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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즈 Thorns ソーンズ 棘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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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505050,#dddddd> 기본 | 2차 정예화 후 | ||
포지션 |
가드 - 로드 |
진영 |
이베리아 |
레어도 | 6★ | 성별 | 남 |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홍범기[1] 徐翔[2] |
일러스트 | 幻象黑兔 |
기본정보 | |||
특기 | 약물 제조, 검술, 신학 | ||
전투 경험 | 5년 | ||
출신지 | 이베리아 | 생일 | 3월 17일 |
종족 | 에기르 | 신장 | 177cm |
광석병 감염 상황 |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
종합검진 | |||
물리적 강도 | 우수 | ||
전장 기동력 | 표준 | ||
생체 인내도 | 표준 | 전술 계획력 | 표준 |
전투 기술력 | 우수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표준 |
프로필 |
쏜즈는 검술과 약제 제조에 정통한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다. 이베리아 출신으로, 현지 종교 정세의 혼란 중 고향을 떠나 이베리아를 빠져나온 후 로도스 아일랜드의 초청을 받아 합류하게 되었다. 이상은 이베리아 내부 정세에 대한 쏜즈의 진술이며,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다. |
1. 개요
你就是博士吗,自我介绍一下,代号棘刺,今天起就任——嗯?我的裤脚卷起来了?......不要在意,这是常有的事。
당신이 박사인가, 내 소개를 하겠다, 코드네임 쏜즈, 오늘부터 취임한다——응? 내 바짓단이 말려 올라갔다고?......신경 쓰지 마, 늘 있는 일이다.
- 오퍼레이터 입사
당신이 박사인가, 내 소개를 하겠다, 코드네임 쏜즈, 오늘부터 취임한다——응? 내 바짓단이 말려 올라갔다고?......신경 쓰지 마, 늘 있는 일이다.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
웨이보 소개 |
원문 링크 |
비공식 번역 |
오퍼레이터 쏜즈, 이베리아 태생의 에기르인으로, 약물 제조에 심취한 최고의 아츠 사용자, 이베리아 내부 정세 때문에 고향을 떠난 뒤 초청을 받아 로도스 아일랜드로 왔다. 처음 입사했을 때 여러 사람에게 남긴 인상은 '무뚝뚝하고 혼자만 있지만, 작전 시 성격은 잔인하고 흉악한 오퍼레이터'이다. 전체적으로 틀리지는 않았다. 다만 곧 그 인상이 조금이나마 바뀌었다. 그가 냉정한 얼굴로 아픈 오퍼레이터를 의료부로 데려가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은 그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 녀석 난폭해 보인다니까! 말투도 그다지 좋지도 않고! 게다가 조금 이상한 사람이라는 느낌도 들어! 하지만 그는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사람이야, 후추통도 건네줬어!" 이 익명의 대답은 쏜즈를 아는 대부분의 오퍼레이터들의 찬성을 얻었다. 실제로는 쏜즈 본인은 "상대방이 때마침 내 앞에 넘어져 있을 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실 매우 단순한 것이었다. 이베리아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쏜즈에게 물어볼 일이다. 그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가 과거의 일을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의외의 사고에 말려들지 않게 충분히 주의를 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쏜즈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천성적으로 자유롭고 구속이 없는 이베리아인들이 한가할 때에 그들 스스로 어떤 즐거움을 찾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
3. 성능
3.1. 스탯
||<-4><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cccccc,#010101> 초기 → 초기 MAX → 1차 정예화 MAX → 2차 정예화 MAX (신뢰도)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dddddd> 최대 체력 | 1096 → 1567 → 2063 → 2612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dddddd> 재배치 | 느림 (70초) |
공격 | 296 → 442 → 575 → 711 (+30) | 배치 코스트 | 18 → 20 |
방어 | 191 → 263 → 333 → 402 (+70) | 저지 가능 수 | 2 |
마법 저항 | 5 → 5 → 10 → 10 | 공격 속도 | 다소 느림 (1.3초) |
특성 | |||
공격력의 80%로 원거리 공격 가능 |
잠재능력 | ||||
2 | 3 | 4 | 5 | 6 |
배치 코스트 -1 |
제2재능 강화 (+0.5%) |
공격력 +26 |
제1재능 강화 (+15) |
배치 코스트 -1 |
공격 범위 | ||
초기 공격 범위 | 1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2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태그 | 근거리 |
딜러 방어형 |
3.2. 재능
제1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
신경 부식 (神经腐蚀) |
1차 정예화 | 명중시킨 적을 중독시키고, 3초간 매초 65 마법 데미지를 준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목표에겐 대미지 2배) |
↓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 ||
신경 부식 (神经腐蚀) |
2차 정예화 | 명중시킨 적을 중독시키고, 3초간 매초 125 마법 데미지를 준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목표에겐 대미지 2배) |
제2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
고향 땅의 파도소리 (故土潮声) |
2차 정예화 | 2초간 주동적으로 공격하지 않으면 매초마다 최대 HP 3.5%의 HP를 회복 |
3.3. 정예화
1차 정예화 | ||||
최대 스탯 상승 배치 코스트 2 증가 신규 스킬 호신용 가시 획득 신규 재능 신경 부식 획득 공격 범위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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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조건 및 재료 | ||||
Lv. 50 |
용문폐 |
가드 칩 |
이철 |
아케톤 응집체 |
30000 | 5 | 8 | 3 |
2차 정예화 | ||||
최대 스탯 상승 신규 스킬 데스트레자 획득 재능 신경 부식의 효과 상승 신규 재능 고향 땅의 파도소리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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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조건 및 재료 | ||||
1차 정예화 Lv. 80 |
용문폐 |
가드 듀얼 칩 |
중합제 |
이철 팩 |
180000 | 4 | 4 | 6 |
3.4. 스킬
공격 강화γ (攻击力强化·γ型) |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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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c1c1c>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0 | 40 | 30초 | 공격력 +30% |
2 | 0 | 40 | 30초 | 공격력 +35% |
3 | 0 | 40 | 30초 | 공격력 +40% |
4 | 5 | 37 | 30초 | 공격력 +45% |
5 | 5 | 37 | 30초 | 공격력 +50% |
6 | 5 | 37 | 30초 | 공격력 +55% |
7 | 10 | 35 | 30초 | 공격력 +60% |
8 | 10 | 34 | 30초 | 공격력 +75% |
9 | 10 | 33 | 30초 | 공격력 +90% |
10 | 15 | 30 | 30초 | 공격력 +100% |
호신용 가시 (护身尖刺) |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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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c1c1c>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10 | 35 | 30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30%, 방어력 +40%,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8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2 | 10 | 34 | 31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30%, 방어력 +45%,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8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3 | 10 | 33 | 32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30%, 방어력 +50%,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8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4 | 10 | 32 | 33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30%, 방어력 +55%,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8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5 | 10 | 31 | 34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30%, 방어력 +60%,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8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6 | 10 | 30 | 35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30%, 방어력 +65%,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8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7 | 10 | 29 | 36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40%, 방어력 +70%,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75[3]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8 | 10 | 28 | 37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45%, 방어력 +80%,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7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9 | 10 | 27 | 38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50%, 방어력 +90%,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65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10 | 10 | 25 | 40초 | 공격을 중지하고, 공격력 +60%, 방어력 +110%, 적의 일반 공격을 받을 때 가시를 써서 전방 최대 4명의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1회 진행 (0.6초마다 최대 1회 발동) |
스킬 범위 |
|
데스트레자 (至高之术) | ||||
공격 회복 | 수동 발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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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c1c1c>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26%, 공격 속도 +12,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2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28%, 공격 속도 +12,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3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30%, 공격 속도 +12,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4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33%, 공격 속도 +14,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5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35%, 공격 속도 +14,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6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37%, 공격 속도 +14,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7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40%, 공격 속도 +16,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8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45%, 공격 속도 +19,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9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50%, 공격 속도 +22,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10 | 0 | 15 | 30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60%, 공격 속도 +25, 원거리 공격의 공격력이 더 이상 저하되지 않는다 2회차부터 능력치가 초기 상태의 2배로 변경, 무한 지속 |
스킬 범위 |
|
{{{#!folding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 <table width=100%><colbgcolor=#eeeeee,#1c1c1c> 업그레이드 레벨 | 공통 | ||
1 → 2 | ||||
5 | ||||
2 → 3 | ||||
5, 5, 4 | ||||
3 → 4 | ||||
8, 4 | ||||
4 → 5 | ||||
8, 3, 3 | ||||
5 → 6 | ||||
8, 8 | ||||
6 → 7 | ||||
8, 3, 6 | ||||
마스터리 | 공격력 강화γ | 호신용 가시 | 데스트레자 | |
7 → 8 | ||||
8, 4, 4 | 8, 4, 8 | 8, 4, 7 | ||
8 → 9 | ||||
12, 4, 8 | 12, 3, 6 | 12, 4, 8 | ||
9 → 10 | ||||
15, 6, 6 | 15, 6, 5 | 15, 6, 5 |
3.5. 인프라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연금술' (炼金术) |
초기 | 가공소 | 가공소에 배치 후 임의류 재료 가공 시, 부산물 산출 확률 50% 상승[4] |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폭발의 예술' (爆炸艺术) |
2차 정예화 | 가공소 | 가공소에 배치 후 임의류 재료 가공 시, 부산물 미산출 2회당 자신의 컨디션 1회 회복. 회복량은 재료 가공에 소모되는 컨디션량에 상응. (가공 완료 후 합산) |
3.6. 모듈
||<tablewidth=100%><width=20%><tablebgcolor=#fff,#2d2f34><bgcolor=#333,#000><color=#fff,#ddd>
ORIGINAL || 쏜즈의 배지
(棘刺证章) ||
ORIGINAL || 쏜즈의 배지
(棘刺证章) ||
이미지 | 기본 정보 |
오퍼레이터 쏜즈는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을 저격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로드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LOR-X |
"소금과 모래" (“盐与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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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 스탯 변화 |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
1 |
체력 +160 공격 +30 공격 속도 +5 |
특성 추가 공격 시 공격력의 1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부여 |
|||
2 |
체력 +215 공격 +48 공격 속도 +6 |
제1재능 [신경 부식] 강화 명중시킨 적을 중독시키고, 3초간 매초 125 마법 대미지를 준다(3회 중첩 가능,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목표에겐 대미지 2배) |
|||
3 |
체력 +260 공격 +55 공격 속도 +7 |
제1재능 [신경 부식] 강화 명중시킨 적을 중독시키고, 3초간 매초 135(+10) 마법 대미지를 준다(4(+1회) 중첩 가능,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목표에겐 대미지 2배) |
|||
<colbgcolor=#eee,#3f3f3f> 모듈 임무 |
1. 비지원 쏜즈로 가한 누적 대미지 100000 달성 2. 에피소드 SV-6 스테이지를 3★ 평가로 클리어, 비지원 쏜즈 편성 및 출전 필수, 쏜즈로 적 최소 20명 섬멸 |
||||
STAGE 1 개방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
모든 모듈 임무 완료 2차 정예화 Lv. 60 이상 신뢰도 10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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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80000 | |||||
강화 시 요구 재료 | STAGE 2 | STAGE 3 | |||
4, 60, 3, 100000 | 4, 20, 4, 120000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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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과거, 소금은 대지의 것이 아니었고, 모래는 바다의 것이 아니었다. 그때는 광적인 율법이 아직 이 땅을 속박하지 않았으며, 이베리아의 왕성에는 국왕이 있었다. 그때의 국왕은 이 땅의 주인이었고, 그의 병사들은 강력했으며, 그의 명령 아래 무수한 도시를 정복했다. 그의 용맹과 위명은 두터운 재앙을 뚫어냈고, 먼 변경까지 요새와 초소를 세웠다. 그는 궁전과 홀을 세웠고, 왕성 안에는 그의 조각상이 있었다. 하지만 국왕은 만족하지 못했고, 자신의 이름이 곳곳에 울려 퍼지길 원했다. 이내 이베리아의 국왕은 100개 도시에 명령을 내렸다…… “모든 박학다식한 자를 나의 왕성으로 보내라, 이 대지와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알아야겠다.” 첫 번째로 찾아온 자는 상인이었다. 그는 늙고 쇠약했으며, 국왕에게 바칠 보물을 가져왔다 말했다. 국왕은 세월의 지혜를 믿었고, 상인을 그의 홀로 불러들였다. 상인은 국왕에게 뜨거운 모래시계를 바치며, 가장 뜨거운 사막이 대지의 끝자락이라 주장했다. “저는 대지의 끝자락에 가보았고, 그곳에는 불처럼 뜨거운 바람과 횃불처럼 타오르는 태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계 속의 모래는 그곳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두 번째로 찾아온 사람은 어부였다. 아직 앳된 모습이 남아있던 어부는 국왕에게 바칠 보물을 가져왔다 말했다. 국왕은 젊음의 지혜를 믿었고, 어부를 그의 홀로 불러들였다. 어부는 국왕에게 검은 바닷물을 바치며, 가장 어두운 수역이 바다의 종착지라 주장했다. “저는 바다의 종착지에 다녀왔고, 쉴 새 없이 광풍이 몰아치는 그곳에는 바닥이 없습니다. 이 병 속의 바닷물은 그곳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찾아온 자는 연금술사였다. 그는 나이를 알아보기 어려운 모습을 하고 있었고, 국왕에게 바칠 보물을 가져왔다 말했다. 국왕은 그를 믿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으나, 연금술사는 이미 그의 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금술사는 국왕에게 모래시계와 바닷물을 달라고 청하였고, 이에 국왕은 흔쾌히 수락하며 그가 대체 무슨 꿍꿍이를 품고 있는지 보고자 했다. 대지의 끝자락에서 가져온 모래는 국왕의 앞에서 녹아 붉은 물웅덩이가 되었다. 바다의 종착지에서 가져온 바닷물은 국왕의 앞에서 흰 모래가 되었다. 연금술사는 그것을 뿌렸고, 그것들은 공중에서 흩어졌다. 그리고 마치 그의 뜻에 응하듯, 왕국의 땅에 큰바람이 사흘 밤낮을 쉬지 않고 불었다. “저는 대지와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어떻건 간에 이베리아의 무한한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대지와 바다 위의 바람은 당신에게 충성할 것입니다, 이베리아의 국왕이시여.” “오늘부터 함대를 만들고, 바람의 방향을 따르십시오.” “대지와 바다, 모든 것을 이베리아의 함대가 측량케 하십시오.” |
3.7. 평가
무한 지속형 버프 스킬과 넓은 공격 범위, 자연 회복 재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화력을 발휘하는 지속형 딜러. 3스킬의 예열을 끝마친 쏜즈는 공격력과 공격속도 버프를 받아 적당히 높은 DPS를 비는 시간 없이, 넓은 범위에 공중까지 투사 가능한 딜러로 변모하며, 독 데미지와 회복 재능 덕분에 타수 기믹과 라인 막이도 가능한 전형적인 육각형 오퍼레이터로 평가받는다.다양한 부분에서 일정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은 맵에서는 굉장히 간편하고도 강력한 가드지만, 맵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특화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태생적인 단점으로 인해 사용하기 까다로워진다. 사이클이 존재하는 폭딜형 딜러조차 부족한 딜량을 걱정해야하는 고난도에서 쏜즈의 DPS는 메인 딜러로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낮으며, 때문에 그러한 맵에서는 넓은 공격 범위와 지속 화력을 내세운 서브 딜러 겸 잡몹잡이로 전락한다.
추가적인 단점으로는 쏜즈 화력의 대부분은 3스킬 데스트레자에 의존하는데, 이 스킬이 2번의 발동을 필요로 하는데다 첫 발동 시에는 능력치가 반토막, 심지어 공격 회복이라 채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화력을 발휘하는 시점이 상당히 늦다. 추가적인 보조가 없다고 가정하면 이론상 최단 예열 시간은 약 69초 정도로 상당히 길며, 이마저도 끊임없이 공격하는 것이 전제이므로 실전에서는 보통 더 느리게 된다. 초반 웨이브가 강해지고 몹의 스펙이 올라갈수록 심하게 체감되는 단점이다.
출시 시점에는 이러나저러나 간편하고 강한 딜러로 여겨졌으나 시간이 흐르고 파워인플레가 진행되며 1티어 가드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게임 전체적으로 몹과 신규 오퍼의 스펙 인플레가 굉장히 심하게 진행된 시점에서 원래도 애매했던 쏜즈는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 물론 지속형 가드 중에서는 여전히 넓은 공격 범위와 대공 능력 덕분에 입지가 있지만 과거에 비해 그 위상이 약해졌다.
물론 위와 같은 평가는 전부 오퍼레이터 풀이 충분히 넓은 고인물 기준이며, 해야 할 콘텐츠가 산더미인 초보자들에게는 높은 만능성 때문에 여전히 매우 추천되는 오퍼레이터이다. 거의 모든 메인 스토리 맵, 거의 모든 섬멸 작전, 거의 모든 초중기 이벤트 맵 등이 쏜즈 하나만 있어도 난이도가 대폭 저하하기 때문에 쏜즈 하나로 커버 가능한 범위가 엄청나게 넓으며, 특히 섬멸 작전은 자력 클리어를 한 번은 해야 소탕권 사용이 가능하므로 초보자일수록 쏜즈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크다. 과거 이벤트뿐만 아니라 통합전략 저승천이나 최신 이벤트에서도 충분히 쓸 수는 있을 정도의 성능이 나오므로 초보자라면 적극적으로 육성할 만한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장기전이라 예열 문제가 없고, 물량전 위주인 데다 쏜즈가 대처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적이나 기믹도 별로 안 나오는 섬멸 작전에서는 최강이나 다름 없다.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출시 이후 등장한 거의 모든 섬멸 작전의 추천 오퍼레이터 목록에 올라가 있으며[5], 없는 경우라도 활용도는 매우 높다.[6] 그 중 파도치는 해변에서는 오른쪽 끝에 배치해 우상단 내려오는 적 + 우측 드론 + 우하단 지나가는 적까지 3저지맨만 제외하면 3라인을 거의 혼자 막아내는 활약을 보였으며, 물이 고인 동굴에서는 만렙이면 2차 발동 후에는 좌상단의 모든 적을 아무 지원 없이 혼자 잡아버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 외에 어떤 섬멸전에 데려가더라도 항상 1인분 이상은 한다.
X모듈이 등장하며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이 여러모로 개선되었다. 모듈의 스탯 강화로 공격 속도가 증가하여 3스킬 충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기반이 생겼으며, 특성에 공격 시 추가 마법 대미지와 1재능에 중독 중첩이 추가되어 단순 계산으로 3스킬 DPS가 43% 가량 상승하였다. 추가 마법 대미지와 중독 중첩은 상시 적용되는 효과이므로 적이 너무 빠르게 죽어 SP 충전이 느려질 위험이 생겼지만, 역으로 예열 중에도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초당 600 정도의 마법 대미지를 줄 수 있어서 예열 전에도 존재감을 보일 수 있다.
스탯
은 가드 중에서도 특히나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반면 공격력은 다소 낮은 편이다. 신뢰도 스탯도 공격력 +30, 방어력 +70으로, 설계 자체는 방어력 위주로 되어 있다. 쏜즈를 사용하는 경우는 무한 지속인 3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사실상 전제가 되므로 그에 맞게 조절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3스킬 2회 발동 후의 공격력은 명함 만렙 기준 1630까지 올라가므로 체감상 공격력은 결코 낮지 않다.1재능
은
블루포이즌처럼 공격할 때 마법 도트 대미지를 묻힌다. 그리고 독특한 부분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이라면 대미지를 2배로 입는다. 블루포이즌의 도트 대미지보다 성능이 더 좋지만 생각보다는 크게 유용하지 않은데, 공격력 비례 대미지가 아닌 고정 대미지라는 점 때문에 파워 인플레의 영향을 여과 없이 받아 4주년쯤부터는 존재감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도트 대미지 특성상 타수 기믹에서는 굉장히 유용한 재능이다. 특히 일부 적들이 특정 횟수의 유효한 타격을 입어야 처치되는 장진주, 불로 비춰주소서에서 상당히 뛰어나며, 그 외에도 간간히 타수 기믹을 가진 적이 등장하는 경우 도트 대미지 요원으로 고려된다.
X모듈 강화 시 1재능이 개선되어 도트 대미지가 소폭 상승하고 최대 4회까지 중첩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X모듈 3단계 3스킬 예열완료 기준으로 도트 대미지가 DPS의 19% 가량을 차지하게 되어 확실한 존재감을 가진 재능으로 탈바꿈 되었다.
2재능
은 자힐 재능으로 2초 동안 공격을 하지 않을 시 초당 최대 체력의 3.5%을 회복한다. 이 덕분에 적이 띄엄띄엄 온다면 힐 지원 없이 혼자서도 한 라인을 진득하게 틀어막을 수 있다. 사실 평범하게 와도 빠르게 다 죽이고 알아서 쉰다.다만 2023년 기준으로는 아쉽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재능이다. 자힐 수치가 그렇게까지 높다고 볼 수는 없고, 적 파워 인플레가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3스킬 예열이 끝난 쏜즈가 적을 다 죽이고 쉴 만한 틈이 잘 나오지를 않아 자힐을 받지 못하고 퇴각하는 사태가 종종 벌어지기 때문. 더 이상 예전처럼 이 재능만 믿고 혼자서 라인을 틀어막기는 힘들다.
1스킬
은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공용 스킬이며 3스킬 워낙 사기적이라 쓸 이유가 없다.2스킬
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며 기본 공격을 중지하는 대신 피격시 사정거리 안에 있는 최대 4명의 적에게 반격 공격을 한다.일단 계속 얻어맞는 상황이라면 2스킬이 뿌리는 DPS는 어지간한 잡몹과 드론은 다 정리될 정도로 상당한 편이다. 또한 능동적으로 공격하지 하지 않을 시 체력을 회복하는 2재능 효과 때문에 2스킬 사용 중에는 지속적으로 체력이 회복되며, 쏜즈의 방어력은 가드 1위에 2스킬의 방어력 증가율도 높아서 스킬을 쓰지 않은 어지간한 디펜더보다도 튼튼하다. 그러나 '맞아야' 반격이 발동하기 때문에 사용하려면 아군 전방에 배치해 적의 공격을 받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안정적인 운용이 어려운 편이다. 스킬의 지속시간이 끝나고도 적이 남아있거나, 스킬 충전이 아직 부족한데 적이 몰려 오거나, 쏜즈의 방어력을 손쉽게 뚫을 정도로 강력한 적이 온다면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 있다.
저런 상황에선 디펜더를 추가로 앞에 배치해서 어그로를 바꿔 주어야 할 텐데, 그런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배치 순서가 꼬이기도 쉽고 코스트도 많이 들며 쏜즈의 2스킬을 다시 활용하려면 디펜더를 도로 퇴장시켜야 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강한 적 다수가 오랫동안 몰려온다면 그냥 평소에도 튼튼한 디펜더를 앞에 세우고 그 뒤에 3스킬 쏜즈를 세우는 편이 여러모로 낫다. 게다가 난이도가 높아지면 스킬을 사용한 디펜더조차 녹아내리는 장면을 보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맞아야 발동되는 2스킬은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황이 꽤 한정적이다.
방어력이 낮은 적 다수가 나오는 잡몹 웨이브 한정으로 꽤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덕분에 대족장의 귀환 이벤트에서 대활약하기도 했다. 다만 광역가드로 그냥 쓸어버리고 쏜즈는 3스킬을 쓰는 게 훨씬 낫기 때문에 이 스킬을 기용할 이유가 없다.
3스킬
은 쏜즈의 주력 스킬이자 평타 강화 스킬로,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증가하며 공격 범위도 최전방까지 양 옆이 모두 증가하여 1차 정예화 스나이퍼 오퍼레이터의 공격 범위와 동일해진다. 다만, 스킬 마스터리를 다 해도 스탯 증가량이 공격력 60%에 공속 25로, 공격범위 확대와 원거리 공격시 피해감소 제거를 감안해도 주력기 치고는 심심한 효과다. 그러나, 이 스킬은 2회째 발동 시 능력치 증가량 2배에 무한지속이 되는 것으로 진가가 드러난다. 스킬 만렙일 경우 이 때 공격력은 120% 증가, 공격속도는 50이 증가하는데, 만렙시 공격력은 상시로 1600정도가 나온다. 적폐라고 하기에 다소 낮아 보이는 공격력이지만, 이는 넓은 공격범위와 빠른 공격속도로 만회한다. 3스킬 예열을 마친 쏜즈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이유.겉으로 보기에는 스킬 레벨에 따른 능력치 차이가 크지 않지만 서로 곱연산되는 능력치인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동시에 오르며 스킬이 두 번 켜지면 능력치 증가량이 2배가 되기 때문에 스작의 중요성이 높다.[7] 아무런 버프 없이 방어력 0인 적을 공격할 때도 7레벨과 10레벨의 dps가 40% 차이나며, 방어력이 높은 적을 공격할 때는 격차가 더 벌어진다.
다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쏜즈가 현 메타에서 밀려난 이유이기도 한데, 필요 SP는 15로 아주 낮지만 문제는 공격 회복이며 쏜즈의 기본 공격 속도는 그리 빠른 편이 아니라 생각한 것 만큼 빨리 쌓지 못하는데, 그렇게 쌓아도 1차 시전의 지속시간이 쓸데없이 30초나 되어 약한 구간이 길다. SP회복이나 공격속도 증가등 예열을 위한 보조가 없다면 이론상 최단 2회 발동 시점은 배치 후 69초나 되어 이후에 나온 다른 예열형 오퍼레이터보다 너무 오래 걸린다. 저단계에선 1회차 시전으로도 웬만한 적은 다 걷어낼 수 있어 예열 자체가 거의 문제되지 않으나 상위단계로 올라갈 수록 2회 발동 전까지 나오지 않는 효율때문에 쏜즈를 예열할 시간에 다른 오퍼를 배치하는게 훨씬 낫게된다.[8]
인프라
의 경우, 기본으로 얻는 스킬은
마젤란의 것과 같으며, 추가로 주어지는 것은 부산물 산출이 없을 때 컨디션을 회복하는 스킬이다. 가공소 스킬은
니엔처럼 부산물 산출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 선호되므로, 마젤란과 마찬가지로 쏜즈 역시 인프라 스킬을 보고 키우는 오퍼레이터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3.7.1. 통합 전략
버섯미궁 시절부터 크림슨 솔리테어, 카이룰라 아버에 이르기까지 최상위권의 픽률을 자랑한 가드 오퍼레이터이다.통합전략에서 쏜즈의 장점은 막강한 소장품 시너지와 지상과 공중 모두를 커버하는 범용성이라고 할 수 있다. 쏜즈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기력 회복, 떡장갑에겐 아쉬운 타점 등이 통합전략의 소장품을 통해 모두 상쇄가 되고, 한정된 오퍼레이터 풀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하는 통합전략 특성상 본래 특징이었던 범용성이 만능으로 강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안정적인 2저지면서 대공이 가능하므로 드론맵도 어렵지 않게 돌파할 수 있다. 크림슨 솔리테어까지는 분대 효과로 모집 즉시 2차 정예화가 가능했기 때문에 매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에서도 공식 집계상으로는 높은 순위에 위치하지만 유저들에게 좋은 소리는 못 듣고 있다. 집계에서 높게 잡히는 것은 통계 비중이 높은 저승천 구간에서는 유효한 픽이라는 점과, 과거 두 차례의 통합전략 때는 유효했던 픽이라 일단 집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즉 경로의존성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단점은 높은 3스킬 의존도와 예열. 진급하지 못하면 그냥 없는 사람이나 다를 바가 없다. 비슷한 포지션의 가비알 디 인빈서블, 블레이즈가 진급 없이도 2스킬을 활용해 1인분을 해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고승천일수록 오퍼 하나하나를 극한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쏜즈 1정은 한계가 너무나도 명확하다. 팬텀까지는 가드분대를 이용해 확정 2정 스타트를 하거나, 도중에도 바로 2정예로 모집이 가능해 이 단점이 없는거나 다름없었으나 이번에는 클래스 분대를 쓰더라도 2정 모집은 운빨이라 1정 상태의 불안정함이 두드러지게 되었다.
거기다가 고승천에서는 희망소모 증가 때문에 인적분대의 채용율이 매우 높아, 안전가옥이나 유물, 상점에서 정예화를 하지 못한다면 가드 모집권을 두 장 무조건 소모해야 한다. 또한 예열하기 전에는 평범한 가드에 불과하고, 예열 때문에 적을 살려야 해서 언덕오퍼를 늦게 배치해야 한다는 것[9] 또한 단점.
원소피해와 쇠약으로 도배된 적 환경 역시 국밥형 지속 딜러인 쏜즈에게 불리한 점인데 긴 예열을 마친 후에도 먼저 끊어내지 못하고 피해 누적으로 퇴장당하기 십상이다. 그나마 사거리가 긴 만큼 대신 맞아줄 탱커가 있다면 저항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국밥형 오퍼들보다는 나은 편이긴 하다.
쏜즈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무에나의 등장 또한 큰 타격이다. 동일하게 2정이 필수적인 가드 오퍼레이터인데, 무에나 쪽의 고점이 압도적으로 높아 미보유가 아닌 이상은 무에나가 훨씬 우선도가 높다. 비행유닛, 특히 가오리를 CC기 없이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은 수비알 등과 차별화된 확실한 장점이니만큼 저승천이라면 아예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가오리는 CC로 떨어뜨리면 즉사하는 루트로 올 때가 많아 더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는 경쟁자가 많다.
이런저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열이 끝난 데스트레자는 최상위 국밥 효율을 자랑하므로 일단 집었다면 상점과 안전가옥을 동원해 최대한 빨리 진급을 달아주는 것이 필수적이며, 적절한 운과 희망관리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에서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와 문제점을 공유하며, 이에 더해 적들의 스펙이 높아져 쏜즈가 예열할 시간이 적어졌다는 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물론 강약약강 오퍼레이터인 만큼 적들이 약한 저승천 구간이라면 여전히 괜찮은 픽으로 평가된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
쏜즈의 증표 |
약물이 들어있는 작은 병. 중학교 때의 기념작으로써, 매우 위험하니 사용 시엔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자. |
계약 |
로도스 아일랜드 가드 오퍼레이터 쏜즈는 늘 정밀한 계산을 통해 공격하여, 힘을 허투루 쓰는 법이 없습니다. "그는 종종 자신만의 견해로 지휘에 협조한다." |
임상 진단 분석 |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정.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쏜즈에겐 광석병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4u/L 오퍼레이터 쏜즈는 수시로 오리지늄 성분이 함유된 시약과 접촉하므로 어느정도 감염 위험이 있음. 걱정 마세요, 그는 자기 몸을 지키는 법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수치도 굉장히 안정적이니, 그렇게 쉽게 문제가 생기진 않을 거예요. 자신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은 자주 실험실을 출입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라고 생각해요. —— 안셀 |
파일 자료 1 |
오퍼레이터 쏜즈가 막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했을 당시, 전장에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이상하고 냉정한, 심지어 잔인하고 무자비하기까지 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사람들은 이 이베리아 출신의 검사가 비록 평소에는 냉정해 보이고, 까칠한 말들을 내뱉지만, 실은 솔직하고 자유로우며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사실을 점차 깨닫게 되었다. 이 검사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 솔직해, 쉽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만한 언행을 일삼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건 아니고, 그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쏜즈에게 있어 타인의 견해는 대수롭지 않은 사소한 것일 뿐이며, 외부의 평가는 그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쏜즈는 약제의 배합 및 추출 작업 개량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외투를 입는 걸 까먹는다든가, 바짓가랑이를 한쪽만 말아 올린 걸 모른다든가, 옷에 구멍이 나거나 심지어 거꾸로 입는 등, 자신의 외형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기타 다른 일들을 자주 잊어버리곤 한다. 그에게 있어 이런 일들은 그야말로 일상다반사니, 만약 복도에서 이런 모습의 쏜즈를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놀라지 말아 주길. 정확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검사에게 있어 외모에 너무 힘을 쏟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한 행동이다. 설령 가끔 실험 중 사고로 머리칼이 모두 엉망이 된다 할지라도 쏜즈는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이며, 주변의 호기심 어린 눈빛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신의 일을 계속 할 것이다. |
파일 자료 2 |
오퍼레이터 쏜즈는 매우 강렬한 검술 스타일을 지녔는데, 본인의 소개에 의하면 동작 하나하나가 정밀하게 계산된 검술이라고 한다. 이베리아인들에겐 '데스트레자'[10]라 불리며, 현지에선 꽤 유명한 쾌검술의 일종이라고 한다. 이베리아는 예로부터 검과 도를 주무기로 사용해 왔으며, 여러 종류의 유파가 곳곳에 퍼져있다. 단, '데스트레자'라 불리는 이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 검술을 구사하기 위해선 뛰어난 신체 조건뿐만 아니라, 지능 면에서도 극도로 높은 수준을 만족해야 했기에, 검술을 익히기 위한 난이도 역시 굉장히 높았다. 그러나 만약 이 검술을 능숙히 구사할 수만 있다면,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단, 이베리아의 검술 대가들은 '데스트레자'는 특정 형태의 검을 이용한 검술을 구사하는 데만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보았고, 쏜즈를 포함한 많은 비 리베리인이 사용하는 검술은 졸렬한 모방과 모독의 집합체에 불과하다 생각했다. 다만, 쏜즈와 같은 검사들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이들은 전통 검술로부터 많은 기술을 흡수한 덕분에 자신들의 검술이 실전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즉, '데스트레자'를 익힌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단 뜻이다. 아무튼 이런 부질없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전투 중 대부분 죽음을 맞이하기 마련이며, 검사와 마주한 전투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다만, 이런 전통을 탈피한 검사들도 이베리아의 검술은 드넓은 바다와 같이 광활하고 위험하여, 이를 익히기엔 검사들의 생명이 너무 짧아, 누구도 일생 동안 그 끝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였다. 정교한 검술과 직접 제조한 독소의 사용에 능한 쏜즈는 전장에서 자신이 맡은 임무를 신속하게 처리하였으며,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최대한의 성과를 획득하였다. 이런 작전 방침은 효율성 측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으나, 종종 쏜즈 본인이 물의를 빚는 경우가 있었다. 쏜즈의 검술과 약제 제련, 추출 기술은 모두 현지의 어느 성직자로부터 전수받은 것으로, 그는 다른 몇 명의 아이들과 함께 성직자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엔 성직자로 인해 종교적 동란에 휘말렸고, 이를 기점으로 몇몇 학생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훌륭한 검술적 재능을 타고난 오퍼레이터 쏜즈는 약제 제조 방면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다. 쏜즈는 약의 채취와 정제에 능하며, 그중에서 특히나 독소류를 잘 다루는데, 그가 직접 제조한 신경성 독소는 그 탁월한 효과로 인해 의료 부서의 오퍼레이터들에게 굉장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쏜즈는 다른 약물 제조 방면에서 더 대담한 발상을 하곤 하는데, 이런 발상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나, 상당수의 경우에는 폭발로 마무리되곤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쏜즈는 여전히 행복해하지만 말이다. |
파일 자료 3 |
오퍼레이터 문서를 작성할 때 인사 부서의 작업 인원들은 각기 다른 수많은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오퍼레이터 본인에게 묻기도 하고, 그의 고향을 현지 조사하기도 하며, 함선 내 오퍼레이터의 활동 궤적을 조사하거나 그 오퍼레이터에 대한 다른 오퍼레이터의 인상을 묻기도 하는 등,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종합한 후에야 한 명의 오퍼레이터에 대한 문서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조사 과정 속에서 우리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오퍼레이터들의 성격은 복잡하고 다양하며, 그들의 특징을 간소화하기 어렵다는 것을 종종 깨닫게 되는데, 오퍼레이터 쏜즈 역시 이런 부류에 속한다. 쏜즈와 접촉한 많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에 대해 '함께 지내기 힘든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는 마치 부정적인 평가로 보이지만, 좀 더 조사를 해본 결과,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쏜즈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쏜즈의 결점을 많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다른 사람에 비해 쏜즈와 보다 친밀하고 빈번한 교류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함께 지내기 힘들다'고 불평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함께 지내길 원한다는 것이다. 오퍼레이터들 사이의 인간 관계 측면에서 결국 우리는 쏜즈에게 더는 관심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기록인 별첨] 장기간 관찰해야 오퍼레이터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해. 사실 나는 처음에 그 사람이 쿨한 남자인 줄 알았어. 하지만 몇 개월 후 내 머릿속은 온통 그와 몇몇… 음… 조금 지나치게… 음… 활발한 오퍼레이터가 괴상망측한 건강 체조를 하는 모습으로 가득차 버렸다고. 그들은 하루종일 이상하고 바보같은 내용을 떠들더니, 하하 웃고는 정말로 그 짓을 하러 가더라니까? 온갖 기괴한 걸 만들어내는데, 심지어 아직 다 만들지도 않았는데 폭발하더라고! 그걸 누가 막을 수 있겠어? 어째서 아무도 이 사람들을 갑판 위에 매달아 놓지 않은 거지? [기록인 별첨의 별첨] 이미 갑판 위에 매달아 봤지, 아무 소용 없던데. 조사 기간은 오늘로 끝이다. 더 쓰고 싶은 평가가 있지만, 상사가 너무 주관적이라 허락할 수 없다 하니 그만두겠다. 마지막으로 덧붙이는데, 걔네가 오늘 만든 물약 폭죽, 진짜 끝내주게 재밌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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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출신의 오퍼레이터들은 자신의 고향에 대해 거의 이야기 하지 않는데, 비밀이라 할 건 없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게될 수 있는 부분들이었다. 간혹 고향에 대해 언급할 때면, 냉담하고 표현이 서툰 이베리아인이더라 하더라도, 많든 적든 복잡한 심정을 내비쳐, 이런 미세한 부분들을 통해 그들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오퍼레이터 쏜즈는 우리 중 거리낌 없이 이베리아 땅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다. 아예 대답을 안 하거나, 애매하게 말하는 다른 오퍼레이터와는 달리, 쏜즈는 태연하게 참고할만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는데, 그중 일부분은 상식과 큰 차이가 없기도 했지만, 어떤 부분은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내용이었다. 해안 국가인 이베리아는 한때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나 열정과 활력, 부유함, 해안에 쏟아지는 태양빛,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온 황금국이란 아름다운 명성을 떠올리게 했다. 또한 라테라노와 함께 역사적 종교적의 발원지로 엮여 늘 토론의 대상이 되곤 하였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요의 땅은 점차 그 원래 모습을 잃고, 사람들로부터 잊혀가고 있다. [제한된 기록] 이베리아의 현황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적다. 쏜즈의 말에 따르면 과거 수십년 동안 이베리아 내부에서 에기르인에 대한 대우는 갈수록 나빠졌고, 과거 번영했던 도시에는 암운이 드리워져 분위기는 갈수록 억압되고 경직되었다고 한다. 현지 관리자는 주민들의 이탈을 전혀 저지하지 않는 듯했으나, 입국 방면에는 오히려 엄격한 제한 조치가 시행되었다.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의 조사인원들은 해당 지역에서 체류 중이며, 현재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조사 부서에서 제출한 평가에 따르면, 반드시 현지 조사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와 그에 상응하는 준비를 제대로 갖추기 전에는 경솔히 해당 지역에 진입해 조사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승진 기록 |
만약 모든 임무가 성공적으로 달성된다면, 이를 통해 얻게 될 결과는 완전무결할까? 실제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당신이 그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호흡이 잘 맞지 않는다면, 전투 시 모든 조건을 엄격히 계산하고, 결과만을 쫓는 이베리아인의 문제 해결 방식이 종종 당신이 원한 것과는 다를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
5.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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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코모도 - 쏜즈 I.T 산하 브랜드 UNDER GARDEN 콜라보레이션 의상/코모도. 블랙&화이트 베이스의 배색에 세번째 컬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캐주얼한 디자인, 멀티모듈 구성으로 액션/데일리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 휴일을 즐기세요. 일은 방해하지 말고. 원문 링크 비공식 번역 링크 |
중국의 의류브랜드 I.T 콜라보레이션 스킨. 근접공격시 손에 든 가방으로 공격하고 전체적으로 이펙트가 파란색 파티클에 쏜즈 특유의 갈색이 같이 섞이는 것으로 변한다. 스킨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콜라보레이션 스킨이라 복각이 불투명하다는 것이 흠이었으나, 중국 서버 3주년 이벤트와 함께 복각이 확인되었다.
이미지 |
설명 |
//칼끝의 파도 - 쏜즈 블러드라인 오브 컴뱃 시리즈/칼끝의 파도. 쏜즈가 칼끝을 내밀고, 100년 가까이 잠잠했던 이베리아 함대가 다시 출항했다. 황금빛 찬란한 비밀은 율법 밖의 땅에서 드러나며 끝없는 모래바다와 대양은 눈부신 빛을 감추지 못한다. _____________ "다시 드러난 이베리아의 파도는 내 검날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왔다. 그 밀물소리의 호령을 들었나? 제군, 그 호령이 이베리아를 불러 다시 항해하게 했다." 원문 링크 비공식 번역 링크 |
6.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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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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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음성 |
상황 | 대사 |
어시스턴트 임명 |
开始工作前,先喝了这个。好,这样一来,在接下来的药效时间内,博士你就不会偷懒了,是不是? 일하기 전에 이걸 마시도록 해라. 좋아. 이걸로 약효가 도는 동안 박사가 게으름 피우는 일은 없겠지? |
대화 1 |
提取液的分离和解析已经差不多了,下一步就是提纯,实际效果还有必要再实验一下......嗯?为什么盯着我的头发看,博士。头发......爆炸了?不要在意,实验失败已经不是一次两次了。 추출액의 분리와 해석은 거의 끝났다. 다음은 순화 작업인데, 실제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실험이 필요하다…… 뭐지? 박사, 내 머리카락이 어떻게 됐다고? 머리가…… 폭발하고 있고? 신경 쓰지 마라, 실험 실패는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니. |
대화 2 |
我随身带着的这种药剂?不致命,但小心不要碰到比较好。 내가 들고 다니는 이 약제[11] 말인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함부로 만지지 않는 게 좋아. |
대화 3 |
时刻保持头脑运转,放弃思考就等于把要害递到对方手上,我曾经被人这么教导过,也恰好一直记着。 언제나 머리를 계속 굴려라. 생각하길 포기하는 건 자신의 급소를 상대방에게 맡기는 거나 다름없다. 나는 전에 그렇게 배웠다. 어쩌다 보니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을 뿐이지만 말이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我的种群原本有着与现在截然不同的样貌,我们的皮肤坚硬如甲壳,头发却柔顺如流水,但灼热的日光和干燥的空气最终把我们变成了现在的样子。你相信了?对不起,刚才我是在胡说。 내 종족은 원래 지금과는 완전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었어. 우리의 피부는 등딱지처럼 단단했고, 머리카락은 흐르는 물처럼 매끄러웠지. 하지만 작열하는 햇빛과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어 마지막엔 지금처럼 변화하게 되었다 이거다. 믿었나? 미안하군, 방금 건 농담이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如果你不是拉特兰宗教的信徒,就最好别去伊比利亚。他们所谓的‘最纯正的信仰’就根植在那片土地上,那里的人虔诚得恐怕就连拉特兰人也得自愧弗如。我?这些都同我没有什么关系。 라테라노 종교의 신도가 아니라면 이베리아에는 가지 않는 게 좋아. 그들이 말하는 '가장 순수한 신앙'은 그 땅에 깊게 뿌리 내렸으니. 현지 사람들의 경건함은 아마 라테라노 사람들조차 열등감을 느낄 정도다. 나? 나는 이 이야기와 관계없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博士,你知晓伊比利亚惩戒军过去的历史吗?只要你曾听过任何一点相关的只言片语,就应该会知道,那片土地上的居住者,远比他们冷厉素朴的灰白建筑要疯狂得多。 박사, 이베리아 징벌군의 역사를 알고 있나? 조금이라도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알겠지. 그 땅에 사는 자들은 그 차갑고 엄숙한 회백색 건축물보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광기를 품고 있다는 것을.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攻击的角度、闪避的线路、防御的姿势,每一个动作都经过计算,没有任何无用的浪费,这才是他们所说的至高之术。有没有觉得,这和你的指挥风格很相似,博士? 공격 각도, 회피 궤도, 방어 자세, 모든 동작은 계산되어 있고 불필요한 요소는 하나도 없어. 이게 바로 '데스트레자'라고 하는 거다. 너희 지휘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박사?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休息的时候就放松一点,什么都不去想,单纯吹吹风,或者晒晒太阳?......好吧,偶尔尝试一下或许也不错。上来,到这里来,这里的风,会让我想起故乡...... 휴식 중에는 긴장을 풀고, 아무 것도 생각 말고 바람과 햇볕을 쐬어 보라고? ……좋아, 가끔 시험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자, 이쪽으로 올라와라. 여기에 부는 바람은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군…… |
방치 |
呼......呼......。嗯?......怎么回事,我竟然也跟着睡着了吗。 쿠울…… 쿨…… 음? 설마…… 나도 덩달아 잠들어 버린 건가. |
오퍼레이터 입사 |
你就是博士吗,自我介绍一下,代号棘刺,今天起就任——嗯?我的裤脚卷起来了?......不要在意,这是常有的事。 네가 박사인가. 자기소개를 하지. 코드네임은 쏜즈. 오늘부로 로도…… 음? 바짓단이 말려 올라갔다고? 신경 쓰지 마라, 늘 있는 일이니까. |
작전기록 학습 |
嗯......这些资料确实有可取之处。 그렇군…… 이 자료, 확실히 도움이 되는 점도 있군. |
1차 정예화 (승진) |
晋升?这种事情你来决定就好。我可以离开了吗? 승진? 그런 건 네가 알아서 정하면 된다. 이제 돌아가도 되겠나? |
2차 정예화 (승진) |
快速高效地削减敌对者的行动力,以最小的代价获得胜利——我自认完全理解了你的指挥。所以我使用这种麻痹型的神经毒素来配合攻击,这有什么问题吗?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적의 행동력을 약화시키고, 최소의 피해로 승리를 쟁취한다…… 너의 지휘에 대해선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니 공격에 맞춰 이 마비성 신경독을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 |
팀 배치 |
让我见识一下罗德岛的战斗。 로도스 아일랜드의 전투라는 것을 보도록 할까. |
팀장 임명 |
队长?最好还是不要期待,我不太擅长指挥。 팀장?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아. 지휘는 잘 못하거든. |
작전 출발 |
速战速决,我的时间很宝贵。 속전속결로 끝내자. 내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야. |
작전 개시 |
小心一些,不要大意了。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
오퍼레이터 선택 1 |
明白。 알겠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给我指令。 명령해라. |
배치 1 |
不会花费太长时间的。 시간을 들일 생각은 없어. |
배치 2 |
让他们都失去行动力,就可以了吧。 모두의 행동력을 빼앗는다, 그거면 되겠지. |
작전 중 1 |
别乱动,让我们都省些功夫。 돌아다니지 마라. 그렇게 하면 서로 수고를 덜 하게 될 테니. |
작전 중 2 |
你的攻击都在推算范围内。 네 공격은 예상한 대로다. |
작전 중 3 |
没用的。 소용없다. |
작전 중 4 |
看仔细,这才是伊比利亚的至高之术! 똑똑히 봐라, 이게 바로 이베리아의 '데스트레자'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完美的结果。难道这也都在你的计算之中? 완벽한 결과다. 설마 이것도 네가 예상한 대로인가? |
3★ 작전 종료 |
任务完成。非常精准有效率的指挥,博士。 임무 완료. 정확하고 효율적인 지휘였다, 박사. |
비 3★ 작전 종료 |
你的指挥有疏漏,而我的执行不当放大了这个疏漏。回去之后我们可以一起反省。 너희 지휘 실수를 내 서투름으로 더 크게 만든 것 같군. 돌아가면 함께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 |
작전 실패 |
考虑到小队的损耗,除了立刻撤退,没有其他更好的选择。 팀의 소모를 고려하면, 바로 철수하는 것 말곤 선택의 여지가 없어. |
시설에 배치 |
这里的防护措施怎么样? 이곳의 방어 조치는 어떻게 되어 있지? |
터치 |
不好,药剂洒出来了。 이런, 약제가 새어 나왔어. |
신뢰도 터치 |
头发?啊......我才刚梳过,怎么又乱了。 머리카락? 아아…… 막 정리한 참인데, 또 흐트러져 있다니. |
인사 |
你看起来似乎很疲倦,要不要我来帮你清醒一下,博士。 피로가 쌓인 모양이군. 내가 눈을 뜨게 해줄까, 박사. |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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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Brillo Solitari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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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
- 중국서버 1주년 마지막에 배경의 배너로 밝혀진 오퍼레이터 중 하나[13]로 모티브는 성게. 모티브가 성게다보니 코드네임인 쏜즈를 성게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나 영어로 가시라는 뜻이다.
- 엘리시움의 대사에서 언급된다. 팬덤에선 첫 공개 및 설정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그저 엘리시움과 친한 친구나 동료 그 이상 이하도 아닐 것이라 여겨졌지만, 설정 공개 후 의외로 허당인 면이 많단 것과 엘리시움과 내기를 하는 등 엘리시움과 엮이면서 바보짓을 하는 만담 콤비 쪽으로 굳혀지더니, 위스퍼레인의 대사에서 수도관을 폭파시켰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사실상 공식으로 굳어졌다. 이러한 엘리시움과의 콤비명은 엘트와 쏜트라고 자주 불린다.
- 인기가 꽤 많은 편이다.중국 서버 기준 2020년 8월 11일에 업데이트되었고 4차 인기투표 (2020년 9월 4일 실행) 기준으로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4위를 차지하였다. 5차에선 2위, 6차 때는 3위, 7-8차에선 4위를 차지하였다.남성 캐릭터들 중에선 5차, 6차, 8차 때는 실버애쉬를 제치고 1위를 하였고, 4차와 7차는 2위를 하였다.
- 중국서버에 공개되었을 당시 추후 이벤트와 함께 스케쥴이 너무 타이트하다는 반발을 수용해 대족장의 귀환 종료 후 쏜즈, 유넥티스의 픽업을 동시에 1주일 간 재개최하고 10연차 헤드헌팅권을 지급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서버 역시 1주년, 복각 화람, 협약이 연속으로 들어올 예정이다보니 중섭처럼 재개최 & 10연차권을 주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해외 서버는 추가 1주를 포함했는지 처음부터 픽업기간을 3주로 잡았고, 중간에 쉬어가는 기간으로 삼기 위해서인지 위기협약을 끼워넣었다.
-
공식 번역이 공개되기 이전에 3스킬의 비공식 번역은 데스트레자였는데, 공식 번역은 한자를 직역한 지고의 술이 되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외국어인 데스트레자를 지고지술(至高之术)이라고 적으며 대사에서는 데스트레자라고 하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데스트레자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다. 지고의
술이라 주정뱅이 이미지도 붙었다.
글섭에서도 한섭과 비슷하게 Supreme Arts라고 번역되었으나 거기서도 데스트레자 쪽이 낫다는 의견이 있는 모양. # 결국 늦은 시간 요스타 측에서 이례적으로 운영 담당자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번역 오류라고 선언하며 데스트레자로 바꾸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14] 참고로 일본 서버는 이러한 논란 없이 처음부터 데스트레자로 번역됐다. 여담으로 일본 서버의 오퍼레이터 정보 내에서 볼 수 있는 대사에서는 스킬 발동 대사가 지고의 술로 쓰고 괄호 안에 데스트레자로 적어놓은 방식으로 번역돼있다.
-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은 3스킬 발동중 공격 모션 데이터가 있다. 3스킬 발동중 본인이 저지한 적을 공격 시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근접 공격 모션으로 추정되는데[15] 왜 사용되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다. 추가로 3스킬 발동중 뒤를 바라보고 있을 때의 공격 모션이 없어서 위를 바라보게 배치 시 공격 모션이 어색해진다. 상기한 사용되지 않은 근접 공격 모션은 뒤를 바라볼 때의 모션도 만들어놨는데 현재의 원거리 공격 모션은 왜 뒤를 바라볼 때의 모션이 없는지도 의문.
- 2차 창작에서는 패트와 매트 조합으로 불리는 엘리시움과 주로 엮이며, 여기에 같은 이베리아 출신이라는 점으로 루멘을 낀 이베리아 세 얼간이 라는 조합으로도 엮인다. 로고스 실장 이후로는 로고스도 엘트와 쏜트 못지 않은 상당히 깨는 면모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루멘 대신 로고스를 넣어 로도스 세 얼간이 조합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아주 드물게 위디와도 엮이기도 한다. 직접적인 접점은 없지만 같은 이베리아 출신 에기르족이라는 점도 있고, 위스퍼레인의 대사에서 쏜즈와 엘리시움이 배관을 폭파시킨 일 때문에 위디가 매우 화나 있다는 대사가 있기 때문. 그리고 뜬금없이 수르트와 엮이기도 한다.[16] 파피루스 실장 이후로는 와 쏜즈! 와 파피루스! 드립으로 같이 묶이기도 한다(...).
- 파일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쏜즈의 칼과 손에 묻은 노란색 액체는 독인데, 쏜즈의 모티브인 성게는 실제로 가시 표면에 독소를 뿜어내는 종이 있다. 쏜즈에 대한 기록들과 에기르의 오리지늄 아츠 사용률[17]을 생각해보면 쏜즈의 능력이 아닌 직접 제작한 독인것으로 보인다.
-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에서 첫 번째 추억 투영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쏜즈를 가르쳤던 성직자는 사실 심해 교단이였으며 시테러가 된 스승을 스스로 죽여야 했을 뿐만 아니라 친구인 엘리시움 (으로 추정되는 정찰 부대원)도 사망했다고 언급된다. 쏜즈 자신은 시테러들과 마지막까지 남아 싸우다가 한계에 몰리고 결국 스스로 약물을 마시고 시테러가 되어 끝까지 저항하는 것을 선택했다. 파란 불꽃의 마음 이벤트에서도 시테러들에게 강한 적개심을 보인 쏜즈가 이런 선택까지 할 정도로 내몰린 점에서 시테러들이 부상한 시간선의 절망감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 공상의 정원에서 등장한 아울루스가 파일과 추억 투영에서 언급됐던 쏜즈의 스승으로 추정된다.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이베리아를 떠난 제자에 대한 언급, 독특한 검술, 심해 교단 소속이란 점에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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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키친 10화에서 등장하는데 요리를 하며 데스트레자를 외치고 있다.
매운 소스를 먹고 입술이 부어버린 엘리시움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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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좋아한다는 동인설정이 있는데 공식에서 양배추를 먹는 이모티콘을 내며 역수입했다.
- 중국 서버 2024년 10월 26일 방송에서 쏜즈를 주역으로 하는 신규 이베리아 스토리를 암시한 영상이 나왔다. 해당 영상에서 연금술을 언급하는 것으로 봤을 때, 쏜즈의 이격이 스페셜리스트 신규 직군인 연금술사로 나오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힘을 얻기 시작했고 얼마안가 연금술사 6성으로 이격인 쏜즈 더 로드스타가 추가되며 현실이 되었다.
8. 둘러보기
오퍼레이터 • 포지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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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dddddd>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뱅가드 ] {{{#!wiki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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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olbgcolor=#010101>
통합 전략 및
보안 파견 전용 임시 모집 오퍼레이터 ||★★★★★## 구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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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 오퍼레이터, ◈: 콜라보레이션 오퍼레이터, ☆: 한정 오퍼레이터 |
템플릿:명일방주 오퍼레이터 |
[1]
명일방주 ONLY展: PLAY ON THE ARK에서 공개된 축하영상에서 선공개. 이후 2024년 6월 21일 업데이트로 정식 추가되었다.
[2]
세사,
쿠리어와 중복.
[3]
인게임에서는 0.8초라고 오기되어 있다.
[4]
인게임에서는 '상승' 부분이 누락되어 있다.
[5]
심지어 그중 대다수가 볼드체 처리.
실버애쉬나
켈시,
블레이즈 등 다른 섬멸전 강캐들도 이 정도의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6]
보통 쏜즈가 추천 오퍼레이터에 오르는 경우는 아무 지원 없이 샛길을 혼자 틀어막는 등의 슈퍼 플레이가 가능한 경우다. 그 외의 경우엔 본대와 함께 배치해 메인 루트 방어를 담당한다. 이 경우 굳이 쏜즈가 아니더라도 대체재가 워낙 많은 탓에 굳이 추천하진 않는 것. 물론 그럼에도 해당 역할의 가장 강력한 오퍼레이터가 쏜즈임은 이견이 없다.
[7]
특히 쏜즈의 3스킬은 1레벨~7레벨 구간의 스탯 증가량이 공격력 레벨당 +3%p, 공격속도는 3레벨마다 +2로 굉장히 낮지만, 7레벨~10레벨 구간은 레벨당 공격력 증가량 +5%p(7~9), 10%p(9~10)이고 공격속도는 레벨당 +3으로 급격하개 상승한다. 7렙에 2차 시전 기준 80%/32인 스킬이 10렙엔 각각 120%/50이 되는거다.
[8]
현 메타에 인기있는 예열 오퍼의 예시로는 2스킬
티폰과 3스킬
총웨가 있는데, 둘 다 고점이 이미 쏜즈보다 높으면서 티폰은 1회차와 2회차의 스킬 성능차이가 없는데 자동회복+빠른 초동때문에 초반부터 화력이 나오고 예열도 간편하다. 총웨는 쏜즈와 비슷하게 예열하면서 훨씬 화력도 저열한 편이지만 예열이 끝나고 적당한 버프가 들어오면 파이터 오퍼레이터의 체급을 뛰어넘어 4000이 넘는 대미지를 광역으로 꽂는다. 타수가 쏜즈보다 훨씬 많은데다, 배치 코스트도 절반 수준인 점도 쏜즈보다 유리한 점.
[9]
명일방주의 원거리 적은 저지당하기 전에는 사거리 내에서 가장 마지막에 배치된 오퍼를 공격한다. 언덕오퍼가 먼저 공격받는다는 건 꽤나 심각한 단점이다.
[10]
원문 至高之术. Destreza, 스페인어 여성명사로 솜씨가 좋음, 숙달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스페인과 현실의 이베리아 지역의
레이피어 검술의 이름으로 신식인 "라 베르다데라 데스 트레싸"와 구식인 "데스트레싸 코문"이 있다.
설명 정작 들고있는 검은 레이피어가 아니다.
[11]
'약재'의 오타가 아니라 약을 칭하는 단어이다.
[12]
고독한 빛
[13]
다른 오퍼레이터들은
마운틴,
아르케토,
수르트,
사가,
골든글로우.
[14]
지고의 술 외에도 쏜즈가 손스로 번역되는 등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이긴 했다.
[15]
현재 3스킬 발동중에는 근접/원거리 공격의 사운드는 다르지만 모션은 동일하다.
[16]
인게임 접점은 없으나 출시 시기도 비교적 가깝고 둘 다 고성능의 가드라는 점에서 엮이는 걸로 보인다.
[17]
에기르는 아츠가 아닌 본인만의 특수능력을 가지는데 오리지늄 아츠 적응률이 특별히 뛰어나지 않은것을 보면 오리지늄 아츠와는 다른 종류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