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4년 10월 24일[1] ' 금시르' 라고 하는 유튜버가 리그 오브 레전드 노말 게임을 녹화한 다음 그 녹화영상에 자막과흔한 노말겜 1편 링크
모든 영상에는 롤 챔피언의 그림이 그려져있지만, 누가 그린 것인지는 밝혀진 바 없고 원본도 공개된 적이 없다.
2. 등장 챔프
보통은 소환자의 측면에서 현실적인 대사가 오가는 경우가 있지만. 템트리가 정신 나갔다던가 패기성 캐리를 보여주면 말 그대로 사람이 바뀌어 버린다. 아예 소환사가 아닌 챔프의 성격을 반영하면서 대사가 드러나는데 이 때부터 상당히 흥미를 유발한다. 물론 그 외에도 알 수 없는 컨트롤로 죽거나 던지는 모습에는 사람의 인성을 조져버린 대사가 들어간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진지한챔피언이 아니면 컨셉이 너무 없는느낌이다.
- 가렌 : 데마시아! 만 외치고 그 외에는 거의 대사가 없다. 대체로 티모를 보면 찢으려는 본능과[3] 근성으로 후반에 캐리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퀸한테 고통 받는건 덤. 이후 흔한 urf2에 등장하면서 질리언과함께 죽지않는 가렌(갓렌...!)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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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플랭크 : 첫 등장한 9편에서는 유령 스킨을 쓴 갱플랭크로 미드다.(...)
왜 미드갱플이 어때서리메이크 전이잖아"요호호! 선원들 집합!''(...)이라는 대사를 많이 쓰고 스폰지밥 BGM이 많이 쓰이는 편이다. 여담으로, 플레이어는 6편의 트린다미어와 같다.[4] - 그라가스 : 외전인 '새벽 예능롤' 에서는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 물론 자기 혼자 라인 밀면서 적이 오는 족족 킬먹으며 매드무비를 찍었다. 전용 음악이 있는데 다른 캐릭터의 존재감 때문에 음악이 묻힌다.(...)
- 그레이브즈 : 첫 등장한 4편에서는 후반에서 매우 멋진 모습을 보여줬고, 14편에서도 폭풍간지를 뿜으며 게임을 캐리하는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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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나르 : 외전인 '최후의 전사' 에서 등장했고 대사는 나르! 나르ㅎㅎ 나르ㅠㅠ(...)라는 대사를 한다.
뭐야 이게요들 자체는 그냥 동물로 취급하는듯. - 나미 : 트린을 추격할 때 죠스 OST가 인상적. 레오나랑 죽도록 싸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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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스 : 생각보다 중2병스런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유인 즉슨 라인전에서 말파이트를 만나고는 파밍이 수월해지자
엄근진으로 자세를 잡아버린다.
물론 갱 당하고 급 욕하는 건 안 자랑 - 노틸러스 : 첫 출연인 2편에서는 거의 대사가 없었다가 외전 '새벽 5인롤' 에서 초반에는 복수한다. 죽는다. 등의 블리츠크랭크, 람머스와 비슷한 대사를 하다가 언젠가부터 다시 대사가 일반적인 대사로 바뀌었다. 그것도 한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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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 외전인 '새벽 개판롤' 에서 등장했고 여러모로 궁쓸때 폭풍간지..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아군의 무호응으로 안습한 캐릭터가 되어 간다. 사실 무호응이라기 보다는 한타를 하려고 하면 샤코와 제드가
내일도 다시올 것이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무한 백도어를 시전하기 때문에 들어가기만 하면 집에 돌아가야 해서 참 운이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밖에(...).암 걸린다 - 누누와 윌럼프 : 아무무나 람머스, 블리츠크랭크처럼 컨셉이 거의 바뀌지 않는 여러 챔피언들 중 하나다. 대사는 "누누누누누누누누누!" 가 있지만 9편에서 이렐리아가 자신을 쫓아올 때 "아좀 그만물라고 ㅅㅂ" 라고 말했다. [5] 탑에 올라와 AP 누누로 티모를 수십번이나 찢는건 덤.
- 니코 : 시즌2 1편에서 등장. 트린다미어로 변신해서 부하1호 드립을 따라하는게 귀엽다.
- 드레이븐 : 11편에 처음 등장했고, 여러모로 실제 드레이븐의 성격과 흡사하다. 대사는 "히히힣 드레이이이이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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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 2편에 등장, 아오오니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껄껄거리면서 딜이란 딜은 다 받고 캐리하는 충공깽스런 장군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트린, 리븐이 똥싸줘서 큰 것도 있지만대사는 "먹이다..!" "잡아 먹는다!""케틀..나도..만질거야!"하지만 장기전으로 역전당하는 안급한 챔프. 그리고 16편에서는... 그동안 보여줬던 근엄한 이미지 다 집어던진 급식충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 람머스 : '새벽 5인롤' 에 등장, 구른다 죽는다 같은 실제 람머스 대사와 같은 단답형 대사를 한다.
- 럭스 : 9편에 첫 등장했을땐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이었지만 11편 초반부터는 "빛으로 강타해요!"등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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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넥톤 : 1편에 처음 등장, 폭풍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 좁밥이 기어 오르네ㅡㅡ" 같은 여러모로 간지나는 대사를 했다.
그게임을 졌다는건 일단 제쳐두고5편에도 재등장. 나름대로 괜찮은 활약을 했다. 여담으로, 5편 레넥톤의 소환사명이 "티모 학살 협회장" 이였는데 맞라인을선 티모한테 솔킬당했다(...) - 레오나 : 6편에 등장, 초반부터 끝까지 존댓말을 하는데, 후반에는 계속 아군에게 버려지는 안습한 상황이다..
- 렉사이 : '흔한 URF' 에 등장,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
- 렝가 : '새벽 예능롤' 에 등장, 성격은 없지만 어느 한타에서든 이기든 지든 꼭 끝나보면 죽어있거나 별 활약도 못하고 이탈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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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 1편에 처음 등장해서 궁극기를 사용할 때마다 "세나의 복복복복복복복수다!" 라는 리믹스적이고 패기있는(...)대사를 하지만, 정작 세나를 아는 챔프는 하나도 없다.(...)
세나가 누구냐고흔한 칼바람 2에서는 완전한 폭풍간지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대체로 엄근진 하다가 삐끗해서 털려가지고 죽는 모습은 안습하기 그지 없다. 그렇게되면 도망가거나 죽어서 복수를 안하겠다는 대사가 압권. -
룰루 : '최후의 전사' 에 등장,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
우르프 편에서는 극혐으로 나왔다. - 르블랑 : 4편에 등장, 거의 모든 말에 '마술!' 이 붙어 있는 편이다. 르블랑이 로테이션에 들어가있던 시기라 서폿르블랑 미러매치라는(...) 보기드문 장면이 나왔는데, 레드팀르블랑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반면 블루팀르블랑은 답이 없는 플레이로 게임내내 욕을먹고 제작자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한번더 욕먹는 업적을 달성한다(...) 이상하게 손발 오그라지게 만드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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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신 : 다른 챔피언들은 약 2편정도 나오고야 거의 컨셉이 정해진편이지만 이 챔피언은 처음부터 컨셉과 성격이 정해졌다! 대사는 "이쿠.." "이쿠!" "이쿠?" "이쿠이쿠!"
"대사가 이쿠밖에 없어 시1발"[6] 이쯤되면 요들취급. -
리븐 : 흔노말의 최고존엄 개그캐 1
부하1호성격이 평범한 편이다. 굳이 따지자면 츤데레? 트린충이 부하1호 드립치면 "누가 니 부하냐" 라고 욕라면서도 부르면 와준다. 문제는 트린한테 빚진게 엄청 많다. 갱 호응 해주면 막상 제대로 준비를 안한 트린이 엉거주춤하다가 리븐 죽을 때 까지 제대로 호응도 못하고 빠진다. 그리고 몇 년 뒤에 탑라인전으로 트린을 상대로 만나면서 탑신병자스런 전투를 볼 수 있다. - 마스터 이 : 6편에 처음 등장. 상당히 처참한게 4버프 카정갱을 당하는 것으로 리 신에게 고통받는다. 그래도 후반에 한타에 폭딜로 극 캐리를 하는 역전의 드라마와도 같은 장면은 명장면. 마지막에 ~오 나 ~소를 붙이는 편. 유언 대사는 원피스의 조로가 읊었던 대사. "등의 상처는..검사의 수치요.."[7]"아무도 없소? 아무래도..뭔가 있는것 같소.."[8] Project:Yi 스킬을 사고 만든 특별 영상인 "하이랜더"에서는 제작자 본인이 스스로 플레이하며 최후의 최후에 기적의 한타를 이끌어내며 하드캐리.
- 말파이트 : 최초 영고라인 챔프. 후에 다른 영상으로 컨셉 완성도가 상승곡선을 그린다. 왜냐하면 금시르가 흔노갬 5편에서 AP 미드로 플레이한 것도 있기 때문. 물론 금시르가 잡은 말파는 이즈를 잡으면서 캐리해준다. 애니를 잡으면서 마구 크는데 중간에 애니를 잡고는 다른 상대편이 나타나 말파이트를 검거하면서 철컹철컹이 뜬다. 첫편부터 레넥톤한테 죽통털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1편에서는 평범한 말투였다가 레넥톤에게 궁을 쓸 때 "나는 갓ㅡ파이트" 라고 간지폭풍 대사를 했고,5편에서는 초반엔 말하지 않다가 궁극기로 트리플킬을 올리고 "갓ㅡ파이트 ㅎㅎ"라고 대사를 말했다. 요즘은 단답형으로 말하지만 중간에 ㅡ를 붙이는편.[9]
- 모데카이저 : '새벽 개판롤' 에서 등장, 대사는 "파워파밍! 슈퍼파밍!" 이다. 하라는 한타는 안하고 파밍만 했나보다.
- 모르가나 :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 보통은 귀여운 어투로 등장한다. 왜냐하면 금시르가 플레이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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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포츈 : 여러 여캐들과 같이 귀여운 면이 보인다. 8편에서 제이스에게 쫓길 때는 "오지마 으아앙ㅇㅏㅇㅏ" 라는 대사를 했을 정도..
사실 그편이 여러모로 미스 포츈의 사투라는 부재를 달만 하기도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10] - 바이 : 1편, 3편, 4편에는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이었으나 흔한 칼바람2 에서는 오히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폭풍간지가 되었다. 참고로 3편에는 바이가 금시르다.
- 베인 : '새벽 5인롤' '흔한 4:5' 에서 등장, 포식자 30스택을 쌓은 후 웅장한 브금과 함께 등장하는 폭풍간지 컨셉. 그러나 흔한 4:5에서는 탈주를 해서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벨코즈 : '흔한 칼바람 2' 에서 등장, 자크가 자신을 쫓아오자 "꺼1져"라고 외치며 자크를 Q로 처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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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움 : 1편에서 등장, 하필이면 브라움 미러전이라서 서로 성격도 비슷한 편. 대사는 "Q!(레드 팀 브라움) 나도 Q!(블루 팀 브라움)
루시안 : (한심)" -
블리츠크랭크 : 첫 편부터 컨셉이 완전히 정해진 챔피언. 그냥 로봇. 2편에 "너 기름샌다." 등의 대사로 컨셉이 정해졌고, 현재는 끝에 ~다 를 붙인다. 예시로, 10편의 대사 "도와달라" "아트록스" 를 꼽을 수 있다.
그리고 포니도 -
뽀삐 : 12편에서는 짜라빠빠 BGM과 함께 등장한다.
죽는다는건 제쳐두고 - 샤코 : 르블랑과 같이 "마술" 이라는 대사를 많이 한다. 이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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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 : 한번쯤은 자막에 욕이 나와야 하는 챔피언들 중에서 현재까지 등장한 편에는 욕을 하지 않는다! '흔한 4:5' 에서도 베인이 포기하라고 하자 "포기하지 말아여!" 라고 하고 베인을 살렸다.
최고존엄 어머니 - 스웨인 : 흔한 칼바람 2에서 등장,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ㅋㅋ" "님 안마기 쿨임? 그럼 죽으셈 ㅅㄱ" 라는 쾌활(?)한 대사를 한다.
- 신 짜오 : 흔한 URF, 흔노겜 11편에서 등장. 끝에 ~해! 를 붙인다. 예시로 11편에 드레이븐을 갱킹하면서 "그릇달라해!!" 라고 한다. 우르프에서 AP를 가면서 킬 배달부로 취급되는데 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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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드 : 새벽 예능롤 에서 첫 등장. 아마도 라인 전략은 자살신지드로 추정된다.[11] 신지드의 병맛스러운 플레이가 엄청 인상적인데 이래봐도 AP 신지드다.
응?야스오와 징크스를 쫓아갈 때 "야필패다 야필패!" "징크스다 징크스!" 라고 한다. 그러면서 쫓아오는 모습이 가히 암네시아의 그런트들을 연상시킨다. 뒤집는 데미지가 상당하다. - 쓰레쉬 : 7편에서 첫 등장, 칼리스타와의 봇듀오에서 칼리스타가 똥을 거하게 싸자 "니가 사람새1끼냐" 라고 하는 등 멘탈이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12] 그래도 같이 하면서 노는 모습은 상당히 재밌다.
- 아무무 : 몇몇 대사(7편)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대사가 "무뮤뮤무무무ㅜㅠ무"같은 말을 한다. 7편에서는 "무무룩.." 이라고 하는 명언을 남겼다! AP로 한타 캐리하면서 갑자기 엄근진하는 모습은 충분히 명장면으로 남는다.
- 아지르 : 칼리스타와 함께 대사가 궁서체로 고정된 챔피언. 7편까지는 궁서체가 되지 않았으나 11편에서부터 궁서체로 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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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스 :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이나 10편 중 소제목 <아트록스 1.4.9.2 ..2> 에서는 "손상된 기체 재생시작." "목표확인" 등의 상남자(?)같은 말을 남겼다.
그리고 보여주는 미친듯한 피흡 -
애니 : 흔노말의 패기성 챔프 흔노겜 첫편부터 상당한 임팩트를 자랑하는 존재.나올때마다 미드로가고 나올때마다 라인전 찢기고 나올때마다 스턴빨로 한타에서 세탁을하는 참으로 일관성있는(...)캐릭터. 극 폭딜로 4인궁 들어가는 순간 원피스 3대장 음악이 나오면서 패왕색 기질을 보여준다. 다른 편에서도 미드 AP 캐리를 하는 편이다. 문제는 애니가 소환하는 티버
로리는 애니에게 노예로 취급되는 안습을 겪는다. 더구나 상대에게 거의 고기방패처럼 곰탕으로 끓여지는 모습이 많다. -
애쉬 : 5편에서 같이 봇에간 서폿 제라스를 비롯한 팀원들에게 입을 턴다. 소제목이 질겜유저 애쉬발 이였을정도.[13] 5편 요약본[14]에서 제작자 왈 "자꾸 입털어대서 걍 차단함. 비둘기 대가리같은놈"
거기에 브금도 비둘기야 먹자 -
야스오 : 제작자가 가장 많이 한 챔프 폭풍간지.
그리고 야필패4편부터 voodoo kingdom BGM을 틀어놓고 거의 매드무비에 가까운 야스오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12편, 13편에서도 등장했으나 둘 다 망했다.(...) 그나마 대접이 좋은 편은 4편과 10편뿐. 사실 활약한 편이나 망한 편이나 나오는 거의 모든 야스오는 바람막도 안쓰고 에어본을 맞추면 거의 100%들어가는 등, 전형적인 야복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같이 등장하는 챔피언들의 평가도 전부 ㅅㅂ 야복치 등(...) 그리고 16편에서는 석양맨 컨셉을 잡았다[15]. - 오공 : 컨셉도 멍청한(...)편. 1편에서 등장했을때 용을 스틸할려고 들어갔다가 잡히자 "1+1 행사중입니다 고갱님" 이라고 말했다.
- 오리아나 :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
- 유미 : 야스오 이야기에서 첫등장. 자세한 컨셉은 없으나 아직 더 지켜보면 고양이컨셉이 나올지도 모른다.
- 워윅 :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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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 금시르 주캐(였던것) 다른 편에서도 몇번 금시르가 플래이한 이렐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편,8편,9편에 등장, 4편에는
크고 아름다운 망치를 든제이스에게 능욕당하다가 버스로 끝났지만 8편에서는 게임을 캐리로 이끌었고 9편에서도 거의 캐리로 이끌었다. 상당히 간지나는 컨셉. 여담으로 제작자의 시즌5 모1이 이렐리아다. 시작할때도 이렐리아 일러스트를 많이쓰는걸로봐선 상당히 좋아하는듯. - 이즈리얼 : 5편에서 애쉬와 제라스 덕분에 미친듯이 커서 등장. 캐리를 해주는데 그 이유는 상대가 애쉬인데 던지는게 많았다고나 할까... 12편에는 그냥 안습(...)어느정도냐면 제작자가 후반에 이즈리얼이 죽는 것만 모은 영상을 올렸을 정도다.
- 자르반 4세 : 1편에서 첫 등장, 말파이트의 킬을 스틸해서 후에 레넥톤에게 죽는 자업자득인 모양을 보여주었으나, 흔한 칼바람 시리즈에서는 상당히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자이라 : 첫 등장엔 탈론과 미드 대전을 치뤘는데 상당히 얀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탈론과 함께 와드를 까는 것부터 자이라의 혼자만의 연애가 시작되었다. 속박 플레이를 언급하는 거 봐서는 SM 성향이 보이기 까지했다.
- 자크 : 흔한 칼바람 2에서 첫 등장, 벨코즈와 투닥투닥하는데 보는게 은근 재미있다. E를 쓰면서 하는 대사가 "간다아!" "뚜루뚜 빠라빠라!" 이고, 넥서스가 깨지기 직전에 다시 E로 날아오면서 하는소리가 "안돼애!"(...)
- 잔나 : 새벽개판롤에서 첫 등장, 게임을 이기기는 했지만 저녁밥을 못먹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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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
픽창에서 올 AD가자고 한 놈이라 카더라.흔노말에서 트린에게 부하 2호(...) 취급받은 적이 있었던 챔프. 첫 등장부터 미드를 잡고 카서스한테 궁으로 달리다가 역으로 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제라스 : 3편에 첫 등장, 포킹으로 애니를 압도하다가 팀이 망해서 같이 망했다(...). 5편엔 애쉬와 함께 망하고 이즈를 키웠지만[16], 12편에서는 부진을 모두 털어낸 듯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라스가 되었다. 리븐과 마지막에 바텀 라인에서 1:1을 하는데 Q로 마지막 적 처치가 뜨는 모습은 가히 간지가 넘친다.
- 제이스 : 3편에 첫 등장, 3편에서는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이었으나 4편에서는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는둥..더러운(?)성격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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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 성격이 상당히 많이 바뀐다. 첫등장한 6편과 흔한 칼바람 2에서는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이었으나 최후의 전사 편에서는 슬슬 컨셉이 잡히기 시작하는지 바루스의 궁극기에 "촉수좋아 ㅎㅎ" 궁극기가 끝나자 "터졌다 ㅎㅎ" 이라는
야한소리를 했다. 13편에서는 미스 포츈처럼 귀여운(?)타입.원딜러 여캐는 다 그런듯 - 카밀 : 시즌2 1편에서 첫등장. 자세한 컨셉은 없는 편.
- 카사딘 : 흔한 4:5 편에서 처음 나왔다. 중간에 바론 스틸하러 궁으로 들어가다가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BGM이 나오고 사망.
- 카서스 : 2편에서 처음 나왔다. 2편의 트린다미어와 같이 각 팀에서 가장 못하는(...)개그 캐릭터 수준. 킬딸 치려고 한타 외에 궁쓴 모습과 패시브 효과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역캐리해주는 모습이 상당하다. 물론 잘 커서 데미지가 상당했다.
- 카직스 : 4편에서 처음 나왔다. 딸피 제이스를 잡을기회에 강타랑 Q는 미니언에게쓰고 W는 빗나간다거나(...) 부쉬에서 오랫동안 멍때리고있는등 정신줄을 반쯤 놓은듯한모습으로 나온다. [17]7편에 재등장, 아지르가 "짐을 위해 희생하라!" 라고 말했을때 블츠그랩이 날아오자 E로 도망가서 아지르를 대신 끌리게 하는것이 상당히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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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 : 대부분의 사람들이 7편에서 처음 나왔을 것이라 하겠지만..실은 6편에서 나왔다. 6편에서는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이었으나 7편부터는
진지한궁서체로 활동한다. 여담으로 외전 영혼의듀오에서도 등장하여 명장면(?)을 생성해냈다. 칼리스타 항목의 패시브 항목 참조 - 케이틀린 : 제작자가 가장 많이 한 챔프 2.[18]1편,2편,12편 등 나온편에서는 거의 모두 캐리를 한다.
- 코그모 : "꼬그?" 꼬그ㅠ 거리는 귀여운 대사가 인상적. 죽을 때 "붸에에엨" 거린다. 외전 우주전쟁 편에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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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 포켓몬스터 BGM으로 유명해진 챔피언 3편 첫 등장인데, 블리츠크랭크의 데스그랩으로 바텀이 망하자 바텀을 버리고 탑니달리를 잡으러 가는데 이때 포켓몬스터 BGM이 나온다. BGM의 효과는 발러 때문에 증가한다. 다른 편에서는 탑 가렌을 상대로 탑 퀸으로 자리를 잡아 고통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눈을 노려X10 - 탈론 : 흔한 칼바람1에 첫 등장, 칼바람에서는 암살충이었다가 11편에서는 역전의 밑받침이 되었다. 여러모로 충에서 간지가 된 챔피언들 중 한 명. 자이라와 와드를 서로에게 동시에 박는 것부터 만남으로 꼬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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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들 : 새벽5인롤에 첫 등장, 봇라인에서 서포터로 등장했다. "나 트롤아니다! 아..아니 맞다!" "나 트롤아니라고..아닌가.." 등의
병1신같은말을 한다. 그러면서 자기가 트롤왕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상당히 아이러니. 경찰 스킨을 껴서 그런지 경찰드립을 친 적도 있다. - 트린다미어 : 흔노말의 최고존엄 개그캐2 2편 명작의 가장 큰 공신이자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챔피언이자 흔노겜 최고의 드립을 남긴 챔피언. 이 말에 모든게 서술되어 있다. 중2병스러운 것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고 충으로써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욕도 거의 없고 엄근진 컨셉 자체의 개그로써 흔노겜의 대표 아이콘. 아이디어는 롤 인벤과 배틀코믹스에서 활동하는 제카y의 트린충만화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2편에서 "부하 1호!" 드립이 큰 인기를 끌었고 제작자 금시르마저도 2편은 명작이라고 비하인드스토리에서 밝힌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정기적으로 등장해 흔노말에서는 마스코트나 다름없는 전국구 챔프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트린은 금시르의 친구라고 한다. 후에는 캐리도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리븐을 탑라인으로 상대하면서 부하(?)에게 탑신병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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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티드 페이트 : 10편 등장. 초반에는 엄청 말리다가 백도어로 팀을 승리로 이끈다.
오오 트페 오오 -
티모 : 영고라인 5편에 첫 등장했다가 극딜말파이트한테 제대로 찢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9편에 출연했다가 아예 소제목 이름이 '티모는 하루 650만회 죽습니다'라는 불명예스러운 제목까지 달리게 된다. 그 외에도 상당히 던지면서 티모충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모습들을 확인 할 수 있다. 참고로 칼바람에서 자기도 부활절 티모를 한건 안 자랑. 그리고 가렌한테 찢긴다. 그렇게 털려도 버섯 자체가 흠좀무한 모습이 압권. 티모보다는 버섯이 다 캐리해버린다.
버섯 챔프설 - 파이크 * 시즌2 1편에서 첫등장. 엄청 못한다. 뼈 작살을 초근접에서 삑내거나 거꾸로 쓰는 장면이 한두번 나온게 아니다(...)
- 판테온 : 흔노겜 시즌2 2편에서 나온다. 무자비한판테온스킨을 끼고 무자비한포식자를사용하며 무자비한갱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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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 : 9편에 처음 등장, 중반에 "나는 피즈장인. 내가 활약할때가 왔군. 상어다!!" 하고 들어갔다가..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BGM이 나오면서 그냥 죽는다.
뒤에 갱플이 럭스궁으로 죽었다는건 무시하자 -
하이머딩거 : 새벽5인롤에 처음 등장, 자세한 컨셉과 성격은 없는 편..이었다가 후반에 "빨리 막아야 해용!" 이란 말을 했다가 잠시후 "나도 컨셉좀.."이라고 덧붙인다.
이거 한대사가 다라는게 함정 - 헤카림 : 8편에 첫 등장, 그림자 군도!!!!하면서 갱킹을 하면서 공포로 군림하다가 후반부에는 그냥 말대갈 포니로 불린다.(...) 그러면서 우정은 마법 OST가 나오는 것도 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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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잘 몰랐을 수도 있지만 첫 편부터 흔노겜 한정으로 숨겨진 캐릭터다. 리플레이 한정으로 파랑팀의 와드 시야 내에서 빨강팀의 챔프가 갱하러 오면 와드가 말한다.
뀨?그 외에도 와드 무시했다고 화내는 모습도 인상적. 그리고 와드를 발견하지 못하고 갱온 상대의 역갱을 보여준다. 핑크 와드의 대사도 인상적. - 포탑: 2편에서 '퇴근한당!' 이라며 무너지는 모습이 인상적. 다만 외전 「"노틸러스"와 "베인"」편에서는 미니언에게 부서지는데 아무도 지키러 오지 않아 슬픈 분위기를 연출한다(...)
- 티버: 애니 궁극기로 소환돼서 나오는 그 곰 맞다.[19] 상당히 애니의 노예로서 영고라인에 들어가는 소환물. X발 어쩌라고, 까라면 까야지 X발 이 압권이다.
4. 시즌 1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4~6까지 해당한다. 시즌7,8은 제작자가 군대에 있었기에 외전밖에 없다.4.1. 1편
흔노겜 시리즈의 기념비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첫작.대부분의 게임이 1레벨부터 시작한 편인데, 이 편은
넘사벽인 2편에 가려지긴 했지만, 첫 작품인 만큼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초반에 말파이트는 그야말로 정글이 오지 않아 영원히 고통받지만.. 그런 정글러가 바텀이랑 미드에 많이온다.
참고로 이 판에 챔피언들의 상징브금이 많이 정해졌다.[20]
정해진 챔피언은 자르반 4세, 애니등이다.
4.2. 2편
부하 1호오!!!흔노겜 시리즈의 앞으로도 없을 명작
유머로는 트린다미어, 실력으로는 블루 팀 모두
그야말로 넘사벽 수준의 명작. 심지어 제작자조차도 명작이라고 인정할 정도.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사실 일방적으로 블루팀 고통이다. 6렙 제드가 5렙 카서스 상대로 궁까지 썼는데 오히려 죽어버리는 상식 밖의 상황까지 나왔다. 트린다미어가 라이즈를 키워서 저항해볼려 한 케이틀린과 모르가나도 죽고 희망이 없던 것처럼 보이지만..! 라이즈의 무리한 타워다이브로 순식간에 마무리를 올리고 카서스의 더블 킬로 결국 트린다미어와 부하 1호만 남았다.
더 대단한 사실은, 블루팀이 올AD라 케이틀린이 "몰가님 없으면 힘든데.."라는 말을 했고 모르가나가 먼저 짤린 상태에서 한타를 했는데 이겼다는 점이다.[21]
4.3. 3편
백도어 캐리 1편 [22]혼돈의 카오스. 1편처럼의 일방적인 솔로 캐리도 없고 2편처럼의 유머도 없었던 작품.
1,2편에 비해 조회수가 상당히 적다.
최대의 단점은 조금 전 서술한 대로 난잡한 경기인데다가 1,2편처럼 자막이 별로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줄거리는 초반엔 모두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바텀은 블리츠크랭크의 데스그랩으로 퀸과 블리츠가 바텀을 버리는(!) 대형사태가 일어난다.
그러나 중반부터는 모두 힘을 쓰기 시작하고 중후반엔 바이가 트리플킬을 올리는등 맹활약을 보여주었지만...한타가 패배한다.
하지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퀸의 백도어로 이긴다. 컨셉과 성격 부분에서 서술되어 있듯이 물론 포켓몬스터 BGM.
4.4. 4편
솔로캐리를 보여주는듯 싶으나 끝내 져버린 명작캐리를 보여주고 져서 더 명작이라 판단되는 작품
초중반에는 야스오가 조금 힘든 모습을 보이지만 바텀의 르블랑
흔한 노말겜 최초로 패배한 편.
4.5. 5편
솔로캐리를 보여주었고 전작은 졌지만 이긴 명작갓ㅡ파이트.
영상 요약판
초반 바텀에서 애쉬와 제라스가 이즈리얼을 미친듯이 키워주면서[25]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되었으나 말파이트(금시르)의 활약과 제라스의 용 스틸 2번덕에 비등비등 유지된다. 그러나 말파이트 역시 이즈리얼과의 1:1에 지고 레드팀에게 승기가 기운다. 허나 마지막 한타 때 말파이트가 이즈리얼을 향해 궁을 쓰면서 이즈리얼이 사망.[26] 블루팀의 승리로 끝난다.
여담으로 애쉬 유저가 남탓에 욕설을 하는 탓에 금시르가 게임 도중에 차단해버린다. 더불어 영상에서도 같이 똥을 싼 제라스는 부정적으로 나타내지 않지만 애쉬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표현한다.
4.6. 6편
흔노겜 시리즈의 앞으로도 없을 명작 2조회수 1위
돌아온 마검 트린
본편 최초 조회수 50만 돌파한 작품
4,5,6편 명장면이 연속으로 나오면서 이 시기를 리즈시절이라 불러도 이상할 것이 없는 시기라고 부를 수 있다.
이번 6편은 초반과 극후반에 명장면이 나온다. 첫번째는 초반의 '개노답 삼형제'[27]이고, 두번째는 후반 마스터이와
야스오, 트린다미어의 캐리로 끝은 징크스와 레오나가 내는 명장면이다. 조회수가 증명해 주듯 2,4편과 함께 삼대장이라 부를 수도 있다.
4.7. 7편
4.8. 8편
8편부터 썸네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조회수 1차 폭락기
7편까지의 평균 조회수보다 10만 가량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 편에서는 7편과 달리 명장면이 나왔는데, 중반부에 나온 이렐리아, 블리츠크랭크, 미스 포츈, 리신, 자이라
4.9. 9편
영상
초반에 블루팀 티모가 누누에게 일방적으로 털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무수하게 죽는다. 미드는 그나마 비등하지만 바텀 역시 털리는 것은 마찬가지. 다행히 (금시르)이렐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크게 불리해지진 않는다. 그런 상태에서 베인이 점점 활약하고 블루팀 럭스 역시 궁을 잘 맞추면서 상황이 점점 블루팀에게 유리해진다. 허나 최후의 한타 때 이렐리아가 무리하게 레드팀 쪽으로 들어간 탓에 집중포화를 맞아 산화되고 남은 4명도 제대로 힘쓰지 못하고 사망하면서 블루팀의 패배로 끝난다. 마지막에 레드팀 티모가 죽는게 은근히 코믹하다.
4편에 이어 흔한 노말겜에서 패배한 편으로 금시르가 이렐리아를 썼음에도 4편처럼 "캐리는 했는데 게임이 패배한"편 중 하나이다.[28][29]
여담으로 블루팀 티모가 상당한 진상으로 영상을 보면 싸움 벌어질 때마다 찢겨나가는 주제에 남탓을 하는 등 깝친다. 레드팀 티모는 진상은 아니지만 같은 편인 럭스에게 부모 안부를 묻거나 나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에 비해 블루팀 럭스는 티모의 허언증에도 긍정적으로 격려해주거나 갈굼 받아도 욕 한 마디 안한다. 레드팀의 럭스는 블루팀 럭스의 레이저를 부러워하는 역할로 나온다.
4.10. 10편
영상
역전의 백도어 2
전작 3개에 비하여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고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쉔의 관계 역시 잘 묘사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마검 트린다미어의 복귀가 큰 힘을 썼다. 참고로 여기서 부하 1호는 이스터에그로 조금 나온다.
후반에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백도어로 이기는데, 사실상 게임 중후반에는 아트록스가 주인공이었다가 후반에 진 주인공은 트페라는것을 알리기 위한(?)것일수도 있다.
4.11. 11편
영상
조회수 2차 폭락기
또 다시 10만 조회수가 날아가버렸다.
더불어 시리즈 중 가장 짧았던 편은 3편(18분)이었으나 이 편의 등장(12분)으로 가장 짧은 편으로 나온다.
블루팀은 어느 라인이나 할 것 없이 레드팀에게 당한다. 특히 레드팀의 아지르가 한수 위의 실력으로 블루팀을 가지고 노는 수준이지만, 나머지 레드팀 멤버로
.
4,9편에 이어 흔한 노말겜에서 패배한 편이..지만 4,9편과 다른 점은 두 편 다 제작자가 캐리하고 있던 판이었고 아깝게 지는 판이었으나, 이 판은 백도어로 진다.
4.12. 12편
명작이 돌아왔다. 적절한 BGM과 어느 한 명의 폭풍간지로 명작이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작품.
이 편에서는 이즈리얼이 고통받는 편이다.(...)[30]
또한 이 편에서는 10편과 같이 깨알대사가 있다. 10편의 아트록스가 죽을 때 "씨1발"이라고 움직이는 글씨체를 한것처럼 이번의 아지르도
알리스타가 Q를 잘못써 야스오가 말파이트한테 1인궁
이편 후반부에서도 명장면이 있는데, 후반 리븐과 제라스가 1:1을 하다가 리븐이 뒤늦게 아군이 모두 죽은것을 알게되고, 도망가다가
제라스의 Q를 맞고 죽는데, BGM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리븐이 "끝났다.."라고 한 뒤에 제라스의 마지막 적 처치! 가 뜨는데 은근 폭풍간지다.
4.13. 13편
영상
블루팀은 탑(뽀삐)과 미드(야스오)는
4.14. 14편
암흑기의 상징[31]
초반 탑에서는 그브가 컸지만 바텀의 똥이 커서(...)역전과 재역전을 넘나들다가 끝내 레드의 승리로 이어진 판이다. 후반 미스 포츈의 궁이 제대로 잘 꽂혔다. 사실 이 게임을 지게 된 이유가 4편의 야스오처럼 그브가 후반 무리하다가 짤려서 진 것이나 다름없다.
4.15. 15편
부하1호VS 백도어킹
4.16. 16편
영상영상 시간은 20분 52초.
초반에는 블루팀 바텀인 자이라와 트위치는 레드팀 바텀인 케이틀린(금시르)과 벨코즈에게 계속해서 찢겨나가며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나마 블루팀의 티모와 킨드레드의 활약으로 정황이 크게 기울진 않지만 점점 블루팀이 몰린다. 후반부에 블루팀이 한두명씩 레드팀에게 잘리고 위기에 봉착한다. 킨드레드와 워윅이 아슬아슬 막는듯 했지만 케이틀린에게 사망, 쌍둥이 포탑이 밀리고 넥서스까지 터질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백도어를 하던 티모가 귀환하여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최후의 싸움 때 워윅이 매복에 당해 죽지만 레드팀의 다이애나 역시 매복에 걸리고 이를 레드팀이 구하러 가지만 버섯설계에 걸려 3대 4한타를 하다 진다. 케이틀린이 부랴부랴 귀환하지만 걸려서 잘린다. 결국 벨코즈 혼자 본진을 지키려 애쓰지만 수적열세로 레드팀의 패배로 끝난다.
4편이나 9편처럼 금시르가 패배한 편으로 이 편도 팀원(정확히는 라이즈)에 문제가 있기에 이기지 못한 게임이다.[32]
5. 시즌 2
시즌8 프리시즌부터 올라온 영상 시리즈.위에 서술된 암흑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난 조회수 하락폭을 겪는다.
군복무로 인한 공백기가 있었다고는 하나 군입대를 기점으로 흔노겜, 외전 구분없이 조회수를 10만 회를 넘기는 영상이 우르프 모드 영상 외엔 없으며 5만 회를 겨우 넘기는 영상조차 드물다. 이는 시즌 2 흔노겜 1화를 전후로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는 중이다.
5.1. 1편
돌아온 백도어킹과 부하 1호2 편 멤 버들을 대거 등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다.[35] 금시르도 이걸 의식했는지 부제가 '언젯적 부하 1호?'이다. 2년 4개월만의 복귀라서 아직은 감이 덜 잡힌 듯 하다.
5.2. 2편
새로운자막방식이 나왔다. 반응은 좋지않다. 유튜브 댓글의 분위기, 그리고 예의상 욕만 안써있을 뿐이지, 그냥 이런 자막 때려치라는 수준이다. 차라리 그냥 원래자막방식이 더 나은듯하다.5.3. 3편
흔노겜같지않은 흔노겜이다.왜 외전이아니고 흔한노말겜시리즈로갔는지 의문
6. 외전
본편에서는 10분 이상의 자막이 달려있고 '한 판'을 기준으로 한 편만 작성한다. 120p 빠르게 제작되어 9분인 흔한 URF는 제외... 하는게 맞지만 워낙에 명작인지라 서술.6.1. 흔한 칼바람 1
6.2. 흔한 칼바람 2
역전의 명작.절대 포기하지 않는다.[36]
초중반 거의다 발리다가 5분즈음에 억제기가 깨지는 참사(!)를 겪었지만 레드 팀이 넥서스를 깨다 말고 춤을 춘(...)덕분에 역전하게 되었다.
6.3. 흔한 URF
1편120% 빠르게 제작된 영상
조회수 1위
흔한 노말겜 본편, 외전을 통틀어서 조회수가 72만으로 1위다.
2편
가렌과 질리언이 핵심포인트
3편
과연 누가 트롤러일까
1.케이틀린 2.애니비아 3.진
4편
애쉬와 애니와 쉬바나의 뇌절
6.4. 말파이트와 나서스
손발을 책임지지 않는 영상탑신병자의 표본
탑라인에 선 말파이트와 나서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아예 대놓고 영상설명에 '여러분의 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달았을 정도로 중2병을 컨셉으로 민 작품이다.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탑라이너다움'을 중시하는 말파이트와 그런거 없는 막무가내
여담으로 겜 내내 사슬로 나서스를 속박시키며 "멍멍해봥~ㅎㅎ" 거리는 르블랑과 약오르는 나서스의 모습이 백미다.
6.5. 특공대 1부
아리말투에 손발이 오그라든다6.6. 특공대 2부
자르반4세의 궁 > 갈리오의 궁 > 신 짜오의 방생궁이 킬링파트
6.7. 새벽개판롤2
진짜로 '그들의 싸움'이다노예인 용을 끌고와서 바론과 대결을한다. 그런데 두번이나 방해당하고 게임은 진다.
그런데 중간에 마스터 이 가 벽플을하였다.
6.8. 겨울동화이야기
산타 Vs 겨울동화원래는 산타들과 겨울동화친구들은 사이좋게지냈는데 징크스의 선빵으로인해 산타와 겨울동화친구들은 사이가 나빠지게된다.
(바텀)징크스,질리언vs트위치,소라카 : 그라가스때문에 겨울동화팀의 바텀은 고통받는다.
(미드)베이가vs니코 : 니코가 선물을 받고싶어서 베이가를죽였다. 베이가가 니코에게 선물을주자 니코가 죽었다.(뭔소리야...)
(탑)마오카이vs문도박사 : 진정한 탑라이너다. 그런데 막상보면 답답하고 암걸리니 스킵을추천함.
(정글)그라가스vs마스터 이 : 솔직히 할 말이없다.
6.9. 노틸러스와 베인
손발을 책임지지 않는 영상 두번째난 혼자 싸운다.
역시 탑라이너에관한 영상이다. 금베인(금시르베인)은 노틸러스에게 앞구르기를하며 도벽을터뜨린다. 초반에는 딜교가 되는듯하였으나 노틸러스의 콤보를맞고 금베인은 죽게된다. 노틸러스는 계속 금베인을 죽인다. 그런데 동료들이 오면서 노틸러스는 성장이 점점 늦춰지고금베인은 성장한다. 그리고 금베인은 노틸러스를 솔킬따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마지막한타에서 노틸러스의 탱킹과 카이사의 카이팅으로 한타는 마무리로 끝난다.
영상내내 금베인을 도왔지만 "흥, 쓸데없는짓을 하는군" 자막때문에 쓰레쉬가 불쌍해보이기도한다.
그리고 타워부숴지는장면이 상당히 슬프다.
6.10. 아케이드 대전쟁
거의 모든브금이 8비트로되어있어 챔피언과 브금이 최종적으로 컨셉을맞춘 명작이다.6.11. 특공대 Vs 사랑꾼
커플주의6.12. 개(같은것) Vs 고양이(인척하는 무언가)
카메라 각도조절을 한 첫번째 영상이다.고양이와 개의 컨셉을 맞추었으며 브금까지 냥냥이브금(?)이다.
영상 제작시기는 웰시코르기, 피즈멍, 요릭냥이, 렝가냥이가 판매되던 2019년 만우절 이벤트 기간이다.
6.13. 별 수호자 vs 암흑의 별
별 수호자, 벌 수호자(?) 와 암흑의 별이 싸운다.영상은 챔피언의 스킨컨셉에 맞춰서 자막을
달았기에 명작 중 하나다.
(벌 수호자가 나온 이유 : 탱커2명 밸런스를 위해서)
6.14. 랜덤 무작위 협곡
랜덤 무작위 협곡이란 : 라인 무작위, 챔피언 무작위?분 전까지는 로밍 불가능 갱은 가능, 라인스왑 불가능
6.15. 빛 Vs 어둠
금시르 고인물(?) 이라면 많이 느껴봣을것이다.편집이랑 연출을 잘하면 좋은 명작이라는것을..
첫 장면 하이라이트와 영상 태그가 나온 첫 영상
주인공은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빛의 인도자 리븐
빛과 어둠이라는 주제에 맞는 스킨들로 컨셉을 맞췄다.
6.16. 어느 야스오 이야기
이즈리얼 이야기의 야스오 버전이라고 하면 될것같다.금스오(금시르야스오)는 게임시작하고 유미와 무빙게임(?) 을 하고있었는데 매복하고있는 카이사와 파이크를 만나고 죽는다.
그 뒤로 계속 야스오와 유미는 죽는다.
그런데 이겼다(?).
너무 후딱 만든 감이 있어서그런지 영상퀄리티는 별로다.
[1]
1편 하단 동영상 설명에 '약간 수정한 2차본' 이라 적혀있기 때문에 이전에 한번 올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혹시라도 1편이 올라온 자세한 날짜를 아는 위키러는
수정바람.
[2]
2016년 3월 23일 현재 1편 조회수는 45만 6647회이다.
[3]
칼바람 나락 편에서 티모와 가렌이 만나 다른건 다 무시하고 티모를 유독 쫒아와서 찢는 집요함을 볼 수 있다. 문제는 그 티모가 금시르다.(...)
[4]
2편의 트린다미어는 다른 플레이어.
[5]
이때 이렐리아 대사가 "어? 말할줄아네?"(...)
[6]
13편에서 리신이 직접 한 말
[7]
6편에서 쉔과 1:1 싸움을 하다가 죽으면서 하는 말이다.
[8]
6편에서 레드를 먹을려다가 리신이 대기한것을 눈치(?)채고 하는 대사
[9]
12편 등장할 때 뽀삐가 자신을 궁으로 날려보내자 "나 화ㅡ났다." "뽀ㅡ삐" "죽ㅡ인다!" 라는 대사를 했다.
[10]
상대 탑이 쉬바나에 정글이 헤카림이었다.묵념
[11]
초반에 나서스의 갱호응도 그렇고 초반에 파밍만 하는 챔프들이라 상대 탑 두번째 라인에서 아예사는 모습을 보면 자살 신지드가 확실하다. 물론 자살신지드가 아니더래도 종종 저렇게 파밍하긴 한다.
[12]
사실 칼리스타(금시르)랑 친구여서 그냥 꺼리낌없이 말한듯. 4편 이즈리얼이라던가, 5편 워윅 등등으로 나오기도 했다.
[13]
수정 전에는 제라스가 AD를가서 욕먹을만 하다고 적혀있었지만, 이후 들어가는 QW딜로보면 AP템이다.
[14]
현재는 삭제된듯 하다.
[15]
스킨도 하이 눈 야스오였다
[16]
그래도 드래곤도 2번 스틸하는 등, 입만 털고 터지기나 하는 애쉬보다는 활약한 편.
[17]
게임당시 새벽 4시였다고
[18]
케이틀린 3회, 야스오 3회, 이렐리아 2회, 바이 1회, 말파이트 1회, 칼리스타 1회, 트위스티드 페이트 1회, 니달리 1회(흔한 노말겜 본편 기준)
[19]
챔프에서 나온거지만 챔프 자체는 아니니 여기로 서술한다.
[20]
상징브금 예시 : 야스오의 voodoo kingdom(4편)
[21]
이렇게 된 원인은 레드팀의 라이즈가 자신의 딜과 탱을믿고(리메이크전 라이즈라 얼심같은 탱템도 섞는지라 올AD상대로는 아오오니 그 자체였다.) 점멸W로 이니시걸고 트타도 앞점프하며 케틀을 물었는데 케틀은 이미 수은이 나온뒤였다. 그리고 리븐의 QW CC기연계와 트린 제드의 1인누킹때문에 주력딜러 둘이 순삭당해버렸다.
[22]
2편은 흔한 노말겜 10편이다.
[23]
얼마나 키웠냐면 중반에 야스오가 이즈리얼에게 "그브가 전설급이잖아. 대체 뭐한거지?" 란 말을 할 정도... 이에 이즈리얼은 "뭐했긴. 전설을 만들고있었지 ㅅㅂ"로 대답.
[24]
제작자의 실력과 BGM이 절묘하게 어울려서 더 명장면으로 느껴지는 장면이다.
[25]
어느 정도냐면 <드레곤 슬레이어 제.라.스> 편에서는 이즈리얼이 9레벨인데 애쉬가 5레벨일 정도니까 말 다했다.
[26]
이때 이즈리얼의 캐리 회상 장면이 나온다.
[27]
마검 트린다미어, 야스오, 마스터 이
[28]
사실 패배의 원인을 따지자면 티모와 갱플랭크가 주요 원인이다. 티모는 누누를 키워주는 것도 모자라 도중에 탈주까지 해버리고(일단은 돌아왔다.), 갱플랭크는 하는게 없었다. Q 못 맞추고, 보호막 제때 못 써주던 럭스도 한타 때 꾸준히 참여하고, 레이저도 나름 잘 쏘는 탓에 1인분을 한 것에 비하면 티모와 갱플랭크는 1인분도 못했다. 여러모로 팀운이 나쁜 케이스.
[29]
리워크 전 이렐리아의 유통기한 문제도 있었다. 유통기한 언급 때 나온 환세취호전 폭호 브금이 인상적이다.
[30]
어느 정도나면 12편 에필로그에 이즈리얼이 죽는 영상만 모아놓은것도 있다(..).
[31]
시즌2가 시작된 시점에서 시즌1 작품중 유일하게 조회수 30만을 못넘겼다.
[32]
대표적으로 다이애나가 갱을 왔는데도 미니언 먹는다고 호응을 하지 않아 다이애나가 죽거나, 티모를 제외한 블루팀이 전사해서 다 이긴 게임을 티모가 귀환하게 방치해 케이틀린이 끝장을 내지 못했다.
[33]
용은 우리꺼에양, 아니양. 아파양ㅠ
[34]
예) 티모대위, 목표를 포착했다. 게릴라 임무 수행 중.
[35]
트린다미어와 리븐이 엮이는것보다 트린다미어와 니코가 엮이는게 더 많고, 케이틀린과 카서스는 아예 2편 관련 컨셉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나마 파이크의 뻘짓은 볼만하다.
[36]
중후반 바이가 이니시를 걸면서 했던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