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 라는 뜻으로 디시인사이드의 무출산 갤러리, 탈조선 마이너 갤러리에서 쓰인다.
국까나 혐한 성향의 유저들이 쓰는 단어로, 국가, 공공 기관의 정책이 한국 여성들 위주의 정책을 편다는 것을 비판할 때 많이 쓴다.
예를 들어, 국방의 의무는 남성, 여성 모두에게 해당되지만 군 복무는 남성만 지고 있다. 이에 대해 헌법 소원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에서 여성은 군 복무에 적합한 신체 조건이 아니라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때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네 라는 식으로 쓰인다.
또한 출산 장려 정책을 장려한다면서 많은 예산을 배정하는데 대통령 직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정책이 페미 성향인 점도 마찬가지다. 이 때도 나거한의 두 번째 예시가 될 수 있다.