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15:04:50

J-10

J10에서 넘어옴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현대 중국 인민해방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ff0000> 중국 인민해방군 (1948~현재)
中国人民解放军 / 中國人民解放軍
회전익기 <colbgcolor=#ff0000> 다목적 헬기 Z-5R, AS350, Mi-8, Mi-8T, Mi-17V7, Mi-171(V, V5), Mi-172, Mi-6, S-70C2, Z-9, Z-15, Z-20, SA-316이상 육
수송헬기 Mi-26, Z-8, Z-18
공격헬기 WZ-10, Z-19, Z-11, { Z-21}
대잠헬기 Ka-27, Z-8, Z-9, Z-20이상 해
전투기 1세대 MiG-9(I-307, J-1)R, J-2R, J-4R, J-5R
2세대 J-6R, J-7해, 공
3세대 J-7(E/G), J-8(A/B)해, 공, J-9
4세대 / 4.5세대 J-10(A/B/C)해, 공, J-11(A/B/BS)해, 공, J-15, J-16, Su-27(UBK/SK)해, 공, Su-30(MkK/Mk2)해,공, Su-35, F-16/79
5세대 J-20, { J-35}
공격기 Q-5(B, L)
전폭기 JH-7(A/B), Q-6
전략폭격기 Tu-4R, H-5R, H-6, H-6K, { H-20}
수송기 Y-5, CRJ200, CRJ700, Il-76, Y-7, Y-8, Y-9, Y-11, Y-12, Y-20
지원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KJ-1R, KJ-2000, KJ-500, KJ-200, { KJ-600}
전자전기 Y-9(G/X), J-16D
대잠초계기 Y-8FQ, Y-9Q
정찰기 Tu-154MD, JZ-6R, JZ-8
공중급유기 Il-78, H-6U, YU-20
무인기 UAV 샹룽, WZ-7, WZ-8, WZ-10
UCAV GJ-1, GJ-2, {GJ-11}, TB-001
훈련기 JL-8, JL-9, L-15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파일:chengdu_j10a_weimeng.jpg
J-10

1. 개요2. 제원3. 개발사4. 형식
4.1. J-10A4.2. J-10B4.3. J-10C
5. 라비 복제형?6. 운용국
6.1. 중국6.2. 파키스탄
7. 수출 시도8. 수출 무산
8.1. 세르비아
9. 기타10. 대중매체11. 둘러보기

1. 개요

2007년에 공개된 중국의 청두 항공기 공업 그룹(成都飛機工業集団 Chengdu Aircraft Industries (Group) Corporation)이 설계·제작한 중국의 4세대 주력 전투기이다. J-10은 중국인들은 제이슈(10)로 읽는다, 번역하면 섬격 10형이라는 뜻이다.(歼击(殲擊)을 중국식으로 읽으면 젠지)

중국판 F-16을 목표로 하여 중국 공군의 하이로우 믹스 전략에서 로우급을 담당하는 4세대 전투기로서 배치 중이다.[1] 가격은 F-16의 1/3가량으로 매우 싸다. 가격만으로는 한국의 FA-50과 경쟁할 정도.

2. 제원

승무원 1명(단좌형),2명(복좌형)
길이 16.43m
날개 길이 9.75m
높이 5.43m
날개 면적 33m2
공허 중량 9,750 kg (21,495 lb)
최대이륙 중량 19,277kg(42,499 파운드)
엔진 1 x Saturn-Lyulka AL-31FN 애프터 버닝 터보 팬 엔진
DRY:79.43 kN (17,860 lbf) (또는 WS-10A ) , AB:125 kN (28,000 lbf)
기관포 1× Gryazev-Shipunov GSh-23
하드 포인트 총 11개 (6× under-wing, 5× under-fuselage) 총 5,600kg 무장 탑제량
로켓 90 mm 비유도형 로켓포드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PL-8, PL-9, PL-11, PL-12
공대지 미사일: PJ-9, YJ-9K
폭탄 레이저 유도 폭탄: (LT-2)
활강 폭탄: (GB3, GB2A, GB3A)
GPS 유도 폭탄: (FT-1)
무유도 폭탄: 250 kg, 500 kg
정밀 활강 유도 폭탄: (LS-6)

3. 개발사

중국은 1960년대 초반까지 당시 최신예기였던 MiG-21을 소련으로부터 라이센스 생산하며 세계 공군의 흐름에 따라가는 편이었다. 1960년대 중반, 소련이 베트남 전쟁에서 북베트남 공군이 F-4와 마주쳐본 전훈으로 대형전투기를 개발한다는 정보를 포착한 중국도 마찬가지로 3세대 대형전투기를 기획하게 된다. 월남전의 소련제 전투기들은 작은 체급을 이용한 운동성으로 미군의 대형 전투기들을 골탕먹이기는 했으나, 작은 항속거리와 무장 탑재량이 적어서 수세적인 입장에서만 운용되었다. 소련은 이후 MiG-29 Su-27로 이어지는 대형전투기를 개발했고, 중국도 이를 포착하여 이에 대응하는 전투기를 개발하려 했다.

중국 공군이 내건 조건은 2만미터 상공에서 마하 2.4의 속력을 내며 항속거리가 3000km이상, 전투반경 600km이상, 그리고 고도 상승률도 180~200m/sec 을 가진 쌍발 전투기였다. 이를 위해 두 회사가 경쟁했는데 하나는 선양시에 있는 601연구소(현재의 선양항공)이 맡은 MiG-21의 쌍발화였고 , 이는 J-8로 구현된다. 또하나는 완전히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청두시에 새로 창립된 611연구소(현재 청두항공) 가 맡았다. 이것이 바로 J-9프로젝트였다. (그리고 이 연구소들의 라이벌 구도는 현재까지 이어진다. 청두항공이 중국 최초의 스텔스기인 J-20을 개발하자, 선양항공이 FC-31을 독자 개발하여 군수뇌부에 자신들의 비행기를 채택해달라고 청원하고 있다 ) 프로젝트 책임자는 쑹원충(宋文骢:1930-2016)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공군에 입대하여 공군제2항공공학원에서 항공공학을 배운 군출신 연구원이었다.

하지만 1966년부터 문화대혁명이 벌어져서 신형전투기 개발이 차질이 벌어졌다. J-8, J-9프로젝트는 계속 늦어지게 된다. 특히 J-9는 그동안 중국이 제작해왔던 미그계열 전투기들과는 새로운 설계로, 이것들은 노즈콘이 없이 인테이크가 바로 기수에 달려 있었지만, 611연구소는 사브 37 비겐을 참조하여 인테이크가 기체측면으로 가면서 델타익과 카나드 날개를 단 시제기를 내어 놓았다. 1975년 시제기 1호가 제작되었다.

MiG-21을 베이스로 한 J-8은 그나마 순조로와서 1969년 시제기 1호가 나온 반면, J-9는 장착될 WS-6 엔진이 양산불가 판정을 받아서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연기되었다. 1975년 1호기가 나왔으나, 나라 사정이 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양산 계획은 계속 늦어졌다. 문화대혁명이 끝난 이후인 1980년 정권을 잡은 덩샤오핑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J-9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문화대혁명 때문에 중국은 세계 최빈국이 되었고, 1980년대에는 두 기종의 신형 전투기 개발을 감당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파일:j912.jpg
J-7 옆에 주기되어 있는 J-9 1호기
J-9는 이렇게 사장되었으나, 중국이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새로 제작해보는 신형 전투기[2]였고, 이후 12000번의 풍동시험과 수백번의 구조 시험, 그리고 수백번의 모델링, 이런 시험에 사용될 여러 계측장비를 자체개발했다. 이는 몇년 후 개발이 시작되는 J-10 프로젝트에 그대로 사용되었다.

몇년 후인 1986년 중국이 문화대혁명의 수렁에서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게 되자, 중국군은 차세대기 도입을 다시 모색했다. 이번에는 쌍발 대형 전투기가 아니라 MiG-21의 면허생산형인 J-7을 대체할 단발 전투기로 미국의 F-16을 벤치마킹한 것이었다.

이전에 J-8를 채택시킨 선양항공사는 공군 수뇌부에 J-13을 제안했으나, 청두항공은 J-10을 내걸고 절치부심하여 최종적으로는 청두항공이 차세대기 제작사로 선정되었다. 선양항공은 독자제작기 대신 러시아의 Su-27의 면허생산 사업 J-11을 맡게 된다. 쑹원충은 다시 프로젝트 책임자가 되었고, J-9 제작당시 축적된 데이터와 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인재들이 배워온 CAD/CAM 기술을 이용해 J-10을 개발한다.1994년 설계가 완성되고 1997년 시제기 1호가 제작되었으며 1998년 초도비행을 시작하였다.

4. 형식

파일:J-10....jpg
형식별 차이점

4.1. J-10A

파일:Chengdu_J10A,_China_-_Air_Force_JP7674204.jpg
팔일비행표연대(八一飛行表演隊)[3] 소속 J-10A
중국의 주적이던 소련이 1980년대 중반부터 Su-27 MiG-29의 최신형기를 배치하기 시작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1980년대부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당시 소련에 대항하여 우호관계를 맺고 있던 미국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다는 계획이었으나,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미국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오히려 경제가 막장화된 소련의 기술을 습득한다.[4]

프로토타입은 1998년 초도비행을 했고, 이때 J-10에 장착될 여러 기술들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 세대인 J-7과 J-8의 항공전자장비를 싣고 비행을 했다.

초기형은 러시아제 AL-31FN 터보팬 엔진 개조형을 장착했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이것은 Su-27용이었으나, 소형인 J-10에 맞춰 크기를 줄였다. 중국산 WS-10 엔진을 장착하려고 했으나, 엔진 신뢰도가 낮아서인지 프로토타입 2호기가 추락했다. 이후 WS-10A가 탑재된 것을 인도 중이다.

2003년부터 J-10A형이 처음으로 배치되기 시작했다.

A형의 경우 위에서 말했듯이 관련기술이 개발되지 않아서 여러 기술들을 한세대 이전의 장비로 때웠다.[5]

레이더는 TYPE-1473H(KLJ-3) 펄스-도플러 레이더를 사용한다. 최대탐지거리는 자료에 따라 탐지거리는 130~160km, 최대추적거리는 90km에 가깝다고 한다. 4~6개의 목표를 동시추적 가능하며, 동시교전은 2개가 한계이다.

4.2. J-10B

파일:996791jpg.jpg
J-10B
J-10A는 관련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중국군의 작전요구 성능에 미치지 않았고, 이 때문에 2003년 J-10A가 배치된 이후에 바로 업그레이드형인 J-10B를 선보였다. J-10B는 기존 실험기와 달리 공중급유 프로브를 달고 있다.
파일:NHbzCui.jpg
파일:external/i1094.photobucket.com/J10BPESA.jpg
레이돔이 열린 모습이 노출되었는데 가운데 부분에 있는 8개의 안테나(IFF 식별기 안테나로 추정)가 있어서 기존 펄스-도플러 레이더가 아니라 PESA 레이더를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는 일부 주장도 있었다.

2008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J-10B는 개발이 끝나지 않아 A형에 장착하지 못했던 여러 기술들을 넣으면서 본격적인 4세대 전투기의 스펙을 갖추었다. 그러니까 A형이 4세대기에 못미치는 성능을 가졌다면 B형은 본격적인 4~4.5세대기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파일:attachment/j10cock.jpg
디지털화가 이루어진 콕핏의 모습
IRST도 장착하였으며, 초음속 비행의 안정도를 향상시키는 DSI(diverterless supersonic inlet)도 도입되었다.

J-10A에서 자국산 WS-10[6] 엔진의 신뢰도에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서 J-10B의 초기형은 모두 러시아제 AL-31 엔진을 장착했다.

4.3. J-10C

파일:J-10C-A.jpg
J-10C
2017년 새로운 실험기가 목격되었는데, 중국 언론에 의하면 J-10C라고 한다. 서방 전문가의 평가에 의하면 유로파이터 타이푼 또는 라팔급의 세미 스텔스성을 염두에 둔 개조라고 한다. #

B형과의 차이는 항력을 줄이기 위해 노즈콘을 더 변형했다. 또한 기존 A형에 장착되었다가, 공군의 클레임이 제기된 WS-10계열 대신 더 진화된 FWS-10B 엔진을 달았다고 한다. 등줄기에 센서 하나가 더 추가되기도 했는데, 이게 무엇인지 설명된 자료는 아직 없다. 아울러, 위의 B형 사진의 기체 후방에 보이는 MAW 부분은 단순해진 반면, ECM 부위는 더 복잡해 보이는 등 외부의 항전 장치에도 형상 변화가 있다. 무엇보다 헬멧시현기 HMS가 장비되면서 신형 PL-10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최신형 PL-15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연동하게 되어 공중전 역량이 매우 강력해졌다.

기존 J-10B의 생산은 이미 중단했고, 앞으로 나올 신제품은 모두 J-10C라고 한다. # 아직 구식 전투기인 J-7, J-8[7]이 상당수 남아있기 때문에 이를 모두 J-10계열로 대체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5. 라비 복제형?

2008년 제인연감의 발행사인 제인에서 이스라엘이 개발하다 좌절한 IAI 라비 전투기를 물려받아 제작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의혹을 극구 부인하면서, 1960년대부터 지금의 청두항공인 제611항공기설계연구소에서 개발해오다가 중단되었던 J-9 프로젝트에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J-9는 델타익 카나드를 단 신형기로 개발되고 있었으나 당시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나라가 난장판이 되었고, 기술과 재원이 모자랐기 때문에 진척이 없다가 결국 1980년대 취소되였다. 당시 청두항공의 라이벌이었던 선양항공은 MiG-21을 대형화한 J-8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젝트도 1960년대 중반에 개발이 시작되어 1980년대 후반에야 가까스로 완성해야 했을 정도로 중국의 사정은 열악했다. 때문에 개조형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전투기인 J-9를 개발하기는 무리였고[8]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가, 1988년에 개시된 J-10 프로젝트로 승계되었다는 것.

이렇게 중국은 라비 복제설은 부정했지만, J-10을 설계하면서 스웨덴 사브 37 비겐을 참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J-10의 주익이 사브 37 비겐의 주익과 거의 흡사한 것을 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 다른 당사자인 이스라엘도 "터무니없는 소리다"라며 라비 복제설을 부정했다.

라비 복제설만큼은 유명하지 않지만 J-10이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베꼈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이는 J-10A의 공기 흡입구가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공기흡입구와 비슷한 형태였기에 나온 주장이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전투기들의 모양이 비슷해지는 것은 현대 전투기 개발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6. 운용국

6.1. 중국

개발국. 2005년부터 배치가 시작되어, 243대가 배치되었다. 중국군도 하이엔드 기종인 J-11와 함께 운용하는 로우엔드 기종으로서 도입중인데 미군의 F-15 F-16 하이로우 믹스와 비슷한 개념이다.

인민해방군 공군의 곡예비행팀인 팔일비행표연대(八一飛行表演隊)에서 2009년 말부터 J-7을 대신해 운용하고 있다.

6.2.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경우 J-10C 36대를 14억 달러에 구매했다. # 파키스탄은 이미 FC-1을 도입하고 있었으나, 인도의 라팔에 대응하기 위해 그보다 한단계 급이 높은 전투기의 도입을 원했고, 이 때문에 중국 측에 J-10C의 수출을 타진해 도입한 것이다.

2022년 3월 12일. 6기가 인도되었다. #

7. 수출 시도

현재 파키스탄에 수출 계약이 이루어진 상태이며, 업체에선 수출을 200대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파키스탄, 이란, 미얀마, 태국[9]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희망국가 중에는 북한도 포함되어 있다.[10]
J-10의 중국 공군용 가격은 190만 위안(약 2700만 달러)로서, 동급의 JAS 39 그리펜(4,000만-6,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거의 반값이다. 1999년 F-16 블록 60 80대가 70억 달러에 주고 샀으므로 1대 가격은 약 8,000만 달러이니 J-10의 3배다.

8. 수출 무산

8.1. 세르비아

2024년 세르비아 공군 및 방공군의 구형 MiG-29 대체사업에 J-10C로 도전했으나, 최종적으론 프랑스의 라팔이 사업에서 선정되며 수출에 실패했다. 세르비아는 유럽에서도 제일 친중적 성향이 강해서[11] 중국은 세르비아에 라팔 가격의 1/4 이하의 파격적으로 싼 가격을 제시하며 중국제 전투기의 유럽 수출을 크게 기대했지만 실패했다.

9. 기타

  • 중국 관영 방송인 CCTV에서 J-10의 미사일 발사 장면을 뉴스로 방영했는데, 보도된 훈련장면이 1986년 개봉된 미국 영화 ' 탑건'과 색감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완전히 같아서 영화 장면을 대충 편집한 짝퉁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
  • 2014년 11월 15일 J-10 전투기 1기가 쓰촨성 청두시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추락하여 민간인 7명이 중경상을 당했는데, 조종사는 비상탈출하여 살아남았다. # 2015년 10월, 12월에도 한 번씩 추락했다.
  • 2016년 11월 12일. 시범비행단으로 선발된 첫 여성 조종사 위쉬(余旭) 상위가 정기 전투 훈련 도중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원문 곡예비행 연습중 J-10 두 기가 부딪혔는데, 부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으나, 위상위는 사망. 그녀는 중국 최초의 여군 전투기 파일럿으로 중국군 홍보물에 단골로 나오던 조종사였고, 나름 유명한 군인이었다.
  • 2017년 7월 23일 중국 해군항공대 소속 J-10 2대가 칭다오시 근방의 서해에서 초계활동을 하던 미군 정찰기인 EP-3에 접근해서 고속으로 위협비행을 했다고 한다. 미국은 중국이 "교신없이 위협했다"고 비난했고, 중국은 이 미군 정찰기가 칭다오에 정박해있는 항공모함 랴오닝함을 염탐했다고 비난했다.
  • 2021년 10월 22일 중국 허난성에서 장저우 마터우강 공항 활주로에서 1.2km 떨어진 곳에서 추락했다. #

10. 대중매체

  • 배틀필드 2에서는 게임 내 최강의 전투기중 하나로 가장 빠르고 가장 뛰어난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초보라도 쉽게 대공 미사일을 피하고 다른 전투기들을 압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미국 vs 중국 맵에서는 거의 대부분 중국이 제공권을 장악했다. 전투기 고수가 J-10에 탑승하기라도 했다면 상대편에게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 J-10을 주인공으로 한 중국 영화 《섬십출격(歼十出击, Sky Fighters)》이 2011년에 개봉되었다. #
  • Project Wingman에서 FC.2M이란 이름으로 등장할 예정이었고 트레일러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나 애석하게도 짤렸다. 다만 더미데이터로 남아있기에 모드를 사용하면 쓸 수는 있다.
  • 워 썬더에서 Dance Of Dragons 업데이트로 중국 탑젯으로 추가되었으며 특이하게도 국민당(대만)트리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12]

11. 둘러보기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의 제트전투기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292>
1940년대
<colbgcolor=#EEE,#333>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본 제국
<colbgcolor=#fefefe,#191919> Ku-4 | J9Y 킷카 | Ki-201 카류 | R2Y2 케이운 改 | J7W2/3 신덴 改
1950년대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2 파곳 | J-5 프레스코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HF-24 마루트
1960년대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6 파머 | J-7 피쉬캔
1970년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미쓰비시 F-1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12 | Q-5 판탄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내셔 | 크피르
1980년대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8 핀백 | J-9 | J-7(E/G) 피쉬캔-D | J-13 | Q-6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라비
1990년대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F-CK-1 징궈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H-7 플라운더 | J-11 플랭커-L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아자라크쉬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나메르
2000년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F-2 "바이퍼 제로"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10 파이어버드 | JL-9 샨잉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사에케 | M-ATF | 샤파크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중국- 파키스탄
JF-17 썬더 / FC-1 샤오룽
2010년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FA-50 파이팅이글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15 플랭커-X2 | J-16 플랭커-G | J-20 페이긴 | FC-31 궈잉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LCA 테자스 Mk.1(A)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카헤르 313 | 코우사르
2020년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KF-21 보라매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J-35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MWF 테자스 Mk.2 | TEDBF | FGFA
2030년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F-3
GCAP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ADF 프로젝트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AMCA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5px-Roundel_of_the_Pakistani_Air_Force.svg.png 현대 파키스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bgcolor=#01411c> 파키스탄군 (1847~현재)
پاکستان مسلح افواج
회전익기 <colbgcolor=#01411c> 다목적 헬기 SA316R, HH-43BR, H-19DR, H-13R, Mi-17, AW139, Z-9
전투기 프롭 FB 60R, 템페스트 IIR, 스핏파이어 Mk.VIIIR
1세대 U-MiG-15R, F-86FR
2세대 F-6R, F-7PR, MiG-19SR, F-104A/BR
3세대 미라주 III, 미라주 V, F-7PG
4세대 / 4.5세대 JF-17, F-16(A/B, C/D), J-10C
5세대 { FC-31}
공격기 A-5III/CR
폭격기 RB-57B/FR, H-5R, 핼리팩스R
수송기 보잉 707, 에어버스 A310, 걸프스트림 IV, C-130B/E/H, 사브 2000, CN-235, Y-12
지원기 조기경보기 사브 2000 에리아이, ZDK-03
대잠초계기 아틀란틱R, P-3C, RAS 72, {시 술탄}
공중급유기 Il-78MP, { A310 MRTT}
전자전기 DA-20
무인기 UAV 샤파르, 팔코, CH-4A
UCAV 바이락타르 TB2, 샤파르 2, CH-4B, CAIG 윙룽 II, { 바이락타르 아큰즈}
훈련기 K-8(P), T-37B/C, MFI-17 무샤크, MFI-395 슈퍼 무샤크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중국 공군의 하이엔드급으로는 러시아에서 직수입한 Su-27, Su-30, Su-35와 라이센스 생산인 J-11A, 무단복제인 J-11B이다. 여기에 스텔스기 J-20이 2017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중국 공군과 해군항공대에서 도입되어 운용되고 있다. [2] 중국 최초의 독자모델 제트기는 1958년 나온 JJ-1이지만, 이것은 결함이 많아서 달랑 3대 제작되고 끝났다. 그리고 JJ-1은 전투기가 아니라 훈련기였다. [3]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곡예비행단이다. [4] 2006년 소련의 시베리아 항공 연구소(SibNIA)가 중국 J-10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확인해 주었다. [5] 일단 껍데기만 만들어놓고 주요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은 중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프랑스가 라팔을 개발할 때 비슷한 방식으로 했고, 현재 F-35도 비슷한 개발과정을 거쳤다. [6] 이 엔진은 현재 Su-27을 무단복제한 J-11B, Su-33을 무단복제한 J-15에 들어간다. [7] 이들은 한국 공군의 F-4, F-5처럼 시급하게 교체가 요구되는 기종이다. 1980년대 뽑혀나온 것들은 기체가 너무 낡아서 연 100시간의 비행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8] J-8도 서방기술을 받아서 애비오닉스 장비를 장착하려 했으나, 천안문 사태 이후 서방에서 제재를 받으며 불가능해지자, 사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진 러시아의 기술지원으로 완성되었다. [9] 태국 공군은 J-10 대신 JAS 39 그리펜을 구매했다. 태국 공군은 서방제 전투기(F-5, F-16)를 보유하고 훈련기로는 서방계열 전투기의 특성과 유사하게 개발된 T-50 골든이글을 운용하고 있는데, 생소한 중국제가 들어오면 무기체계를 완전히 새로 바꿔야 하는 등, 보급에 혼선이 빚어지기 때문이다. 그리펜 같은 경우 엔진을 포함한 상당수의 부품이 미제이며 그리펜은 태국 공군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미제 무기를 장착하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J-10을 들여오면 다시 중국제 미사일부터 새로 사야 한다. [10] 북한이 2008년경 J-10 수출을 요청했으나 중국은 난색을 보이며 대신에 FC-1을 제시했다고 한다. [11] 세르비아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정도 맺고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참여중이고 중국도 코소보 문제에서 세르비아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제 단거리/중거리 대공미사일 과 중국제 무인드론 등 중국무기도 도입한 실적이 있다. [12] 워 썬더에는 존재하지 않는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꽤 비슷한 모양 때문인지 " 테무파이터" 라는 멸칭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