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9:58:24

AR-15/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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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화 및 드라마3. 만화 및 애니메이션4. 게임
4.1. 패키지 게임4.2. 온라인 게임4.3. 모바일 게임4.4. Roblox
5. 기타

  • 가나다순으로 추가해주십시오.

1. 개요

미디어 속에서의 AR-15 계열 소총들의 모습을 묘사하는 문서이다. 일단 베트남전 이후의 미군이 나오는 작품이면 100% 등장한다고 보면 되며 H&K HK416, KAC社의 총기들은 자체 항목이 있으므로 그곳을 참고하면 좋다. 사실 너무나도 많이 나온 총기라 다 열거하려면 손가락만 아플 지경이고, 본문에 나오지 않는 작품은 이곳을 참조해도 좋다.

2. 영화 및 드라마

  • 거의 모든 베트남 전쟁 및 그 이후의 미군이 등장하는 영화, 드라마 전반
    실제로 M16이 활약한 전장이니만큼 웬만하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온다. 노리쇠 전진기가 없는 M16, XM16E1(일본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들에서 '베트남 버전'이라고 선전하는 바로 그놈!), M16A1, 그 외에도 XM177, CAR-15 등의 카빈형 돌격소총이나 기관단총 버전 등이 골고루 다 나온다. 특히 노리쇠 전진기 없는 M16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1970~1980년대' 미국 액션영화에 꽤 자주 등장했다. 아마 민수용 AR-15를 사용했을듯 하다.

    또한 베트남전 이후부터 꾸준이 미군의 제식으로 사용되어서 M16A2 M16A3, M16A4, M4 카빈은 현대 미군의 상징이 되었기에 너무 저예산으로 이상한 총기를 가져오지 않는 이상은 꼭 나온다. 민수용 총기가 등장하거나 개조한 총기가 등장하기도 한다.
  • 007 옥토퍼시
    초반부 시퀀스에서 등장. 배경은 암만 봐도 쿠바인데, 병사들이 M16으로 무장하고 있다.(...) #
  • 강철비
    파일:Steel.Rain.1080p.HDRip.H264.AAC-Unknown.mp4_007660069.png
    북한 특수부대 상당수가 한국군 화강암 전투복을 입고 땅굴에서 M16A1을 어깨에 맨채로 남한 침투를 준비한다.[1][2] 본 장면은 원작 웹툰에서도 비슷하게 묘사되었으며, 막판에 작전이 취소된 영화와 달리 웹툰에선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남한군과 총격전을 벌인다.
  • 늑대소년
    사냥꾼들이 변신한 철수를 처리하기 위해서 투입됐을 때 들고온다. 나중에 클라이막스에선 메인 빌런인 지태가 최후의 발악으로 사냥꾼들 중 1명의 M16A1을 빼앗아서[3] 마구 갈겼으나, 데미지가 전혀 없었고,[4] 결국 지태는 목이 뜯기는 최후를 맞이한다.
  • 닥터후
    42세기의 어떤 변방 행성에서 M16A4가 나온다. 덕분에 발사도 3발씩 힘겹게 쏜다...[5]
  • 로드 오브 워
    유리 올로프가 1982년에 레바논에서 철수한 미군이 버리고 간 대량의 M16A2를 1정 당 얼마도 아니고 중량계에 달아서 무게 단위로 판다. 얼마나 많으면 M16들이 쌓여서 산을 이루고 있다. 다만 시간대는 M16A2가 보급된 1982년인건 맞지만 이제 막 보급됐기에 고증대로라면 M16A1이 맞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어벤져스(영화)
      뉴욕 전투 장면에서 주방위군 및 미 육군 병력들이 M4 카빈을 들고 치타우리들에게 난사한다. 물론 레이저 병기를 쓰는 종족이라 그런지 일반 치타우리 졸병들에겐 유효했을지는 몰라도 레비아탄에겐 생채기도 못낸다.
    • 블랙 팬서
      초반에 트차카가 은조부를 데리러 갈 때 잠깐 스쳐 지나갔다.
    •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
    • 토르: 라그나로크
      스커지가 비프로스트 문지기 일을 하면서 사적으로 비프로스트를 유용하여 초기형 M16을 2자루 수집했다. 토르가 개고생하는 중에 여자들에게 자랑하는 장면이 스커지의 첫 등장씬이다 맘에 들었는지 이름도 붙여줬는데 그 이름이 데스/트로이, 그나마도 이걸 붙이면 디스트로이가 된다고 자기 입으로 설명하고 앉았다.(...) 그냥 스커지의 성격을 보여주는 소품으로 끝나나 했으나 아스가르드 거주민들의 피난선이 위기에 빠지자 데스/트로이를 뽑아들어 난사. 피난민이 탈출하는데 대활약을 했다. 이쯤 되면 MCU에서 가장 많이 나온 총?
    • 퍼니셔(드라마)
      시즌 1 마지막 전투에서 퍼니셔(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Seekins Precision사의 NXP8을 사용한다. 시즌 2에서는 보안관과 직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쪽 조직원들과 퍼니셔가 콜트제 AR을 사용한다. 존 필그림이 소지하던 가방에 Battle Arms Development Tanker 들어있는 것을 퍼니셔가 노획해 사용한다. 직쏘가 New Frontier Armory AR-15[8] 퍼니셔와 시즌 2에서 첫번째로 대면했을 때 사용한다. 퍼니셔도 마지막화에 두 갱 집단을 쓸어버릴때 사용한다. Hey! I’ll dance with ya!
  • 매트릭스
    네오와 트리니티가 모피어스를 구하기 위해 건물로 침투하고, 진압대원들이 이들을 막기 위해 M16A1을 들고 등장한다. 하지만 처참하게 털리고 나중에는 네오에게 총까지 뺏긴다.
  • 모범택시 2
    1화에서 감시탑 담당 교도관의 무장총기로 M16A1이 나온다.
  • 반도(영화)
    M4 카빈을 정석과 홍콩 조직원들, 631부대원들이 사용한다. 홍콩 조직원들것은 소음기 장착.
  • 백두산(영화)
    대한민국 육군 EOD특전사 조인창(하정우)와 인창 휘하의 특전사 대원들이 쓰는 KAC RAS 핸드가드가 달린 형식, 미군 제75레인저연대 부대원들이 쓰는 다니엘 디펜스사의 RIS II FDE 쿼드레일 총열덮개가 장착된 M4A1 SOPMOD II로 나왔다. EOD대원들이 쓰는 총 중에서 민중사(옥자연)혼자 운반손잡이가 달린 총을 쓰고 중반부에 민중사(옥자연)가 썼던 M4 카빈을 박태식 중사(이상원)가 쓰고 리준평(이병헌)도 썼다.[9]
  • 수리남
    전요환( 황정민)의 한국군 용병과 외국인 용병들과 브라질 국경수비대가 보유하고 있는 무기로 나오고 6화에서 강인구( 하정우)가 전요환( 황정민)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추격할 때 부하의 M16A1을 노획해서 썼다.
  • 스카페이스
    주인공 토니 몬타나( 알 파치노)가 최후반부에 자신의 저택에서 알레한드로 소사의 부하들을 상대로 항전을 벌이는 클라이맥스에서 들고 날뛴 총이 바로 AR-15에 테이프로 붙인 이중탄창 & M203 유탄발사기[10] 붙인 것이다. 문에 대고 유탄을 쏘면서 외친 명대사 "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는 영화를 본 사람은 기억에 깊이 남았을 것이다. #
  • 써커 펀치(영화)
    M4A1에 SureShot 반사 조준기와 조명이 달린 버전이 스윗 피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 알 포인트
    최태인 중위와 진창록 중사 외 6명의 분대원들이 사용한다.[11] 중간에 밤에 나타난 베크 중사 외 미군 병사들도 마찬가지.
  • 에어 포스 원(영화)
    대통령을 구출하러 오는 특수부대원들이 M203 유탄발사기가 달린 M727를 소지하고 있으며, 다수의 테러리스트들이 M4A1 카빈을 사용하는데, 이 영화는 M4A1 카빈이 등장한 최초의 영화이다.
  • 존 윅: 리로드
    로마에 도착해 소믈리에에게 무장 추천을 받을 때, '묵직하고 깔끔한 것'을 요구하자 6배율 조준경[14]이 부착된 커스텀이 되어 있는 TTI사의 TR-1 모델을 추천해준다. 존은 지아나를 암살하고 나오는 길에 미리 총을 배치해뒀고, 후에 통수를 친 산티노의 무장 병력이 쫓아오자 권총으로 대응하다가 미리 배치해둔 이 총을 이용해 격파해나가고 탄창이 떨어지자 적에게 던져버리고[15] 권총으로 사살한다.
  • 코만도
    알리우스 휘하 병력들과 악당들이 사용하며 커비 장군이 나올때 같이 데리고 오는 미군 병사들도 사용한다. 주인공인 매트릭스도 알리우스와 총격전을 할때 한정 주워서 한손으로 쓰다가 도망치는 알리우스를 향해서 총알이 떨어질때까지 한손으로 난사했다.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훈련중인 킹스맨 신병들은 모두 KAC RAS ​​총열덮개가 장착되고 운반 손잡이가 제거된 M4A1을 훈련용 총기로 사용한다.
  • 특수기동대

    주력 화기로 AR-15 계열이 등장. 실제 SWAT는 보다 더 다양한 총기를 사용하지만...
  • 포레스트 검프
    주인공 포레스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입대해 베트남 전쟁으로 파병되어 부대원들과 정찰을 나갈 때 M16A1을 들고 순찰한다. 그러다가 베트콩들이 밀림 속에서 경기관총과 AK-47 소총으로 기습 공격을 가하자 포레스트가 그 누구보다 먼저 침착하게 엎드려 정조준 자세로 적들에게 총을 쏘고 침착하게 탄창을 교체한다. 포레스트는 지적장애자라고들 하지만 사실 포레스트는 어떤 어려운 것에만 이해도가 좀 떨어지고 나머지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누구보다 일을 빨리 처리하는 사실상 지적장애자라고 말하기도 힘든 애매한 사람이다.[17]
  • 포 올 맨카인드
    파일:ForAllMankindM16-4.jpg
    달에 있는 미합중국 달 해병대(United States Moon Corps)우주비행사들의 무장으로 하얀색으로 도색한 커스텀 M16 소총이 등장한다. M16A1의 운반용 손잡이, M16A2형 총열과 총열덮개, 총열 및 소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대에 맞지 않게 접을 수 있는 LE 스타일 M4형 개머리판이 장착된 형태이다. 일부는 M203 유탄발사기도 장착했다.
  • 헌트
    파일:헌트(2022) 캐릭터 포스터 김정도.jpg
    영화 배경이 1983년이다 보니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요원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하며 대표적으로 오사카에서의 표동호 망명 작전 중, 박평호( 이정재)가 수트를 입은 상태로 M16A1 소총을 이용해서 북측 요원과 교전하며[18] 김정도( 정우성) 역시 남파공작원과 교전할 때 사용한다. 또한 태국군으로 위장한 북한 특작부대 요원들도 사용하는데 정황상 현지 탄약 수급 문제와 태국군으로 위장할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화려한 휴가
    계엄군 공수대원들과 시민군 일부가 M16A1로 무장하고 있다. 영화 중반에 박신애( 이요원 분)가 강민우( 김상경 분)와 몸싸움을 벌이는[19] 계엄군을 향해 M16A1을 발사하고 죽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공황에 빠졌다.
  • 히트
    파일:attachment/M4 카빈/800px-HeatColt733-1.jpg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한 영화. 은행강도인 닐 맥컬리(로버트 드 니로)와 크리스 시헬리스(발 킬머)가 사용하는 총기로 M733 초기형이 등장한다. A1형 구형 가늠자를 장착. 닐 맥컬리는 현금수송차량을 털 때 M654를 사용했다. # 무엇보다 실제 총기 사격음을 그대로 사용해서 후반부 경찰과의 시가전 총격은 이 영화의 명장면.

3. 만화 및 애니메이션

만화에서도 의외로 자주 나온다. 사우스 파크, 심슨 가족같은 미국 애니메이션에선 군대가 나오는 편이라면 항상 AR-15 계열 소총이 나온다.
  • 26년(웹툰)
    심미진이 전두환을 저격할 때 사용한다. 러시아 밀수업자가 구해다준 것. # 모델은 Mk.12 Mod.1. 미 육군 특수전 부대와 네이비 씰에서 쓰던 물건으로 러시아 밀수업자가 구할 만한 물건이 아니다.[20]
  • 고르고13
    주인공 고르고가 애용하는 무장으로 등장하여 고르고13 = M16 매니아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신뢰성이 높다는 이유로 사용하는데 저격에 맞지는 않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해결하는 듯. 참고로 작중에서 M16A2는 고르고가 지적한 M16의 단점을 유진 스토너가 받아들여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 더 복서
    주인공인 유의 트레이너인 K가 특수부대에 입대 했던 시절, 미군소속답게 그와 대원들이 사용하던 소총 기종이 M4A1이다.
  • 아인
    사토가 M4A1에 Eotech 552 홀로사이트를 달고 총열덮개 밑에 리어사이트[22](애니판에서는 평범한 수직손잡이로 변경.)를 부착하고 나가이가 갇혀있는 연구실로 칩입해 경비원들 수십명을 썰고 다닌다. 그외에도 애니판에선 SAT가 운반손잡이 장착한 M4 기본형을 사용한다.(만화에선 H&K MP5였다.)
  • 요르문간드(만화)
    CIA암살부대원들과 걸프전때의 미군병사들이 M4a1으로 무장하며 헥스의 훈련사진에서는 그녀의 전우들이 M16A2를 들고 있다.
  • 용사가 돌아왔다
    정의호가 샌프란시스코에 부리고 있는 깽판을 멈추게 위해 나타난 미군 병력이 M4 카빈이랑 M16A4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미 인간이라는 한계치를 넘어선 정의호에겐 씨알도 안 먹히고 도리어 미군이 학살당한다. 이 처참한 꼬라지를 바라보고 두려움에 잠기는 미군 장교들과 충격과 공포에 완전히 잠식된 미군 지휘관은 덤.
  • 우폿테!!
    M16A4와 M4가 모에선을 맞았다. 기합소리는 우랴랴! 우랴랴! 우랴랴!
  • 캅 크래프트
    작중에서 미라를 잡기 위해 출동한 SWAT 특공대가 무장하고 있는 소총으로 나온다 기종은 M4A1. 미라의 정보를 알고있는 케이의 조언를 들은 SWAT 특공대들이 이총으로 미라를 반죽음직전까지 몰아놓는다.
  • 토붕와해
    HAL(상업지 작가)의 작품. 작중 DMZ 소속으로 추정되는 미군들이 들고있다. 그걸 보며 살았다고 주인공은 기뻐하지만 실상은...
  • 하이브(웹툰)
    최성재 패거리 중 일부가 K2와 함께 M16A1과 M4 카빈을 사용하며[23], 제너두 소속 병사들과 그들의 반란 집단인 멤피스는 물론 용병단들도 다양한 형태의 AR-15 파생형들을 사용한다.

4. 게임

M16 소총
M4A1
LVOA 레밍턴 R4 & R5
주로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에서도 단골로 출연한다. 대부분은 기본 총기이거나, 아니면 성능 자체가 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적절한(바꿔서 말하자면 '무엇 하나 내세울 것은 딱히 없는...') 성능을 가지고 나온다.

M16의 경우 초기형부터 최신형인 M16A4까지 성능이 변화가 매우 많은 총이었기 때문에 게임의 시대 배경이나 등장하는 모델에 따라 표현되는 모습이 매번 달라진다.
  • M16과 M16A1의 경우 베트남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에서 초기형 특유의 20발들이 탄창을 들고 많이 등장한다.
  • M16A2는 주로 냉전 시기에 출시되었거나 배경이 냉전인 게임에서 등장하며, 3점사 발사 방식을 개성으로 삼는 경우가 잦다. 현대에 들어서는 3점사 M16이라는 포지션을 M16A4가 대체하였기 때문에 등장 빈도가 많지 않은 편.
  • M16A3은 등장 빈도는 그렇게 많지 않으나 발사 방식이 연사라는 특징이 있다. M16A3을 자세하게 묘사하기보다는 그냥 연사가 가능한 M16A2 정도로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배틀필드 3의 M16A3이 대표적이다.

M4의 경우 M16의 카빈형이기 때문에 사거리나 반동에서 차이가 나지만 게임에서는 사거리나 반동의 미묘한 차이를 구현하기보다는 M16은 점사, M4는 연사 식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혹은 M16과 M4 중 하나만 나오거나. 대부분의 게임에서 M4A1이 등장하고, 한국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에서는 기본 총기로 등장하거나 적절한 성능을 가진 총기로 등장한다. 하지만 패키지 게임에서는 무난한 포지션의 총기 중에서도 특출나게 좋은 총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보통 M4의 발사 속도가 800RPM 근처인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돌격소총들이 발사 속도가 그보다 느리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적절한 총기보다는 연사도 빠른데 성능도 좋은 포지션의 총으로 나온다.

그 외의 AR-15의 커스텀 모델은 M4나 M16이 등장하지 않는 게임에서 그 포지션을 대체하거나 멋있는 외형을 내세워서 반자동 돌격소총이나 잘나가는 집단이 사용하는 총기로 묘사된다. 위의 LVOA나 레밍턴 R5 또한 특유의 멋들어진 외형으로 M4나 M16과 차별화를 시킨 케이스이다. 그러나 특수부대나 군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의 경우 멀쩡한 제식소총인 M4나 M16을 두고 굳이 잘 알려지지 않은 커스텀 모델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커스텀 모델이 잘 등장하지는 않는다. 만약 주인공이 특수부대인 경우 커스텀 AR-15 대신 H&K HK416이나 SIG MCX가 많이 등장한다.

4.1. 패키지 게임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데드 라이징
      후반부 좀비들을 제거하기 위한 월라멧에 투입된 특수부대 소속 군인들이 들고있는 자동소총으로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M4 카빈이 나온다 위력이 대단한 편이라 잘못하면 체력이 닮으니 주의해야 한다 처치하면 노획이 가능하여 사용시 좀비들을 쓸어버릴 정도로 위력이 강한편이다.
    • 로드 투 포츈

      • 1편 후일담에서 프랭크 웨스트 탱크 안에 놓여져 있는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M4 카빈을 발견해 이걸로 좀비들을 쓸어버리며 이사벨라 키스와 같이 헬기 착륙장까지 가서 탈출에 성공한다
    • 데드 라이징 2 & 데드 라이징 2: 오프 더 레코드
      자동소총이라는 이름으로 M4 카빈이 나온다 세이프 하우스 옥상 꼭대기에 스폰되거나 후반부에 나오는 군인 좀비가 들고있는 있으며 데미지가 좀 강력한 편.
    • 데드 라이징 3
      군인 좀비가 들고 있는 자동소총이라는 이름으로 M4 카빈이 나오며 데미지는 좀 강력한 편으로 산탄총과 조합해서 ZAR라는 콤보 무기로 만들수도 있다.
    • 데드 라이징 4
      군인들의 무장으로 들고있는 자동소총으로 자동소총이라는 이름의 M4 카빈이 나온다.
  • 델타 포스 시리즈
    • 델타 포스 2
      M4 카빈의 조상격인 M727이 XM4 카빈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XM4는 두가지 종류로 선택 가능한데 하나는 M203 유탄발사기, 하나는 KAC 마스터키 산탄총이 부착된 M727이다.
    • 델타 포스: 블랙 호크 다운
      에임포인트사의 CompM2 조준경이 달리고 M727이 'CAR15'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M203 유탄발사기가 달린 형태도 있다. 선택 화면에는 M727 대신 GAU-5가 표시된다.
    • 델타 포스: 랜드 워리어
      콜트 M733 코만도에 KAC 마스터키가 달려있는 형태로 'M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2-4배율로 확대할 수 있는 스코프가 달려 있다. 점사 또는 반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으며 마스터키는 세 번째 발사 모드로 표시된다.
    • 델타 포스: Task Force Dagger
      조준경과 KAC 수직손잡이, 소음기가 달린 M4 카빈이 등장한다. M727이 M203 유탄발사기가 달린 형태로 등장한다.
    • 델타 포스: Xthrema 2
      M203 유탄발사기가 달린 M16A2와 빨간색 점 조준경과 수직손잡이, RDS에는 거리계가 내장되어 있는 M4A1이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M16의 캐나다 면허생산판인 C7의 네덜란드군 사양인 C7NLD가 자칼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그리고 C7의 단축형 버전인 C8 SFW가 벅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그리고 M4 계열의 파생형인 레밍턴 사의 R4-C가 애쉬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또한 Mk.18 Mod.1 50구경 탄환을 사용하는 AR-15가 매버릭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 림월드
    M16이 게임 내 돌격 소총의 모델로 등장. 전자기 소총보다는 위력이 약하지만 어떤 거리에서도 무난한 성능이고 사격 능력 0짜리 사격 고자한테 들려줘도 밥값한다. 전자기 소총 만들기 전까지는 유용하게 쓴다. 그리고 참고로 게임 내 배경을 생각하면 인류가 이 총기를 만든 이후 3000년 동안 잘 굴려온듯하다.
  • 마피아 3
    M16A1 모델이 스트로머 .223(Stromer .223)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자동화기 계열 무기 중에서도 높은 대미지, 빠른 연사속도, 낮은 반동 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강급이다. 그러나 게임 최후반부에 해금되고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엔딩까지도 해금을 못하는지라... 그래도 DLC로 중반부에 얻을수 있는 방법이 생기긴했다.
  • 맥스 페인 시리즈
    맥스 페인 1편에서는 콜트 M733 코만도 모델이 "콜트 코만도"란 이름으로 등장하고, 2편에서는 정식 M4A1 카빈이 등장한다. 그리고 3편에서는 콜트 모델 933(M4 코만도)이 등장한다.
  • 메탈기어 시리즈
    생각보다 늦은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부터 등장한다. 실은 메탈기어 솔리드에서도 나올 예정이 있었지만 당시 하드웨어의 성능이 후달려서(...) 보다 모양이 단순한 FAMAS로 교체되었다는 비화가 있다. 덕분에 뜬금없는 프랑스제 불펍을 미군 소속인 게놈병들이 들고다니는 부조리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 메탈기어 솔리드 2
      티저에서는 탱커편에 M4 카빈이 등장하는 것처럼 스네이크가 들고 쏘는 장면이 나왔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관계로 탱커편에서는 스네이크가 이걸 쏴볼 일이 없다.(...)[스포일러] 플랜트편에서는 무기고에서 M4를 주울 수 있는데 등장시기가 비슷한 AKS-74U와는 성능이 거의 같으므로 선택은 취향에 따른다. 대체로 입수시점이 빠르고 소음기 장착이 가능한 AKS-74U쪽을 사용하고 소음기를 달 수 없는 M4는 버린다.(...) 이 게임 시스템상 소음기 장착 가능 여부는 꽤 차이가 큰 관계로... 여담으로 무인기 "사이퍼"의 기관총 버전과 기관총 감시카메라에 달려있는 총기는 M4에 Beta C-Mag을 장착한 물건이다.
    • 메탈기어 솔리드 3
      XM16E1이 등장. 문제는 모델링이 M16A1이다. 시대상 스네이크도 아직 써본 적이 없는 최신 총기로 등장하는데 건스미스에게 커스터마이즈 받았다는 설정으로 3점사가 가능하도록 개조되어있다. 전작과 반대로 AK-47에는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하고 이쪽에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 이번에는 잠입 플레이 시에 이쪽이 애용된다. 다만 탄창이 20발들이고 총 장탄수도 AK-47의 2/3 수준인 것이 단점인데 반대로 이거 빼고는 AK-47보다 다 좋다. 견착을 통해 명중률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고 SVD 등의 저격총은 소음이 있으므로 솜씨가 좋은 플레이어들은 중거리 저격에 이용하기도 한다. 특전으로 얻을 수 있는 패트리어트도 길이를 극단적으로 줄인 AR-15 계열.
    •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M16A1[27]과 단축형인 XM177E2 두 종류가 등장한다. M16A1은 왠지는 알 수 없지만 소련군 병사들이 AK-47 만큼이나 자주 들고 있어 납치하다보면 많이 얻을 수 있고 XM177E2는 주로 후반부에 나오는 FOX 대원들이 들고 나온다. 양자의 성능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XM177E2는 소음기를 디폴트로 달고 있어 유용하다. 다만 소음기의 내구성이 좀 저질이라 마구 갈기거나 하면 금방 바닥나고 미션 중에 보충할 방법이 없으니 아껴 써야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스네이크 전용 총기로 M4 커스텀이 등장.[28] 초반부 컷신에서 드레빈에게 받는다.[29] 입수시기는 AK-102보다 늦지만 컷신에서 항상 사용하는 기본총기이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잔뜩 달 수 있다. 패트리어트도 전작에 이어 등장.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처음부터 M16A1을 기본 장비로 가지고 있고 컷신에서도 디폴트로 들고나오는 총기이다. 기본총기이니만큼 랭크 1으로 시작하고 성능도 고만고만. 그러나 기본총기라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개발을 통해 온갖 괴악한 개량을 하게 되는데, 개량의 폭으로 따지면 게임 내에서도 가장 폭이 넓다. 랭크 3부터 소음기를 달 수 있고 랭크 4에서는 각자 별도의 설계도를 필요로 하지만 산탄총, 유탄발사기, 연막 유탄발사기를 달 수 있다. 랭크 5에서는 여기에 더해 레이저 사이트까지 달 수 있다. 덕분에 중거리 저격용으로도, 얼럿 상태에서 산탄총이나 유탄으로 전환하여 돌파하는데도 유용한 강력한 무기. 단축형인 M653은 랭크 3부터 출발하는 대신 액세서리가 등장하는 랭크가 하나씩 밀려서 레이저 사이트를 달 수 없다. 나머지 액세서리는 전부 장착 가능. 패트리어트도 등장하지만 설계도를 입수하는 카즈와의 데이트(...)는 게임 내 끝판왕 급인 피스 워커 改를 클리어해야 나오고, 기술 레벨도 99로 만땅을 찍어야 만들 수 있는 데다 레어특기인 '애국자'를 지닌 스탭까지 필요한데 그에 비해 단발 위력이 시원찮아서 영 전작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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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브레이크 1의 컷신
콜트 모델 727(XM4A1)이 어설트 라이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버튼을 누르면 계속 연사되며, 장탄수는 30발. 서브머신건보다 위력이 높다. 저지력도 뛰어난 편으로, 다가오는 적에게 난사한다면 적이 다가오지 못하고 얻어맞기만 한다. 1편에서는 좋은 무기지만 조준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탄을 낭비하는 무기였지만 2편에선 범위가 확장돼서 고성능 무기로 탈바꿈했다. 라쿤 시티를 봉쇄하는 컷신에서는 M203 유탄발사기가 부착된 727과 미부착된 727을 들고 있는 주방위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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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틀필드 2
    M16A2와 M4A1이 나온다. 미 해병대 돌격병과 의무병이 기본화기로 M16A2가 등장하고 특수병은 M4A1을 기본화기로 사용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M416[30]과 M16A2가 등장한다 .M16A2는[31] 이 게임의 3신기라 불리는 끝내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보통 점사총기가 근거리에서는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 M16A2는 근거리도 별 어려움 없이 잡는다!
  • 배틀필드 3
    미군 진영의 기본총기로 나오는 M16A3, 중반 언락되는 M16A4, 미군 진영 기본 카빈 M4A1, 마찬가지로 중반 언락되는 M4가 있다. 먼저 M16A3는 어지간한 총보다 더 좋다! 다른 언락 총들이 어느 한 부분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면[32] 이놈은 적절한 데미지에 적절한 사거리, 적절한 정확도, 적절한 외모, 그리고 적절한 연사력까지 모두 보유한 총이다. 그래서 모든 총기의 공로 스타를 딴 대령들이 다시 기본총 M16으로 회귀하는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이 총이 기본총이라고는 너무 우월한 스펙을 보유하다 보니 러시아 진영의 기본총인 AK-74M은 완전히 버려지게 된다. 그런데 대규모 패치로 AK-74M이 쓸만해졌다! 특히 원거리 교전시 M16은 연사속도가 빨라 반동제어가 힘든데, AK-74M은 반동이 매우 작아서 반동제어가 훨씬 좋다. 게다가 9월 패치 때 DICE가 도저히 못 봐주겠다고 생각했는지, 3월 대규모 밸런싱 패치 때도 피해갔던 AR-15가 너프 철퇴를 얻어맞았다! 좌우 반동이 심하게 삐뚤어져서 어느 정도 반동제어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고수들은 물론이요 감을 잡기 시작하는 중수들까지 전부 애용하는 총. M16A4는 알다시피 3점사인데,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의 M16A2 재림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하다. 배틀필드 특유의 딜레이 없는 점사 시스템과, 너프 정도가 완전자동 AR보다 낮고, 무엇보다 명중률이 반자동 저격소총과 똑같다! 때문에 점사 총을 잘 쓰는 사람들은 AN-94와 함께 혼자 3 이상의 킬뎃은 가뿐히 찍는다. M4A1은 그냥 M16A3를 줄인 거라 보면 된다. 그냥 카빈답게 장거리 명중률과 데미지가 낮은 대신 높은 지향사격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 애용된다. M4는... 카빈인데 3점사라 미묘하게 안 맞아서 안 쓴다. 카빈은 돌격소총에 비해 근중거리 특화인데 근거리 힘싸움에서 밀리는 3점사니 뭐...
  • 배틀필드 4
    전작의 M16 사기전설로 인해 죄다 이것만 쓰고 다니던 게 아니꼬웠는지 자동사격이 가능했던 M16A3와 M4A1을 삭제시키고 M16A4와 M4만 남았다. 게임 출시 초창기에는 두 총의 반동이 전작과 비교하면 꽤 증가한데다[33] 게다가 명중률이 일반 총기와 같은 0.2로 다시 내려가서 인기가 바닥이었다. 더군다나 완전자동 총기 중에 점사 모드가 있는 총이 많아서...[34] 하지만 2014년 초반 패치로 두 총의 반동이 줄어들고, 넷코드 개선으로 소위 탄씹힘이라고 불리는 서버와 플레이어 PC간의 데이터 전송 문제로 연사가 제대로 안 되던 것이 수정되어 쓸 사람들은 쓰는 상황. 강제로 점사를 시키다보니 탄퍼짐이 완전자동 총기들보다 적어지기에 중장거리 교전에서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훨씬 우월한데다가 근접전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다! 점사 광클 실력이 중요하지만. 배틀필드 시리즈의 초탄 반동 값이라는게 초탄에만 특수하게 적용되는 반동 수치로 보통 초탄에만 반동이 원래 반동x초탄반동 만큼 들어가는데, 초탄 반동 값은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고 보통 1이 넘으므로 초탄 반동은 좀 더 세게 들어간다. 문제는 점사 총기류의 경우 매 점사마다 초탄이 존재하는 셈이므로 강한 반동을 계속 체험하게 된다. 이 문제는 점사 총기의 발목을 붙잡는 문제였으며[35] 발당 대미지가 한 번 점사로 적을 잡을 수 없는 낮은 수준이었으므로 근접전에서도 우위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라 점사 총기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으나 패치로 점사 총기에 한하여 점사 시 마지막 탄에 초탄 반동이 들어가게 바꿔서 적어도 앞 두 발은 낮은 반동으로 적에게 꽂아줄 수 있었으므로 숨통이 좀 트였다. 근거리 교전은 아직도 3점사로는 어쩔 수 없으나 중거리 교전에서는 상당한 메리트를 얻게 되었다. 물론 점사 광클에 숙련되면 돌격소총에서 가장 이상적이라 여겨지는 800RPM이란 연사속도로 배틀필드3의 M16 사기전설을 적에게 떠오르게 하면서 근중거리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하지만 M4는 카빈이니 최소 대미지가 적어 중거리부터 불리해지고, 카빈은 여전히 근중거리에서의 우월한 입지를 노리고 쓰는 총이고, 돌격소총은 800RPM대의 선택지가 적지만 카빈은 비슷한 RPM대의 선택지도 많기 때문에 셀렉을 잘 받지 못한다. 그나마 카빈이 공용무기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는 사람 수만 놓고 보면 좀 더 많아지긴 했다. 그래도 잘 쓰는 사람들에겐 생각보다 매우 괜찮은 무기.
  • 배틀필드 2042
    다니엘 디펜스의 커스텀 AR-15인 DDM4 V7이 DM7이라는 이름으로 지정사수소총으로 등장한다. 포털 모드에서는 BC2의 M416와 M16A2, BF3의 M416과 M16A3가 등장한다.
  • 버추어 캅
    1편과 2편에서 라이플이라는 이름의 획득 및 사용이 가능한 자동소총으로 AR-15가 나온다.
  • 스토커 시리즈
    ZM-LR 300이 등장한다. NATO계 모든 개조들이 가능하며 상급 적들이 들고 나오는, 한마디로 상위단계급 무기이다. 기본성능도 우수한 편에 속하지만 신뢰성이 부족한 편이다. 그나마 3편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선 신뢰성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져서 더 쓸만해졌다. 신뢰성을 업그레이드해도 쓸 일이 없을 개쓰레기 SA80보다는 훨씬...
  • 스펙 옵스: 더 라인
    M4A1이 등장, 게임 시작 중 주인공이 기본적으로 소지한 무기로 등장한다. 다른 돌격소총보다 장탄수와 소지가능한 탄약수가 많은 편이다. 화력과 명중률, 반동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안정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 액트 오브 워
    태스크 포스 탈론의 기동부대 특공대의 장비가 XM177E1이다. 왜 M4A1은 안 쓰는 것인지...
  • 오버워치
    솔저: 76에게 코만도 스킨을 씌울 경우 솔저: 76의 펄스 라이플이 AR-15계열 라이플 모양으로 변한다.
  • 월드 워 Z: 애프터매스
    '민간 단축형 소총 PAC-15'라는 이름으로 2티어 무기로 나온다. 2019년 7월 AMD ZEN 2 마이크로아키텍처가 나오기 직전 AMD 50주년 기념행사로 이 게임과 디비전2를 끼워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이때 같이 등록할 수 있는 쿠폰코드로 AMD 50주년 로고가 새겨진 PAC-15 총기스킨이 있었다.
  • 인서전시
    안보지원군 전용 무장으로 M16A4, M4A1, MK.18 Mod.0가 등장한다. M16A4는 자동사격이 없고 오로지 3점사와 단발 뿐인 게 단점이지만, 작품내 AR-15 중에서 안정성이 가장 좋고 확장성도 제일 뛰어나다. 반면 M4A1은 자동사격은 되지만 반동이 M16보다 더 거세고, MK.18은 가장 가볍지만 확장성은 가장 떨어진다. 리얼리티에 집중한 게임 답게 철갑탄을 장전하고 쏘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낼 수 있다. 이밖에 M4A1은 흔한 와플 개머리판이 아닌, CAR 스타일의 구형 개머리판을 달고 나온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전작과 마찬가지로 안보지원군 전용 무장으로 M16A4, M4A1, MK.18이 등장하고, 추가로 반군 전용으로 M16A2, 안보지원군 용으로 허니 뱃저가 등장한다. M16A4는 지정사수 무기에서 퇴출되었지만, 부착물 구성이 전작보다 더 풍성해졌고 보급포인트도 여전히 저렴하다. M4A1은 여전히 구형 개머리판을 달고 나오고 스탯도 크게 변한 건 없지만, 보급포인트가 너무 비싸진데다 더 좋은 성능을 갖춘 VHS-2가 같은 보급포인트에 같은 부착물 구성을 갖고 등장한데다 2포인트 더 저렴한 G36K와 AUG의 성능이 M4A1 못지 않게 뛰어나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다. MK.18은 mod. 0에서 mod. 1으로 교체되었다. M16A2는 M16A4와 비슷하지만 구형 모델 답게 확장성이 매우 낮고, 허니 뱃저는 5.56mm보다 조금 더 강력한 탄환을 쓰는 대신에 보급 포인트가 비싸면서 반동이 5.56mm보다 많이 거세다는 단점이 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콜트 코만도가 카빈계열 무기로 등장하며 특이하게 캐나다 면허 생산판인 C7A1이 등장한다. 제작사가 캐나다 회사인지라 자국 버프 돌격소총 중 성능이 가장 좋고 후반에 등장한다. 온갖 총이 다 나오기로 유명한 유저 모드인 1.13 버전에 들어가면 풀사이즈 소총으로는 M16A1, M16A4, HK416, 카빈으로는 XM177, M4A1, M4A1 CQBR, 6.8mm탄 쓰는 바리에이션으로 부시마스터 M4A3, 바렛 M468, 50구경 베오울프, 아레스 경기관총, SR-25 등 온갖 바리에이션을 볼 수 있다. HK416도 총열 길이 따라 10인치, 14인치, 16인치, 20인치 모델이 따로 나온다. 여기에다가 AFS 모드의 경우 기관단총인 M635나 5.7mm탄을 쓰는 AR-57, 각종 DMR 등 온갖 바리에이션이 더 추가된다. 또 총몸을 분리한 후 갈아끼울 수 있는 시스템까지 생겨서 상부총몸을 두 개 갖고 다니면서 저격총으로 쓰다가 시가지에서는 상부를 갈아낀 후 SMG로 바꿔서 쓰는 등의 온갖 기행이 가능해진다. 라이벌인 AK 계열과 비교하면 성능 면에서 조금씩 우위에 서지만 초반에는 AK용 스코프나 악세사리들이 더 잘 드랍되므로 이쪽을 쓰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M4A1이 대테러측 돌격소총으로 나온다. 저작권때문에 이름은 매버릭 카빈으로 바뀌었다.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깔끔한 소총으로 많은 대테러 유저들은 이것을 사용한다.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며 데미지가 아주 조금 낮아지고 탄튐이 조금 증가하지만 소음효과에 더불어 반동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데미지나 명중률이나 그다지 플레이에 티가 확 나는 차이는 나지 않는 수준이며 보통은 자기 손에 맞는대로 쓰는 편이다. 테러리스트는 M4A1을 구할 길이 없고 그냥 AK-47을 써야 하나, CT가 떨군 M4A1을 주우면 사용할 수 있기는 하다. 시리즈 내내 장전 동작을 보면 탄창을 끼운 다음 강제삽탄기를 당긴다.[36]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Mk.18 Mod.0에 KAC RAS를 부착한 모델이 M4A4란 이름으로 등장한다.[37] 이후 등장한 M4A1-S에 비해 장탄수는 많으나 안정성과 명중률, 사거리[38]가 약간 떨어지는 편. 업데이트로 인해 전작의 M4A1에 해당하는 M4A1-S도 추가되었다.[39] 전작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장탄수가 25/75으로 낮은 편이고 패치되면서 연사력마저 AK-47과 똑같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이 게임 유일의 완전 자동 소음 총기로써 활약하는 편이고, 발사속도가 낮아진 덕택에 오히려 돌격소총 중에서 안정성과 명중률 하나만은 최강인 총기가 되었다. 이름은 M4A1-S 이라고 되어 있는데, 모델링을 자세히 살펴보면 M4 총열이 장착된 M723 카빈(XM4)이다.[40] 장전 동작을 보면 이번작부터 탄창을 끼운 뒤 노리쇠 멈치를 툭 치는 올바른 재장전을 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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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S2_M4A4_Inventory.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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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1-S M4A4
M4A1-S의 총열이 M4A1의 14.5인치 스타일로 바뀌었고, 총열덮개에 제대로 된 방열구멍이 생겼고, 장전손잡이 형상도 실물과 동일해지는 등, 제대로 된 M723의 형태가 되었다. 소음기에 달려있었던 멜빵고리는 가늠쇠울 밑으로 옮겨졌다. M4A4는 M4A1이나 AK보다 훨씬 갭이 큰 편이다. 파지할 때 레일의 거친 촉감을 막기 위해 이중으로 덮인 총열덮개가 CS:GO보다 훨씬 두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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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던 워페어 시리즈, 블랙 옵스 시리즈에서 개근하였고, 심지어 미래전에서까지 모습을 비춘 시리즈 최장수 총이다. 시리즈 전통으로 싱글에서는 자동, 멀티에서는 3점사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블랙 옵스 시리즈에서는 20발 탄창에 30발, 30발 탄창에 45발을 쑤셔넣는 골때리는 전통의 고증오류가 존재한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M16A4 M4A1이 등장. 싱글플레이에서는 대부분 시작할 때 M4A1을 들고있는 경우가 많다. M16A4는 멀티 OP무기로 악명이 높은데, 최대 데미지가 40으로 근거리에서 점사 1번으로 적을 죽일 수 있는데다가 점사 연사속도도 빠르고 정확도도 좋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역시 M16A4와 M4A1이 등장. M4A1은 모델링상으로 커스텀 레일에 접이식 가늠자를 장착한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장착시 반동이 줄어든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오리지널 M16 소총 코만도가 등장. 이중 M16은 묘하게 취급이 좋아서 숙련된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낮은 반동, 최대 40, 최소 30의 높은 데미지가 장점이다. 유일하게 스코프를 장착했을 때 반동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여담으로 M16은 모델링 상으론 장전할 때 20발들이 탄창을 장전하는데, 게임상에서 탄수는 30발로 나오며, 코만도는 1980년대에 개발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M16A4, M4A1에 이어서 CM901이 추가되었다. CM901은 위력이 강한대신 AK처럼 반동이 높은게 특징. 그런데 M4A1과 M16A4는 모델링상으론 오히려 퇴보했는데, M4A1은 블랙옵스처럼 20발들이 탄창에 30발이 탄수로 나오는 고증오류가 적용되었고, M16A4는 전편의 나름 잘 모델링된 RIS 총열덮개에서 원통형 총열덮개에 레일을 붙여놓은 수준으로 퇴보했다. 또한 처음부터 M16A4와 M4A1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M16A4는 전편에서 성능이 너무 좋아서인지 너프를 먹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과거 편과 좀비 모드에서 M16 초기형이 M16A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미래편에서는 H&K HK416이 M27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돌격소총 무기군에서는 레밍턴 R5 AAC Honey Badger가, 경기관총 무기군에서는 이름만 M27이었던 전작과 달리 진짜 M27 IAR이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업데이트로 돌격소총에 M16A4가 등장. 어찌보면 인피니트 워페어의 고전무기의 시초라 볼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HK416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총기인 ICR-1이 등장하며, AW처럼 M16이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블랙 옵스 2의 M27이 더미 데이터 존재한다.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M4A1을 모티브로 한 NV-4라는 가상의 총기가 등장. 이름의 뜻은 인피니트 워페어의 발매일인 11월 4일(NoVember - 4th)을 뜻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M16이 시리즈 전통의 3점사 전술 소총으로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콜트 사의 M4 PIP가 M4로, M16A4가 M16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경기관총 카테고리에 콜트 IAR이 M4LMG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Mk.18 CQBR이 M4A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본작의 가장 큰 특징인 건스미스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모던 워페어 전통의 M4A1 MWS나 M16A4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탄종개조를 활용해 .458 SOCOM 탄을 사용하는 지정사수 소총으로 개조하거나 9mm 패러블럼을 사용하는 PDW를 만드는 등 각종 AR-15 바리에이션 개조를 적용해줄 수 있다. 또한 M16을 M4A1의 개조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작 특성상 본작의 M16은 콜옵 최초의 멀티에서 사용가능한 M16A3이라는 타이틀을 지닌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XM177과 M4A1을 섞어놓은 소총이 XM4라는 이름의 돌격소총으로, M16A2가 M16이라는 이름의 3점사 전술소총으로 등장한다. 생뚱맞게도 M16을 개조해서 제대로 된 XM4를 구현해 줄 수가 있다. 이외에 캠페인 한정으로 연사가 되는 M16A1을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의 M16A1은 모델링을 관찰해보면 M16A1이 아닌 XM16E1이다. XM16E1은 소염기 형태가 흔히 말하는 튤립형이다. 연사 속도가 전작들에 비해서 상당히 빠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URG-I가 'M4'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M4 플랫폼'의 기본형으로, M16A4, AR-57, ARES Shrike 5.56 System, MkW-15이 같은 플랫폼으로 등장한다. M4는 M16의 배럴을 이식해 M16A3(R0941)을, M16A4는 M4의 단축형 총열을 달아 3점사형 M4를 구현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인피니트 워페어의 NV-4가 '플랫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무기 도안으로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2019년 작품에 이어 콜트 9mm 기관단총이 AMR9이라는 이름의 기관단총으로 재등장하며, .410 Bore 탄환을 사격할 수 있는 AR-15가 리베터라는 이름의 전자동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이어서 CMMG FourSix가 수페리 46이라는 이름으로 시즌 4에 추가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콜트 M723 'XM4A1'이 XM4로 등장한다. 시리즈 최초로 외형이 제대로 구현된 XM4 카빈이 등장하며, M16은 빠진 대신 해당 총기를 개조해 콜트 캐나다 C7을 구현해줄 수 있는 식으로 간접 등장한다. 이후 시즌 1 미드시즌 업데이트로 점사 모드를 적용해 콜트 M16A4 RO905 모델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와플 개머리판과 레일이 없는 구형 M4 총열 덮개를 부착한[41] M4A1이 경찰용 M4란 이름으로, 여러가지 사제 부품을[42] 장비한 모델이 경량형 M4A1으로, War Sport 사의 커스텀 AR-15인 LVOA-S가 LVOA-C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1발당 데미지가 낮지만, 분당 800발의 연사속도와 낮은 반동, 높은 명중률로 이를 메꾸는 총기며, 덕분에 너프를 몇 번 받았음에도 수많은 돌격소총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총기이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경찰용 M4는 외형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그 성능은 전작과 딴판이 되어서 레이저 총급이 되어버렸다. 경량형 M4와 LVOA는 둘 다 민수용 총기인 점을 반영했는지 반자동 소총으로 바뀌었다. 소총이 된 이후로는 두 총기 모두 애매모호한 스탯 때문에 외면 받으며, 특히 LVOA는 좌우반동마저 심각해져서 쓰기가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돌격소총으로 되돌려달라는 의견이 자주 나온다.[43] 또한 1편에서 고증에 안 맞게 3점사 제한이 걸렸던 FAL 대신 M16A2가 3점사 소총 포지션으로 등장하지만, 다른 소총들에 비해 매우 낮은 화력[44], 매우 부족한 개조 슬롯 때문에 외면 받는 총기이다. 이밖에 UIC15, CMMG에서 만든 Mk.47등 민수용 AR-15 파생형 무기들이 여럿 등장한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JTF가 경찰용 M4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이외에 시민군과 주요 적성 세력인 트루 썬이 경찰용 M4를 많이 사용하고, 트루 썬 포박병은 아예 KAC 레일 총열 덮개를 부착한 M4A1에 자체적으로 개조한 포말 분사기를 부착하여 사용한다.
  • 페이데이 2
    주무기에 콜트 M733 코만도가 AMCAR로, M4A1이 CAR-4로, M16A3가 AMR-16으로 등장하고 보조무기에는 Olympic Arms의 K23B가 Para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페이데이 2에서는 일부 카빈들을 기관단총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디. 우선 CAR-4와 AMR-16은 DMR 키트를 사용해 DMR 소총으로 만들수 있다. AMCAR는 페이데이 2의 기본무기면서 낮은 피해량과 20발의 적은 탄창, 그리고 압도적으로 느려터진 연사력덕분에 정말로 초보일때나 쓰이는 돌격소총 포지션이고 AMR-16은 꽤 빠른 연사력과 높은 단발 피해량이 장점이지만 고화력 돌격소총들 특유의 낮은 탄약 수급률이 발목을 잡는다. 위의 설명대로 DMR을 만들수 있지만 성능은 그냥저냥 괜찮은 편. CAR-4의 경우 한때 페이데이 2 최강의 사기총으로 거론될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이게 DPS는 중간급 피해량과 약간 느린 연사력으로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극단적으로 넓은 개조 범위와 은폐력을 높여주는 부품이 너무 많다는 점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총기 은폐도 30 이상의 극단적인 스텔스 세팅이 가능하다. 심지어 은폐력이 5나 떨어지는 DMR 개조를 해도 매우 높은 수준의 은폐도 조정이 가능해서 DMR로 운용한다면 여전히도 끝판왕. 스텔스 돌격소총으로는 유니언-5.56이나 템페스트 21이라는 신흥 강자들[45]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극단적 스텔스 세팅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돌격소총. 굳이 다른 총기류에서 찾아보면 각종 권총류나 이즈마-12 산탄총 정도? 보조무기의 Para 기관단총은 주무기의 CAR-4와 비슷한 성향이지만 CAR-4보다 떨어지는 개조범위와 생각보다 빠른 연사력이 특징이다. 꽤 괜찮은 무기. CAR-4는 넓은 개조범위를 통해 M4 SOPMOD2나 AAC 허니 뱃져, ZM-LR300 같은 AR-15 계열 소총들을 만들어낼 수 있고 AMR-16에는 M16A1의 총열덮개가 개조품으로 들어간다. 고증오류로 전부 같은규격의 스타나그 탄창을 쓰면서도 파라 기관단총은 장탄수가 25발로 왠지 5발이 적고 AMR-16은 20발들이 탄창에 30발이 들어가는등의 문제가 있다.
  • 폴아웃 시리즈
    • 폴아웃: 뉴 베가스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NCR군의 제식 소총[46]과 어썰트 카빈이 AR-15 계열처럼 생겼다. 장탄수 20발에 반자동 사격밖에 안 되며 실제 총기에서 플라스틱인 부분은 모두 목재로 되어있다. 아마도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에서 AR-15의 설계도를 입수한 뒤 더이상 구할 수 없는 플라스틱 대신 나무를 이용해서 제작한 듯. NCR 군인들이 많이 들고 다니지만 전 군에 보급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며 볼트액션 소총인 바민트 라이플 따위로 무장한 경우도 있다.[47]
    • 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M16A1이 등장한다. 돌격병 계열 소형화기 전문가 병사한테 들려주면 탱킹과 딜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하지만, 문제는 중화기에 하필 M2 브라우닝이 있어서 중화기 전문 병사가 탱킹서는게 더 도움이 된다.
  • 히트맨: 블러드 머니
    실버볼러와 같이 M4A1이 기본무기로 나온다. 성능은 드럼탄창에다 고성능 스코프 그리고 소음기를 장착하면 실버볼러와 같이 미션에 쓰기엔 딱이지만 단점이 주머니에 넣는게 불가능해서 ICA 전용 박스를 이용해야 한다.
  • ARMA 시리즈
    • ARMA: 콜드 워 어썰트: NATO군 제식 장비로 M16A2가 등장한다. 1정당 30발들이 탄창 4개를 보급하며 단발, 점사, 자동 3가지 방식으로 조정간을 바꿀 수 있다. 정조준을 하면 가늠좌와 가늠쇠가 정렬된 그림자가 큼지막하게 나타난다. 콜드 워 어썰트의 일반적인 교전거리 50m 이상에서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하려면 점사가 유용하다. 이는 게임이 출시될 당시 점사 기능이 개인화기의 주류였던 까닭이다. 캠페인 미션 Combined Arms에서 작전지역으로 이동하는 5t 트럭 안에서 의무병 코즐로우스키가 M16A2에 대한 찬사를 설파하자, 동료 분대원들이 어이없어 한다.
    • ARMA 2: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장비로 M16A4가 등장하며 지정사수용으로 개발된 MK.12 SPR도 등장한다. 확장팩인 Operation Arrowhead에선 미군 측이 M110 SASS을 사용하며 타키스탄 반군들 및 타키스탄 정규군이 M16A2를 사용한다. 또한, PMC를 추가시키는 DLC를 사용할 경우 M4A1 카빈소총이 등장한다. 그중에서 특히나 가장 애용되는 총기류는 점사가 가능한 M16A4의 RCO모델이거나(특히나 유탄 달린 모델이 선호된다.) M4A1의 HOLO+SD 모델이다. 이름과 다르게 유탄도 부착되어있어 매우 편하게 교전을 벌일 수 있다.
      여기다가 매우 현실성이 높은 그 모드를 깔면 M16A4의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M4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더 추가된다. H&K HK416의 바리에이션과 HK417 바리에이션 (심지어 HK417은 하이브리드 사이트를 달고 나온다!)도 다수 등장한다. 그 외에 MK-12 SPR의 개량형이 등장하며 M27-IAR도 등장한다. 선택지가 매우 다양해서 무기 고를 때 시간이 엄청 걸릴 때도 있다. 애드온으로 Mk.18이나 캐나다군의 C7도 추가시킬 수도 있다.
    • ARMA Reforger: M16A2가 등장해 3점사버전이라서 근접전에서 불리한 편이지만 연사력이 매우 빠른 편으로 5.56mm의 비교적 적은 저지력을 잘 보완해주고 조준만 잘한다면 3점사 한번으로 적은 사격으로 빠른 사살이 가능하다.
      파일:Reforger-icon-m16a2.png
  • Escape from Tarkov
    주무장으로 민수용 반자동 버전인 ADAR 2-15와 TX-15 DML, 군용 버전인 M4A1, HK416A5가 등장한다. 타 게임들과는 달리 AR-15계열 총기들이 매우 뛰어난 고급 화기들로 등장한다. 총기들은 공통적으로 게임 내에서 흔하게 입수할 수 있는 AK류 총기들보다 더욱 높은 확장성을 자랑한다. 서술한 총기들 전부 대부분의 부품이 서로 호환될 정도다. AR-15계열 총기들 중 제일 저렴한 ADAR 2-15는 타 AK계 민수용 총기들보다 반동과 명중률이 뛰어나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TX-15 DML의 경우에는 자동사격 기능은 없지만 순정 상태에서 부착된 부품들이 고급 부품들이라 가격이 높다. M4A1은 뛰어난 확장성을 이용하여 고급 부품들을 부착하여 극한적으로 반동을 낮춘다면 돌격소총 중 최저반동인 29까지 반동을 낮출 수 있다. HK416A5의 경우에는 M4A1보다 비교적 확장성이 낮은데다 희귀하여 총기 및 부품 가격이 꽤나 높지만 타 총기들에 비하여 더 높은 연사력을 지니고 있다.
  • GROUND BRANCH
    미 해병대 제식 버전인 M16A4, M4A1 SOPMOD 그리고 가늠쇠 없애고 확장성 높인 M4A1 SOPMOD II, MK18 CQBR이 등장한다. 병기 커스텀이 자유로운 게임 특성 상, 유저 입맛 대로 부착물 장착이 가능하다. 아직은 게임이 개발 중인 단계라 병기 별 뚜렷한 차이는 크지 않지만 외형과 총기 고증은 상당하다.
  • Six Days in Fallujah
    M16A4가 등장한다. 실총과 마찬가지로 전자동 조정간이 없고, 단발과 3점사만 선택 가능하다. 단발로 놓을 경우 조준점은 점 하나 형태이고, 3점사로 놓으면 점 세 개가 삼각을 이루는 형태이다. 가늠쇠만 이용하는 간이 조준 방식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조준을 미비하게 구현한 것이 아니라 실제 미 해병대가 접전에서 활용하기 위해 고안한 신속 조준 방식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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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온라인 게임

  • 미군에서 만든 America's Army 시리즈 에서 등장한다. 미군측 무장으로 지급되는데 M4A1 같은 완자동, 단발형 카빈하고 M16A4나 M16A2 같은 3점사, 단발형 돌격소총으로 구성된다.[48] 그 중에 M4A1은 미군의 제식 소총이라서 그런지 AA2, AA3, AA:PG 까지 모두 개근한 미군측 총기이다. [49]
    • America's Army 2
      Mk 12 Mod 0 SPR 과 M4A1 SOPMOD, M16A2 로 등장한다. Mk 12 Mod 0 SPR은 미군의 지정사수 소총, 저격소총 중에서 유일하게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고 M4A1 SOPMOD 의 경우 다양한 부착물로 다양한 환경에서 전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M16A2 의 경우 부착물이 다양한 것도 아니라서 유탄발사기 사용시를 제외하면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다행스럽게도 M16A2와 M4A1 SOPMOD가 한 맵에서 동시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위안이다.
    • America's Army 3
      M4A1과 M16A4가 등장한다. M4A1의 경우에는 성능은 그냥 그저 그런 느낌이며 누구나 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M16A4의 경우에는 주로 지정사수 보직의 4X ACOG에 장착되어 사용하거나 유탄수 보직의 M320 유탄발사기를 부착해서 사용한다. 참고로 유탄수의 M16A4는 2배율 조준경을 사용할 수 없다.
    •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 M4A1과 M16A4가 등장한다. M4A1은 Rifleman 병과가 사용하는 총기이며 M16A4는 Rifleman[50] 병과와 Designated Marksman[51] 병과에서 사용할 수 있다. M16A4는 완자동 사격이 가능한 M4A1와는 달리 조정간에 단발과 3점사밖에 없어서 M4A1과 비교해봤을 때 근거리에서 불리한 모습을 보이지만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 시작 거리가 M4A1보다 더 길어서 장거리 교전에서도 좀 더 데미지를 유지할 수 있다. 한마디로 M4A1보다 총열이 더 긴 M16A4의 특성을 잘 고증한 것이다. 참고로 M16A4에 대응되는 적성군 화기는 AK-107인데 기본 데미지는 M16A4보다 높으나 반동이 M16A4보다 더 크고 데미지 감소 시작 거리가 짧아서 장거리 사격 때 M16A4보다 불리하다.[52] 여담으로 M4A1하고 M16A4하고 탄 낙차가 같은데 아무래도 총열이 더 길더라도 같은 탄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AVA
    M4A1, M16A2M16A4, 캐나다 수출형 모델인 C7A2가 등장했고 이후 캡슐 버전으로 M16 vn이 뒤늦게 합류했다. 초기에는 G36 - AK47 등과 더불어 라이플맨 트로이카를 형성했었으며 모 게임에 의해 저평가 된 총이 여기서는 평타 혹은 준수한 총으로 등극했다. M16A2는 개발당시에는 3점사 사격을 지원했었으나, 조준사격이 아닌 힙샷 위주의 구형 FPS다보니 다른 총기에 심각하게 밀렸고, 결국엔 3점사는 탈락, 지금의 전자동 M16A2가 되었다. 여기에 고증문제로 태클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AR-15 계통은 같은 계통끼리 호환성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하부 몸통만 교체해주면 M16A2라도 언제든지 전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물론 각인이 M16A2인 것으로 볼때, 몸통을 교체한게 아니라 내부 매커니즘만 교체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국내에선 거의 최초격으로 등장한 M16A2다보니, 매니아들을 중축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무기들이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고화력 고성능 총기들로 짧은 교전 시간 안에 승패가 결정되는 현재와 달리, 성능이 하향 평준화되어 있었던 초기에는 적절한 성능으로 괜찮은 이동사격 능력으로 널리 쓰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훨씬 더 좋은 스펙을 가진 무기들이 쏟아져나오면서 매니악한 총으로 묻혀버렸다. 유저들은 M16A4의 출시를 원했지만, 나온 것은 엉뚱하게도 캐나다 버전인 C7A2였고, M16A4는 훨씬 나중에 가서야 등장하게 된다.

    그러다가 구형 총기 업그레이드 작업이 시작되면서 2012년 8월 29일 업데이트로 M16A2는 판매종료되었고, 유저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M16A4가 출시되었다. 3점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트리거 장착을 통해 연사가 가능하도록 개조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데미지와 명중률이 확연히 증가했고 M16A2에서 전무하다시피했던 저지력도 갖게되었으며, 레일이 시원하게 파이고 수직손잡이가 부착되는 등 다소 밋밋했던 외관도 멋지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기에 ACOG과 엘칸 스펙터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고, 조준 사격 시의 성능도 실전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원본이 구형 총기였던만큼, 컨트롤을 어느 정도 해주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주류급으로 올라왔지만,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지는 않는 수준에서 그친 것으로 유저들도 대체로 개념찬 업그레이드로 평가하고 있다.

    C7A2는 M16A4를 원하고 있었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자존심(?)때문인지 어른들의 사정에 의한 것인지, M16A2에서 RIS 개조를 통해 M16A4로 바꾸는 것을 원했는데 정작 RIS 개조는커녕 아예 별개의 총으로서 C7A2가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첫날부터 써보지도 않고 대차게 까는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막상 써봐도 좋지 않다. 데미지와 연사속도가 늘어났기 때문에 화력은 더 늘어났으나, 실질적인 안정성이 대폭 감소하여, 이동사격도 수월했던 원판과는 달리 거의 앉은뱅이 자세를 유지해야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홀로그래픽 사이트가 비뚤어진채로 달려 있던 것! 2013년인 지금도 수정이 안됐다! 덕분에 C7A2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4배율 엘칸 스펙터를 달아야 했다. 결국, 이러나저러나 대차게 까이고 현재는 M16보다도 더 안보이는 신세가 되었다. 그나마 엘칸 스펙터의 멋진 외관과 시원한 총소리와 노리쇠 멈치를 때리는 호쾌한 장전 모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있어 아주 드물게나마 보였었지만, 엘칸 스펙터를 장착할 수 있는 M16A4가 등장하면서 거의 완전히 사장되었다.

    M4A1의 경우, 초창기 실제 모습 구현에 굉장히 충실했다. 총열길이 감소로 인한 위력감소나,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총기반동이 증가하는 점 등을 충실하게 잡아냈었다. 이 때문에 손맛이 제법 쏠쏠했었고, 다른 FPS에선 접하기 어려운 모습의 M4를 표현해냈기에 신선했지 연사만 높고 다른 스펙은 타 총기에 밀리는 좋지 않은 모습에 데미지까지 낮았다. 이 때문에 M4A1과 FAMAS는 고무탄을 사용합니다.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생겨났다. 덕분에 유저들에게 외면받았고, 이를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프로토타입 그립까지 추가해가며 공식 상향까지 했건만, 또다시 외면당했다.그리고 이것은 AVA 역사상 전례없는 흑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현재는 온갖 잡다한 핑계거리로 상향을 타게 되어, 초기 실제 M4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실탄을 쏘는 전동건이 되어 AVA 유저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그나마 Mk.2까지는 괜찮고,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도 환영받고 있다. Mk.3가 AVA 최대의 흑역사 중 하나이자 모든 유저들의 주적이다. 현재는 공식 하향을 먹고 라이플맨 무기 최고의 자리는 SA58 Para, AMD-65 등 다른 총기들에게 넘겨주었다. 자세한 것은 AVA/무기/라이플맨항목 참조. 그걸 감안해도 게임 내에서 WA2000, PGM.338, FAMAS G2 등과 더불어 유지비가 보급을 능가하는 돈먹는 총기 중 하나이다. 그래서 별명이 돈포.[53]

    레밍턴사의 개량판 R4도 등장했다. 성능은 그야말로 희대의 레이저로 M4A1 Mk.4, M4A1 막쏴라는 별명이 나올 정도였으나, 잠수함 패치를 먹으면서 다소 데미지가 약해지고, 명중률도 낮아져 지금은 그저 좋은 총기 중 하나로 취급받고 있다.

    2013년이 되면서 진짜 M4A1 Mk.4가 나오고 이것이 M4A1으로 이름이 변경되고 원본은 Origi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원본을 원 이름으로 부르질 못하고 성능은 현재 레이저 총이 난무하는 환경에서는 그저 평균형이다. Mk.18도 나왔는데 소음기형에다가 포인트맨 용이다. 다만 매우 낮은 데미지가 흠이다.

    단축형 OA-93도 등장한다. 포인트맨 상점 총기로 권총에 가까운 외형과 우렁찬 총소리로 호불호가 갈린다. 방탄 관통의 부재로 성능에서도 평가가 엇갈리지만, 최근 나오는 다른 주류총들이 좋아서 그렇지 총 자체는 점사시 명중률도 괜찮고 연사력이 화끈해서 뎀딜 수준은 훌륭하다. 포인트맨다운 기동성도 장점 중 하나.

    레드티켓 캡슐총인 M16 vn은 가격이 200티켓인데, 등장 당시 M16A1보다 초기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게임 내에 존재하는 한참 후기형인 M16A4보다 성능이 좋았을 정도...[54] 이 놈은 레이저 집탄과 낮은 반동을 가지고 있으면서 공격력과 사거리에 딱히 단점이 없었다. 유이한 단점은 다소 낮은 연사력과 탄 20발의 압박 정도여서 당시 중장거리에서 1:1로 베트남을 만나면? 자신이 스나이퍼거나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누울 준비를 하면 되었다. 이렇게 화려한 리즈 시절을 보내고, 현재는 잠수함인지 방탄복의 진화인지는 몰라도 꽤 쓸만한 총 수준으로 격하되었다. 애초부터 외형은 좋았으니 룩을 신경쓰거나 탄 조절에 신경쓴다면 여전히 괜찮은 선택이다. 단, 위용이 준 것도 그렇고 2014년 12월 24일부터 27일, 이듬해 1월 4일부터 7일까지 했던 1, 3차 뜨거운 감사데이 할인에서 반값인 100레티에 팔았으니 이제와서 200 다 주고 사기에는 좀 애매하다.

    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온만큼 캡슐도 다양하다. 우선 M4A1의 경우 M4A1을 기반으로 한 M4A1 Chromeㅇ(캐쉬캡슐), M4A1 Mk.2를 기반으로 한 M4A1 Bumblebee(유로캡슐)가 있다. 당연히 원판보다 좋아지기는 했지만 원판 M4A1이 M4A1 Mk.2보다 약한 크롬은 M4A1 Mk.2보다 약하고, 마찬가지로 M4A1 Mk.2를 기반으로 한 범블비는 M4A1 Mk.3 보다 약하다. 한정판으로 나온 M4A1 Carpio(캐쉬)가 존재한다만 원판 Mk.3와 차이점은 전혀 없다. 이 외에 M4A1은 각종 이벤트와 한정판으로 아바 내 무기 중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이 풀렸다. 자세한 것은 AVA/무기/라이플맨 항목 참조. 팔레트 스왑의 끝판을 목격할 수 있다

    M16A2는 3점사까지 지원하는 유로 프리스티스 버스트와 자동 사격까지 지원하는 캐쉬 프리스티스가 등장했다. 둘 다 캡슐 아이템이고 같은 근본의 아이템답게 성능이 동일하며 단지 3점사냐 완전 자동이냐의 차이만 있다. 프리스티스는 판매 종료.

    M16A4는 캡슐 버전은 나오지 않았고, 한정판 버전으로 장탄수 +1발에 사막 위장 도색을 적용한 M16A4 Desert Shadow가 있다.

    아직 C7의 캡슐은 등장하지 않았다.

    R4의 경우, R4 Chester(체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왠지 동양권 양탄자에 그려져 있을 것 같은 고풍스러운 문양이 인상적이다. 기존 R4의 총소리가 장난감 같다고 하던 사람들을 만족시킨 약간 중후해진 총소리가 특징...이지만 성능이 향상되어도 레드티켓 총 + 하향당한 알포 기반의 더블 콤보로 잘 안 쓰인다.

    그 외에 아레나 무기로 아레스 MCR도 등장했다. 60발의 대용량 탄창에 앉아만 있으면 무반동에 레이저 탄착군을 자랑하지만, 반대로 일어서 있으면 대지진급 반동에 시궁창 탄착군을 보여주니 무조건 앉아쏴가 우선시되는 총으로 나왔다.
  • 다크에덴
    총 슬레이어의 무기 중 AR 계열에 유독 AR-15 계열 총들이 많다. P-1A 폴란, P-61S 미네르바, P-38 소돔, P-40 엘 캐슬은 AR-15 소총을 응용한 물건들. LM-700 카라는 ZM-Weapon에서 M16을 개량해서 만든 것이라는 설명도 붙어있는데, 실제 모티브는 정말로 실존하는 ZM-Weapon에서 만든 M16의 개량판 LR300으로 보이지만, 정작 게임내 모습은 영 다른 총으로 보인다... SR 무기중에도 X-45T 토마호크도 AR-15 계열이다. 아무래도 제작진들이 AR-15빠들인듯.(...)
  • 배터리
    오퍼레이션7, 워록, 컴뱃암즈 다음인 국내 네 번째로 M16A4 MWS 모델이 등장한다. 하지만 국내에선 두 번째로 3점사를 완전하게 구현했는데, 오퍼레이션7을 제외한 다른 게임들이 자동사격과 3점사를 같이 끼워서 내놓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한 고증이다! 기본적으로 KAC제 RAS 총열덮개를 장비하고 있고, 레일커버로 오른쪽 레일을 제외한 나머지 총열덮개 전체를 덮었다. 오른쪽 레일에는 레이저 조준기를 장비, 국내에선 보기 드문 세밀한 표현이다. 각인 하나하나까지 파는 장인정신이 그대로 깃들어져 있다. 하지만 그 장인께서도 피곤하셨던 모양인지 셀렉터가 단발(SEMI)에 가있는 우를 범하셨다!(...) 하지만 그 정도는 앞의 것들보다는 엄청난 양반이라 밀리터리 매니아들이라면 보기만 해도 굉장히 즐거울 했다!

    다 좋았는데 총기 난이도가 극악인 것! 가뜩이나 3점사라는 특성부터가 굉장히 어렵게 다가오는 특징인데, 집탄력 보정이 전혀 안 되어있으며, 비록 3점사라는 특성 덕에 탄만 막 뿌려대고 한 발도 못 맞추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이 점때문에 좀더 세밀한 사격과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반동도 일반 소총보다 은근히 까다롭다! 맨날 전자동으로 쭉쭉 갈겨대던 양반들에게 3점사 소총을 쥐여주니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렸다.자동사격하던 유저들에게 3점사 소총을 쥐여주어 보았습니다. 갑작스런 점사모드 도입으로 인해 사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이 터져 나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M14 같은 반자동소총만 쓰던 사람들은 자연스레 쾌재를 부르게 되었는데, 컨트롤이 M14와 굉장히 흡사하다. 3점사라는 것과 광클이 안 된다는 것만 감안하면 굉장히 잘 맞는다. 그 사람들을 제외한 자동화기를 쓰던 대다수 유저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늪에 빠져, 자유게시판에 대량의 징징글을 양산하고, 채팅창에는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초기반응이 이렇게 개판 오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업데이트된 AKS-74U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조금만 성능이 떨어져도 바로 버림받던 그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공방에서는 자주 보이다 못해 AKS-74U와 마찬가지로 길가다 발에 채일 정도다.

    M4A1의 경우, M16A4와는 정 반대로 배터리내에서 다루기 쉬운 소총 중 하나로 꼽힌다. M16A4와는 달리 자동사격이 되고, 안정성도 M16A4보다 높은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예삿일이 아니다. M16A4의 안정성이 F2000과 동일한데, F2000은 배터리내의 몇 안되는 무반동 소총 중 하나다! 그런 무반동 소총보다 안정성이 높으면... 여기에 집탄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중거리까지는 거의 쏘면 맞는다는 느낌이다. 덕분에 설렉률도 준수하다. 다만 SMG보다도 낮은 데미지가 굉장한 단점으로서 지적받고 있다. 기본지급 SMG인 Uzi가 게임상에서 데미지가 30대 후반이다. 한 37 정도. 그런데, M4A1은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데미지 30, 밸런스 패치 이후에는 데미지 32다. 아무리 게임 밸런스를 고려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는가?

    외형의 경우, 국내는 물론, 해외 FPS에서도 전혀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등장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M4A1 MWS의 모습이나, X-47 측면 부착형 수직손잡이라는 독특한 악세서리가 달려있다. 본래 이는 1차 CBT 이전에 미리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없던 것이었다. 하지만 모던 워페어와 닮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개발팀에서 이를 방지하고자 고친듯 하다. 하지만, 독특한 모습임에도 정작 실전에서 굉장히 흉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 손잡이를 떼주거나 아니면 유저 개개인에게 떼거나 붙일 수 있는 선택권을 달라는 요청이 빗발쳤었다. 도트사이트 장착시의 외관도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주축으로 대차게 까였다. 도트사이트 장착시, 가늠자만 제거했더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텐데 가늠쇠까지 제거해버린 것!모던 워페어? 이 때문에, 일부러 도트사이트를 달지 않는 유저들이 생겨났다.
  • 크로스파이어(FPS)
    우선 M4A1이 나왔고, M16은 처음엔 없었지만 오픈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오픈을 하면서 기본 총기로 제공해준다. 그 대신 기본 지급 금액이 12만 GP에서 10만 GP로 깎인 것은 좀 아쉽지만...당시 이벤트로 신규 유저들에게는 M700도 같이 지급했었으니 유저들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였다. M16의 성능은 그럭저럭 표준급이다. 상점에서 파는 총기가 아니여서 다른 총기와 스텟 비교를 즉석에서 할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

    M4A1은 당연히 베스트셀러다. 이후 소음기를 부착한 M4A1 Silencer 버전이 나왔지만 크로스파이어 2.0으로 넘어간후 판매종료시켜 버렸다. 유일하게 판매종료를 당한 무기다. 대신 M4A1 사일런서의 탄창의 장탄수를 35발로 늘린 M4A1-Adv.(기간제) 버전으로도 나오고 외형을 변화시킨 M4A1 Custom(영구/캡슐)도 나오고 다시 M4A1 커스텀의 도색 버전(영구/캡슐)도 나오는 등등 별 바리에이션이 다 나온다. 참고로 판매중지된 M4A1 사일런서는 이미 구매했다면 여전히 보유 및 사용이 가능하다.

    나노전에서도 보금품을 주우면 랜덤하게 M4A1이 아닌 M4A1 사일런서가 랜덤하게 나온다. 왜인지는 불명이다. 아니 그 이전에 그냥 M4건 M4 사일런서건 둘 다 나노에게는 그다지 좋진 않잖아...
  • 서든어택, 서든어택2
    1과2 초기부터 기본총기 M16과 게임재화 총기 M4A1을 동시에 내놓았다. M16은 미칠듯이 반동이 튀고 연사시 명중률이 개판이 되는 반면 M4A1은 매우 부드러운 반동에 연사시에도 안정적인 명중률을 자랑한다. 이것은 M16이 기본 총기이기 때문이다. 원래 M16이 현실에서도 M4보다 반동이 높긴하나 아직 쓸만한 총이다. 그러나 기본 총기는 기본인 만큼 성능은 매우 처참하게 설정한 것과 서든어택이 국민게임 수준으로 대박을 터뜨리는데 이에 모든 게임사들이 서든어택을 벤치마킹한 결과 추후 나오는 대다수의 국산 FPS들도 M16이 M4보다 못한 것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그 결과 M16도 성능이 준수한 총임에도 불구하고 서든어택 때문에 성능이 매우 낮은총이라고 저평가 되는 원인이 되었고 이후 고증을 쌈싸먹는 모습을 보인 덕에 "서든어택답다." 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물론 고수가 쓰면 고증오류가 해결되기도 하니만... 타디스를 연구한 것인지 20발 탄창처럼 보이는 M16 탄창에 30발이 담겨져 있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M4A1이 나온다. 기본 지급 무기 3신기 중 하나로, 초반엔 부실하지만 개조를 거듭하면 강해져서, 초반에 빨리 강한 화력을 얻고 점차 안정적으로 변해가는 AK47과 대조적인 '처음엔 안정적이지만 약했으나 점차 강해지는' 대기만성형 컨셉의 소총으로 등장했다. 기본 총기이지만 성능은 매우 적절해서 돈을 아끼고자 한다면 이것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참고로 제식무기답지 않게 깔끔하지 않고 다소 지저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용자가 용병 or 게릴라라는 점을 감안하면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여담으로 개조 도중 유탄 발사기를 장착하지만 이건 섬광 유탄을 발사하는 유탄 발사기이므로 낚이면 안된다. 개조를 좀 더 하면 진짜 유탄을 발사하는 유탄 발사기로 교체한다.
  • 스페셜 포스
    M4A1과 M16A2가 등장한다. M4A1은 데미지는 낮지만 연사력과 집탄력이 좋은 전형적인 모습으로 등장하여 스페셜 포스 내의 3대 총기[55]중에서도 가장 흔히 보이는 물건. M16A2는 데미지는 높고 반동이 M4A1보다 낮지만 연사력, 무엇보다 집탄이 M4A1에 비해 딸리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별로 인기있는 총기는 아니다. 그런데 M16A2가 완전자동이다?[56] 2편에서는 M4A1과 M16A3이 등장한다. M4A1은 화면진동이 약간 있는 걸 제외하면 연사속도, 집탄, 기동성 모두 우수한 막삼팔방미인형 총기로 등장한다. 위력이 낮다는 게 흠이지만 헤드샷을 노리기 쉬워서 별로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M16A3은 돌격소총 최강의 단발 데미지와 반동제어, 명중률이 M4보다 더 좋은데... 3점사다. 1편의 M16A2와는 정반대로 두 총의 특징이 바뀌어야 실총과 일치하는 성능이 된다. 후속작 스페셜 포스 2 에서도 해당총기가 도트사이트와 수직손잡이가 기본장착된 상태로 등장했다.
  • 오퍼레이션7
    개조를 통해 M16과 M4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 심지어 H&K HK416과 부품호환이 가능하다는 것도 충실히 재현했다! 성능은 무난한 올라운더형 총기로 정조준을 하지 않아도 중거리 이하 정도 거리는 정확히 크로스헤어 안에 박을 수 있다. 개조폭도 다양해서 저격형이면 저격형, 난사형이면 난사형, 돌격형이면 돌격형, 화력용이면 화력용 어느곳 하나 빠지지 않은 총기이다. 제일 악랄하게 장거리 지향형 + 저격 스코프 + 유탄 발사기 + 단발/3점사/자동 기능 이라는 꿈의 조합(?)도 가능하다.(...) 사실 A2 몸통(단발/3점사)을 사용하면 정확도가 더 올라가기는 하지만 급할 때 써먹기 힘들어서 숙련된 유저가 아니면 잘 안 쓴다.
  • 워페이스
    M4A1이 라이플맨의 기본 총기로 나오고, 이외에도 M16A2 LMG, M16A3, M4 CQB, M16 SPR Custom 등이 있다. M4A1, M16A2 LMG, M4 CQB는 모두 데미지가 낮지만 연사력이 높고 반동이 적어 뉴비들이 헤드슈팅을 하기에 적합해 초반에 얻을수 있는 총기들중엔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 M16 SPR Custom 은 일반벤더 스나이퍼보다 가성비가 낮아 별 인기는 없다. M16A3은 워박스 무기로, 워페이스 내에 AR-15 중엔 가장 좋은 총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설 벤더로 SAI사 GRY AR-15도 추가되었는데 타 AR과 비교할시 연사력이 조금 낮더라도 높은 데미지와 40발의 장탄수 안정적인 반동으로 협동, 대전 두 분야 모두 추천 총기 중 하나다. 그 외에도 워박스 무기로 이후 기본 총기 M4A1의 바리에이션이 나왔는데 어마어마한 데미지로 주류총의 반열에 올랐고, 이후 M4A1 커스텀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전술장비가 덕지덕지 들러붙은 마개조 총기도 나왔는데 기존 라이플맨 소총 최고 데미지였던 92 데미지를 뛰어넘은 93의 데미지에 M4A1 아니랄까봐 안정감있는 반동과 높은 연사력, 게다가 성능이 무시무시한 전용 소염기와 조준경까지 들고 나오면서 단숨에 사기총 대열에 합류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M4A1이 기본 무기로 등장했다. 원래 포인트 기간에 무기였지만 그 자리는 FN SCAR이 물려받았다. 이후 M16A4가 업데이트로 등장하여 AN-94, M60E4와 세트로 묶여서 셋이 같은 날에 원본 총기에 위장용 채색을 입힌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3점사 이외의 모드는 지원을 하지 않는데, 이 3점사 능력의 명중률이 그야말로 반자동 저격총 그 이상으로 좋다. M16A4가 등장한 이후 M16A1도 이후에 업데이트로 등장했는데, 원사 이상 계급만 사용 가능한 총기로 등장했다. 일반 M4A1보다 데미지가 조금 더 높지만 연사력은 떨어진다. 반자동사격이 가능하며, 팀데스매치와 베이직 킬러로써 활동하는 중이다. M16A4와 M16A1 둘 다 모두 반동이 거의 없는데다 데미지도 좋아서 M16A4의 3점사 3발, M16A1의 반자동사격 3발만 맞으면 그냥 전부 저 세상간다. 그리고 헤드샷도 잘 뜬다.
암호해독기에서만 나오는 희귀총기로 1단 저격 스코프가 달려있는 M4A1 스코프, 서치라이트와 보조손잡이 등의 옵션을 장착하고 총신에 금장도금을 칠한 M4A1 골드 에디션도 있다. 그리고 반 쯤 암호해독기 총으로 'M4A1 다크나이트'라는 총이 존재하는데, 이 총은 무슨 마개조를 한 건지 생긴 것도 매우 삐까번쩍해지고 탄창에 들어가는 탄약이 50BMG[57]로 바뀌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본 M4A1보다 장탄수가 줄긴 커녕 오히려 20발 더 늘어나 50발이 되었다. 게다가 탄종을 교체한 게 허황된 것만은 아니었는지 모든 스펙이 M4A1보다 대폭 업그레이드되었고 심지어 좀비 시나리오와 좀비 모드에서 유용한 버프까지 제공해준다. 이렇게만 보면 '에이 뭐야 그냥 엠포 개량판이잖아'라고 할 수도 있으나 진정한 위력은 이 총기의 자체 성능에서 나온다. A모드로 갈겨대면 좀비가 절대 접근을 못하고 B모드는 관통속성이 있어서 1열종대로 모여 오는 좀비들을 모조리 갈아마실 수 있다. 설상가상 저 두 모드 모두 헤드 데미지가 발당 400을 넘는데다가 연사력도 개빠르고 명중률도 마치 인공눈 이식수술이라도 받은 것마냥 쏘는 대로 백발백중 맞으며 반동도 침대에 누워 리모콘 버튼 누르는 것처럼 흔들림 없이 편안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기본형 M4A1에 Mk.18 Mod 1, T65K1, T86, TAC-15, 길보아 스네이크, M16A2, M16A4 등등 파생형이 참 많이도 등장한다. T86과 M16A4는 3점사 전용이고 M4A1과 M16A2, T65K1은 전자동 사격을 지원한다. 그런데 고증오류가 있는데 M16A2는 3점사 모델이다. 전자동 사격 지원모델은 A3 아니면 A1. TAC-15는 숨바꼭질 모드 전용이며 나머지 총들은 모드구분 없이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하다.
  • Dirty Bomb
    적절한 화력과 적절한 분산도와 적절한 반동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모두 애용 한다... 다만 장전 캔슬 타이밍이 미묘하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 블랙스쿼드
    레밍턴사의 바리에이션인 R5 와 M4 PIP가 등장하며 스팀서버에선 M4 PIP에 부착물이 달린 M4 커스텀이 등장.
  • Squad
    미육군 팩션의 제식소총으로 M4와 M4A1이 등장한다. M4A1은 분대장과 소총수만 사용하고 특수보직은 모두 M4를 사용한다. M4가 많이 사용돼서 미군은 의외로 근접전에서 불리하다. 하지만 M4A1은 빠른 연사속도와 낮은 반동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강력하다. 캐나다군 팩션은 C7A2, C8A3을 사용한다. 이후 패치로 미해병대가 정규군 팩션으로 추가됨에 따라서 M16A4가 인게임에 추가되었다.
  • 파병온라인
    M16A1모델과 XM177E1모델, 그리고 CAR-15 모델, 이렇게 3가지가 등장한다. M16A1모델은 준수한 데미지, 연사력을 지녔으나 타 총기에 비해 약간 모자란 성능과 장탄수때문에 잘 쓰이진 않았으나, 캐시 영구 무기로 30발 모델이 추가(모델링은 변동없음 명칭은 M16A1-30으로 표기)되어 약간 숨통은 트였으나 그래도 잘 쓰이진 않았다. XM177E1은 M16A1보다 더 나은 데미지, 연사력으로 인기 총기였다. 반면 캐시로만 구할 수 있는 CAR-15는 모델링이 독특한데 XM177종류에 총열덮개에다 테이핑을 해둔 형태로 등장하였다. 데미지는 M16 모델 중 가장 강력했으나 연사력이 약간 부족했고 같은 캐시 총기인 AKS-74U보다 다루기가 묘하게 힘들어서 그다지 인기있는 총기는 아니었다.

4.3. 모바일 게임

  • Arena Breakout
    M16A1에 M16A2를 믹스한 모델링이 M16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모딩의 폭이 사실상 M4A1과 동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넓은 것이 장점이며, 덕분에 잠재 성능이 높은 편이며, 단발과 점사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보니 근거리 화력 또한 그리 밀리지는 않는다. 다만 원본 총기가 총기이니만큼 연사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범용성은 시즌 2에 신규 AR로 추가된 AN-94의 상위호환이다. 다만 이쪽도 5.56×45mm NATO 탄약을 쓰는 카빈소총이기에 중장거리 화력 문제를 다른 소구경 카빈소총들과 공유하는 편이다.
  • Block Strike
    M4A1이 등장한다. 포지션은 글옵의 M4A4와 동일하다. 전반적으로 무난하며 AK보다 공격력은 낮지만 이동속도가 더 빠르다.
  • Bullet Force
    M4A1이 기본적으로 지급된다. 발당 데미지가 낮은 편이나 750RPM이라는 적절한 연사력과 높은 명중률 덕에 숙련자들도 애용하고 있다.
  • Critical Strike Portable
    M4A1이 등장한다. 위력이 높고 반동이 좀 높으나 문제는 AK-47과 스펙이 똑같다는 거.(...) 그래도 AK-47보다 장전 속도가 소폭 빠른 것이 장점.
  • Critical Ops
    Mk.18 Mod.0으로 추정되는 모델이 등장한다. 게임 내 명칭은 그냥 M4. 원래 택티컬 인터벤션의 Mk.18 Mod.1로 추정되는 모델을 사용하였으나 업데이트 이후 독자적인 Mk.18 Mod.0 모델링을 사용하게 되었다.
M4 외에도 이름 그대로 AR-15인 새로운 총기도 추가되었다. 정조준이 가능하고 이동속도가 주 무기 중 빠른 편이다. 외형상 경량화된 흔적많이 보인다.
  • Zombie Diary 2
    M4, M16같은 소총이 나오며 연사력이 낮다. 대신 데미지가 높은 편.
  • 도미네이션즈
    정보화 시대의 영국의 고유 유닛인 고급 왕립 그린 재킷 소총수가 M16을 사용한다.
  • 모던 컴뱃 시리즈
    • 모던 컴뱃: 샌드스톰
      M16A1에서 운반 손잡이을 빼고 가늠자만 부착한 모델이 MN10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모던 컴뱃 2: 블랙 페가수스
      M16A4로 추정되는 총기가 MN10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모던 컴뱃: 도미네이션
      M16A4로 추정되는 총기가 MN10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
      M4A1에서 운반 손잡이을 빼고 상단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한 모델이 TZ4-Compakt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나름대로 발군인 올라운드 총기이다.
    •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
      M4A1의 개량형인 Mk18 mod.0이 VECT9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사거리가 좀 길고 휴대성이 좋긴 하지만 장탄수가 20발로 너무 적고 데미지도 특출난 편은 아니라서 많이 쓰이는 편은 아니다.
    • 모던 컴뱃 5
      운반용 손잡이가 달린 M4A1이 COMPAKT-665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모던 컴뱃 시리즈로썬 오랜만에 AR-15 계열에 운반용 손잡이가 달린 총기가 돌아왔고, 전작 사기총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으나, 본작에서는 데미지가 낮아 쓰레기 취급이다. 그나마 타격감이 좋은게 위안...
  • 밀크초코
    CM-901과 M4A1, M16이 각각 BC901, R4K1, RB15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BC-901은 연사력과 반동, 데미지, 무게 모두 좋은수준 이지만 라이벌 무기인 UGG-01에게 한참 밀려나서 그리 좋은 평가를 많이 못 받았다. R4K1은 다 좋은데 줌기능이 없어서 버려졌다. 허나 나중에 줌기능이 달린 R4K1-aim이 출시하면서 많은유저들이 사용하는 무기가 되었다. RB15는 R4K1의 하위호환 수준의 총기로 가격은 더 싸지만 겨우 200원 더 싼거라 그리 의미는 없다.
  • 샤이닝니키
    카를 98이라는 패션 아이템으로 나온다 타입은 시크 타입
  • 소녀전선
    아예 AR-15 시리즈만으로 이루어진 Anti Rain이란 소대가 존재한다.

  • 파생형 총기가 한 두개 이상만 나와도 많이 나왔다는 평가받는 게임에서, AR-15는 가장 대표격인 M16A1 M4A1 카빈은 물론이고 M4A1에 SOPMOD Block 2를 장착한 버전 민수용 버전까지 등장한다. 성능은 모두 4성 돌격소총 중에서 평타 이상을 치기에 필수육성캐로 평가받으며, 스토리 내에서도 핵심적인 전술 인형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하나같이 신나게 구른다.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AR-15를 9mm 기관단총으로 개조한 RO635가 5성 기관단총으로 등장하여 AR 소대만 가지고도 작전능력이 3만이 넘어가는 고성능 제대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이후 레벨 100달성후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까지 거치면 필수를 넘어 적폐로 인정받는 수준까지 간다.

4.4. Roblox

  • AniPhobia
    M16A2, M4 카빈, M4A1(M4 SOPMOD Block II)이 등장한다. M16A2는 가장 낮은 레벨에 살 수 있는 돌격소총이지만 3점사만 가능한 단점이 있고[60], M4 카빈은 초탄반동은 조금 쎄지만 그 이후부턴 나름 반동제어가 할만한 무난한 성능을 지녔다. M4A1은 M4 카빈의 부착물 개량형으로 군사기지에 쳐들어가서 무기고에서 얻거나 백화점 옥상에 플레어건을 사용해서 에어드랍으로 얻는다.
  • Energy Assault
    Mk.18 Mod.1이 M4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대미지도 적절하고, 연사력도 780RPM으로 빠른 데다 반동까지 적절해 모든 면에서 무난한 총이다.
  • Gun Testing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한 M4A1과 HK416,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AR-15가 등장한다.
  • Gunfight Arena
    기본 무장인 M16A1과 크레딧으로 살수 있는 M4, Honey Badger가 등장하며 25분 대기시 공짜로 받을 수 있는 M16의 풀개조 모델인 M16 MOD 2, 프레스티지 샵에서 살 수 있는 M4의 풀개조 모델인 XM415가 등장한다.
  • item asylum
    ACOG 소음기를 장착한 M4 카빈을 수직으로 괴랄하게 늘린 모델이 chicago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사기 무기 중 하나이며, 무한탄창에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다.
  • Jailbreak
    M4A1 XM177이 모티브로 나온다. SWAT패스나 Boss패스가 있으면 사용 가능하다.
    SWAT 패스만 있는 경우 경찰서 SWAT 아이템 비치칸과 무기 상점에서 얻을 수 있으며 BOSS 패스일 경우 범죄자 기지의 BOSS 아이템 비치 칸과 무기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 만약 이 두 패스가 다 있는 경우 팀 상관없이 모든 곳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 SCP: Roleplay
    보안부서의 주무장으로 M4A1이, 누-7의 기본 주무장으로 M16A4가 등장한다. M4A1은 인게임내에 있는 소총 중 최하위로 취급받는다. 데미지가 매우 약해서 헤드샷을 노리지 않으면 한 탄창에 한 명 잡기도 힘들 정도다.
    누-7의 M16A4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3점사만 되는 한계와 딱히 특징없는 다른 스펙등으로 기동특무부대, 아니 재단 내 전투인원이 사용하는 모든 총기들중에 M4A1과 함께 최 하위를 차지한다.
  • Tower Defense Simulator
    작중 타워인 군인이 M16A2로 추정되는 모델을 0~2레벨까지 들고 나온다. 총열 덮개와 탄피 배출구, 방아쇠가 있는 부분의 비율을 보면 M16 시리즈인걸 알 수 있고, 점사로 쏘는걸 보아선 M16A2인것 같다. 초보들한텐 더할 나위 없는 든든한 지원군이고, 농장 존버 메타를 즐기는 유저라면 초보, 고수 할것 없이 많이 이용한다. 골든 스킨의 경우 총의 일부분이 금장 도색으로 바뀐다.
    또다른 타워인 밀리턴트는 0~1레벨까진 HK416을 쓰다가 2~3레벨이 되면 M4A1을 사용한다.
  • Tower Defense X
    작중 타워인 레인저가 M16 소총을 5-0, 0-3 업그레이드 전까지 사용한다. 외형이나 점사로 쏘는 방식을 봐서는 M16A2인 것으로 보인다.
  • Unit 1968
    미군 돌격병 전용 총기로 M16A1이 등장한다. 인게임 모델은 XM16E1을 쓴다.
  • Zombie Attack
    1발 당 공격력은 100식 기관단총보다 낮지만 연사력이 빨라 사실상 DPS는 100식 기관단총보다 높아서 초보자에게 좋은 총이다. 그러나 톰슨 기관단총을 얻으면 버려진다.

여기 젹혀있는 게임 말고 훨씬 더 많은 로블록스 게임들에서 AR-15 계열 총기들이 등장한다.

5. 기타

  • GUNSTRUCTION
    게임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부품으로 AR-15를 조립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이다. 레일 길이에 따른 부품의 장착 가능 여부나 부품간 상호 간섭 및 조립 가능 여부, 기계식 조준기와 광학 조준기의 영점 정렬(Cowitnessing) 여부, 조립시의 무게와 가격 총합까지 체크할 수 있다. 아쉽게도 부품은 총기부품 회사가 협찬하는 것만 쓸 수 있지만 그래도 종류가 꽤나 많아서 모자랄 일은 없다.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M16A1과 M4 Carbine이 등장했는데 특이하게도 M4 Carbine은 안전, 단발, 점사, 연발이 모두 들어간 조정간이 탑재되었다.[65]
  • 더 애니미지
    초은하전설 바이슨의 주역 배틀 슈트 중 바이슨이랑 소무로가 AR-15를 본 뜬 빔 라이플을 사용. 뒷설정은 출력조절로 연사 및 단발사격.

[1] 예비군으로 위장해서 후방을 교란시킬 작정이었던 듯 하다. 북한군도 남측 현역병들은 대부분 K2 소총을 들고 싸운다는 걸 알 테니. [2] 특작부대가 입은 전투복들을 자세히보면 주머니 계급장 벨크로가 붙어있거나 안붙어있는 특작부대원이 있으며 태극기를 붙이는 벨크로도 들쭉날쭉으로 돼있어 예비군으로 위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3] 실제로 군인 출신 사냥꾼의 총을 멋대로 빼앗아서 쏴재끼는 건 한국법상 불법이다. 있는 놈 자식이라 딱히 제지를 못한거다. [4] 이때 방탄 가죽 드립이 나왔다. [5] 뉴 시즌 4 에피소드 3. [6] 대부분 M203의 모방형인 조명탄 전용 CM203이 장착되었고 진짜 M203이 달린 모습도 볼 수 있다. 독립형인 M203PI EGLM도 등장한다. [7] 2000년대에 미국에서 벌어진 각종 총기 난사 사건의 영향으로 AR-15가 본의 아니게 일반인에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8] 9mm탄을 사용하는 계열. [9] 정확하겐 조인창(하정우)가 미끼역을 할테니 엄호사격하라고 리준평(이병헌)에게 자신의 소총을 줬다. 이게맞나?... [10] 하지만 소품은 그걸 흉내낸 가짜라고 한다. [11] 다른 한 명인 이재필 상병만 유일하게 M60 기관총을 사용. [12] 1962년에 미군이 M16을 채용하긴 했지만, 그 때는 공군 한정이었고 그것도 기지 경비용이었다. 미국이 M16을 본격적으로 채용하기 시작한 것은 1965년부터다. [13] 후일담으로서, 이 장병들은 실제 군인들로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협의 하에 출연했다. [14] "Trijicon accupoint with one-six magnification." 즉, 가변 배율이다. [15] 실제로 급박한 상황에 탄이 다 떨어지면 주병기 던져서 보조병기 꺼낼 시간을 벌기도 한다. 하지만 슬링고리로 주병기를 메고 있다면 이게 어려우므로 재빨리 보조병기나 나이프로 트랜지션한다. [16] T-800은 테이프로 탄창 2개를 위아래로 엮은 '정글식' 이중 탄창을 장착한 AR-18과 반자동 사격 모드의 SPAS-12 산탄총으로 무장했다. [17] 군대에서 자신의 흑인 친구가 떠드는 와중에도 분해된 총기를 누구보다 빨리 조립했고 이 덕분에 상관에게 아이큐가 200을 넘는다며 장교 시험을 들어가도 좋겠다고 했을 정도. 이외에 상관이 포레스트에게 왜 군대에 왔냐고 묻자 포레스트가 "상관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해서 상관이 군대에서 들은 말 중 제일 감동적인 말이었다고 칭찬했다. [18] 따로 탄입대를 차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탄창 두개를 왼손에 겹쳐 쥔 채로 총열덮개를 잡는 택티컬한 사격을 보여준다. [19] 총검으로 민우를 찌르려 했다. [20] 사실 이건 총기 모델을 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생겨서 그랬다. 원래는 저격소총을 등장시키려 했다고. [21] 링크된 실존 인물처럼 아예 못 나간 건 아니고, 말년 병장 마지막 휴가 중에 재복귀 명령이 떨어져버렸다. [22] 의외로 실제로 있는 방법인데, 수직손잡이가 별로 보급이 안된 시절 미 해병대가 M16A4에 도트를 달고 떼어낸 운반용 손잡이 리어사이트를 어디에 보관할지 고민하다, 총열덮개 레일 밑에 보관도 쉽게 하고 종종 수직그립으로 써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23] 최성재가 헤드쿼터 부대를 이용하여 원래는 다른 조직 소속이었던 부하들을 무장해제 시킬 때, 확인할 수 있다. [24] 드래곤 라이징, 레드 리버 [25] M4A1과는 다른 총으로 3점사와 단발만을 지원한다. [스포일러] 플랜트편에서 라이덴을 보조할 때 스네이크가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27] 모델링은 3편과 동일. [28] 개발 초기에는 PMC들도 사용했으나 발매된 후에는 스네이크만 사용한다. PMC는 Mk.17로 대체된 상태. [29] 총을 처음 받고 방아쇠를 당기는데 구형 나노머신 때문에 격발이 되지 않자 스태미너 게이지가 소모되는 개그씬이 있다. [30] Hk416의 라이센스를 못따 바꾼 이름. [31] 사실은 M16A4다. [32] 예를 들어 FN F2000은 빠른 연사력에 반동이 야생마라 중거리 교전이 어렵고, FAMAS는 빠른 연사력과 플레이어를 장님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이언사이트에 장거리 능력이 상당히 후달리고, AN-94의 경우 2점사 광클하면 배틀필드 최강의 연사력을 자랑하지만 자동연사로 놓는 순간 연사력이 똥망한다. [33] 총기 반동 그 자체와 초탄 반동값이 모조리 올랐다. 대신 수평 반동은 더 균형적으로 변했다. [34] 특히 베타 시절 AK-12는 고증을 맞춰 점사속도가 1000RPM이어서 정식 출시때는 너프를 먹일 지경. [35] 게다가 정상적 게임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즉 버그가 아니므로 패치로 고쳐진다거나 이런 것도 없다. [36] 컨디션 제로에서는 장전 손잡이로 수정되었다.그러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강제삽탄기를 당긴다. [37] 물론 M4A4란 총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38] M4A1-S도 소음기를 빼면 M4A4와 사거리가 같아지나, 소음기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9] 대놓고 카스소스 유저들이 좋아하는 총이라고 되어 있다. [40] 1.6에서는 RAS 총열을 사용하는 M4A1 모델이었는데 오히려 최신작인 글옵에서 델타포스, 네이비 씰 및 일부 미국 특수작전사령부 부대(미 육군 제75레인저연대 포함)같은 특수부대가 사용했던 모델을 들고 나온다. 그런데 총열덮개의 방열구멍이 없다. [41] 총열 덮개 부착물을 장착하면 가늠쇠 바로 앞에 Aim Sports제 3면 레일 마운트가 생기고, 구형 총열 덮개 하단에 레일 마운트가 생긴다. [42] Troy 사의 VTAC Alpha 총열덮개, Magpul의 MBUS 접이식 조준기, LMT 사의 SOPMOD 개머리판 [43] 어처구니 없게도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풀 오토로 시원하게 당겨주신다. 이는 이후에 추가된 UIC15도 마찬가지. [44] 아무리 짧게 눌러도 3발이 나가는 강제 3점사와 발사후 강제적으로 걸리는 딜레이로 인해 화력 투사에 문제가 있다. [45] 이 총들은 CAR-4보다 조금 낮은 은폐도를 가지면서 DPS는 더욱 뛰어난데다 무료 총기다. [46] 제식소총의 경우는 AR-10과 AR-15를 적절히 혼합시킨 모습이다. [47] 이는 네바다 지역이 NCR의 국경이며 핵전쟁이후 정상적인 운송수단과 통신수단의 부족이 주요 원인이다. 거기에 NCR이 생각 이상으로 빨리 커져버려서 국경지역인 네바다에서는 만성적인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48] M16A4나 M16A2는 데미지, 반동, 낙차는 똑같으나 총열이 길다는걸 감안하였는지 유효사거리가 M4A1과 같은 카빈보다 좀 더 길다. [49] AA2 에선 AA3, AA:PG 와는 달리 M16A4 대신 M16A2가 나온다. [50] M68 CCO 같은 근거리 조준경 부착 가능 [51] ACOG 같은 4배율 스코프 부착 가능 [52] 물론 프로빙 그라운즈 버전에선 교전거리가 매우 짧아져서 별로 의미 없는 수치다. [53] 총기에 추가하는 커스텀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M4A1, M4A1 MK.2 한정. M4A1 MK.3은 추가할 수 있는 커스텀이 없다. 현재는 보급치 관련 패치로 총기 커스텀의 내구도가 닳지 않게 되면서 유지 비용이 매우 저렴해졌다. [54] 사실 이놈도 성능이 대체로 준수하다. 이 모든 것을 망치는 것은 좀 쏜다 싶으면 탄을 춤추게 만드는 저질 안정성... [55] M4, AK, PSG, 최근에는 FN FAL의 점유율이 상당히 늘어나서, FN FAL까지 포함해 4대 총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56] M16A2는 3점사밖에 되지 않는 모델이고 ' M16A3가 완전자동이 되는 모델이다. 약간의 개조를 거치면 된다지만 글쎄... [57] M2나 바렛 M82같은 대전차 공격용 무기에 사용되는 탄약이다. [58] FN에서 생산하는 군납용 모델 R0945가 아니라 콜트제 모델 R0905이다. [59] 조준경 장착 덕분에 인게임에서 몇몇 안되는 정조준이 가능한 총기이다. [60] 대신 루팅을 통해 스코프를 얻으면 스코프 장착이 가능하여 저격용으로도 쓸 수 있다. [61] 사실상 특별출연에 가깝다. [62] 컨버전 형태로 등장하는 M16A2, C7A1, 콜트 SMG 635, HK337까지 합치면 20개나 등장한다. [63] AR-10 계열까지 합치면 FN SCAR 계열의 SCAR-L, SCAR-H, SCAR-SSR, SCAR PDW, HAMR IAR이 있고, 그 밖에 HK417, Mk.11 SWS가 등장한다. [64] 팩어펀치 업그레이드를 하면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해진다. [65] 현실에서 네 가지 모두 들어간 AR-15로는 60 5B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