 붙인 이름이었다.

다른 팀이 역사적인 연승기록을 세우고 있을 경우 이를 멈춰버리는 연승 스토퍼로도 유명하다.[4]

국내 NBA팬들에게는 녹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구단의 유니폼도 녹색에[5], 구단의 마스코트가 사슴이라 잘 어울리는 별명. 거기에다가 구단주도 재미동포 1.5세대

2. 역사

2.1. 벅스 이전의 위스콘신 농구

위스콘신 주는 스몰마켓이라 NFL 팀 그린베이 패커스를 빼고 프로 스포츠가 자리잡지 못했다. 1951년에 NBA 팀 트라이시티 블랙호크스가 밀워키로 연고이전해 '밀워키 호크스'로 출범했으나, 별 인기를 못 얻고 1955년에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로 연고이전한 이후 한동안 주내에 프로농구 팀이 없었다.

2.2. 창단과 빠른 성장

1967년에 새 경쟁자 ABA가 창설되면서 NBA 팀이 없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노리자, 그동안 확장에 소극적이던 NBA도 차차 팀을 늘려가기 시작했다. 1968년에 지역 사업가 웨슬리 파발론과 마빈 피쉬먼의 주도로 운영사 '밀워키 프로페셔널 스포츠 & 서비스'를 설립하며 정식 창단했고, 파발론은 사장, 피쉬먼은 부사장을 각각 맡았다. 동년도에 창단한 피닉스 선즈와 함께 확장팀으로서 참가한 뒤 초대 감독은 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주전 포인트가드 래리 코스텔로, 선수진은 웨인 엠브리[6], 렌 차펠, 프레드 헤첼, 존 맥글로클린, 가이 로저스, 돈 스미스, 플린 로빈슨, 그렉 스미스, 딕 커닝엄 등의 2~3류 선수들을 확장 드래프트를 통해 모았고, 드래프트에선 오클라호마 대학교 출신 찰리 폴크를 전체 7번으로 뽑았다. 초창기엔 로빈슨과 맥글로클린 등이 활약했지만 신생팀이 그렇듯이 창단 첫 해인 1968-69 시즌은 27승 55패로 처참하게 망했다.

그 댓가로 1969년 드래프트를 맞이한 그들은 피닉스 선즈와 1라운드 픽을 두고 동전 던지기를 했고, 여기서 이기면서 전체 1번 픽을 가져가게 되었다.[7] 이 과정에서 UCLA 출신의 센터 카림 압둘자바[8]를 1라운드 1번, 노포크 주립대학교 출신 밥 댄드릿지를 4라운드 45번으로 각각 지명했다. 특히 자바를 뽑은 행운으로 팀은 새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2.3. 전성기였던 1970년대


1969-70 시즌에 자바의 활약으로 전시즌 27승에서 56승으로 29승을 더 거두면서 바로 강호로 탈바꿈했고, 이 여세를 몰아 플레이오프에 처녀 진출해서 첫 관문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4승 1패로 이기고, 지구 결승에서 윌리스 리드의 뉴욕 닉스랑 맞붙었다가 1승 4패로 졌다. 1970년 오프시즌 때 폴크 및 로빈슨을 신시내티 로열스의 에이스 오스카 로버트슨과 맞바꿔서 창단 3년차인 1970-71 시즌에는 66승 16패로 지구 1위로 플옵에 나가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파죽지세로 꺾은 뒤, 파이널에서 웨스 언셀드의 볼티모어 불리츠를 4전 전승으로 이겨 우승에 성공했다. 이는 창단 3년만에 우승한 기록이고, 이 기록은 아마도 NBA 역사상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일 듯하다. 그 뒤로 자바-빅 O 콤비를 앞세워 NBA의 강호로 군림해서 자바는 MVP 3회를 수상했지만, 왕조를 구축해야 했던 그들은 불행히도 한 끗 차이로 더 이상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1971-72 시즌에는 자바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1972년 1월 9일 레이커스전에서 120-104로 이겨 레이커스의 34연승 시도를 막아섰고, 63승 19패로 또 지구 1위를 차지해 2차전에 직행하며 골스를 4승 1패로 꺾고, 컨퍼런스 결승에서 69승 신화를 일군 레이커스랑 맞붙다가 2승 4패로 졌다. 1972-73 시즌에는 후반 14연승을 찍어 60승 22패로 3년 연속 지구 1위를 차지하여 플옵에서 릭 배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랑 맞붙다가 2승 4패로 졌다. 1973-74 시즌에는 루셔스 알렌의 무릎 연골 부상으로 악재가 생겼음에도 자바의 신들린 득점력으로 59승 23패로 4년 연속 지구 1위를 따내 플옵에서 레이커스랑 시카고 불스를 연달아 꺾었지만, 존 하블리첵-데이브 코웬스-조조 화이트 3인방이 이끄는 보스턴 셀틱스에게 파이널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고, 다시 파이널에 나가기까진 47년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 위와 같은 영광 때문에 워싱턴 불리츠의 에이스이던 웨스 언셀드는 1970년대에 벅스가 셀틱스에 이은 절대강자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

2.4. 꾸준했던 1980년대

그러나 1974년에 오스카가 은퇴했고, 자바가 오프시즌 와중 손이 부러져서 정규시즌 초반 16경기밖에 못 나왔으며 나머지 선수들도 풀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동년 11월에 루셔스 알렌을 LA 레이커스의 짐 프라이스랑 맞바꿨으나 프라이스조차 무릎 연골 파열로 50경기에 그치는 등 악재가 생겨 38승 44패에 7위로 5시즌만에 플옵 진출을 못 했다. 1975년에 자바가 시즌 내내 부진에 시달려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하자 FA로 어차피 떠날 선수라 팀에서 잡는게 불가능하다라고 판단해서 그를 월트 웨슬리와 묶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 트레이드시키고[9], 그 댓가로 주니어 브릿지맨과 데이브 마이어스, 엘모어 스미스, 브라이언 윈터스 4명을 받았다. 정규시즌에선 자바 대신 댄드릿지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여 38승 44패임에도 지구 1위를 했고, 플옵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맞붙다가 1승 2패로 졌다.

1976년 오프시즌 때 짐 피츠제럴드가 이끄는 투자 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했고, 드래프트에서 전체 7번으로 인디애나 대학교 농구부의 우승멤버 퀸 버크너를 뽑았다. 정규시즌 초반 18게임 시점에 3승 15패로 코스텔로 감독이 물러나자 돈 넬슨 코치가 감독으로 자리를 메꿨고, 댄드릿지가 득점에서 선두에 섰고 스웬 네이터도 같이 활약했지만 30승 52패로 굴러떨어져 플레이오프에 못 갔다. 1977년에 엠브리 단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자 넬슨 감독이 단장까지 겸해서 보스턴 때 인연이 있던 존 킬릴리 코치를 모시고, 스웬 네이터 및 드래프트 픽 1장을 버팔로 브레이브스의 픽과 맞바꿨다. 드래프트에선 인디애나 대학교 출신 켄트 벤슨[10]을 1번, UCLA 출신 마키스 존슨을 3번, 테네시 대학교 녹스빌 캠퍼스 출신 어니 그룬필드를 11번으로 각각 뽑고, 댄드릿지를 FA로 풀어 워싱턴 불리츠로 보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정규시즌에선 44승 38패로 플옵에 다시 나가 1회전에서 피닉스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두고, 2회전에서 데이비드 톰슨과 댄 이젤이 이끄는 덴버 너기츠랑 치열하게 맞붙다가 3승 4패로 졌다. 1978-79 시즌 전에 데이브 마이어스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자 정규시즌에선 존슨과 브릿지맨이 분전해서 38승 44패를 찍었지만 플옵권에는 못 들었다.

1979년 드래프트에서 아칸소대 출신 시드니 몽크리프를 5번으로 뽑고, 트레이드 시장에서 존 지아넬리를 뉴저지 네츠의 하비 캐칭스랑 맞바꿨다. 정규시즌 도중인 1980년 2월에 벤슨 및 드래프트 픽 1장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리더였던 밥 레이니어와 맞바꿔서 49승 33패로 4시즌만에 지구 1위를 땄다. 뒤이어 플옵에서 시애틀 슈퍼소닉스랑 맞붙다가 3승 4패로 졌다. 1980-81 시즌부터 서부에서 동부 컨퍼런스로 옮긴 뒤 7시즌만에 정규시즌에서 퀸 버크너의 막강 수비력 등으로 60승 고지에 도달해서 또 지구 1위를 한 후, 플옵에서 줄리어스 어빙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랑 맞붙다가 3승 4패로 졌다. 1981년 드래프트 때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출신 앨튼 리스터를 전체 21번으로 뽑고, 댄드릿지도 FA로 다시 영입했지만 며칠 후 방출했다. 정규시즌에서 마키스 존슨과 버크너, 브릿지맨 등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55승 27패로 또 지구 1위를 해서 필라델피아랑 맞붙다가 2승 4패로 졌다.

1982년 드래프트 때 털사 대학교 출신 폴 프레시를 전체 20번으로 뽑고, 버크너를 보스턴에서 부상으로 2년을 쉬던 노장 데이브 코웬스랑 맞바꿨다. 정규시즌에서 몽크리프의 강력한 수비력으로 51승 31패로 또 지구 1위를 찍어 첫 관문에서 보스턴을 4전 전승으로 이기고, 컨파에서 모제스 말론-줄리어스 어빙 콤비의 필라델피아랑 맞붙다가 1승 4패로 졌다. 1983년 드래프트 때 미네소타대 출신 랜디 브루어를 18번으로 뽑은 후, 보스턴에서 방출된 노장 네이트 아치발드를 FA로 영입했다. 정규시즌에서 존슨, 브릿지맨, 몽클리프의 활약으로 50승 32패로 지구 1위를 또 차지해 플옵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와 뉴저지 네츠를 차례로 꺾고, 컨파에서 래리 버드-케빈 맥헤일-로버트 패리시 3인방에 보스턴과 맞붙다가 1승 4패로 졌다. 또한 레이니어도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1984년 오프시즌 때 브릿지맨-존슨-캐칭스 3종 세트 + 현금을 LA 클리퍼스의 테리 커밍스, 리키 피어스, 크레익 호지스 3명이랑 맞바꾸고, 정규시즌에서 몽크리프와 프레시의 막강 수비로 59승 23패를 찍어 지구 1위로 플옵 1차전에서 마이클 조던과 올랜도 울릿지의 시카고 불스를 1승 3패로 꺾고 2회전에서 필라델피아랑 맞붙다가 4전 전패를 당했다. 1985년 오프시즌 때 슈퍼마켓 체인업체 '콜즈(Kohl's) 사' 의 창업주 허브 콜[11]이 팀을 샀고, 정규시즌에서 호지스와 프레시 등의 활약으로 6년 연속 지구 1위를 따내 플옵에서 뉴저지, 필라델피아를 차례로 꺾어 컨파에서 또 보스턴이랑 맞붙다가, 보스턴에게 4전 전패를 당했다. 1986년 오프시즌 때 리스터 및 드래프트 픽 2장을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잭 시크마 및 드래프트 픽 2장이랑 맞바꾸고, 드래프트에서 미시건 주립대 출신 스캇 스카일스를 전체 22번으로 뽑았다. 정규시즌 도중에는 찰스 데이비스 및 드래프트 픽 1장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래리 크리스트코비악과 맞바꿔가며 50승 32패를 찍었으나 애틀랜타 때문에 3위로 떨어졌고, 플옵에 나가 필라델피아를 3승 2패로 꺾어 2회전에서 보스턴과 맞붙다가 3승 4패로 졌다.

1987년에 넬슨 감독은 콜 구단주와 운영 등지에서 갈등을 겪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부사장 겸 단장으로 이직했고, 델 해리스 코치가 운영부사장 겸 단장 및 감독으로 승진했다. 정규시즌에서 시크마 등의 활약으로 42승 40패를 찍어 플옵에 나갔다가 도미니크 윌킨스의 애틀랜타에게 2승 3패로 스윕당했고, 1988-89 시즌에는 커밍스와 프레시의 부상 등의 악재에도 49승 33패로 플옵에 나가 1회전에서 애틀랜타에게 3승 2패로 설욕하고 2회전에서 '배드 보이즈' 디트로이트를 상대했다가 4전 전패를 당했다. 1989년 오프시즌 때 몽크리프가 잠정 은퇴한 뒤, 커밍스 및 드래프트 픽 1장을 샌안토니오의 그렉 앤더슨 및 앨빈 로버트슨 + 드래프트 픽 1장과 맞바꾸고, 정규시즌에서 피어스의 부상 등에도 불구하고 44승 38패로 플옵에 나갔으나 시카고에게 1승 3패로 졌다.

2.5. 빅 3의 등장, 중흥기

1990년 오프시즌 때 프레시를 샌안토니오의 프랭크 브릭코스키랑 맞바꾸고, 정규시즌 도중에 피어스를 시애틀의 데일 엘리스랑 맞바꿔가며 48승 34패로 또 플옵에 갔지만 찰스 바클리의 필라델피아에게 3전 전패를 당했다. 1991-92 시즌 들어서 팀 내에 베테랑이 전무한 데다 드래프트에서 유능한 신인을 제대로 뽑지 못해 정규시즌에서 연패만 거듭하자, 해리스 단장은 팀 운영에 집중코자 지휘봉을 프랭크 햄블렌 코치에게 맡겼으며, 엘리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31승 51패로 추락했다. 1992년에 콜 구단주는 델 해리스 단장을 쫓아낸 후 LA 레이커스 감독이던 마이크 던리비 시니어를 새 감독으로 부르고 운영부사장 및 단장 자리도 주며 전권을 부여해줬다. 던리비 감독은 챔피언을 목표로 한 '8년 계획'을 천명한 후, 올 코트와 러닝 플레이 중심의 오펜스를 적용하고자 했다.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3번으로 리 메이베리를 뽑고 트레이드 시장에서 제이 험프리스와 래리 크리스트코비악을 유타 재즈의 블루 에드워즈 및 에릭 머독이랑 맞바꿨으며, 7월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및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삼각 트레이드를 벌여 데일 엘리스를 샌안으로 팔고 포틀랜드로부터 이집트인 선수 알라 압델나비를 샀다. 8월에는 레스터 코너를 올랜도 매직의 샘 빈센트하고 맞바꾸는 등 팀을 다시 짰다. 정규시즌 들어 모제스 말론이 부상을 당하는 등 어려움이 생겨 연패를 거듭했고, 1992년 12월에는 압델나비를 보스턴 셀틱스의 신인 존 배리랑, 1993년 3월에는 앨빈 로버트슨을 디트로이트의 노장 올랜도 울릿지랑 각각 맞바꿨음에도 28승 54패를 찍었다.

1993년 오프시즌 때 팀은 로고 및 팀 색깔을 보라색 및 짙은 녹색으로 바꾸고, 드래프트에서 무명 대학 하트포드대 출신 빈 베이커를 전체 8번으로 뽑은 뒤 LA 클리퍼스의 켄 노먼을 FA로 영입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앤써니 에이벤트를 올랜도 매직의 앤써니 쿡, 프랭크 브릭코스키를 샬럿 호네츠의 마이크 그민스키랑 맞바꾸는 등 팀을 다시 짰다. 머독과 신인 베이커가 최선을 다했지만 연패를 거듭했고, 시즌 후반기에 대니 쉐이즈를 LA 레이커스로 파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20승 62패를 찍었다.

1994년 드래프트에서 퍼듀대 출신의 '빅 독' 글렌 로빈슨을 전체 1번, 피츠버그대 출신 에릭 모블리를 18번으로 각각 뽑는 한편, 트레이드 시장에서 노먼을 애틀랜타 호크스의 로이 힌슨, 블루 에드워즈 및 데릭 스트롱을 보스턴 셀틱스의 에드 핑크니 및 러시아인 선수 안드레이 페티소프와 각각 맞바꿨다. 또한 워싱턴 불리츠의 마티 콘론, 뉴저지 네츠의 조니 뉴먼 등 3명을 FA로 영입해가며 팀을 고쳤다. 정규시즌에선 베테랑의 부재 상태에서 힌슨의 부상, 머독의 부진 등으로 9연패를 찍음에도 불구하고 34승 48패로 성적을 올렸다. 199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번으로 오하이오대 출신 게리 트렌트를, 43번으로 에릭 스노우를 각각 뽑았지만 포틀랜드의 8번 픽 숀 레스퍼트(미시건 주립대) 및 시애틀의 54번 픽 에우렐리우스 주카우스카스랑 각각 맞바꿨고,[12] 핑크니를 확장 드래프트를 통해 토론토 랩터스로 내보냈다. CBA 팀 쿼드 시티 썬더의 랜돌프 키즈를 FA로 영입했다.

정규시즌 초반에 밥 맥캔을 워싱턴 불리츠의 케빈 덕워스랑 맞바꾸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던 테리 커밍스를 다시 영입하기도 했지만, 덕워스는 여전히 부상에 시달려 25승 57패로 추락했다. 1996년 오프시즌 때 던리비 감독이 단장직에 전념코자 전 보스턴 셀틱스 감독 크리스 포드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고, 드래프트에서 전체 4번으로 조지아 공대 출신 스테판 마버리를 뽑았지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5번으로 뽑은 레이 앨런(코네티컷대)이랑 맞바꿔서 베이커, 로빈슨과 함께 3총사 진용을 만들었다. 트레이드 시장에선 뉴저지의 아몬 길리엄을 FA로 영입 후 콘론을 피닉스 선즈의 엘리엇 페리랑 맞바꾸는 등 팀을 다시 짜서 정규시즌 초기에 15승 11패로 순항하다가 1997년 초 들어 연패를 하면서 33승 49패로 5할조차 못 들었다.

1997년에 던리비 단장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감독으로 이직하자, 콜 구단주는 밥 웨인하워 코치를 단장으로 승진시킨 뒤 포드 감독을 유임시켰다. 웨인하워 단장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및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3각 트레이드를 벌여 빈 베이커를 시애틀로 팔고 셔먼 더글러스를 클블의 터렐 브랜든, 타이론 힐, 1998년 드래프트 1라운드 픽 1장이랑 맞바꿔가며 가드 중심의 빠른 공격 템포로 바꾸려 했으나 36승 46패로 플옵에 못 갔다. 애초에 연고지 밀워키가 스몰마켓이라 2001년 플레이오프 전까지 전국구 중계권을 잘 확보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1998년 오프시즌 때 콜 구단주는 포드 감독을 내친 후,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성공적으로 지휘했던 조지 칼을 감독으로 맞아들여 로빈슨-앨런-브랜든 3인방을 필두로 한 공격 농구를 선보이고자 했다.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으로 독일인 선수 디르크 노비츠키, 19번으로 노트르담대 출신 팻 개리티를 각각 뽑았으나 댈러스 매버릭스가 6번으로 뽑은 '트랙터' 로버트 테일러(미시건대)랑 맞바꿨다. 또한 샬럿 호네츠에서 FA로 풀린 베테랑 델 커리도 영입했다. 정규시즌 도중이던 1999년 3월 11일, 트레이드 마감 목전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및 뉴저지 네츠와 3각 트레이드를 벌여 브랜든을 미네소타의 폴 그랜트, 페리를 뉴저지의 샘 카셀 및 크리스 개틀링과 각각 맞바꾼 후, 타이론 힐 및 제럴드 허니컷을 필라델피아의 팀 토마스 및 스캇 윌리엄스와 맞바꿔가며 28승 22패로 플옵에 다시 갔지만 인디애나에게 3전 전패를 당했다.

1999년 오프시즌 때 팀은 웨인하워 대신 전 뉴욕 닉스 단장 어니 그룬필드를 모셨고, 트레이드 시장에서 개틀링 및 길리엄을 올랜도 매직의 대니 매닝 및 데일 엘리스와 맞바꿨고, 스페인에서 뛰던 다빈 햄을 FA로 영입했다. 정규시즌에서 빅3가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42승 40패를 찍어 플옵에서 인디애나랑 또 맞붙었지만, 2승 3패로 탈락했다.

2000-01 시즌을 앞두고 드래프트에서 조지아 공대 출신 제이슨 콜리어를 15번, 오하이오 주립대 출신 마이클 레드를 43번으로 각각 뽑았지만, 콜리어는 휴스턴의 조엘 프리즈빌라 및 2001년 드래프트 1라운드 픽과 맞바꿔졌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빌리 오웬스를 디트로이트의 린제이 헌터랑 맞바꿔서 정규시즌에선 빅3의 완성된 공격, 식스맨 팀 토마스와 린제이 헌터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1~2위를 다투어 지구 1위를 땄고, 플옵에서 올랜도 매직과 샬럿 호네츠를 차례로 꺾어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지만, 인사이드진의 득점력이 취약한 관계로 앨런 아이버슨이 이끌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게 3승 4패로 지면서 아깝게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이 때 밀워키 선수들은 NBA 사무국이 흥행을 위해 필라델피아를 밀어주는 부커짓을 한다고 불만을 표했다가 벌금 크리를 맞기도 했다.

2001-02 시즌을 앞두고 프론트라인 보강을 위해 마이애미 히트에서 FA로 풀린 앤서니 메이슨을 영입했으나, 앨런과 로빈슨, 카셀, 토마스, 레드 등 주 득점원 5인방이 부상으로 결장을 하는 등의 악재가 생겨 41승 41패로 5할을 찍었음에도 플옵에 나가지 못했다. 2002년 오프시즌 때 로빈슨이 애틀랜타 호크스의 토니 쿠코치, 레온 스미스, 2003년 드래프트 1라운드 픽과 맞바꿔지면서 빅3 체제에 점차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거기에 메이슨은 조지 칼 감독 및 팀 동료들과 갈등이 심해 제 몫을 못했고, 정규시즌 때 카셀이 클블전 때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고 레드도 3점 슛에서 선두를 달렸으며, 2003년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앨런을 로널드 머레이, 케빈 올리, 드래프트 픽 1장이랑 묶어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게리 페이튼 및 데스몬드 메이슨과 맞바꿔서 42승 42패로 플옵에 다시 나갔지만, 뉴저지 네츠에게 2승 4패로 굴러떨어졌다.

2.6. 레드와 보것의 시대, 리빌딩의 시기

2003년 오프시즌 때 콜 구단주는 워싱턴 위저즈로 떠난 그룬필드를 대신해 래리 해리스[13] 부단장을 단장으로 승격시켰고, 뒤이어 조지 칼 감독을 자른 뒤 새크라멘토 킹스 코치였던 테리 포터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드래프트에선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출신 T.J. 포드를 전체 8번으로 뽑은 뒤, 트레이드 시장에서 샘 카셀 및 어빙 존슨을 미네소타의 앤써니 필러 및 조 스미스와 맞바꿔가며 레드를 중심으로 팀을 젊게 개편했다. 정규시즌 때 레드가 손목을 꺾는 특유의 3점 슛을 기반으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포드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5할을 유지했고, 2004년 2월에는 뉴욕 닉스 및 애틀랜타 호크스와 3각 트레이드를 벌여 팀 토마스를 뉴욕 닉스의 키스 밴혼과 맞바꾸고, 프리즈빌라를 애틀랜타로 팔았다. 최종적으로 41승 41패로 컨퍼런스 4위 / 디비전 6위를 찍어 플옵에서 디트로이트를 상대했지만 1승 4패로 스윕당했다.

2004년 드래프트에선 1명도 뽑지 못했지만, 팀은 보유 중이던 드래프트 2라운드 픽 1장을 신규 팀 샬럿 밥캐츠에 배치됐던 자자 파출리아랑 맞바꾸고 FA로 풀린 마이크 제임스(디트로이트) 및 모 윌리엄스(유타)를 각각 영입했다. 그러나 정규시즌 들어 레드, 포드 등 선수 15명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승보다 패가 많아졌고, 궁여지책으로 2005년 2월에 밴혼을 댈러스의 캘빈 부스 및 앨런 헨더슨과, 마이크 제임스 및 젠던 해밀턴을 휴스턴의 리스 게인스 및 드래프트 픽 2장이랑 각각 맞바꿔가며 변화를 주고자 했지만, 30승 52패를 찍어 하위권으로 처졌다.

2005년 오프시즌 들어 팀은 포터 감독을 쫓아낸 뒤 골스의 코치이던 테리 스토츠를 감독으로 불렀고, 드래프트 때 전체 1번으로 호주 출신 앤드류 보것(유타대)을 뽑고, 유럽 무대에서 뛰던 찰리 벨을 FA로 영입했다. 정규시즌에선 레드와 신인 보것, 벨 등의 활약으로 40승 42패에 컨퍼런스 8위를 찍어 간신히 플옵에 나갔지만 디트로이트에게 1승 4패로 스윕당했다. 2006년 드래프트에선 코네티컷대 출신 찰리 빌라누에바를 전체 7번으로 뽑았지만 개막전 때 예상 스타팅 라인업 5명이 부상이나 병 등으로 결장해 망조가 보였고, 전 경기를 소화한 선수는 벨이 전부였다. 거기에 보것의 비매너스런 행동도 팀에 독이 됐다. 정규시즌 당시 23승 41패 시점에서 스토츠 감독이 잘려 래리 크리스트코비악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고, 당시 모 윌리엄스, 레드, 벨 등이 최선을 다했지만 28승 54패로 무너졌다.

2007년 오프시즌 들어 팀 로고의 원형을 유지한 채 모양과 색깔을 전성기 시절 그대로 일부 수정했다. 드래프트에선 야오밍 열풍에 편승할 겸 흥행을 살려보고자 이젠롄을 전체 6번으로 지명했고, 네바다 대학교 레노 캠퍼스 출신의 라몬 세션스도 56번으로 뽑았다. 특히 이젠롄의 영입과 관련해 중국 정부와의 외교 마찰 등으로 논란이 됐고, 정규시즌에선 수비가 너무 취약해서 필드골 및 3점 슛 허용률에서 각각 1위와 4위를 찍는 수모를 겪어 26승 56패로 추락했다. 또한 해리스 단장도 2008년 3월 19일(현지시간)에 쫓겨났다.

2008년 오프시즌 때 콜 구단주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운영부사장이던 존 해몬드를 단장으로 모신 뒤, 크리스토코비악 감독을 자르고 전 시카고 불스 감독 스캇 스카일스를 선임했다. 스카일스 감독은 수비 강화에 중점을 두어 6월에 이젠롄 및 바비 시먼스를 뉴저지의 리차드 제퍼슨과 맞바꾸고, 드래프트에서 웨스트버지니아대 출신 조 알렉산더를 전체 8번으로 뽑았다. 8월에는 클블 및 신규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3각 트레이드를 맺어 모 윌리엄스를 클블의 데이먼 존스, 데스몬드 메이슨을 오클라호마시티의 아드리안 그리핀 및 루크 리드노어와 맞바꿨다. 마침 레드 등 주축 선수들도 수년의 세월을 거쳐 농익어져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거는 팬들이 많았지만, 정규시즌에서 레드가 오른쪽 발목 염좌 등에 시달리는가 하면, 보것이 등 부상으로 고생하는 등 선수 8명이 부상으로 결장하여 추락에 추락을 거듭했고, 전 시즌보다 8승 더 오른 34승 48패를 찍었다.

2009년 드래프트 때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던 브랜든 제닝스를 10번으로 뽑아 보것이랑 짝을 짓는 한편, 트레이드 시장에서 제퍼슨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브루스 보웬, 커트 토마스, 파브리시오 오베르토 3명과 맞바꾸고 빌라누에바를 FA로 풀어 디트로이트로 보내는 등 팀을 개편했다. 정규시즌 후반 31경기에서 22승 9패를 더해 46승 36패로 4년만에 플옵에 나가 제법 돌풍을 일으켰지만, 애틀랜타 호크스에게 3승 4패로 졌다.

2010-11 시즌을 앞두고 팀은 존 샐먼스, 드류 구든 등에게 거액의 장기 계약을 줘가며 전력 보강을 했지만, 정규시즌 들어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격진의 부재 등으로 연패를 거듭해 35승 47패로 떨어졌다. 연고지의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많은 돈을 쓸 수 없다는 약점이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2000년대 후반 NBA가 스타들의 집결이라는 현상이 나타나는 와중이라 앞으로의 전망이 그리 밝은 것만은 아니었다.

2011-12 시즌에도 보것이 장기부상으로 시즌아웃되는 바람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레드도 고질적인 부상으로 기량이 떨어지자 도중에 FA로 풀려 피닉스 선즈로 떠났다. 이를 역이용해서 보것을 스티븐 잭슨과 묶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몬타 엘리스, 엑페 우도, 콰미 브라운 3종 세트랑 맞바꿔가며 제닝스-엘리스 콤비의 빠르고 공격적인 백코트 조합을 형성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다음해에는 플레이오프 막차에 탑승하는데 성공하고 제닝스는 "우리가 4-2로 마이애미에 이긴다." 라는 개드립포부를 보여줬으나...[14] 가차없이 히트에 스윕당해 탈락. 결국 2013년 플레이오프 이후 엘리스가 댈러스, 제닝스가 디트로이트로 떠나며 난사 듀오는 해체되었다.

2.7. 과도기

2.7.1. 2013-14시즌

결국 별다른 대어급 영입 없이 오프시즌을 보냈음에도 존 해몬드 단장은 밀워키에게 탱킹은 없다고 선언했으나 주전 센터인 래리 샌더스가 오른손가락 인대 수술을 받고 결장하면서 초반부터 동부 꼴등의 자리를 유지했다. 거기에 그나마 영입해왔던 게리 닐과 O.J 메요, 루크 리드노어는 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닐은 팀의 메인선수이자 센터인 래리 샌더스와 충돌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멘탈면에서도 문제를 보여줌으로서 더더욱 팀은 나락으로 빠져들어 버렸다. 레리 샌더스는 불과 3게임만에 한 바에서 시비가 붙고 제임스 하든의 팔꿈치에 맞아 인대 수술을 받게 되어 결국 시즌 아웃 선언이 확정됨으로서 바로 GG. O.J 메요는 몸관리를 제대로 못하면서 출장시간이 줄어들자 대놓고 불만토로를 하기까지 했다. 신인으로 들어온 그리스 출신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본인의 실력보다는 가족에게 송금을 하다가 돈이 없어서 구장까지 걸어오다가 팬들에 의해 간신히 차를 타고 온 안습스토리가 더 유명해졌다.(...)

결국 어정쩡한 선수단에 질린 현지 팬들이 그냥 탱킹이나 하라고 촉구하기에 이르렀다. 40경기동안 겨우 7승밖에 못하는걸 보면 이 바람은 확실하게 이루어질듯.(…) 결국 닐과 리드노어를 샬럿 밥캣츠로 트레이드 시키고 젊은 선수들을 받아들였다.

이후 필라델피아가 역대급 연패를 하며 탈꼴찌를 기대했지만 밀워키가 워낙에 쌓아놓은 업적(?)이 화려했던 탓에 탈꼴찌마저 실패했다. 다만 필라델피아와는 달리 욕은 많이 먹지 않고 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는등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결실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것. 역대급 탱킹을 보여주고 있는 필라델피아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습.

여기에 O.J 메요는 14년 3월 7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고의로 상대 팀의 센터 그렉 스팀스마의 안면을 강타하면서 1게임 출장정지까지 받았다.

최종 성적은 15승 67패(.183). 당당히 리그 내 꼴등이며 더불어서 팀내 프렌차이즈 최악의 성적을 간단하게 갱신해 버렸다. 이전까지 벅스의 최악의 성적은 93-94시즌에 거두었던 20승 62패(.244)

여기에 팀내 중심이 되어주어야 할 샌더스가 4월 4일, 대마초 양성반응을 보여 5게임 출장정지를 받아 화룡점정을 찍고 마무리. 안그래도 시원찮은 전력인데 선수들의 멘탈문제가 엄청난 악영향을 끼친 시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7.2. 2014-15시즌

오프시즌 때 허브 콜 구단주는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공동창업주 웨슬리 이든스와 애비뉴 캐피탈 그룹 공동창업주 마크 래슬리에게 팀을 팔았고, 드래프트 추첨에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이어 2픽을 차지했다. 추첨식 당시 웨슬리 이든스 구단주의 딸 말로리가 나타났는데, 당시 18세의 예쁘장한 금발 아가씨라 화제가 되기도.(…) 공격 스킬은 완성되어있다고 평가받는 듀크 대학교의 스몰포워드 자바리 파커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으며 1픽 클리블랜드가 위긴스를 뽑자마자 바로 파커를 선택했다.

그러다 뜬금없이 브루클린 네츠의 초짜 감독이었던 제이슨 키드를 데려오겠다는 뉴스가 떴고, 진짜로 2라운드 픽 2개와 키드가 트레이드 되면서 2014-15 시즌부터 키드 감독 체제가 될 예정이다. 졸지에 실업자가 되게 생긴 래리 드류 감독이다.

밀워키에 간 제이슨 키드가 괜찮은 로테이션 운영을 보여주고, 기회를 얻은 선수들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하면서 승률 5할을 맞추며 플레이오프권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나 신인상 후보였던 자바리 파커가 ACL 파열로 시즌 아웃을 당하고, 1월 초에 팀 주전 센터인 래리 샌더스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무기한 결장할 것이라고 키드 감독이 밝혔다. 한 출처에 따르면 래리 샌더스가 농구에 관심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말이 전해져서 팀의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게 되었다.

결국 샌더스는 진정한 삶의 목적을 찾겠다며 NBA를 떠났지만(…) 그 이후에도 칼같은 로테이션으로 5할승률에서 놀고있는 상황이다. 소속 리그도 동부라 대추락만 아니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 그런데 브랜든 나이트를 트레이드시키고 대신 데려온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팀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면서 전력이 눈에 띄게 나빠지고 있다. 승률도 50% 밑으로 내려갔다가 5할본능에 맞춰 41승 41패로 동부 6위가 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은 성공한다. 지난 시즌 꼴찌 팀이었을 뿐만 아니라 아직 증명이 되지 않은 감독인 키드의 부임, 거기에 여러 부상 선수 등 트러블이 많았음에도 괜찮은 성적을 기록하며 생각보다 좋은 시즌을 보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시카고 불스에게 3패를 당하고 2승을 거두며 나름대로 반격을 했으나 홈경기인 6차전에서 120-66로 참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2.7.3. 2015-16시즌

영입선수들이 부상과 예상보다 못한 활약과,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부진속에 플레이오프 레이스에서 밀려난 상태이다. 그러나 12월 12일(현지시간), 로드트립의 마지막경기를 가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8-95로 승리를 거두며, 그들의 연승행진을 28에서 중단시켰다.[15] 그래놓고 곧바로 시즌 3승 21패에 불과하던 레이커스에게 95-113으로 패했다(...)

연승의 기록을 깬 후 일주일만에 12월 19일에 골든스테이트의 홈구장인 오라클 아레나에서 경기를 갖게 되었다. 골스는 이 날 경기에 앞서 피닉스 선즈를 대파하면서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던 상황. 경기 초중반 10점 이상 앞서나가며 골스가 갱신하고 있던 홈경기 연승기록도 깨나 싶었지만...3쿼터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처절하게 당하며 안타깝게도 이 기록은 깨지 못했다. 스코어는 121-112

후반기에는 여전히 플레이오프권에서 떨어져 있긴 하지만, 크리스 미들턴 - 야니스 아데토쿤보 - 자바리 파커 라인업이 매번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만들고 있다.

2.8. 그리스 괴인의 성장

2.8.1. 2016-17시즌

2016 NBA드래프트에선 1라운드 10픽, 2라운드 6픽, 8픽을 얻었다. 전체 10픽으로는 나이도 추측 불가능한 센터 쏜 메이커를, 2라운드에선 버지니아 대학의 에이스 말콤 브록던과 패트릭 맥카우를 각각 선택하였다. 맥카우는 바로 골든스테이트로 트레이드 되었다. 메이커 선택에 대한 현지 반응은 모 아니면 도. 다른 팀들은 2라운드에 가서 터치할 선수를 왜 로터리픽까지 써가면서 데려오냐는 것이었다.

2016년 9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4년 100밀 달러 계약에 사인했다. 그런데 팀의 최고 슈터이자 최고 수비수이며 2번부터 4번까지 소화 가능한 크리스 미들턴이 6개월 아웃이라는 시즌 전부터 초 비상이 걸렸으나, 야니스 아데토쿤보 자바리 파커가 브레이크 아웃 시즌을 맞고 벤치 멤버들의 활약이 괜찮아지면서 12월 31일 딱 16승 16패를 찍으며 버티고 있다.

그러나 2017년 2월 9일 현재 22승 29패로 매우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크리스 미들턴이 복귀하자마자 자바리 파커가 ACL 부상으로 1년동안 아웃되며 더욱더 상황은 암담해졌다.

하지만 미들턴의 가세이후 스페이싱이 원활해졌고 먼로가 벤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주며 6연승을 달리는등 다시 약진하여 2017년 3월 16일 기준 33승 34패 동부 7위로 치열한 플레이오프 막차 경쟁에 돌입, 4월 8일 필라델피아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종 성적은 42승 40패 동부 6위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는 토론토 랩터스.

정규시즌 성적과 무관하게 신인 드래프트는 그야말로 잭팟, 키드신이란 말을 듣기에 손색이 없다. 도박픽처럼 보였던 쏜 메이커는 팀 수비에 녹아들며 벅스의 골밑을 지키고 있고, 2라운더 말콤 브록던은 벅스의 주전 1번이자 가장 유니크한 1번 수비수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NBA 역사상 2번밖에 없는 2라운드 이하 출신 신인왕[16]이라는 역사를 썼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수비와 아데토쿤보의 좋은 활약으로 토론토를 괴롭혔지만, 결국 아쉽게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탈락했다.

2.8.2. 2017-18시즌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에 제이슨 키드 감독이 경질당했다. 팀에서 공지한 사유는 제자리걸음인 성적. 잔여 시즌은 조 프런티 어시스던트 코치가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선수들의 재능에 비해 성적이 잘 안나온다는 평을 계속 들으며 44승 38패 동부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부상자가 많은 보스턴 셀틱스와 1라운드에서 맞붙었고 7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패배.

2.9. 부덴홀저의 부임, 새로운 전성기

2.9.1. 2018-19시즌

새 감독에 마이크 부덴홀저 애틀랜타 호크스 감독을 4년계약으로 선임했다. 그 외에 싼 가격으로 브룩 로페즈와 단년 계약. 애틀란타에서 좋은 선수들이 있을때 시스템 농구로 결과물을 낸 부덴홀저답게 전 시즌 37분 가까이 구르던 쿤보와 미들턴 의존도를 줄이면서 토론토 랩터스(당시 동부 2위, 리그 2위)를 제치고 60승 22패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쿤보의 MVP 후보 1순위급 활약을 앞세워서 전반기를 43승 14패 동부 1위로 마쳤다.

현지시간 4월 4일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규시즌 전체 1등을 확정지어 플레이오프 모든 시리즈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대결하게 되었다.

올 시즌 그야말로 엄청났는데, 오클라호마 피닉스를 제외한 전 팀에게 최소 동률을 거뒀으며, 타 컨퍼런스 원정 승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뭔가 진하게 느껴진다면 기분탓이다. 1년만에 그야말로 환골탈태. 다가오는 플레이오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팀의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디트로이트와의 1라운드에서는 압도적인 조직력을 앞세워 스윕승으로 2001년 이후 18년만에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를 거두었다. 2라운드에서는 보스턴 셀틱스와 작년 1라운드 리벤지 매치를 펼치게 되었다.

보스턴과의 1차전은 외곽슛이 침묵하고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완전히 틀어막히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해 시리즈가 장기화 될듯했지만, 2차전부터 좋은 전술조정과 함께 쿤보를 비롯하여 모든 멤버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3쿼터 경기력을 보이며 내리 4승을 따내 시리즈 4:1 승리로 완벽하게 작년의 설욕에 성공하며 2001년 이후 18년만에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2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처절한 혈전끝에 7차전 버저비터로 꺾고 올라온 전체 2위 토론토 랩터스와 대결한다.

일단 2라운드까지 동서부 전체에서 제일 잘 나가고 있다. 1라운드는 전력 차가 워낙 커서 그렇다 치더라도, 2라운드에서 만난 보스턴은 올해 동부 우승 후보러 뽑혔을 정도로 탄탄한 전력과 수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이런 팀을 만나서도 밀워키 특유의 농구를 하면서 상대를 압도했다는 점이 올해 밀워키가 얼마나 초강팀인지 느끼게 한다. 기본적으로 밴치뎁쓰는 리그 최강 수준이고, 주전도 플옵에 진출한 강팀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심지어 골든스테이트와 비교해도 그렇게 확 밀린다는 느낌이 없다. 아무튼 올해 밀워키가 기대되는 이유다.

그러나 토론토 랩터스와의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1,2차전 홈 경기를 잡아내며 어렵지 않게 파이널에 진출할것처럼 보였으나, 거짓말같이 내리 4연패를 당하며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했다. 5차전과 6차전은 초반 두자릿수 점수차 리드를 잡은 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토의 끈질긴 추격에 얼어붙은 모습을 보이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17]

2.9.2. 2019-20시즌

뼈아팠던 플레이오프를 뒤로하고 전력보강에 착수했는데, 기존에 좋은 활약을 해준 벤치 포인트가드 조지 힐과 3년 2800만달러 가량의 금액으로 재계약을 했고, 뛰어난 슛감과 드랍 수비의 센터역할을 톡톡히 해낸 로페즈와 4년 5200만달러, 팀의 2옵션 크리스 미들턴과 5년 1억 7800만달러, 로빈 로페즈와 2년 970만달러에 계약을 하면서 뎁스를 보강했다. 또한 노장 슈팅가드 웨슬리 매튜스와 팀옵션 낀 2년 520만달러, 카일 코버와 1년 미니멈 계약, 드라간 벤더와 계약을 체결했고, 오프시즌 말미에 킹스의 백업 가드 프랭크 메이슨을 투웨이로 영입하며 보강을 마무리했다. 말콤 브록던 니콜라 미로티치가 빠지기는 했지만 다른 동부의 팀들이 약해지거나, 큰 업사이드를 보여줄 팀이 마이애미정도 말고는 없었기에 동부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시간으로 2월 5일 기준 43승 7패. 올스타 멤버가 모두 뽑히고 시즌 중반이 훌쩍 지났는데도, 유일하게 한 자리 수 패를 유지하며 매우 잘나가고 있다. 아데토쿤보와 로페즈등을 위시한 길쭉한 수비수들로 펼치는 드랍 수비는 NBA 최고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데토쿤보가 작년보다도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여전히 동-서부 리그 1위를 먹으면서 달리고 있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팀은 46승 8패로 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2위인 LA 레이커스와 5승 차이를 벌리고 있다

2월 24일 기준 48승 8패로 동서부 모든 구단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동부 1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했으나, 1라운드 1차전부터 올랜도 매직에게 와이어 투 와이어 패배를 당했다. 다행히 그 후 4연승을 달리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상대는 동부 5위 마이애미 히트.

그러나 시리즈 내내 마이애미 히트에게 고전하더니, 끝내 4-1로 패배하며 시즌이 끝나게 되었다. 마이애미 에릭 스폴스트라 감독이 수비전술에는 도가 튼 감독이고, 지미 버틀러를 중심으로 한 마이애미 선수들의 수비전술 이행도 훌륭했지만 근본적으로 쿤보의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플옵같이 수비가 빡빡해지는 상황에서 통하지 않는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난 시리즈라서 벅스 입장에서도 향후의 팀 운영에 있어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결과라는 평.[18]

2.9.3. 2020-21시즌

분주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다. 첫번째 행보로 뉴올리언스에서 즈루 할러데이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해당 트레이드에 대한 평은 아직 물음표인데, 올시즌 후에 PO로 풀리는 즈루를 데려오기 위해 에릭 블레드소 + 조지 힐 + 1라운드 픽 3장 + 스왑권리 2장이라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에셋을 조공한 것. 픽도 픽이지만 딸려나간 선수가 샐러리필러와는 거리가 먼, 20밀이 안되는 연봉으로 22-23시즌까지 잡혀있는 주전 가드 블렛소와 알짜 식스맨인 힐이라는 점은 더더욱 이 딜을 언밸런스하게 보이게 한다.

이어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나, 트레이드가 무산되었다. 사유는 킹스가 선수 본인에게 동의여부를 묻지않고 트레이드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핑계이며, 'FA 계약 가능 기간도 아닌데 보그단을 S&T 한 것은 탬퍼링 아니냐?' 라는 논란 때문에 트레이드가 엎어졌다고 보면 된다. 즈루 트레이드의 출혈을 디빈첸조+일야소바+윌슨, 사실상 뒤의 둘은 샐러리필러이고 사실상 디빈첸조와 보그다노비치를 사트로 맞바꾸는 이득으로 만회하려 했겠으나 프런트의 일처리 미숙으로 인해 딜이 파토나고 만것이다.

2020년도 드래프트에서 45번 픽으로 루이빌 대학교의 포워드 조던 워라와 60번 픽으로 유타 주립 대학교의 가드 샘 메릴을 지명했다.

11월 19일, 원래 킹스행이 예정되었던 에르산 일랴소바를 방출했다. 이어서 벤치에서 에너자이저 역할을 맡고 있는 팻 코너튼과 3년 16밀 짜리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20일, 포워드 바비 포르티스와 가드 D.J. 어거스틴을 각각 플레이어 옵션을 낀 2년 8밀 짜리 계약과 3년 21밀 짜리 계약을 통해 영입했다.

11월 21일, 가드 제일런 아담스, 언드래프티 포워드 마마디 디아키테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22일, 가드 브린 포브스, 포워드 토리 크레이그와 계약했다.

오프시즌에 대한 총평은 즈루 할러데이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지만 블레드소와 힐에 1라픽 다수를 보내보렸고, 설상가상으로 보그다노비치가 다 된 딜이 갑자기 빠그라졌으며, 코너튼과의 재계약 과정에서 2년 8M짜리 계약이 갑자기 3년 21M이 되는 등 개판 오분전인 GM력을 보여주면서 결국 이에 실망한 쿤보가 르브론, 앤서니와 뛰면 좋을거 같다라는 발언을 하는 지경이 이르렀다.

팀의 미래를 날려버리면서 즈루 할러데이를 합류 시켰지만, 결국 이번 시즌 로스터 역시 지난 시즌 로스터와 크게 다를바가 없게 되었다. 여전히 정규시즌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전문 볼핸들러와 아이솔레이션 자원의 부재라는 고질적인 약점은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이번 시즌도 플레이오프에서 2019-20 시즌과 동일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밀워키는 쿤보를 남기기 위해 미래를 버리는 선택을 하였고, 이번 시즌 우승에 실패하게 된다면 다음시즌 쿤보의 재계약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19] 밀워키에게 이번 시즌은 보스턴에게 픽을 전부 퍼주고 한동안 암흑기를 걸었던 브루클린 처럼 될지 아니면 쿤보와 함께 계속 강팀으로 남을지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되었다.

그러던 현지시각 12월 15일 아데토쿤보가 5년 228M이라는 NBA 역대 최고액으로 밀워키와 연장계약을 채결했다는 오피셜이 떴다. 이로써 길었던 쿤보의 이적 사가는 끝이 났다.

오프시즌에 밀워키가 보여준 행보가 결코 깔끔하다고 볼 수 없지만 스몰마켓임에도 불구하고 픽을 퍼주면서까지 전력보강을 하겠다는 의지를 쿤보가 좋게 평가한 듯하다. 결국 아데토쿤보는 대형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는한 데미안 릴라드처럼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게 되었다.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이러나저러나 쿤보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것, 밀워키에 온 즈루가 뉴올에 간 블레드소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보그단 사트로 팔려나갈 예정이었던 디빈첸조가 스텝업했다는 점이다. 또한, 보그단이 부상으로 긴 경기 동안 결장한 것을 보면 보그단 S&T 파토는 어쩌면 전화위복일 수도..

3월 20일, 트레이드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던 어거스틴과 윌슨을 휴스턴에 보내고 P.J. 터커와 로디온스 쿠룩스를 영입하였다.

현지 시각 3월 29일 제프 티그와 계약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4월 5일, 즈루 할러데이와 4년 160밀(보장 135 + 인센티브 25)의 연장계약을 맺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현지 시각 4월 30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였으며, 이어진 5월 1일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또한 결장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가 제 역할을 다해주며,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였기에 무난히 플레이오프에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월 3일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복귀와 동시에 미들 점퍼, 3점슛, 골밑슛을 매우 높은 확률로 적중시키며 49득점을 하면서 시즌-하이 기록을 갱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경기로 브루클린은 발목이 잡히면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게 동부 1위를 내어주었다.

동부 콘퍼런스 3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하면서 마이애미 히트와 맞붙게 되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는 19-20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밀워키를 4-1로 집에 보내버린 마이애미 히트.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9:107로 승리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마이애미의 수비에 꽁꽁 묶여 야투율이 37%로 저조하긴 했으나 상대팀 에이스인 지미 버틀러를 굉장히 잘 막았고, 크리스 미들턴[20], 즈루 할러데이 등 나머지 선수들이 힘을 내주어 승리할 수 있었다. 다만 부진했던 버틀러가 감을 되찾고, 이와 같은 수비가 계속된다면 2차전의 결과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가능성이 무색하게도 5월 25일 2차전 마이애미의 경기력이 바닥을 찍으며 132:98로 손쉽게 승리하였다. 버틀러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밀워키의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볼 수 있다.

5월 28일 3차전 또한 2차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113:84로 승리하였다. 이제 스윕까지는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5월 30일 4차전은 2쿼터까지 마이애미에게 밀렸으나 3, 4쿼터에 점수를 역전시키면서 120:103로 승리하며, 작년의 설욕을 제대로 갚아주었다. 시리즈 스코어 4:0으로 스윕하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한 첫 번째 팀이 되었다. 2라운드 상대는 브루클린 네츠.

2라운드 2차전에서 브루클린에게 말그대로 참패했는데 TNT의 진행자 어니 존슨은 "마치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보고 얼어붙은 사슴같더군요"라고 센스있는 드립을 날리며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었다.

2라운드 7차전에서 쿤보와 듀란트의 역사에 남을 쇼다운을 보이며, 연장전까지 간 혈투에서 115:111로 승리하면서 컨퍼런스 카이널 무대로 2년만에 복귀했다.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 트레이 영에게 48점을 헌납하면서 졌다. 2차전에서 2쿼터 점수 43:17 가비지로 보내면서 125:91로 대승을 챙겼다. 1승 1패 이후 다음 두 경기는 애틀랜타로 가서 치르며, 5차전 홈 경기 역시 확정되었다.

3차전에서 113:102로 승리를 거뒀다. 즈루 할리데이가 야투 2/11에 8득점을 하는 벽돌쇼를 보여줬지만 미들턴이 4쿼터에만 무려 20득점을 올리며 클러치 타임의 영웅이 되었다.

4차전에서 쿤보가 무릎 부상으로 빠졌지만 5, 6차전 P.J. 터커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가 폭발하며 결국 47년만에 파이널 진출을 이뤄냈다.

파이널이 시작되자, 무릎이 박살난 줄 알았넌 쿤보가 단 7일만에 복귀했다! 그리고, 1, 2차전 무기력하게 대패하는 와중에 쿤보 혼자서 죽을 고생을 했다. 즈루는 수비에선 명불허전이었지만 공격에선 계속 도움이 안되었고 미들턴은 점퍼가 안 들어갔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3, 4차전 드디어 미들턴이 감을 되찾았고, 쿤보는 4경기 합쳐 PER 36.4에 평균 36점을 득점하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정규시즌 여포라는 세간의 비난을 닥치게 만들었다. 결국 홈에서 두번 모두 승리하며 2대2 동률을 만들었다.[21]

이후 다시 피닉스 선즈 아레나로 간 5차전, 혈투 끝에 123-119 승리를 거두며 매우 유리해진 상황에서 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3~5차전에서 할러데이의 활약 역시 매우 중요했는데 할러데이의 압박수비가 폴과 부커에게 가해지면서 피닉스의 볼 무브먼트 자체가 죽어버렸고 이는 데빈 부커의 ISO 공격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그걸로만은 벅스를 물리칠수 없게 되었기 때문.[22]

6차전에서는 쿤보의 50득점 14리바운드 5블록슛이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활약[23]에 힘입어 105:98로 선즈를 꺾고 50년 만의 팀 역사상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9.4. 2021-22시즌

오프 시즌 동안 PJ 터커, 브린 포브스를 떠나보냈고, 조지 힐, 그레이슨 앨런 등을 영입하였다. 팀의 핵심 식스맨인 바비 포르티스와의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몇몇 벤치 자원을 제외한 주요 전력을 모두 유지한 것이다. 때문에 여전히 동부 컨퍼런스의 강팀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여기에 2020-21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부상을 당하여 파이널까지 출전하지 못한 단테 디빈첸조의 복귀까지 합쳐진다면 충분히 리핏을 노려볼 만한 팀이라고 평받고 있다.

개막전,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브루클린 네츠를 홈에서 맞이했다. 즈루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기분 좋은 스타트 이후 미들턴, 즈루, 로페즈 모두 연속으로 결장하며 일단 5할 승률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맞는 옷을 찾았다고 평가받고 있는 그레이슨 앨런의 활약 덕분에 주전 4명이 결장하고 있는 와중에도 팀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코로나 프로토콜로 여러 경기 결장한 크리스 미들턴이 돌아오자마자 팀은 파죽지세로 7연승을 기록하는 중이다.

시즌 막판 필라가 토론토에게 지면서 자신들의 의지대로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상대와 트리를 정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게 된다. 그리고 부덴홀저의 선택은 동부1~4등팀에게 15전 14패를 기록한 시카고 불스, 연고지도 서로 가까워서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콜드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오프 트리도 보스턴과 네츠 등 두 승자를 만나게 되어서 밀워키 입장에서 꺼려지는 필라, 마앰을 최소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나게 되어 이번 NBA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무난한 시리즈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차전은 잡아내긴 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신승하였다. 드로잔이 침묵해서 이길 수 있었지만 평소만큼만 해도 모를 경기였다. 급기야 드로잔이 41득점으로 폭발한 2차전은 패배하고 말았는데, 여기에 미들턴이 무릎 내측측부인대 염좌로 2주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해지며 비상이 걸렸다.[24]

미들턴의 부장이 최소 3~4주후 재검진으로 예상보다 공백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나이티센터에서 열린 3차전 야니스가 18득점 밖에 하지 안았음에도 시카고를 상대로 가비지로 보내버는데 성공했다.[25]이로써 다시 시리즈의 우위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4,5차전도 압도하면서 2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크리스 미들턴 부상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7차전 접전 끝에 패배하며 시즌이 종료되었다.

3.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471b> 파일:MilwaukeeBucksLogo.png 밀워키 벅스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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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471b> 오스카 로버트슨
(Oscar Robertson)
주니어 브리지맨
(Junior Bridgeman)
시드니 몽크리프
(Sidney Moncrief)
마퀴스 존슨
(Marques Johnson)
밥 댄드리지
(Bob Dandridge)
<rowcolor=#ccac00> No.14 No.16 No.32 No.33
<rowcolor=#00471b> 존 맥글로클린
(John McGlocklin)
밥 레이니어
(Bob Lanier)
브라이언 윈터스
(Brian Winters)
카림 압둘자바
(Kareem Abdul-Jab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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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카 로버트슨(Oscar Robertson) : 신시내티 로열스에서 오래 뛴 명 가드지만, 밀워키로 건너와 카림 압둘자바와 함께 창단 첫 우승을 일궈낸 주역이다.

2. 주니어 브리지맨(Junior Bridgeman) : 압둘자바가 떠난 이후 밀워키를 지킨 선수.

4. 시드니 몽크리프(Sidney Moncrief) : 1980년대 밀워키가 PO 단골 손님이던 시절에 활약했던 선수. 가드 중 유일하게 올해의 수비수 상을 2번 받았다.

8. 마퀴스 존슨(Marques Johnson) : 아데토쿤보의 등장 이전 벅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포워드였다. 비교적 뒤늦게 영구결번이 된 선수.

10. 밥 댄드리지(Bob Dandridge) : 카림, 오스카와 함께 밀워키의 우승을 이끈 올스타 선수.

14. 존 맥글로클린(Jon McGlocklin) : 밀워키 최초의 전성기인 1970년대 활약했던 선수.

16. 밥 래니어(Bob Lanier) :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명 센터.

32. 브라이언 윈터스(Brian Winters) : 압둘자바 시대 이후의 밀워키에서 활약한 가드.

33. 카림 압둘자바 : 설명이 필요 없는 역대 최고의 센터 중 한 명. 오스카 로버트슨과 함께 밀워키 첫 우승의 주역이다.

아직 영구결번이 되지는 않았지만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등번호 34번은 영구결번이 거의 확정이라고 볼수 있다. 크리스 미들턴 역시 남은 커리어동안 밀워키에서 꾸준하게 활약한다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구결번이 될 가능성이 높다.

4. 2022-23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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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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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스태프 <colbgcolor=#ffffff,#00471B> '''
감독
부덴홀저 ·
코치
''' · 설리반 · 앤드루스 · 롱스태프 · 베이커 · 포어시어 · 오펜하이머
가드 3 · 5 카터 · 7 앨런 · 20 그린TW · 21 할러데이
가드-포워드 0 보챔프 · 00 잉글스 · 22 미들턴 · 23 매튜스 · 24 코너튼
포워드 13 워라FA · 43 T. 아데토쿤보
포워드-센터 9 포르티스 · 25 이바카 · 34 G. 아데토쿤보 · 54 마무켈라쉬빌리TW
센터 11 로페즈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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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건사고 및 논란

5.1. 그레이슨 알렌 하드 파울 관련 논란


사건의 발단은 2022년 1월 22일[26], 시카고 불스와의 홈 경기에서 그레이슨 알렌 알렉스 카루소에게 거친 파울을 저지른 것으로 시작되었다. 영상에서 보듯이 그레이슨 알렌은 카루소의 슛을 막으려는 컨택에 이어 팔을 강하게 내리치는 파울을 저지르는데, 이후 플래그런트 2 파울을 적용받고 즉시 퇴장당한다.[27] 그러나 플래그런트 파울 여부를 기다리는 동안 벤치에서 실실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NBA 팬들을 격분케 했고, 이후 카루소에게 사과는 몰론이고 부상이 괜찮은지 안부차 방문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더욱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이렇게 NBA 팬들이 그레이슨 알렌에게 격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찰나에....

파일:도넛 먹는 싸이코패스.png

그 다음날, 밀워키 벅스 공식 트위터에서 그 전날 하드 파울을 저지른 그레이슨 알렌이 도넛 먹는 영상을 올려버리는 이해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르며 모든 NBA팬들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게다가 이후 카루소가 오른쪽 손목 골절6~8주 아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며 더더욱 팬들의 분노가 커진 상황. 이걸 본 시카고 불스 공식 계정은 Seriously??(진심이냐??)라고 답을 달며 어이없음을 표현했다.[28]

게다가 감독과 팀 동료들도 알렌을 쉴드친답시고 더더욱 상식 밖의 발언들을 했는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 : 그레이슨 알렌의 파울, 악의적이지 않았다.
즈루 할러데이 : "우리는 알렌을 안다. 그는 그런 유형의 선수가 아니다. 그는 악의적으로 행동하지 않았고, 카루소가 다치는 것을 보고싶지도 않았다."
크리스 미들턴 : 그레이슨 알렌의 파울은 좋은 하드 파울이었다.

파울을 저지르고 실실 웃으면서 나갔던 알렌의 행동이 고의적이지 않았다는 설득력 없는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카루소의 손목 골절을 유도했던 하드파울이 좋은 하드 파울이었다는 비상식적인 표현까지 더해지면서 아예 알렌을 넘어서 팀 전체적으로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사실 우승 경쟁팀의 핵심 롤플레이어를 장기 아웃시켰으니 본인들 입장에선 좋은 파울일 수도 있다.

이 사건으로 저번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아데토쿤보가 어빙을 부상입힌 사건도 재조명되면서[29] 아예 팀 차원으로 빌런 이미지가 쓰여지는 등 팀에 대한 안티 여론이 굉장히 늘어났다. 게다가 이 사건이 있기 전 아데토쿤보가 19-2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 히트에게 완패한 것을 두고 "그 때 마이애미는 버블팀이었다"고 인터뷰 한 것을 두고 "너도 어빙 부상 입힌 거 아니었으면 우승 못 했을텐데??"이라고 조롱당하는 것은 덤.

결국 이 사건으로 앨런은 1경기 출전 정지라는 솜방망이 징계[30]를 받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도 밀워키 구단은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발언해 더더욱 욕을 먹고 있다.

이러한 팀의 몰상식한 행동들에 밀워키 팬들조차도 실드를 포기하고 팀의 비매너를 규탄하고 있으며, 타팀 팬들은 밀워키와의 경기 때 볼을 잡으면 야유로 응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가장 큰 피해자인 시카고 불스가 밀워키의 행동에 단단히 뿔나면서 다음 대결때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그러나 이후 시카고 불스는 밀워키 벅스에게 플레이오프 포함 1승밖에 거두지 못하였다. 그레이슨 알렌은 불스팬들의 엄청난 야유에도 맹활약 하였다!

6. G 리그 산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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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허드
Wisconsin Herd
설립년도 2017년 ([age(2017-01-01)]주년)
역사 위스콘신 허드 (2017년 ~ 현재)
연고지 위스콘신 주 오시코시
컨퍼런스 동부 컨퍼런스
디비전 센트럴 디비전
홈구장 메노미네 네이션 아레나

7. e스포츠 팀

파일:600px-FlyQuestlogo_square.png
플라이퀘스트
FlyQuest

2017년 Cloud9 Challenger의 시드권을 구매해 창단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LCS NA 스프링 2018부터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FlyQuest 항목을 참조.

8. 참고 자료



[1] 마케트 대학교의 농구팀과 공유. [2] 래즈리와 함께 실질적인 공동 구단주이다. 둘이서 전 구단주인 허브 콜로부터 총 5억 5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구단을 인수하였다. [3] 한인 1.5세로 맨하튼의 샌드위치 업체 '렌위치그룹'의 대표, 한국 이름은 주세훈 [4] 심지어는 다른 도시의 역사적인 기록 달성도 막아버린다. 실제로 보스턴은 2018-19시즌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슈퍼볼 우승으로 이미 2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브루인스 역시 현재 스탠리 컵 플옵 4강까지 올라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셀틱스만 어떻게 잘 해준다면 미 프로스포츠 사상 유래없는 '4대 스포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기회였다. 그리고 셀틱스가 8강 1차전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대승을 거두자 언론에서는 그야말로 역사를 쓸 절호의 기회라는 소리를 내었으나, 이후 밀워키가 귀신같이 4경기 연속 잡아내며 그랜드 슬램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다.밀워키를 잡아도 대진표 상 골스와 토론토가 건재하기 때문에 우승까지는 가지 못한다는 건 함정. [5] 세분화해 구별해 보면 'Hunter Green', 즉 '사냥꾼 녹색'이다. [6] 1972년에 NBA 역사상 흑인으로서 처음으로 이 팀의 단장이 됐다. [7] 여담이지만 선즈는 역사상 단 한번도 강력한 정통센터를 가져본 적이 없다. 물론 2000년대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있긴 했지만 그는 스몰라인업에서 센터로 출장했을뿐 원래 포지션은 파워포워드였다. [8] 밀워키 시절에는 '루 앨신더(Lou Alcindor)'란 이름으로 활약했다. [9] 본인 문서에 나와있듯 원래 제1 선호 구단은 뉴욕 닉스였지만 협상 과정에서 2순위인 레이커스로 방향을 틀었다. [10] 1976년 NCAA 전국대회 때 인디애나대 우승멤버 중 하나로, 재학 시절 두 살 적은 후배였던 래리 버드를 괴롭힌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11] 민주당 소속으로, 1989~2013년까지 위스콘신 주 연방상원의원도 지냈다. [12] 다만 주카우스카스는 고국 리투아니아 리그에 남았다. [13] 델 헤리스 전 단장 겸 감독의 아들이다. [14] 이것이 개드립인 이유가 먼저 2경기를 내준 다음에 한 말이기 때문이다. [15] 벅스는 또한 1972년 1월 9일, 33연승을 달리고 있던 LA 레이커스를 120-104로 꺾고 연승행진을 중단시킨 바 있다. 엄청난 기록파괴자들 [16] 둘다 60년대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지라 현재의 ABA합병 이후 확립된 NBA역사로 치면 최초라고 봐야한다. [17] 후에 야니스는 이 내리막 패배가 자신에게는 굉장히 뼈아픈 패배였다고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엉뚱하게도 피닉스에게 갚아주며 똑같은 방식으로 2021년에 우승을 차지한다. [18] 리그 MVP로 성장한 쿤보를 중심으로 우승을 노리는 팀을 만들어놨는데, 정작 팀의 중심인 아데토쿤보가 플옵에서 무기력하다는게 드러난 마당에 이대로 팀을 유지하자니 과연 우승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이 당연하고 그렇다고 2시즌 연속으로 7할승률을 넘긴 강팀을 제 손으로 망가뜨릴수도 없는 노릇. [19] 물론 우승을 하더라도 이적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20] 연장전 동점 상황에서 경기 시간 0.5초를 남기고 위닝샷을 성공시켰다. [21] 수비에서도 1차전 르브론의 THE block을 생각나게 하는 블록을 해내고 4차전은 아예 에이튼의 앨리웁 플레이를 블록해내는 등 경기 내내 공수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 선수가 정말 무릎 부상을 당하기는 했나 싶을 정도. [22] 위에 서술된 할러데이를 데려오기위해 퍼준 것이 무리한 투자로 보였으나 오히려 그것이 제대로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었던 것. [23] 블록슛이 집계된 이후 파이널 경기에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심지어 약점이던 자유투마저도 17/19라는 충격적인 성공률을 기록했다. [24] 공교롭게도 이전 시즌 파이널 상대였던 피닉스도 데빈 부커가 1라운드 2차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25] 그레이슨 앨런이 팀내 득점 리더로써 최고의 활약을 한건 덤. [26] 한국 시간 기준. [27] 참고로 그레이슨 알렌은 대학 시절부터 더티 플레이어로 유명했다. [28] 이후 비난이 커지자 벅스 공식 계정은 저 트윗을 삭제했다. 몰론 저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는 일절 없었다. [29] 그 당시에도 비난 여론이 있었으나 밀워키가 우승하면서 쏙들어갔다. [30] 이것도 카루소가 부상당하지 않았다면 징계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