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8:26:06

30

서른에서 넘어옴
1. 개요
1.1. 수학적 특징
2. 날짜3. 과학4. 교통
4.1. 버스4.2. 철도4.3. 도로
5. 스포츠
5.1. 30번을 등번호로 쓰고 있는 선수
6. 음악7. 방송8. 문화재9. 군사10. 기타


30 = 2× 3× 5

1. 개요

29보다 크고 31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 3× 5로, 소인수가 3개이고, 연속하는 세 소수의 곱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수이다.

1.1. 수학적 특징

2. 날짜

3. 과학

4. 교통

4.1. 버스

4.2. 철도

4.3. 도로

5. 스포츠

  • 야구에서 한 시즌 내에 홈런 30개와 도루 30개를 동시에 달성하면 30-30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 불멸의 기록이자 다시는 나오면 안 될 기록인 삼미 슈퍼스타즈 소속 재일교포 투수 장명부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 1983년 팀의 전체 100경기 중 무려 60경기에 등판해서 30승을 쌓았다.[8]
  • 핸드볼은 전/후반 각각 30분을 경기하게 된다.
  • 당구의 기본 점수. 마지막에 쓰리쿠션 치는 것도 없고 남의 공을 맞춰도 -10점이 되지 않는다.
  • 과거 농구에서 쓰이던 공격제한시간은 30초다. 1954년 NBA가 공격제한시간을 24초로 줄인 것을 시작으로 국제농구연맹 룰에서도 공격제한시간이 24초로 줄어들었지만 NCAA 남자농구의 공격제한시간은 현재도 30초이다. 원래는 35초였다가 엄청 길다. 2015-2016시즌부터 단축되었다. 대한민국의 농구에서도 과거 농구대잔치 시절에는 공격제한시간이 30초였으나 1997년 한국프로농구가 출범한 이후부터 24초로 줄어들었다.
  • NBA의 스타 스테판 커리의 등번호다. 커리의 인기 이후 많은 농구선수들이 30번을 따라 달고 있다.
  • 한화 이글스의 비밀번호를 끊고 가을야구로 이끈 주역 제라드 호잉의 등번호이다. 호잉을 시작으로 등번호 30번을 사용하는 타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4년 들어서는 중장거리형 좌타자들이 사용하는 경향이 생겼다.[9]
  • 현대 유니콘스의 에이스 투수였던 김수경의 현역 시절 등번호이기도 했다.
  •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투수였던 김상엽의 현역 시절 등번호이기도 했다.[10]
  • 2024년 7월 31일,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상대로 30:6으로 대승했다. 이는 KBO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및 한 경기 최다 점수차 경기이다.
  • 루카 토니가 클럽에서 굉장히 즐겨다는 등번호였다. 30이라는 숫자를 굉장히 선호하는 듯. 말년시절에 AS로마에서도 등번호가 30번이었고 맹활약을 하였다. 국가대표에서는 등번호가 23번까지 제한이 되어있기 때문에 9번을 달았고 30번은 달 수 없다. 예외로 FC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국가대표와 같은 9번을 달았다.
  •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데뷔 초에 달았고, 한때 파리 생제르맹에서 사용했던 등번호이기도 하다.메시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한 후 다시 10번으로 등번호를 복귀했다.
  • 리그앙에서 1번, 16번과 함께 골키퍼만 달 수 있는 번호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가 PSG로 이적할 때 LFP로부터 허가를 받아 30번을 달게 됐다.
  • 조 바이든은 고등학교 시절 미식축구 등번호가 30번이었다.
  • 텔로 오스고르의 등번호가 30번이다.

5.1. 30번을 등번호로 쓰고 있는 선수

6. 음악

7. 방송

8. 문화재

9. 군사

10. 기타


[1] (서른 삽)이라는 글자도 있으나, 사용 빈도는 대단히 낮다. [2] 992 이상의 자연수는 모두 2개 이상의 과잉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3] 12+ 18. [4] 쿼크 12개, 렙톤 12개, 게이지 보손 5개, 스칼라 보손 1개 [5] 현재는 230번이다. [6] 현재는 340번이다. [7] 현재는 430번이다. [8] 다시는 나오면 안 될 기록이라고 언급한 것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보호 차원 시각에서 보기 때문이다. 야구선수의 어깨가 소모적 신체 부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30승은 상당한 혹사를 견뎌내야 이룰 수 있는 기록이다. 실제로 장명부의 1983년 등판 기록을 보면 무려 60경기에 등판해 그 중 절반이 넘는 36경기를 완투했다. 1980년대라고 하더라도 보통 선발투수들의 연간 투구이닝은 아무리 많아도 200이닝 안팎이었는데 장명부의 투구이닝은 무려 427.1이닝이었다. 이를 9이닝으로 환산하면 무려 47경기 연속으로 완투한 셈이 된다. 장명부가 이같은 혹사를 감내하며 30승의 기록을 세운 것은 구단 사장과의 보너스 구두계약 때문에 스스로 택한 것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장명부의 어깨는 1983년을 끝으로 망가지고 만다. [9] 한화의 요나단 페라자, 기아의 소크라테스 브리토, 삼성의 김영웅. [10] LG 트윈스로 이적한 후에는 60번을 달았다. [11] 김광석이 30세, 한국 나이 31살 때 발매했다. [12] 대신 22번 문제가 최고난도 문제로 바뀌었다. [13] 작중 2001년, 1971년 [14] 작중 1998년, 1968년 [15] 작중 1986년, 1956년생. 다만 빅터는 본작 오프닝 때 사망해서 향년 30세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과거 이야기인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6] 작중 2008년, 197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